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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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618 -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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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양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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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온갖 발악끝에 무너진 고려새끼들그새끼의 정신적 후손, 668년이전 말잘듣던 신라를 괴롭히다가 우리가날린 풀스윙한방에 떨어진 백잔치킨들, 고려랑 백제 망하게 해주고 이 두 놈한테 시달리는게 불쌍해서 도와줬더니 갑자기 말안듣고 통수땐 신라놈들, 자신들의 간을 쪼들리게만든 북방 오랑캐그들의 정신적 후손, 우리의 서방진출 방해한 개슬람새끼들, 허구연날 관중과 사천에서 깽판치는 토번놈들, 김치삼형제만큼 말안듣고 버티던 월남쌈 새끼들, 개같은 반란군수괴새끼들, 후손을 닮은데다 반란군수괴한놈을 빨아주는 빨갱이 좌빨 바퀴벌레들(이)거나 온갖 발악끝에 무너진 고려새끼들그새끼의 정신적 후손, 668년이전 말잘듣던 신라를 괴롭히다가 우리가날린 풀스윙한방에 떨어진 백잔치킨들, 고려랑 백제 망하게 해주고 이 두 놈한테 시달리는게 불쌍해서 도와줬더니 갑자기 말안듣고 통수땐 신라놈들, 자신들의 간을 쪼들리게만든 북방 오랑캐그들의 정신적 후손, 우리의 서방진출 방해한 개슬람새끼들, 허구연날 관중과 사천에서 깽판치는 토번놈들, 김치삼형제만큼 말안듣고 버티던 월남쌈 새끼들, 개같은 반란군수괴새끼들, 후손을 닮은데다 반란군수괴한놈을 빨아주는 빨갱이 좌빨 바퀴벌레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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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파일:Tang Dynasty circa 700 CE.png

Tang dynasty
기본 정보
수도 장안 (618년 ~ 904년)
낙양 (904년 ~ 907년)
대륙 아시아
인구 약 5천만(7세기) ~ 8천만(9세기) 명
인종 선비족, 한족
추가 정보
지도자 황제
언어 중세 중국어
종교 불교, 도교, 유교, 네스토리우스교, 마니교 등

삼국시대신라의 승리로 만들어준 나라.

이 나라의 역사를 요약해보자면 건국 초에는 돌궐 고구려 백제 등등 여러 나라를 조지며 대제국을 만들며 킹갓엠페러당의 모습을 보여줬으나.

돌궐,발해 등이 독립하고 옆구리에 껴있는 토번,남조한테 덩치값못하고 레프트 라이트로 줘터지다가 10여년에 걸친 블록버스터 재앙 안사의 난이 터지면서 산소호흡기 달고 숨만 꼴딱꼴딱 쉬다가 황소의 난으로 카운터 펀치를 맞고 하늘나라로 갔다.

ㄴ 요약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성기는 인구 8000 만의 대제국. 비슷한 시기 똥로마의 인구는 고작 1000 만이었다.

ㄴㄹㅇ 8000만? 좆무위키 말고 8천만 적어놓은데 아무데도 없던데 논문같은거 링크 좀 해주라

ㄴ대충 8000만은 근접할거다 안사의 난 이후 인구수 감소세로 전환되고 황소의 난과 오대십국시대로 헬게이트 열린 뒤 인구수 확줄었다가 후 북송시대에 가서 1억명 회복한거보면

ㄴ북송 1억명은 이앙법이라는 농업혁명과 장강유역 개발의 시너지로 인한거고 당나라는 그런거 없어서 딱히 인구폭증설을 뒷받침할 근거 자체가 없다. 당의 인구는 대체로 6000만 내외가 정설

당나라는 선비족 독고씨의 후예로 선비족이 세웠다고 생각되는 썰이 퍼져있지만 가설이며, 확인되는 자료로는 여자 집안이 선비족이라 사실 혼혈이다. 어차피 그때는 다 한족화되서 그런거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 제국이라고 불러도 무방함-혹시 착각하고 있을까봐 말해두는데 크다고 제국이 아니라 여러 국가를 병합해 그 국가들을 통치하는 수장이 황제 한명일때 제국이라고 부른다. 따지고보면 진나라 이후로 중국은 항상 제국이었음

