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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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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짱깨 제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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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국가들을 대약진 시켜준 운동

대후진운동

이후 발발하는 문화대혁명 또한 대륙급 스케일에 병신력을 자랑하지만 대약진운동은 그 병신력의 원동력이 된 정책이다.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별별 뻘짓을 하느라 스스로 팔다리를 잘라주는 병신짓을 한 덕분에 한국이 숨통을 틀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때 지금처럼 짱깨들이 성장했다면 우리나라는...

배경[편집]

마오쩌둥이 중국을 통일했지만(대만 제외) 완벽히 공산당이 장악하지는 못했다. 특히 농촌 지역 같은 경우 소농, 지주 등이 유지되는 지역이 존나 많았고 부르주아 물 먹은 국민당 잔존 세력이 이름만 바꿔서 공산당으로 활동하고 있던 시절이었다. 물론 신생국가가 거쳐야 할 과도기라고 생각했으면 이런 병신 같은 정책을 안 했겠지만 마오쩌둥 본인은 자기가 살아있을 시기에 완벽한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화를 부르고 말았다. 또한 이 시기에는 소련과 사이가 안 좋아지기 시작해서<ref>사실 이건 마오쩌둥이 자처했다. 흐루쇼프는 집권하고 스탈린을 존나게 깠는데, 이게 마음에 안 들었던 마오쩌둥 새끼가 계속 시비 걸었다.</ref> 마오쩌둥은 중국대로 살겠다고 선포해버렸다. 그리고 이런 병신 같은 정책을 내게 된다.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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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해 운동[편집]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어서 저 새를 죽이자.

이 포스터가 제사해 운동 당시 나온 포스터다. "저 새는 해로운 새다."라고 하면 알 것이다. 진짜로 참새를 해로운 새로 지정하고 싸그리 잡았다.

참고로 '저 새는 해로운 새다'라는 발언은 컴퓨터와 인터넷이 상용화된 시대에 해로운 새가 등장하면서 50년 후의 미래를 바라본 예언이 되었다.

잡는 법도 대륙답게 참새가 날다가 지칠 때까지 인해전술로 몰고 다니며 괴롭히는 것이었다.

결국 참새가 없어졌지만 병충해와 해충들만 더 늘어나고 대규모 흉년이 든다.

디쾨터 성님 피셜로 빨갱이 간부놈들에게 잘보이러고 일부러 파리 바퀴 참새를 키워다 바치는 경우도 있었댄닼ㅋㅋㅋㅋ 여윽시 머륙ㅋㅋㅋ

토법고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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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똥이가 갓영국보다 짱깨의 철 생산량이 적다는 것을 보고 ㅂㄷㅂㄷ하여 철 만든다고 각 지역 마을마다 돌로 대충 지은 용광로같지도 않은 용광로를 만들게 한다.

문제는 농민들이 철광석을 몰랐다. 알았으면 대장장이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겠지. 결국 개 쓰잘데기없는 잡돌, 똥철만 용광로에 넣고 실용성은 제로를 기었다. 나중에는 실적을 위해서 멀쩡한 농기구, 그릇, 철도,쇠 표지판, 옛 동전까지 다 집어넣었고 결국 멀쩡한 쇠들까지 똥철이 되었다. 이때 농기구, 그릇, 표지판 등을 갈아넣은 것 때문에 악영향이 가장 크다. 거기다 일반 제철소를 잘 굴리면서 이지랄을 한것도 아닌것이 장개석 각하께서 지어둔 신형 제철소들은 토법고로 한다고 연료 없어서 썩어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철 만든다고 독궈 지멘스 사 용광로를 수입해 왔는데 나중에 독일 기술진들이 점검하러 왔을 때 관리 상태가 개판인 것을 보고 짱깨의 미개함에 놀랐다고 한다.

그리고 약 60년 후 이 토법고로에 깊은 감명을 받은 반도의 모 지도자이걸 그대로 따라해서 똑같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집단 농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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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농사 짓고 있던 농민들을 인민 공사라는 집단 농장에 모아서 경작하게 만들어버렸다. 웃기는 건 이들은 농사는커녕 토법고로에 동원됐고 농사를 지어야 하는 농민이 농사를 못 지으니까 제사해 운동과 플러스 효과로 인해 그해 중국은 최악의 흉년이 들었다. 그나마 농사짓던 사람들에게도, 좆문가 당원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이상한 농법(예를 들어 과거 우크라이나 농업을 씹창낸 '리셴코 농법', 종자는 무조건 깊고 빽빽하게 심어야 한다는 '심경밀식<ref>참고로 이건 공머 출신인 첸쉐썬이 지 뇌피셜로 생각해낸 아이디어였는데 쩌둥이가 '대졸이니까 다 되겠지'하고 검토 안 하고 막 도입했다.</ref>' 등)을 들고 와서 강요했고, 잘못됐다고 반론을 하면 부르주아라고 앰살시키거나 자아비판으로 갈궈 입을 닥치게 만들었다. 결과야 위에서도 말했듯이 사상 최악의 흉년. 사실 이게 가장 병신중 하나인게 비료 주겟다고 시체 삶아서 밭에 뿌리고ㅋㅋㅋㅋ 고급 비료를 준답시고 인민들 쳐먹을 백설탕을 밭에 뿌림 ㅋㅋㅋ 게다가 밭에쓸 비료와 흙 구한답시고 집도 다 철거해버림 전체 가옥의 30~40퍼센트가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헐렸음ㅋㅋ 물론 이과정에서 저항하는 착한 중국인들은 시빨겋게 세뇌된 민병대들이 몰려와 우덜식 린민재판 한다음 다죽여서 문자 그대로 밭에 거름이 됬고 살아남은 놈들은 짱깨밖에 안남음

