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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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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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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약자석

강한 노인들만이 앉을 수 있는 자리.

헬조선 틀딱충들 사이에선 노인 전용 자리라는 인식이 있어서 임산부, 장애인, 병자가 앉으면 임산부는 배가 지팡이로 찔리고(심하면 강제 낙태) 장애인은 새벽등산으로 단련된 틀딱킥으로 장애등급이 1등급 올라간다. 노"약"자석인데 꼴에 한자 부심 부리는 틀딱새끼들이 "약" 이라는 한자 하나는 죽어도 안 보려고 한다.

지하철에서도 서열이 있는데 1위가 노인이다 2위가 유공자, 3위가 장애인 그리고 꼴지가 급식충과 젊은 새끼들

일반석 고집하는 틀딱들[편집]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70~80되보이는 틀딱들이 꼭 일반석 가장자리 앉는다.

오늘 노약자석 할머니 둘이서 재밌게 떠들다가 일반석 비니까 갑자기 찢어지더니 자리 두 개 처드셨다. 덕분에 서서 가는데 아직도 왜 멀쩡한 노약자석 두고 일반석 맛있게 처드셨는 지 이해가 안 된다. 노약자석은 물론 비어있음. 씨발

진짜 왜 노약자석 놔두고 일반석 앉아있는 거냐 그것도 출근대 시간에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