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New type


우주에서 진화한 신 인류[편집]

우주세기 건담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스페이스 노이드, 혹은 건담 파일럿에게서 드러나는 기질이나 특성.

스페이스 노이드, 지구인을 막론하고 우주에 나와서 전장에서 싸우게되면 기질있는 놈들은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발현된다.

반대로 기질이 없다면 인위적으로 강화인간으로 개조 당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노오오오력을 해도 뉴타입이 될 수 없다.

한마디로 뉴타입도 재능이다.

일단 뉴타입이 되면 대부분 문무겸비 사기캐가 된다.

게다가 뇌파를 이용한 의사전달이나 (거의 텔라파시) 뇌파에 반응하는 사이코 프레임을 이용해 판넬이라는 씹사기 무기도 쓸 수 있다.

위기의 순간에 아우라 같은게 생기는 초능력 비스무리한 능력도 있다.

기억하기론 사이코 프레셔라고 기억하고 있다.

오로라는 너무했다. 불쌍해서 수정함.

여기서 더 진화되면 탈모타입이되서 석가처럼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인간을 초월하게된다

상징성[편집]

작중에서 나오는 것처럼 텔레파시를 사용해 오해없이 소통을 할 수 있다.

소통과 대화를 통해 썩어빠진 세상을 개혁해줄 신세대를 상징한다. 좌파적인 성향을 가진 토미노 옹인만큼 일본 운동권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으리라 생각된다.

당연하지만 현실에 일본 운동권이 좆망했듯이 뉴타입들도 대부분 끝이 좋지 않았다. 오죽하면 토미노 옹이 Z건담 만들때 회의감을 느꼈을까.

당장 뉴타입들부터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싸워댔다. 주요 뉴타입 대부분이 전쟁터에서 죽거나 상처입었고 일부는 실종되었다. 그리고 우주세기는 지구연방이 망할때까지 영원히 썩어있었다.

아무튼 취지는 매우 이상적이었으나 지금은 그저 현시창이라는 염세주의적 가치관을 보여주는 상징물에 불과하다.

목록[편집]

아무로 레이

샤아 아즈나블

라라아 슨

크와트로 바지나

카미유 비단

팝티머스 시로코

하만 칸

쥬도 아시타

엘피 플

루루카 포함 샹그릴라 칠드런 맴버들

세이라 마스

퀘스 파라야

버나지 링크스

뉴타입(잡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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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이 1999년부터 나왔지만, 2015년 6월 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