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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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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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40~50대 이상 본성인 틀딱들과 불치 중뽕,불치 일뽕에 걸린 노예들.
섬짱깨는(은) 사실 헬조선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섬짱깨는(은) 사실상 헬조선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섬짱깨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헬조선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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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만인이라 함은 대만에 사는 한족과 고산족같은 원주민들까지 포함하지만 여기서는 대체로 한족 중심으로 서술되어있다. 애초에 한족이 90% 이상 먹고 들어가는 나라라 어쩔 수 없다.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 민족상 한족으로 분류되지만 젊은이들이나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같은 중국인으로 취급받기 싫어한다. 실제로도 개념을 엿가락과 바꿔먹은 걸로 악명 높은 중국 짱깨들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달라보일 정도로 청결하고 에티켓 수준이 우월하다. 가히 한국인을 넘어 일본인과 동등한 수준. 홍콩인도 이와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될 듯.

그 덕에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중국인들에 비하면 시선이 매우 나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마냥 좋다고 볼 수는 없다. 한 때 홍콩 영화 붐을 일으키며 중화문화의 대표주자로 선두되었던 홍콩인들은 그나마 어느 정도 인지도가 팽배하지만 대만인은 그냥 IT 중소기업으로 유명한 것 빼고는 별로 인지도가 높지 않다. 물론, 최근 해외여행지로 인기가 급상하면서 어느 정도 알려지긴 했지만.

더군다나 대표적인 혐한 국가로도 유명해서 한국에 관한 안 좋은 이미지를 다 대만이 만들었고 날조까지 해대서 일부 한국인들은 대만인에 대해 반감을 느끼고 있기도 하다. 물론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섭듯이 그런 것 자체에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아예 모르는 한국인들도 많긴 하다.

친일 국가 답게 친일파 및 일뽕 오타쿠들 비율이 많은 민족이라 반일 감정도 적다 보니 옛날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드라마도 많이 수입해서 텔레비전에서 틀어주기도 했다. 물론 이게 자국 컨텐츠 산업이 성장하지 못하는 원흉을 낳기도 했다.

하지만 그건 옛날 얘기이며 지금은 한국 컨텐츠를 더 많이 소비해서 이제는 한류 열풍 국가로 탈바꿈 했다. 반한 감정이 크다고는 하지만 한류의 영향 덕에 점차 사그라드는 추세이며 이러한 현상 덕에 대만인에 대해 호의감을 느끼거나 많이 알게 되는 한국인들도 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일본 컨텐츠를 대량으로 수입하던 시절부터도 친일 국가 치곤 컨텐츠 인기가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대만도 한국처럼 유교 문화 및 가부장제 문화가 강하게 자리 잡아서 오히려 한국 컨텐츠가 더 정서적으로 와닿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쓰다 보니 특성을 안 적었네. 사실 대만인으로서의 이미지가 자리잡힌 건 딱히 없다고 보면 된다. 중국어를 쓴다는 점에서 중국인과 겹치고, 청결하고 에티켓을 잘 지키는 점에서 일본인과 겹치고, 한류 오타쿠라는 점만으론 이미지를 형성시키기가 어렵고 등등 이렇다 보니 미디어에서 인지도는 극히 바닥을 달린다. (홍콩인은 그나마 서구식 센스를 지닌 중화 캐릭터라는 점이라도 있지만 홍콩이 중공에 완전히 잠식되면서 이 특징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일본 후빨러임과 동시에 한국을 개무시하지만 실은 한국 컨텐츠를 열렬히 사랑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지녔다는 점이 그나마 대만인의 이미지적 특성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하지만 이것도 옛날이야기고 지금은 짱퀴벌레의 패악질 때문에 반사적으로 이미지가 떡상하였다. 1020의 경우에는 한뽕 일뽕 둘 다 빨고. 하지만 좆미개한 짱깨 짐승소리는 섬으로 이주한 한족들과 바퀴벌레가 한족으로 진화한 짱퀴벌레들의 공통 종특이기 때문에 섬짱깨가 오더라도 지들끼리 떠들 때 내는 칭챙총 소리는 들어야만 한다.

