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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틈바구니에서 참 고생 많다.

ㄴ병신같지만 폴아웃 세계관에서 그나마 나라다운 나라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New California Republic
기본 정보
수도 셰이디 샌즈
대륙 북아메리카
인구 최소 100만명 이상, 최대 300만명 추산
추가 정보
지도자 아론 킴볼 (뉴 베가스 시점)
체제 공화제, 대통령 중심제
언어 영어
이념 민주주의(명목상), 법치주의, 파시즘, 제국주의
민족 다민족 국가

소개[편집]

폴아웃 시리즈의 주요 팩션이다.

정식 명칭은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으로 수도는 셰이디 샌즈이다.

폴아웃 시리즈의 깡패이기도 한데 시리즈 전체에서 손꼽히는 강자인 브라더후드랑 엔클레이브, 시저의 군단을 모두 줘팸완료한 상태이다. 몇몇 도시국가를 제외하고는 유일무일한 제대로된 국가이며 물량이 어마어마해서 몇번 털리는걸로는 눈하나 깜짝 안한다.

폴아웃 시리즈에서[편집]

폴아웃[편집]

NCR 성립 이전의 이야기라 수도인 셰이디 샌즈가 농사나 짓는 깡촌마을일때 모습이 나온다.

본래 볼트 15출신들로 15볼트거주자들은 성향차이때문에 도저히 더이상 같이 못살겠다면서 볼트문을 따고 나와버렸는데 이들이 바로 세이디셴즈(NCR), 칸스(위대한칸), 바이퍼, 자칼 갱단이되었다. 이후 나머지 셋은 레이더부족화 되었다가 NCR에게 자진모리 장단으로 개털리게된다.

참고로 볼트 15자체가 제각각 다른성향의 극단적인 사람들을 한곳에 몰아놓으면 어캐될지를 실험하는 볼트였다. 그나마 다른볼트들이 망한것에 비하면 여긴 평화적으로 끝난편이다.

나머지 3부족이 약탈을 주업으로 삼는것과 달리 G.E.C.K.로 농사를 주업으로 삼는 정착부족이 되었다. 1기준으로 지도자는 탠디의 아버지 아라데쉬이다. 다르마신앙을 숭배하는 뭔가 인도-중동삘나는 문화의 마을이였고 이때는 텐디도 중동인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시커맸다.

힘이 좆도없어서 촌장 딸내미인 탠디똥양인 코스프레하는 도적떼에게 납치당한걸 외지인한테 부탁할정도로 인재가 없는 모습을 보인다

엔딩에 따라 좆망하거나 흑화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에게 쓸려나가는 등 다양한 엔딩이 있지만 해피엔딩인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성립이 정식엔딩으로 채택되었다.

폴아웃2[편집]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그럭저럭 국가의 모습을 제대로 갖춘 모습으로 등장한다 농사나 짓던 깡촌 마을인 셰이디 샌즈는 방벽과 무장한 병력이 지키는 괜찮은 동네로 탈바꿈하였다.

1편의 촌장인 아라데시가 1편과 2편 사이에 NCR을 건국하고 초대 머통령이 되었으며 그 딸인 텐디가 2대 머통령에 당선되었다. 뭐 사실상 탠디가 머통령할때는 머통령이 아니라 동네 촌장 수준이었으니 물려받는것도 이해가 되긴한다.

2편 와중엔 세월이 많이 흘러서 탠디는 90대 노인네가 되어있는데 어렸을때와 달리 백인이 되어있다. 근데 뉴베에서 NCR 지폐로 중년기 외모를 확인할수 있는데 다시 시커먼스로 돌아와있다. 멍미?? 뱀발로 문띵4의 폴아웃 모드에선 젊은 탠디를 만나볼수있는데 여기서도 시커먼스로 나온다. 다들 시커먼스인게 정사취급 하는듯

1편의 주인공을 잊지못하여 그의 동상을 국회의사당 앞에 세워놓았다고 한다. 2편 주인공이 1편 주인공의 후손이라고 하면 격하게 반가워해준다.

탠디는 오랫동안 대통령으로 재임중이긴한데 꼼수나 독재를 하는건 아니고 FDR처럼 선거로 연속연임에 성공했다고한다.