네이버캐스트에서도 선비족 혼혈이라고나온다
ㄴ ㄴ 야 씨발 당고조도 선비족이라잖아
ㄴㄴㄴ모계는 선비족이고 부계는 불명. 한족이란 설도 있고 혼혈이라는 설도 있음.
ㄴ일단 기록상 당나라 황제들 조상이 노자로 나오니 기록만보면 1대황제 애비는 한족이 맞고 애미가 독고씨인걸로 보아 선비족이니까 혼혈집안인거같다. 물론 당나라 복식보면 선비족복식에서 계승된게 많음. 머리스타일은 한족식이고

일단 당의 국성인 농서 이씨는 노자의 후손을 자칭했고 여기엔 진나라의 장군 이신이나 한나라의 장군 이광도 들어간다. 즉 일단 선비족 혼혈이라도 내세우는 정체성은 한족이라는 것. 이래서 고머 중국이 무서운거다, 선비족들도 몇백년만에 한족으로 동화를 시켜버리니까, 이런 고머 중국에 흡수되지 않고 한민족으로 살아남은 우리조상님들에게 액션빔.

ㄴ유목민이 정주민에게 동화되는건 유라시아 어디서건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었지 딱히 우덜 대중화가 머단해서가 아니다. 마자르족과 불가르족도 기독교 문명으로 동화됐고 투르크와 몽골족도 이슬람 문명권에 동화됐다. 게다가 요금원청처럼 동화시키지 못한 사례까지 존재한다.

야 근데 얘들을 왜 한족 국가, 소수민족 국가 틀에 동시에 넣어놓은 거냐? 선비족 혼혈이고 말고 상관없이 정체성이 선비족은 없고 한족만 있었으니 한족왕조에만 해당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

학습만화 이런데선 대부분 고구려의 밥으로 나온다.

ㄴ물론 실상은 고구려가 내부분열로 멸망했지 당나라보다 약한 건 또 아니었다. 연개새끼의 아들놈의 새끼들이 하나는 당나라로 붙고 하나는 항복하고 하나는 내부분열 일으키고 완전히 개판내서 고구려가 멸망한 것이다.

ㄴ고구려가 당나라보다 약한 나라인건 맞지. 인구가 300~400만 vs 4000~6000만인데...

리즈시절[편집]

고대 막바지 천조국이다. 문화, 군사, 정치 모두 전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이었다.

경제력도 빠방했는데 그 뒷배경엔 실크로드가 있었다. 근데 이슬람 제국한테 개발렸다.

당 고조에 이어 당태종 ~ 당고종까진 안정적인 제국 테크를 탔다.

이 때가 제국의 판도를 넓힌 시기이며 군사적으로 정점을 찍었다. 돌궐 백제 고구려 등을 복속 시켰다.

내친김에 신라까지 먹어 한반도 전체를 당 제국의 영토로 만들려 했으나 신라에게 의외의 패배를 당함으로서 물거품.

당시 세계 최강의 군대라 할 수 있다. 근데 토번한테 처발리고 이슬람한테 처발렸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군기가 빠지거나 약한 군대를 칭할때는 예외없이 당나라 군대라고 부른다. 사실 중국 통일왕조 중에 군대가 개좆밥이었던건 송나란데 말이다.

