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흰색 배경은 직접 선거. 연회색 배경은 국회의원 선출 간접 선거, 회색 배경은 선거인단 선출 간접 선거, 검은색 배경은 통일주체국민회의 선거이다.
3.15는 부정선거로 선거 결과가 인정되지 않아 취소선 처리하였다.
제1공화국 1대
1948년
2대
1952년
3대
1956년
3.15
1960년
제2공화국 4대
1960년
제3공화국 5대
1963년
6대
1967년
7대
1971년
제4공화국 8대
1972년
9대
1978년
10대
1979년
11대
1980년
제5공화국 12대
1981년
제6공화국 13대
1987년
14대
1992년
15대
1997년
16대
2002년
17대
2007년
18대
2012년
19대
2017년
20대
2022년
21대
2027년
대한민국의 선거
종류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재보궐선거 국민투표
최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1987년 국민투표
예정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천벌(天罰)!

무능하고 오만하고 위선적이고 독선적이고 부패하고 나태하고 탐욕스러운 더듬어만진당하늘의 벌을 받았습니다.
병신들 그러니까 180석 줄 때 제대로 좀 하지 ㅉㅉ
국민의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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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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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감옥가자ㅋㅋㅋ

전과4+n범 만들어줄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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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정권교체!

꿈★은 이루어졌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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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ㄴ 민주당 이재명

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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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민의 선택.gif
★☆ 재앙아 방빼 ☆★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선거일 2022년 3월 9일
사전투표: 3월 4일~5일
투표율 77.1%
선거 결과
파일:2022 Republic of Korea Presidential Election, Provincial-level divisions.svg
당선인
윤석열
1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16,147,738(47.83%)
2 / 윤석열
국민의힘
16,394,815(48.56%)
3 / 심상정
정의당
803,358(2.37%)

개요[편집]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 윤석열 당선인의 대선 캐치프레이즈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로, 2022년 3월 4~5일에 사전투표가, 3월 9일에 본 투표가 진행됐다.

개표 결과 윤석열 후보가 48.56%를 득표하여 47.83%를 득표한 이재명 후보를 0.73%p 차이로 꺾고 당선되었다.

이 순간 듣고 가야 하는 음악...[편집]

[1] 3이란 숫자가 없었다면 ㄹㅇ 개좆망했음.

경선[편집]

후보[편집]

후보자 목록
기호 후보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47.83%
2 윤석열 국민의힘 48.56% 당선
3 심상정 정의당 2.37%
4 안철수 국민의당 - 사퇴[1]
5 오준호 기본소득당 0.05%
6 허경영 국가혁명당 0.83%
7 이백윤 노동당 0.02%
8 옥은호 새누리당 0.01%
9 김동연 새로운물결 - 사퇴[2]
10 김경재 신자유민주연합 0.02%
11 조원진 우리공화당 0.07%
12 김재연 진보당 0.11%
13 이경희 통일한국당 0.03%
14 김민찬 한류연합당 0.05%

수인번호 306번 이재명(더불어민주당)[편집]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성남시장, 前 경기도지사

이 인간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궁금하면 확인해보자 [2]

매운맛 문재인 또는 전투형 노무현

전까지만 해도 유력 대권 주자였으나 논란이 있음에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56% 득표율로 압승했다. 시원한 말이나 좌파의 지지가 장점이지만 약점과 논란 및 비판이 X맨 급으로 많아서 달빠와 반목이 심하다.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의 부인인 김혜경으로 밝혀지면서 당내에서 출당 또는 탈당 요구가 거세지는 상황이다. 일부 언론에선 결별은 이미 현실화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결별이 문제가 아니라 유죄떠서 김경수와 쌍으로 슬기로운 깜빵생활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또한 전체 대권주자중 2등이긴 한데 상당히 압도적으로 1위 달리고 있는 이낙연이 같은 당인 것도 좋지 못하다.

이 새낀 말이 메이저이지 사실상 마이너나 다름없는 게, 논란과 비판이 장난이 아니게 많다. 김부선이 미친년인 건 맞지만 그런 김부선과 자웅을 겨루는 수준으로 비판이 엄청난 인물이다. 이재명 추종자인 손가혁대깨문처럼 엄청난 병신 집단이라는 것도 한몫 한다. 마치 KOF 98에서 그 하브루신루갈 번스타인처럼 겉으로는 강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존나 허약하다는 문제가 있다는 점과 동일하다. 문재앙과 맞붙었던 안희정, 박원순이 제거됨에 따라 이재명도 제거될 확률이 매우 높다.

7월 16일 허위사실공표죄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 떴다. 그 이후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시에 친문의 견제도 받고 있다.

국내야구 갤러리를 비롯해 디시인사이드에서 매운맛 문재앙으로 불리고 있다. 8월 14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19%를 찍어 이낙연(17%)을 넘어섰다.

2021년에는 이낙연의 503 사면론으로 성역을 건드려서 오히려 독주하고 있다.

요즘 레드야갤 보면 문재앙 싫다고 리죄띵을 빠는 애들이 등장했다. 머깨문 거르고 말하는데 적어도 재앙이는 아직 밝혀진 전과가 없다. 문재앙이 무능하다고 전과자를 빠냐? 허위사실공표죄는 무죄이지만 다른 전과가 엄연히 존재한다. 벌금이 적게 나와서 백수 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이 나라는 전과자도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찍는 지경이 되었다. 만약 얘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전부 끔찍한 쓴맛을 보게 될 거다. 자기랑 의견 다르면 '적폐'라고 해서 대통령이 되면 야당 의원들은 다들 구속 당할 수도 있다. 약간 불안하다. 경기도지사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의 경제/외교까지 간섭한다. 오지랖 넓은 틀딱이다. 또 행정명령 성애자이다. 얘 대통령 되면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인다.

주로 신좌파, 경기도 주민들이 밀어준다. 게다가 고향이 TK(경북 안동)여서 대경권 지지율이 당내 경쟁자 이낙연보다 훨씬 높다. 하지만 이낙연과 달리 극문 똥파리들이 여전히 이재명을 증오하는 상황이다.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는 마늘이 필요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능이 단군 시절로 돌아가 있습니다.
확실히 인간이 아니니므로 어서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처먹여서 인간의 지능을 꼭 가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에 등 돌렸다는 2030, 대선 후보로는 이재명 지지

— 한국경제[3]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 대가리 덜 깨진 2030에게 극렬한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 이재명이 문재앙보다 더하다는 걸 전혀 모르나 보다. 디시에서도 이재명 찍고 리스타트 하자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아직도 미련을 품고 있는 듯하다.

ㄴ 그건 그냥 죽창드립과 같은 맥락이다.

이건 옛날 기사다 지금 2030은 무대홍이다.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사실상 얘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확률이 높다. 포퓰리즘으로 끌어모은 지지층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가혁을 제어하지 못하고 각종 스캔들을 마저 해결하지 못한다면 미래가 어두울 수도 있다. 사실 손가혁 세력은 뒤진지 오래인데다 대깨문들의 패악질이 더 심해서 신경 쓸 필요는 없고 스캔들과 말바꾸기 논란 해결이 1순위다.

이건 옛날 기사다 지금 20대는 무야홍이다.

이낙연과 과거 행적으로 ㅈㄴ 싸웠다. 대깨문들은 LH 사태와 이번 간첩단 사건 배후가 모두 이재명이라는 뇌내 망상을 돌리고 있으며 대깨재와 싸우며 당을 씹창 내는데, 거의 내전 급이다. 근데 간첩은 가능성 있어 보인다.

아무리 베네수엘라행 급행열차라 설명해도 세상 뒤집어지기를 원하는 백수 이재명 찢지자들에게는 안 통한다.

ㄴ 솔직히 이 새끼는 술, 뷰지 이런 거 좋아하는 걸로 봐서 대한민국 대통령보다는 마카오 특별행정구 행정 장관이 더 잘 어울린다 ^오^

하지만 화천대유라는 대형 게이트가 터지고 이재명이랑 연루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위기가 찾아왔다. 특히 화천대유 게이트 관련해서 언론들이 칼을 가는 상황이라 팝콘각 열렸다.


주의! 우매한 대중 씹새끼들이 존나 빨아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우매한 대중이 존나 빨아줍니다. 대가리가 좆같이 딸리는 바람에 조금이라도 어렵다고 느끼면 바로 내던지는 너 같은 하등 생물들이 이딴 애미 없는 걸 찬양하고 있습니다. 어서 지식을 쌓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의 선동에서 벗어나십시오.
무지몽매한 대중 씹새끼! 앰창인생 개씨발새끼들!
무지몽매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말이야, .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오히려 추석 후에 지지율이 6.4%p나 더 올랐다. 이재명을 털었는데 나온 게 국민의힘 국회의원인 곽상도라서 그렇다. 일이 이 지경까지 가자 이준석은 잽싸게 곽상도를 출당시켰다.

사람들이 이재명이 화천대유에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다수의 정치 무관심층들에게 지저분하지만 일은 정말 잘하는 정치인이라는 선동이 먹혀서 그런 것도 있다.

경선 승리 연설에서 기득권과 최후 대첩을 천명하고 불로소득 환수를 주장한다. 근데 지 재산 중 15억이 불로소득인 주식인 게 킬포다. 한은 관계자들은 찢의 경제 측근이 최배근이라는 사실에서 벌써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다. 이 최 씨가 어떤 인간이면 가난한 자들은 돈이 어차피 없으니 돈을 마구 찍어 다 같이 평등해 지자는 베네수엘라 모델 주창하며 문재인 경제인사들은 실패지만 정책은 성공이라는 신박한 개소리를 하고 있는 놈이다.

