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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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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성장과정

개요[편집]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경제에 대해 논한다.

본문에서는 간략한 요약과 전반적인 대한민국의 경제를 지배하는 요소에 대한 설명을 주로 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대한민국/경제/00대 정부 하는 식으로 하위 문서를 만들어 작성하도록 하자.

가벼운 설명[편집]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보면 제조업 수출 지향적인 경제다. 어쩔 수가 없는 게, 우리나라는 인구가 5천만에 불과하여 내수가 그리 튼튼하지 않고, 6.25 전쟁 이후로 딱히 기반도 없었고 자원도 충분하지 않아서 나라가 급속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출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오늘날까지도 수출 지향적이다.

따라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외국들의 경제 상황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제의 호황/불황 여부가 결정된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에 수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얘네들의 경제가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제는 큰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지구촌 경제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불황인데 우리나라의 피해가 적은 편이라면 무언가는 하드캐리를 한다는 증거이며 지구촌 경제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호황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제가 잘 나가지 못한다면 무언가는 개트롤짓을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자원의 경우는 고품질의 것은 그렇게 많지 않다. 삼국시대 이래로 우리나라는 장기간 자원이 캐내져서, 이제는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 않다. 그나마 많은 자원들로는 석회암, 자수정, 우라늄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밖에 양은 적지 않으나 채산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근시일 내에는 활용될 가망이 없는 것들도 있다. 사실 이 세 가지도 석회석을 제외하고는 채산성이 낮아 채굴하지 않는다. 그나마 동해 쪽에는 천연가스가 나온다고 하지만 아랍 기름쟁이 수준에는 당연하게 상대가 안 되니까 잘해봐야 지역 내수용이다.

이것저것 하다 보니 세계 GDP 10위 내외에서 놀고 있다. 중상위 정도의 인구(27위)와 조금 높은 소득(29위) 뿐인데 10위권인 것을 보면 지구 상에는 좆만 한 선진국과 가난한 대국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1인당 GDP는 대한민국이 29위, 일본이 26위이다. 가구당 평균 소득은 갤럽조사로 세계8위가 나온다. (위키피디아 평균소득 문서 참조)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라고 진짜 우리나라가 10위로 잘사는 줄 알기도 하지만 석유빨로 부자인 나라, 엄청 작은 나라인데 금융업 잘 돌리는 룩셈부르크 같은 나라에 밀려서 한국은 그냥 선진국 중에서 중간 혹은 그보다 살짝 아래인 수준이다. 룩셈부르크까지 갈 것도 없이 당장 옆나라 중국을 봐라. G2니 뭐니 하면서 GDP가 일본을 따라잡고 미국을 넘보니 뭐니 하는데, 선진국이냐?

규모가 크고 힘이 세다고 선진국이 아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무역의 요충지가 되었던 경우도 많았으며 미국이 하는 거 보고 어느 정도 뼈대를 쌓아올리고 조선시대에 있었던 쓰레기 같은 윾교의 단점도 많이 극복해서 강국이라고 불리는 건 맞지만 아직 대기업 의존도와 결과 중심적인 정서 탓에 발생하는 열악한 노동권 등등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당연히 존재한다.

어느 나라든 그렇지 않겠느냐만 헬조선은 정말로 총체적인 난국에 처해 있다. 아주 간단하게 정리하면 압축성장의 폐해라고 할 수 있다. 문명의 발전을 의식의 발전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지만 헬조선에서는 그게 유독 정도가 심하다. 부작용은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지만, 문제는 앞으로는 압축성장을 위해 사용해왔던 꼼수들이 더 이상 잘 통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사실 그런 꼼수들도 미국이 공산주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아프리카 전체에 투자한 금액에 근접하는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지 않았다면, 모택동 씹병신 새끼가 대약진운동 + 문화대혁명으로 중국 전체를 망가뜨려서 중국의 발전을 30년 이상 저해하지 않았다면 어림도 없거나 효과도 미미했을 것이라는 것.

성장률은 존나게 운지하고 있다. 2%에서 1%로 갈 수도 있다.[1]

서울시에서는 서울 경제 활력 자금 신청을 받고 있다.

문제점[편집]

북한의 존재[편집]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북한은 우리나라의 경제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만일 우리나라가 한반도 전체를 점유하고 있다면, 한참 일할 나이인 20대 청년들이 군대에서 인생 썩히지 않고 경제 활동을 하니까 그만큼 경제가 활력을 띨 것이고, 분단 비용이 없으니 군대 등에 쏟아부을 비용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안보 위협이 없으니 외국 투자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다. 물론 현재로서는 주한미군과 혈맹 미국의 존재로 외국 투자자들이 쪼는 게 크진 않지만 북한이 좀만 지랄해도 주식시장이 요동치지 않는가? 만에 하나 주한미군이 나가면 외국 자금은 죄다 빤스런할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육로가 열리고 북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어서 크진 않아도 어느 정도 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내수 시장이 커져서 경제 체질이 보다 튼튼해졌을 것이다. 금강산, 백두산 등 관광 자원도 많아질 테니, 폐쇄적인 북한보다 대한민국 아래에서 더욱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통일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경제는 10년 이상 상당한 부담을 짊어지게 된다. 통일 비용이라는 게 만만치 않기 때문. 북한은 평양을 제외하면 인프라라고 할 것이 우리나라의 50~60년대 수준이다. 평양도 잘 쳐줘봐야 80년대? 평양 외의 지역은 그야말로 막노동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수준이며, 평양 경제도 상당 부분이 밀수, 마약, 해외 동포 착취 등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돌아가는 거라서 순수 역량은 지방이랑 큰 차이 없다. 거기에 대부분 태어날 때부터 영양실조에 시달려서 유전적으로는 과거에 남한보다 키가 컸던 이북 지역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서는 남자 평균 179cm까지 찍을 수 있는 북방계 사람들이 165cm 정도의 말라깽이에 머물러 있어서 같은 임금으로 따지면 효율성이 남한 노동자의 반도 안 될 거다.

