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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공황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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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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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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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을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짤방 두개다.


소개[편집]

국가주의가 좆찐다 개병신같다는 완벽한 증거물.

1913년 중앙은행을 만들면서 자유은행체제를 개박살났다. 이로인해 정부는 자기 멋대로 돈을 무한정 찍어낼 수 있었고 이로인해 1차세계 대전 참전도 가능해졌다. 필요한 전쟁비용은 돈찍어서 해결하면 그만이니깐

ㄴ 지랄 미국연방준비제도가 생긴건 1913년이 맞는데 그렇다고 자유은행체계가 박살난건 아닌데? 자유은행체계 박살낸건 1933년 루스벨트가 은행 전면 영업정지를 하면서 은행 설립허가제를 도입한게 시초다. 좆문가질 ㄴㄴ해. 그리고 중앙은행이 나오기 이전에 미국 화폐체계는 ㅄ같아서 은행별로 은행권이 다르다보니 A주에서 나온 돈을 B주에서 쓸 수가 없었다. 주 경계를 넘어가려면 현금이 아니라 통장을 들고 가야했어. 전국단위 화폐는 미국 연준이 나오면서 처음 생겼어.

국가개입이 버블을 키우고 자본가들에 유리한 쪽으로만 작용했다.

그리고 더 심각한 문제는 빈부격차 확대로 인한 유효수요의 부족. 전쟁이 끝나고도 은행에 집중되어있는 관료주의자들이 돈장난질로 화폐값을 똥값으로 만들었다. 금본위제(상품본위제)를 포기하면서까지 경제를 과열상태로 만들어놨다.

이것 때문에 사실상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고 보면된다.

이때 워낙 크게 데이다보니 경제가 안좋아질때마다 이거 또 터지는거 아니냐는 식의 불안을 볼 수 있다.

각국이 대공황에 대응한 방식[편집]

영국 & 프랑스[편집]

식민제국의 원조들 답게 넒은 식민지를 바탕으로 핫산들을 무자비하게 착취하며 버텼다.

근데 버티기만 가능할 뿐이지 주인님들도 입에 풀칠하기 바쁜판에 노예들이라고 딱히 돈이 있을리가?

식민제국 본국이 식민지를 쥐어짜내며 버티기 들어갈동안 식민지 똥수저들은 뒤져나가고 식민지 본국에 대한 악감정이 무럭무럭 자라났다.

근데 프랑스는 그렇게 식민지 쥐어짜내고도 1차대전때 젊은이들 다 뒈짖하는바람에 경제가 병신됬다는게 유머.

ㄴ 뭔 개소리야 영국이 더 병신됬는데

우덜끼리만 거래한다는 불록경제이론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미국[편집]

강대한 천조국인 미국조차 세계대공황 시기에는 헬조선을 방불케하는 헬게이트였다. 만렙 코쟁이 주갤럼들이 한강대신 뉴욕 콘크리트 바닥에서 로프없는 다이빙을 하는 꼴을 볼 수 있었다.

뭘로 대공황을 타개했나?[편집]

자기 힘으로 타개 못했다. 시간이 지나 전쟁 끝나고 50년대 자유무역이 식민지 쟁탈전 시대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해결되었다.

뭘로 대공황을 악화 시켰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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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이 일어난 것은 1913년 Fed의 설립 이후 돈을 무지막지 뿌려댈 수 있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전쟁이 끝나고도 돈을 마구잡이로 풀어대다가 도저히 감당안되서 일어난 게 바로 대공황

근데 여기다 뉴딜같이 돈이란 돈은 전세계 사람들 똥싸놓은 걸 모아서 풀어 놓듯 무식하게 풀어놓았으니 해결될리가. 그래서 FDR집권 내내 해결 못했다.

어떤 바보들은 제조업이 늘고 무슨 생산이 늘어서 잘산다고 헛소리하는데 잘사는건 경제주체들이 원하는 걸 생산해야 잘 사는 거지

모든 가용자원 털어서 무기나 만들고 고철덩어리나 처 만들어서 지표상으로 뻥튀기하고 그저 지폐나 얻으면 그게 잘사는 거랜다 이걸 어려운 말로 근린-궁핍화 정책이라고 한다.

참고로 후버는 집권 4년동안 뉴딜뺨치는 정책을 존나게 했다. 그래서 케인즈 이전의 케인지언으로 불린다. 그래서 후버는 미국인 인기투표에서 맨꼴찌를 달린다.

추축국[편집]

독일[편집]

미국과 똑같이 뉴딜정책으로 해결했다. 정확히는 신나게 가용자원 털어서 무기 만들고 고철덩이나 쳐만들어서 GNP를 지표상으로만 뻥튀기 시켜 우린 경제위기 벗어났다고 선동질했다.

문제는 그래도 그걸 자기 돈으로 한 미국과는 달리 얘넨 그걸 남의 돈으로 했다. 안 그래도 패전국이라 빚도 많은데 거기에 더욱 빚을 얹었으니 갚을 수 있을리가...그리고 이에 대한 히틀러의 해결책은 전쟁이었다. 심지어 처발리고 이후 나라가 두동강이 났따. 경제랑 전쟁빼면 모두 잘하는 병신같은 총통니뮤ㅠㅠ

이탈리아[편집]

일본[편집]

안 그래도 러일전쟁 치르느라 국고가 바닥난 참에 대공황까지 터지자 당연히 경제는 씹창이 됐다. 이에 일본은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유일한 전리품인 조선을 마구 쥐어짜내 고혈을 쪽쪽 빨아먹었고 그래도 모자라 만주까지 빼앗아 닥닥 긁어먹었으나 여전히 부족했다. 가장 흑자내던 식민지는 대만

결국 끼리끼리 통한다고 이걸 남의 걸 빼앗아 오는 걸로 해결하려고 한 히틀러와 붙어먹어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아니, 사실 그 전에 이미 못 참고 중국을 잡아먹으려고 전쟁을 일으켰다.


호주[편집]

조오오오옺같은 토끼가 존나 많아서 식량으로 요긴하게 쓰였다하더라.

소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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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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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좆찐다병신엌ㅋㅋㅋㅋ하며 팝콘먹고 있었다.

대공황 시기 유일한 위너이다. 만렙 주갤럼들 뉴욕 콘크리트 바닥 정모하고 있었을때

우크라이나에서 농민들 몇십만명 죽인선에서 끝냈으니 확실히 위너 밎다.

여담[편집]

이렇듯 전 세계가 경제위기로 사이좋게 생고생한 이 시대를 함리스라고 빠는 머가리 빠가 새끼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역갤러들이다.

물론 20년대 초중반은 Roaring Twenties 라고 하는 거품경제 시기라 빨 여지가 있겠지만.. 이 시기까지..

이 대공황 직전까지 아르헨티나는 지금의 일본급 선진국이었는데 이 대공황으로 인해 아르헨티나의 경제는 선진국 수준은 유지하되 최상위권에서는 내려앉았다. 그리고 47년 후 아메리카 대륙 역사상 최악의 인물로 인해 아르헨티나는 후진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같이보기[편집]

둘러보기[편집]


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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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물 히틀러
관련 작품

틀:19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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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