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공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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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reater East Asia Conference Map.PNG
일본제국이 주장한 대동아공영권. 붉은 영역은 일본제국의 최대강역이며 핑크색은 일본군의 목표였다.
파일:German and Japanese spheres of influence at greatest extent World War II 1942.jpg
일본제국나치독일과 합의한 땅따먹기 경계선. 동경 70°를 기준으로 서쪽은 독일이 동쪽은 일본이 먹는걸로 합의했으나...

개요[편집]

2차대전 당시 좆본 제국이 서양이 지배하고 있는 식민지들을 자기들이 뺏어 먹으려고 지랄하는 것을 포장하기 위해 내놓은 개념으로, 서방 제국주의 세력들로부터 아시아를 해방시키고 일본을 중심으로 단결하라는 개소리다.

대충 선진병영 같은 비열한 거짓말, 프로파간다, 기만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상적 기반[편집]

놀랍게도 최초로 이 개념을 생각해낸 사람은 조선인이었다. 그리고 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여 진정한 대동아연방의 결성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한 이토 히로부미를 쏴죽였다. 물론 안중근이 생각한 동양평화론과 대동아연방은 방식이 완전히 다른거고 일본의 제국주의자들이 멋대로 열화시킨것이다. 덕분에 이토 히로부미가 죽은 이후 브레이크가 망가진 일본제국은 그대로 만주사변을 일으키고 중일전쟁을 일으키고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다가 피떡이 된다.

그리고 북양정부 시기 듕귁이 생각해낸 오족화합 드립을 베껴오기도 했다.[1]

병신같이 시작해서 병신같이 끝난 병신 문구지만 일뽕 파오후 급식충이나 넷우익 꼴통들이 빨고 있다. 크... 역시 파시스트 네버 체인지. 가끔 21세기 대동아 군사력 이런 짤 우려먹으면서 나타나는 급식충 역센징이 나타나는데 병먹금을 시전해주자.

꿈 같은 사상인 아시아주의를 집단 레이프하여 탄생한 사생아다.

진실[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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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말은 개소리에 그쳤지만, 갓본은 핵을 맞자마자 예술 부분이 뒤틀리게 활성화되었는지 2D의 발전 덕분에 뜨억인지와 야애니로 실현했다. 이 짤의 야동 지도를 보면 윾럽으로 원정을 떠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실패하겠지?

다시 생각해보니까 짱깨가 야애니 혹은 망가나 동인지로 딸 쳐서 휴지로 간 정액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정자가 질로 가지 않고 짱깨를 양산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헨타이 + 재패니즈의 영역이 동남아와 아라비아 반도로 확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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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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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