통일이 되었을 때 바로 남북을 합쳐버리면 지역문제, 빈부격차, 결혼문제, 빈민문제, 사상문제 등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씹창이 날 수 있으므로, 최소 10년 이상 격리한 상태로, 존나 싼 최저임금 하나로 세계의 대기업들을 유인하여 경제를 급속히 발전시켜 어느 정도 남한과 보조를 맞췄을 때 통합해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상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대한민국에 보조를 완벽히 맞추려면 20년은 걸릴 것이다. 그때 쯤이면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받은 새로운 세대가 막 성인이 되어 사회에 뛰어들거나 대학에 입학할 시점이다. 이때 문제점이 뭐냐면, 인공지능이 발달되면 최저임금 전략은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더 잘하는데 굳이 그지 새끼들 교육해가며 일 시킬 이유가? 그래서 이런 방식은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그렇게 많이 남지 않았다. 물론 인공지능이 발달되면 아주 싸게 인프라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없진 않다.

그냥 종전 선언 때리고 영원히 따로따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문제는 이는 김씨 정권이 완전히 망하고 난 뒤에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남북통일 참고.

사실 북한과의 통일 문제에서 경제 문제는 양반이다. 통일 후 문화 차이로 인한 사회 부적응과 살인적인 빈부격차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북한 인민들의 폭동이 더 무서운 거지. 자칫하면 내전 터지는 거다. 하지만 현재 북한에선 민중 봉기가 안 일어나고 설령 일어나더라도 약간의 단체 항의 격으로 끝나는 것으로 볼 때 그냥 통일하면서 자기들 입에 풀칠만 해주는 것에 감사하게 여길 수도 있다. 실제로 모 탈북자가 말하길 북한에 있었을 당시 사람들이 갖던 조선로동당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이 바로 못 먹고 못 살게 만든 것도 모자라 그나마 있는 재산조차 자꾸 뜯어가니깐 거기서 불만이 터져나오는 거라고 증언한 바 있다. 그냥 자기들이 알아서 먹고 살게만 해준다면 뭐라 안 할 거라면서 말이다.

그리고 윗윗 놈이 뭘보고 저러는진 모르겠다만, 양키 투자가의 말을 들었을 게 확실하다. 짐 로저스 같은 새끼들이 대표적이다. 그 새끼들은 나라가 격동해서, 쉽게 말해 난리가 나게 만들려고 입에 발린 소리를 하는 것뿐이다. 통일된 한국은 혼란할 테니까 투자가들이 투자하기 딱이다. 국민은 뒤져나가는 대신에 말이다. 적당히 필터링 좀 하자.

대기업 의존성[편집]

우리나라는 20세기 후반기에 경제 성장에 모든 것을 걸었다. 그래서 대기업들에게 정부 차원에서 팍팍 밀어줬고 그때 정책적으로,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아가며 편하게 큰 대기업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있다. 그런데 성장하고 보니 이제는 소수의 대기업들에 지나치게 의존적인 상황이 된 것이다. 당장 다른 대기업들이 휘청대는 상황 속에서도 갓성의 반도체 휴대전화 덕분에 그래도 경제가 돌아가는데, 중국한테 따라잡힌다거나, 삼성이 탈조선한다거나 해서 우리나라에서 삼성의 존재감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 것 같나? 그대로 IMF나 잃어버린 10년 시즌2 찍는 거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우선 독일이나 일본처럼 독립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늘릴 필요성이 있다. 지금은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대기업 하청으로 먹고 사는 구조라서 중소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일자리의 질도 높지 못하고, 대기업이 쓰러지면 도미노처럼 줄줄이 쓰러지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꼭 필요한 규제가 아니라면 전방위적으로 최대한 규제를 철폐하여, 기업하기 좋은 나라,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이 장사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벤처기업 특성상 미국 같은 선진국이라도 십중팔구는 실패하고 하나가 존나 흥해서 하드캐리하는 구조이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시도하도록 그러한 정서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대로는 천년만년 대기업 응딩이만 믿을 수 밖에 없다.

벤처기업의 본질적 속성은, 앞으로 어떤 기업이 크게 성공할지 정확히 예측하기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확률 싸움을 할 수 있을 뿐. 상품에 당첨되기 위해선 최대한 많은 상자를 열어야 하듯이,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벤처기업들이 탄생해야 한다. 물론 일정 기준조차 만족시키지 못하는 허장성세 가득한 것들은 컷하는 제도, 또는 풍토가 유지되어야 한다 전제가 필요함.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유명한 벤처기업 투자가도 자신이 만든 일정한 기준을 만족시키는 벤처기업에 각각 동일한 금액을 투자하며, 직감에 따라 특정 기업을 다르게 대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들었음.

덮어놓고 대기업을 욕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국가 경제의 70%를 대기업이 책임진다는 한국 경제의 기형적 구조에서 슬슬 뭐가 보여야 할 텐데? 대기업(소위 10대 그룹)이 국제 시장에서 우수성을 입증하고 한국 상품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데 제법 기여하는 면도 있으나, 돌려 말하면 얘들이 끝이다. 물론 기업이라는 게 쉽게 작살 나진 않고 꽤 튼튼한 구조를 지닌 대기업은 말할 것도 없겠다. 하지만 예외라는 게 있잖아? 만약 대기업 위주의 경제가 대기업의 위기 등으로 함께 파국을 맞으면 정말 장담 못하는 상황까지 가는 것이다.

