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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시리즈
다크 소울 다크 소울 2 다크 소울 3

개요[편집]

다크 소울 2는 2014년 프롬 스프트웨어에서 개발한 다크 소울 시리즈의 두번째 액션 RPG 게임이다. 외전격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스토리가 정말 외전이다.

사실 깔게많긴하지만 존나 망겜정도는 아니다.. 전작이 너무 갓이여서 그렇지

그리고 정작 까는새끼들보면 ㄹㄹ웹이나 남간에서 눈팅만하다가 온 겜알못들이 많은데 좀 쳐해보고 말해봐라 2편이 1편에 비해 모자른감이 많긴하지만 충분히 좋은겜이다. 무슨 '2편도 좋아요'하면 입에 개걸품물고 지랄 발광을하네 하여간 파오후새끼들은 취존을 외치지만 취좆을 한다.

1편의 대부분을 수렵한 3편이 나옴으로써 평가가 개좆망행이 될 뻔 했는데 모션 복붙에 각 무기의 개성을 살린다던 전기도 거의 대부분 복붙에 모션도 심심하기 짝이없고 회차가 요소가 정말 안 좋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갑자기 재평가행이 되가고있기는 개뿔이 닼소3 DLC2 나오고 나서는 다시 닼소2는 다시 저평가 받고 있다.

3편이 2편에 비해 잠시 저평가 받았던 이유는 2편 특유의 쌍수 이도류 조합 빌드의 재미를 막아버린 것도 있고 낫 무기군의 앞잡 뒤잡 모션이 복붙의 절정을 달하는 쓰레기같은 성의를 보여주는 모습... 아니 시발 그걸 어떻게 직검마냥 직선으로 찔러넣는게 가능하냐 시발

그리고 사실 DLC2까지 나온 시점에서도 3편 회차 요소도 적은편이라 이래저래 불평불만이 많다. PVP 컨텐츠도 부실하고 갓갓 시스템이라 칭송받았던 청안구를 삭제해버린 덕에 욕을 오지게 처먹는다. 지금도 은기사 수천마리 쳐죽이면서 약정의 증표 노가다 하는 암월의 검 노가다들의 명복을 액션빔.

게다가 다크3는 2편의 장점은 엿장수한테 다 갖다 팔아버리고 1편 요소만 가져왔는데 문제는 1편에 비해서 보스 디자인은 상당히 발전했지만 레벨 디자인은 오히려 퇴보해버려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점이 컸다.그에 더해 지금은 다른 무기들도 많이 보완됬다고는 하나 아직도 보스들이 대체로 직검 아니면 상황 대처가 어렵게 디자인이 되있어서 전작들에 비해 유저들이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며 회차를 즐기기가 고수가 아닌 이상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크3 회차 밸런스가 DLC이전 다크2만큼 개판은 아닌건 사실이다. 그리고 레벨 디자인으로 닼소3를 까기엔 닼소2의 레벨 디자인이 너무 시궁창이다.

스토리는 나름 매력이 있고 나쁘지 않다. 외전격 작품이라 1,3에 비해서 스케일이 작게 느껴질 수 야 있겠지만

닼소2가 욕을 제일 많이 처먹는 이유는 일단 1,3에 비해 레벨 디자인, 맵 디자인, 보스 디자인 수준이 매우 낮고 크게 퇴보했기 때문이다. 닼소2만의 특유의 장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닼소2는 분명히 재밌는 게임이 맞다. 허나 블본을 포함한 소울 시리즈의 가장 큰 주요 장점들은 훌륭한 레벨 및 보스 디자인, 개연성있는 전개, 어렵지만 합리적인 절묘한 난이도 구성이다. 애초에 닼소3 DLC1이 프리데만 남은 똥취급 받는 이유도 거지같은 레벨 디자인과 거지같은 보스 디자인 때문이다. 특히 왕의 묘지기는 씨발..... DLC2를 잘 만들었기에 망정이지

하여튼 말이 좀 옆으로 샜지만 닼소2가 욕먹는 이유는 간단하다. 여타 소울시리즈보다 기본기가 딸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울 시리즈 따라해서 만든 "소울라이크 "작품들은 죄다 닼소2보다 기본기가 딸려서 소울라이크 최강의 겜이라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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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과거로 돌아가서, 2가 처음 나왔을 때 2를 빨아주는 사람들도 없던 건 아니었으나 1편부터 해온 사람들은 대체로 닼소1 >>>>>>> 닼소2 였다. 수작 느낌이 있었던 1편에 비해 2편은 겜자체가 엉성하고 개연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개연성이 지적되었는데 흔히 나오는 얘기만 몇개 써봄.

1. 맵 구조가 별로다. 하다보면 적응되는데 처음할 때는 답답함.

2. 재미없는 설정이 너무 많음.

3. 본편 보스들이 허접함.


처음 출시할 당시에 E3에서 놀라울 정도로 상향된 그래픽을 보여주었는데, 출시할 때는 아예 다운그레이드 시켜서 욕 많이 먹었었다.

결국 유저들이 ENB패치를 만들었지만 게임 내에서 적용못하게 밴시키는 등 고난이 있었다.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 리마스터 시키면서 자잘한 광원같은거 좀 개선시키긴 함. 몹 배치도 좀 설정에 맞게 바뀌긴 했으나, 몇몇 구간은 너무 어려운 몹들을 넣어놓았다고 까였음.


출시전부터 그래픽 상향에 초점을 맞춘다고 입을 털었었고,

E3데모에서 보여준 그래픽은 준수했었다.

근데 출시된 버전에서는 그래픽을 폭파시켰다.

멀티기준을 모르겠다 소울의기억이랍시고 레벨이아닌 플레이어가 지녔던 소울최대치인가? 뭔가로 매칭시킨다는게 기적으로 넌 초반인데 상대는 후반무기랑 장비로 떡칠된것도 볼수있으며 특히2회차가면 백령싸인은 뭣도없으면서 암령은 뻔질나게 들어오고 청령도 널죽일려고 자주들어오지만 구해주러올때나 너가 청령으론 침입할땐 줫도안걸리는걸 볼수있다

1에 비해 퇴보한 점 중 하나가 맵 구조인데,

순서가 엉망이라서 까였다.

하늘이 보이는 맵에서 엘베타고 올라가면 용암이 흐르는 지반층이 나온다.

1에 비해 전반적으로 모션이 둔하고 현실적이게 되었다.

그래도 뾱뾱이는 건재하다 시발.

전작은 피빕 밸런스만 병신이였는데 본작은 피빕뿐만 아니라 회차 밸런스도 개병신이다.

스콜라 이전까진 무기들이 여러가지로 다양한 의미로 회차에서 써먹기 힘들 정도로 병신무기들이 넘쳐 흘러가는 데다, 잦은 병신 밸패로 밸런스가 불안정해서 그소말곤 쓸만한 무기는 거의 없었다. 이는 제작사에서 쓸만하거나 사기라고 조금이라도 불리면 바로 너프를 때려버리고, 가만히 있던 마법도 죄다 너프를 때려 하향평준화를 시켰기 때문이다. 좆같은 게임환경 만들려고 작정하고 패치한 모양새다. 그나마 스콜라 와서 패치덕에 회차에서 써먹을 수 있는 무기가 전보다 좀 늘어난 상태. 그래봤자 고회차쯤 되면 쓸만한 무기는 오직 그레이트 소드 뿐이다.


나온지 1년 밖에 안됬는데 리마스터하였다. 지들 싸질러논 패치랑 그래픽이 좆망인건 아는거다. 그런데 그걸 돌려주면서 돈을 더 받고 있다.

마지막 DLC 나오고 며칠만에 리마스터할거라고 발표했었다. 문제는 이게 DLC가 전부 포함된 판을 재판매하는 것이었고, 기존 유저들도 적지않은 돈을 내야 리마스터버전이 된다는 것이었다. 결국 리마스터 전에 구매한 유저들은 조금 손해다.

이 소식을 뒤늦게 안 시즌패스 합본 구매자들은 죽창 좀 갈았다. ㄴ그냥 스콜라 안 사면 된다.


실제로는 옆그레이드 수준.

몹 배치가 바뀌었는데 짜증만 늘게 생겼다. 감독은 다크소울 = 유저 멘탈 터뜨리기만 하면 되는 게임으로 안다는 증거다. 몹 배치며 종류가 그냥 괴롭히려고 우겨넣기 수준인게 유우머다. 게임이 어려운건 컨셉이니 상관없는데 좆같으면 안 되는거다. 이 둘의 구분을 모른다면 겜알못 인증이니 게임 좀 더 해라.


무성의한 업데이트라고 깔만한 점도 보인다.

업글 전 버전에 있었던 고정 오브젝트가 업글 후 조금 옆으로 옮겨져있었는데 그림자는 그대로라던지.. 고치면서 귀찮았나보다.

결론. 차이는 별로 없다.

오리지날이랑 리마스터랑 별 차이 없어서 망함.

핵충 핵충이 개쩐다 예를들어서 너가 근접무기로 암령이나 니가 암령으로 침입해서 호스트를 후려갈궜음에도 데미지가 달지를 않거나 아니면 때리면 아벨린(3방향쏘는 석궁)이 발사되거나 그소가 자검모션이거나 너가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고무고무열매라도 드셨는지 친히 끌어들이셔서 뒤잡하는 변태새끼들이 있으며 가장 악랄한거는 NPC죽이기 직접은 못죽이지만 주술(독안개같은거)나 대변경단이나 특수의상을입어서 쳐죽이는 놈들이있으니깐 그런 놈들있으면 렌선을 뽑던지 자살을하든지하자 참고로 유저가 죽어도 버그로 남아서 NPC죽이는놈들도 있으니 주의

DLC지역도 창렬함 그자체 보스재탕에다가 뭔 강인도랑 몹들만 꽉꽉모아서 집어넣어 어렵다긴보다는 짜증나게만 만든다

망한이유를 정리하자면 감독이 미야자키가 아닌 엉뚱한감독이었고 게임자체를 이해못했으며 '다크소울의 어려움'이라는걸 아예 몰랐다 감독이 1편은한건지 의문 과장해서 말하자면 디아1,2편과 3편정도의 관계다 1편감독인 미야자키가 대놓고 깔정도이니 뻔하다 게임밸런스 감각도 떨어진다 도대체 다크소울2의 구현된 무기,기술,스킬을 제대로 본건지 의문일정도다 맵구조도 더럽게못짜며 다크소울2에서 가장아름답다고 소문난 하이데는 다씹고 런하면 10분안팎에 깰정도다 그에반해 메듀라 지하같은 적당히다못해 과해서 익숙해지기만하면 짜증만남는곳은 쓸데없이 길다고 느낄정도다 바꾼다는 레벨링구조는 1때보다도 개쓰레기였다 마치 타이탄폴을 했는데 개쓰레기라 다음번작품때 기대했는데 결과물이 항봉무녀수준 버그,핵또한못잡았다 무능의 표본

근데 이것만 보면 타니무라가 잘못한것 같아 보이는데 타니무라 잘못한거 없다.. 시부야가 설사 싸놓은걸 치운것밖에 한게 없지 대부분의 모든 문제점은 시부야가 쳐만들었다 쿠소게만 쳐만들다가 다크소울 프렌챠이즈도 쳐망할번 한거 그나마 상당수 복구시킨게 타니무라임. 이것때문에 후에 타니무라는 다크소울3 부디렉터로 담당하게 된다. 참고로 시부야 토모히로라는 새끼가 어떤새끼냐면 프롬&반남&반프레스토 합작 로봇물 게임인 Another Century's Episode 시리즈 플삼판 Another Century's Episode R이라는 희대의 쿠소게를 제작한 새끼이다. 플탐보다 영상타임이 압도적으로 긴걸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딱히 웰메이드 게임을 제작한 경력도 없으며(그나마 ACE시리즈 중에서 PS2판 2편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나 이새끼 혼자서 만든거 아니다.) 다크2가 처음으로 언급되었을 당시에 나온 죠보딸 패미통 인터뷰가 있는데 뭔 쓸데없이 드래곤즈 도그마나 쳐 언급하고 앉아있고 해서 다크소울 시리즈에 대한 이해성이 아예 없다는걸 처음부터 증명했었다. 국내나 북미,유럽에선 이새끼가 뭔 듣보잡인지 몰라서 그려러니 했지만 이미 일본 팬덤에서는 다크2 씹좆망했다고 통곡하는 분위기가 절대적이여서 무진장 시끌시끌했었다. 여기서 타니무라가 왜 스타개발자마냥 영상 인터뷰질,방한...등 시건방져 보이는 짓거리를 했는지 이유가 나오는데 바로 일본팬덤에서 시부야라는 병신새끼때문에 난리도 아니였고 마침 시부야가 다크2를 아주 좆병신으로 조져놓는 바람에 갓미야자키가 당시 사장이랑 합의해서 시부야를 쫒아내고 타니무라를 디렉터로 앉힌거고 타니무라는 '시부야 병신새끼가 안만들어요'라는걸 알려서 팬들에게 안심을 조금이라도 주기위해서 그짓거리를 한것이다. 타니무라는 그니까 존나 시건방진 병신새끼가 아니라는거. 사족으로, 타니무라는 확실히 밸런스쪽 한정으론 존나 병신 맞긴하다. 내구도 어쩔 이새꺄.

존나 욕만 써있지만 사실 해보면 평겜 이상은 한다 재미는 있음. 근데 상기한 문제도 많고 일단 닼소 1처럼 보스전의 위용이 없다. 대부분 보스가 처음 잡을 때 개 쫄았지만 하다보니까 그냥 보스를 중심축으로 빙글빙글 돌기만 하면 대부분 공격을 피할 수 있더라. 구르기 무적이 뒈짓 했지만 이번작은 대부분 보스가 호구라 스탭만 잘 밟아도 공격의 6할은 피할 수 있음. 한번 해볼 가치는 있다고 봄.

다크 소울 1이나 다크 소울 3을 해본 사람이 다크 소울 2를 기대하고 하면 실망하지만, 그냥 다크 소울 시리즈가 아닌 생판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재밌는 수작인데 시리즈 앞뒤 작품들이 본작을 갱뱅을 해버리고도 남을 명작이라 상대적으로 극딜당하는 비운의 작품이 되시겠다.