여러 방법으로 주변 세력을 확장해 나가며 엔클레이브나 브라더후드랑은 다르게 나름데로의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지고 있었고. 엔클레이브같은 막장단체들 사이에서 황무지인들의 지지를 받아가며 현대의 미국같은 가치를 꿈꾸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

2탄의 주인공 부족인 뉴 아로요도 NCR에 병합되고 코어주(NCR본토)가 되어 상원의원을 배출하고 전쟁전 수준까지 복구되어 번영하고 있다고한다.

NCR 레인저들도 나름대로 치안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모습도 보여주고 여러모로 밝은 모습들을 보여줬다.

좆망하거나 파시스트들 답게 군사정권이 세워지는 등 수많은 엔딩이 있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블랙 아일의 NCR 밀어주기 정책에 따라 캘리포니아 일대를 다쳐먹는 엔딩이 정식엔딩으로 채택되었다. 뭐 이때는 개사기 탠디가 살아있을적이니 그럴만 하다.

그렇게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로서 발전할 가능성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으나...

폴아웃 3[편집]

베데스다로 판권이 넘어가는 이른바 FPS 시대가 되자 무대가 동부로 옮겨가면서 코빼기도 안보이게 되었다. 안습.

정작 브오후나 엔클은 또 징하게 나온다. 그래도 변명은 할수있는게 엔클레이브나 브라더후드는 금수저라 미국 전역에 지부가 퍼져있고 얘들은 버티버드나 비행선으로 미대륙을 여행할수 있지만 그지 깽깽이 NCR은 그정도 여력은 없어서인듯 하다.

텍스트로 딱 1번 언급되는데 그게 어디있냐면 시타델 터미널에 있다고한다. 그나마도 NCR로 쓰여있어서 3로 시리즈를 첨 접한 사람은 어리둥절 했다고

폴아웃: 뉴 베가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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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크아앙~ 어흥~ 으르릉... 컹!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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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시리즈 희대의 제국주의자들

개사기 탠디가 뒈짖한 이후 후임 대통령들이 시원치 않아서 삽만 계속 푸고 있다. 그리고 뉴베가스 시점에서 아론 킴볼이라는 대통령이 나오는데. 장군출신의 전쟁영웅으로 군인으로 있을땐 유능한 모습을 보였으나 머통령이 된이후엔 무능해서 무력으로 영토만 죽어라 확장해나간다. 사실 그의 배후에는 브라민바론(=재벌)이 있으며 그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집권해서 그들에게 휘둘려서 그렇다. 진짜 말 그대로 총 들이 대면서 시저의 군단과 땅따먹기 놀이를 하는 중이다. 양심없는새끼들

지들 영역에 들어갔으면 치안이라도 제대로 유지해줘야되는데 좆도 하는일도 없는 주제에 세금만 존나 처먹어서 황무지인들에게 욕먹고 있다. 다만 시저의 군단이라는 인육처먹는 개또라이들 덕분에 대놓고 적대하지 않는거지 안그랬으면 모하비 황무지인들이 애초에 NCR을 불러올일이 없거나 왔더라도 NCR 상대로 독립운동을 전개했을거다. 사실상 일자 무식에 학살과 약육강식이나 벌이는 로마 코스프레 짜가보다 NCR 쪽이 갈리아 원정와서 돈주고 여자 따먹는 로마에 더 가깝다.

하는 것도 좆도 없이 세금만 존나게 받아처먹는 주제에 땅욕심은 많아서 엄연한 타국의 지도자인 미스터 하우스의 암살을 의뢰하는 등 제국주의 본색을 숨기려 들지 않는다. 세세히 들여다보면 막장이 아닌 구석이 없어서 뉴 베가스 스트립에서는 NCR 소속 군인들이 추태나 부리고 있고 레인저의 높은 분인 핸론이란 양반은 NCR이 모하비에서 철수시키기 위해 뇌가 있다면 바로 알아차릴 되도않는 거짓부렁을 흘리고 있었고 반면 배달부가 이를 추궁하면 자기합리화를 시도하다가 배달부가 고소크리를 먹이려고하면 자살이나 하고 총사령관이라는 작자는 모하비라는 촌동네는 커녕 관할 교도소도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파우더 갱이라는 범죄집단 창설에 공헌하질않나 캠프 맥캐런이나 후버 댐 빼면 나름 거대한 군사기지였던 캠프 서치라이트 방비를 소홀히해서 시저 똘마니들이 방사능 테러를 하게 내버려두질 않나 도움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안되는 모습만 보여준다.

