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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누가? 복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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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볶음밥 누가 볶음? 엌ㅋㅋㅋㅋ

Luke 福音[편집]

사도 바울의 가까운 동반자였던 누가가 저술한 복음서

직업이 의사였기 때문에 다른 복음서보다 질병에 대한 묘사가 더 상세하게 나온다.

마태복음(T), 마가복음(K)과 겹치는 내용은 마태복음, 마가복음을 참조할 것

라틴어로는 루카스(Lucas)라고 한다.

줄거리[편집]

세례 요한의 탄생[편집]

헤롯이 유대를 다스리던 시절 제사장으로 있었던 사가랴가 성전에서 분향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때 천사가 나타나 사가랴에게 "너에게 아들이 태어날 것이니 이름을 요한으로 짓거라.

그는 주님보다 먼저 태어나 백성들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가랴는 늙었고 그의 아내 엘리사벳 역시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사가랴는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었고

천사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않으니 너는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벙어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 말대로 사가랴는 말을 할 수 없게 되어 사람들에게 손짓으로만 표현하다가 직무기간이 끝나자 집으로 돌아갔다.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임신하여 다섯 달 동안 숨어 지냈다.

그리고 여셧 달째에 요셉과 약혼했던 마리아가 친척인 엘리사벳을 만나러 왔다.

마리아를 만나자 엘리사벳에 뱃속에 있던 아이가 뛰어놀았다.

엘리사벳은 마리아가 예수를 임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주님의 어머니를 만나 영광이라고 말한다.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자 그때까지 말을 못하던 사가랴가 아들에게 지을 이름을 '요한'이라고 썼더니

그제서야 혀가 풀려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버지의 집[편집]

예수가 12살 때 유월절이 되자 예수의 부모는 늘 하던대로 예수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갔다.

그리고 명절 기간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중에서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가 없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아무리 찾아도 예수가 보이지 않자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갔다.

예수는 성전에서 사람들과 얘기하고 있던 중이었다.

예수를 찾아내자 마리아는 "얘야, 이게 무슨 짓이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찾는다고 무척이나 애썼단다"고 말했는데

예수는 "왜 저를 찾으셨나요? 제가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걸 모르셨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의 말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세례를 받다(T,K,R)[편집]

마태복음 참조

마귀의 시험을 받다(T,R)[편집]

마태복음 참조

고향에서 배척받다(T,K,R,J)[편집]

마태복음 참조

제자를 모으다(T,R)[편집]

마태복음 참조

중풍병자를 고치다(K,R)[편집]

마가복음 참조

죄인들과 식사하다(T,K,R)[편집]

마태복음 참조

진정 중요한 것(T,K,R)[편집]

마태복음 참조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다(T,R)[편집]

마태복음 참조

바리새인과의 식사[편집]

시몬이라는 이름의 바리새인이 예수를 식사에 초대했다.

그런데 그 마을에 사는 죄많은 여자가 그 사실을 알고는 향유 한 병을 들고 예수가 있는 집으로 찾아가서

예수의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발을 적시고 예수의 젖은 발을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었다.

시몬은 속으로 '이 자가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고 있는 이 여자가 어떤 인간인지 잘 알 텐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네" "말씀하시지요"

"빚쟁이에게 빚을 진 두 사람이 있는데 한 명은 500데나리온, 다른 한 명은 50데나리온을 빚졌다. 둘 다 빚을 갚을 돈이 없어서 빚쟁이가 그들의 빚을 모두 탕감해주었다.

네 생각에 빚쟁이가 누구를 더 사랑한다고 보느냐?" "더 많은 빚을 진 사람이겠지요"

"네 말이 맞다. 내가 그대의 집에 들어왔을 때 그대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고 내 머리에 아무 기름도 발라주지 않았으나

이 여인은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주고 내 발에 향유를 부어주었다

그러므로 이 여자의 많은 죄가 용서받았다. 그것은 이 여자가 나를 많이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말을 마친 예수는 여자를 보며 "네 죄는 용서받았다. 편히 가거라"고 말한다.

폭풍우를 가라앉히다(T,K,R)[편집]

마태복음 참조

귀신 떼를 쫓아내다(T,K,R)[편집]

마태복음 참조

피흘리는 여자를 고치다(T,K,R)[편집]

마태복음 참조

오병이어의 기적(T,K,R,J)[편집]

마태복음 참조

예수의 변형(T,K,R)[편집]

마태복음 참조

벙어리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다(K,R)[편집]

마가복음 참조

선한 사라리아인[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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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인성드립이나 비방은 삼가도록 합시다.

어떤 율법학자가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질문했다.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율법에는 무엇이라고 쓰여 있는가?" "네 마음과 정성, 힘,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옳은 말이다.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 "그렇다면 누가 내 이웃입니까?"

