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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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은) 사실 대한민국 관광객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대마도는(은) 사실상 대한민국 관광객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대마도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대한민국 관광객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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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부산에서 본 대마도. 당연한 얘기지만 대마도에서도 부산이 존나 잘보인다. 참고로 짤에 보이는 다리는 광안대교
부산 앞바다에 붙어있는 현 일본령 바위섬 땅이다.

부산에서 갈 수 있는 일본섬. 진짜 바윗덩어리에 농사도 안 되고 육지에 붙어있어 해양영토드립을 제대로 칠 수도 없는 진성 쓰레기땅이라 대마도보다 울릉도, 독도가 100배는 가치있는 섬이다.

대마초가 특산물이기에 대마도라 많이 부른다. 일본에서는 쓰시마 섬이라고 부른다.

ㄴ그래서 그런지 이곳으로 오는 한국인은 부산이나 울산 동남쪽 사람들이 많고 반대로 부산쪽으로 오는 일본인은 주로 이곳이나 후쿠오카, 나가사키 규슈쪽 사람들이라더라 ~

부산과 대마도간의 저렴한 배편덕에 마약을 수입출하기 위해 보따리 상인들이

저렴한 배편을 많이 이용하기도 하며 시간많은 금수저 등킨들이 밀매를 위해 심심하면 가는섬이다.

(단 이는 드립이지만 실제로 무기밀매나 마약밀매등이 일본이 한국보다 통제가 안되는건 맞다. 특유의 좆쩌는 지역주의 개인주의 문화에다가 섬에 산악지방이 많은 등 복잡한 해안선 등으로 세세한 통제가 힘듦. 조폭(야쿠자)도 많다.)

마약만 많은 것이 아니라 편백나무가 많아 많이 이용되었다. 인구밀도는 매우 낮지만 의외로 공항까지 있는섬이다.

권지용의 고향이다.

이곳의 토착민들은 마초맨이라 불린다.

거꾸로 읽으면 "마시쓰"가 된다. 다케시마를 거꾸로 읽었을 때와 의미가 비슷하지만 연관성은 없다.

가끔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하니까 우리도 대마도 한국땅이라 하자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관련자료를 보관함으로서는 괜찮지만 정치이슈화 하는것은 딱히 득볼게 적음. 솔까 일본땅이라는 당위성은 없지만.

이승만때는 과거 역사적인(세종 시기 정벌 후 조선행정내 관직을받고 오다니며 통치하던 대마도주의 자치지역임. 대동여지도 등 지도에 울릉도 대마도 제주도 등 도서지방 포함됨)예를 들어 승전국 모임에 반환요구 했었으나 "2차대전 이전에 뺏긴 땅은 되돌려 주지 않음"이라는 핑계로 씹혔다. 사실 연합국이 그 시절만 해도 아시아에 관심이 없었어서 그렇다.

한일양국에 자국땅이라고 어거지칠 드립이 많은 지역이기는 하나, 20세기이후의 국제관례상 보편교육으로 일본화 된데다가 영토 점유자가 일본정부가 되었으므로 실질적인 일본영토 맞다. (그런 의미로 독도도 한국영토다)

쪽바리새끼들이 다케시마의 날을 만든다고 지랄해서 마산시에서 대마도의 날을 만들었다. 뭐 근데 이 지랄하는게 의미가 있나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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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주로 남의 것들을 약탈하는 쓰레기 새끼들입니다.
???: 이제 내가 두목이다!
파일:임진왜란.gif
왜란!

원숭이들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천하야욕을 이기지 못해서 헬본 본토로 만족하지 못하고 옆나라 헬조선에서 지랄하고 있스무니다. 우끼끾ㄲ!
삼포왜란, 을묘왜변, 임진왜란, 정유재란, 경술국치, 갑신왜란, 경인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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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왜구들의 땅이었다.

왜구들과 일본을 같은 취급하기도 하는데 애초에 왜구와 일본은 문화가 공유된다는 점만 빼면 근본부터 달랐다. 즉 혈통,문화만 같은 다른 나라 취급 그 이상이었다.

부산과 거리도 가까워서 심심하면 쳐들어옴

그러다가 고려시대에 박위, 조선시대에 이종무 땅크한테 진압당했다.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때는 대마도주의 항복을 받아내기도 했는데 승전이다 패전이다 말이 많다.

그러니까 이종무가 이 지역을 정복하긴 했는데(빈집털이였지만) 더 이상 노략질 안하고 조선 조정에 입조하고 매년 조공을 바친다는 조건으로 땅을 돌려준 것이다.