옆나라 일본과 대조적. 하긴 대기업에 몰아주는 방식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도 사실이고 일본에도 대기업이 있다. 당연히 정부 인사들도 대기업과 가깝지 쩌리 중소기업과 더 가깝진 않겠다.(물론 얘들도 일반인보다 압도적으로 부유함) 근데 일본은 중소기업이 경제 전반에 무시 못할 기여를 하고 있어서 한국처럼 대기업 사회라고 부를 수 없다.

실제로 독일은 중소기업의 임금이 대기업의 80 퍼센트 정도지만 머한민국 중소기업의 임금이 대기업의 60 퍼센트 정도밖에 안된다. 최소 70 퍼센트 까지는 되야한다.

이건 아직 한국이 경제적으로 존립이 가능할 때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문제다. 막말로 대기업 임원 자녀 금수저들은 나라 ㅈ되면 시민권 따서 외국으로 튀고 이전하면 된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 하는 기업 대갈이들이 오겠다는데 지네들한테도 이득이지.

차라리 IMF 때 국민들이 금 모으고 대기업은 당시 카리스마 있었던 김머중 말씀 잘듣고 빡세게 일한 게 기적적인 수준이다. 대기업 자녀들 전부 외국으로 뜨고 국민들이 전부다 외국으로 뜨면 머한민국은 아직도 베트남 수준이었을지도 모른다.

이걸 작성하는 나, 그리고 이걸 보고있는 너는 대기업이 모든걸 책임져준다는 멍청한 박사모식 사고에서 벗어나서... 할 수 있는 건 없겠지만 최소한 문제 의식은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 말이다. 막말로 진짜 나라 망한다. 일본 위키백과에도 한국 경제의 문제점으로 등재된 상태이다. 일본은 우리보다 경제가 압도적으로 발달한 일본이고 구조상 대한민국과 유사점이 많으니까 얘들이 하는 충고는 상당히 쓰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사실 대기업 중심 경제라는건 위 문단에 간접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캐리 드립치는 문장 잘봐라.

이게 사실은 턱밑까지 문제가 들이닥쳤다고 봐도 좋은 게 삼성이 반도체 우려먹으면서 성장하는건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기쁜 소식이지만 제조업 분야에선 중국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다. 불가능이다.

싸고 심지어 품질도 이제는 딱히 열등하지는 않은 상품들이 , 곧 수없이 쏟아져 나온다.

차라리 짝퉁 뉴스에서 중국이 중국했다고 비웃던 시절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14억 인구 생산력 갑이 질까지 좋으면 세계적으로도 패권을 거머쥘수도 있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선 중국에 비해 한국 상품이 차별화 요소라던가 아니면 전반의 이미지가 좋아야 하는데, 일단 삼성은 노트7 폭발사건이나 보수진영 관련 의혹으로 신뢰도가 낮아진 사건이 있었고(그래도 후자는 문재앙이 503 병신년이랑 비벼지면서 많이 용서.) 그만한 힘을 지닌 기업이 삼성 말고는 거의 없어서 힘들다.

자동차로 뜨자니 포드나 토요타 같은 형님기업들이 줄을 섰고

서방권에서는 아이폰이 경쟁자다. 소위 스타, 셀럽이라는 놈들 무슨 폰 쓰는지 살펴보면 죄다 아이폰이다. 무슨 마케팅을 했는지 핸드폰에 먹다남은 사과가 있으면 고급 폰이라는 인식이 있다. 삼성에 없는...

그런데 품질이 나쁜 건 아닌데 아무래도 한국이 제법 선진국 형태를 갖추고 있으니 인건비가 제법 들어가고 이게 가격으로 연결되니까 중국 상품과의 전쟁에서 차별화 요소를 크게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 당장 비관적으로 볼 요소까진 아니어도 미리미리 준비해서 나쁠 건 없지...

심지어 위에 기술했듯 내수시장이 똥망이라 중국이나 미국 상품에 쳐맞고 고향이 좋다고 들어와서 팔려고 해도 한국인이라고 삼성, LG만 쓰는 게 아니다. (특히 현대차 - 외제차 경쟁)

이제 와서 대기업을 버리고 중소기업에 치중은 못하더라도 최소한 지금부터 차근차근 키워나가지 않으면 진짜 망한다. 헬조선이지만 꼴에 조국이니까 잘 됐으면...

천조국도 대기업 천재 코쟁이 몇명이서 올리버쌤 말맞다나 무식한 애들을 먹여 낸다고 하지만 천조국은 삼성만한 기업이 여러개가 있고 내수마저도 튼튼하다.

그런데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뺏어가는 대기업들이 있으니까 힘들다는 소리다. 적당히 도와주는척 하면서 키우고 잡아먹는건 완전 가축으로 보는거 아니냐.

협동조합도 상당히 매력적인 대안이지만, 이건 툭까놓고 말해서 선진적인 시민의식이 성패를 가르는 방식이라서 헬조선에서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는 방식인지 알 수 없다

기술력 부족[편집]

우리나라가 일부는 세계 탑을 논할 수준이지만, 전반적으로 특히 기초과학 부문에서는 여전히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이야말로 부국강병의 열쇠다. 유용한 특허 하나 만들어서 세계를 매혹시키면 로열티가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물론 전반적인 군사력은 좋아져서 군사력 순위는 최고순위 6위까지 찍었다고 하지만 국방이 아닌 경제 얘기이므로 알고만 있어라.