덤으로 무어 대령은 아주 씨발 제국주의 썅년의 표본으로 도대체가 타협이라는게 없고(준공식인 소여모드를 깔면 쳐죽이면 카르마가 상승한다. 제작자 공인 천하의 개 쌍년인샘) 무조건 정복! 정화! -K.O- 이런식이라 NCR 루트를 더더욱 찝찝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그나마 수 대령 같은 개념인들이 있기에 그딴거 아예없는 군단보다는 낫다. 하지만 그런 인간들은 극소수고 대빵인 킴볼이 지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원래는 장군이 되었을 수를 좌천시키는 등 핵노답인건 매한가지.

전작에서 엔클레이브를 탈탈털어서 그런지 엔클레이브한테서 기술도 꽤 노획해서 굴려먹고있다. NCR도색된 버티버드가 후버댐에서 한번 보이고 디바이드에도 파괴된체로 여러대 보이는걸로 보아서 꽤 많이 노획해서 써먹는 모양이다.

그렇다고 일반 NCR 국민들 멘탈이 좋냐? 하면 그런것도 아니라서 쓰레기 파시스트 국가의 국민들 답게 콧대는 시발 천원돌파할 기세여서 NCR 국민들이 뉴 베가스에 와서는 현지인들을 보고서 한다는 말이 마! 니들 셰이디 샌즈 등킨 도나스 무봤나! 니들 이런거 없제? 하는 식으로 안그래도 좆똥수저 삶을 사는 모하비 현지인들의 어그로를 팍팍 끌어대서 원래 안맞아도 될 거 뺨다구를 풀스윙으로 맞는 결과로 이어지게 했다.

NCR이 벌인 대형사고 중 하나가 지금은 지옥의 마굴이 되어버린 디바이드이다. 원래 디바이드는 호프빌이라는 이름으로 주인공인 배달부가 세운 마을이었고 율리시스가 국가로 성장할수 있었을거라 언급할정도로 발전가능성이 보이던 마을이었다. 근데 파시스트 NCR이 호프빌의 가치를 알아보고는 총칼을 들이밀고 강제로 무력점거하였고 NCR의 행동에 시저의 군단도 반응하여 군대를 투입해 호프빌은 개판이 되었고 결국 NCR에서 보낸 핵미사일 기동장치 때문에 호프빌은 지옥이 되었다.

뒷배경으로는 엔클레이브 잔당들 머리통을 미느라 바쁘다고 한다. 실제로 NCR 엔딩으로 아케이드 개넌 엔딩을 보면 어느 루트를 가던 아케이드는 NCR에게 붙잡혀 콩밥을 먹는다. 심지어 지네들을 도와줘도 그렇다. 근데 이 전쟁만 할 줄 아는 파시스트 새끼들이라서 존나게 고급인력이라 할 수 있는 엔클레이브 잔당들을 포섭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머리통을 밀거나 무기징역을 쳐때린다. 꼴에 민주주의 국가라고 사형이 없다고 해도 걍 빵에서 뒤지라고 하는거다.

딱 돌아가는 모습이 전형적인 헬국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땅욕심많은 제국주의 머통령 아론 킴볼, 윗대가리에 아부할줄만아는 무능한 장군 올리버, 똥군기 강요하는 권위주의 파시스트 카산드라 무어, 군수물품 빼돌려 병역비리나 저지르는 콘트레라스, 참군인으로써 노오력을 하지만 높으신분들의 눈에 거슬려 좌천된 제임스 수 이런 모습을 보아 현실의 모 반도의 헬국가의 전형적인 모습임을 알 수 있다.

최종 대면[편집]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실질적 폴아웃: 뉴 베가스 최종보스

NCR루트를 제외한 모든 엔딩의 경우 마지막 최종보스로 리 올리버의 면상을 보게 된다. 물론 그 최종보스는 리 올리버가 아니라 사실상 옆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NCR 레인저들이지만. 미스터하우스나 예스맨의 경우 라니우스 죽이고 마지막 협상을 하게 되고 시저의 군단 루트에서는 그냥 마지막으로 상대하게 된다.