경제학 박사 학위 하나로 자기 유튜브와 다큐에 출현해 꺼드럭 거리고 있지만 서경덕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논문을 쓴것도 없어 능력이 매우 의심되는 놈이다. 참고로 본 전공이 경제학이 아닌 경제사학이다. 한일 무역 분쟁에서 일본은 좀비기업 많으니 한국이 이길거라 했지만 바로 2020년에 '축 무역적자 200억 달성 하' 하며 버러우 탄 좆문가 중에 좆문가다. 장하성이 나아보일 정도다.

홍콩 경제지에서도 찢최가 경제 짜면 단기 스테로이드 효과만 있을 뿐 더 ㅈ망한다고 한다. 한국의 평화를 위해 자영업자 80%를 몰살했다. 고마워 '재명'

윤석열이 이수정 교수 영입 건 이후로 흔들리고 있으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이기는 조사가 나왔다. 윤석열 하는 거 보면 아무리 이재명이 논란 만들어도 이재명이 될 거 같다.

디시, 디키하는 놈들은 높은 확률로 찢이나 북한한테 잡혀가서 죽을 확률이 높으니 외국어 배워서 난민 메타 뛸 준비나 하자. 물론 이것도 운 없으면 풍랑이나 상어, 독 있는 새끼 만나서 뒈지기 십상이지만.

참고로 베네수엘라 문서와 니콜라스 마두로 문서도 참고하는 게 좋다. 이재명 당선 시 대한민국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짱깨올림픽의 영향으로 반중정서가 치솟고 있는 것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모로 상황이 민주당에게 불리하게 계속 바뀌면서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힌 상태다.

숲튽훈의 킥을 따라했다. 어딜 감히 숲튽훈을 따라해

번외: 왜 이재명이 최종 후보가 되었나?[편집]

이유는 간단하다. 그냥 민주당 유력 후보들이 미투 운동으로 나락 갔거나 민주당 내부의 트롤로 감빵에 갔기 때문이다. 사실 2017년 시절 민주당만 생각해도 안희정, 박원순, 김경수, 조국, 이낙연, 정세균이 차기 대통령이니 뭐니 하던 시절이었다. 물론 당시 이재명도 유력 후보로 꼽긴 했지만 순번은 한~참 뒤에 있었다.

  • 안희정: 차기 민주당 계열 대통령 후보 중에서도 제일 유력한 후보(충청권+잘생김+친노 적통)였다. 그러나 2018년 미투운동으로 여비서와 섹스를 즐겼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결국 나락갔다.


  •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김경수, 조국에 비하면 인기가 없었으나 최초의 3선 서울시장+2020년까지만 해도 박원숭을 제외한 전원 나락행이라서 유력 후보였음. 그러나 여직원 성희롱 하는 거 발각되고 북악산에서 목을 맨 후 MC발년 데뷔


  • 김경수: 일명 바둑이이자 문재앙의 충견+친노+친문으로 민주당 혈통 성골 중의 성골로 꼽혔다. 정치적 험지였던 경상남도에 깃발을 꼽아 중도층에게 소구력이 있음을 증명했…으나 쮸미애+김어준의 트롤링으로 밝혀진 드루킹으로 여론주작치다가 딱 걸리는 바람에 지사직도 상실하고 나락행


  • 조국: 2019년경 안희정, 이재명, 김경수 전부 리타이어 되었고 친문+친노의 순혈이자 문재인 정부의 푸쉬를 기깔나게 받으며 순식간에 대권주자로 급부상했다. 잘생긴 얼굴은 덤. 그러나 조국 사태가 터지면서 공정성 논란+과거에 썼던 sns의 글들로 현재의 자신과 싸우는 조적조 모습을 보여주면서 웃음거리로 전락, 결국 대깨문들만 밀어주는 픽이 되었고 애미추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있어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었다. 최근 정계에서 쫓겨나고 책을 내면서 윤석열을 까고 있다. 자기가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어줬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는 것일까?


  • 이낙연: 재앙이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대깨문들의 상당한 지지를 확보해냈던 유력 후보였으나 이명박근혜 사면건의 발언으로 ‘사면발이’ 별명을 얻었고 깨문이들에게 버림받으며 1차 나락. 2021년 열린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도 당 지도부 자격으로 참가했지만 서울과 부산 모두 오세훈 박형준 듀오에게 털리며 2차 나락.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에게 패하며 3차 나락. 대선 패배 이후 당 재편 과정에서 이낙연계 대신 이재명계가 당권을 장악하면서 이미 관짝에 박혀있던 이낙연 정치생명 위에 콘크리트를 부어버렸다.


이쯤 되면 운도 어지간히 좋아야지, 이건 뭐 미친놈이 아닌가 합리적 의심이 든다.


덤으로 문크랑 이재명이 사이 안 좋다는 얘기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2019년경에 조국이 뒤질 위험에 쳐하자 문크가 유독 윤석열한테 격노하고 무지성 대깨문 투하해서 시위 열고 했던 걸 생각하면 (알다시피 이때 조국이 친문 최후의 방파제긴 했다. 의외로 박원순은 지 독자계파가 따로 있는 박원순계 수장이었지 친문이 아니었고 이낙연은 총리하면서 행정부에 있었지 당에 있던게 아니니까) 찢렌이 손수 담궈버릴 영광의 드럼통 1호는 문크가 아닐까?

ㄴ 찰스 단일화 때문에 오늘 찢 손 덜덜 떨던거 보면 영광의 드럼통 1호는 찰스일 가능성이 높다, 아마 속으로 엄청 욕하고 있을듯

3월 4일부로 여시에 인증을 했다.

ㄴ 죄명이는 디시, 일베, 펨코, 여시, 더쿠, 인스티즈, 인벤 안 하는게 없다. 탕평정책이라도 펼치려나보다.

디시 인증 영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갤러리 게이 여러분이라고 했다.

2번 윤석열(국민의힘)[편집]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前 검찰총장

7월 30일자로 국힘당에 입당했다. 여기에 있는 인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정치 경험이 없고, 본인이 대선 출마 의사를 표하지 않았으며,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었지만, 조국 사태 수사를 하려고 하자 재앙이가 방해하고, 윤석열과 추미애의 갈등으로 인해 야권의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다. 이명박근혜 수사도 하였기 때문에 중도층 선호도도 높다. 하지만, 윤석열 본인은 한동안 정치에 선 그었기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하다가 2021년 3월 4일 검찰총장 사퇴를 선언한 후 지지율이 급등하였다.

대선 출마 의사를 표하지는 않았지만, 5월 16일 정계 입문을 사실상 선언하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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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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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혐찐따가 있습니다.

5.18 정신 외친 윤석열, 알고 보니 지만원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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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윤석열이 지만원 무혐의”...당시 尹 직무배제 상태였다.

응, 니들이 직무 정지시켰을 때.

근데 보수우파 야당이 밀어줄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가족 논란이 계속 터지고 장모는 징역형도 나오고 본인이 정치와 관련 없는 일이 해서 그런지 정치 감각이 전무해서, 주 120시간이라는 춘식이급 노동시간과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없다는 원자력 기구 뒤집어질 실언을 연사했다. 장모가 계속 공격 당하는 거에 욱해서 그런지 장모가 십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고 했지만 무려 3억 피해준 게 1심 확정되어 버로우 탔다. 그나마 장모 수사 기록을 검찰에 있을 동안 안 받고 중립 지켜서 윤석열 입장에선 다행이다. 불통 논란으로 캠프도 잘 이끌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캠프 인사들이 준스톤에 대들면서 당이 불안해지자 과연 머통 감인지 국힘 내부에서도 논란이 있다.

ㄴ 얜 요즘 행보를 롤로 치면 탑신병자 아니냐?


춤얘코인에 탑승했고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춤얘가 알아서 키워준 정치인임에도 정치 경력이 전무하다는, 나이에 비해 심하게 애송이의 면모를 보여줬는데 그 중 하나가 주120시간 사건이다. 이준석이 당 모임을 개최했는데 거기도 불참해서 당의 통제에 제대로 따르지 않는 별로 안 좋은 모습도 보여줬다. 이런 고로 이재명에게 쵸큼 밀리고 있다. 1일 1망언 수준의 개소리나 하며 기자회견은 준비도 안되었고 비전도 없다. 틀딱들이 왜 밀어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똥볼만 차다 박사모와 그들의 수장인 조원진과 대립각을 세웠다. 현재 윤석열은 아이즈원 박지원과 박사모 조원진을 적으로 둔 셈이다. 역시 팝콘각이다. 또한 20대 남성의 지지율이 낮아졌다.

약 47%의 득표율로 최종 확정되었다. 원희룡 3%, 유승민 7%, 홍준표 41%를 제치고 최종 후보가 되었다,

인터넷에서 무야홍만 외치고 정작 투표하러 가라니까 롤 해야 해 너가 해줘~ 외치면서 투표를 안 하니 결국 20대 경선 투표율 ^8.3^ 나오는 거 보면 어차피 예정된 결과였다. 당원 된 후 30일 이후 투표권이 생겨 이미 가입 많이 한 틀딱들이 투표율 많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

ㄴ ㅋㅋ ㅅㅂ 이준석이 그럴까봐 가입해서 투표하라고 책임당원 기간도 한 달로 줄여주고 당비 최저 금액도 천 원까지 낮춰줬는데 그래도 천 원 아깝다고 안해놓고 뭔 ㅋㅋ

ㄴ 밑에 있듯이 전국민 중에 이대남은 4%다. 이준석이 그렇게 줄여줘도 할일 없는 틀딱들 수가 압도적일 수 밖에 없다. 홍준표가 조국수홍 무리수 안 던지고 틀딱들을 어르고 달래야 했는데 재보궐 선거 보고 이십대 화력을 과대평가해 너무 방심하다 버로우 탔다.

