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서역기
당나라의 현장법사가 서역에 갔다 와서 쓴 책.
627년 현장이 당나라를 떠났다. 당나라 때 외국 여행은 불법이었으나, 불교 신자인 관리들이 현장의 해외 여행을 용인해준 덕분에 당나라를 떠나 인도에 도착했다. 인도 전역에서 불교 교리를 배워온 다음 힌두쿠시 산맥을 넘어서 645년 당나라로 귀환해 이 책을 썼다.
서유기의 모티브가 된 책이기도 하다.
이런! 당신의 위키에 $wgDefaultSkin
에 Pivot
(으)로 지정한 기본 스킨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설치에는 다음 스킨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스킨을 활성화하고 기본값으로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는 Manual: 스킨 설정을 보세요.
liberty
/ Liberty (활성화)minervaneue
/ MinervaNeue (비활성화)monobook
/ MonoBook (활성화)pivot
/ Pivot (비활성화)timeless
/ Timeless (활성화)vector
/ Vector (활성화)skins/
디렉터리를 복사하여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skins/
디렉터리 안에 git를 통해 mediawiki/skins/*
저장소 중 하나를 복제하세요.LocalSettings.php
안에 다음 줄을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wfLoadSkin( 'MinervaNeue' ); wfLoadSkin( 'Pivot' );
LocalSettings.php
를 수정했다면당나라의 현장법사가 서역에 갔다 와서 쓴 책.
627년 현장이 당나라를 떠났다. 당나라 때 외국 여행은 불법이었으나, 불교 신자인 관리들이 현장의 해외 여행을 용인해준 덕분에 당나라를 떠나 인도에 도착했다. 인도 전역에서 불교 교리를 배워온 다음 힌두쿠시 산맥을 넘어서 645년 당나라로 귀환해 이 책을 썼다.
서유기의 모티브가 된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