심지어 국공내전 당시 살았던 노인들이 "장개석 정권 당시엔 죽이라도 먹고 살았는데, 지금은 그것도 없다."라고 했을 정도였다.

농법의 문제가 가장 크기는 했지만 집단 농장이라는 것 자체 역시 잘못된 것이였다. 의욕 저하로 인해서 농민들은 농사를 그닥 열심히 짓지 않게 되었는데 이거 역시 중국의 농업 생산량에 악영향을 미쳤다.

병신같은 공산당 관료 체계[편집]

쩌둥이가 만들어놓은 관료 체계는 비효율적인 수준도 아니고 그냥 병신이라는 말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다. 쉽게 말하면 윗사람한테 잘 보이면 떡고물이 떨어지는 구조인데, 쩌둥이가 곡물 생산량을 늘리기를 원하자 쩌둥이에게 잘 보이길 원하는 관료들이 그 밑의 관료들에게 곡식 생산량을 늘리라고 하는 내리갈굼이 현의 관리들에게까지 내려가게 된다.

그러나 바로 위의 ㅂㅅ같은 농법을 쓰면 생산량이 현상유지만 해도 다행인 상황에 늘어날 리가 없으니 현과 성의 관리들은 수확량을 늘려 허위보고하게 되는데, 이걸 그대로 본 고위 관리들은 수확량이 줄어든 걸 모르고 "생산량이 늘어났으니까 세금을 더 걷어야지?" 해서 인민들이 죽어나가게 된다. 더 큰 문제는 그 고위 관리가 자기의 윗사람한테 과장된 보고서를 더 과장해서 보고하게 되고, 그 보고서는 더 과장돠서 쩌둥이한테 가는데 베이징에 앉아서 보고서를 본 쩌둥이가 "오, 많이 늘었네? 그럼 내년엔 이만큼 더 늘려" 해서 위 상황이 계속 되풀이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참고로 중일전쟁 직전인 1936년의 곡물 생산량은 3억 톤이었는데, 대약진운동 시기에는 3분의 1이 되어 1억 톤이 생산되었다고 한다. 근데 3분의 1이라도 1억 톤이라니 대륙이 크긴 큰가 보다.

틀 추가 바람

민둥산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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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법고로와 집단농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민들의 의식주와 철을 녹일 땔감 문제를 해결해야 했는데 그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아무 생각 없이 나무를 다 베어버려서 민둥산으로 만들어버렸다. 당연히 비가 오면 홍수가 일어났고 역병이 펴져서 아무 죄없던 농민들만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ㄴ 참고로 옆동네 지도자 역시 계단식 농업을 하기 위해서 산에 있는 나무들을 다 베어버린 전력이 있는데, 이거 역시 비가 올 때마다 농장이 망가졌기 때문에 농민들은 죽어나갔고 상황은 더욱 안좋아졌다고 한다.

또한 중국 사막화 문제에 크게 기여함.

ㄴ 그니까 시발 돌 주워다가 녹이려고 멀쩡한 산들을 다 민둥산으로 만든 거냐?

ㄴ ㅇㅇ 당시 중국은 근대화가 덜 되어서 도시 지역에나 석탄도 사용했지, 농촌은 목탄을 더 사용했음.

현재 중궈에서는 좆택동이 싹 밀어버린 산에 녹색을 다시 넣어주겠다고 정말로 페인트칠을 했다. 더 웃긴 건 페인트 비용보다 나무묘목 비용이 더 저렴하다는 거다.

최근에 미세먼지 문제및 사막화가 되는 이유도 바로 이 좆병신같은 행동 때문이다.

물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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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귀해서 사람 살기 힘든 지역에도 용광로, 집단 농장을 지어버리니 물 부족 문제가 심각했고 병신같이 흐르고 있던 강물을 인위적으로 위치를 바꾸려고 하다가 강이 끊어졌고 그 지역 생태계는 박살 났다. 소련이랑 폴란드 전문가들 말 싹다 무시하고 댐지었다가 황하강 똥물 진흙물에 막혀서 몇년만에 무용지물 되버리는건 약과고 저수지 지었다가 말라버리고 관계시설을 좆같이 지어둬서 홍수 막으라고 만든 수로를 통해 홍수가 밀려오는 일도 있었다. 물론 이 중노동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수십만명이 뒤짐

이문제는 중국이 공업화 되고 해결되긴 커녕 가속화되었다.