ㄴ 변명ㄴㄴ 4% 뭐든 이대남이 귀찮아서 안 했고 그래서 8.3%라는 팩트는 변하지 않음. 수가 압도적이야... 어차피 안될 거였어...가 아니라 틀딱들 수가 압도적이어도 해보기라도 했어야 하는 거임. 당장 재보궐 남자들 몰표 딸도 투표율은 제일 낮은데 이러니까 우파고 좌파고 페미 정책 쪽으로 급경사의 내리막을 꼬라박지

ㄴ 귀찮아서 안 했다는 팩트는 어디? 세대별 비율이 인구 비율에 맞게 떨어졌고 아무래도 2030은 아직 정치 이슈에 대응하는 능력이나 관심이 연륜에서 밀리기 때문에 예상된 수치가 나온 거 뿐이다. 과거 미래통합당이나 자한당 시절에 비하면 상당히 약진한 거다.

이런 새끼들이 이재명 뽑겠다고 피눈물 흘리면서 울부짖지만 전국민 4%가 20대 남자, 그중 커뮤니티 하는 애들이 1%도 안 될 거 생각하면 개무시하면 된다.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틀딱들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유는 문재인을 감옥 보내겠다는 거로밖에 안 보인다. 닭이 탄핵되고 감옥간 거에 틀딱들은 복수의 칼날을 갈아 왔는데 그게 애미추 대항마 윤석열에 집중된 것이다. 어쩌다 대한민국에 저리 비전도 없는 후보들이 뽑혔는지 모르겠다.

ㄴ 걍 틀딱들은 문재앙 감옥 가는 게 ㄹㅇ 죽기 전 소원이라 그런 거 같음. 어차피 그 틀딱들은 꿈에 그리던 대로 문재인 감옥 가는 거 보면 바키 스펙크 마냥 급노화해서 노환으로 대량 자연사할껄

ㄴ ㅅㅂ ㅋㅋㅋ

ㄴ 내로남불 정권 심판하려고 윤석열이 부상한 거고, 윤석열이 많은 논란을 터뜨리긴 했지만, 적어도 홍준표나 유승민처럼 내로남불적인 면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홍준표나 유승민이 대통령 되면 그건 정권 교체가 아니라 또 다른 내로남불 세력 교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윤이 싫은 가장 큰 이유는 대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차기 대선 때 오세훈이 승리할 가능성이 엄청나게 낮아진다는 점이다. 어쩌면 탄핵까지 갈 수 있다.

무엇보다 얘는 젊은 세대를 위한 정책이 1도 없다. 이미 충분한 청년주택, 청년취업이나 되새기고 있다. 차라리 이럴 땐 다른 공약이라도 베껴오지 캠프는 뭐하냐? 만약 찢이나 간이 재빨리 청년들을 챙기려 한다면 표 분산으로 인한 트리플스코어도 나올 수 있다.

ㄴ 윤석열이 되면 오세훈 당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전제부터 순수 뇌피셜이며 오히려 오세훈은 홍준표를 싫어해 병신아 ㅋㅋㅋ 2018년 지방선거 때도 오세훈을 서울시장 후보로 영입하겠다고 아갈질만 해놓고 제안 한 번 없이 통화도 한통도 안 한 게 홍준표다 병신아 ㅋㅋㅋㅋ 오세훈 팔이 오지게 하네 ㅋㅋㅋㅋ

11월 말부터 이준석하고 현피를 뜨고 있다. 그리고 이수정과 신지예를 영입했다.

12월부터 아내 논란 터지고 이준석은 선대위 RUN 하고 자기는 되도 않는 망언만 일삼으며 지지율이 떡락하고 있다. 이 때문에 후보교체론이 나오고 있는데, 후보 교체는 현실성이 떨어진다.

사실상 이재명이 설령 누구 죽인다고 해도 이재명이 될 삘이다. 김부선 좆된듯 ㅋㅋㅋㅋ

이젠 이재명하고 10% 넘게 차이난다 ㅋㅋㅋㅋ 대체 뭘 했길래 15%리드를 저렇게 만드냐? 진짜 대단하다 여기서 여론 안 뒤바뀌면 07대선 리버스다.

그래도 이준석이랑 화해하고 희대의 트롤러이자 정치계의 야스오충인 김한길을 내쳤으니 망정이지, 일단 여가부 폐지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냈다. 떡상할지는 두고 봐야 하고

그러나 새보갤의 저주에 걸려버렸다. 지금까지 새보갤이 지지한 정치인 중 잘된 케이스를 본 적이 없다. 당장 홍준표만 봐도 나온다. 새보갤 이 새끼들은 지지하다가 단물 다 떨어지면 바로 버린다.

ㄴ 이거 ㄹㅇ다. 새보갤을 보면 왜 자칭보수들이 왜 망하는지 알 수 있음

재보궐은 민주당이 이기는 게 불가능이었으니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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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노래서 사방에서 노란색밖에 안 보입니다.
이를 테면 대표적으로 '그 분'바나나가 있습니다.

김건희 말로는 뼛속 깊이 노사모라고 한다. 노무현 연설을 다 외우고 다닌다고 한다. 응디시티 좀 들었노 ㅋㅋㅋㅋㅋ 김건희 녹취록으로 재평가 받으면서 다시 이재명을 앞지르고 있다.


뜨어어어어억상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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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지율이 떡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사에서 다시 이재명을 추월했다. 아모른직다.

유세하는거 보면 확실히 노짱을 벤치마킹한것으로 보인다. 어퍼컷 세리머니는 노짱도 안했는데 ㅋㅋㅋ. 당선 후 정치에 관심 있는 철찌들한테 초풍 취급 받는 중이다.

3월 10일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3번 심상정(정의당)[편집]

이 인물은 국민의힘의 비밀 당원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국민의힘당원들이 이분을 찬양하고 계십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국민의 힘으로 적폐청산당할 것입니다.


주4일제 복지국가 일하는 시민의 대통령

무난하게 후보가 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이정미와 접전으로 아슬아슬하게 후보가 되었다. 이제 당 내에서도 슬슬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야 하는 여론이 커짐에 따라 이게 마지막 선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허경영한테도 털리자 멘탈 나가서 잠시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ㅋㅋㅋ

여가부 강화 ㅇㅈㄹ하더니 예상 득표율이 3~4%에서 갇혔다.

그냥 이 아줌마는 본인이 안 뽑힐 거라는 거 알고 있고 걍 지금의 지지층만 유지해도 정치생활은 무난히 이어나갈 수 있어서 그러는거임 ㅇㅇ 지금의 공약을 바꾸면 오히려 자기 지지층이 떨어져나갈 수도 있으니 굳이 구태여 공약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것

의외로 이번 선거의 판도를 잡고 있었는데 만약 심상정과 이재명이 단일화했다면 윤석열 당선은 없을 수 있었다.

뭐 모두가 예상했듯 3위 했고, 기탁금 반환 퍼센트인 10%에 한참 못 미치는 2.37%를 얻었기에 안 그래도 위태로운 당 재정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기에 이 아줌마는 일단 당 재정 문제부터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것이다.

6번 허경영(국가혁명당)[편집]

국가혁명당 대표

파일:허본좌.PNG

선거 출마가 직업인 사람이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100% 나올 거라고 본다. 옛날엔 그래도 유쾌한 이미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사이비교주 취급이라 당선은 불가능하다. 말 그대로 대선을 흥미롭게 하는 양념이 되어줄 예정이다.

사실상 공약 보는 재미로 보는 거다. 이놈은 그냥 사이비 종교로 만약 이놈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본인부터 크게 놀랄 거다. 애초에 신도들 돈 뜯어먹으려고 선거에 나가는 놈이라서 그렇다.

선거 전적은 7전 0승 7패... 이번에도 가망 없다. 다만 박원숭이 저승으로 도망쳐서 치른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얘답지 않게 3등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물론 60:38:2 의 경쟁에서 2점은 별 의미 없는 점수이긴 하다.

현재 돌아가는 상황으로는 양대 정당 후보 다음으로 많은 지지율을 얻을 수 있다는 예측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1 2번이 워낙 막장이고 대깨명, 대깨윤이라는 신도들을 거느리고 있는 사이비 교주라 볼 수 있는 건 똑같아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허경영에 무지성 투표하는 젊은 세대들이 꽤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꽤 높은 득표를 받았고.

다만 실제로 뚜껑 열어보면 결국 심상정 안철수한테 밀릴 듯하다.

근데 일부 여론조사에서 진짜로 3위를 차지한 조사가 나오고 있다. 설마 대선 토론 등장이냐 ㅋㅋㅋㅋㅋㅋ

국힘 경선 3번 연속 윤석열 뽑은 전직 국힘당원인데, 진지하게 차라리 허경영을 뽑고, 여성가족부 폐지라도 시키는 게 나을 거 같다 ㅋㅋㅋ

허경영 지지자가 여론조사 4위 하는데 왜 토론 안 끼워주냐고 선관위로 쳐들어갔다고 한다 ㅋㅋㅋ 솔직히 토론 나와야 하지 않나?

슬로건은 내가 이 나라를 지키겠노라!

군소후보토론회에서 나도 3억 냈는데 왜 이 늦은 11시에 토론 시키냐고 차별하냐고 극대노 했다. 허경영 싫어하는 사람도 공감할 정도.

김동연(이재명과 단일화)과 안철수(윤석열과 단일화)가 여론조사 단일화도 아니고 사전선거 앞두고 막판에 사퇴하고 양보해버려서 이에 대해 분노한 제3지대 후보 지지층이 허찍하면 또 다시 득표율 3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0.8퍼로 4위 찍고 있다.

최종 득표율은 0.83%로 4위이고, 2007년 대선 때보다 퍼센트가 2배나 늘어났다. 현실정치가 하도 실망감을 주다 보니 그만큼 허경영한테 표를 던져버리거나 허며들어버린 사람들도 늘어난 것이다. 허경영의 득표율이 이정도로 높아졌다는 건 그만큼 나라가 개판이라는 뜻이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기타 후보[편집]

여론조사 기관별 정확도 (2021 재보궐 선거)[편집]

nbs 여론조사 비용은 수천만원으로 제일 많이 쓰지만 막상 정확도는 윈지코리아한테 털렸다. 무조건 조사 비용 많다고 정확한 것은 절대 아니다.