반박하자면 도대체 닼솔2 피빕 밸런스 안맞는다고 징징대는새낀 씨발 피빕 제대로 해본거냐 병신인가 꼴에 씨발 침입한다고 싱글벙글해서 가서 마그넷백스텝 쳐맞고 씨발병신게임 하고 나오는게 대부분이겠지 병신들아 해외 포럼유저들도 시발 피빕밸런스는 2가 제일 좋다고함 병신들아 1은 씨발 애미뒤진 혼돈강화 쯔바이 베이스캐논으로 붕붕대면 씨발 다뒤지고 다크비드 추적자 같이쓰고 신의분노쓰면서 달려가면 올스텟 99짜리도 시발 30초면 녹여버리는데 밸런스가 잘맞는다고? 니미 쥐좆까는소리하네 시발

ㄴ야 여담인데 거인애비 만능은 아녀, 에스토크 뽁뽁이나 은기사창같은 장창류로 치고빠지기 잘하면 거인애비 코스프레 하고 다니는 양키들 이김.

그나마 밸런스 제일 잘맞는데 2임 병신들아 회차 밸런스도 내구도가 역대 창렬이라서 그렇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편에 속한다. 다만 적 강인도 감쇄력이 답이 없고 꽤 부조리한 난이도이다보니 초고렙+하벨같은 딴딴한 갑옷+대방패, 특히 하벨방패 플레이가 강요되다 시피 한다. 꼭 반드시 그러한거 까지는 아니지만 꽤 아쉬운 부분. 거기다 직검,자검,도,창같은 무기 쓸때는 돌의 반지가 필수이다. 딴 소울 시리즈 하다가 접하다 다크2 하면서 내구도가 더럽게 적응이 안돼면 무조건 붕괴링 끼고 다녀라 붕괴링 끼고도 거지같지만 그래도 꽤 괜찮다.

물론 씨발 애미뒤진 카오스블레이드 카운터데미지 160퍼센트인건 좆같지만 그거야 씨발 패턴 눈에 뻔히보이니까 특대검들고 패리한번해주면 되는거고 밸런스 징징대는새끼들 대부분이 아마 대취방패에 그레이트소드들고 나 피빕좀 합니다 헤헤 하는새끼들일텐데 지랄 좆까는소리하네

나같은경우엔 씨발 노인챈트 10강 롱소드로 아레나 50연승 해봤고 어지간한 무기 다써봣으니까 하는소리인데 무기마다 특색 다 있음 병신들아

3같은경우엔 애미뒤진 슈퍼아머로 개나소나 슈퍼아머있는무기들고 붕쯔붕쯔거리는데 씨발 이게 밸런스 잘맞는다고?

그리고 좆병신같은 대방패뽂뽂이질이 밸런스 잘맞는다고?

2에선 씨발 방패뽂뽂이질 너프 좆나쳐먹이고 가드브레이크 넣어서 그딴거 쓰는새끼들 단 한명도못봄 너네들같은 병신들이나 쓰겠지

피빕알못새끼들이 닼솔2 까는거 너무 병신같아서 적어봄. 스토리나 맵배치 그런건 애미뒤질정도로 쓰레기인건 맞다 병신들아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사실 위엣 놈이 틀린 말은 안했는데 pvp에서 롱소드보다 쉬운 무기가 없다. 글고 액션게임으로서의 요소는 2보다는 3에 더 있지 않았냐는 말도 있고.

스토리[편집]

스토리 굴러가는 틀은 전편과 같은데 자잘한 설정이 좀 다름.

드렝글레이그라는 나라가있다.

천조국 이상의 막대한 세력을 가진 드렝글레이그도 인간에게 나타나는 '망자의 저주'에는 얄짤이 없었고 왕 벤드릭은 이 저주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한다.

이 때 타국에서 온 왕녀 나샹드라가 그를 찾아와 저 바다너머에 있는 거인들의 나라에서 무언가를 가져오면 저주를 풀 수있다고 하여,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에 벤드릭은 거인의 나라를 침공하는 것을 주도, 그리고 그 무언가를 가져오는데 성공하고 저주를 해결하고 이윽고 나샹드라를 왕비로 맞이하게 된다.

일시적으로나마 저주를 푸는 데에는 성공하나, 망자의 저주는 재발하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이번엔 거인들이 침공해온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대대로 전쟁을 할만큼 오랜기간동안 전란에 휩싸였다. 결국 한 용사의 무용으로 거인의 왕이 쓰러져 드렝글레이그는 전쟁에서 승리를 얻게 된다.

전쟁 중에도 벤드릭은 형 안 딜과 같이 저주를 해결하는 연구를 하지만 거인과 고룡에 너무 집착한 안 딜이 잔혹한 실험을 벌이다 벤드릭에게 저택에 유폐된다. 그 후 안 딜은 두문불출하였고 홀로 각종 생체실험들을 주도한다.

결국 저주의 근본적 해결을 못하게 된 벤드릭은 자신의 몸에도 나타난 망자의 징표를 보고 허무주의에 빠져 측근들을 데리고 불사의 묘지 깊숙한곳에 은거한다.

한편 타지의 많은 사람들은 몸과 정신의 상태가 망자로 변화되는 중에도 저주의 해결법을 찾기위해 이 곳으로 모이게 된다.

그들 중 일부인 '저주를 짊어진 자'가 나타나는데... 바로 2편의 주인공이다.


여기까지가 2의 백스토리인데, 굳이 얘기하자면 이미 1편에서 상당히 지난 시대이다. 몇몇 아이템 설명을 읽어보면 1편의 주인공과 4개의 큰 소울들에 대한 이야기는 '신화'의 개념으로 써있기도 함.

무튼 플레이어는 1편의 주인공이 그랬던 것처럼 이미 망자가 된 '거대한 소울을 지닌 자들'을 죽여 그들의 소울을 얻으며 강해지게 된다.

4명의 거대 소울을 지닌 자들을 모두 쓰러뜨리면 땅 밑에서 형 안 딜이 튀어나와 이제 벤드릭을 만나러 가란 말을 전해준다.

또한 다크소울의 세계에서 인간 본연의 모습은 어둠에 있다는 주장을 하며, 불의 시대를 연장할지 말지를 정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이라고 말한다.

결국 왕 벤드릭을 만나기 위해 드렝글레이그 성에 당도하게 된 플레이어는 수하들의 시험을 뚫고 그의 묘지를 방문하지만, 망자 벤드릭은 이미 왕의 모습이 아니고, 대화가 불가능한 채 알몸으로 묘지를 서성이고 있었다.

안 딜의 숨겨진 저택과 용의 제사장을 방문하여 진실을 알게되는데, 왕비 나샹드라는 사실 큰 소울 즉 강한 힘을 갈망하던 것이었고, 거인들에게서 그들의 '소울'을 가져오기 위해 벤드릭을 이용한 것이었다.

일시적으로 저주를 푸는 데에는 성공하나, 드렝글레이그는 거인들과의 전란을 지속적으로 겪으며 국력이 쇠퇴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나샹드라의 음모였고 곧 자신도 통수를 맞게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벤드릭은 여자저차 저주를 해결하려 노력하지만, 이미 몸에 나타난 망자화는 겉잡을 수 없었고 형 안 딜도 용에 관한 실험을 하는등 뻘짓을 한다.

그렇게 벤드릭은 자신의 소울을 어떤 장소에 버린 후, 그가 앉았던 왕좌를 떠나 묘지로 향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플레이어는 나샹드라를 골로 보내기 위해 왕좌로 향한다.

나샹드라를 골로 보내면 안 딜이 플레이어 앞에 나타나 플레이어의 여정에 대한 답을 듣고 싶다며 플레이어를 상대한다. 안딜을 쓰러뜨린 후, 플레이어는 갈망의 왕좌에 앉아 저주를 풀 것인지 아니면 불도 어둠도 아닌 제 3의 길을 찾아 떠날지 정할 수 있다.

이게 스토리 시작과 끝임. 시발 쓰면서 기억 잘 안나서 헷갈림 ㅋㅋㅋ미안.. 몇군데 틀릴 가능성도 있는데 지적바람.....

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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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ㄴ특히 후반보스는 스포주의

니조랄

최후의 진격의 거인

Dr. 주

온슈타인 MK.2

개노답 삼형제

듀얼코어

좆을 지키는 가고일

종범 죄인

파피루스의 친척들

형 집행자 리틀 포니

파오후 데몬

윳쿠리

용철이

디아블로 하위호환

생쥐왕의 첨병

썩은 자

전갈 챙녀 나지카

생쥐 왕의 시련

방황하는 술사와 신심자들

공작의 프레이자

이 새끼도 위에 철왕과 썩은자처럼 호구지만 대갈통빼곤 몸통이 돌덩이라 데미지가 안들어가고 니 무기만 내구도 시원하게 빠진다. 글고 주위에 거미들이 시간지날수록 늘어나는지라 상대하기 피곤해진다. NPC 백령들 데려가면 쉬워지니 파티로 데려가자.


거울의 기사.

특이하게 거울을 방패로 쓰는데 거울쪽으로 공격하면 데미지가 안들어가고 아예 튕겨진다. 거기다 2페이즈가 되면 거울로 암령을 소환하므로 오프로 하는걸 권장.


노래하는 개구리

아마나의 재단의 보스, 맵은 존나 어려운데 이놈은 호구다. 껍질을 공격하면 튕겨지지만 공속이 느려터져서 간단히 피하면 그만이고 얼굴을 들이댈때 특머검으로 한두대씩 줘패면 금방 잡는다.


큰 종 든 골드런

깡소리 나는 종모양의 큰 추를 들고 간지나게 생긴 갑옷을 입은 놈.

기본적인 패턴은 동작이 커서 정직한 편이지만 변칙적인 추가타가 있어서 방심하면 안된다.

특히 가로로 휘두르는 공격은 뒤까지 커버하기 때문에 뒤에서 공격하다 쳐맞고 경직먹기 좋다.

찌르기 패턴 제외하면 대부분 공격이 패링 가능하므로 패링 실력이 있는 사람은 그걸 노리면 된다.


벌거숭이 임금님

벨스테드를 죽이고 더 들어가면 나오는데 사실 이 시점에선 특정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뒤지게 패봤자 체력이 조금밖에 달지 않음

이때는 근처에 왕의 반지 얻고 스킵하는게 낫다.

평소엔 비선공이고 많이 때리지 않는 이상 적대하지 않기 때문에 맞을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거인들의 소울을 5개 정도 얻으면 뎀지가 제대로 들어가는데 공격력은 강하지만 패턴은 검 휘두르는거하고 찍기 밖에 없으니까 다리에 붙어서 싸우자.

빨간 용가리

하이데에서 봤던 용가리다. 패턴은 가까이 있을때 발구르기, 새장에 매달려서 브레스 뿜기, 날아서 브레스 뿜기 등이 있는데 거리를 유지하거나 달려서 피하면 쉽게 피할

수 있어서 어려운 보스는 아니다.

더군다나 이놈을 때려잡고 가는 다음맵이 이놈과 같은 용들이 자리잡고 있는터라 보스의 느낌이 그다지 들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약점속성이 보통 용들처럼 벼락이 아니라 마법 속성에 약하다.

빨간 용가리 상위호환

수호룡의 둥지에서 화방녀에게 오래된 깃털을 받고나서 대화를 할 수 있다.

대화가 끝나고 회색 안개의 핵을 받을 수 있는데 이 템으로 벤드릭이 있는 왕의 기억이나 거인나무에서 거인들의 기억 그리고 프레이자 보스룸에서 갈 수 있는 고룡의 기

억 등으로 갈 수 있다.

몇대 때리면 보스전이 시작하는데 패턴은 다음과 같다.

1.발바닥 찍기: 저짊자 발에 붙어서 공격하면 발바닥을 들어서 찍는데 찍기전에 떨어져서 다른 발바닥을 공격하면 된다.

2.지상에서 브레스: 말 그대로 지상에서 브레스를 뿜는다. 공격하기 좋은 타이밍

3.날아서 브레스: 꼬리쪽으로 움직이거나 멀쩍이 떨어져야 한다. 범위,불뿜는 시간,데미지가 전부 모친 출타한 수준이라 단순하지만 짜증나는 패턴.

패턴은 단순하지만 데미지는 수호룡 이상으로 아프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발톱을 때려주자, 처치하면 용의 영혼이 아니라 거인들의 영혼을 얻는다.

노가다 거인왕

티리엘

티리엘 비스무리하게 생긴 선택보스, 그란달이라는 할배를 통해 계약을 맺고 오래된 어둠의 구멍이란 맵을 갈 수 있는데 3개의 맵에서 불을 밝히고 떨어지면 만나는 보스이다.

패턴

암흑검 암흑검으로 근접 공격을 한다. 공격속도가 느려터진 호구 패턴이라서 그냥 뒤로 가면 된다.

암흑 레이저 공중으로 날아서 레이저를 발사한다. 그냥 옆으로 달려서 피해라.

암흑 광선 마법 화살의 암술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암흑검만큼은 아니지만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것도 호구 패턴

암흑 구체 검은 포탈 2개를 소환하고 포탈 하나에다가 암흑 구체를 발사하면 다른 포탈에서 플레이어를 향해 쏜다. 폭발범위가 넓으므로 주의

화염 구체 빨간 포탈 하나를 소환한 후 화염 구체 3발을 날린다. 달려서 회피하면 되지만 폭발범위가 좀 넓으므로 주의하자.

분열 피가 어느정도 깎이면 두마리로 분열되면서 2페이즈가 시작된다. 두 놈 전부 본체이기 때문에 아무나 때려도 상관없다.

1페이즈때는 그닥 어려운 보스가 아니지만 2페이즈가 되면 근접캐는 좀 버겁다.

두놈이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 같이 패거나 혼돈의 폭풍같은 광역기를 준비해서 분열할때 써주면 체력을 많이 빼낼 수 있음


왕좌듀오

갈망의 왕좌로 가면 반기는 2인조 보스 수호자는 느리지만 묵직한 공격을 하고 감시자는 빠른 공격으로 저짊자를 썰어버린다.