기술력을 증진하기 위해선, 때로는 너무 당장의 가시적인 성과에만 매달리지 말고 10년 이상의 장기적 프로젝트에도 투자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모든 기술이 잠깐의 연구 끝에 개발되지는 않는다. 논문을 양으로만 보는 우리나라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헬조선은 기초과학을 발전시킬 여유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특유의 빨리빨리 정신 영향으로, 오래동안 연구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 순수과학보다는 돈만 퍼부으면 성과가 빨리 나오는 공학을 선호했다. 하지만 아무리 외관이 화려해도 설계가 허술하면 건물이 무너지듯이, 헬조선 과학계도 기초과학 키울 생각 안하고 공돌이들만 갈아대면 얼마 안가 무너질 것이다.

당연히 머가리 ㅅㅌㅊ 똘똘이들은 미국이나 캐나다, 일본, 서유럽 북유럽 등 공돌이들이 대접받을 수 있는 곳으로 탈조선하고 어정쩡한 애들이나 돈 없는 애들만이 헬조선의 고오급 노예로 남게된다. 즉 헬조선은 인재유출 문제도 심각해 짱깨한테 따라잡히면 도저히 내세울 만한 산업이 없다. 거기에 반도체 업계에 관련된 기술진들이 중궈놈들의 고연봉 제안에 속아서 중궈로 가버린다면 반도체마저도 일본의 반도체 산업이 좆망했던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게 될 것이다. 중궈한테 따라잡힐 뻔한 적이 있었던 조선업은 짱깨들이 물건을 너무 좆같이 만드는 바람에 다시 부활하긴 했지만.

이게 진짜 큰 문제인 이유는 일본을 보면 알 수 있다. 원래 일본도 80년대 버블경제 꺼지기전까진 뭘 해도 잘 살았으니깐 기술자들을 존나 천시했다. 그러다가 그 기술자들이 다 해외로 탈본해버렸고 그걸 막아야되는데 안 막고 방치하다보니 결국 지금처럼 방송하는데 화이트보드같은 칠판에다가 그림 스티커 뗏다 붙였다하는 촬영하는 기법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지금 딱 한국이 이 상황을 따라가고 있다. IT강국이란 말도 이젠 옛일 된 지 오래다. 까딱하면 우리도 향후 일본처럼 기술 유출 후유증을 앓으며 제2갈라파고스국이 될지도 모른다.

중국의 추격[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요즘 중국이 대한민국을 전방위적으로 존나게 추격해서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이미 대한민국 전통 8대 산업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휴대전화, 석유화학, 철강, 조선, 기계 중에서 디스플레이, 조선, 기계는 이미 추월 당했고 휴대전화는 추월 직전, 자동차와 철강은 2-3년, 반도체는 3-4년 정도 여유가 있을 뿐이다. 5년 이상 격차가 벌어져 있는 분야는 석유화학 뿐이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수출 이익의 대부분을 벌어 들이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격차를 유지하거나 벌리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경제에는 아주 암울한 상황이 펼쳐질 것이다.

특히 중국은 머한민국의 최대 규모 수출국이라서 머한민국의 물건을 많이 구매하니까 머한민국이 수출로 일본에게 비빌만 하다는 소리도 나오는거지 중국 제품의 질이 더욱 좋아져서 머한민국을 따라 잡는다면 머한민국의 물건을 비싸게 살 명분도 없어지므로 수출 강국도 옛말이 된다. 물론 이런 문제는 쪽본과 헬머만도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지만 쪽본은 인구 1억을 넘어서 내수라도 멀쩡하다.

게다가 한국과 일본의 경제 체급은 숫사자 vs 암컷 점박이하이에나 수준이라서 얘기가 다르다.

우리나라가 과거에 사용했던, 다른 나라의 장점을 재빠르게 베껴서 빠르게 성장하는 정책이 한계에 도달했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러한 성장방식의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본은 워낙 내수가 크고 전에 쌓아온 것과 경제 규모가 한국보다 훨씬 크기때문에 지금도 잘 버티고 있지만, 한국같이 작은 나라는 진짜 지금부터라도 창의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답 안 나온다.. 문제는 교육정책, 국민성, 전반적인 문화가 창의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게 억압하는 경향이 크다는 점이지만.

ㄴ 일본도 수출은 좆되고 있고 인구 존나 줄어들기 시작해서 내수성장 빡세다는데?

ㄴ 그건 일본이 한국보다 산업화가 빨랐기 때문임. 그리고 한국이 일본의 고령화율을 추월하는건 대략 2044~2050년 무렵으로 예상되고 있음. 당장은 일본의 힘이 빠지고 있는듯 보여도 1960~1974년에 출생아수 몰빵한 한국의 미래는 더 처참함.

물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만 있다면 어느 정도 이하로는 절대 안 떨어진다. 오히려 반도체 특수 같은 게 삼성전자 등만 잘난 거라 대한민국 전체로 보면 거품으로 볼 수도 있다.

중뽕 거르고 간혹 중국의 성장률이 결국은 하락할거고 미국은 못 따라잡을거라는걸로 자위하는 헬조선인들이 있는데 그 논리대로면 한국은 중국은 커녕 영프독이나 쪽본도 못 따라잡고 있다.

ㄴ 물론 천조국 형님이 왜구 해적들 구해줬더니 칼 들고 위협하려고 하니까 결국 프라자 합의로 조지듯이 짱깨도 천조국을 끝내 넘지 못하는 시나리오는 현실성이 있다.

중국이 무슨 나우루 같이 존나 망하고 사분오열되는게 아닌 이상 제조업에서 중국이 계속 기술력 쌓는다면 존나 위험하다

한국이 2019년 기준으로 2% 정도 성장률에 일본은 0~1% 성장률을 하고있는데 짱깨는 그 덩치로 4% 이상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도 출산율이 유지출산율 2.1에 못 미치는 1.7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통계 수치 조작으로 인구 수, 출산율을 부풀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중국도 결국은 성장동력이 떨어지긴 할 것이다. 동력 둔화를 막기 위해 중국이 필사적으로 최첨단 과학기술에 매달리는 것이기도 하다.