참고로 여론조사 우편향 됐다고 찢가혁들 정신 승리할까봐 그러는데 재보궐 때는 LH 사태로 민주당 지지한다고 당당하게 못 밝혀서 샤이 박영선이 많았고 이번 대선은 윤석열 지지한다고 당당히 못 밝히는 분위기라서 샤이 윤석열이 많다. 따라서 재보궐 때와는 반대로 윤석열이 여론조사보다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이 시작된 후 진행된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로 여론조사들의 예측이 무의미해져버린다.

TV토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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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이재명은 예상보다 토론 실력이 병신이었다는게 드러났고, 윤석열은 여전히 실력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다. 안철수는 이전보단 나아졌지만 여전히 2% 부족하다. 심상정은 지난 번과 비슷하게 부담감이 없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대선에 비해 재미가 없다는 평가가 주류이다. 워낙 비호감대선이라 그런 것도 있다.

같은 날 밤 11시에 있을 기타 후보 토론회가 더 기대된다. 군소 후보 토론회에서 허경영이 늦은 밤에 토론해서 우리를 차별한다고 팩폭했다 ㅋㅋㅋ

ㄴ 라고 심상정 지지자가 개소리 지껄였는데 심상정이 제일 못 했다. 안철수는 전보다 토론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지만 그 만큼 웃기는 포인트가 많이 줄었고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과 비교했을 때 이재명은 전혀 사이다 같지 않았고 동문서답을 시전했으며 윤석열은 기대하던 정도 혹은 조금 이상의 토론 실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노잼인 건 맞다.

출구조사[편집]

지상파 3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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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7.8%, 윤석열 48.4%를 예측했다. 실제 결과가 이재명 47.8%, 윤석열 48.6%인걸 생각하면 그냥 정확히 맞춰버린거다.

JTB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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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비슷한 이름이나 특성을 가진 자들의 내용이 서로 짬뽕되거나 뒤바뀐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함부로 맹신하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이재명 48.4%, 윤석열 47.7%로 둘의 득표율이 실제와 뒤바뀐 채 나왔다. 속마음이 드러난듯

결국 개같이 실패했다.

투표율 현황[편집]

사전투표 1일차[편집]

7시 투표율 0.58%

8시 투표율 1.2%

9시 투표율 2.14%

10시 투표율 3.64%

11시 투표율 5.38%

12시 투표율 7.11%

1시 투표율 8.75%

2시 투표율 10.48%

3시 투표율 12.31%

4시 투표율 14.11%

5시 투표율 15.84%

6시 투표율 17.57%

사전투표 2일차[편집]

7시 투표율 0.71%(합산 18.28%)

8시 투표율 1.54%(합산 19.11%)

9시 투표율 2.59%(합산 20.16%)

10시 투표율 4.05%(합산 21.62%)

11시 투표율 5.78%(합산 23.35%)

12시 투표율 7.61%(합산 25.18%)

1시 투표율 9.32%(합산 26.89%)

2시 투표율 11.16%(합산 28.73%)

3시 투표율 13.16%(합산 30.73%)

4시 투표율 15.18%(합산 32.75%)

5시 투표율 17.12%(합산 34.69%)

6시 투표율 19.36%(합산 36.93%)

본투표[편집]

7시 전국 투표율 2.1%

8시 전국 투표율 5.0%

9시 전국 투표율 8.1%

10시 전국 투표율 11.8%

11시 전국 투표율 16.0%

12시 전국 투표율 20.3%

13시 전국 투표율 61.3%

14시 전국 투표율 64.8%

15시 전국 투표율 68.1%

16시 전국 투표율 71.1%

17시 전국 투표율 73.6%

18시 전국 투표율 75.7%

파일:20대 대선 본 투표 1930.png

19시 30분 전국 투표율 77.1%

결과[편집]

천벌(天罰)!

무능하고 오만하고 위선적이고 독선적이고 부패하고 나태하고 탐욕스러운 더듬어만진당하늘의 벌을 받았습니다.
병신들 그러니까 180석 줄 때 제대로 좀 하지 ㅉㅉ


국민의힘의 승리!

이 문서는 엑윽보수와 국민의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더듬어공산당의 덍복을 액션빔


10년 주기로 여당을 해먹던 징크스가 5년간의 재앙쑈 덕분에 이번 대선에서 깨졌지만, 경기도지사로 재직한 머선 후보가 낙선하는 징크스, 서울/머전/충청에서 승리한 후보가 머선에서 승리하는 징크스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그 외에도 충남 금산군이 대선 적중률 100%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다.

출구조사 나올 때만 해도 윤석열 지지층에서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였다. 이준석이 10%p 차이로 이긴다고 말 터는 바람에 모두가 쉽게 이길 줄 알았으니.

여하튼 그동안 조금씩 빗나가던 출구조사는 오랜만에 거의 비슷하게 맞추며 체면을 살렸다. 다만 JTBCJTBC의 저주가 여기에도 발동했는지 빗나갔다.

결과가 나왔는데도 선거의 열기가 쉽사리 가시지 않았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재명이 서울시장에 출마해 오세훈과 맞다이를 뜰 가능성이 갑자기 돌기 때문이다. 이재명 본인이 출마를 선언한다면 양당 모두 쉴 틈이 없어진다.

ㄴ 개소리다 서울에서 윤석열한테 그렇게 쳐발렸는데 서울시장에 나간다? 차라리 당대표나 총선 출마하는게 더 신빙성 있다

윤석열 정부가 할 일[편집]

정치 공학적 문제[편집]

일단 이기긴 했는데 득표율이 차이가 거의 안 나서 국정 지지율이 불안하다.

국민의힘에 대한 비호감과 윤석열 본인의 구설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정권교체 여론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하는 바람에 1, 2위 득표율 차이가 역대 대선 중에서 가장 미미하다.

게다가 정말 호감이라서 지지했던 다른 대선과는 다르게 윤석열도 처음에는 정말 호감이 가서 지지 받았지만 이후 윤석열에게 투표한 층에서도 반문, 반명, 반민주당으로만 결집한 것도 있다.

한줌에 불과한 보리수(대깨준), 똥파리(대깨문+혐이재명)도 소수점 차이인 이번 대선에서 무시할 수 없는데, 후자의 경우 윤석열 정부가 되자마자 반윤이 되는 건 확정이다.

ㄴ 참고로 민주당 비문 라인은 이번 대선의 패배가 문크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좀만 뭐라해도 깨문이들이 문자폭탄 보내서 개지랄하니까 표현을 못하는 것일뿐. 속으로는 대통령 하는데 민주당은 생각 안하고 자기 지지율(40%)로 DDR 치며 나머지 55~60%의 국민을 모조리 적으로 돌렸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거다. 그리고 현 민주당 2인자인 김두관이 노영민, 김현미, 김수현 같은 친문라인들 민주당에서 쫒아내자 같은 강한 주장을 하고 있는거 보면 친문vs비문 내전인건 확정이다.

일단 생각 이상으로 민주당 콘크리트가 강하다는 점과 민주당 170석, 즉 여소야대라는 것이 가장 큰 위협이다. (그나마 위안인 건 얘들도 비문, 친문 내전 나긴 할 듯)

그리고 윤석열이 약점이 많기 때문에 보수 쪽에서도 분명 통수 칠 멤버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좃보갤과 펨코의 수장인 이준석이라든지 막타를 노리는 홍준표, 새보계의 수장 유승민 얘들은 윤석열 지지율 나락 가면 통수 칠 가능성이 100%고 그리고 현재 사이는 좋지만 여러모로 변수 그 자체인 안철수는 역시 통수 칠 가능성이 있다. TK를 조종할 수 있는 박근혜 역시 어떻게 나갈지 모르고.

지금 상황에서는 홍준표, 유승민은 선거판에서 정치 생명이 완전히 끊어졌다고 여겨진다. 이준석의 정치생명 역시 2022년 지방선거 결과에 크게 관련이 있다.

다만 지선에서 홍준표는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고 윾승민은 경기지사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뭐 그래도 두 사람 나이를 생각해봤을때 이제 중앙정치에서 물러나는건 확실하다.

그래서 이번 정권은 역대급 개싸움이라고 생각이 드는 게 당장 디시 내에서도 이준석 관련해서 가세연 빠돌이 틀힘갤과 이준석 후장세척기 개보갤 사이에서 내전이 일어나기도 했고. 이 때문에 윤석열은 과연 문크가 대놓고 트롤짓한 국가통합을 할 수 있는가 인 거 같다. 차라리 경제만 살려줘도 욕은 덜 처먹을 거 같다. 땅크식으로 전문가랑 민간에 맡기는 식으로 운영한다고 하는데 지켜볼 일이다.

그거와는 별개로 민주당은 대선이 패배함에 따라 이재명계가 세력을 얻었고, 자연스레 차기 당권을 놓고 친문 vs 친이재명계로 내전이 일어났지만 이제 재앙이 물러나니까 친문계가 쳐발리기 시작하고 슬슬 이재명계가 세력을 얻고 있다. 당장 신임 원내대표도 이재명계로 뽑혔는데 뭐…

국힘도 예외가 아니다. 6월 지선 끝나면 국민의힘은 결과에 따라 기존 라인이 쓸려나가느냐 아니면 이준석을 필두로 한 새보계 라인이 쓸려나가느냐로 내전이 일어날 예정이다. 역시 이 맛에 한국정치 보는거긴 하다.

첨언을 좀 하자면 계파갈등이 존나 심각해져서 언론에도 보도될만큼 심각해진다면 열린우리당이나 새정연, 바른미래당 시즌2 찍는거 확정이다. 윤석열 행보에 따라 정계개편 제대로 일어나긴 할듯.