한놈 먼저 해치우면 다른놈이 죽은 놈을 체력 만땅으로 부활시키는 엿같은 상황이 일어나기 때문에 골고루 체력을 까야한다.

두놈이 버겁다면 보스룸 앞에 3명의 백령이 있는데

우고의 반호르트는 텅 빈 그림자의 숲으로 가기전에 대화를 완료하면 소환 가능하고, 뱅갈의 머리는 뱅갈의 몸통을 처치, 그리고 고병 브래들리는 안 딜 이벤트를 전부 보

면 소환이 가능하다.

거인의 왕을 죽이고, 안 딜 이벤트를 전부 충족했다면 나샹드라와 안 딜이 이어서 나오기 때문에 에스트 병은 가급적 아끼자.

보스 공격이 아픈 것도 있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여러모로 까다로운 보스이다.

비선실세 뼈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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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ㄴ안 딜 이벤트 미충족시

전작 마누스의 조각중 하나라고 한다.

왕좌 듀오를 족치면 이어서 나오는 보스 나오는 조건은 거인의 왕 처치후 거인의 공명을 획득하면 나온다.

패턴

저주구체 4개 소환 : 저주 게이지가 쌓이고 체력이 서서이 줄어드는 구체를 4개 소환한다. 공격해서 부수거나 아니면 흑마녀의 베일같은 저주 면역 옷을 입자.

체력이 줄어드는걸 막지는 못하지만 저주는 확실히 방어할 수 있다.

암술 레이저 : 저짊자가 멀리 있으면 쓰는 패턴 직선으로 나가기 때문에 옆으로 피하면 간단하게 피할 수 있고 오래 쏘기 때문에 딜 타이밍이다.

암술 폭발 : 드물게 사용하는 패턴 패턴을 시전할 때 멀리 떨어지면 그냥 피할 수 있음

낫 휘두르기: 낫을 내려찍거나 앞이나 옆을 휘둘러서 견제하는 기술, 회차가 지날수록 점점 아파진다.

나샹드라의 소울로 연성되는 무기들은 전부 좋다. 갈망의 낫은 기본이 어둠데미지, 갈망의 방울은 암술에 좋고 갈망의 활은 활들중에서 준수한 편이다.

여담으로 왕도 드랭글레이그에서 인간 모습의 나샹드라의 초상화가 있는데 가까이가면 저주 게이지가 빠르게 찬다. 나샹드라에 정체에 대한 복선으로 볼 수 있을듯.

화톳불에서 갑툭튀하는 관종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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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안 딜 이벤트 충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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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화톳불에서 갑툭튀하는 놈 외형도 그렇고 목소리가 남자,여자,짐승같은 목소리가 섞여나오는 평범한 놈이 아니다.

나샹드라를 죽이면 이어서 보스로 나오는데 닼소 2 본편에서 나샹드라 아니면 이놈이 최종보스이다.

패턴

자연발화: 말 그대로 평소에 몸이 불타 있는데 가까이 있으면 데미지를 많이 입으며 딜도 잘 안들어간다. 2페이즈가 되면 불이 더 거세게 타오른다.

순간이동: 한 자리에서 패턴을 쓰다가 갑자기 사라지는데 나중에 바닥이 빨갛게 되면서 튀어나온다, 이때 가까이 있으면 데미지를 입고 자빠진다.

그러므로 바닥이 빨개지면 그 자리에서 도망가야 한다. 순간이동 직후에 불이 꺼지는데 그때가 딜 타이밍이다.

뿌리박기: 바닥에 뿌리를 박으면 커다란 뿌리들이 플레이어를 따라온다. 냅다 튀면 쉽게 따돌릴 수 있음.

작은 화염구체: 4개의 화염구체를 던지는데 유도성이 있고 마지막 하나는 약간 시간차로 던진다. 옆으로 피하면 안전하게 피할 수 있음

큰 화염구체: 화염구를 크게 만들고 플레이어에게 던진다. 텀이 길지만 맞으면 골로 가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춰서 굴러야 한다.

이때도 몸에 불이 꺼지기 때문에 적당히 때리고 타이밍을 맞춰서 피해주자

안 딜 테마는 본편 보스들 중에 브금이 가장 좋은편이다.

DLC 보스[편집]

DLC 1

골드런 소환시키는 추한년

잠만 쳐자는 용 신

사르바의 개노답 3인조

DLC 2

골드런 한테 패한 놈

용철이 2

할복 아론

DLC 3

흰색 떼껄룩

바비큐 백왕

깜장 떼껄룩 2마리

보스가 아닌데 좆같은 놈들[편집]

1.초반 용가리

하이데에서 청의 성당으로 가는길에 죽치고 있는 놈, 계단에 올라가자 마자 깨어나기 때문에 냅다 뛰어서 싸워야 한다.

불맞고 무한 다운 상태로 가다가 유다희 만나기 쉽상이다. 이후 후반부에 뜬금없이 보스로 등장하다가 또 잡몹으로 등장함 . 2회차부터는 암령이 추가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더 올라간다.

2.투명한 새끼들

텅 빈 그림자의 숲에서 나오는 놈들인데 투명해서 록온도 안되고 강인도가 높아서 대검으로도 경직이 안먹는다.

그나마 엘리움 로이스에서 무녀의 눈동자 아이템을 얻으면 실체가 보이는데 그마저도 최후반부 구간에서나 가능하다.

3. 독 동상

존나 좆같은 새끼 저짊자가 근처에 지나가면 침을 띡띡 뱉는 새끼들 독이 차는 건 물론이고 경직이 걸리기 때문에 여러 개 있는데서 맞으면 바로 독 걸린다.

바리에이션으로 사르바에서 이거 여러개를 업고다니는 꼬북이랑 DLC1 맵 죽은자의 마을에서 맞으면 석화 게이지가 올라가는 석화 동상이 있다.

4.아론 기사단

철성에 거주하고 있는 놈들, 원거리에선 대궁으로 근거리에서는 빠르게 공격한다. 성큼성큼 걷지만 스피드가 빨라서 따돌리는 게 불가능하다.

5.고룡원 전사

아마나 재단의 난이도 지분은 대다수 이새끼들이 차지하는데 대부분이 물이라서 플레이어는 속도가 느려터졌지만

이 새끼들은 패널티가 없는데다 여러명이 몰려다니고 강인도고 제법 강해서 상당히 버겁다.

6.레이디아 유령

불사의 묘지 비석에서 나오는 놈들인데 공속이 빠르고 주술이 상당히 아프다.

숏컷 직전 비석들이 즐비해있는데는 빨리 빠져나오지 않으면 망자놈들이 종을치기 때문에 여러마리한테 다구리 쳐맞고 뒤질 수도 있다.

7.성벽 용병

DLC 1 사르바에서 처음으로 플레이어를 맞아주는 몹, 특대무기 한방을 씹어주는 강인도와 맞으면 독에 걸리기 때문에 맞딜하면 손해다.

돌의 반지 끼고 대형 망치 강공으로 조져라.

8.성벽 기사

호전적이고 위에 투명한 놈들과는 달리 웬만한 공격이 잘 안통하는 새끼들, 본체가 따로 있는데 그걸 찾아서 부숴야 실체가 드러난다.

9.용혈 기사

용의 성벽 보스룸으로 가기 직전에 만날 수 있는 놈들, 고작 대검을 든 놈들이지만 피통이 많고 공격할때 슈아가 성벽용병보다 단단해서 이쪽도 맞딜은 피하는게 좋다.

스토리상으로 이 기사 출신인 요아란 새끼가 독을 비축하고 잠든 용 신을 공격했다가 사르바가 독에 덮혀서 멸망했다고 한다.

당연히 요아는 독범벅이 되서 뒈짖

10.용철 거인

DLC 2 몹 용철망치를 들고 싸우는 커다란 놈들 존나 아프다.

정면으로 싸우는건 위험하고 돌아가서 싸우는것도 좌우로 마그마를 뿌리기 때문에 주의하면서 싸워야 한다.

마그마에 맞으면 경직에 걸리는데 후속타에 맞고 골로 가기 쉽상이다.

대형 망치 강공격 3대 정도 맞아야 경직될 정도로 강인도가 쎄다.

11.우리 모두의 친구

DLC 2 세번째 탑으로 갈때 침입하는 트롤 암령, 상자 근처에 숨어 있다가 저짊자가 상자를 여는 순간 죽창으로 뒤잡을 하는등 엿맥이는 짓만 골라서 하는 암령이다.

플레이어가 죽을때 제스쳐로 인성질하는건 덤.

DLC 3에서도 백령반지를 끼고 나오는데 암령으로 나왔을땐 거인의 씨앗을 쓸 수 있기라도 하지 이쪽은 적대 NPC로 나오기 때문에 알아서 죽여야 한다.

12. 철의 회랑 암술사

철의 회랑에서만 나오는 모자를 제외한 점성술사 셋+망자마술사 후드를 착용한 몹으로 대뇌창으로 죽창질하는건 간단히 피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놈이 약속과 평화의 발걸음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암술을 써서 플레이어의 중량을 50% 늘리기 때문에 성가신 놈이다.

12.몬헌에서 출장온 키린

DLC 3 벽 밖의 설원에서 질리도록 나오는 몹, 나오는 시점이 눈보라가 쳐서 시야가 제한될때 갑툭튀하는지라 뺑소니 당하기 쉽상이다.

강인도가 강하기 때문에 돌반지+대형 망치 강공격으로만 경직이 가능함.

빨리 해치우지 않으면 더 몰려와서 100% 다구리 맞고 죽기 때문에 신속하게 죽여야 한다.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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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에게 겁탈당한 자


이방인으로 드렝글레이그가 아닌 아예 다른지역에서 온 인물이다 망자주술사 걸렸으며 그의 어머니(회상신)도 잊어먹을만큼 상당히 증세가 오래되었음를 보여주는거같다 그렇게 죽지못해 살며 계속 떠돌아다니다가 해법을 아는 노파를 찾아가는데 노파가 초반인트로를 말하며 '드렝글레이그에 너가 원하는 해법이있을것이다 니가 원하든 원치 않든 그곳으로 향하겠지 안그래?'라고 말한다

이에 주인공은 순응하여 드렝글레이그로 향하는 포털을타는데

화방녀 Mk.2

최고다 순례쨔응 화방녀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화방녀이다 말그대로 녹색옷을입었고 눈도 오드아이지만 한쪽을 가린상태다

안딜의 창조물이며 오래된 용과 같이 지내다가 빠져나온듯하다 세상이 멸망해가자 이를 타개할 주인공을 찾는데 이게 바로 저주를 짊어진자 다만 주인공의 선택에 맡기겠다는 말에의하면 본인은 조언가로만 위치하고 결정은 뭘해도 상관없다는듯

겐고로가 탐하는 대장장이

츤데레 아조씨 매번 꺼지라면서 오면 흥 이제야 왔냐 빨리 물건들줘 고쳐야할꺼 아냐 이러신다 몸은 망자화가 상당한데 정작 정신은 정말 멀쩡하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딸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니 그거때매 걱정을 많이 한다고하며 주인공도 어서 정착하라고 조언한다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하지만 주인공은 정착을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다 잊어먹었고 걱정해줄 사람들도 제정신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행상 멜렌티나

드렝글레이그 출신 할모니 이곳저곳 떠돌아다니시다가 주인공과 부패한거인의 숲에서 만나고 이후 메듀라에 정착한다... 고객이 별로 없으신지 장사가 쪽망했다고하지만 주인공이 꼬박꼬박 우석을 사줌으로 강남에 빌딩여러개 지을법도한데...

거인과의 전란에서도 살아남으셨는지 거인에대해 무지한 주인공에게 여럿 알려준다 부패한 거인의 숲이 원래는 성채였는데 거인들과 전투이후 그 시신들의 여파로 성채면서도 숲이되어버렸다나..

※세명의 노파와 가정부 밀리바스

초반 동굴에 나오는 할망구 세명과 밀리바스라는 가문대대로 화방녀들을 도운 가정부 한명이다

할망구 세명은 전직 화방녀로 소울의 그릇을가져오면 주인공을 도와주긴한다...

말투마다 '넌 알될꺼야 깔깔깔'거려서 성깔있는 플레이어들이 건들다가 밀리바스에 국자에 참교육당해 감동을먹어 게임을 접은 씁쓸한 이야기가 닼소2 발매날에 여럿 있었다..

※방어구 상인 메흘린

본인말로는 메듀라가 아닌 다른지역사람인데 쫒기다보니 일로오게되었다고한다 근데 돈벌려고 온건데 이런 쪽박촌에 온걸 후회하게된듯하다 근데 불이꺼져갈때즘에 번화가는 오히려 더 위험한지라..(수도가 망자천국이 됬는데 다른지역은 안그럴리가?) 장비를 많이살수록 애새끼가 점점 거만해지는데 나중엔 이때 안사면 나중엔 없어여 이지랄이다 뒤질라고 새끼가..

소울을 좀 소비해주면 본인말로는 원래는 후회했는데 여러 고객들이 와서 사가주신덕에 괜찮아졌고 풍족하다고 하는데.. 문제는 저 고객들이 전부 저주를 짊어진 자라는 것이다.. 다른 순례자들은 결코 메듀라에 오질않았다.. 망자병의 증세가 심해지는것.. 마지막엔 돈을 많이벌었으니 고향에 갈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그 고향이 어디였는지 잊어먹는다..

죽이면은 입고있던 옷인 젤도라 세트를 주는데 소울증대효과를 주기 때문에 스피드런하는 유저들에게 허구헌 날 도륙되기 쉽다.

※돌을 파는 클로아나

강화석을 팔아주는 여상인 흙의탑 전맵이 맞나? 거기서 조우가 가능하고 대화를하면 메듀라로 이동한다 본인말로는 이런일이 재밋다나 뭐라나 쨋든 아버지 이야기도 좀한다

그리고 메듀라로 오게될때 아는거지만... 실은 그의 아버지가 레니거츠다 그녀가 메듀라로 오고난후에는 레니가츠는 많이 안심이됬는지 딸이 돌아왔다고 주인공한테 말한다 아버지와는 반대로 정신은 붕괴중인데 몸은 멀쩡한편..

