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닌텐도에 대한 비판점들을 모은 문서.

다만 아래 서술된 내용들은 대체로 wii u시절 작성된 내용이므로 스위치로 예토전생해서 잘나가는 지금은 크게 의미는 없는 내용이다. 갈아엎기 귀찮으니 적당히 걸러 보기 바람.

거치형 콘솔은 슈퍼패미컴까지 잘 나가다가 N64부터 좆망했다. Wii가 세계 판매량이 PS2를 이은 역대 2위로 잘 나가나 싶었지만 Wii U는 다시 좆망했다.

거기에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휴대용 콘솔 시장까지 점점 좆망되는 분위기.

현재 스마트폰 상용까지 간 VR기기와 곧 머지않아 완벽하게 상용화될 "오큘러스 리프트" VR (360도로 영상 3d게임 볼수있는 기기)

오큘러스와 환상의 조합으로 나오도록 플랫폼 지원해서 나올 기기도 나오는중인데 자기가 움직이면 움직인대로 모션이 출력물 조작돼는 기기 "버추얼 옴니"

이것으로 닌텐도는 무조건 언젠가 망한다.

과거 닌텐도가 한참 집중투자해서 만든 버추얼 보이 같은 극혐 스캇물.... 돈아낄려고 빨간 led을 사용하고 화면을 보여주고 3d입체감 강조했던 콘솔기기 는 최악의 흑역사를 자랑하는데

버추얼보이는 드럽게 무겁고 당시 한계사양과 스펙과 때문에 후질수밖에없다. 특수 렌즈감도와 센서도 개발못하는 수준에다가 그생각도 못하는데 이딴기술 만들수준이 당연히 못돼지.

닌텐도는 그 도전을 제대로 하지못하고 대응하지도 못했다. 지들 돈아끼려는 병신꼼수 꼴좋다. 지금나온 오큘러스는 lcd패널에서 oled 패널로 교체해서 잔상까지 제거돼서 게임하기 더좋아진 상태이다.

닌텐도 wii 는 자기들만의 독자적 스포츠 게임 놀이기구 적으로 만든 콘솔기기인데 언젠간 완벽 상용화될 버추얼옴니가 다 망하게 만들것이다.

원래 게임기의 기초 개인용 pc게임이 승리일수밖에없다. 제발좀 이런회사 빨리망해야 멀쩡한 pc호환성 떨구는 일이 줄어든다

그회사는 빨리 세가처럼 대응이라도 해야 안망하는데 이미 너무 늦은상태이다. 세가는 그래도 지금 그냥 잘나가는 ps 콘솔 게임,pc게임,온라인게임 만들면서 버티는 중이다.

참고로 닌텐도 회사가 멍청한 자존심 때문에 기회마저도 놓혔다. 오큘러스 리프트 회사를 회사 재산털어서 인수라도 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이것도 페이스북이 인수해서 한발 늦었지 ㅋ 닌텐도는 버추얼 보이 처럼 될줄알았나봐 ㅋㅋ

아타리 따라갈 날이 머지 않았다.

현재 3DS 전세계 판매량은 5천만대 가량.

휴대용 콘솔 만큼은 모바일과 차별점을 둬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 했다고 볼 수 있다.

본가 게임 뽑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인지 트라이포스 삼총사나 아미보 페스티벌같은 본가겜보다 퀄리티가 훨씬 못한 외전작들을 줄줄이 뽑고 앉았다. 그리고 예전보다는 콜라보라서 어쩔 수 없다만 DLC상술과 아미보 상술이 증가했다.

기어이 젤다의 전설 신작에서 시즌 패스를 내고 말았다. 공개된 특전도 옛날 시리즈에선 게임내에 다 있던거라 신나게 욕먹는 중. 호갱들이 실드치기 바쁘지만 닌텐도가 고전식 게임 판매 경영을 바꾼건 팩트다. 비슷하게 DLC가 거의 없는 회사인 밸브도 더 이상 게임을 안만든다. 이제 DLC, 시즌패스에서 벗어나려면 극소수 인디게임에서나 기대해야할듯.

저스펙 하드웨어[편집]

플스, 엑박은 현세대에서 1080p냐 900p냐로 시끄러울때 닌텐도의 Wii U는 여전히 720p에서 놀고 있다.

부족한 하드웨어 스펙 덕분에 메이저 서드파티들은 당연히 위유에서 손을 놓았고 매니아 유저들도 위유를 거르게 되었다.