엔딩[편집]

NCR 루트 엔딩[편집]

시저의 군단을 격퇴하고서 끝! 이면 좋은데 모하비의 승리로 인해 전쟁광들이 배달부의 공을 다 독식해서 정치적 영향력을 늘린 다음 군단의 본거지인 애리조나까지 다처먹고 애리조나인들을 노예로 삼고자 공격 할 준비를 하여 세금은 동결이거나 더 높아져서 모하비 기존 토착민들이 매우 큰 고통을 받는다고한다. 게다가 무어 대령이 장성으로 승진했다고 하니 얼마나 더 뚝배기 깨고 다닐지 안봐도 비디오. 애리조나도 황량한 황무지인데 모하비 보급선 길어져서 피똥싼건 고모라 카지노에서 ㅈ질하느라 싹다 잊은 모양이다. 이 엔딩이 다음 스토리 만들기 딱 좋은 엔딩이다

시저의 군단 루트 엔딩[편집]

전쟁광 파시스트들 주제에 사이코패스 살인마 집단에게 밀려나는 추태를 보이며 모하비에서 퇴각한다.

미스터 하우스 루트 엔딩[편집]

군단을 격퇴했으나 사실 미스터 하우스 손바닥에 놀아나고 있었고 시저의 군단을 치워버리기 위한 걸레로 걸레처럼 쓰이다가 독립 뉴 베가스의 돈셔틀이 된다.

예스맨 루트 엔딩[편집]

통쾌하게 시저의 군단 떨거지와 NCR 파시스트들의 뒤통수를 맛깔나게 때리고 수괴인 리 올리버를 후버댐 무상 다이빙을 시켜주며 뉴 베가스 전체의 해피엔딩이 된다. 그래도 NCR 관광객 없으면 뉴베가스의 수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킴볼 대통령 암살은 저지해 놓고 NCR이 불쌍하다면 핸론 부사령관도 살려놓자 이렇게 하면 핸론이 상원의원되서 자국민 갈아놓던 파시스트 팽창주의 + 정경유착의 개들이 린치당한다. 모하비에서 후퇴 못해서 전비에 피똥 싸던 NCR 입장에서도 하우스에게 바가지 긁히느니 데저트 레인저들과의 약속도 지키고 후버댐의 전력도 수입할수 있기에 중박이라도 친다. 이게 진짜 NCR 굿 엔딩이다.

폴아웃 4[편집]

역시 동부가 무대라서 출연이 불발되었으나 캘로그가 여기출신이라고 한다. 과거회상신에서 NCR의 건국과 센프란시스코 금문교가 배경으로 출연한다.

그외에는 설정상 4에서도 개근한 의문의사나이가 NCR 출신이다

이 나라에 대한 이모저모[편집]

기술력도 나쁜편은 아니다. 엔클레이브를 털어먹어서그런지 꽤 많은 군사기술을 가지고있다.

브라더후드한테 노획한 파워아머가 뉴베가스에서 보이는데 이게 그냥 껍데기를 쓰고다니는수준이라 이새끼들이 병신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보통 독일국방군 전차병들이 지들 전차 노획위기에 처하면 어찌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분명 노획위기에 처하닌까 복구가 힘들도록 파괴시켰을꺼다. 브라더후드도 애초에 목적이 지들이 기술 다 꿍치는게 목적인새끼들이기도 하고..

게다가 디바이드에서 핵떨궜을때 15고속국도에서 로이즈대령인가 하는놈이 잘 작동되는 파워아머 입고있는걸로 봐서는 아마 복구시키는데 성공한건 높으신분들 주고 쫄병들한테 그냥 남은 껍데기 재활용해서 준 모양이다.

사실 기술력에 주력을 두는 것은 군사기술만 파는 브라더후드랑은 좀 다른데 이새끼들은 돈되는게 0순위다.

사람을 죽이는물건이든 살리는 물건이든 돈만 된다면 다 쓸어간다. 뉴베가스 시점에서도 많은 탐광자들을 곳곳에 보내서 전쟁전 돈될만한 것들을 쓸어 모으고 있으며 그 외에도 애새끼들 대다수가 돈부터 밝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애초에 해주는것도 없이 모하비 거주민들한테 갑자기 와서는 치안을 빌미로 세금뜯어가는걸 보면 답 나왔지.

