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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진 최종보스. 외모의 모티브는 고생대 생물인 할루키게니아이다.

거인의 근원이 되는 기생충이다. 큼직하고 초대형의 폭발에도 끄떡없는 끈질김을 과시하고 있다.

과거 유미르가 강력한 힘을 원한다고 하니 그때 나타나 등짝에 달라붙어서 시조 거인이 되어 날뛰었다.

즉 유미르가 악마년으로 만든 것도, 진격거 세계관에 거인이 출몰한 것도, 땅울림이 일어난 것도 바로 이 악마같은 벌레새끼 때문에 사단이 벌어졌다. 귀멸의 칼날로 설명하면 무잔 같은 녀석이라지만 시기상 무잔보다 얘가 먼저 나왔다.

거벤져스와 에렌이 겨루는 동안, 시조에 붙어 잠복하다가 초대형의 폭발에 휘말린 후에 튀어나와서 거벤져스 주변인에게 척수액을 뿌려대는 미친 발악질을 했다.

척수액에 맞은 주변인들이 '너도 나도 거인이 되어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라는 이 벌레새끼의 큰 그림대로 이루던 그 순간에

에렌이 미카사한테 끝내 참수 당하자 능력이 덩달아 무효되고 자연스레 뒤졌다. 꼴 좋다! 거인이 된 거벤져스 주변인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암튼 해피엔딩.

이었으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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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지메가 욕먹고 다시 낸 엔딩을 보면 아직 살아있다는 걸 암시하고 있다.

가끔 병신같은 짓거리를 한 개썅놈이 보일 때 '~의 악마' 드립이 나오는데 그게 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