행위

노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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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The Geometry" 사장
학력 미상
직업 자동차 리뷰어/차팔이
데뷔 유튜브
소속 아프리카TV

보배드림 시승기/배틀/목격담 게시판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도우너 닮은 전업 자동차 리뷰어. 깐따삐야 씨발.

현재는 '윤 이사'라는 사람에게 모트라인의 운영권을 넘기고 자신은 모트라인의 직원이 됐다.

페라리 575M의 오너. [1] 페라리급의 고성능 차가 아니면 자기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쓰레기로 치부한다. (차 가격은 감안 하지 않고 그냥 까버린다) 덕분에 그에게 까인 차들의 오너들은 노사장 안티가 되었다. 이런 행태도 사실 물아일체의 병신같은 짓이다.


수천 명의 신도들을 몰고다니는 교주라고 할 수 있다. 그 신도들은 무슬림들 보다 과격하다. 노렐루야! 아멘!

사람도 아닌 차를 후리고 다닌다.

존나 비싼 슈퍼카를 주로 리뷰했지만 요새는 관심몰이를 위해 국산차도 많이 리뷰한다.

과거에는 선정적인 영상들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자 했으나 실패했고 다시 재기 하고자 그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 그리고 보배드림 시배목 게시판에서의 영업이 성공해서 지금에 이르렀다.

'올바른 자동차 문화' 타령을 한적이 있는데 그의 행동을 보면 '올바른'과는 거리가 멀다. 이중성 오지게 드러나는 인물이 아닐 수 없다.

SM6를 구입했고, 후리기 위해 장기적으로 탔다고 했으나 장기렌트인걸로 밝혀졌다. (허언증?) 당췌 믿을수가 없는 사람이다.

모트라인 사이트를 독립 개설했으면서 시청자가 보배드림 급식충밖에 없다보니 꼭 보배드림으로 기어들어와 영업질을 하고 있다.


입에 걸레를 문 듯 리뷰하면서 욕을 존나 한다. 한국의 AVGN이라 할 정도.

근데 씨발 요새는 하라는 리뷰는 안하고 음담패설이랑 섹드립만 치다보니 노잼이다.

제발 여자랑 같이 안 하면 좋겠다. 존나 불안함

리뷰도 좀 짧고 간략하게 하던가 꼭 1,2부 나눠서 1시간 분량으로 내놓는데 끝까지 보자니 조온나 고통스럽다 씨발...


모트라인은 푸락셀~ 이라는 말을 유행어처럼 내뱉고 다닌다. 실제로 영상 보면 공공도로에서 위험하게 칼치기하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동차문화 확립을 빙자한 난폭운전.


리뷰어인데 운전을 존나게 못 한다. 유투브에서 개망신당한 모 네이버 파워블로거보다도 더 허접인데

그 빠른 포르쉐 파나메라GTS로 뉘르부르그링 노르드슐라이페를 10분대로 기어들어왔다.

참고로 자동차 전문 기자인 한상기가 포드 몬데오 웨건 150마력짜리 달구지 수동차로도 10분 30초에 들어왔으니 말 다한거다.

뉘르부르크링에서 젠쿱으로 8분대를 찍은 러시아 레이서 아저씨는 젠쿱을 높게 평가했지만 노사장은 지 운전실력은 생각않고 그냥 쓰레기라고 깠다.

한마디로 실력은 형편없으면서 차 탓으로 돌리는 희대의 병신.

어떤 인터페이스는 '터치'방식이라고 깠는데, 어떤 때는 '터치'라서 좋다고 칭찬한다. 줏대는 어디로? (자기가 예전에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른다.)

(덕분에 동업자였던 어느 분도 이분 덕분에 업무 관련한 거의 모든걸 기록해놨다)


대본을 참고하면서 리뷰하지만 지식수준이 얄팍한데다가 틀린내용이 존나 많다. 자기 마음에 안드는데 까고싶으면 그냥 지오메트리가 구리다는 식으로 얼버무린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빠돌이 새끼들을 존나게 몰고 다니는데 하는 짓들이 꼭 사이비종교 광신도같다.