즉 세종 시기에는 정벌로 조선제도에 편입된 것이 맞다. 이후 대동여지도에도 대마도도 포함되서 그려졌고. 하지만 이런 역사적인 사안이 지금 대마도를 반환받아야된다 라던가 그런 의미로 가는 것은 아니다. (이는 중국내 만주 조선족자치구 지역하고의 문제와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사실 조선 입장에서는 당시 전근대 사회에서 영토를 차지했을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농경지로써의 가치가 있느냐였는데 대마도는 농경지로써의 가치가 단 1도없는 씹쓰레기 땅이라서 조선 입장에서는 복속시켜봤자 얻을것이 1도없는 쓰레기땅이었기에 대토벌로 혼쭐만 내주고 편입시킨다는 생각은 안했다. 대마도를 조선영토로 편입시킨다는건 대마도 주민들도 조선인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인데 그러면 먹여살려야하는 백성들만 더 늘어나고 조선 입장에서는 1도 쓸모없는 땅이었다. 당장 조선땅이던 제주도, 울릉도, 독도 주민들이 조선시대때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를 생각해보자.

이는 당시 일본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대마도는 일본 본토에서 존나 떨어진 섬인데다가 심지어 일본보다 조선이 훨씬 더 가깝다. 일본 역시도 자기 본토의 백성들 먹여살리기도 바쁜데 저 멀리 떨어진 대마도를 먹여살린다? 가뜩이나 일본 역사는 대부분이 중앙집권화가 되지 못한 지방분권화 성향이 강한 역사인데 대마도는 그냥 많고 많은 섬들 중 하나이고 심지어 농사도 안되는 씹쓰레기 땅이므로 걍 버리다시피했다. 결국 대마도주민들은 두 나라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 다른데로 피신하거나 조선에서 노략질로 먹고살거나 조선 조정에 빌붙어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나 주워먹으며 연명했다. 실제로 조선 조정에서는 얘네들을 존나 귀찮아했고 걍 무시하고싶어했는데 삼포왜란처럼 반란이라도 일으키면 조선입장에서도 존나 귀찮아지므로 그냥 부산왜관 세워주고 거기서 알아서 먹고자고 무역도 할 수 있게 허락해주는걸로 적당히 합의봤다. 이 외에도 서울 동평관이나 울산, 거제 등에도 원래 15세기만 해도 왜관이 있었는데 임진왜란 터지면서 싹 다 없어졌다. 근데 임진왜란 이후에도 대마도주가 계속 끈질기게 조선 없으면 대마도 사람들 다 굶어죽는다고 빌붙어서 부산에는 계속 왜관 설치해서 살게해줬다. 근데 이새끼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간이 배밖으로 나왔는지 부산이 자기 나와바리인것마냥 행사하기 시작하며 왜관이 너무 좁다고 다른곳으로 자꾸 새로 지어달라고 떼를쓰기도 하고 심지어 조선정부가 무시하니까 스스로 자기 집에 불을 질러서 이제 살곳이 없으니까 이주시켜달라고 떼쓰기도 했다;;

일본이 독도어그로로 국내 정권유지에는 득보지만 국제외교에선 득보다 실이 많음을 볼 때 편백나무 좀 자라는 것 빼면 자체적인 산업-경제적가치가 종범한 이 지역을 굳이 요구해봤자 득보다 실이 많은 것.

이걸 가지고 이승만때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으나 존나 약소국이 하는 개소리로 들려서 국제사회에 씨알도 안먹혔다.

솔까 대마도가 한국땅이라는 주장이 존나 설득력이 딸리는 건 쓰시마 역사만 봐도 안다.

9세기 헤이안 시대에 일본 조정의 명으로 아히루씨가 쓰시마로 건너와서 토착민들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이 아히루씨는 출신이 일본 간토의 가즈사, 그러니까 지금의 치바현이다.

13세기까지 이어지던 아히루 씨의 통치는 일본 조정이 아히루 씨를 역적으로 규정하여 토벌하면서 끝났는데, 역적으로 규정한 이유가 당시 국교가 없던 고려랑 무역을 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당시 고려는 무신정권 최우의 집권기로 대몽항쟁 시기였었다.)

이때 규슈에서 소 씨가 건너와 아히루 씨를 토벌하고 대신 대마도를 다스리게 되었다. 소 씨는 뭐 헤이시라는 말도 있고 고레무네우지라는 말도 있지만 아무튼 규슈 출신 일본인이다.

이후 소 씨는 한반도랑 무역도 하고 약탈도 하고 고려나 조선의 정벌에 털리기도 하면서 대충 대마도를 지배해오다, 조선 임금이 대마도 다이묘인 소씨에게 예조좌랑의 벼슬을 주고 조선과 일본의 무역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줬다. 그래서 대마도 다이묘는 농토가 일절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선 상대로 버는 돈을 감안해서 고쿠다카는 60만 석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대마도 다이묘는 조선으로부터 연금 생활자가 되었다.