닌텐도의 저사양덕질은 요코이 군페이라는 인간 덕분이다.

고사한 기술의 수평사고라 해서 꼭 비싼 첨단기술을 적용하면 게임기만 비싸진다. 기존기술로 잼난걸 만들수 있다는 사상으로 닌텐도 개발과를 만든 요코이의 핵심 사상이다.

사실 게임성으로는 확실히 재밌는걸 만들어내왔다. 단지 옆동네 게임들 하고와서 마리오보면 눈갱이어서 문제지.

1995년쯤 최초로 휴대용 3D 게임기를 만들겠다는 야망으로 버추얼 보이라는 적외선 센트리건을 개발했는데 이 사상을 깨고 고스펙으로 쳐발랐다.

물론 1995년에 멀쩡한 물건이 나올리 없었고 폭망했다.

사실 버츄얼 보이는 시대를 생각해보면 최선이었고 3D효과도 괜찮았다. 화면이 "빨갱이"고 덩치가 거대한데다 3D 기능을 소프트들이 못따라가서 그렇지.

이후 버츄얼 보이 폭망에 책임을 지고 퇴사했다. 이 사건은 이후 닌텐도가 고스펙에 더욱 몸을 사리는 계기가 된다.

요코이가 퇴사한 이후에도 이 정신은 닌텐도에 길이길이 계승되고있다.

정작 이인간이 만들려던 물건은 2010년대에나 삼다수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놀랍게도 80~90년대에는 얘네들 게임기가 존내 하이스펙이었다.

패미컴은 PCM도 (정확히는 DPCM, 좀 구리다. 어쨌든 충분히 쓸 수 있는 물건.) 지원해서 샘플링도 되고 부드러운 스크롤에 다중배경도 지원했으며 슈퍼패미컴은 ㅁㅊ놈들이 스프라이트 확대축소도 되는데다가 8채널 PCM 음원을 때려박아서 당시 게임기들 좆바르는 싸운드를 지원했다.

N64도 하이스펙인데 문제는 이게 시디롬이 아니라 롬팩이라서 용량부재로 대용량 텍스처나 음성같은 걸 넣을 수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를 제대로 못썼다. 거기에 패미컴, 슈패때의 대성공으로 인해 갑질을 너무해서 서드파티들이 죄다 플스로 도주한게 문제.

게임큐브는 PS2보단 고스펙이었는데 복사막는다고 DVD변형판인 미니 DVD를 미디어로 삼질 않나. 게다가 N64때의 병크로 인해 떠난 서드파티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근데 이새끼들은 지들 문제가 뭔지 제대로 파악 못하고 고스펙때문에 망한 거라는 미친 결론을 내리고 Wii나 Wii U 같은 똥을 내놓게 된다. 그나마 Wii는 Wii 피트나 Wii 스포츠 같은 게임으로 운동할 수 있는 게임기라는 점을 내세워서 대박내기라도 했지 좆유는 컨트롤러에 액정을 처넣어서 원가도 올라가고 스펙도 씹창나서 버려졌다.

근데 불행하게도 Wii가 존나게 팔린 덕분에 지금도 저스펙을 유지중이다. 놈들은 x86 옥타코어인데 혼자서 트리플코어에서 놀고있다. 게다가 Wii U는 4GHz에 육박하던 전세대기 삼돌이의 트리플코어 클럭에 비해 한심한 1GHz 정도의 트리플코어이다. 게임큐브의 공정을 12년 후에도 그대로 끌고오니 이런 일이 생기지

벤치마크에 따르면 Wii U는 스마트폰보다도 성능이 후달린다.

휴대용 기기도 다를 거 없다. 닌텐도 DS는 PSP보다 구리고, 닌텐도 3DS는 PS Vita보다 구리다. 물론 소니가 휴대용 쪽에서는 하도 똥을 싸질러서 판매량은 닌텐도가 쳐발랐지만 저성능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닌텐도 스위치도 하이브리드 운운했지만 성능은 딱 휴대기 수준으로 내놓았다. 이번에는 서드 파티의 중요성을 깨달았는지 여러 면에서 지원을 해 주고는 있으나 플4, 엑원보다 후달린 스펙을 부정할 수는 없다. 거치 모드에서는 최대 1080p까지 지원하지만, 휴대 모드에서는 디스플레이가 720p이기 때문에 1080p를 지원하지 않는다.