그리고 레니가츠를볼때 자신의 아버지가 생각나지만 아버지는 여기에 계실일이 없다고 하신다 레니가츠도 이를아는지 딸이 돌아온걸로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지도제작사 케일

위치를 좀알려면 공략좀봐야한다 조금 숨겨져있는지라.. 본인말로는 지도제작은 예스잼이며 주인공도 지도제작을 좋아한다고하면 동류를 만났다고 좋아해한다

관련이벤트는 없는편 다만 암살하라는 시주가 들어오는데 죽이진말고 이후 엔딩을보고 다음회차로 넘어가지않으면 해당 조건템을 주니 그걸로 때우면된다

메듀라가옥이 주인이없어 무단점거중이며 지하로 내려가지말라는데 그 지하엔 스켈레톤이 있다 다만 짬이 좀있는 플레이어들한테는 좋은 인간성보급재료일뿐..

엔딩을보고오면 주인공을 잊어먹었는지 초면사이라고 말한다 이후 케일세트를 주니 이벤트하는 사람이면 받도록

※마음이 무너진 소단

메듀라 탑부분에 걸터앉은 기사 본인도 저지랄 이지랄 다 떨었지만 무의미한걸 깨닫고 이러고있다고.. 전작에비해 성격이 둥글둥글한편이며 청의 계약자겸 주선자이다 다만 그뿐인 NPC


※고양이 샤라고아

잡상인 반지나 뭐 기타 여러템을 팔아치운데 특별한점은 계약을 '죄'증가 없이 취소해준다. 그리고 고양이이다. 아트북보니깐 유난히 눈에보일정도에 고퀄, 불사신이며 나이가 많은거같은데 벤드릭이 주인공처럼 이곳저곳 돌아다닐때에 만나본거같은 말을 한다.

※주술사 로자베나

메듀라 오기전에 다른분기로 가는길 레버를 막고있는 석상녀이다. 향나무로 풀어주면 고맙다면서 옷좀 달라는데 그냥 쓰잘데기없는거 건네주면 끝난다.

스승인 카리온을 찾으로 돌아다닌다고 한다. 근데 다크소울 설정상 주술사는 주술사한테 가르침을 받아야하는데 정작 스승인 카리온은 주술사가 아닌 법사다..

주인공에게 친절한 사람 미녀라는 썰이있는데 프롬게임이 그렇듯 이 게임엔 여자가없다 다들 착각하지말자.

※희명의 카리온

법사님 지성 8이 아니면 대화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머가리를 좀 키워야만한다.

본인의 말로는 악을 쫒아서 이곳에 왔다는데 정작 그에 집중한 나머지 제자를 깜빡하신듯..

이유도 그렇고 말도 그렇고 마법사겸 심연관련 퇴마사가 아닐까 싶다.. 왜냐면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주인공에게 가르침을 주는 법사계열 npc중 유독 카리온 만큼 독특한 이유를 가진 npc가 없기 때문

※인도하는 길리건

뭔가 현자적인 느낌이 드는 이름이지만 그냥 돈이나 존나 밝히는 놈이다. 사다리를 파는데 이걸로 메듀라 지하에 쉽게 갈수있다.

악명이 높은건지 레니가츠 아조씨도 주인공에게 길리건 악평을 해준다.

3편에서는 죽은채로 발견 정황상 2편에 그랬던것처럼 돈되는거 있나 없나 찾다가 뒈짖한듯.

※우고의 반하르트

아조씨 다크소울2에 다들 '우린 틀렸어 시발...'이라는 분위기에 어울리지않게 혼자 유쾌하신 아저씨이지만 루카티엘에 비중이 묻혔다.

이벤트로 보스전 4번에서 백령으로 소환해 3번 살리면 나중에 그의 무기와 장비를 준다.

망자의 저주가 걸렸는지 안걸렸는지는 모르겠는데 본인의 말로는 불사의 해결법이 아닌 수련을 위해 왔다는거보니 걸리진 않은듯하다.

여담으로 그가 갖고있는 대검이 휘광찬란한데다가 '달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눈독들이는 유저들이 있는데 그냥 짝퉁 평타 대검이다. 이벤트나 날라먹지말고 그냥 친절하게 대하자.

근데 본인은 그걸 모르고 가보라고 중요시한다 메흘린은 그걸보고 진퉁인줄알고 사겠다고 해서 플레이어 입장에선 '상인이라는 새끼가 물건볼줄을 모르네..'라는 생각이 절로든다.

※친절한 페이트

부패한 거인의 숲에서 마주하는 놈 첫이벤트후엔 백령으로 남에게 도움을 줄수있게하는 '흰 납석'을 주므로 참고

본인말로는 왠 남자랑 동행을 하다가 통수를 맞았다고한다. 그러므로 주인공에게도 조심하라고 하는데 이 남자는 후에 만난다.

두번째 조우때 크레이튼 이야기 해주면 오히려 자기는 억울하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첫보스 최후의 거인때 백령으로 소환해서 살렸다면 그의 장비와 무기+방패 그리고 가시반지를 준다

이후의 이야기는 크레이튼 참조

※미라의 루카티엘

왠 가벼우면서 날렵한 인상의 기사녀

본인역시 저주에 걸렸고 해결법을 찾으러 여기에왔다고 한다. 저주에 걸린후 다들 자신을 기피했지만 주인공은 그런걸 신경안쓰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이후 여러 보스전에서 소환이 가능

숨겨진 항구에서 처음 만날 수 있고 이후 망각의 감옥, 흙의 탑, 검은 계곡, 안딜의 저택에서 볼 수 있다.

검은 계곡은 낭떠러지 구간에 있기 때문에 제대로 찾아봐야 함

소환할 수 있는 보스전은 유배된 집행자, 잊혀진 죄인, 용철 데몬, 썩은자 그리고 DLC3의 불에 탄 백왕등이 있고 상술한 구간에서 루카티엘을 만나고

보스 3마리이상 루카티엘을 살린채 클리어하면 이벤트를 달성할 수 있다. 근데 백왕은 이벤트하곤 크게 상관은 없다.

처음엔 상태가 괜찮았다가 나중엔 점점 자신의 인생과 저주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암령'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한다.

이벤트를 다 못맞췄으면 나중에 암령으로 침입 맞췄으면 그녀의 오빠가 침입한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낮은 신분에 뛰어난 공을 세워 인정받아 기사가 된거라한다. 이렇게 인생역전을 했지만 남녀노소 수저평등 저주 죽창에 한번에 몰락한것에 안습하다

어찌보면 프롬답다고나 할까...

자신의 오빠이야기를 해주며 오빠의 그림자에 묻혔다는등 오빠에 대한 그리움과 열폭감이 있는듯하다. 그리고 그 오빠가 어느날 실종됬다고한다.

나중에 오빠라는 놈은 망자 상태로 지랄발광하고 있어서 쥔공이랑 같이 처리한다. 이후 망자화가 심해져서 쥔공한테 자기 장비 넘기고 등장 끝

※가비아란

게름족 다른 게름족들은 인간이라고하면 족칠려고 하는데 이 친구는 그딴건 상관없다는 듯이 술벌컥벌컥 마시면서 물건 사가라고 한다 유일하게 유저가 물건을 팔아치우는게 가능한 상인인지라 어찌보면 저주를 짊어진자의 호구로 보일수있으나

실상은 멜렌티나 처럼 독화살로 서울 노른자 땅에 빌딩 여러채 지을정도의 부를 쌓지않았나 싶다.

3번 만나며 두번 자리이동을 하고 후에는 자리 고정을 한다.

※보부상 메그헤랄드

녹아내린 철성에 조우할수있는 npc 자기 나라인 보겐은 워낙 폐쇠적인 나라인데 반해 자기는 각지역 희귀 물건 수집가답게 여행하는걸 좋아하는지라 괴짜취급 당한다고 한다 어찌보면 반지의 제왕 호빗 빌보가 생각 나기도한다.

꽤 눈치가 빠른데다가 상인으로써는 능력이 뛰어난지 반호르트와 조우때 그의 대검이 짜까인걸 눈치챘지만 기분상할까봐 그냥 넘어갔다고한다.

왠 잡상인으로 여겨질수있지만 능력자이기도 하다 제사장에서 가지고 온 달걀을보고 한눈에 알아보며 이윽고 넘기면 고룡계약 주선자가 되준다...

10000소울 이상 구매하고 대화를 하면 탐욕의 금사 반지 1강을 보상으로 준다.

※방랑하는 크레이튼

사냥의 숲 화톳불감옥에 갇혀있던 양반 풀어주면 고맙다면서 왠 개새끼한테 낚시당해 이리됬다고한다 페이트라고 하며 다음에 만날때 족치겠다고 이를 간다.

이윽고 한번 잠복했는데 거기서 주인공과 만난다 그 새끼인줄알고 깜짝놀랐다고

마지막에 페이트와 대결하는데 왠지 모르게 찢발리는 지라 유저가 둘중에 한명편을 들어야하는데 대다수 페이트는 초기에 장비입수를 할수있는 이벤트가 있으니 페이트를 족치는편

그러면 고맙다면서 열쇠를 주는데 사실 이는 함정으로 폭탄이 들어있다 살아남았으면 '죽었으면 좋았을껄...'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는 크레이튼 말고 페이트 편을 들어줘도 마찬가지인지라 결론은 두새끼다 통수쟁이라는거다.

다크 소울 3 에서도 등장해 2편 정사에 살아남은건 크레이튼이라고 확정지은셈


※스트레이트

석상으로 맨처음에 조우하다가 나중에 향나무로 풀어줄수있다 올림피스 시대 사람이며 오만하기 그지없어서 돌로된지 이번말고도 여럿있었던듯하다.

지성인가 신앙인가가 3이 아닌이상 이야기를 안해준다. 좆같은 새끼

보스소울로 이것저것 바꿔주는데 벨스테드 잡고 교환하는 강한 맹세는 칸을 많이 잡아먹지만 개꿀인 기적이니 꼭사라.

※리쉬

하이데에서 조우

돈존나밝힌다 수녀(?)라는 새끼가 뭐좀안사면 입이 거칠어서 배때지에 에스토크를 박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기도한다.

그리고 이새끼는 나중에.. 뭐 진행해보면 알게되있다.

※밀파니토

1편의 니토가 불사를 해결하려고 창시한 해결책중 하나인데 노래를 부르며 망자를 이끌어드리고 제단에 기도를하게하여 인간으로 되돌리는 법으로 구제하고 있었던듯하나

벤드릭을 구제못한점과 밀파니토들중에서도 망자가 나타난점을 비롯해보면 결국 한계를 못벗어났다.

※페니토

본명은 묘지기 아그다인 불사의 묘지에서 만날 수 있는 NPC이다.

불끄라고하는데 끄라고할때 꺼라 안그러면 적대관계가 되니깐..

이 양반 역시 니토가 창조한 해결책이긴한데 밀파니토로도 구제가 어렵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망자들에게 강제 안식을 주는 역활을 담당했다고한다. 또한 불과 빛에 매우 부정적이며 그윈을 깐다.

벤드릭과 그의 측근들에게 칩거 장소를 내준사람이기도 한듯 여담으로 벤드릭이 지금 사람만나기 싫어하는것 같다고 돌려서 말한다.

지역 보스 벨스테드를 잡은다음 대화를 하면 무기 다크 드리프트와 자신의 방어구를 준다.

※전갈 타크

텅 빈 그림자의 숲에서 볼 수 있는 NPC

나지카와는 남매관계정도? 특수반지를 장착해야지만 대화가 가능하다.

프레이자를 주인으로 말하는듯하지만 정황상 프레이자라기보다는 그에게(혹은 그녀에게) 영향을 준 백룡 시스의 소울을 보고 그리 말한 가능성이 다 크다.

생긴것과는 달리 주인공에게 매우 친절하다. 나지카를 잡고 말을 걸면 두번째 용의 반지와 그리운 향나무를 주는 고마운 NPC이다.

※까마귀 오로닉스

구출해야하는 npc 애도 보스소울 무기로 바꿔주는 애다. 이 친구말로 추측해보면 까마귀 인간들은 인간들에게 무진장 핍박을 받은듯하다.

단 한번 구해준것에 대한 사례로 무료교환이 된다.

근데 이거말고도 화살 여러개 쓰는사람이면 자주 볼 npc

※교회사 크롬웰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일한 면죄담당 npc이다. 이양반 마저 적대하면 개노답이니 건들지마라. 아랫층이 완전 사교로 개판이났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주변에 시체도 널려있어서 수상해보인다..

다만 딱히 문제적인건 없다.

주변이 지저분해서 그런지 전작의 같은 포지션인 오스왈드보다도 더 음침해 보인다.

※재상 레베가

드렝글레이그 성에서 조우가능 유령으로 죽고난뒤에 기억들이 꼬였는지 어지러워한다.

드렝글레이그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여기서 왕비가 굉장히 뜬금없이 나타났다는걸 알수가있으며 벤드릭에 대해 말을 잇지못한다.

스콜라에서는 거인의 왕을 잡고나서 대화하면 왕의 단검과 자검 에스파다 로페라를 주는데 레이피어 상위호환급 자검이므로 반드시 얻자.

※청의 수호자 타그레이

정의딱딱충 아재로 오래된 용사냥꾼을 잡고난후에 조우가 가능하다. 신의의 증거가없으면

'덧없는자여 가라'이러는데 사실 '이새끼 시발 남들좀 돕고 살아라 새끼야'라고 돌려말하는거니 코옵을 돌려라. 아니면 진행하다보면 하나줍긴하는데 그거쓰던지.

청의 수호자 계약을 주선하는데 계약맺으면 상인으로 물건도판다. 신앙투자해서 번개 변질무기쓰는 양반들은 꼭사자


※그레네인

불사처형장 에서 보는 계약 NPC 꼬꼬마키인데 이놈이 누굴죽이는거에 환장하니 좀 그시기하다.

여담으로 이놈 계약3랭업 보상이 소울많이 퍼주는 자기 의류라 좋다 근데 유저에게 암살당하는경우가 많다..