정치 보복 안 하는 게 이득이다[편집]

민주당은 감성에 호소하는 전략으로 지지층을 끌어모으기 때문에 정치인에 대한 성역화에 매우 능통하다. 노무현이야 말 안 해도 알 것이고, 성범죄자 박원순도 성역화 시도하는게 더불당이다. 그 외에 정치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까지도 성역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성역화를 통해 까방권을 얻고 자신들이 정의라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문재인과 이재명에 대한 보복 수사를 한다면 당장은 위험 세력을 제거하는 것이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수사받다 자살해서 성역이 된 노무현 때처럼 '당선되자마자 본심을 드러내며 정적을 숙청하고 보수 독재의 발판을 닦아나가는 윤석열'이라는 프레임을 민주당 쪽에서 충분히 씌울 수 있다. 정치 공학에는 도덕이 없으며 철저히 명분 싸움, 이해관계 싸움인 만큼 가급적이면 성역화의 명분을 안 주는 것이 낫다. 그리고 민주당도 단체로 미쳐버려서 찢갈이들과 이들로 이루어진 비대위 체제는 문재인 이낙연 정의당 씹새끼를 외치면서 패배 책임을 기존 친문 세력과 진보 계열에 떠넘기고 있고 기존 주류였던 극성 대깨문들은 이재명을 찢어죽일 기세로 비리를 전부 폭로하면서 제발 모든 선거 개같이 멸망하라고 비는 등 가뜩이나 안 좋은 친문, 친이낙연 세력들과 친이재명 세력들의 사이가 더 안 좋아진 시기에 조지는 대신 완전히 분열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더 낫다. 화해할 가능성은 이낙연이 갑자기 미국에서 실종될 확률보다 더 낮으므로 논외.

ㄹ혜 탄핵 이후 민주당이 5년 만에 정권을 뺏겼다는 것 자체가 비호감도 및 부정평가가 많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러면서도 지지율과 부정평가 모두 꾸준히 높게 나온 유례없는 정권이다. 이재명 역시 대선 역대 득표 수 2위를 기록한 후보인 만큼 절대 만만하지 않다. 수사할 건 수사하더라도 구속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낫다. 특히, 이명박 석방하고 문재인 이재명 구속하면 당장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이 일어날 거다. 최소한 총선에서 대승은 한 뒤에 구속수사해야 뒤탈이 적다. 아니면 이재명만 구속해서 찢갈이들만 빡치게 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면 찢갈이들은 분노할지언정 민주당 지지층 전체가 힘을 합치는 일은 없다. 그런데 더민주 비대위원장이 이미지 쇄신을 명분으로 친문 세력들을 죄다 출당시키겠다는 선언을 한 후 실제로 강행하면 더민주 지지층 = 찢갈이라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단, 그냥 검사가 평범하게 공정하게 수사하는 것은 정치 보복이 아니다.

ㄴ 정치공학에서 그런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가 보복할 의도가 없었어도 상대방이 보복이라면서 부들댈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해버리면 그대로 보복이 되는 거다. 윤석열이 간발의 차로 승리한만큼 여전히 윤석열 반대파도 많으며 얘들은 정부가 향후 무슨 행동을 해도 물어뜯을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공정하게 수사하든 말든 간에 상관없이 보복으로 만들 수 있다.

지역별 결과[편집]

서울[편집]

이재명 45.73 - 윤석열 50.56

이미 지난 재보궐에서 서울 민심은 반민주로 결집했었고, 예상대로 윤석열이 서울을 가져오면서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물론 지난 재보선은 박원숭 심판 성격도 강했던만큼 그때만큼 쏠린 표심을 보여주진 않았다. '한번 몽둥이로 두들겨맞았으면 족하지'하는 정서가 좀 있었으며, 이재명의 개인기로 정당득표 대비 선전한 감이 있다. 이재명은 그때와 비교하면11개 구, 170여개의 동을 다시 탈환했지만 승리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재명이 승리한 곳들은 접전승이 많았던 반면 윤석열은 압승한 곳이 꽤 있었기 때문. 대표적인게 강남 3구, 용산.

한강에서 가까운 부촌과 중심 지역들의 윤석열 지지가 유독 높았으며 먼 외곽 지역들은 이재명 지지가 높았다.

특히 서초 강남은 경남권보다 높은 60 후반대의 득표율을 보여줬다 ㄷㄷ

경기[편집]

이재명 50.94 - 윤석열 45.62

이재명의 홈그라운드. 또한 그동안 젊은 사람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민주당에게 매우 유리한 지역이 되었고 이번에도 결과로 드러났다.

크게 보면 우촌좌도 현상이 여전했으나 세부적으로 보면 시골 지역의 보수 성향은 옅어졌고, 도시 지역의 진보 성향도 옅어졌다. 전통적 부촌이나 1, 2기 신도시에서 윤석열이 크게 선전했으며 이재명은 전통적 민주당 지지 지역에서 힘이 많이 빠진 대신 오히려 과거 보수정당 지지세가 높았던 중소도시 지역에서 더 선전한 편.

즉 경기도에서도 부촌과 1, 2기 신도시들을 필두로 부동산 영향이 꽤 있었다.

물론 득표율도 그렇고, 승리지역도 그렇고 이재명이 이긴 것은 자명하기에 큰 변수가 없는한 앞으로 경기는 민주당이 따놓은 당상일듯 하다. 즉 보수정당에게 앞으로의 선거가 더 힘들어진다 이말.

인천[편집]

이재명 48.91 - 윤석열 47.05

인천 역시 민주당이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뒀다. 다만 격차가 크지 않기에 앞으로 민주당의 약우세 속 경합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이 민주당 우세지역인 부평, 계양을 포함 각종 신도시와 공단을 먹었고 윤석열은 송도가 있는 부촌 연수구를 포함 도서지역을 먹었다. 원도심인 중, 동 미추홀(남) 지역은 둘의 표차가 100여표로 정확하게 반갈되었다.

신도시와 공단이 민주당 우세, 부촌과 시골이 국힘 우세로 뜬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이쪽은 수도권치고 오히려 과거의 통념대로 결과가 나온 편이다. 서울, 경기가 부동산 정책의 영향으로 표심이 완전 뒤바뀐걸 볼때 꽤 의외의 결과로 볼 수 있는 부분

박빙의 득표율만큼 우세지역도 정확히 5대5였다.

강원[편집]

이재명 41.72 - 윤석열 54.18

다시 보수정당이 강원을 탈환했다. 다만 이전 60퍼 넘기던 시절에 비하면 민주당이 오히려 선전했다고도 볼 수 있는 지역.

물론 최문순이 퇴물이 된 이 시점에선 이광재가 얼마나 역량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민주당의 유불리가 결정될 예정. 현재로선 상당히 약세이다.

충남[편집]

이재명 44.96 - 윤석열 51.08

윤석열 홈그라운드. 홈이점을 살려 낙승했고 대선 승리에 큰 영향을 끼쳤다.

충북[편집]

이재명 45.12 - 윤석열 50.67

대선 캐스팅보트. 충청 대망론의 힘을 얻어 윤석열이 승리하면서 유일하게 대선 승리 후보를 모두 맞힌 지역이 되었다.

대전[편집]

이재명 46.44 - 윤석열 49.55

민주당 약우세 대전마저 기어코 가져오는데 성공. 윤석열 승리의 일등공신 중 하나.

이쪽이 오히려 인천보다 부동산 영향을 많이 받은건지 서구같은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 윤석열 표가 더 많이 나왔다. 과학단지가 많고 젊은 연구원이 많아 민주당의 오랜 텃밭이던 유성구도 근소하게 윤석열이 승리했다. 이들 지역보다도 국힘 우세 지역인 대덕구의 표차가 특이하게도 가장 적었다.

17년 이후 계속 파란색으로 통일되었던 대를린이 이번엔 빨간색으로 통일된 것은 덤.

세종[편집]

이재명 51.91 - 윤석열 44.14

민주당 극우세 지역에도 불구 윤석열이 대선전했다. 호남에 버금가던 득표율을 자랑하던 지역이 엄대엄에 가깝게 된 것이다.

광주[편집]

이재명 84.82 - 윤석열 12.72

보수정당의 무덤에도 불구 10퍼를 넘기면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광주 이대남들이 윤석열을 많이 밀어줬다. 다만 이준석이 30퍼 넘는다고 말털어서 기대감을 쓸데없이 올렸다. ㅉㅉ

전남[편집]

이재명 86.10 - 윤석열 11.40

역시 두자리수 득표율로 선전했다.

전북[편집]

이재명 82.98 - 윤석열 14.42

15퍼에 근접한 득표율을 올렸다.

대구[편집]

이재명 21.60 - 윤석열 75.14

경북보다 더 높은 득표율이 나왔다. 이재명은 여태까지 민주당 후보들이 대구에서 받아온 득표율만큼 받았다.

경북[편집]

이재명 23.80 - 윤석열 72.76

역시 이재명이 고향버프로 은근히 선전했다. 고향 안동에선 29%를 득표하며 상당히 선전했다.

경남[편집]

이재명 37.38 - 윤석열 58.24

윤석열이 60퍼를 넘기지 못하며 여전히 민주당 지지세가 무시할 수 없다는 결과로 나타났다.

그 와중에 노짱 고향인 김해와 재앙이 고향인 양산에서는 윤석열이 이겼다. 특히 김해는 지난 총선까지만 해도 민주당 지지세가 강했던 지역인데 이재명이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민주당 지지층은 투표소에 안 가거나 윤석열을 택하게 되었으며, 재앙이 고향인 양산에서는 대다수의 지역에서 윤석열이 이겼다.