인간개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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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인간개조지, 실상은 병신 개조였다. 사회주의에 걸맞는 인간으로 만들겠다고 온갖 뻘짓을 다 했다. 머갈통 피 덜 마른 급식충 새끼들이나 집 안방에서 틀니 딱딱거릴 할배들도 예외없다.

  • 사례 1 : 여성도 모름지기 사회주의 역군이 되어야 한다. (여기까진 좋다) → 그러니 강제노동 고고씽. 가사? 육아? 너 부르주아구만. 사상 개조를 위해 봊이 좀 보자. (실제로 성노예 급증)
  • 사례 2 : 아이는 내일의 사회주의 역군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 강제노동 고고씽. 당연히 어른들과 같은 과업을 해낼 것. 못 했다고? 이런 반동 애새끼는 씨를 말려야 해. (열악한 노동 환경과 붕괴한 보육 환경 때문에 아사하거나 병사, 사고사한 애들이 훨씬 많지만 실제로 맞아죽은 애들도 부지기수였다.)
  • 사례 3 : 노인들도 예외가 될 순 없다. 성인 남자들과 같은 과업을 쟁취하도록. 못 한다고? 이런 반동 부르주아를 봤나? 너 밥 없어.

교통 비효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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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문제인데 이것때문에 백만명은 더 뒤짐, 위에 나온 저딴짓을 머륙 스케일로 반복하니 금수저 제외한 모든 수저들은 뒤질맛이였음 문자그대로 굶어뒤지기 싫으면 크든 작든 횡령, 절도를 해야했고 차량, 철도 부품도 좆같이 만들거나 아니면 유지보수가 좆같거나 둘중 하나였음. 아 하나더 추가 석탄도 없었음 게다가 남은것은 소달구지까지 인민공사가 털어감 이지랄이 나니 물자 식량이 상하이 단 한곳에서만 백만톤이 쌓여있는데 운송을 못하고 수억위안짜리 물자가 버려지는 일도 흔했음 ㄹㅇ 고난의행군 판박이 아니냐?

좀 자세히 설명하자면 해안 지역에는 소금이 있고, 대륙 가운데에 있는 지역에는 쌀이 있다고 치자. 해안 도시 사람들은 쌀을 먹어야 되고, 대륙 내부에 있는 사람들은 소금이 필요한데 쩌둥이가 이걸 필요한 곳에 수송할 철도 관리를 ㅂㅅ처럼 해서 이게 안 옮겨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가 짱깨 아니랄까봐 철도공사 직원들은 철도를 잘라서 팔고 기차 부품도 팔아먹었다고 함.

도시 우선 정책[편집]

일단 식량배급 우선순위부터가 도시 먼저였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한 농촌에서의 식량 생산이 줄었다고 했는데, 쩌둥이가 만들어놓은 유사 사회주의 정책 때문에 곡물 징발량이 계속 늘어나자 농촌 인민들은 먹고 살기 위해 도시로 간다.(난징,우한,베이징 등) 그럼 도시에서의 생활이 좋았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게 공업 시설들이 관리가 잘 안 돼 있고 안전장치 등이 있을 리 만무해서 사고로 사람들이 계속 죽게 된다. 하지만 중국 머가리들의 사고방식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보다 새로 몇 명을 더 뽑는게 더 싸게 치네? 그럼 안전장치 설치 안 해도 되겠네'라는 미-개한 생각을 하여 인민들이 계속 갈려나가게 된다.

틀 추가 바람

센터 제대로 안 까고 대충만 까도 이 지경이었다.

결과[편집]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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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하게 망했다. 베트남도 함께.

ㄴ 그나마 중국은 시발 존나 답이 없는게 베트남, 쏘련은 이걸 중꿔 모택동 새키 마냥 보고만 있지 않았고 곡물 수입 등 뭐라도 했다. 근데 시발 모택동이는 우리 잘사는거 보여준다고 소련이나 베트남에 곡물 수출하고 댕겼고 시발 존나 많이 굶어디짐.

대약진 운동은 5000만 중국인을 착한 중국인으로 만드는 착한 운동이었다. 결국 마오쩌둥은 이 일로 사퇴하지만, 노욕을 버리지 못해서 뒤에서 홍위병을 조종해서 정권을 다시 잡고 문화대혁명이라는 희대의 좆병신 정책을 실현해서 중국에 인문학적, (문화재 등) 물적 피해를 더욱 키웠다.

사실 저 2개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나면 저러고도 중국이 안 망한 게 신기할 수밖에 없다. 이거야말로 레알 중화의 신비.

ㄴ 중국 인구가 6억이었으니까 8000만이 죽어도 5억 넘게 남았기 때문이다.

호치민 병신이 토지 개혁하겠다고 중국에서 이지랄하던 인간들을 데리고 와서 경제정책을 시행한 결과, 베트남도 좆망했다. 그나마 호지명은 사고견적 더 커지기 전에 조치 중 일부를 철회하거나 완화하고, 주도자들을 파면 조치해서 수습했다.

둘러보기[편집]


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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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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