어찌보면 여기서도 신이라는 존재를 확인할수도 있긴하다. 근데 허구인거같기도하다. 아니면 그냥 인간이었지만 위대한 업적을 이뤄 칭송을 받는건지

※그란달

어둠은 인간의 본질이니 뭐니 하는 양반 총 3번볼루있으며 이벤트 만족시 히든 보스를 잡으러 갈수있으나 애미없는 난이도와 2특유의 어려운게 아닌 조온나 짜증나는 삽질을 한번트라이 할때마다 반복해야하는데다가

인간조각상을 바쳐야만하니 좆까고 하지마라 보상도 좆구린데다가 의상덕후가 아니면 할필요가없긴하다.

다만 암술사 입장에선 최강암술 절정을 보상으로 주는지라 계약을 할수있으니 좋긴하다. 그리고 이놈죽이면 기적류 성령에 가장꿀인 무기인 용의 성령을 주는데 성직자에게 암살을 많이당한다. 사실 히든보스잡으면 주긴하는데...

떡밥이 많은데 3편에선 언급도 안되는 양반 이건 벤드릭이랑 나샹드라빼고 다 언급이 안되긴하지만

※왕국 대장 드라몬드

왕국 수비대 총지휘관인거 같은 사람 본작에서 아마 주인공이랑 같이 과거의 거인의 왕을 처치하는데 성공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부상을 심각하게 입은거같은데 그래도 거인의 왕을 확인하고 족치겠다는걸 보면 머단하다.

거인의 왕을 처치시 그의 투구를 준다. 이걸로 인해 실제로 안개의 핵이 역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게 아닐까 싶다.

왜냐면 현제에선 가디언 투구빼고 다른무장을 다얻는데 과거의 주인공에게 드라몬드가 투구를 준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거인의 왕의 소울을 받는다는 근거로 단지 기억에 들어가는것이고 역사엔 영향을 안준다는 사람도많지만 그의 투구가 없는점과 그리고 그의 상태(눈이 삐꾸가 아니면 꽤 심각하게 부상을 입었다)를 보면 이 양반 혼자서 잡긴 힘들어보인다. 부하들도 다 죽었고..

물론 공성병기를 사용하지않았을까 싶은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 이론은 힘들듯하다.

※생쥐의 왕

생쥐 왕의 첨병이랑 뭔 존나 큰 생쥐새끼보스를 잡으면 주는 쥐의 꼬리 라는 템이있는데 이걸갖고 가면 계약이 된다.

뭐 없을수가 없지만 다른 쥐들과 달리 이성이 존재하며 대화가 된다 더구나 인간을 싫어하는듯 하지만 주인공이 자신의 부하들을 처치하는거에 꽤 감명이라도 받은모양인지

부하가되면 인정해준다. 여담이지만 이녀석과 계약을 하면 타인의 세계에 수시로 불려나가는데 일종의 수호령과 비슷하지만 너도 당할수있다.

비중이 아주없지는 않은거같다. 왜냐하면 DLC 지역 1탄 사르보(이름이 맞나?)의 후예들을 족친게 아니냐는 말이있으니...

추측에 따르면 이런데

지하 도시 사르보가 망하고난뒤 생존자들은 메듀라로 올라 올려고했지만 인간을 싫어했던 생쥐왕에게 막혀 이도저도 못하다가 결국 단체 몰살된게 아닌가라는 추측이다.

꽤 말이되는게 메듀라 지하에 기원된 쓰레기 마을 주민들이 어디서 유래됬는지 밝혀지지가 않았고 지상에서 비롯된거였으면 어디서라든지 증거가 나와야하는데 증거가 없으니 말이다.

여담이지만 이 추측이맞다면 여기서 나오는 독뱉는 석상들은 엘레나를 표현하는게 아닐까 싶다... 사르보의 독과 연결되있으며 사르바에서도 이 석상들이 나오니..

이 양반하고 계약을 맺으면 파로스의 문 대부분의 잡몹들이 아군이 되어서 해당 지역을 프리패스 할 수 있으며 쥐꼬리 35개를 바치면 면룡의 반지를 받을 수 있다.

다른 시리즈보다 얻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성능이 괜찮은 지라 노가다를 시도해도 나쁘진 않다.

※종 수호자

달의 정루와 태양의 종루에서 나오는 NPC들 종수호자 계약 주선자들이다.

이 계약이 아주 좆같아 여기에 나오는 아이템을 루팅할려는 사람들에게는 저엉말 좆같은 새끼들..

더구나 스콜라 이전에는 열쇠처먹을려고 많은 이들이 고통받았다 위에 생쥐왕의 계약과 마찬가지로 진입시 잿빛령들이 니 족칠려고 2마리가 쳐들어오기 때문

거기다 갈수록 쫄몹배치도 좆같다.

이 종은 옛날 베인과 아켄의 왕자와 공주가 서로 사랑하여 각자 서로를 위해 교환한 종이라고 전해진다.

근데 두나라다 끝이안좋은거같다... 통일된국가가 올림피스..

※뱅갈의 머리

드렝글레이그가 거인과 싸울때 고용된 용병이며 출신은 포로사로 출신되지만 같은 출신이던 파남의 기사들도 역겨워할정도로

살육에 미친인물이었다고한다. 그러던 어느날 대가리가 잘렸고 뒤진줄알았는데 눈떠 보니 머리만 남은채로 안죽고 살아있었다고한다.

근데 이런상태로 곰곰히 생각해보니 해탈을 하면서 많이 깨달은 모양 성인군자급이시다.

되게 차분하며 머리없이 돌아다니는 몸이 가끔 느껴진다며 주인공에게 조심하라고한다.

그리고 머리를 처치하고 돌아오면 고맙다며보상으로 보스전에 소환이 가능

여담이지만 대화를 하면 투구를 주는데 꽤 좋은템이니 받아두자.

※ 궁정마술사 나바아란

안딜의 저택 한 구석에 결계치고 처박혀있는 이중인격마법사년 첨 인간상태로 찾아가면 나 너랑 엮이면 안되요라며 저리가라고 하는데 망자상태로 가서 말걸면 다른 인격이 너 나대신 살인좀 해달라며 NPC퀘스트 주는데 대부분 안조져도 그 NPC들이 전리품으로 주는지라 굳이 쳐죽이진 말자

참고로 이새끼 처박혀있는 구석 반대편에 레버가 있는데 절대 당기지 마라 당기면 이 새끼가 니 조지려고 겁나 침입해서 좆같아진다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Scholar of the First S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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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과거엔 고전유물이거나 유행이 끝난 작품이지만 진화작업을 마치면서 예토전생한 작품을 다룹니다.
해상도도 몇배로 더 커지고,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을 전부 뜯어고치는 장인정신이 보입니다.
하지만 리마스터라 해놓고서 틀딱이 다되어버린 원작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대충 리마스터 해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올드비들 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고인물들이 판치는 곳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Evolution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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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른쪽 사진처럼 의외의 이유로 재평가를 받는 똥겜도 있습니다.

원죄의 탐구자.

8세대 가정용 콘솔 게임기(PS4, XBOX ONE)와 고사양의 PC를 위해 출시된 그래픽 향상과 더불어 게임 내의 컨텐츠와 밸런스를 추가/수정한 버전이다. 모든 DLC를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뚜껑을 까보면 실상은 몹의 배치를 더 지랄맞게 해놓은 것과 추가된 보스 1놈밖에 없는 개 창렬 합본판이다

하다못해 추가된 무기나 방어구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진짜 시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결제해라 진짜 게임 밸런싱 개좆같이 만들어놨다 거의 뭐 이래도 안뒤져? 이 수준임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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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2의 무기들은 무기군은 같아도 모션이 3과 달리 통일되있지 않아 소울 시리즈중 무기별로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나있다. 물론 일반적인 무기(롱소드와 숏소드) 같이 특징이 없는 무기는 모션을 그대로 공유한다.

하지만 어떤 네임드가 붙거나 특징을 가진 무기(하이데, 브로드) 등의 무기는 약공격은 물론이거니와 강공격의 모션까지도 차별화되어있다.

모션만 차별화 된것이 아닌 모션별로 무기의 강인도 감쇄력, 데미지배율, 치명타비율, 카운터배율, 공격속도 등등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 좋은 무기 먹었다고해서 이전 무기의 성능을 생각하고 냅다 휘두르면 화톳불 사출당하기 십상이다.

일부 특수무기는 고유의 특이한 모션이나 효과를 가지고있다.

이렇다보니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재미는 전 시리즈 중 최고다.

소울시리즈 중 강공모션이 가장 빠른 시리즈이다. 약공보다 1.2배정도 느린게 소울2 강공격이다.

특정 몇몇 무기를 제외하곤 모든 무기들이 변질이 가능하다. 그러니 보스무기도 마찬가지로 변질이가능.

무명변질 + 인첸 조합이나 / 자속변질을 가장 많이 활용한다. 다크소울2는 자속변질이 효율이 좋은데 여기다가 자체 인첸트(수호자, 감시자, 텅빈갑옷 등등)가 있는 무기는 변질+인첸을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그렇다보니 해당 속성저항이 낮은 적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넣어 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회차에서는 특대무기들이, 피빕에서는 직검카타나가 가장좋은 역시 안타까운 밸런스이긴 하지만 회차만큼은 다크3과는 감히 비교도 안될 정도로 나쁜편은 아니다. 다크3이랑 비벼대며 비교하는 것 자체가 다크2한테 실례다. 그래 거기 근근웹 유저 너! 특히 각 무기들마다 상당히 개성적이고 각각 독특한 장점들이 있으며 다크2 특유의 이도류 시스템과 자신이 쓰고 있는 무기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컨실력만 나쁘지 않으면 회차내에서 취향껏 즐겨쓸 수 있는 무기군들이 많다는 장점때문에 그래도 회차 밸런스는 그럭저럭 좋은 편이다.

내구도가 씹창렬of씹창렬이라서 그렇지. 진짜 다크2 문제점은 내구도 문제가 절반먹고 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내구도가 진짜 개쓰레기이다. 이게 다 시부야 前pd ㄳㄲ 때문이다. 레알.


단검[편집]

간단하게 치명타용무기이다.

진짜 치명타 이외의 용도로는 쓸 일이 거의 없으나 카운터배율이 아주 높다. 그러니 동작이 큰 보스나 근접하기 쉬운 보스들을 상대로 단점을 들고 두둘겨주면 줄줄 녹아내리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강인도로 밀어붙이는 잡몹상대로는 봉인하는것이 좋다.

단검중 왕의 단검과 흑요석의 단검은 아주 특이간 케이스로 공격속도는 단검중 가장느리나 강인도 감쇄력, 데미지, 리치가 단검 치고는 아주 좋기 때문에 pvp에서 소형무기를 상대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직검[편집]

다양한 모션을 가진 무기가 많이 분포해있어 상대방을 낚어먹기 딱 좋은 무기군이다. 하지만 다크소울3편을 생각하고 직검하나로 회차를 다 우려먹을 생각이라면 당장 집어치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다크소울2는 잡몹의 강인도가 단계화 되어있지만 평균적으로 몹들의 강인도는 대검이상의 감쇄력을 요구한다.

즉 직검으로 때릴려고하면 몹들이 맞딜하면서 자신의 케릭을 화톳불로 귀환태우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pvp에서는 준수한 성능을 지니고있으나 회차에서는 부족한 강인도 감쇄력, 어중간한 공격속도와 데미지로 게임을 진행할수록 점점 써먹기 힘들어지는 무기군이다.

그렇다보니 대형무기를 보조하는 무기, 마무리 무기로 자주 사용이된다.

물론 그렇다고 다크1때처럼 성능이 좆쓰레기of좆쓰레기는 전혀 아니라서 사실 회차에서 성능 자체는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다. 특히 보스전에서 유용하게 잘 써먹을 수 있다. 물론 돌의반지는 필수이다.


쓸만한 직검으로는

화염의 롱소드(부패한 주탑에서 얻을 수 있다) : 극 초반용 직검이다. 주탑을 클리어했다면 당장 다른무리고 갈아타는 것을 권장한다.

하이데의 직검 : 망치의 모션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직검. 초반에 아주 유용한 직검으로 약공격으로 종베기를. 강공격으로 횡베기와 찌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번개인첸이 기본적으로 되어있어 성직자의 보조무기로 채용하면 좋다.

끌어당기는 돌의 직검 : 강공격을 쓰면 중거리 공격이 가능하다.

백의 직검(pvp) : 단검처럼 완전히 근접하지 않는 이상 패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리만 잘 유지하면 상대방을 농락할 수 있다.

파수병의 직검 : 준수한 파수병 시리즈의 첫번째무기 태양의 직검과 함께 직검의 완성. 직검 중 가장 많이 보이는 직검으로 스테미너 소모율은 다른 직검에 비해서 높으나 강인도 감쇄력, 리치, 넓은 횡베기 모션으로 구르기 캐치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태양의 직검보다 회차에서 성능이 더 좋은편. 직검류로 회차돌꺼면 반드시 이거 구해서 돌아라.

태양의 직검 : 3처럼 특수한 능력은 없다. 연기의 직검과 모션을 공유하나 리치가 짧고, 보정치는 더 좋다.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리는 직검. 일단 피빕 탑원 사기캐.

연기의 직검 : 강공격이 찌르기인 암속성 직검이다. 사자+연기 직검으로 강공격 카운터를 먹이면 상대방이 암흑떡저항이 아닌이상 맞딜로 밀릴일은 없다.

텅 빈 갑옷의 직검 : 보정도 그렇게 좋지않은데다 모션도 일반 직검이랑 같아서 잘 버려지는 무기군이지만 이 무기군의 장점은 양잡왼손강공격이 화염인첸이다. 이게 공격력 증가량이 상당해서 화염변질+인첸을 하면 화염데미지가 주옥이다.

붉은 직검 : 뱅갈이 들고있는 직검으로 모션이 도끼모션인데다가 무게가 상당하다. 이게 걸맞게 강인도 감쇄력, 데미지 배율이 높으나 공속이 눈물난다.

야만족의 직검 : 일반적인 직검과 모션을 공유하지만 공격력은 파수병의 직검보다 높다. 단 리치는 파수병 보다 짧으니 주의

곡검[편집]

3편의 그 모친(유귀)출타(카사스) 곡검을 생각하고 사용하면 큰코다친다.

모션, 강인도 감쇄력이 애매한 무기군이나 패링에 강하고 공격속도가 빠른 무기군이다.