피파18만 봐도 엄청난 다운그레이드를 거쳐서 이식되는데 이게 저스펙이 아니면 뭐가 저스펙이란 건지?

그런 스펙의 기기에 '최적화'만 좀 하면 최신 콜오브듀티, 배틀필드 같은 게임이 숨풍숨풍 나올 수 있다고 철썩같이 믿는 닌빠들이 문제다

ㄴ 사실 닌텐도 DS에 월드앳워랑 모던워페어 이식작이 나오기는 했다. 퀄리티는 딱 니가 상상하는 수준이다.

병신같은 네트워크 서비스[편집]

대표적으로 '기기 귀속' 문제로 까였다.

온라인을 통해 구입한 DL게임들은 한 기기에 귀속되어 그 기기에서만 이용가능하다. XBOX Live와 PSN을 생각하면 정말 낡아빠진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기기가 병신되면 온라인으로 구입한 게임들을 옮기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

최근에는 닌텐도 네트워크 ID(NNID)가 생기면서 기기가 아닌 ID에 귀속된다. 근데 그 NNID는 기기에 귀속이 된다. 모친출타한 새끼들

닌텐도 3DS의 경우 원래 NNID가 없었지만 짱깨, 섬짱깨, 홍콩, 머한민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의 닌텐도 3DS에 NNID가 도입되었다.

닌텐도 스위치는 플스나 엑박처럼 아이디에 게임이 귀속되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애플보다 못한 아시아 시장 관리와 그걸 빨아주는 병신 새끼[편집]

쌍팔년도 국가코드[편집]

소비자 입장에선 진짜 개병신같은 정책중 하나이자 닌텐도가 본격적으로 망한 이유다.

쉽게 말해서 기기마다 국가제한을 걸어서 해당국가에 정발된 타이틀이 아니면 플레이할 수 없다.

니가 한국에 정발된 Wii를 사도, 국내 미정발한 타이틀인 령제로는 구동이 되질않는다. 정 하고싶다면 기기 내부를 개조해야한다.

미정발 타이틀을 못돌리게 할거면 하다못해 늦더라도 정발만 꾸준히해주면 문제가 없는데 한닌은 지 취향 게임만 존나게 들여서 1/10도 못들여왔다.

나머지 9/10의 게임이 하고싶다면 국내 위를 사는건 가차없이 포기하자.

이렇게 책임도 못지는 행동을 스스로 자처했음에도 여전히 한국닌텐도는 나 국가코드 못잃어! 닌텐도 못잃어! 하면서 강력하게 일관하고있다.

그러면 유저들도 안사겠다고 강력하게 일관할뿐이다. 그런데 스위치에선 국가코드를 뗐다. 이제 나오는 게임기들 국가코드좀 없애라

퍼스트, 세컨드 파티만을 위한 홍보[편집]

찍어내는 게임도 적으면서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다만 퍼스트나 세컨드 파티의 게임이 아니라면 홍보를 안한다.

예외가 있다면 최근에 네토라레로 뺏은 몬스터 헌터 정도… 그마저도 4만 광고를 해댔다.

2015 E3에선 사장진 약팔이 시키고 마리오 노인학대시키는 병맛 프레젠테이션으로 둠4 폴아웃4등을 내세운 베데스다에 쳐발렸다.

ㄴ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서드겜 홍보는 서드에서 해야되는거아님?

ㄴ 보통 게임광고는 퍼블리싱 or 판매사에서 하는게 보통이며, 간혹 서드쪽에서 직접광고를 때리는 경우도 있다. 다만 닌텐도의 경우 이상하게 광고가 닌텐도 산하의 퍼스트,세컨드 파티의 게임들만 광고가 잦고 서드파티의 게임들은 광고가 적은건 사실이다. 이부분의 경우 닌텐도 콘솔이 서드파티의 참여량이 타 콘솔 대비 상당히 부족하고 사실상 닌텐도의 콘솔을 이끄는 것은 퍼스트,세컨드가 주로 하다보니 닌텐도가 직접 광고를 하게되다보니 상대적으로 서드파티쪽 광고가 없다고 느낄 수 있음 이부분은 외부 퍼블리셔나 판매처가 많은 닌텐도 DS에서는 해당이 안되는 부분.

그나마 스위치 부터 유튜브와 다이렉트, E3에서 서드파티 게임 흥보를 잘해주고 있다.