역대 폴아웃 시리즈 새력중 가장 미래가 밝은 놈들이다 물론 NCR끼리만^^

엔클레이브는 우덜은 최고의 핏줄이며 이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하면서 황무지 말살 시도하다 브라더후드랑 NCR한테 다굴 줘팸당해서 시카고에서 찌그러져있다. 그래도 이새끼들 기술력 하나는 뛰어나서 나중에 어찌 나올지는 잘 모른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은 그냥 파오후아머랑 에너지무기만 삐까번적하게 들고다니는 준군사조직일뿐이지 생업과 관련된 것에는 좆도 관심 없다. 시저의 군단은 어디서 약탈해오는것이 대다수 게다가 이새끼들은 시저의 개똥철학 들으면서 시저만 죽어라 빨아대다가 다 머가리가 댕청해서 그런지 시저 뒈짓하면 알아서 자멸하게 되어 있다. 인스티튜트도 전력난에 허덕이는걸 보면 나중에 황무지를 전부 지배하게 될 놈들은 NCR이다. 고로 이런 미친 파시즘 똥통 국가가 황무지인들을 다스리는 디스토피아가 오기전에 브라더후드에서 머리 좋은 놈이 나와 핵미사일로 NCR 본토를 깨끗하게 쓸어버리길 기도하자. 엘라이자 성님... 그립습니다.

경제[편집]

산업화를 시작했다. 셰이디센즈, 뉴 아로요, 볼트시티는 거진 전쟁전 수준의 도시로 복구및 성장해 있으며 캘리포니아 해안가 일대의 전쟁전 공장들을 다시 복구하여 굴려먹고 있다. 이를 코어 리전이라고 부른다. 특히 수도인 셰이디 센즈는 폴아웃 세계관 미서부 지역 최머의 도시다. 인구가 십만단위를 찍는데 핵전쟁 이후 세계가 젗망해서 산업화 직전수준으로 퇴화된걸 감안하면 오늘날 백만에서 천만단위 찍는수준이다. 거기에 외부 유입과 높은 인구 증가률 덕분에 끊임 없이 불어나는건 덤. 저렇게 빵빵한 인구덕에 막강한 인력으로 만단위 군병력을 여기저기 동원하고 이들을 먹여살리고 보급시키고 있다.

브라민이 교통의 근간이되었지만 이걸로도 만족을 못헀는지 전국에 철도망을 복구시켜 나가고 있으며(뉴베가스 파우더갱이 철도건설에 동원되던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켜 교도소를 장악한것이다) 전쟁이전에 생산된 미군의 트럭을 발굴해 내어 쓰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과 산업이 원시인들이 널린 서부에선 나름 짱이다. 물론 브라더나 엔클레이브가 오면...안습이긴 하지만 전군에게 전투복을 지급하고 거진 대부분의 병력들에게 제식총기를 찍어 들려줄 정도의 산업영량을 갖추고 있다. 설정상 기병대도 운용한다. 근데 북미에서 말이 멸종했다던데 설정오류인듯.

다른 황무지인들이 미-개하게 물물교환이나 병뚜껑을 쓰고 있을때 이 나라는 NCR 달러를 쓰고 있다. 실재로 폴2에서 드디어 NCR 달러가 서부의 기축통화가 되어 병뚜껑을 완전히 몰아냈다. 이게 머단한게 아직도 문명과 단절되어 원시부족 생활하는 사람들이 도처에 살고있는 폴아웃 세계관에서 시장에 지폐를 풀수 있다는 것은 돈찍을 인쇄기와 잉크 마련할 자금과 기술력과 그만큼의 경제적 영량이 킹왕짱 수준으로 발달해 있다는 소리다. 물론 금본위제를 체택하고 있으며 레딩의 금광에서 파낸 막대한 금을 가진 NCR중앙은행 금고덕분에 NCR달러가 황무지의 기축통화로 군림할수 있었다.

그러나 정치가 현대 민주국가들 처럼 브라민재벌들에게 종속되어 있다는게 함정. 2까지만 해도 꿈과 희망이 넘치던 NCR이 뉴베가스부터 삐걱거리며 막장화 하는데 이 놈들 몫이 크다. 정치가들의 스폰서가 되어주는 재벌거상들의 부추김이 NCR의 무리한 확장과 모하비에서 온갖 개병크를 싸지르는 원인. 즉 브라민 거상들과 코어주(동부해안지방의 주들로 상원의석을 차지한다. 2편에 나왔던 아로요, 볼트시티 포함)들에게 나라가 쥐락펴락을 당하고 있다.