많이 사용되는 무기는

팔시온

꼭두각시의 곡검 : 흙의 탑 꼭두각시가 드랍

휘어진 직검 : 유배된 집행자 소울 교환

수호자의 곡검 : 패링특화 곡검이였지만 곡검류가 전체적으로 패링프레임 너프를 먹으면서 잘 보이지 않게되었다. 강공격시 고유모션을 사용할 수 있다.

엘리움로이스 : 강공격으로 아군을 때리면 아군의 체력이 회복이 된다. (어서 싸우란 말이야 ! 찰싹찰싹!) sm플레이할때 채찍과 함께 자주 사용이된다.

이 있으나 낮은 강인도 감쇄력으로 직검과 마찬가지로 보조무기로써 자주 채용이된다. 갑주를 입은 몹이 많은 다크소울2에서는 참격속성인 곡검을 들고 설치면 데미지가 쥐꼬리만큼도 안박힌다.

모션도 횡배기보다는 종베기가 많다.


특이하게 소울2에서는 곡검이 패링판정이 왠만한 방패보다 좋기 때문에 왼손 보조무장으로 자주 채용이되는 편이다.

ㄴ 그나마 지금은 곡검패리가 많이 너프먹긴 했다. PVP에서 무장으로는 자주 안보이고 회차용으로는 아직 쓸만한듯.. 수호자 곡검든 놈한테 패리당하면 존나 좆같다.

자검[편집]

BOSS Slayer

보스를 척살하는 무기군이다. 플레이어도 척살할 수 있다.

이번작에서 관통계열(자검, 창)무기가 버프되면서 카운터 공격력이 패치가되었는데 카운터 배율이 140~160사이로 사자의 반지와 조합하면 데미지가 아주 끝내준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눈물나는 유도성능과 강인도 감쇄력이다. 하지만 큼직큼직한 보스를 상대로는 대충 찔러도 푹푹 잘들어간다.

공격속도는 직검보다 조금 빠르거나 동일하다.


추천 무기

에스토크 : 무슨 말이 필요하리.. pvp한정 뾱뾱이 최고 존엄. 이였다.

레이피어 : 스피드런 최고존엄. 그냥 회차진행용으로도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카운터 배율이 140이다 140. 즉 데미지를 1.4배 더 준다.

에스파다 로페다 : 레이피어 상위호환격 자검이다. 높은 데미지와 좋은 리치로 보스를 찜쩌먹을 수 있다. 단 강공격이 패링이기에 강공격은 봉인해야된다. 예를들어 자검 두개로 이도류를 쓸 때 왼손에 들고 파워스탠스로 쓰면 적당히 쓸만하다.

얼음의 자검 : 자검류 최종무기. 원거리 캐칭, 빠른 공속, 높은 카운터 데미지, 좋은 보정, 자검 중 가장 긴 리치를 보유한 자검으로 회차진행, pvp보조무기로 매우 좋은 무기이다.

해당 무기를 양손에 들고 푹 찔러주면 한방에 데미지가 700식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자의 반지 필수.


망치[편집]

소울3의 그 잉여of잉여 중 베스트 잉여 무기를 생각하면 큰일난다.

갑옷을 입은 몹이 많은 소울2에서는 아주 유용한 무기군으로 준수한 리치, 높은 데미지, 높은 강인도 감쇄력, 빠른 공격속도로

회차, pvp 등 평타이상은 치고도 남는 무기군이다.

단점으로는 무기가 부족하다. 정말 부족하다.

메이스 : 32비트에서는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마법의 메이스 하나로 회차를 모두 우려먹을 수 있다. 그만큼 성능이 좋다. PVP에서도 절대 예외가 아니다. 메이스 하나구해서 암흑인첸하고 냅다 갈겨주면 데미지가 엄청나다. PVP에서 이기려면 타이밍을 잘 익혀서 타격을 맞춰야하다보니 그렇게 이기기 쉬운 편은 아니다.

모닝스타 : 출혈이 붙어 보정이 낮은게 단점이다.

장인의 금추 : 초반부에는 메이스의 상위호환이지만 플레이어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메이스보다는 공격력이 떨어진다.

도끼[편집]

1편과 3편의 그 도끼보다는 시원찮으나 PVP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무기이다.

회차에서는 도끼를 드는 것보다는 더 강인도 감쇄력이 높거나 아예 관통쪽으로 가서 카운터판정을 노리기 편한 무기들이 많다보니 도끼는 상대적으로 잘 안꺼내게 된다.

하지만 pvp에서는 대시공격이 빠르고(추가로 퀵어택 모션으로 키를 먼저 눌러 프레임을 줄이면 효과가 높다.) 약공평타의 2콤보 자체도 직검보다 넓은 수평범위를 커버하며,

후딜이 좀 있긴 해도 상대가 경직에서 회복되기 전에 벗어나며 백스텝을 예방하기 쉬운 편이라서 직검, 카타나 등등과 비슷한 수준의 무기가 된다.

만약에라도 상대가 고다의 수호반지를 껴서 후방캐치를 해도 소용이 없게 만들었다면 도끼를 꺼내 대시공격을 가해 스태미너 소모의 큰 부담없이 반지를 무력화할 수 있다.

또한 약공격보다 오히려 강공격이 더 쓸모 있는 경우도 많은데, 대미지가 일단 더 높아지는 것도 있지만 도끼 강공 특유의 속도가 있어서 그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어중간한 공격을 노락온 상태에서 가할 경우 모든 방향에서 들어오는 구르기를 캐치할 수가 있다.

즉 요약해서 상대와 바짝 붙은 상태의 근접 난투전에서는 우위를 점하기 무척 쉬워서 많이 쓰는 편이다.

허나 상기한 내용 때문에 pvp 혹은 철성 투기장에 도끼를 들고오는 경우 도끼유저에게 카운터를 치는 용으로 대전상대가 유도성능이 있는 주문을 꺼내거나 장창 대시공격 등으로 등짝만 노리는 등 아예 근접전의 경우의 수 자체를 막아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대놓고 쓰는건 좀 별로다.

모든 걸 제치고 일단 강도의 도끼나 대식칼 보이면 바로 에스톡이랑 요아의 창 꺼내는게 편함. 대식칼 드는 메타충새끼들 진짜 머리통 대식칼로 갈라서 이등분해버리고 싶다.

암튼 가장 많이 보이는 도끼는 총 세가지 종류인데

배틀액스 : 리치가 좀 애매해서 중후반까지 쓰기엔 아쉽고 PVP에서 어둠 변질만 딱 해주면 무적임.

강도의 도끼 : 공속은 좀 느리지만 배틀액스보다 리치가 넓어서 주무장으로도 쓰이고, 이를테면 돌격창+도끼 무장을 쓸 때 부무장에 두면 콤보를 넣기 좋다.

대식칼 : 보스 썩은 자의 무기. 소울연성인데 일단 인챈팅을 안하더라도 딜 등가교환이 불가능할 정도로 대미지가 높으며, 수평범위 240도 가량의 넓은 어택이 가능하고 카운터 수치가 나쁘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직검만큼이나 pvp에서 만나면 매우 난감한 무기이다.

상대방이 이 무기를 들고 있을 경우에는 난투를 걸거나 뒤잡을 쓰는 전법 보다는 천천히 게임하는 느낌으로 회피를 최대한 열심히 하고 롤링어택을 통해 딜을 넣는 것이 무난하다.

그리고 추가로 대식칼을 상대로 점프공격을 하다가는 대식칼의 속도를 못따라가서 몇대 맞는 상황도 자주 나오니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공격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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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2에서 엄청난 예토전생과 신분상승을 보여준 무기

다크2 초창기 시절 창은 다크3의 창과는 비교가 실례될 정도로 개 쓰렉 of 쓰렉이였다. 채찍보다 더 쓰레기 무기였다. 도저히 이건 대놓고 쓰지말라고 제작진이 강요하는 느낌이 강했다.

그렇게 시궁창에서 놀다가 DLC나오고 지속적인 패치를 하면서 미칠듯한 예토전생을 보여주면서 회차나 피빕이나 사기캐로 신분상승을 하였다.

그러다가 결국엔 스콜라 최종패치에서는 공속이 너프가 되었고 피빕에서는 직검카타나 천하로 인해 입지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피빕에서나 회차에서나 성능이 보장된 무기군. 진짜 역대급으로 파란만장한 역사를 걸어온 무기군이다.

엄청난 리치 + 카운터공격력, 빠른 공속으로 pvp나 회차나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는 무기군이다.

모든창의 카운터 데미지는 140, 160 요 둘중 하나다.

투기장 암령의 창은 게임 내 창보다 길이가 두배로 길으니 수세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잊지 않는 것이 좋다.

방패로 대처하고, 혹은 뒤쪽으로 굴러서 2타를 피하는 것이 좋은 파훼법이다.


윙드 스피어 : 초반에 사용하기 좋은 창이다.

돌의 창 : 창 중 리치가 가장 긴 창. 소울3를 하다왔다면 가고일의 등불창을 생각하면된다.

요아의 창 : 돌격창의 모션와 양날검의 모션이 섞여있으며 데미지가 아주 좋으나 낮은 강인도 감쇄력이 치명적이다. 가뜩이다 소형무기군은 강인도배율이 고만고만한데 이는 회차든 pvp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이래서 돌의 반지가 더 중요하게 된다. 이걸 들고 pvp에서 랜스차징(대쉬모션)으로 낚시하는 인성질이 간간히 있긴 하다. 굳이 랜스를 안쓰고 이걸 안쓰는 이유는 좀 더 다양한 모션때문인데, 랜스와 달리 한손잡 강공이 정면을 부채꼴로 휘두르는 거라 특히 회차보다는 pvp에서 렉권으로 히트박스를 쉽게 때릴 수 있기 때문.

페이트의 창 : 초창기 개쓰렉 시절에도 유일히 각광받은 창. 물론 스콜라까지 변함없이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 좋은 창이다.

파이크 : DLC이전 초창기 패치로 페이트의 창과 더불어 각광받았던 창이였다. 스콜라에서도 역시 좋다.

파르티잔 : 쓰레기 같던 전작에 비해 기본 데미지도 압도적으로 상향되었고 강공격 효율도 상향되어서 창류 최강중 하나로 꼽히게 됨. 페이트의 창과 더불어 초창기때부터 각광받은 무기.

용사냥꾼의 창 : 기본적인 벼락인첸과 좋은 리치로 자주 사용되는 무기이다. 전작과 달리 양손 강공격이 걍 벼락 날리는 것으로 변경되어서 좀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전작보단 효율성이 좀 더 좋은 편.

가고일의 이우창 : 전작 도끼창 말고 이번엔 일반창으로 등장하였다. 유일히 순수 근력보정 창으로 근력캐가 그소,츠바,그랑랜스,메이스...등과 같이 쓰면 좋은 편.


사실 대부분의 창들이 최소한 밥값은 하는 편으로 거의 대부분 준수한 템들 뿐이다. 다크1이나 데몬즈처럼 사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대신 취향껏 골라쓰는 재미로는 전작들을 가볍게 뛰어넘는 정도라서 약간 다른의미로 창류 최고 전성기라고 볼 수 있겠다.

돌격창[편집]

회차파괴병기

pvp도 파괴할 수 있다. 패링아니면 답이 안나온다고 볼 수 있는 무기군이다. 자신이 왠만한 실력자가 아니라면 이 무기를 든 암령을 본다면 자살하거나 도망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준수한 강인도 감쇄력, 뛰어난 호밍성능, 엄청난 강인도 배율을 가지고 공격속도고 결코 느리지 않는데다 카운터 공격이 가장 높은 160이다 160 그렇다고 리치가 짧기라도한가

특대무기군이 아닌이상 강인도 싸움으로 도저히 이길수가 없는 무기군이다.

이 무기군과 맞딜을 하겠다는 것은 너님이 닼소2 초짜라는것을 인증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이는 회차에서도 예외가 아니니 초반에 이걸 얻었다면 게임 끝날때까지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물론 과장이 조금 있고, 완벽하게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무기의 대시 공격 후 경직과 스테미너 부족이 생긴다는 점을 이용하면 오히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쉽다.

백스탭 자판기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하는 것도 사용자의 몫이다.

사실 대놓고 후딜이 길게 설정된 무기군 중 하나인데 돌격창 특유의 대쉬공격을 잘못 사용하다가는 특머검에 등짝을 보이는 상황이 종종 생기니 주의해야한다.

회차에서는 이도류 스탠스로 싸워도 딜이 잘 나와서 좋은데, 운용이 좀 다른 PVP에서는 구르기 공격으로 에임을 바꿔가며 싸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3편의 장창이다. 근데 3편하다 내려와서 '이거 잉여무기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돌의 반지를 착용하면 인간형 몹은 전부 경직을 먹여줄 수 있다.

그랑과 처형을 양잡하고 한번 찔러넣으면 마치 죽창을 꽂아넣는 기분이 들것이다.


그랑랜스 : 스콜라에서는 주탑에서 거인을 잡고 얻을 수 있다. 모든 돌격창 중 데미지가 가장 높다. 카운터 데미지 160

하이데 랜스 : 창을 든 하이데 기사가 드랍한다. 데미지는 낮으나 리치는 돌격창중 2번째이다. 돌격창 중 유일하게 카운터 데미지가 140이다.

처형자의 랜스 : 모든 돌격창 중 리치가 가장 길다. 데미지는 2번째인데 그래봤자 그랑이랑 10밖에 차이가 안난다. 보스무기라서 인챈도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이거들고 농성하면 욕이 안나올 수 가 없다. 카운터 데미지 160

벽 지킴이의 창 : 세번째 DLC인 엘리움 로이스의 랜스병들이 주는 무기이다. 쓰는 사람 한번밖에 못봄..

도끼창[편집]

약공격이 패링불가능한 pvp 무기군으로 엄청난 위용을 과시했지만(ex. 거상나선) 공속이 너프먹은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회차용말고는 성능이 별로다.

왠만한 창보다 리치가 길고 강인도 감쇄력은 돌격창과 창의 중간에 정도에 있다.