조져버린 서드파티[편집]

이새끼들이 퍼스트와 세컨드파티만 홍보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서드 파티가 없다. 정확히는 있었는데 패미컴과 슈퍼패미컴 시절에 독점으로 패악질 부린거때문에 플레이스테이션이 나오자마자 서드파티들이 우수수 이탈했다.

이때 빠진게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스퀘어, 철권 시리즈의 남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에닉스. 그야말로 쟁쟁한 게임들이지? 게다가 파판은 플스가서 파판7이라는 역대급 겜을 내놔서 닌텐도만 병신됬다.

문제는 64시절 빠져나간 서드파티 부족 문제를 지금도 해결 못하고 있다. 겜큐브때도 결국 성능 문제에 플러스로 서드파티 부족으로 망했다.

그나마 Wii때는 서드파티 부족을 압도적인 퍼스트파티 게임들로 찍어눌러버리는게 가능했지만, 결국 서드파티를 존나게 들고 있는 플스가 4를 낼동안 닌텐도는 망유라는 병신 게임기를 들고 윽엑하다가 망했다. 몬헌? 그것도 결국 다시 닌텐도 버리고 튀었다.

망유는 그 잘난 퍼스트 파티가 다 씹창이 나서 망한거다. 야숨은 이때까지만 해도 계속 개발연기 되던지라 결국 뉴슈마U랑 뉴슈퍼루이지로 런칭작을 냈는데 이게 Wii 시절이랑 발전한게 하나도 없으니 망할만 했다.

결국 닌텐도는 서드 파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스위치때부턴 적극적으로 서드파티를 모집하고 있다. 근데 스위치부턴 어짜피 판매전략이 바뀌어서 퍼스트파티와 세컨드파티로 먹여살리는 실정이고 스위치로 즐길 서드파티 게임은 여전히 없다.

닌텐도는 서드파티를 조져먹은지 몇십년째인데 회복 못하고 있다. 정확히는 굳이 회복을 안하는거에 가깝다. "마젤동포" 네글자만으로 간단하게 설명되는데 젤다마리오포켓몬대난투등등 얘네 IP로 다 씹어먹을 수 있다는게 이미 Wii 때 증명이 된지라 스위치부턴 그냥 퍼스트파티로 게임기 팔아먹고 있거든.

이게 극한을 찍은게 어느정도냐면 이 미친놈들이 유저 눈과 커트라인도 이상하게 올려버려서 분명 다른 프랜차이즈에서 나왔다면 수작 소리 들었을텐데 망겜이라고 욕쳐먹는 사례가 본가 게임에서도 일어나는 일이 허다하다. 우량의 퍼스트가 서드를 찍어누르는 괴상한 현상이 일어나버렸다.

그나마 마소랑 협업을 하면서 엑박계열 겜들(오리, 마크 등)이 스위치로 갈 가능성은 있다는게 그나마 마소쪽에 한해서만 유지할 수 있을 듯.

애미 뒤진 저작권 관리[편집]

저작권 관리는 좋긴한데 너무 가혹하다는 말이 있다.

이건 언젠가 일본에서 포켓몬 떡인지 하나 나온걸 애새끼가 본걸 그 애미가 보고 이거 닌텐도 공식 음란물! 빼애액! 하고 소동이 한번 벌어진 뒤의 일이다. 저작권은 그 정도로 가혹하게 조지는게 사실 맞다. 물론 닌텐도 야짤러들은 오늘도 음지에서 달린다.

유튜브 영상에 대한 제재가 혹독해서 유튜버들이랑 자주 마찰을 빚는다. 수익 좀 자기들한데도 떼달라고 빌빌거리는 중.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71809 - 젤다 팬게임 제재 뉴스

많은 팬게임과 브금에 뭐만 건드리기만 해도 제재를 가하는 중이다. 포켓몬스터 우라늄도 온라인 지원이 끊겼으며 현재는 젤다, 메트로이드 팬게임도 제재먹어서 오리지널 게임으로 바꿔서 제작한다고 한다.

특히 브금과 관련해서 30분 가량 확장하거나 다른 풍으로 리믹스 한 걸 불법 취급하며 닌텐도에서 만든 게임의 브금만 올렸다 하면 100% 짤리거나 심하면 계정 정지 당한 사례가 늘고 있다.

근데 정작 커비만큼은 예외인 듯하다. 팬메이드 영상 단속하기엔 팬덤 규모가 너무 커서 그런 듯하다.

닌빠[편집]

자세한 것은 닌빠 항목을 참조

갤러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