그나마 엔클레이브나 브라더와 달리 나만 잘살면 돼 빼애애애액 이 아니라 황무지인들에 의해서 출범한 국가이기 때문에 민생과 치안을 어느정도 챙긴다.

물론 모하비에 진출하기 전까진...챙기고 싶어도 디바이드가 씹창나면서 보급로가 개작살이 나고 왠 미친 로마인 코스프레하는 또라이들의 대두와 희대의 천재 미스터 하우스가 거하게 NCR의 등꼴을 냠냠 뜯어먹는 중인지라(플레티넘 칩 찾는데 년간 80만캡을 지출했다는데 그 돈이 다 어디서 났을까??) 때문에 NCR군대는 옴짝달싹 못하는 신세로 주민들에게 세금만 뜯어가고 보호는 잘 안해준다며 개욕처먹는중이다.

거기다가 돈되는 것이라면 물불을 안가리는 NCR과 달리 가뜩이나 기술외엔 경제 이딴거 좆까 빼애애액 거리는 브라더 새끼들에게(NCR이 브라더 새기들 금고 털었다면 금부터 챙기고 봤을 거다) 중앙은행이 금괴 째로 폭파당해서 한때 황무지를 호령하던 NCR 달러가 종이쪼가리가 되어버렸고 거기다가 모하비에서 군단과 대치하자 그 여파로 재정이 씹창이났다.

모하비에서 뻘짓+뉴베가스에 돈빨림=이새끼들의 무리한 확장정책 때문인데 개념을 다시 되찾아 쓸때없는 땅욕심은 그만부리고 재정에 걸맞는 수준까지 국경을 후퇴시키면 2때의 진정한 갓국가로 거듭날 가능성이 있다만...베데스다가 차기작 팔아먹어야 하기 때문에 이나라도 앞날이 깜깜하다.

NCR달러[편집]

한창 잘나갈때는 서부지방에서 캡을 몰아내고 기축통화로 군림하였으나 위에 나왔듯이 브라더가 금고째로 중앙은행을 폭8시켜서 화폐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지고 다시금 황무지에 캡이 돌아오고 말았다. 이때문에 NCR 측 인사들은 정부에서 임금을 NCR달러로만 지급해서 불만이 머단하다고 한다. 파우더 갱들도 임금을 NCR달러로 주다가 불만이 폭발한것이 교도소 폭동의 원인이었다고 한다.

NCR 달러는 2.5달러당 1캡으로 환전하며 동전인 1달러(2에서만 나옴) 5달러 20달러 100달러짜리 지폐가 있다.

발행은 엔젤스본야드에서 한다고 한다.

등장기업[편집]

  • 브라민 바론:브라민을 끌고다니는 캐러번(상인)들이 주축이되어 성장한 머상업자본가세력, 즉 재벌로 현재 NCR 정계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 크림슨 캐러번 회사:1에서 등장 2에서는 언급만 되더니 뉴베가스에서는 모하비에도 사무소 하나가 등장하며 나중에 캐시디와 관련된 퀘스트와 관련있다.
  • 건 러너스:1.과 뉴베가스에 등장한 군수기업. 본사가 본야드에 있다. 다른황무지인들이 가내수공업으로 대장간에서 엑윽엑엑 거리며 겨우 재생품 수준의 무기를 만들때 높은 실뢰성를 지닌 실탄화기를 공장에서 지대로 생산하는 회사이다. 배달부 최후반부 총기를 책임지는 고마운 기업. 에너지무기로 시장확장을 노렸으나 브라더후드가 나타나 강도질을 하는바람에 빡쳐셔 때려쳤다.
  • 반 그라프:자타공인 사이코패스 조폭집단겸 에너지무기 상인들. 실버러시라는 상점을 프리사이드에 운영한다

정치[편집]

지금은 개병신이 되었지만 이나라도 나름 초창기부터 2까지는 잘 굴러가는 민주주의 국가였다. 이른바 구 미국의 밝은면 혹은 긍정적인 면을 계승한 국가. 반대로 부정적인 면을 계승한 세력이 엔클레이브다.