모션도 나쁜편이 아니다보니 자주 채용이 되는 무기군

도끼창은 창의 끝의 칼날에 적응 명중 시키면 데미지가 1.5배 더 들어간다. 반대로 막대기 부분으로 때리면 데미지가 약간 감소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는 도끼창의 치명적인 단점이기도 하다. 덕분에 운용난이도가 엄청 올라간 편이라서 회차파괴무기였던 전작에 비해 실질적으로 너프된 편. 전작에 비해 써먹는게 좀 어렵긴하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합격점에는 그래도 도달해있다.

도끼창으로 회차돌꺼면 할버드나 사이드같은 평범한 도끼창보다는 네임드 도끼창을 들고 다니는 것을 더 추천한다.

스콜라 버전 기준으로는 공격속도가 느린 점을 감안하면서 싸워야하기 때문에 pvp에서는 다소 불안정한 감이 있다.

거상의 도끼창 : 피빕 밸런스가 개씹망시절 거상나선이라는 무시무시한 악명을 떨친 무기. 스콜라와서는 거상나선이 불가능해 지면서 피빕에서는 아예 버려졌지만 회차에서는 여전히 도끼창들 중에서 최강급이다. 회차에서 도끼창 입문할때 거상부터 쓰는걸 추천.

나선의 창 : 이도류 특화 도끼창. 나선창과 창을 같이 사용하면 이도류 모션이 찌르기가 되는데 나선의 창은 찌르기 모션시 숨겨진 칼날이 튀어나온다. 여기에 제대로 맞추면 데미지가 3배 뻥튀기 되서 들어간다.

흑기사의 도끼창 : 도끼창의 표준. 아주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어디서든지 잘 녹아든다.

푸른기사의 도끼창 : 자인과 함께 자주 쓰이는 도끼창. 첫공격이 찌르기다. 보정도 나쁘지 않은 편

자인의 도끼창 : 유명한 도끼창인 자인의 도끼창이다. 리치도 길고 배율도 높으며 간지도 나기에 자주 사용이된다. 양잡시 창 모션이 나가는데, 이 도끼창이 은근히 애매한(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공속이라는 점을 이용해 타이밍을 맞추어 투기장에서 구르기 캐치를 한답시고 쓰는 메타가 있었는데 요즘은 잘 안보인다.. 일단 후딜이 길다는 단점을 극복할 바엔 그냥 창을 드는게 더 유용한 편.


센티의 창 : 한때 소울2 pvp를 재패했던 전설적인 무기이다. 하지만 지금은 맞으면서 하는 패링으로 인해 잉여무기취급을 받고있으고 데미지 조차 보정이 없는 고정데미지다보니 거의 사용이 안된다. 이 무기는 내구도가 없는 무기로 무기의 내구도가 0이되면 앞에 달린 돌조각이 박살나면서 도끼창이 아닌 양날검의 모션이 나오게된다. 정확히는 창, 도끼창, 양날검을 섞은 콤보가 나오고 대미지 자체는 나쁘지 않다보니 회차에서 말그대로 평타는 친다. 내구도 깎는 노가다는 까마귀 둥지나 드랭글레이그의 유령 npc를 추천한다.

파수병의 망치 : 타격형 도끼창이다. 모션, 리치도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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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낫을 생각하고 대낫 혹은 본 사이즈 기타등등을 들다가는 끔찍한 스태미나 소모량에 엄청 좁은 판정 때문에 꽤나 불편하게 된다.

일단 도끼창과 비슷한 모션을 취하지만 기동성의 측면에서 볼 때는 낫보다 도끼창이 더 우수하다.

둘다 상대방에게 경직을 주려면 범위를 계산해야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일단 전방위 120도를 2콤보만에 전부 커버 가능한 도끼창과 딱 일직선(운 좋으면 살짝 옆)방향만 확정타를 내고 그 조차도 실수하기 쉬운 낫을 같이 보면 도끼창의 성능이 낫보다 사용하기 편하게 설정되어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션이 그나마 수직타가 나가서 편한 낫은 대낫, 갈망의 낫과 본 사이즈 정도가 전부인데, 둘다 보정치가 영 좋지 않으며 다른 낫들에 모션은 안정적이어도 짧은 리치때문에 좀 안습하다.

그리고 갈망의 낫의 어둠 변질이 최종패치에서 삭제되면서 무변질 무기가 되었는데, 이게 어느 스탯에도 보정치가 애매하다 보니 근기캐로 가든 지신캐로 가든 어중간한 대미지만 뽑느 무기가 되어버렸다.

결론적으로 2타까지 콤보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적다보니 회차에서는 딜로스(?)의 측면이 심하고 스태미나가 빨리 다는 것에 비해 정작 확정타의 최대 대미지가 낮아서 안타까운 무기군이다.

근데 이렇게 써도 회차용 무기나 pvp용 사기무기들이 질린다면 뭐.. 공격 모션들이 전체적으로 꽤나 간지가 나서 한번 쯤 써볼만한 무기이다.

솔직히 정상적인 운용은 절대 못한다.


대낫 : 게임에서 아마 처음보게 되는 낫인 경우가 높다. 특이사항이 없는게 특징이며 롱소드가 직검에 있을 때 낫에는 대낫이 있다고 봐야할 듯.

본 사이즈 : 뼈ㅡ낫. 독의 여왕 미다 직전 보스인 자바 더 헛으로 연성하면 생기는 무기이다. 근력보정이 높은 편이라 쓸만하고 갈망의 낫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디자인도 뭐 ㅍㅌ침.

갈망의 낫 : 대충 설명은 다 써놨는데 현재 암야석을 이용한 변질이 불가능하다보니 암흑 보정이 C라는 한계점이 있고 근기 보정도 뼈낫의 그것과 비교하면 그냥 비슷한 수준이라 딱히 특징이 없다.

낫 문서 위에 쓰여져 있는 대로 1타 확정타를 내는 위주의 안정적인 운용을 하는게 제일 무난무난하고 좋다.

특이사항으로는 양잡 강공이 720도로 수직베기를 하는 거라 꽤 멋있다. 근데 멋있기만 하다.

가끔 투기장에서 쓰러진 후 다시 일어나는 적에게 적절한 타이밍에 회전베기를 쓰면 얻어걸릴 수는 있음.


상실자의 낫 : 갈망의 낫과 모션을 공유하며, 상실자를 6번 죽여야지 스트레이드가 팔아준다.

특이사항으로는 상실자의 머검의 원리처럼 망자화가 심해질수록 딜이 높아진다는 것인데

대체 이딴 걸 왜 쳐넣은 것인지 이해가 안가지만 망자 메타같은 걸 노려볼 만도 하다.

진짜 어이없는게 보정치는 꽤 좋다보니 pvp 때 인간모습으로 되돌려주는 반지랑 삶의 반지까지 끼고 이거랑 어둠의 주술로 망자세팅하고 오는 변태들도 간혹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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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공격, 대쉬공격 콤보가 주옥같은 무기군

연속 대쉬공격이 가능하기에 사자의 반지를 착용하면 대쉬콤보에 상대방은 줄줄 녹아내린다.

내구도가 샤프심마냥 좋지않기에 회차용으로 성능은 좋은 편임에도 매우 부적합하다. 반드시 초회차에서는 쓰는걸 무조건 포기하고 예비템들 여러개 풀강하고 쓰고 다니는걸 추천. 다만 pvp에서는 굉장히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 때문에 꽤나 유용하기도 하고 많이 쓴다. 스콜라와서는 아예 2대 사기 무기로 꼽히는 편.

한 때는 카타나 기량캐가 분노를 유발하는 메타였지만, 예전보다 잘하는 상급자들이 많다보니 높은 승률을 장담하기에는 애매.

회차용으로 쓰려면 봉괴의 너클링을 껴야한다. 이를테면 우직검 좌타나(파워스탠스)로 직검 약공 + 직검카타나 파워스탠스 식으로 싸우면 리치도 넓고 높은 카운터 대미지가 나와서 좋다.

혼돈의 칼날 : 메타충들의 영원한 워너비 무기. 카타나 중 아론의 요도와 함께 기량보정치가 높으며, 독보적으로 제일 높은 1.6배율 카운터 때문에 이걸 암술떡칠해서 들고 다니는 기량캐 십새끼들이 창궐하게 된 원인이다. 다만 마이너스 요소가 한가지 있는데 한대 때릴 때마다 자기도 50씩 대미지를 입는다는 문제가 있다. 만약 pvp같은 경우에는 확정타를 날렸는데 상대가 피해서 판정확정으로 50이 결국 닳아버리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사용에 있어서는 판정박스에 정확히 공격을 못날리면 못날릴수록 전투에서 점점 유리함이 줄어들기 때문에 체력바를 대충 가늠하면서 싸워야한다. 진짜로 체력이 절반까지 떨어졌으면 혼칼을 잠시 장비해제하고 차라리 직검이나 하위호환 성능의 흑철도를 드는 것이 나을 것이다. 안그러면 상대방에게 인성질만 오지게 당하다가 체력 엥꼬나서 자살하는 꼴 보이게 됨.

흑철도 : 강공격이 특이하다. 도 치곤 괜찮은 내구도에 보정도 좋다보니 자주 사용이 된다. 양손잡기 후 약공 -> 강공격 모션은 무시할 수 없는 데미지가 있고 모션이 독특해서 pvp에서 간혹 전략이 되긴 하지만, 그 놈의 스피드 때문에 맞추기는 은근히 어렵다. 한손잡이를 할 때의 모션보다는 빨라지긴 하지만...

타도 : 준수란 성능의 도 무기.

장대 : 엄청난 리치가 장점이다. 내구도가 개쓰레기라서 회차에서는 반드시 피해야하는 도.

맨슬레이어 : 독변질 멘슬레이어를 따라올 독무기는 없다고 봐도 된다. 회차무기로 이걸루 3,4방 때리면주면 보스가 독걸리면서 체력이 주르르르륵 빠지는것들 볼 수 있다. 회차에서 사용이 편한 도 무기.

투기장에서 퀵스텝잘알들이 가끔 이 무기로 무기스왑 비슷한걸 하면서 대시를 해서(즉 모션 자체 풀프레임이 줄어든다. 보통 카타나 대쉬보다 2배가량 빠른 선딜때문에 캐치하기 어려움.) 견제질로 꾸준히 체력을 깎아먹는데 잘 피해야한다.

광전사의 도 : 프레데터 쌔무롸이들이 들고 다니는 짧은 카타나. 길이가 가장 짧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회차용으로는 그나마 취향껏 쓸 수 있다.

아론의 요도 : 정신나간 칼이고 우선 DLC 철왕의 챌린지 보스인 아론 경을 죽여서 얻을 수 있다. 이 칼을 아론 코스프레용 이외에 드는 놈을 나말고는 못봤었는데 전체적으로 개막장 무기이다.

양잡 특수기술이 할복이다. 2-300 가량의 대미지를 입으며 칼에 30초 가량 불이 들어오며 공격력이 높아진다. 이론상으로 그럼 생명의 반지+3과 함께 쓸만하겠네? 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실용성을 갖다 버린 이 요도의 유일한 장점은 한손 약공격이 구르기 캐치로 딱 좋다는 점이다. 그게 끝이고 넓은 범위를 휘두르며 강공격도 선딜때문에 좀처럼 쓰게 되질 않는다.

글고 리치는 장대 다음으로 긴데 그말인즉슨 대시 공속이 너무 느려서 다른 카타나를 드는게 낫다.

만약 너가 일뽕에 대한 판타지가 있다면 아론의 요도를 잡아보겠지만 눈물나는 강인도 감쇄력과 암술떡칠한 다른 카타나로 너를 관광시키는 상대방을 단 한번이라도 피격을 입히는게 어렵다보니 떄려치게 된다.

채찍[편집]

채찍이 변질이되고 앞잡, 뒤집이 된다. 그리고 리치 또한 우월하다.

잘만쓰면 s가 된 기분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얼룩채찍은 맨슬레이어와 함께 독변질해서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무기이다.


양날검[편집]

소울2에서만 존재하는 독보적인 무기군.

패링에 취약하지만 데미지는 좋고 모션도 결코 나쁜편은 아니다.

양손으로 들면 고유의 모션이 나간다.


적철검 : 유명한 양날검으로 데미지, 강인도 감쇄력이 좋아 자주 사용이 된다. 첫타가 단타라 첫타에 맞으면서하는 패링에 당할일은 절대 없다. 이후 후속연타공격은 확정이다. 이런 초보적인 사용법이지만 데미지도 강하고 당하는 사람이 은근 많아서 대중적으로 쓰인다.

돌의 양날검 : 말조각상이 드랍하는 양날검이다 적철검과 함께 자주 사용이되는 무기군이지만 적철검보다 패링에 최약하다. 첫 모션부터가 다단히트기이 때문. 고회차 DLC구간에서는 적철검으로는 경직이 안먹고 오히려 돌의 양날검이 좋을 때도 많다보니 그 경우에는 자주 쓰인다.

대검[편집]

pvp한정 콤보와 강공 찌르기가 아주 주옥같은 무기군 회차용으로도 훌륭하다. 회차할때 어떤 무기쓸까 하고 선택장애올때 무난하게 쓰기 딱 좋은 무기군.

대검은 상당히 다양한 무기가 분포중이다.

준수한 감쇄력으로 돌의 반지와 조합하면 경직안걸리는 적이 없다. 물론 pvp기준이다.

모션 역시 무기마다 달라서 쓰는 사람이 많다. 대검 유저에게 구르기 캐치를 당하면 굉장히 아픈 2타가 들어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가디언 소드 : 리치가 짧지만 모션이 흑기사,미라와 동일한 모션이고 보정치가 좋은 편이여서 운용만 잘하면 쓸만하다.


흑기사의 대검 : 특대검 뺨치는 리치를 가지고 있다. 이걸로 강공찌르기를 넣어주면 대검의 탈을 쓴 창을 사용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요구 스탯이 상당히 귀찮다는 점을 제외하곤 대검 강력 추천 아이템.


거상의 대검 : 양잡콤보가 ㅈ같은 무기다. 스태미너 소모량은 전 대검중 독보적으로 많으나 양잡 약약강강으로 콤보를 넣어줄 수 있다. 강인도 감쇄력도 대형무기급이다.