당현종 땐 초창기까진 잘 나갔다. 개원의 치라고 하여 당나라가 중앙아시아 원정도 뛰고 중흥기를 맞이하였을 무렵이었다. 하지만 당현종 중후반기 부터 이임보같은 간신이 득세하기 시작하고,

고선지가 이끄는 서역 원정군이 승승장구 하는데 신흥 아바스 왕조한테 기병 통수 맞고 패배하는 바람에 실크로드를 빼앗기고

뭔 개소리냐. 실크로드 빼앗긴게 아니라 중앙아시아에 대한 영향력이 아바스에 비해 감소했던거지 토번이 투루판 꿀꺽하기 전에는 실크로드 당나라에 걸쳐있었음.
그리고 애초에 고선지가 현지인 통수치는 바람에 탈라스에서 그 지랄이 난 건데 뭐 억울한 것처럼 끄적이냐

게다가 양귀비라는 지 자식놈 아내한테 헤벌쭉하다가 결국 권신 양국충이 현종을 선동하며 안녹산을 죽이자고 모함하자 개빡친 안녹산이 안사의 난을 일으키고 결국 10년에 걸친 대전란이 일어났다. 말이 역적토벌을 명분으로 일어났지만 안녹산이 낙양점령후 연나라를 세우면서 결국 당현종과도 척을지게 되었고 당 중앙정부는 곽자의라는 명장을 내세우며 10년을 쓰촨성과 섬서성에서 존버했다. 당현종~당대종 시기 까지 난은 평정되지 못하였으나 위구르족과 다른 이민족용병들까지 끌어들인 후에야 안사의 난은 진압되었으며 이후 당대종 말기에는 토번까지 장안을 점령하며 황제가 수도를 버리고 빤쓰런하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이것도 당나라의 사기캐 곽자의가 몰아냈지만 이후에도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당나라는 멸망테크를 타게되고 황제의 무능으로까지 이어지며 당헌종 사망이후 여러황제가 서로 죽고죽이는 시대가 도래했다. 당의 16대 황제인 당 선종이후 황소의 난까지 겪는 바람에 산소호흡기달고 헉헉버티던 당나라는 나라가 찢겨지며 좆망하고 말았다.

어휴 ㅄ...

그래도 신라와 발해보단 훨씬~ 낫다

두 나라는 누가 천조국을 잘 섬기는지 시합을 하느냐고 당 제국 황제가 화를 냈다 카더라

ㄴ발해가 그랬다는 펙트 좀, 신라는 모를까 자주적 연호까지 썼던 발해가? 카더라통신 아니면 펙트 들고 와봐라. 나도 궁금하니까.

ㄴ발해 사신 대봉예가 당나라에 갔는데 신라 사신이 발해 사신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발해가 신라보다 윗자리에 서게 해달라'고 당나라에 요청했는데 당나라가 거절함. 신라 최치원은 그거 거절해줘서 고맙다고 당나라에 글을 썼는데 그게 사불허북국거상장(謝不許北國居上狀) 네이버에 대봉예나 사불허북국거상장으로 검색해봐라 발해가 신라보다 더 자주적이었다고 할 만한 근거는 딱히 없다 발해 연호 따지면 신라는 태종 같은 묘호(이것도 원래 황제국만 하는거) 당나라가 쓰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는데 씹고 그냥 썼다. 발해가 당나라에 대든 적은 있지만(등주공격) 그렇게 치면 신라도 당나라에 대든 적 있고(나당전쟁) 이거 말고도 당나라 과거시험에서 신라인이 1등이냐 발해인이 1등이냐로 서로 등수 바꿔달라고 당나라에 요청하면서 싸운 적도 있고

ㄴ 개소리냐,그딴건 조선 후기 이미지고 발해는 당연하거니와 막상 신라도 몇번 립서비스,스페셜쇼로당나라 비위 맞춰준거 빼면 나름 자주적이었다 (외왕내제 안 한 코리아?)

ㄴ 그래서 위구르 티벳처럼 개긴 적은 있는지?

ㄴ ㅇㅇ 개긴적 있다. 산동반도에 선빵쳐서 점령한 적이 있고 요서도 공격해서 마도산 전투에서 당나라 찌발랐다. 다만 토번처럼 전면전 일으켜 수도 함락시키고 그런건 아니었다.