정치체제는 구 미국을 완벽히 계승한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때문에 위에서 말했다시피 재벌들에게 쥐락펴락 당하는 안습한 면도 물려받아버렸지만...

머통령제로 부통령이 한명 있으며 일단 중임제한은 없지만 임기는 정해져 있는 모양이다.(즉 영구집권이 안된다). 그리고 코어주들이 상원의석이 있다는 소릴 보면 구미국처럼 양원제 의회를 가지고 있는것을 보이며 사법부는 모르겠지만 미국을 참고했다면 분리되어 있을거다. 그리고 지방은 연방제로 운영되는거 같다. 동맹으로 자유도시인 센프란시스코가 있다.

이를테면 2머 머통령 텐디가 공정 선거로 52년간 연속 집권했다고 한다. 중임제한이 없는듯 아님 임기가 존나 길거나 ㄷㄷㄷ. 하여간 마지막 임기중에 텐디가 사망하자 부통령인 티베트가 승계했는데 잔여 임기도 못채우고 탄핵당한것을 보면 이때만해도 나름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간것으로 보인다.

사실 뉴베시점에서도 딱히 민주주의가 바이마르 공화국 급으로 맛탱이가 간것 같지는 않다. 현 머통령 킴볼이 전쟁영웅이라서 인기가 있었고 거상들이 밀어줘서 선거에서 당선되서 집권했고 코어주들은 여전히 잘먹고 잘사는걸 보면... 작중에 집에서 입이라도 하나 줄여주잔 심정으로 입대했단 병사나 세기말이라서 인구도 적고 기본 사회질서가 붕괴했다가 다시 발전하는걸 감안해도 군내에 여성이나 성소수자 비중이 상당한거 보면 모하비에서 보급이 열악해져서 그렇지 딱히 인권이나 대우 이런것도 나쁘진 안은듯.. 심지어 텐디 살아계실적엔 돌연변이들에게도 개방적이었다고 하니... 단지 허리가 끊어졌다 붙었다 하는것은 모하비 주민들뿐 이니...

그리고 엔클레이브 국민들에겐 가차없다. 전범들이야 공소시효가 없는게 이해되지만 그 후손까지 잡아족치고 있다. 즉 연좌제.... 뭐 개막장 황무지 상황을 봐서는 국가에서 앞장서서 후손들을 잡아들이지 않아도 엔클레이브한테 원한가진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니까 누군가 손에 언젠간 맞아죽을게 뻔하니 오히려 안전한 감옥에서 편하게 총살당하는게 나을수도 있다.

뭔가 현대의 21세기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삽질만 푸다 경제가 씹창나고 민주주의가 살짝 망가진 삽질과 비슷하다...

군대[편집]

일반병 : NCR 군인, NCR 중보병

레인저 : NCR 레인저

모하비 원정군 병력만 해도 1만에 달한다.

총병력은 수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진짜 많으면 10만 될수도?

파시스트들을 옹호하는 반박문[편집]

1. 디바이드 참사에 대한 변명

디바이드 참사는 사실 이건 NCR이 고의로 그런 게 아니다. 구 미합중국의 아이봇인 ED-E가 호프빌에서 만들어진 걸 안 NCR이 고향으로 돌려보낸거고 그걸 배달한 건 배달부이므로 뭔지도 알아보지 않고 그냥 배달해서 자기가 만든 마을을 현재의 마굴로 만들어버린 배달부 책임도 크다. 그리고 ED-E로 인해 대전쟁 당시 발사되지 못한 핵미사일들이 죄다 터지면서 NCR은 주요 보급로를 잃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제 1차 후버댐 전쟁 당시 궤멸 직전이던 시저의 군단을 끝까지 쫓지 못했다. 배달부가 ED-E 배달만 안 했어도 [폴아웃 뉴 베가스]의 스토리는 NCR vs 미스터 하우스 vs 예스맨의 3파전이 되었을 것이다.