콤보를 모두 맞았다면 왠만한 플레이어는 개딸피가 남으니 단검들고 정리하면됨


수호자, 감시자의 대검 : 특수공격으로 인첸트를 사용한다. 인첸트 시간은 짧은 편이지만 데미지 증가량이 상당하기에 회차, pvp에서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클레이모어 : 대검의 표준이다. 워낙 쟁쟁한 라이벌들이 많아서 전작만큼의 인지도는 없는 편. 그래도 성능은 여전히 보장되어있다.


영화의 대검 : 아스토리우스의 대검이다. 아주 화려한 공격모션을 가지고있는데 이는 왼속으로 장비, 혹은 쌍대검을 들면 볼 수 있다. 칼들고 붕붕 날라다닌다. 멋있기만하다.


미라의 대검 : 루카티엘 누님한테 얻을 수 있는 대검. 기량보정이 좋다.


오래된 미라의 대검 : 별 의미는 없으며 그 미라의 대검보다 기량 보정치가 높고 근력 보정치가 떨어진다. 내구도는 낡아서 낮은 듯. 미라의 아즈라티엘(안 딜의 저택 입구의 암령)이 희귀드롭한다.


로이스의 대검 : 3번째 DLC에서 얻을 수 있는 대검. 기량 보정이 우수하며 양손모드가 특이하게 직검과 비슷한 스탠딩 포즈,모션으로 변한다. 회차 pvp 모두 우수한 편.


용혈의 대검 : DLC 사르바에서 용의 성벽 근처에서 얻을 수 있다. 초반 지역의 밑바닥을 자세히보면 왠 아이템이 하얀 색으로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나중에 성 내부로 들어간 후 공룡 몹들을 피해 나와서 얻을 수 있다.


카운터가 모든 대검 중에 좋고, 불+마법+출혈 이라는 별의별 변질이 들어간 대검이다. 한끗발의 스탯차이로 로이스의 대검을 못들면 아예 이걸 쓰는 것도 무난하고 좋다.


고대 기사의 대검 : 하이데 불탑의 거대한 기사들 중 머검을 든 기사가 드롭한다. 엄청난 무게 + 강인도 감쇄력 50(!!)이라서 회차용으로 쓸만하긴 개뿔

일단 고대 기사 세트와 함께 내구도가 낮아서 자신이 정말 대검박이가 아니라면 안쓰는게 낫다.


월광 대검 : 시리즈 개근하는 무기. 프레이자 거미를 두 번 잡으면 만들 수 있는데 특이사항으로는 '마력' 변질을 할 경우 특수모션인 블레이드 날리기의 대미지가 아예 0이 되어버린다.

대신으로 무기 자체의 방어율이 95퍼센트가 되어 스태미나 엥꼬를 각오하고 1타 정도의 일격을 막아주는데 유용하다. 근데 이렇게 쓰는 사람이 진짜 있나.


푸른 창광의 대검 : 반호르트 라는 NPC가 들고다니는 월광대검의 카피무기. 대미지는 중간급이고 별다른 장점이 없어서 잘 안쓴다.

특대검[편집]

회차파괴병기

여기서부터 강인도 보정을 제대로 받기 시작한다.

천쪼가리를 걸치지 않는 이상 맞딜로는 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준수한 공속, 엄청난 리치, 높은 강인도 감쇄력과 카운터 공격력으로 회차진행용으로 아주 유용하다. 만일 이걸로 경직이 안걸린다면 돌의 반지를 껴주면 모든 인간형 몹은 경직이 걸린다.

참고로 타겟팅을 수시로 on/off 해주며 사용하면 방향전환이 가능하다. 방향을 트는 것은 곧 모션이 이어지면서도 구르기 캐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츠바이헨더 : 낮은 중량, 길다란 리치, 양잡 횡공격, 찌르기를 보유한 모션이 우수한 특대검이다.

그레이트소드 : 특대검중 리치가 가장 길고 횡, 종 베기가 섞여있어 상황에 맞게 사용해주면 된다. 회차용으로 아주 좋은 무기. 사실 이게 스콜라 현 시점에서 최고로 좋은 무기이다.

연기의 특대검 : 3편의 그 유명한 핫바이다. 특대검을 빙자한 방패로 이거들면 방패가 필요없다. 특수 공격으로 가드를 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한다. 3편의 특대검의 버티기 전기의 초기형이라고 할 수 있다.

왕의 특대검 : 특대검의 탈을 쓴 대형둔기이다. 우얼한 리치, 강인도 감쇄력, 데미지로 그레이트소드, 츠바이와 나란히 하는 회차파괴무기.

흑기사의 특대검 : 자속변질 효율이 엄청나다. 거기다 모션도 횡베기로 좋은 편이다보니 자주 사용이된다. 단점으로는 다른 성능좋은 특대검보다 리치가 많이 짧다는 것이다.

주박자의 특대검: 칼 자체는 빛이나고 화려하지만, 카운터가 높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모션이 단조로운 점 때문에 그닥 좋지는 못하다. 주특검으로 pvp를 할시에는 상당히 정확한 타이밍과 리치 계산력이 필요하다.

묘지기의 특대검: 이름 그대로 암흑 변질이 되어 있고, 데미지와 변질보정치가 높기 때문에 특히 pvp에서 강력한 타격을 낼 수가 있다. 칼이라고 하기엔 좀 웃긴 모양새와 움직임 때문에 무식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오히려 다양한 전략으로 상대를 농락하며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곡검[편집]

준수한 대형무기군이다.

엇박자 공격이 특징이지만 그 느린 공속만큼 데미지나 강인도 감쇄력이 그리 좋지 못하다. 그렇다보니 잘 사용되지 않는 무기군


용의 대곡검 : 회차파괴병기로 횡베기가 아닌 종베기모셔을 보유하고 있어 강인도 감쇄력이 아주 뛰어난다. 공속도 빠른데다 특수공격이 원거리 넉백공겨이다보니 회차, pvp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여담이긴 하지만, 예전에는 특수 원거리 공격이 벽을 통과하는 희한한 일이 있어서 벽 뒤에 숨어 강공격을 투사하며 나름 통수치는 플레이가 가능했었다. 허나 버그였던 것으로 확인됨.

허무의 대곡검 : 회차가 올라갈수록 공격력이 강력해지는 특이한컨셉의 무기군. 기본 보정도 결코나쁜편은 아니다. 양잡모션이 소형곡검과 동일하다. 그렇다보니 고회차, pvp에서 간간히 보인다.

대형망치[편집]

소울2에서 잘 사용되지않는 비주류 무기군.

모든 무기군중 최강의 강인도 감쇄력과 강제다운 공격을 가지고있지만 엄청나게 느린 모션으로 사용되는일은 거의 없다.

파수병의 대형망치 : 파수병시리즈답게 준수하지만 좋은 성능을 가지고있다.

대룡이 : 리치가 욕나온다.

용철망치 : 무기들 중에서 가장 무겁고 근력수치 70을 요구하며 공격속도가 느리지만 대신 높은 공격력과 내구도 200의 단단한 망치다. 특수공격모션이 꽤 웃기다.

대형도끼[편집]

리치가 단검 뺨칠정도로 아주 짧다.

하지만 데미지, 경직률은 엄청나다.

파수병의 도끼 : 파수병 세트답게 딱 도끼의 표준이다.

흑기사의 대형도끼 : 리치가 아주 길고 흑기사 도끼의 고유모션으로 횡베기가 나가기에 회차중에 사용하기가 편하다. 단점으로는 대형무기군답게 스테미너를 엄청 먹는데다 화속성이다.


주먹[편집]

예능 무기

뼈주먹 : DLC무기로 엘리움 로이스에서 얻을 수 있다. 화려한 공격모션이 특징이다. 파워스탠스를 하거나 그냥 한손에만 착용해도 대시공격 시 날라차기가 된다. 양손잡기를 제외하고..무튼 날라차기에 맞은 적은 무조건 다운된다. 다만 보스나 비인간형 몹들은 일부 제외.

사실 이런 무기를 회차에서 사용하다가는 혀를 깨물고 뒤지고 싶다는 간절함이 들기 때문에 권왕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이건 PvE의 얘기고, pvp에서는 굉장히 감탄할 만한 운용도 가능하다.

왜냐하면 긴 콤보가 가능하며 그를 돋보이게 하는 하이 카운터, 방심하기 쉬운 타이밍 조절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간략한 몇가지 콤보모션을 적자면,

1.파워스탠스

R1 약공 - 파워스탠스 약공 콤보 - R1 강공

2. 양손잡기

R1 약공 - R1 강공

3. 직검과의 혼합, 즉 한 개의 뼈주먹과 반대편 손에 직검(직검 항목과 직접적으로는 무관)

직검 약공 - 뼈주먹 약공 콤보.

여기에 다른 요소들(근/기 50/50 에다가 칼날 반지 +2, 저(低)체력스탯을 이용한 프린의 반지, 강한 맹세)을 혼합하면 농담이 아니라 어떤 무기군들에도 지지않는 데미징이 가능하다.

만약 카운터가 터진다면 사실상 pvp에서 우세를 점하고 한 콤보로 반피 이상을 까버리기가 쉬워지는데 리치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쓰기 불편하고 초보적인 무빙으로는 수가 안나온다는 점이 있지만, 강인도를 둘둘 말은 적들도 상대하기 쉽고 pvp에서는 은근 강적이다. 제대로 콤보 먹이는 사람이 없는게 함정..

재평가[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현제 병신 무기 밸런스와 창렬DLC로 닼소3가 논란이 되면서 2편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솔직히 엠★창 내구도때매 회차가 병맛이어도 무기 선택지가 3과는 비교도 않게 많고 회차마다 난이도 구성이 다양해지는 다른 시리즈와 비교했을때 일장일단의 면이 있으나 나름대로 깊이가 있었고(솔직히 보스전에 암령 두마리 추가나 미믹추가 그리고 암령 몇마리 추가가 뭐 난이도구성이 다양해지는거라면 할말없다.) pvp는 밸런스는 둘째치고 재미난 조합이 많았던 2편에 비해 3편은 재미도 없고 그렇다고 밸런스도 잘맞춘것도 아닌 직검+대검소울이라 논란이 많다.

ㄴ근데 사실 피빕 밸런스는 2가 조금 더 안좋다.

애초에 1,2,3 밸런스 따지는게 고졸, 좆문, 지잡중 뭐가 낫냐는거나 다름없다 근데 2편은 실용성은 바닥쳐도 예능으로가면 재밋는게 많았거든 3편도 없지는 않은데 이도류무기군 존재로 뭔가 심히 계륵같다.


3이 회차로서는 상당히 재미있고 pve 요소가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pvp가 개판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2에 비해 회복이 존나 쉬워졌기 때문이다. 사실 근본적으로는 이거다.

ㄴ미친 3은 걍 직검소울인데 회차 요소가 다양하다니

2는 모든 모션이 느린 와중에도 에스트 마시는 속도는 탑급으로 독보적이었고 보스룸 사망원인 9할은 쥬스 한잔하다 한대 쳐맞고 뒤져서이다.

또한 투기장에서 힐링을 하러 도망치다가는 카타나로 무한 대시하는 상대편에게 압도당하거나 회복 도중에도 스패밍 쳐맞고 피가 까여서 Hp가 도로묵이 되어버리는데,

이런 유저들끼리 대비하기 쉬운 힐링전투보다는 마법이나 다양한 모션들을 활용해 베이팅하는게 흔한 편이다.

만약에 2의 각종 에스트, 소모템, 대회복 등이랑 3의 그것을 비교하자면 기능상으로는 같으며 수적으로 별로 차이도 없다.

하지만 아레나를 포함한 맵전투를 비교할 시 다른데, 3은 모든 상황에서 빠른 속도로 에스트를 마시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템이 하나 있긴 한데 2, 3 다 대처하기는 어렵지 않다.

거기에 더불어 2의 백령과 달리 3의 백령은 침입자가 들어와도 에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2에서는 암령이 호스트 + 백령 둘셋에게 전면전을 걸거나 흔한 갱킹에 걸려들면, 최대한 후퇴하며 차례로 백령부터 처리하는 싸움이 더 유리했으나

다같이 에스트 건배하고 있을 때 슈퍼아머 걸린채 딱딱 때리고 뒤잡앞잡으로 먼저 호스트부터 작살내는게 3에서는 더 쉬운 판이 되어버렸다.

3이 막 나왔을 당시에는 회차 돌은 놈들도 드물고 에스트도 풀을 채우지 못한 상태로 침입을 겪기 때문에 체감이 되지 않고 문제는 없었다.

물론 시간 지난 후 회복이 자유롭다보니 닼3 커뮤니티 토론은 개싸움이 났고 'chugging을 하는 것을 봐주지 않으면 명예롭지 못하다.' 라고 주장하는 뉴비들이 있다.

애초에 게임이 자유롭게 쓰라고 만든 시스템을 잣대를 정하고 징징이들끼리 서로 굳이니 배드니 하며 따지고 있으나, 당연히 1,2를 먼저 접한 틀딱들은 이를 보며 화내기 바쁜게 3 pvp의 현실이다.

상기한 이유들 때문에 2의 멀티플레이가 호평받는 것이지, 2 pvp가 절대적으로 우수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시발 2 pvp가 할만한거지 암세포 덩어리임 까놓고보면. 아주 좆같은 놈들 많다.

그리고 2 아레나에 썩어있는 놈들은 거의 다 치트엔진 테이블로 에디팅한다. 주로 소비템 노가다가 하기 싫은 경우인데, 도를 넘어서 산성병 총알로 노란 바다를 만드는 놈들도 있으니 주의하자. 이런 애들한테 당하면 장비 다 부서짐.

사르바 두번째 구간에서 용뼈랑 빛쐐 노가다 힘들어서 갑옷들 불러오고 강화시키는거는 이해가 갈 수 있으나, 제발 도를 넘는 치팅을 하지는 말자. 참고로 밴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소울 조작만 안하면 대체로 괜찮다..라고 해야되나.

1리마가 바뀐점이 거의 없고 바모스 화톳불이랑 글씨체 바뀐거 말고는 별거 없는데다 버그도 많고 핵에 완전히 잠식된데다 매칭도 무기강화따위 상관없이 잡히는 돈리마라 2편이 재평가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