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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경북지역 은행의 체고존엄. 대구 아재아지매들은 은행 하면 대구은행부터 떠올린다.

일단은 조선 최초의 지방은행.

시발 뭐 할때마다 수수료

500원 짜리 씨발...1000원 짜리 씨발...1200원 짜리 씨발...

저그 앞마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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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 not know de wae.

대구에선 동네마다 신한은행 농협 국민은행 없는 동네는 있어도 대구은행 없는 동네는 없을 정도로 존나 많다. 포항까지는 2중대취급받으며 포항에서도 앵간한 데는 다 보이는 은행.

다만 요새 지방은행들이 자금이 딸리는지 사람 없는 동네에는 점점 점포수를 줄이고 딸랑 atm만 갖다놓는다.


본점[편집]

노빠꾸로 지하철역명을 지네이름으로 갖다박아버린 유일무이한 은행이였으며 부러웠던 부산은행역이 그 뒤에 따라했다는 썰은 유명하다.

얼마나 자뻑이 심했으면 바로 앞 목 좋은 네거리까지 대구은행네거리다.

글자 그대로 나오면 바로 앞이다. 수성구 수성동에 위치한다. 주 업무는 은행업무 반, 서버관리 반, 지주회사 업무 반이다.

특이하게 본점이 2갠데 나머지 하나는 칠성동에 위치하며, 여기는 자회사인 하이투자증권 및 각종 지점업무를 담당한다.


촌동네 마지막 얼굴마담[편집]

대구에서 큰 행사 할때마다 보이는데가 여기며 대구fc의 주인님이다. 홈 구장 이름을 보자.

다만[편집]

의외로 경대쪽엔 atm이 별로 없으며, 유페이로 강간해버린 대구도로교통공사조차 얘네가 쩐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