결론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완전히 움츠러든 것은 아니나 문재인 비토 정서 + 역대급 오물을 싸지르고 퇴장한 오거돈과 김경수의 역하드캐리로 큰 이변이 없는 한 당분간 PK는 다시 보수우위의 지형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결국 우려했던대로 8회 지방선거에서 부울경은 국민의 힘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면서 부울경에서의 민주당은 그야말로 좆망했다. 그나마 남해군수는 건졌지만 이마저도 인물론으로 겨우 건져낸거니... 오히려 대선때보다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울산[편집]

이재명 40.79 - 윤석열 54.41

이재명이 40퍼를 넘기며 선전했다. 정의당 본진인 만큼 여전히 진보정당이 힘을 발휘하는 곳으로 나타났다.

북구에선 노동자 표를 먹은 이재명이 95표차로 승리하며 국힘의 영남 싹쓸이를 막았다.

부산[편집]

이재명 38.15 - 윤석열 58.25

경남과 비슷하게 나왔다.

부울경에서 민주당의 비토 여론이 상당했음에도 노통때부터 다져놓은 기반은 무너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결과였다.

제주[편집]

이재명 52.59 - 윤석열 42.69

점점 민주당에게 유리해지는 지역답게 이재명이 예상보다 더 큰 격차로 승리했다.

총평[편집]

5년간 재앙이의 실정에도 민주당의 지지세가 여전히 두텁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이는 현재 정치 지형도가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바뀌고 있는 것도 한 몫 한다.

민주당에게 유리한 곳이 점점 늘어나는데 비해(경기, 인천, 제주) 보수정당은 아니기 때문. 충청도만 보더라도 박근혜때는 압승했으나 이번엔 오랜만에 충청대망론을 업은 후보가 나왔음에도 신승이었다. 부동산 문제를 직격으로 맞은 서울도 이명박이 당선된 대선이나 작년 재보선때마냥 표차가 큰 건 아니었으며, 부울경의 민주당 기반은 여전히 건재했다. 그렇기에 보수 정당의 미래는 윤석열에게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모든 선거가 불리하게 시작하기에, 좀만 잘못하면 5년 내내 민주당에게 선거를 다 내줄수 있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반면 잘하는 게 아니고서야 이 구도를 다시 보수 우위의 지형으로 반전시키긴 힘들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이렇게 유리한 구도임에도 결국 진 민주당이 대단하다고 볼 수 있겠다.

결과에 대한 분석[편집]

위에 보수랑 중도 쪽은 본인들이 보수거나 중도인 애들이 알아서 추가해라.

2~30대 남성 유권자의 관점[편집]

이대남은 또 투표율 꼴찌인데다 완전히 절반은 아니지만 거의 절반에 가까운 상당수가 여전히 대가리를 깨는것을 거부하며 찢을 지지했다, 진짜로 개표 초반에 이대남 표 찢이 더높은거 보고 잠깐동안 정말 1번남 프레임이 통해서 1번을 뽑았고 커뮤하는 도태 2번남만 븅신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었다. 결국 이대남은 아무리 세상이 무시하고 욕하고 븅신취급에 대가리도 깨부수고 차별해도 여전히 민주당을 뽑는 패션 좌파거나 투표 안하고 롤이나 한 판 때리러 가는 건 똑같았다. 결국 이대녀가 더 많이 투표한 건 그대로 유지되었고, 출구조사에서 윤석열이 20대남 부분에서 이재명한테 졌다. 이대남은 바뀌지 않는다. ㅋㅋㅋ

득표율은 두 성별이 정반대로 나오면서 결과적으로 보면 반반씩 나눠 가진 셈이 되었다. 윤석열은 이대남을 가져오면서 이대녀를 버리게 된 것이다. 하지만 58%의 이대남 윤석열 득표율이 윤석열 당선에 결과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다. 원래 20대는 웬만해서 우파 정당 안 뽑는 걸 감안하면 여러모로 민주당이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ㄴ 이대녀 표를 버렸다기에는 이번 대선에서 보수 후보 중에서는 이대녀한테 역대 최다 득표를 받음. 근데 반대의 경우인 이재명은 이대남 표를 잃으면 잃었지 지난 총선 대비 얻은게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이대녀와 이대남의 표심을 모두 잃은 민주당의 참패임. 다른 나라 선거 보면 알겠지만 20대 득표율에서 엄대엄 구도 나오기 ㅈㄴ 힘들고 보통은 이 작성자 말대로 진보계열이 우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도 불과 몇 년전까지는 그랬는데 이번 대선에서 엄대엄 구도가 나온 것으로 미루어봤을 때 지난 5년동안 해왔던 민주당식 성별 갈라치기는 젊은 표심 잡기에 악영향만 끼쳤다는 결론이 나온다.

대가리 깨져도 40% 가까이 되는 상당수의 이대남이 민주당을 여전히 밀어주기에, 국힘에서는 앞으로의 선거가 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대남들은 국힘이 좋아서 찍은 게 아니라 민주당이 너무 좆같아서 뽑아준 거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결국 윤석열이 못하면 다시 이대남들은 대가리가 깨져 민주당 우세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아님 투표율 더 낮아지거나.


윤석열 찍은 도태 한남충 2번남이다. 일단 이겨서 기분 좋긴한데, 사실 이거 이겨도 이긴 게 아니다. 이재명이 친문 욕 ㅈㄴ하고 트롤짓해서 근첩 대깨문들 상당수가 윤을 찍었는데도 표차가 1% 미만이면 좀 심각한 거다. 그나마 준스톤이 슨라도에서 보수정당 역사상 두 자리 수 퍼센트 찍고 충청도에서 이겨서 이긴 거지, 라도에서 한 자리 찍고 충청도에서 좀만 따라잡혔어도 걍 졌어. 이재명이 상상 이상의 쓰레기 인성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비빈 거면 앞으로도 장담은 못 한다. 이재명 지지층은 4050 대깨문에 2030 한녀들이라 보수 찍을 리는 없다. 근데 이대남과 4050 윤찍아재아지매들은 찢싫어서 찍은 게 꽤 있다. 특히 이대남은 페미 싫고 집값 땜에 찍은 게 큰 거지, 60 이상 할아재들 마냥 무지성 보수가 아니다. 1년 내로 좀 ㅈ같은 일 터지거나 일 못하면 바로 더불당 50% 넘게 찍을 애들이니, 이대남 홀대하지 말고 신경만 좀 써줘라. 아 그리고 이준석 호남 밭갈이 보고 노짱 부산 공터 유세 생각나서 울컥하더라.

586 유권자의 관점[편집]

진짜 586이 디키를 할 리 없으니 일단 주변에서 본 대로 써보겠다. 혹시 다른 의견이 있거나 진짜 586이 있으면 맘껏 더 추가해주길 바란다. (참고로 이걸 작성하는 본인은 밑의 진보 유권자 관점을 작성한 인물이다.)

우선 찢을 찍은 586들이 거의 공통적으로 하는 생각은 '어떻게 윤을, 어떻게 국힘을 찍을 수 있어?' 이다. 고작 5년 전에 탄핵되고 독재에 부역한 정당을, 거기에 공안 검사를 연상시키는 검찰 출신 후보를 찍을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명박근혜 치하를 겪고도(특히 박근혜-최순실) 다시 보수 정당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책은 인정하는 사람이 많다. 다만 이것이 윤 지지로 돌아서는 이유 중 하나라는 걸 이해하지는 못하는 게 많았으며 누가 되었어도 집값은 폭등했을 거란 견해를 보이기도 한다.

페미 문제엔 크게 관심이 없다. 다만 의외로 덮어놓고 옹호하는 경우도 드물었다. 정확히 말하면 현재 페미니즘이 문제가 있는데, 단지 페미니즘과 남녀갈등이 그렇게 중요한 의제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편이다. 물론 자기들 편 안 들어준다고 '도태 2번남 빼액'하는 틀니앙 같은 경우도 있다.

오히려 부동산, 페미 이슈가 언론에 의해 부풀려졌다는 인식이 많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숙제는 저런 것이 아닌 남북관계 개선, 언론개혁, 사법개혁, 사회개혁 쪽이었단 인식이 많다. 그리고 이 개혁을 성공하지 못한 것이 작은 실수도 물어 뜯기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이것이 독이 되었다는 인식 역시 있다.

방향은 다르지만 어쨌든 이들 역시 문재인 정부의 실책이 이러한 결과를 야기했다는 점은 인정한다. 다만 그럼에도 국힘과 윤을 찍는다는 건 이해하지 못한다. 어찌 보면 저쪽 진영이 절대악이라는 선민사상이 있는 것 같다.

현 2030이 민주화 이후 세대라 민주화 교육을 받은 경우가 많은데도 능력주의 성향이 강하며 보수화가 된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본인들이 철저한 반공 교육을 받았음에도 결국 민주화 세대가 되었단 것과 연관지어보면 될 것 같다. 또한 젊은 세대가 윤을 찍어서 얻는 이득이 자신들보다 없다면서 그럼에도 윤을 찍은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부분에서도 윤과 국힘을 절대악으로 인식하는 성향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이들의 문재인에게 가장 바랐던 점은 결국 언론과 사법을 개혁하는 것이었다. 이것을 개혁하지 못해서 부동산 등의 실책이 언론과 사법부에 의해 과도하게 부풀려졌으며 조국, 윤미향, 박원순이 과도하게 물어 뜯기며 문 정부의 지지율이 흔들렸다고 여긴다.

저 짤도 은근 공감 잘 안한다. 애초에 586들 아들이 이대남이라 정치성향은 달라도 자기 아들들 공격하는 페미니즘이나 2번남 류의 워딩을 좋아하진 않는다. 물론 틀니앙은 예외

보수 유권자의 관점[편집]

왜 이겼는가? 일단 존나게 길고 긴 서사시가 필요하다.

지난 5년간 지옥을 맛보면서 보수 정당은 무조건 쇄신해야 했다. 권력에 미친 홍준표유승민 같은 패거리들을 숙청하고 보수 정당과 아무 연줄이 없는 윤석열 같은 신인 정치인이 필요했다.