ㄴ아마 당황제가 사신들을 접견하는 자리를 두고 신라보다 발해가 황제랑 가까이 있다고 따지던 일이 있었는데 그거인거 같다

ㄴㄴ 뭔 시발 대륙뽕, 자주뽕 맞은 새키들은 이래서 정신을 못 차린다. 세 나라가 다 망해가는 9세기 후반에도 신라 최치원, 발해 오소도가 당나라 빈공과 1등을 우리가하네 너네가하네 하면서 병림픽 벌이던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고, 발해는 당나라 사신 접대하는 자리에다가 데헷 이제 신라 좆망했으니까 우리가 더 상석 앉게 해주세염 뿌우 하다가 거절당해서 최치원이 감사표 올린 기록도 남아있다. 아무리 자주고 뭐고 타령해봐야 당시 동아시아 국제 표준은 당나라였고, 발해든 신라든 그걸 철저하게 받아들이고 중요시했다는 뜻. 그리고 위에 말한 발해가 당나라랑 싸우던 것도 고작 초창기 발해가 완전히 자리잡지 못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못받던 무왕 시절 잠깐 얘기고 그 이후 문왕 이후에는 철저히 당나라에 순응하며 살았다. 애초에 시발 발해라는 이름을 누가 지어준 건데?? 원래 처음엔 자기들끼리는 고려라고 부르고 대외적으론 진나라라고 부르던 나라를 지금 우리가 왜 발해라고 알고 있겠냐? 애초에 이 당시에는 중국한테 인정받는 것 자체가 지금 문재인이랑 아베가 누가 더 트럼프 후장을 잘 빨아대는지 경쟁하는 것마냥 대외적인 국제 질서를 바로세우는 일이었다. 통일 중국 자체가 없었던 삼국시대에서조차 국뽕들이 환장하는 고구려도 중국의 남북조에 존나게 고개 숙이고 살았는데 어찌어찌 당나라의 전면적 침공만 겨우 막아낼 정도의 역량 밖에 없는 두 나라한테 도대체 뭘 바라는 거냐.

ㄴ당시 당이 중화질서이며 발해는 조공도가 있으며 신라도 순응한 건 맞지만 그 때문에 중화질서 아래에 누가 국제적 지위가 높은지 판단하는 것 뿐이지 않나. 적어도 발해의 이전 고구려는 사신으로 갈때도 중국에 꽤 대접받았으니까. 발해는 신라보다 아래 대접인게 불만이었던 거지. 확실히 국뽕들은 수당막아낸 걸로 고구려 판타지에 쩔어있지만 중국의 고구려 사신대접이나 중국 통일 왕조를 상대로 수나라에서 당나라 때까지 인구수 10분의 1도 안되는 고구려가 막아낸 것은 대단하긴 한거다. 심지어 마지막도 신라가 아래에서 20만이나 지원해주고 연씨가문놈들 내분 덕에 당이 기회잡은 거였고. 삼천포로 빠졌지만 최소한 발해와 신라가 서로 꼬리흔들며 누가 더 따까리 국가였는지 외칠 정도는 아니었다고 본다.

장보고도 여기서 놀다가고 최치원도 유년 시절엔 여기서 공부하다 갔다고 함

쪽바리들도 이때 당나라 문물 존나 배꼈다. 그래놓고 나중에 2차대전때 짱깨들 좀 죽였다고 당나라 군대라고 조롱했다.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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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병신아."

고구려도 이때 망했다 ( 갓본 주인님한테 세뇌된 조센징들도 당나라군대 어쩌고 거리는데 정작 고구려도 멸망 시킨 나라다)

ㄴ 말 똑바로 해라 고구려 멸망시킨건 연씨집안 개새끼들이지 당나라가 한거냐? 전투다운 전투도 없이 지들끼리 평양성 갖다바치고 나라 멸망시킨건데 그거 홀라당 주워먹었다고 고구려가 당나라한테 망한건 아니다 당장 그 애비인 연개소문 때만 해도 양만춘이 당태종 눈깔에 화살박고 귀가시킨 적도 있고 연개소문 무서워서 못쳐들어온단 말까지 있는데 당나라가 잘나서 고구려 멸망시킨거 아니다 자식농사 개판치고 나라꼴 뒤집어놓고 죽은 연개소문 잘못이 70% 정도고, 나당연합군은 열어준 문으로 들어온 것 뿐이다>안시성 성주가 양만춘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당태종 눈알잃은거는 고려말에 이색이 공갈친거에 불과하다.

