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意. 文書國父니다.
默念부터 시다... 리...
最小限 文書만은 國丰(지는 國丰)을 쳐 시길 니다.
萬若 國父侮辱하는 四肢切斷되고 屍體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입니다.

유대 민족이 구약 성경으로 폭딸쳐놓은 이스라엘 통일 왕국의 왕이셨다.

이스라엘 왕국이라고 써있으니까 존나 있어보였나본데 사실 부족 공동체 갓 벗어난 군장 국가~부족 연맹수준이었다.

가끔 시오니즘 병신새끼들이 다윗이랑 솔로몬관련 종교경전 내용만 쳐믿고

이 때 영토가 메소포타미아 너머까지 닿았다는 둥 나일 강 유역까지 닿았다는 둥 헛소리를 지껄이기도 한다.

생애[편집]

꼬꼬마땐 양치기였는데 양치기는 사나운 맹수로부터 양들을 지켜야 하는 일을 하는지라 돌팔매질의 명수였다. 이걸로 키 3미터나 되는 골리앗도 이겼다.

그러나 이 일로 당시 이스라엘 왕 사울의 질투를 샀고 사울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처지가 되어 쫓겨다니는 신세가 되었는데

사울을 죽일 기회가 2번이나 있었음에도 사울을 살려준 호구다.

사울 뒤지고 왕 됬는데 사울 지지파 새끼들이 내란을 일으켰지만 결국 조지고 통합짱됨

왕 되고나서 이스라엘 영토를 많이 넓혔지만 자기 부하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자서 아이 만들고, 관계가진 사실이 누설되지 않게 하려고 우리야를 전사시키려고 없는 전쟁을 일부러 일으켰고 작전도 존나 허술하게 짜서 우리야를 전사시키는 데 성공하는 죄악을 범한다. 오죽했으면 언제나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내내 다윗의 편에 서줬던 야훼가 이 사건으로 인해 다윗에게 불같이 분노했다.

나중에 선지자 나단의 책망을 듣고 철저히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야훼의 벌로 그 아이는 죽게 된다. 참고로 이 사건 이후로 밧세바와의 사이에서 다시 태어난 아이가 다윗의 후계자 솔로몬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그의 죄악이 완전히 씻겨지지는 않았다. 장남 암논이 이복여동생 다말을 강간했는데 다윗은 이 사실을 듣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아무것도 안하니까 열받은 다말의 친오빠 압살롬이 암논에게 대신 정의구현하고 도망쳤다.

다윗은 그래도 아꼈던 아들이라서 압살롬에게 벌을 주지는 않았지만 훗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압살롬과 전혀 만나려 하지 않았다.

다윗에게 정나미가 떨어진 압살롬은 결국 반란을 일으켰지만 실패하고 다윗의 장군 요압에게 죽는다.

다윗은 자기 명령을 씹고 압살롬을 죽인 요압을 미워하여 죽기 전에 후계자로 지목한 솔로몬에게 요압을 처리해 줄 것을 부탁하고 솔로몬은 그의 유언을 따라 요압을 숙청한다.

밧세바와의 간통 사건 전까지만 해도 승승장구 했다는 걸 생각하면 안쓰럽다. 이래서 죄를 지으면 안된다.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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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경 속 인물 중 가장 인간적인 인간이다. 인간적인 두뇌와 인간적인 능력과 인간적인 외모와 인간적인 탐욕과 인간적인 인간성을 두루 갖췄다.

너무 성역이라서 인간이라고 하기도 힘든 예수나 성경판 능양좆시드기야[1]와는 달리 특출나게 훌륭하지도 특출나게 못되지도 않았다. 심지어는 수명까지 70살로 굉장히 인간적인 기간동안 살다 갔다.

각주

  1. 청나라를 느부갓네살로, 명나라를 이집트로 각각 치환하면 놀라울 정도로 시드기야가 능양좆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