다만 이 뜻은 나름대로 씁슬한 소리인것이 내부쇄신으로는 결국 해결을 못해 외부에서 수혈을 받아 겨우 해결했다는 소리가 되니 보수정당에게 있어 이번 대선은 절벽에서 운지하다가 자력으로 완전히 빠져나온게 아니고 그저 놓여있던 나뭇가지를 붙잡고 있는, 그러니까 겨우 숨만돌린 상태라는거다.

지난 세월 뒤돌아보면 홍준표 체제에서 지선 쳐발려, 황교안 체제에서 180석 털려, 게다가 정신 못차린 틀딱들 때문에 지난 5년간 보수정당은 반으로 갈라져서 서로 죽일 듯이 싸우는 바람에 전국단위 선거 4연패라는 치욕스러운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즉, 보수 정당은 기존 정치인들 싹 다 갖다버리고 새판짜기를 해야 했다는것. 그동안 보수 정당의 가장 큰 적은 민주당보다 반성도 안하고 당 내에서 서로 당권잡겠다고 설치던 씨발놈들이었다

총선은 다가오고 영끌이라도 하기 위해 김종인을 모셔오고 그간 집나갔던 보수정당들과 합당을 해서 미래통합당을 만들고 혁신하겠다면서 읍소했으나 니미 씨팔 까보니 혁신은 개뿔 변한건 없고 여전한 막말 + 최초로 탄핵당한 병신대통령 ㄹ혜를 못잊는 막말정당 자한당 시즌 2에 불과했다는게 총선시즌에 아주 잘 드러났다.

결국 압도적으로 쳐발렸는데, 재선 서울시장 출신인 오세훈도 고민정이라는 재앙의 숨결만으로 올라온 잡몹한테 털리는둥 180석이라는 크나큰 참패를 불러오게 되었다.

결국 이 180석 사건으로 기존 탄핵에 책임 있는 놈들이 싹 다 타노스 당하고 외신에게는 진보주의자로 돌아섰다는 불명예스러운 오해까지 들어가면서 닉변까지한 국힘에게는 불행중 다행으로 그나마 캐삭을 하고 지난 10년 동안 정치판을 떠나서 낭인 생활을 하느라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던 집안 싸움에도 휘말린 적 없으며 박근혜 탄핵과 아무런 연관이 없기에 당내 내홍에 휘말리지 않았던 오세훈이 남아있었다.

모두가 박살나고 대권주자도 없는 황무지만 남은 국힘, 유일한 구심점이 된 오세훈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마침 문주당에서 성추문으로 씨발과 오girl돈이 날아가 버린것이다.

그렇게 재보궐 선거가 열리게 되고, 김종인 체재가 젊은층 대거 포섭하며 입단속 시키고 ㄹ혜가 똥싸서 죄송하다고 강제로 도게자 시키며 이미지 쇄신을 한 끝에 드디어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복직을 하는데 성공하게 되며 문재앙만의 삽질로는 미동도 않던 대선 레이스 정권 교체에 청신호가 켜지게 된다.

다만 일단 오세훈은 서울시장 연임하겠다고 선언해버린 상황, 국힘에겐 마땅한 대권주자가 없었다. 보수 정당에 필요한 건 분열과 갈등의 순환을 끊을 구원자인데

마침 민주당이 임명한 인사중에 문재앙, 그리고 미스터 팔만대장경 조 선생님과 애미추에게 처맞으며 힘겹게 조국을 조진 검찰총장이 떠오른다. 차기 대권주자로의 지지율은 급상승 했으며 마침 문주당의 행패를 견디지 못해 사퇴한 그 검찰총장은 보수정당에게 있어 구원자나 다름없었다.

그렇게 사퇴하자마자 국힘에서 낼름 집어삼키며 구원자로 낙점받은 윤석열. 물론 윤석열은 자기 손으로 보수의 거물을 둘이나 날려버린 인물이기에 골수 친박 틀딱들은 싫어하거나 껄끄러워 하지만, 그러나 이미 당 내에서 친박은 목소리를 잃었고 윤석열이 MB와 ㄹ혜를 감옥에 보낸 건 어디까지나 법대로 한 것이지, 윤석열 개인 성향이 좌파라서 그런게 아니라는 것이 과거 노무현 최측근이었던 안희정도 조지고 후원회장이엏던 강금원도 조지고 무엇보다 조국을 압수수색하던 것에서 증명되었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만약 윤석열이 이때 개인의 이익만 생각하고 조국을 눈감아줬더라면 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는 조국으로 급부상해서 정말 이해찬 말대로 20년정권이 탄생했을 수도 있었다.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 상상이니?

그렇게 윤석열은 친박, 비박도 아니면서 민주당을 썰어줄 보수의 희망이 되었고 그동안 민주당의 내로남불에 질린 국민들에게 민주당을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메시아로 떠올랐다. 그동안 홍준표, 황교안, 유승민 같은 패귀새끼들이 지들이 당권 먹겠다고 싸우면서 코미디 찍는 것에 질린 보수 유권자들은 윤석열로 모였고 그렇게 전혀 정치할 생각이 없던 윤석열은 국민들의 염원으로 강제로 정치판에 끌려들어오게 되었다. 즉, 국힘 입당 전 윤석열 지지율은 기존 보수 정치인들이 싫으면서도 민주당 좆같아서 정권 교체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정치판은 여전히 더러웠고 윤석열의 지지율을 탐내는 구태 정치인들은 윤석열의 지지율을 빼앗기 위해 각자 정치판에서 쌓은 정치질 실력으로 분탕질을 쳤고 홍준표는 박근혜를 집어넣은 나쁜놈 프레임을 씌우고, 유승민은 뭔 씨발 항문침이니 무속이니 병신 같은 프레임을 씌우며 이준석은 윤석열 페미 프레임을 씌웠다.

그래도 윤석열 깎이긴 할 지언정 지지율은 견고했고 유승민은 홍준표와 경선에서 똥꼬쑈를 벌였지만 유승민은 뭍히고 홍준표는 믿었던 이대남에게 롤 드개재~~로 통수를 처맞으며 나가떨어졌지만 아직 윤석열에게는 최종 관문인 이준석이 있었다.

이준석은 직접적으로는 윤석열을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자기가 당권을 잡기 위해 윤석열을 철저히 이용했다. 당대표 경선에서부터 자기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 적임자라며 구태 정치인과는 다르다고 차별화하면서도 막상 당대표가 되니까 윤석열과의 서열 정리를 위해 윤석열을 존나 팼다. 그 과정에서 경선때 홍준표를 이용해서 야갤과 축대남들을 키웠던거고(물론 롤 드개재~ 로 통수맞았다.) 반페미팔이를 하면서 자신의 몸집을 존나 키워서 야갤, 축대남들의 메시아가 되었다.

가뜩이나 안산 사건으로 축기방패를 쓴 야갤과 대신 개망신을 당한 축리웹 찐따들에게 그걸 쉴드쳐준 이준석의 존재는 과거 일베에서 변희재 빨듯이 빨리는 존재였고 이준석은 어느덧 반페미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아무튼 윤석열이 당내 경선을 이겼지만 이준석은 경선을 핑계로 당내에 축대남들을 대거 끌어들여서 여론을 장악했다. 자연스럽게 국힘은 일베 틀딱 정당에서 축리웹 정당으로 바꿨다는 프레임이 씌워졌고 국힘에서는 이 축리웹 프레임을 벗어나기 위해 이수정과 신지예를 끌어오는 무리수를 두게 된다.

ㄴ 이건 개소리인 게, 윤석열과 그 당시 윤핵관 논란에 휩싸였던 권성동은 신지예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다. 다만 윤석열이 심적으로 힘들어할 때 도와주던 게 망한길 새끼였고, 이 망한길이 병신같이 인사를 기용해서 저 사단이 난 거다. 서사에 취한 건 인정한다만, 적어도 확실하게 정정해야지

당연히 야갤, 축대남들은 발작했고 그 발작에 힘입어서 찢갈이들과 연합해서 윤석열 죽이기에 들어갔다, 그 당시 유행한게 이거보고 찢찍는다 였다. MBC와 YTN같은 좌파언론들도 여기에 편승해서 윤석열 죽이기에 들어갔고 철옹성 같은 윤석열의 지지율을 갉아먹었다. 찢갈이들은 홍준표로 후보 교체해서 아예 국힘을 멸망시키려고까지 시도했고 야갤과 축리웹은 실제로 거기에 휘말려서 멸망 버튼을 누르려고까지 했다.

상황이 여기까지 오자 윤석열은 결단을 내리고 선대위를 폭파시킨뒤 자기를 조종하려고 하는 김종인을 쫒아냈다. 그리고 여가부 폐지 공약으로 페미 프레임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더 이상의 보수 정당 내부 갈등을 막기 위해 탄핵 직전까지 몰린 이준석을 끌어안았다.

딱 여기서 멈췄으면 좋았을 텐데 기세등등해진 이준석이 당권을 완벽히 장악하여 아예 반페미의 신으로 등극하려고 페북으로 계속 뇌절을 했고 이제는 역으로 보지년들을 놀리면서 문재앙식 젠더 갈라치기를 시전했다. 미러링을 하니까 축대남들은 좋다고 빨아줬지만 박원순 사건으로 중도층에게까지 존나 맞고 다니면서 명분을 잃은 페미년들이 이준석을 계기로 결집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페미를 되살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만들었다. 페미는 벌통과도 같아서 찌르면 찌를수록 존나 튀어나온다. 그래서 여성 단체에 대한 지원을 끊으면서 서서히 박멸하면서 숨통을 끊어버려야하는데 이준석이 존나 찔러대서 온갖 벌떼들이 투표장으로 다 튀어나오게 만들었다.