ㄴ당나라가 멸망시킨거 맞다. 당장 안시성 전투 원인도 고구려의 주력 야전군이 당나라군에게 전멸당해서 요동방어라인에 침입을 허용한거고 이후부터 고구려는 청야 수성의 수비적인 전투밖에 하지못하고 국력차이로 자연히 쇠락하게 된다. 거기에다 당나라는 멍청한 수나라랑 다르게 우리가 알고있는 1.2차의 대규모 침입이외에도 소규모 공세를 계속해서 고구려가 전시체제를 항상유지하게 만들어 부담을 주는 방법을 썻고 그 과정에서 고구려는 군국주의 독제국가로 바뀌게 되면서 니가말하는 연씨가문 개새끼들 같은놈들이 정권을 잡게된거다.

ㄴ툭하면 인해전술로 백만명씩 끌고 오는 애들 상대로 인구도 딸리는데 전면전을 어떻게 하냐. 수 차이를 극복하려면 수성전말곤 답이 없으니 그런거다. 한족말고 오랑캐들이 대륙먹었을 때 말곤 대륙 넘본 적도 없이 쳐들어오는거 막기도 급급했던거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연개소문이 영류왕 모가지따고 보장왕 앉히는 과정에서 압도적인 권력을 쥔건데 그 과정에 당나라의 영향이 어딨냐. 그 전부터 권력은 있었다지만 지 아들새끼들이 나라 팔아먹을 만큼의 권력은 영류왕이 준거나 다름없다. 그보다 당나라가 고구려 멸망에 영향을 준거랑 멸망을 시킨거랑 같냐? 멸망에 영향이 전혀 없다고도 못하지만 실질적으로 고구려는 내부분열로 매국당한거지 타국의 침입에 의해 무너진게 아니다. 남생이랑 남건이랑 싸우던 타이밍이 나당연합군이 고구려백제 때릴 때랑 겹쳤던것 뿐이고, 평양성 문열고 쟤네 다 죽여주세요 안했으면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다. 역사에 만약은 없으니까 그냥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했다고 배우는거지 고구려란 나라가 그리 쉽게 망할 나라는 아니었다.

ㄴ뭔 툭하면 백만명이야 병신새끼가 짱깨가 무슨 배럭에서 찍는대로 나오는 마린들인줄 아시나? 그리고 애초에 고구려는 중국 통일왕조 상대로 게임이 안됐다. 고수전쟁, 고당전쟁 다 포함해서 야전에서 단 한번도 이긴 적이 없고 주필산 전투에선 당태종한테 15만 군대가 한방에 무너졌고 이게 국력의 차이라는거다. 그 국력의 차이를 인정 안하고 쫀심 세우다가 어그로 끌어서 병신같이 처 맞은게 고구려다.

ㄴ저분 최소 소모전 개념 모르시는분 단일 전투에선 조금씩 밀리면서 계속 져도 병력소모 누적되면 쪽수 많은쪽이 결국 이기게 돼있음

ㄴ그러니까 고연수 병신새끼가 15만 말아쳐먹은건 쪽수탓이다?

ㄴ그래서 미군이 소모전으로 베트남 전쟁에서 승리하셨겠죠?

ㄴ그래서 당나라가 소모전으로 고구려군 작살내고 평양성 직접 문따고 들어갔냐고. 소모전이고 나발이고 전쟁에 필승이란게 어딨냐 수나라는 그럼 133만데리고 지려고 쳐들어왔냐? 고구려가 자신있는게 수성전이었고 그걸로 버티는게 목적이었다면 목적달성 잘하고 있던거다. 그리고 누가 뭐라해도 고구려가 내부분열로 망했다는 사실은 변치않는다. 역사에 만약이란 없으니까 싸웠으면 질게 뻔하다는 반박따윈 안받는다.

