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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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게임기
SONY	PSP			PS VITA
Nintendo	GB • GBC	GBA	NDS	3DS • 2DS	New 3DS • 2DS	Switch (Lite, 옆그레이드)	Switch 2(가칭)
이외 문서가 존재하는 기종	gpd win			Steam Deck

닌텐도 사의 게임기 목록
가정용	컬러 TV 게임			패밀리 컴퓨터			슈퍼 패미컴			닌텐도 64
	게임큐브				Wii				망유
휴대용	게임 & 워치			게임보이			버추얼 게이			게임보이 컬러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DS			닌텐도 3DS			닌텐도 2DS
	New 닌텐도 3DS						New 닌텐도 2DS XL
하이브리드	Nintendo Switch (Lite/OLED)						Nintendo Switch 2(가칭)

2004년에 발매된 오리지널 모델. 국내에도 대원게임을 통해 발매되긴 했는데 그당시엔 한닌이 없었기에 일본판 기기에다 비한글화였다.

대한민국 게이머라면 누구나 다 알법한 닌텐도 DS Lite 모델. 일본에서는 2006년 3월 2일에 발매되었고 우리나라는 2007년 1월에 한닌이 출범하게 되면서 완벽한 한글화로 발매되었다.

기존 닌텐도 DS의 완벽한 상향판인 닌텐도 DSi. GBA 슬롯은 빠졌지만 전반적인 성능이 크게 상향되고 액정도 좀 더 커졌다. 무선통신 기능 또한 더 좋아졌으며 카메라 기능이나 다운로드 구매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일본에서는 2008년, 한국에서는 2010년에 정발되었다.

소개

任天堂 DS

닌텐도에서 발매한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으로는 닌텐도 3DS가 있다.

위기의 닌텐도를 구해준 효자다. 1억5천만400대

판매량으로 플스2랑 고작 100만대 차이다.

게임큐브의 실패와 PS2의 대성공으로 수세에 몰린 닌텐도를 구원한 게임기이다.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PSP와 비교해 게임기 스펙은 물론 서드파티의 지원도 적었지만

게임 인구 확대라는 모토를 걸어 뇌트레이닝,닌텐독스,동물의 숲, 리듬세상과 같은

저연령층이나 여성, 중년층 이상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게임들의 발매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 당시 닌텐도 DS의 성공이 어느 정도였냐면 스마트폰 대중화 이전 시절이었던 2004년~2010년까지는 닌텐도 DS의 인기는 그야말로 돈을 찍어내는 인출기 수준의 판매량을 보여줬다

1990~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에게는 유년시절과 학창시절 닌텐도 DS와 관련된 아련한 추억이 많을듯하다

설명서 사이트

닌텐도 DS를 실행하면 처음화면에 사용설명서를 읽어보라고 주의문이 나온다.

이때 어느 사이트주소가 나오면서 그 링크를 들어가서도 설명서의 내용을 볼수있다고 한다.

아래링크가 닌텐도 DS의 사용설명서 사이트이다.

DS뿐만 아니하 3DS와 DSI, Wii의 설명서도 같이 나와있다.

닌텐도 DS 설명서 사이트

모델 및 스펙

모델로는 닌텐도 DS(구DS), 닌텐도 DS Lite, 닌텐도 DSi, 닌텐도 DSi LL(XL)이 있다.

한국에는 DS<ref>대원미디어 시절에 출시</ref>, DSL, DSi는 출시되었으나 DSi LL은 출시되지 않았다. 정확히는 한글판이 안 나오고 영문판인 DSi XL이 출시되었다.

사양은 PSP하고 비교하면 그저 그렇다. 근데 플레이스테이션보다는 성능이 좋다. 닌텐도 64보단 좀 떨어진다. 당시 ARM 프로세서 중 고성능 축에 들어갔던 ARM946-E를 달고 나와 닌텐도 64의 게임을 이식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근데 PC하고 비교하면 진짜 486DX수준. 근데 PSP의 MIPS R4000 프로세서도 펜티엄 수준이다. PC충들이 PC를 빨아대는 이유가 있다.

화면 두짝은 저 옛날 돌리던 게임 & 워치에서 쓰던 방식이다.

여기에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달아놓으니 신기하다! 하고 사람들이 빨아대기 시작하더라.

사실 이건 그때 사장이었던 고 야마우치 히로시가 고 이와타 사토루한테 화면 두개짜리 게임기를 만들어보라고 시켜서 그랬던 것이다. 야마우치는 게임 & 워치의 듀얼스크린 모델을 생각한 것 같다.