그런데 소 요시토시다이묘를 하던 시기인 1500년대 후반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군 일부로 한반도에 들어왔다가 히데요시가 죽고 왜란이 종결되면서 다시 원래 하던대로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명령에 의해 소 요시토시가 7년이나 조선에 사과를 한 끝에 조선과 화해하고 대마도 다이묘는 다시 조선이 주는 연금을 받아먹고 살게 된다.

그러다 20세기에 조선이 일본에 병합된 후, 가문의 당주인 소 다케유키 백작이 덕혜옹주랑 결혼했다.

생각해 보자. 일본 출신 지도자가 섬을 지배했고 일본 중앙정부의 뜻에 따라 갈려나가기도 했으며(고려와 조선의 대마도정벌은 결국 소 씨를 갈아치우지 못했다는 점과 대조된다.) 심지어 일본 중앙정부의 명을 받아 한반도 침략전쟁에 참전했다. 아히루 씨가 대마도로 건너온 이후부터 치더라도 이런 상황이 유지된 게 1100년 정도 된다. 시발 근데 어떻게 대마도가 한국 영토냐?

아히루 씨 이전부터도 대마도는 왜인들이 지배했다는 정황이 명백하다. 이미 3세기에 일본인들이 대마도에 성곽을 쌓고 거점을 마련했다는 기록이 있고, 그 이후에 딱히 한반도인들이 건너가서 정복했다거나 하는 정황은 보이질 않는다. 그러니까 결국 일본의 대마도 지배는 1700년된 지배라는 얘기다. 한반도 국가의 제주도 지배나 우산도 지배보다 훨씬 오래된 게 일본의 대마도 지배다.

양속관계? 조공? 씨발 동아시아에서 무역을 하려면 원래 조공체제에 편입되어야 하는 거니까 그런 거고. 그걸 가지고 실질적인 종속관계를 판별하는 건 멍청한 짓이다. 중국과 한국의 조공관계에 대해서는 백번 이렇게 말할 새끼들이 왜 대마도에 대해서는 헛소리하고 있냐?

대마도주가 조선에 칭신했다는 이유로 대마도가 조선 땅이라고 하면 당장 말이 안 되는 게, 안용복 사건에서 조선 조정의 행태를 설명할 수가 없다. 대마도주는 조선 조정에 사신까지 보내가며 조선의 뜻과는 달리 일본의 울릉도 영유권을 강력히 주장하였으며, 조선은 이러한 반역행위(?)를 추궁하기는 커녕 대충 얼버무리려 들었다. 끝까지 뻗대던 대마도주를 굴복시킨 건 조선 조정이 아니라 안용복이 얻어낸 일본 에도막부의 명령이었다. 막부에서 울릉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해 주자 그토록 기세등등하게 항의하던 대마도주가 깨갱하고 수그러든 것이다. 대마도가 조선령이라고 주장하려면 대마도주가 조선 조정에는 땡깡을 놓다 막부의 일침에 쭈그러드는 꼬라지부터 어떻게 설명하고 와야 할 것이다.

여담[편집]

일본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다루어진 것처럼 예전부터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특히 아줌마, 아저씨들)

대마도 여행을 다니며 워낙 깽판을 친 사례가 많아서 여기 여행을 다녀보면 주민들이 보는 시선이 많이 안 좋다.

사실 관광객이라고 해 봤자 한국인이 대다수지만 말이다.

우리로 따지면 많이 와줘서 돈 펑펑 써줘도 깽판다쳐서 눈살 찌푸려지는 짱깨를 보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

일부 관광객들의 진상+일본 본토 우경화이후 본토서 혐한시위대 몰려와서 관광객들에게 시위투척질하며 병림픽 = 외지인 하면 진절머리내는(관광관련해서 먹고사는 사람들 말고)인식이 일반주민중엔 많아진 것이다.

물론 관광으로 먹고사는사람들이 대다수라 할 만큼 많아서 모든 주민이 일관된 입장을 가진 것은 아니며 입장이 나뉜다. 대마도 주민들의 심정을 체험하고 싶으면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을 와 보기 바란다.

사실 한국 관광객이 이 지역을 먹여살리는 진정한 주인님이나 마찬가지였는데 나름 변명거리는 있었겠지만.... 어쨌든 주인니뮤를 잘 모시지 않고 혐한 분위기를 내버린 대가는 2019년에 치르게 된다.

한국땅 아니다 병신 국뽕들아

최고의 귀향지[편집]

일본이라 징병도 안 당한다.