ㄴ내부분열의 원인이 당나라인데 병신아, 지들이 무서워서 스스로 자멸했으니 망한 건 아니시다?

ㄴ 아니 씨발 내분으로 쳐망할 정도면 그럴만하니 망한거지. 글케 따지면 중국에서 삼국지 찍고 있을 때 고구려 관구검한테 털렸음 ㅅㄱ

ㄴ국뽕들 새끼들 제정신이냐? 세계사 좀 공부해라 X발, 강한 새끼들이 침공하면 당연히 내분이 생기지. 타국들은 죄다 내분 없었는 줄 아냐? 민족주의 시대에도 내분이 생기는데 X발 고대 빠가 새끼들이 퍽이나 대동단결해서 싸우겠다. 까놓고 타민족을 대규모로 징집해서 같은 민족을 치게 하는 게 지금보다 훨씬 쉽게 가능했던 시대인데 장난?

ㄴ고구려가 망한 이유 중 당나라가 차지하는 비율이 99%다.

돌궐도 이때 털었다. 얘네가 중동,유럽가서 튀르크라 불리고 셀주크 투르크 , 오스만 투르크 패자된거보면 근세 이전에 똥양의 강함을 알수있다

ㄴ개소리. 그럼 그 머단하신 당나라는 대체 왜 탈라스 전투에서 이슬람 제국한테 아구창 털리고 옥수수 뱉어냈는지? 니 논리대로라면 당나라가 돌궐 이겼고, 그 당나라를 이슬람제국이 이겼으니 이슬람제국>당나라>돌궐이라는 논리도 성립하게 되는데 이건 그럼 중동의 강함을 알 수 있는거냐? 돌궐이 당나라한테 처맞는 시기랑 투르크가 중동을 휩쓰는 시기는 200년도 넘는 시간차가 있다. 당연히 투르크는 내부분열로 인해 당나라한테 처맞던 예전의 돌궐이 아니고, 이슬람도 당나라 아구창 날려버리던 그때의 이슬람이 아니다. 200년 넘게 지났으니까. 두 집단 사이에 수백년의 시대적 간극이 있는것도 모른채 저능아처럼 중뽕이나 빠니까 니 새끼 논리에 니가 털리는거다.

ㄴ 근데 솔직히 압도적인 물량빨이랑께 ^오^

ㄴ물량도 능력이다.특히나 인구수=국력이였던 고대인데. 하지만 동양이 16세기 서양이 화약갖고 별짓 다하기전엔 축성술 빼곤 비등 혹은 대등했었다.

ㄴ병신인가 물량빨이라니 그만큼 정교한 수송체계와 징집체계, 도로망 등이 갖추어져 있다는 반증인데

ㄴ참고로 연개소문 죽을 때 당나라한테 거란 다 뜯겨가고 있었고 바다로 오지게 쳐들어오는데 천리장성만 보강하고 있어서 사실 망삘이었다.