노사장 본인도 내가 힘들여 리뷰했는데 왜 시비거냐는 식으로 땡깡이를 부리니 답이 없는 놈들이다.

더블위시본 방식의 서스펜션을 두고 더블위시본이면 승차감이 좋다고 하는데 더블위시본 방식은 구조상 접지와 주행 안정성에서 이점이 있고 스포츠드라이빙에 좋지만, 스트로크(상하 움직임)폭이 좁고, 접지를 유지한다는 장점이 반대로 노면을 잘 타버린다는 단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승차감에선 불리하다. 간단한 서스펜션의 장단점도 모르는걸 보면 노사장의 수준이 드러나지 않는가? 아무도 지적해주지 않으니 최근 유튜브 영상들에서 '더블위시본이라 승차감이 좋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걸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브레이크 테스트 할 때도 그냥 페달을 발로 밟아서 느껴지는 주관적인 필링에 의거하여 판단을 내리는데 아주 잘못된 방식이다. 모든 차를 동일한 속도로 주행해야 하고, 브레이크를 최대한으로 밟은 상태에서 속도가 0이 될때 까지의 제동거리(혹은 시간)를 수 차례 측정 후 평균을 내야 올바른 브레이크 성능 테스트라고 부를 수 있다. 운전자에게 부드러운 브레이킹 필링을 느끼게 하지만 의외로 제동성능이 좋은 차량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노사장 그는 팍!꽂히는 느낌의 브레이킹 필링을 좋아하므로 부드러운 느낌의 브레이킹은 단순하게 쓰레기라고 까버린다. '쫙! 미끄러져' '또치 너도 느꼈지?' 누군가 테스트 방식을 지적하면 하는 말이 드라이버의 느낌이 중요한거니까!식의 '아몰랑 나를 믿어!'다. 정말 믿어야 할까?


제네시스를 까내릴때 열광하던 노사장 빠돌이들은 노사장이 EQ900을 극찬하자 바로 등을 돌려버렸으며,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잠깐 세워놓고 촬영했다는 이유만으로 죽창 폭격을 가했다.

떠오르는 슈퍼카 SM6이 모트라인에서 까인 뒤로 또다시 분란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평소처럼 틀린말도 많이 하고 운전도 ㅄ처럼 했지만

원고료 받고 풀옵션 시승차 반나절 몰아보고 극찬했던 기레기들이 발견 못한 의외의 단점을 여럿 꼽아낸건 인정한다.

르삼빠들을 적으로 돌린 것은 분명해보인다.


보배드림 시배목에서 노사장에 대한 팝콘 파티가 한창이다.

뉴스에 방송탔다. 폭주족 정모로.

폭주 뛴게 적발된 바람에 면허취소가 될 뻔했으나 박그네의 광복절특사 덕분에 바로 풀렸다. 보배드림에 올린 게시글로 과거 동업자를 명예훼손하여 벌금을 냈다.[2]

기부금을 개인적용도로 무단 사용한 의혹을 받았고, 이후 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가 나왔다고 본인이 말했다....만 모트라인에서 같이 일하던 윤이사가 직접 법적 소송 및 경과를 보배에 올렸고 결국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최근 모트라인 리뷰 그만둔다고 했다.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고 그냥 그만둔다고 선언해버렸으나 고발글 올라온거 보면 정말로 후원계좌 개인 계좌로 멋대로 돌려놓고는 걸려서 쫓겨나서 그런거 같다.... 만 결국 법원에서 사기 및 횡령죄 무혐의 때렸단다.

모트라인 나오서는 다들 우가우가 벗어나서 유튜브 트위치 가는 추세인데 이인간은 반대로 별창의 길을 걷고 계신다. 크

소송 결과가 나왔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노사장이 후원금 빼돌렸다고 윤X로 이인간이 정치질했는데 재판 결과 무혐의로 노사장이 안빼돌린거뿐 아니라 사실 윤씨가 이사로 재직하던 중 영상 내 과속 및 위법 여부를 꼰질러서 노사장을 깜방에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는 윤씨는 지금 보배 계폭시키고 버로우탔다는데 자세히 아는 사람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