그런 주제에 부산과 존나 가까워서 심심하면 부산에 놀러가면 된다. 저주도같은 병신같은 곳보다는 여기가 훨 살기 좋다.

여행팁[편집]

2016년에 갔다온 머구사람이다.

붓싼사람 기준 자유여행비

당일치기 기준 10만원, 1박 2일기준 20만원, 2박 3일 기준 30만원(보다좀 적음) 정도 든다.

경상도,즌라도 사람은 저기에 왕복 기차비 2만원+a 정도

서울이나 수도권 사람은 여기 올 바예야 저가형 항공사타고 본토나 가라

아무리 가까워도 외국이기 때문에 여권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일단 대마도를 가는 방법은 부산에서 배타고 가는 방법밖에 없다. 많은 배편들이 있지만 싸다고 니나만 안타면 된다. 2019년 10월 기준 코비나 비틀 운휴라 니나밖에없음 ㅅㄱ

출국 한시간 전에 터미널에 도착해서 수속을 밟자. 그러나 비행기가 아닌 배편이기 때문에 출국 수속은 그다지 번거롭지 않다

배멀미가 심하다면 여행 전에 멀미약을 먹는것을 추천한다

ㄴ 오션플라워호 탔다가 진짜 지옥을 맛봤다 2시간을 어케버틴건지...히발

ㄴ 멀미패드 귀에다가 붙였는데 별효과없었음...참고해라..약이최고인것같다

짐 챙길때 필기구도 같이 챙긴다. 일본 터미널에 도착해서 입국심사 시 세관신고서와 입국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일본 가는 배 안에서 작성하더라

당일치기의 경우 체류시간이 짧기 때문에 일정을 빡빡하게 짜야 한다. 걸어다니면 조낸 힘드니 돈이 많다면 택시를 타거나, 아니면 자전거나, 국제면허가 있다면 렌트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1박 2일 이상이면 현지 게하나 숙박업소에 머무르면 되는데, 펜션 기준 인당 5만원, 2성급 호텔기준 8~10만원정도 든다.

주요 관광지로는 미우다 해변, 조선통신사비, 한국전망대, 콘피라 에비스 신사, 가네이 성터 등이 있다.

쓰시마 피진어[편집]

쓰시마 사람들은 스펀지에 봤듯이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쓴다. 최근에는 쓰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늙다리로 갈 수록 이게 왠 친숙한 언어가 들리는가 싶을 정도로 한본어, 아 걔들 기준으로 일국어 쓴다.

역사적으로 한반도에게 많이 얻어 맞고 거기서 한국 문물을 많이 먹은 곳이라 한국어가 나오고 일본에 속하다니보니 일본어를 쓰니 자연스럽게 쓰시마 피진어가 나오게 된다.

한일무역분쟁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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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우끼끼! 우끽끽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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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전체가 도산 위기" 불매운동 직격탄 맞은 대마도(쓰시마) 어떤가 봤더니.. [1]

[일본반응]관광산업 타격은 '자기 책임'이라던 일본,대마도를 지원하기 위한 추경 편성 확정 [이슈 라이브] [2]

한일무역분쟁 이후 열받은 헬조선인들의 불매운동 리스트에 오르며 유니클로와 더불어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인이 이 섬 전체 관광객 9할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는데 그 수가 9할 감소해버리자 대마도는 유령고담도시가 됐다.

이들의 주인님은 아베가 아니라 대한민국이었는데 진주인님에게 버림받은 깡촌의 말로....

결국 헬본에선 대마도를 구원하기 위해 45억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한국 관광객 멸종으로 난 손실이 350억인 마당에 추경예산 45억으로 과연 회생이 가능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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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싫어!! 하지만 한국인 돈은 좋아!! [3]

물론 곧 완전히 굶어죽을 입장에 처했지만 여전히 대마도 현지인들은 혐한을 멈추지 않고 있다. 대깨문의 헬본 우익버전.

그들은 애타게 자국민들의 도움을 원하고 합세해서 한국 보이콧에 힘을 실어주길 간절히 바래보지만 노숙자는 닥치고 굶어죽을만큼 남의일에 무관심한 헬본인 특성상 내일 아니라고 나몰라라 무시하기 바쁘다.

지정학상 한국에 더 가까워 자국민들이 관광가기도 마땅찮고, 쪽본인 입장에서 한국이 제주도 가는것보다 훨신 볼거리도 개성도 없는마당에 가줄 이유가 없는것이 사실이거든.

이제 이곳에서 머물러 있기 다 글렀으니 현지 주민들 대다수는 살길 찾아서 본토로 이탈할 것이고, 현지인만 인구 3만에 규모 있던 관광도시가 인구 1만 미만수준의 완전한 깡촌으로 변모할 날이 머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