선비족으로만보면 이미 고구려 초창기때 복속시켜본적있다. 막 무덤 파서 왕 시체 가져가고 왕후 잡아가고 ㄴ광개토대왕이 후연 털었으니 쎔쎔으로 치자

ㄴ그럼 고수전쟁도 위총이 영양왕 털었으니 쎔쎔으로 치자

ㄴ고구려 역사를 쭉 훑어보면 고구려멸망이 중국 통일왕조 때문인걸 알 수 있다. 후한은 광무제 죽고나서 왕위계승 불안해서 외국침략할 능력도 없었고 머지 않아 황건적들고일어나고 삼국시대-위진남북조로 이어진다. 이 시기엔 다들 알다시피 중국이 역대급으로 혼란스럽게 분열되어있던 시기라 타이밍맞춰서 고구려가 힘 키울 수 있었음. 그 다음 제대로된 통일왕조 수나라들어서자마자 작정하고 병력뽑아서 고구려 어택땅찍기 시작한다. 연개소문이건 뭐건 중국에 강력한 통일왕조들어선순간 고구려는 100년내로 망할 운명이었던거다. 연개소문 정변이 막혔으면 다른놈이 들어서던 뭘하던 해서 결국은 내부에서 나라 갖다 바치는 매국노 나오고 먹힐 운명임. 한반도가 중국 상대로 버티기 좋은 지리점 이점이 압록강 청천강과 그 주변의 산맥덕분인데 요동반도를 지키려면 저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는게 불가능. 대륙의 물량러쉬를 막을래야 막을 수가 없다. 반도의 강역이 압록강 이남으로 제한되는건 필연적인 결과였다.

압록강보다 요하가 요택의 진창 때문에 방어하기에 훨씬 좋은 지형이라서 고구려 입장에서 요동을 가지는 게 크나큰 이득이고 오히려 당이나 전근대의 중국은 요동을 가져도 그것을 계속 유지하고 개척하지 못했고 그럴 능력이 없었다.

복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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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여성 전통의상 ㅅㅌㅊ다. 유목민족계답게 개방적이어서 젖통 반쯤 드러내놨던 세련된 디자인이었다. 그리고 신라는 이 세련된 디자인을 보고서 '햐, 확실히 선진문화 오지구요!' 하고서 따라했다고 한다.

가슴을 절반 까놨다는 것도 현대의 사극으로 재현했을 때 묘사되는 것이고, 실제로는 그보다 더 노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남자들의 복장도 노출도가 높았다. 여하튼 중국 역사상 노출도가 가장 높은 의복문화를 가진 게 당나라다.

그리고 너네가 아는 일본 기모노는 중국 당나라의 복장과 가장 유사한데, 일본 전통의상과 당나라 복장 양식이 섞인 게 기모노로 이어져내려온 것이다.

뛰어난 행정제도[편집]

중간에 측천무후가 관료제와 행정력을 세계 최강 급으로 다듬었다. 측천무후 생각보다 쌍년아니다. 몇몇놈들이 무측천을 서태후나 민비급 쌍년으로 알거나 여후처럼 지는 난리치는데 제국은 그럭저럭 저절로 굴러간상태라고 착각하곤 하는데 아니다. 균전제 지속적으로 실시했고 노비 방면하고 백성들도 살기좋았음. 외치는 갈아마셨지만 내치는 옹정제급으로 훌륭한 편임. 그리고 그 외치도 나름 쉴드쳐줄수 있는데 발해 건국 못 막은 건 넘어가더라도 안서사진 잠시 잃었다가 금세 탈환함. 토번 상대로도 나름 승리를 거뒀었고(가르친링 제외)

본래 다른 나라같았으면 어디 촌구석 가면 족장 좆대로 법처리했지만,

당나라는 율령을 반포하여 모든 제국의 백성은 조정에서 만든 법을 따랐다. 그 넓은 땅덩어리에서 씨발.

몇성 육부제니 이런 관료제도도 만들어서 정치도 효율적으로 한다.

실제 당시 당나라를 여행했던 일본인 승려였던 엔닌은 입당구법전기에서 당나라의 행정에 관해 엿볼수있는대, 12세기전에 존재했던 당나라는 외국인들이 출입하면 일일히 감시를 했었다. 무려 엔닌 일행이 어딜가던 이미 그 도시의 행정관이나 절도사가 모두 그들이 온다는것을 알고 있었고 외국인이라 이동도 다 허락을 받아야 했다. 엔닌일행이 말타고 다녔다는걸 생각해 보면 정보 전달력과 행정체제 하난 갑인듯. 또한 엔닌 일행이 모종의 이유로 통과가 안된다는 지역에 진입할려고 했는대 그 지방 높으신분이 불허했단다. 그래서 엔닌일행은 일본에서 하던거 처럼 뇌물를 받쳤는대 받은 높으신분은 우리 당나라는 이딴거 안됨!! 하며 뇌물을 안받았다 엔닌은 총공깽. 근대 나중에 장안(수도)에서 허락 떨어져서 걍 통과하게 해주었다

이때까지 좆잔틴 제국은 그런거 없고 고대 제정 로마에서 이어져온 해괴망측한 관료제를 실시햏고. 중동 개슬람제국은 정치와 종교가 짬뽕된 좆같은 행정이었다.

