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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벤구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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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意. 文書國父니다.
默念부터 시다... 리...
最小限 文書만은 國丰(지는 國丰)을 쳐 시길 니다.
萬若 國父侮辱하는 四肢切斷되고 屍體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입니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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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죽을죄를 저질러 놓고 풍요롭게 살다간 인간말종들입니다.
이런 새끼들은 하루 빨리 부관참시를 시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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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상은 국가가 밥을 잘 벌어먹고 살아야 가능하니까 베네수엘라 같은 남미 국가들에선 언제든지 말아먹기 좋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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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en-Gurion.jpg
다비드 벤구리온
생년월일 1886년 10월 16일 (출생)
1973년 12월 1일 (사망)
국적 이스라엘 이스라엘
출생지 러시아 제국령 폴란드 플롱스크
직업 시오니즘 사상가, 정치가, 혁명가
종교 시오니즘
소속 이스라엘 초대 총리(1948년 5월 4일 ~ 1954년, 1955년~1963년)
및 이스라엘 초대 국방장관
(1948년 ~ 1954년, 1955년~1963년)
표방이념 중도우익
반유대주의[1], 이스라엘 민족주의


1935년 우대교 단체에서 짱먹고 나서는 1946년 유대교 국가 이스라엘의 초대 머장으로 등극해서 죄없는 팔레스타인사람들을 쪽차애어 1948년 이스라엘을 건국했다.

1918년 이전까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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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러시아제국령 폴란드의 플롱스크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이 당시 플롱스크에는 러시아인, 유대인, 폴란드인이 살았다.[2]이때 마을에서 유대인들끼리 존나게 옹기종기 모여살다보니 유대교사상을 많이 접했고 심지어 반유대주의도 관심있게 배웠다고 한다. 그는 14세때 두명의 친구와 '에즈라'라고 히브리어 공부하고 성지순례하는 청년단체를 만들었고 바르샤바대학의 학생이 된 1905년 Poale zion이라는 사회민주주의 유대인 노동자당의 당원이 되었다. 근데 1905년 러시아 혁명시기 빵에 가서 살았다.

조국이던 러시아에서 정치범으로 찍혔기 때문에 오스만제국의 팔레스타인으로 도망을 갔다. 거기서 잠깐 거기의 Poale zion중앙 위원회의 멤버가 되어서는 위원회내 좌파와 마르크스주의자들보다 더 유대민족주의 정책을 빨았다. 그거 잠깐 하다가 때려치고 DetahTikva에서 농사일하다가 그거 또 때려치고 갈릴리근처의 키부츠에서 농사짓고 있었다. 1908년 경비병으로 벌어먹는 무장단체에 들어갔는데, 1909년 4월 12일 도둑질 하다가 Kafra kanna[3]출신의 아랍인 한명이 살해당한채 미수로 끝났는데, 이거때문에 경비병 한놈과 Sejera[4]출신 농민 한명이 죽는 싸움에 말려들었다. 그러고 나서는 Hashomer[5]라는 조직에 들어갔다.

1911년 터키어 배우려고[6]그리스의 테살로니카로 갔다. 여기에 유대인마을이 있었는데, 본인은 이곳의 유대인들이 타지방의 유대인들과는 달리[7]교수라든가, 사업가같은 존나 이미지 좋은 직업들을 가진 유대인들이 많아 '여기 유대인들 존나 잘빨아주네염'하면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터키어좀 떼고 나서 법대가려고 1912년 이스탄불대학으로 진학했다. 여기서 이츠하크 벤즈비[8]를 만났고, 여기서 중세 역사학자인 조지프 벤구리온의 이름을 따 히브리식 성인 '벤구리온'으로 성을 세탁했다.대학다니면서 언론인까지 했단다.[9]

제1차 세계대전이 터지기전에 벤츠비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튀었다. 거기서 오스만제국군을 도우겠다고 40명의 유대인들을 모아 민병대를 만들었지만, 왜인지 그것때문에 다음해, 이집트로 쫓겨났다. 또 영어위키백과에서는 설명이 좆도 없는데, 같은 해 벤츠비랑 미국으로 튀었다[10].미국으로 튀어서는 오스만제국과 함께 싸울 의용군 모집한다고 1만명의 유대인을 모았지만....... 영국 외무장관 아서 벨푸어가 월터 로스차일드[11]로 하여금 팔레스타인에 유대국가를 세워주겠다고 하자 영뽕빨고 영국군의 팔레스타인전선에서 오스만과 싸운다. 그리고 오스만이 줘털리고 팔레스타인을 영국에게 내놓자 거기 다시 돌아온다.

  1. 본인이 젊은시절 관심을 가졌음.
  2. 당시 마을의 유대인과 폴란드인 수는 둘다 5000명이었다. 유대인은 단합력이 개쩔고 존나 같이 댕겼는데, 폴란드인들은 뜨문뜨문 떨어져 살고 소작농으로 망했기 때문에 동네 패거리들 중에서는 유대인 패거리들이 폴란드인 패거리들보다 더 강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대인들과 폴란드인들은 아주 잘 지냈다고......
  3. 갈릴리호 근처의 아랍인 거주지이다.
  4. 이스라엘 북동부에 있는 마을인데, 현재 분쟁지역이다.
  5. 팔레스타인의 유대인농부들을 지키는 용병단체이다.
  6.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법을 배우려는데 터키어를 알아야 했단다. 하긴 당시 팔레스타인이 오스만제국령이었으니 그럴만도 하다.
  7. 딴동네 유대인들은 이런저런 차별때문에 장사치, 장인, 짐꾼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8. 이놈은 벤구리온 이후 이스라엘 콩번째 머장이 된다.
  9. 여기서 자국이 오스만 제국에 의존하는 미래를 봤다고 한다.
  10. 여기서 자기 좆집을 만나게 된다. 러시아 출신의 폴라 벤구리온. 결혼전 성씨는 Munweis.
  11. 19세기 유럽을 쥐어 흔들었던 금수저가문 로스차일드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