2. 엔클레이브 잔존병들에 대한 처벌

아케이드 개넌을 포함한 엔클레이브 잔존병들을 잡히는대로 무기징혁 때려서 잡아넣는다. 왜 저 금손 금수저들을 제대로 써먹으려하지도 않고 잡아서 콩밥만 먹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저놈들을 받아준다는건 북괴군이 항복했다고 바로 머한민국 시민권준다는 소리랑 같은소리다. NCR 입장에서는 엔클레이브는 파시스트 전범 씨발새끼들이라 저놈들을 받아줬다간 당장 시민들이 죽창들고 일어날게 뻔하다. 그래도 사형 안시키고 목숨만은 살리는게 어디냐.

ㄴ 그건 니 개소리고 아케이드 개넌은 뭐 범죄짓도 저지르지 않은 크-린한 사람이고 ncr돕기 까지 했는데 통수친거지 하여간 파시스트놈 수준하고는ㅉㅉ

ㄴ NCR은 법치주의국가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존나 융퉁성없는짓거리긴 한데 일단 쟤네 법으로는 후에 도와주고 뭐고간에 일단 전범 소속이였으면 법적으로는 잡아서 처벌하는게 맞다.

ㄴ 너 법치국가 뜻 모르지? 2차대전 전범재판때 단순히 나치당원 이나 독일군 복무였다고 처벌했냐? 정상적인 법치국가라면 단순히 조직에 소속되어있다고 처벌하는게 더 병신같은짓이지

ㄴ일단 나치당원과 독일군 복무지라도 전쟁범죄를 저질렀으면 체포했다 그것처럼 엔클레이브도 황무지는 물롬 캘리포니아 일대의 거주민들을 보이기만 해도 학살했으며 NCR과 대립했다 그러니 당연히 자국민들에게 엔클레이브가 어떤 인상일지 안봐도 비디오다 현실의 유럽국가들이 나치당원괴 독일 국방군 출신만 바도 기겁을 하는 것을 봐라 그리고 물론 엔클레이브 잔당 학살이 전범이기는 하지만 NCR에게 있어 엔클레이브의 존재 자체가 자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엔클레이브 자체가 미국의 복고를 꾀하는 집단인만큼 NCR 입장에서는 세계를 이 모양 이꼴로 만들고 또 향후 자신들의 존립을 위협할수도 있는 세력의 싹을 남기고 싶지 않았을거다

그리고 개넌 잡힌 엔딩 보면 애가 그냥 잡힌게 아니라 엔클레이브 로고가 그려진 파워아머 입고있어서 잡힌거였다. 군인이 아니라고 발뺌하려해도 마땅히 증거가 없었고 엔클레이브 시민이였던것도 사실이여서 변명이 안통했을것이다. 엔클레이브 소속이라는것 자체가 모든 황무지인들한텐 공공의 적이라 어차피 NCR 아니였어도 브라더후드한테 뒤질수도 있는 운명이였다.

역대 대통령[편집]

초대 : 아라데쉬

2대 : 탠디 → (탠디 사후 계승)조안나 티베트

3대 : 윈델 피터슨

4대 : 아론 킴볼

평가[편집]

황무지판 식민제국 또는 폴아웃 시리즈판 탈모어가 될 세력 No.1

폴아웃 2에서는 엔클레이브, 뉴베가스에서는 시저의 군단때문에 별로 나쁜놈처럼 보이지 않을 뿐이다.

황무지의 수많은 상또라이 세력들 중에서 선한 세력이고 다른곳에서 매드맥스 찍거나 골방에서 하악될 때 혼자 천만 국민 먹여살리고 발전하는 유일무이한 국가임을 부정할 수 없지만 그건 사실 다른 세력들이 하도 엠창이라 그렇게 보이는 거고 얘내들도 인간인지라 황무지인들이 자기들 이익에 부합된다면 챙겨주고 안그러면 걍 무시한다. 사실상 위선의 가면을 잘써서 폭력성만 덜할뿐 다른 세력들과 그닥 차이는 없다.

실제로도 하는 짓이랑 자기가 하는 짓 합리화하는게 과거 제국주의 국가들이 짖어대는 소리랑 유사한데서 이 국가가 개노답 쓰레기 국가인걸 과학적으로 증명할수이따. 다만 노예상 조지는건 유일하게 잘하는 일이라고 할수 있다.

어떻게 폴아웃을 끝 보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낙좆망겜에서 강철 형제도 등신이 된 판에 예들까지 등신으로 만들어서 사실상 좋은 놈이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