이 제도는 발해와 고려, 조선이 모방한다.

그리고 조용조로 세금을 매겼고

화폐경제도 있엇고>당시에 화폐경제 없던나라가 어딧냐..

ㄴ좆반도엔 그런거 없었다

ㄴ은병이라고 있긴 있었다

ㄴ당나라의 화폐경제 수준은 동로마와 이슬람제국에 비하면 상당히 발달이 미비했다. 동아시아 국가들 자체가 화폐경제와 상업에 있어서 지중해 문명권을 못쫒아간다. 사실 지중해 문명권 자체가 다른 문명권들에 비해서 유난히도 화폐와 상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암튼 씨바 그냥 그 시절 천조국이다.

동양 세계의 주도와 일본으로의 계승[편집]

7~9세기 동양에 어마어마한 문화적 충격과 전파를 퍼트린 나라이다.

그중 일본은 존나 폐쇄적이라 당나라 문화가 거의 완벽하게 남아있다. 대표적으로 나라 시대 건축물들은 100% 당풍이며 나라 시대 이후 지어진 건축물들도 당나라 영향을 어마어마하게 받았다.

의복 양식도 당풍을 거의 완벽하게 보존했는데 대표적으로 가부키 화장법이나 일본 무녀 특유의 흰색 빨간색 무녀복도 당나라가 원조이다.

서양학자 들이 일본에 대해 이야기 하길 "고대중국의 박물관이라고 칭한다" 저 시대의 건축을 아직까지 보존한건 높이 사줄만하다.

딱 보면 알겠지? 그냥 일본에 의복과 건축을 알려준 나라다. 자기네 수도도 당나라 장안 모습 흉내내 보려고 용썼다. 일본 = 당나라의 마이너.

일단 견당사 파견만 봐도 그렇다. 일본의 국학 운동은 오대십국시대에나 일어났다.

당장 일본 나라 시대 복식만봐도 귀족들이 당나라 관복을 입고있고 귀족여성들도 당나라 복식과 비슷한 가슴 살짝 드러내는 개방형 비단옷을 입고있는것을 일러스트를 통해 확인해볼수있다. 물론 헤이안시대에 국학운동이 일어나면서 복식도 영향을받아 다시 두껍게 천을싸매는 형식으로 바뀌어간다.

한반도 역시 삼국시대와 남북국 시대 당나라의 영향을 어마어마하게 받았고 당시 건축 양식들도 전부 당나라 양식을 계승했다. 신라의 월성이나 불국사도 당풍을 받아 건축 당시에는 단청을 칠하지 않고 일본처럼 주칠만 했을것으로 추측되지만 현재 자료가 남아있지않고 불국사의 경우 임진왜란 당시 한번 깡그리 불타버렸다가 조선시대때 마개조당한거라서 조선시대 단청 양식이 남아있는 것이다. 경주의 월정교 복원할때도 당나라 양식대로 단청을 칠하지 말아야하고 아치형태로 지어야 하는데 좆까고 청나라 양식대로 단청으로 떡칠하고 마개조를 해서 10년동안 예산낭비만 하고 복원을 완전 개판으로 해놔서 욕을 존나 쳐먹고있다.

이렇듯 삼국시대 건축물을 복원할때는 당풍을 참고해서 복원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건축물이 왜색이 짙어진다고 높으신분들이 싫어한다. 당장 그 왜색을 일본에 전파해준게 삼국인데 왜색이 짙은건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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