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다벨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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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Niðavellir
북유럽 신화 원전에서는 아홉 세계 중 하나로 난쟁이(드베르그)들이 사는 세계이다. 흐레이드마르가 통치하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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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대로 원작과 마찬가지로 아홉 왕국들 중의 하나로, 드워프들의 고향이다. 원전과는 달리 다크 엘프들의 고향과는 다른 지역으로 설정되었다.
이 곳에서 만들어진 무기나 방패, 갑옷들은 우루라는 존나 단단한 금속으로 만들어져서 존나게 세다더라. 그리고 사용자랑 공명한다는 특징을 가지며 무기 자체에 마법을 걸 경우 적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수 있다.
존나게 세니 아무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어지간한 수준으로 강하지 않는 이상 쓰다가 빌런이 되거나 반병신 될 수 있다.
그리고 여기 사는 애들이 말이 드워프지 덩치 존나 크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편집]
중성자별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특수 용광로가 설치된 일종의 우주 대장간으로서, 중성자별의 에너지로 광석을 가공하여 묠니르를 비롯한 아스가르드의 신급 병장기들을 제작한 곳이다.
잘 보면 중성자별에 다이슨 스피어가 둘러싸고 있다. 최소 우주문명의 척도 2단계다. 토끼의 반응으로 보아 전설적인 장소로만 여겨지고 공돌이들의 로망인듯 하다.
주로 우주적인 재료로 무기를 만들었으며 토르의 묠니르도 여기서 만들었다. 타노스의 인피니티 건틀렛도 여기서 만들어졌다. 오딘이 보관하고 있는 인건 모조품도 아마 여기서 만들었을 듯 하다.
즉 어딘가에는 오른손용이 쳐박혀 있을 듯 하다. 아니면 오딘이 만들고 난 뒤 거푸집을 폐기하라고 했거나...
타노스가 에오울 쿠키에서 인건을 끼는 것을 보아 다크 월드 이후에 니다벨리르가 개털렸을거라고 본다. 에이트리가 왜 안지켜줬냐고 원망하는 것을 보면...
그리고 여기서 짱짱센 무기 스톰브레이커가 만들어진다.
어벤져스: 엔드게임[편집]
와칸다에서 타노스 모가지를 제대로 못 땄고 손가락 튕기고 나서 따는 바람에 토르가 폐인이 되었다. 거기다가 기껏 만들어준 스톰브레이커가 맥주 병따개행. 에이트리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