사토루는 이게 실용성이 있을까 하고 난감해했는데 하나를 터치스크린우로 만들어 해결했다 카더라.

한국시장

한국 닌텐도항목 참조.

나름 성공이라 디씨에도 닌갤이 생기는등의 영향이 있었다.

나름 성공이라 적긴 했지만 당시 기준으로 300만대나 팔리면서 초대박을 쳤다. 물론 스마트폰 없음 + 애새끼들 두뇌트레이닝 용도로 구매 "해줘" 버프까지 감안해서 나온 거긴 해도 대단한건 마찬가지다.

소프트웨어 판매량

전부 닌텐도 퍼스트 파티 타이틀 + 마리오랑 포켓몬스터가 다해처먹는다. 참고로 Diamond Version/Pearl Version = DP 디아루가/DP 펄기아다.

특히 포켓몬스터 4종은 모두 씹명작이라고 불리는 타이틀들이다

기타

닌텐도 항목에다가 NDS, 3DS내용을 써놓은 놈들이 있었다.

헬조센에서는 '닌텐도'라고 부르던 겜알못들이 많아서 벌어진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아래는 닌텐도항목에다가 써놓은 NDS내용들

나 이걸로 야동보고 그랬는데 추억

화면 사이즈가 죠트망이라 자체 모자이크잼.

2개의 화면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에게 멀티태스킹을 요하는 게임기

그런데 2007년부터 에뮬레이터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2010년 에뮬레이터들이 안정화되었다. 결국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뒤를 따라 2008년부터 판매량이 급감하였다.

타이틀 수가 6000개는 되고 게임성 높은 명작도 많으니 각잡고 하면 할건 많다. 단 니가 영어 일어가 되고 DS특유의 도트 그래픽을 견뎌낸다면 말이지.

대표 게임으로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 포켓몬스터, 슈퍼 마리오 시리즈, 악마성 시리즈, 동물의 숲이 있다.

알고보면 미친 게임기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이 게임기의 진가는 현실에서 그대로 나타난다는것 이다

두뇌 트레이닝 : 이거 1,2편 있는데 하루에 매일 두뇌 트레이닝만 해줘도 대가리 존나 잘 굴려간다

말랑말랑 두뇌 트레이닝 : 이거하면 뇌가 존나 유연해져서 사고력도 좋아지고 사람이 계산적으로 변함

쿠킹 마마 : 존나 유치해 보이지만 레시피는 현실 그대로를 반영하기 때문에 이것만 클리어하면 엄마한테 요리 훈수도 할수 있다

레이튼 교수 시리즈 : 3편까지 있는데 이것만 하면 매사에 호기심이 생기고 수수께끼 존나 좋아하게 된다 자칭 스핑크스 됨

안구 트레이닝 : 이것만 몇번 하면 안경 깨부술수 있다 이것만 10년 넘게 하면 몽골족 되있음

기타 히어로 : 기타 살돈 없으면 이거나 해라 기타 개비싸고 잘 망가지는데 돈 굳음

요리 가이드 : 영어로 되 있는데 요리 레시피 알려 주는거 같다

리듬 천국 : 이것만 하면 리듬 개잘탐 그냥 걷기만 했는데 왜 춤추고 있냐고 하더라

미술 아카데미 : 돈 아깝게 미술학원에서 몇십만원 깨지지말고 이거나 해라 의외로 엄청 잘 알려줌

러브 플러스 : 일본인들은 이것과 편의점만 있으면 살아갈수 있다. 2007년 이후로 나온 게임들 중에서 제대로 된 게임은 이 게임과 코나미에서 만든 게임들밖에 없다.

심지어 DSi라면 풍타디, 마리오vs동키콩 DSi판, 아스팔트4도 돌아간다!

이 모든것을 R4 한개의 가격으로 즐길수 있다!! 미친 게임기

다만 DS로 나온 게임들 중에서 영 별로인 것들도 상당히 많았다. 대표적으로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다가 DS로 이식된 게임들. 이런 게임치고 제대로 된 게임은 단 한개도 없다.

스프라이트 추출 사이트 같은데 가면 뭔 2D 눈깔괴물 캐릭터같고 물고빨고 별지랄다하던데 쓸데없는 짓이다

그리고 그런 2D 눈깔괴물들이 나오는 게임들은 러브 플러스 미만 잡이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