예수는 그에게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던 중 강도를 만났다. 강도는 그의 옷을 벗기고 구타하여 반쯤 죽은 상태로 만들고 떠났다.

마침 한 제사장이 지나던 중 그를 발견했으나 그대로 딴 길로 가버렸다. 그 다음 레위인이 그를 발견하지만 그 역시 딴 길로 가버렸다.

그러다 한 사마리아인이 그를 불쌍히 여겨 상처를 치료해주고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에 데리고 가서 간호해주었다.

이튿날 그는 여관주인에게 돈을 주고 그를 보살펴달라고 부탁하고 혹여 모자라면 다음에 와서 갚아주겠다고 했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 누가 도둑맞은 사람의 이웃이겠느냐?

"그 사람을 도와준 사람입니다" "너도 가서 그렇게 하거라"

벙어리 귀신을 쫒아내다(T,K,R)[편집]

마태복음 참조

돌아온 탕자[편집]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몰려들었다.

이를 본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은 "저 자가 죄인들을 환영하고 함께 음식을 나누는구나!"며 투덜댔다.

그러자 예수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자신이 받을 재산을 미리 달라고 했다.

아버지가 그 재산을 주자 작은 아들은 먼 나라로 가서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재산을 탕진해 버렸다.

거지가 된 데다 그 나라에 흉년까지 들어 굶주리게 되자 그는 남의 집 돼지치기를 했다.

너무 배고픈 나머지 돼지가 먹는 쥐엄나무 열매라도 먹으려 했지만 그조차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그는 부자인 아버지를 떠올리고 아버지에게 돌아갔다.

그는 재산을 잃어버린 것이 면목없어 아버지에게 자신을 일꾼으로 대우해달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그를 위해 잔치를 열고 살찐 송아지를 잡게 했다.

큰 아들은 이 소식을 듣고는 아버지에게 '제가 지금껏 아버지를 잘 섬겨왔으나 저에게는 염소 새끼 한 마리 주신 적 없으면서

어째서 아버지 재산을 다 탕진하고 돌아온 동생 따위를 위해 살찐 송아지를 잡으셨습니까?'라고 따졌으나

아버지는 '너는 나와 항상 함께 있으니 내 것이 곧 네 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나 네 동생은 잃었다가 다시 찾았으니 우리가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문둥병자 10명을 고치다[편집]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게 된다.

거기서 문둥병자 10명이 예수를 만나 고쳐 달라고 했다.

예수는 그들에게 "제사장에게 가서 네 몸을 보여라"고 말했고 그들은 가는 도중에 병이 낫는다.

그 중에서 사마리아 출신의 한 사람만이 예수를 다시 찾아와 예수에게 엎드려 감사했다.

예수는 "열 사람이 다 나았을 터인데 한 사람만 왔구나. 이 사람 외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러 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인가?"라고 한탄하고

사마리아인에게는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고 말한다.

낙타를 바늘귀에 꾸겨 넣는 것보다 어려운 것(T,K,R)[편집]

마태복음 참조

죽음과 부활을 예언하다(T,K,R)[편집]

마태복음 참조

소경 바디매오를 고치다(T,K,R)[편집]

마태복음 참조

삭개오와의 만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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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여리고에 들어가 거리를 지나고 있었다.

마침 그곳에 세리 일을 하고 있는 삭개오라는 부자가 있었다.

그는 예수를 만나보고 싶었으나 단신에다 사람이 너무 몰려들어서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예수를 보기 위해 뽕나무를 타고 올라간다.

예수는 그를 쳐다보며 "삭개오야, 이리 내려오거라. 오늘은 네 집에 머물겠다"고 말했다.

삭개오는 급히 내려와 예수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였다.

사람들은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는 예수를 보고 "저 자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서 대접을 받다니"하며 수군거렸으나

삭개오는 예수에게 "주님, 제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속여서 갈취한 돈이 있다면 4배로 갚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예수는 삭개오에게 "오늘 이 집에 구원이 찾아왔구나. 나는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고 말한다.

예수의 성전 정화(T,K,R,J)[편집]

마태복음 참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T,R)[편집]

마태복음 참조

가룟 유다가 예수를 팔다(T,K,R,J)[편집]

마태복음 참조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다(T,K,R,J)[편집]

마태복음 참조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붙잡히다(T,K,R,J)[편집]

마태복음 참조

가야바의 심문(T,K,R,J)[편집]

마태복음 참조

베드로가 예수를 세 번 부인하다(T,K,R,J)[편집]

마태복음 참조

빌라도의 심문(T,K,R,J)[편집]

마태복음 참조

십자가에 못박히다(T,K,R,J)[편집]

마태복음 참조

예수의 부활(T,K,R,J)[편집]

마태복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