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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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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에서 2010년에 출시한 니드 포 스피드 온라인 게임.

2015년에 서비스 종료했다.

기본 화폐단위는 캐쉬였으며 현질용인 유료화폐는 부스트였다.

부스트는 국가별로 환율에 따라 금액이 달랐기에 싼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폴란드 국적으로 결제를 많이 했으나 막았다.

근데 5년만에 망했고 돈은 돌려받지도 못했다.

[편집]

오픈월드였으며 맵은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2005)와 카본의 맵을 짬뽕해서 만들었고 그래픽도 거의 그대로 가져가서 썼다.

원래 모원, 카본처럼 길에 경찰차가 돌아다니는걸 받으면 추격전이 시작되게 만들었으나 그게 일부에선 렉이 존나 걸린다는 얘기가 있어서 삭제했다.

그래도 추격전이 가능했다.

게임 모드[편집]

위의 추격전과 레이스, 드래그 레이스 그리고 TEAM ESCAPE가 있었다.

팀 이스케이프는 우리말로 팀 탈출, 유저들은 줄여서 팀탈 이라고 불렀다.

팀탈은 다른 유저랑 협동해서 정해진 맵에서 경찰의 추격을 피해 결승선까지 가는 모드다.

이름과 같이 팀전인데 외국 유저들은 존나 밀어댄다. 썅년들

차량 등급[편집]

대규모 패치가 있기전에는 티어 제도를 했었다. 티어 1, 2, 3 까지 있었고 티어는 오르내릴수 없었다.

근데 패치 이후 클래스 제도로 바뀌어서 Class E, D, C, B, A, S 로 나뉘었다.

클래스는 튜닝을 통해 오르내릴수 있었다.

오버롤 숫자로 클래스를 나누었다.

E클래스는 기본차들과 골프 R32가 있는 클래스였다. 여기있는건 다 쓰레기였다.

D클래스도 별차이 없다.

C클래스부터는 좀 차이가 있다.

현질 차였던 토요타 MR2가 기분튠시 C클래스, 풀튠 하면 A클래스까지 올라가는 차였다.

MR2를 C와 B클의 경계선인 오버롤 499까지 튜닝하면 C클에서 양학을 할수 있었다. (MR2는 다운그레이드하면 D클에서도 양학을 할수 있었다.)

MR2를 B와 A의 경계선인 599까지 튜닝하면 B클에서 양학했다. MR2는 사기급 차였다. 다만 배기음이 모기같아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다.

MR2와 같이 사기였던게 미쯔비시 이클립스 구형과 1969년 머스탱 보스 302였다. 보스 302는 B클에서만 먹히는 차다.

A클에서는 포르쉐 911 GT2와 닛산 스카이라인 R34 Z튠이 양대산맥이었고 돈없는 노현질충은 존나 열심히 돈 모아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50-4 로드스터를 탔다.

(사실 현실세계에서는 무르시 650은 한정판매하는 차여서 존나 비싸다.)

근데 R34는 니트로쓰면 힘이 약하다는 점으로 인해 점점 911에 밀렸다.

911도 그다지 니트로 파워가 쎄지 않았지만 고속 코너링이 존나 좋아서 사기였다.

무르시엘라고는 걍 니트로 존나쎄고 고속에서 핸들이 돌아가지 않았다.

S클에서는 맥라렌 F1이 압살했다.

맥라렌 F1은 '엘리트' 튜닝이 된 버젼만 팔았는데 존나 비싼가격에 팔았다.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22000부스트 였다. 911은 4800부스트 인걸 감안하면 존나 비싸다.

서비스 종료[편집]

근데 존나 장사가 안되서 EA에서 운영하는 온라인게임 정리할때 같이 정리 되었다.

막바지에 현질차 다 게임돈으로 풀었는데 그마저도 비싸서 못타보고 끝난 유저가 수두룩하다.

사실 핵쓰면 모든차와 미출시차도 미리 타볼수 있었다.


후속작, 니드포 엣지?[편집]

월드의 후속작은 절대 엣지가 아니다.

월드는 그래도 오픈월드에 게임 개성도 확실했는데 엣지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