공장 이전[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신자유주의, 혹은 신자유주의자에 대해 다룹니다.
노력 노오오오오오오ㅇ오력이 부족하다 이기야!!!

기술 연구 개발 이런거말고 단순 노동 생산 같은것도 값싼 인건비, 앰생 인력 수급, 수출 물류 비용, 관세, 법인세, 부동산 가격 등 하여튼 싼거 노리고 외국으로 가는걸 말한다

이러면 기업은 살지만 저급 노예들은 일자리도 거의 없게된다

농담이 아니라 이것때문에 그나마 있던 일자리도 다 없어져가고 있는데다가 외노자 새끼들 때문에 임금도 안 오른다

예전에는 한국기업이면 공장이 대부분 국내에 위치했다보니 공장이 있는 그 지역은 낙수효과를 누리면서 지역상인들도 잘 살았었다.

하지만 이런 기업들이 짱깨국이나 그외 동남아로 이탈하면서 공장 근로자들은 실직을 하고 상인들은 더는 낙수효과를 못 누려 가게를 닫는 지경까지 가게 된다.

물론 애초에 공장에 취직하는것을 미개하게만 여기는 헬조선의 사농공상 정신부터 뜯어고치는게 시급하지만

그러고 당연히 직원들을 부품 취급하고 꼬우면 나가 일할 노예 많다는 좆소 사장식 마인드부터 같이 박살내야 한다.

저출산 고령화[편집]

악! 내 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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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2018년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한 출산율 소수점대 국가에 진입하면서 초고령화 선도국의 지위를 굳건히 했다. 노예들의 저항이 드디어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이다. 저출산과 인구절벽 현황은 다음과 같다.

  • 2016: (12월 출생수와 사망수가 비슷) 출산율 약 1.17 (자연증가 약 125000명)
  • 2017: (12월 사망수가 출생수를 역전) 출산율 약 1.05 (자연증가 약 72000명)
  • 2018: (12월 사망수와 출생수의 격차 커짐) 출산율 약 0.98 (자연증가 약 28000명)
  • 2019: (11월에도 사망수가 출생수를 역전) 출산율 약 0.92 (자연증가 약 7500명)

현재 인구 정체 상황이고 자연 감소의 가능성은 있지만 후진국 출신 노동자를 받아서 극복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해도 전반적인 고령화 속도는 쪽본보다도 빠르다.

인구 규모가 줄어들면 인구가 늘어나는 걸 전제로 설계되었던 국민연금 같은 것은 국민들을 착취하거나 천문학적인 적자만 뱉어내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하기 십상이며 전반적인 경제 정책 방향의 수정이 필요해진다. 이는 인구학적으로 검증된 사안이다.

물론 국민들이 애를 안 낳고 싶어서 안 낳는 게 아니라 헬조선에서는 서민이 애를 낳아도 무시당하고 먹고 살기도 힘든 채로 비참하게 살아가다 늙어서 고독사하는 미래가 기다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 낳는 것이다.

아마도 추후에는 점점 다문화니 뭐니 이민자를 점점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갈 것 같기는 한데... 설령 이민을 대폭 받는 한이 있어도 짱깨이슬람만은 절대 안 된다는 걸 명심하자. 이 두 부류는 우월주의에 가득 찬 데다가 온갖 범죄를 잘 저지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특히 이슬람은 명분 만들기도 존나 쉬울 거다. 네덜란드처럼 게이 뽀르노 두어 판 보여주면서 못 참고 뛰쳐나가면 아웃! 서로 다름도 존중하지 못 하는 사람이 선진국 대한민국의 시민이 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나.

ㄴ 그런데 이민자를 받아도 짱깨(특히 조선족)랑 이슬람만 쳐받아들이는게 문제다.

ㄴ 짱깨나 이슬람이나 똥남아나 앰흑이나 개노답 짓거리만 안하면 되는데 부동산 투기 까지 손대려고 하니까 문제라고 지적되는거다.

하다 못해서 이제는 일본보다 7년 빨리 늙는다고 한다.

전체 인구가 줄어들면 아무래도 내수 구매력이 줄어드는건 당연할테고 , 노인들은 대체로 소비를 잘 안 한다 - 이러면 한국이 더 수출 지향적이게 되야하고 외국에서 한국시장을 고려하지 않는 문제가 나올수있다

외국기업 말고 한국 기업부터도 자국 시장은 대충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존나 60대 이상이면 일반 직장같으면 아예 정년이거나 정년 임박이다. 자기 사업 존나 잘 하는거면 몰라도 아예 생산성이 없는거다.

물론 나이가 들어도 정정하면 일할수도 있고 미래에는 60대도 체력이 정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쳐도 틀딱들이 일자리를 쳐먹고 있으면 젊은이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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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40년이 내가 부양해야 할 놈들. 아래로 40년이 날 부양해야 할 놈들이다. 이 인구 구조에 지금 복지 확대로 세금만 존나 올라가는 중.

외노자까지 들여서 내국인 틀딱들을 먹여살리는 시나리오가 가능해진다. ㄹㅇ

ㄴ 이민자 받아들이면 전체인구 감소는 2025년부터 시작이냐?

현재 상황이 좆팔육(대략 1961~1969 출생) 새끼들이 얼마나 개꿀 빨았는지 알겠지?