섬짱깨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그래도 외국에서 자국민, 현지인 상관없이 시끄럽게 칭챙총거리는 대륙짱깨랑 다르게 외국에서 지들끼리만 조용히 칭챙총거리고 현지인한테 칭챙총거리지 않는 등 민도 자체는 섬짱깨가 더 좋다. 당장 글옵이나 다른 스팀 게임만 해봐도 대륙짱깨 시나징새끼들은 칭총창총 좆같이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영어 써달라고 부탁하면 욕부터 하고보지만 대만쉑들은 그런 게 없다. 심지어 그타에서는 깨진 글자로 채팅창을 도배하거나 짱깨들조차도 못 알아볼 거 같은 병음을 치지도 않는다. 아무리 좆같다고 해도 대륙짱깨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 아니 솔직히 대만인들 시민의식이 우리나라 시민의식보다 훨씬 좋다

대만에도 딸기세대라고 한국의 이대남과 비슷한 개념이 있다.

은근히 삼성폰 많이 쓰는 애들이다. 스마트폰 점유율이 애플과 차이가 그리 크지가 않다.

블리자드 게임에서[편집]

하스스톤, 오버워치, 스타2, 히오스에서 만날수있는 사람들은 다 대만인이다.

얘들을 빡치게 하려는 목적이라면 타이완 넘버원은 쓰지 말자.

중국어 쓰는 사람이 던지길래 타이완 넘버원이라고 했더니 대만인이어서 존나 열심히 했더라는 썰이 있다.

다만 오버워치의 경우는 드물게 대륙중국인이 편법을 써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었다. 물론 대륙중국인이 영어를 할 거란 기대는 하지 말자. 복불복이다.

정치성향[편집]

대부분이 현상유지를 바라긴 하지만 게임에서 만나는 대만인들은 하나같이 대만독립 지지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틀딱은 중국인의 정체성이 강하고, 학식이나 급식은 대만인의 정체성이 더 강하다. 그래도 아직까지 국민당이 건재한걸 보면 중화의 정체성을 아예 버리진 못한듯. 다만 2022 지선의 경우엔 민진당이 븅신짓해서 국민당이 압승하긴 했다.

대만인들 앞에서 무턱대고 장제스 찬양하진 말자. 2.28 사건이나 독재정치 때문에 싫어하는 대만인들도 많다. 다짜고짜 외국인이 한국좋다며 아이러브 전두환거린다고 기분이 좋을리가..... 물론 박시스트들은 좋겠지만. 마찬가지로 범람연맹 지지하는 대만인 앞에선 상관없는 이야기다.

혐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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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착짱죽짱의 증명.

대만화교말고 대만 본토에 사는 대만인들에 대해 서술한다. 한궈에 사는 대만화교 새끼들은 국부천대로 인해 국적만 대만일 뿐이고, 출신은 중국대륙인 대륙짱깨들이다. 구화교라고들 많이 부른다. 한국 구화교들은 주로 산동성에서 많이 건너옴.

단교 이전이나 이후나 혐한감정이 좆되게 심했다. 한국같은 꾸진나라에서 군함을 왜 사오냐는 반응도 있었고, 일뽕이나 중뽕맞고(정확히는 중화사상) 한국을 싫어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단교의 경우는 결정적인 이유라기보단 그냥 혐한 스텍 1정도 더 쌓아준 정도다. 위에도 써져있지만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 중 상당수가 섬짱깨들이 날조한거다. 2010년대에는 태권도 편파판정 빼애액을 시전하며 반한시위를 펼치기도 했다. 웬 병신 섬짱깨새끼가 삼성 모니터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벌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삼성 모니터의 내구도가 딴딴하다고 광고해준 꼴이 되고말았다.

대만 혐한의 원인은 중화사상, 일뽕, 단교 트라우마, 역전당해서 좆같음 이 네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다만 단교 트라우마는 그렇게 크지도 않고 심하지도 않다. 대만애들이 그렇게 빠는 일본조차도 한국보다 더 일찍 단교했는데 그거갖고 트라우마 가지면 안돼지. 그렇다고 '마지막까지 외교관계 유지해줬는데'이런 소린 하지말자. 선진국만 따졌을 때만 그런거고, 개도국 다 합치면 한국보다 더 늦게 단교한 나라도 있다. 아예 현재까지도 외교관계 유지하는 나라가 있다.

최근엔 한류도 인기가 많고, 국력에서도 대만이 한국을 추월할 여지가 없어져서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다. 10대나 20대는 혐한감정 그다지 세지 않다. 하지만 30대로 넘어가면 아직도 한국이라 하면 발광하는 병신들이 남아있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장경국이었나 마영구였나 국민당 측에서 정권 잡았을 때 양안 화해무드 조성되서 중공 짱깨들도 대만섬에 많이 유입되고 양안 사람들 간 통혼도 많아졌는데, 대만으로 건너온 중공 출신의 섬짱깨새끼들이 정체자 써가면서 혐한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점에도 주의하자. 이건 본토 섬짱깨들도 왜 그러냐고 할 정도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