그나마 아직 1961~1979년생이 생산가능 인구다. 명목상 15~64세를 생산인구 범위라고 보지만 실질적으로는 20~59세 정도라고 보면 된다. 나중에 이 세대들이 늙은 노인이 되면 지금 20~39세인 사람들이 노인부양을 위한 세금을 존나 많이 내야하고 또 그렇다고 잼민이가 일을 할수 있는것도 아니다.

이 새끼들은 경제인구 13명이 노인 한 명 부양하는 시대에 살아서 노인복지는 무시하고 세금도 별로 안 내고 살았음. 얘네의 직후 세대인 1970년대 출생도 대가리숫자는 깡패 수준이라서 젊은 시절에는 노인복지 신경 안 쓰고 살았으며 IMF 극복 직후 쯤에 취업을 해서 취업난도 지금보다 적었고 피땀 흘렸더니 아무것도 안 남아서 폐지줍는 1950년대 이전 출생에 비하면 노후 준비도 널널한 세대가 바로 386 꼰대들과 얘네들의 따까리인 1970년대 출생임.

근데 지들이 틀딱 돼서 연금이나 사회적 부조를 받아야 되니깐 건보 연금 미친듯이 확장 해야 한다고 우겨댐.

그러면 어찌될까 장님 아닌 새끼들은 이미 우린 좆된 거 보이지?

본격적으로 내 똥 닦아줄 세대 반토막 보이지? 좆된 거야 대략 700만따리가 390만따리로 줄어듦

이제 우리가 30중반 40초반이지

20대 중반부터 50대까지 번돈으로 60대 이상 먹여살여야 하는 건데 아니 이제는 진짜 50~59 vs 60~69 비율이 거의 1대1임.

그럼 뭐 하겠냐 세금 존나 올려야지 먼 일이 아니야 좆팔육들 이어 그 직후세대 70년대 애들까지 은퇴 가까워짐

이제 지금 20대중반넘은애들은 40후반50초반 찍은거지

위로 똥 싸는 거 닦아주는 거 1:1 넘어선 거 보이지? 경제인구 한 명이 노인 1.1~3명 먹여살려야 됨

근데 더 암울한 거 내가 40대창에 들어가는데 그럼 내 똥 닦아주는 애들이라도 많아야 내가 고생한 게 의미있지

이건 뭐 씨발 ㅋㅋㅋㅋㅋㅋ 0~10대 20년 합쳐봐야 대가리수 존나 없는 우리세대 근방 10년 쪽수도 안 나옴

이때부터는 1970년대 출생들도 노인복지 달라고 보챔. 베이비붐 세대는 아직도 인구수 깡패급인데 2000년대 이후에는 저출산 극심해져서 2000년대 이후 출생들은 인구수가 별로 없음. 웰컴 투 틀딱랜드

그럼 뭐다 좆투더망

현25살기준으로 생각해봐라 시발

현재 20대 중후반이 50중후반 은퇴준비하는 시기에도

70대가 50대보다 더 많음 ㅋㅋㅋㅋㅋㅋㅋ좆팔육새끼들도 여전히 30대는 압살하는 쪽수로 안뒤지고 버티고 있고 니미씨발.

좆팔육 직후 세대인 1970~1979년생들이 곳간 거덜내기 시작한다.

뭐 지금 좆팔육처럼 선배세대들이 쌓아논 곡간이 있는것도 아니고

좆팔육좆같은 새끼들이 빚만 만들어둔 상황이라

정상적인 인구구조여도 사회적부조받기가 어려운데

인구 구조도 저지랄

저 지랄나는게 확정인데도

좆팔육 씨발새끼들은

국채발행해서 슈퍼예산써야된다고 개소리

우리는 끝까지 꿀빨꺼야 좆같은 세대 답이없다

우리세대는

이 나라에서는 이미 저주받은세대임

그냥 시대를 잘못 타고난거임.

곰곰히 생각해보면 1990년대 출생의 시대적 소명은

좆팔육새끼들이 똥싸논거 치우고 뒤지는게 끝인 인생임.

차라리 2000년대 출생들은 취업이라도 어느정도 잘되고 은퇴할때는 좆팔육이 꽤 많이 없어지기라도 하지 1990년대 출생들은 버리는 카드를 넘어서 그 시대 출생 한명한명이 영화 박하사탕과 비빌만한 수준이다.

비효율적인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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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억압하고, 나와 다른 생각을 별 이유도 없이 거슬린다는 것만으로 억압하는 데 습관이 된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다.

또한, 일이 많건 적건 일찍 퇴근하면 애사심 부족이라는 우스꽝스러운 작태, 무조건 의미도 없는 오로지 높은 분들만 즐겁고 쓸 데 없이 돈만 쓰고 피로, 성인병, 알코올로 인한 해로움만 가중하는 강제 회식이나 무조건적 상명하복만 강조하는, 단순한 이견도 찍어누르는 문화가 비효율성, 비효과성을 낳는다. 그래도 이쪽은 대기업, 벤처기업, 일부 중견기업의 오너, 경영진들이 자각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않고 전기세만 축내는 직원들을 족치는 쪽으로 가고 있어서 희망은 있지만 좆소기업들이 아직 이 문화에 그대로 의지하고 있어서 넘어야될 산이 많다는게 문제일 뿐.

교육체계는 창의성, 주도성, 긍정적인 에너지로 무장한 21세기 인재보다는 전체의 부품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는 데 만족하는 20세기형 인재를 기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고, 사업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 풍토가 제대로 갖춰지지 못하다 보니 벤처기업이 크게 자라나기 쉽지 않은 환경이다.

제일 시급한 건 20세기형 인재 육성에 올인한 시대착오적인 교육방식을 뜯어고치는 건데, 이를 이루려면 개개인이 사리사욕을 도외시하고 지금부터 죽어라 노력한다 해도 10년 15년이 걸릴 것.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음. 지금부터 정치인들이 넓은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밀어붙인다 해도 20년 이상이 걸리고, 이미 한 세대 이상은 20세기형에 적합한 교육 또는 여기서 조금밖에 나아지지 않은 교육을 받은 이후가 될 것

애초에 인적자원이 중요하다는 배경이 입시위주적 교육을 합리화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정말 인적자원이 소중하면 진로 선택의 길이 다양한 사회 문화를 만들어야지 사교육비에만 거액을 투자하고 주말에도 학원을 다녀서 개인의 자유와 행복도가 개씹창나고 재수, 삼수, N수로 인해서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악습을 낳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공부를 미친듯이 한 이후에 성적이 잘 안 나왔을때 기술직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공부에 뜻이 없는 사람은 기술직을 고르는게 오히려 진정한 인적자원의 활용예시다.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 이런 밈이 괜히 나온게 아니였노

이건 역사적으로도 증명된다. 국뽕들은 1400~1600년의 일본을 사무라이들이 다스려서 노예근성이 가득한 나라였다고 까내리지만 그 사무라이들은 무관, 현대로 치면 군사조직에 해당되었다. 성리학이라는 비효율적 학문으로 선비질을 하던 문치주의 대명사 조선이 깔 처지가 되지 못했던 것이다. 역사 얘기까지 거슬러 올라갔는데, 현대 일본도 대학 진학률은 한국보다 낮고 저학력자들이 많은 중소기업도 의외로 의식수준이 나쁘지 않고 잔뼈가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당장 고구려 시대만 하더라도 문치주의보다는 실용적인 장군들의 권력이 강해서 만주까지 패고 다녔는데 조선 중기 이후로는 붕당정치랑 세도정치로 결국 좆됨.
사상검증 : 욱일기는 전범기 + 공산중국은 21세기의 일본제국 대륙지부

평균의 종말 본다면 느끼겠지만 토익점수, 학벌, 입사시험점수 기준으로 직원을 채용하는 기업은 답없음

구글이나 마소는 몇 년전부터 채용방식 바꿨음

좆소 가기 더 좆같은이유가 어차피 박봉에다가 비전도 별로 없는데 별 좆도 아닌새끼들한테 개무시 갈굼 당하면서 오래 다닐 생각하니까 더 좆같은거

핵노답 규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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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헬조선은 유독 답이 없는 규제로 인해 혁신 산업을 빨리빨리 받아들이지 못한다.

  • 택시기사들이 자살소동 벌인다고 신산업을 틀어막는 걸 보면 말 다 했음
  • 동조선에서는 원격수술을 전면적으로 시행하는데 원격진료조차 의료계 밥그릇 다툼과 병신같은 규제 탓에 불가능한 병신국가 헬조선

외환위기 이후 신동력의 부재[편집]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경제적으로는 외환위기 이전 8090년대가 전성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성장률 높고 취업률이나 물가 , 사업 이익 같은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실질적으로는 외환위기 전의 경제를 회복하지 못했다. 겉보기로는 그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질 높은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었고 비정규직이 급격하게 늘어났으며, 중국/인도 등의 강력한 경쟁상대들의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새로운 활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렇게 일자리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자영업 같은 한계가 있는 시장으로 꾸역꾸역 몰려들고, 식당인 편의점 같은 본래라면 1,2차 산업에 따르는 부산물 같은 느낌으로 존재하는 것이 정상인 서비스 직종 규모가 지나치게 거대해졌다. (3차산업으로 옮겨가는건 세계적 선진국들의 추세는 맞는데 개나소나 별 장점도 없는 식당 막 하는건 비정상)

이런 상황에서 표를 의식한 나머지 넓고 긴 안목으로 백년대계를 준비하기보다는 포퓰리즘 스타일로 당장의 불만만 해결할 뿐 나라의 기반을 부실케 하는 인스턴트 식품 같은 정책들을 채택하는 정치인들이 늘어나고, 한편으로 정부와 공공기관에서는 무사안일주의 따위의 마인드로 무장하여 친기업적이지 못한 정책과 불필요할 정도로 복잡한 규제를 남발하여 기존에 존재하던 기업들의 숨이 턱턱 막히게 하고 새로운 산업이 탄생할 가능성을 없애고 있다.

유대인을 한국 경제정책 개혁의 롤모델로 삼아야 한다. 크게 의미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유태인과 한국인은 외세에 시달린 나머지 쌓여온 한이 많고, 자원이 풍부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인적자원만을 믿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하브루타는 21세기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굉장히 탁월한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일단 하브루타는 토론을 존나 한다. 토론이 늘려면 토론을 존나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창의력, 주도성, 소통능력, 통섭능력 등 시대가 원하는 능력이 발휘, 향상될 여지가 아주 많다.

이를 상용화시키는 것을 막는 걸림돌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문화에 있다. 바로 상명하복.. 이건 문자 그대로 전시상황같이 목숨을 건 상황에서나 통하는 리더쉽이지, 21세기의 전반적인 상황에서 효과적인 리더쉽이 아니다. 이 상명하복 문화는 하급자에 위치한 사람들이 마음 놓고 당당하게 의견을 내세우는 것을 막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하급자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까지 야기하고 있다.

ㄴ 태평양 전쟁 때 미군과 일본군, 무타구치 렌야 슨상님만 봐도 전시상황에도 '무조건적인' 상명하복은 도움이 안 된다. 최소한 합리적인 명령을 내리고 따르면 모를까 헬조선에서는 일제시대 때의 무조건적인 까라면 까 식의 권위주의적 문화가 팽배하니 ㄹㅇ로 답이 없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건 이거다. 당근과 채찍이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 능사가 아니며 물질적 보상보다는 내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목적의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두뇌 쪽으로 이야기하자면, 상명하복의 원리를 어기고서라도 창의적인 의견을 제출하는 것을 가로막는 것은 간단히 말하자면 '공포'다. 그런데 이 공포는 편도체의 기능을 방해하고 시야를 좁히는 작업을 한다. 이는 단순 작업을 할 때는 아주 효과적으로 기능하지만, 창의적인 작업을 할 때는 모든 일을 말아먹는 요소로 작용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는 말을 곧잘 하는데 이건 국민들 수준이 개돼지일 때, 사회가 원하는 국민의 수준이 개돼지일 때에나 효과적인 방식이다. 사회 전체가 개돼지 수준의 국민을 양산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특이할수록 창의적인 결과를 도출할 확률이 크다. 원체 그 자체만으로 특이한 사람은 그 자신에게는 별 거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독특하게 비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의적인 사회를 위한 핵심요소는 다름을 최대한 존중하는 자세에 있다. 정말 필수적인 부분 말고는 획일성을 고집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어떤 차이를 교정하고 싶을 때 그 차이는 반드시 교정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원인이 어쨌든 단순한 기분나쁨, 꺼림칙함이 교정에 있어 원동력이 되는지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그런데 우선 이 필수적인 부분이 어떤 것인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

과연 앞으로도 우리나라는 이렇게 개돼지로서의 마음가짐만으로 국제사회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앞으로도 소수의 천재 수재 엘리트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나머지는 인간이 채찍을 휘두르는대로 일하는 개돼지로서 기능할 뿐인 사회가 21세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

과거의 엘리트 개념은 결과적으로 한계를 가지고 있다. 단순 지능창의성은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평범한 인재라도 자신의 재능이 폭발하기 쉬운 환경에서 끊임없이 즐거이 노력하다 보면 천재 수재조차 경시하지 못할 결과를 낼 때가 있고, 이것이 축적되어 나라의 발전에 하나하나 힘을 보태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 간의 격차는 가면 갈수록 벌어질 것이다.

게다가 앞으로 기술이 발전할수록 개돼지들도 할 수 있는 건 점점 로봇이 대체하게 될 거고, 인공지능과 로봇에 마지막까지 침탈당하지 않는 최후의 보루는 다름 아닌 창의성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개돼지들은 더욱더 도태될 것이란 말이다. 당장 편돌이를 대체한 아마존 고와 중국의 컨테이너 편의점, 식당 알바를 대체한 키오스크를 떠올려보자.

물론 그럴수록 인력의 중요성은 떨어질수도 있다. 사실 후진국이 출산율이 높은 이유가 산업이 1차원적인 농업 위주라서 그렇다. 미국 같으면 드넓은 평야를 트랙터 밟아대며 씨 뿌리고 헬기로 날아댕기며 농약 뿌리면서 소수의 인원으로 엄청난 식량생산이 가능한데, 후진국은 기술, 자금이 뒤떨어져 있으므로 똑같은 넓이의 땅이라도 생산성이 낮고 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나친 공공부문 희망[편집]

게다가 청소년이나 청년들 희망 직업이 유튜버/bj 또는 공무원/공직자다.

공공부문은 당장은 돈을 안정적이게 벌어도 나라빚잔치가 될수 있다.

왜냐하면 공무원/공직자는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 일이니까.

오죽하면 공무원의 인기가 많은 나라는 미래가 암울하다는 소리가 나오겠냐.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도 엄밀히 말하면 공무원이며 직위가 직위니까 "고위공직자" 라고 부르는거다.

심지어 정부도 20~40대 일자리 쇼크가 왔다고 50대 이상 고령층 공공일자리를 풀어낼 정도로 돌려막기를 시전하는 중이다. 딱히 엄청난 생산력을 지닌 일자리가 아니다. 물론 가뜩이나 높은 노인빈곤율에 정년 앞둔 50대를 그나마 살려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볼 겨를이 있다고 쳐도 발전이 없어진다는 소리. 더군다나 그것만 믿고 찍어대는 개돼지도 많아지면 청년을 위한 세상은 없어진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이건 사실 원인이 아니라 결과에 가깝다. 공공부문 외 일자리가 개씹창이니까 공공부문에라도 목 매는 거다.

자료[편집]

GDP 관련[편집]

이런 좆병신같은 문제들이 있는데도 아직은 세계 GDP 순위 11,12위정도 하고

1인당 GDP 3만달러라고 3050(3만달러면서 인구 5천만 이상) 클럽이라고 자위 가능하다

ㄴ사실 단점들만 죽 나열해서 그렇다. 장점들과 단점 둘다 나열하면 순위가 충분히 이해가 갈 것임.

IMF에서 발표한 세계 명목 GDP 순위[편집]

파일:GDP랭킹.PNG

대한민국 지역별 1인당 GDP(PPP)[편집]

파일:1인당PPP.PNG


대한민국 지역별 1인당 명목 GDP[편집]

파일:머한민국 1인당 GDP.PNG

무역 관련[편집]

세계 무역 수출액 순위[편집]

파일:대한민국수출액랭킹.PNG

대한민국 10대 수출품[편집]

파일:한국10대수출품.PNG

대한민국 10대 무역국[편집]

파일:한국10대무역국.PNG

주요 교역국별 대한민국의 위치[편집]

오해할까봐 적어두는데 중국-수입이면 중국이 한국에 수입하는 경우이다.

중국[편집]

미국[편집]

일본[편집]

하위 문서[편집]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