ㄴ 이준석이 어떻게 당권을 장악할 수 있었겠냐 애초에 윤석열과 이준석은 사실상 한 배를 탄 것이나 마찬가지고, 당선 직후의 행보를 보면 윤석열은 이준석을 매우 아낀다는 걸 알 수 있음 상하 지배 피지배 관계가 아니고

물론 페미니즘 자체가 논리적으로는 말이 안 되고 내로남불 그 자체의 사상이기 때문에 논리로서는 존재할 수 없는 이념이지만 골빈년들 특히 떼쓰면 다 해주는 개조센에서는 논리따위는 필요없다. 그냥 "내 기분이 나쁘다"라는 이유가 페미의 존재 이유다. 당연히 페미에 대해서는 이준석의 논리가 맞지만 그건 논리라는 게 통하는 사람에게나 그러는 거지, 애초에 이성보다는 감성에 치우치는 미친곳인데 그런 애들에게 논리로 존나 털어봤자 그게 통하겠냐? 오히려 반발심만 사서 " 후팔 냄져새끼 왜 자꾸 가르치려들지??? 봊같은새끼'" 하면서 민주당 찍는 년들인데.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만 봐도 민주당을 찍은 이대녀들이 40%대밖에 안 됐다. 이건 이대녀들도 페미가 좋은 거지 딱히 민주당에 충성하는 세대는 아니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축대남들은 벌통을 쑤셨고 페미년들은 기분 나빠졌다고 이준석 조지자고 단체로 1번으로 튀어나갔다. 결국 문재앙이 자기 지지율을 위해 젠더갈등을 일으킨 것의 반대 버전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렇듯 선거 때 젠더를 꺼내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짓이다. 골빈년들에게 젠더 문제는 자신의 기분 상태의 문제이지 논리나 이성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설득이나 논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제발 앞으로는 선거를 이기려면 편가르기를 하지 말고 무조건 포용과 통합을 슬로건으로 내세워야 한다.

가뜩이나 저출산인데다 젊은 세대는 턱없이 적으며 그조차도 골수층이 아니며 586은 이제 틀딱이 되어가고 유일한 골수층인 틀딱들은 점점 땅이랑 단일화하는 세상에서 앞으로 10년사이에 민주당 지지자들은 더 늘것이고 보수층 지지자들은 더 점점 줄것인 이 시점에 윤석열 정부는 반페미가 아닌 포용하는 정부가 되어야 보수 정당이 장기집권할 수 있다.

중도 유권자의 관점[편집]

이번 선거는 역대 최악의 비호감 선거였음. 전과 4범에서 음주운전까지 달고 있는 이재명과 마누라가 가진 논란 때문에 크리티컬이 있는 윤석열의 자강두천 매치였다.

중도 유권자의 표심은 진짜 '저 시발 새끼가 되는 건 꼴 보기 싫다'는 마인드로 투표했을 거라고 본다.

나는 윤석열에게 투표했는데 그 이유는 그나마 이재명보다 논란이 적어서 그랬다. 이재명에 대해서 반감을 가진 부분이 있다면 도덕성이었다.

민주당 내에서 경선 과정부터 논란이 있었고 전과도 드글드글하고 거기에 대장동 사건과 연루되어 있고. 그냥 종합 맛집이라는 느낌? 민주당 얘네 흠 있는 정치인은 선거에 안 내기로 하지 않았나.

ㄴ그건 문꿀오소리들 생각이고;;

아무튼 유교의 도리가 전반적으로 살아 있는 대한민국 내에서 지도자가 되는 사람의 도덕성은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40년 전 데모할 때야 워낙 잡혀가는 사람이 많아서 정치인에게 전과 하나 둘 정도는 가슴에 다는 명찰이었지만. 지금은 2022년이다. 현재 사회의 분위기는 음주운전이 절대적으로 지탄 받는 시기임. 거기에 맞물려서 이재명은 고인이 되는 형의 녹취록이 논란이 되면서 계속 해명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을 거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유교 질서가 남아 있는 국가다. 제 아무리 자기보다 큰 형이 엄마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가족된 도리라면 욕설은 안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재명이 다음 대선에 출마한다고 해도 이 논란은 꼬리표처럼 달라붙을 거다. 이 논란은 유교 사상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엄청난 흠이라고 본다.

그에 반해 국민의 힘은 자기 집 관리는 확실히 잘했다고 본다. 안철수에게 새어가는 보수 표를 틀어 막고 당 대표와 대선 후보 간의 마찰이 있어도 갈등을 봉합하고. 선거 전에 국민에게 밉보이는 걸 최대한 차단한 게 컸다고 본다.

무엇보다 민주당과 국힘 모두 처음엔 선거운동은 느긋하게 진행했는데 민주당은 계속 느긋하게 진행했고, 이재명은 형수 대화 녹취록은 해명할 만한 건덕지가 충분히 있기라도 했지만 막판에 우크라이나 비하 발언은 신생아가 봐도 대한민국이 러시아 강점기가 될 건 불보듯 뻔한 상황이라 윤석열로 표심이 쏠렸다.

ㄴ 비호감 ㄹㅇ인 게 이재명 욕설은 형이 먼저 자기 어머니한테 패륜한 게 맞긴 한데 그 이후에 서로 정신병원 보내고 욕하고 막장 범죄 드라마 찍고 앉아서 진짜 뽑기가 껴려지더라.

이번에 이낙연 나오고 이재명이 저거 한 3년동안 해명하고 좀 가라앉히고 대선 나오면 모르겠는데 콩가루 집안 + 대장동 + 갑질까지 연속으로 터지니까 아닌 거 같아서 윤 찍었지.

그리고 우크라이나 발언은 진짜 좀 아니지. 우크라이나가 어그로 잘못 끈 건 맞는데 침략당하고 있는데 그게 할 소리냐. 마치 옷 야하게 입고 놀러갔다가 성폭행당한 피해자한테 “범인도 나쁘지만 너가 행동을 잘못 판단해서 그런 일이 일어난 거야.” 이런 거랑 뭐가 달라.

투표 안 하는 거와 허경영 등 5번 이하한테 사표 던지는 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대남 투표율이 낮다고 얻어맞는 이유를 모르겠다. 찢 윤 둘 다 싫어서 기권한 놈들도 있을지도. 물론 투표도 안 하면서 페미 민주당 싫으니 없애"줘" 바꿔"줘" 하는 건 문제가 맞다.

이대남의 투표 여부보단 왜 우리가 지지하는 찢/윤한테 안 보태줬냐가 본심이긴 할 거다. 일단 난 결국 윤석열 찍었다.

진보 유권자의 관점[편집]

17대선 문재인, 18지선 민주당(이재명), 20총선 민주당 찍은 좌파 성향 강한 디키러다.

요약 먼저 하면, 난 이번 선거는 윤석열의 함량 미달을 보여준 선거이며 유권자들의 유동성이 강한 성향, 또 누구를 좋아서 찍기보단 누가 싫어서 찍은 경향이 강했음을 보여준 선거라 생각한다.

이번에 내가 투표 고민을 할 땐 찢은 진작 탈락(본인 논란도 있지만 민주당이나 문재인에 대한 반감이 더 컸음)이고 윤, 무효표 중에 뭐할지 고민했다. 홍이나 유였으면 바로 국힘 찍을 생각이었는데 솔직히 윤은 너무 함량 미달이고, 가족 논란도 많았다. 결국 찢에 대한 반감보다도 문재인과 민주당에 대한 반감 때문에 윤을 찍긴 했지만 좋아서 찍은 건 절대 아니다.

그럼에도 솔직히 난 윤이 최소 5~6% 정도의 차이로 이길 거라고 생각했다. 여론조사 보면서 뇌피셜로 지역별 득표율을 계산해보아도 그 정도는 나왔고, 작년 서울 시장 선거 바탕으로 계산해보아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정권 심판론 여론이나, 여조 추이가 윤한테 너무 유리했다.

하지만 결과는 전래 없는 접전승이었다. 서울에서 이기긴 했지만 작년에 비하면 많이 좁혀진 결과였고, 부울경도 6대4로 생각보다 민주당 지지가 건재했다. 충청도도 민주당은 대형 충청권 정치인이 나가리 된 상태에 충청대망론 업은 윤이 훨씬 유리했지만 결과는 신승이었다. 수도권은 여전히 진보세가 컸고, 강원도의 보수세는 약해졌다.

세대별 득표도 생각보단 극단화되지 않았다. 20대에서 1번남과 2번녀가 결코 적은 비율이 아니었다. 이들 계층의 유동성은 생각보다 강했다.

5년만에 정권이 바뀐 만큼 정권심판론이 강하긴 했지만 윤의 비토 여론도 상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치 입문 초기만 하더라도 문 정부(특히 추미애)에게 탄압받은 강골 검사의 이미지로 순식간에 1위로 올라섰지만 결국 그 좋던 여론을 스스로 까먹었고 비호감 후보 1위인 이재명이 턱밑까지 추격하는 걸 허용했다.

언론들은 정치 경력 16년의 이재명이 정치 신인에게 졌다고 말하는데 난 반대로 생각한다. 오히려 윤석열이라 이 정도까지 좁혀진 것이다. 이재명? 물론 자치장으로선 상당한 카드지만 본인의 숱한 논란과 언행으로 인해 대통령 카드는 아니란 이미지가 강했다. 당내에서도 국힘의 홍보다 아웃사이더 이미지였다. 심지어 이낙연과의 갈등을 봉합하지 못한 바람에 깨문이나 낙빠들은 찢을 지지하지도 않았다. 찢이 민주당 지지층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했는데도 접전까지 간 것은 그냥 윤이 ㅈㄴ 못 미더워서 정권 교체 여론이나 이탈표마저 온전히 받아먹지 못한 것이다. 아마 홍이나 유가 나왔다면 찢은 대참패했을 것이다.

윤이 이재명만큼이나 많은 본인 가족 논란에 스스로 뭘 할 수 있을 거란 이미지를 전혀 보여주지 못한 것이(대표적인 게 신지예 영입과 윤핵관) 윤의 함량 미달을 인증한 것이라 생각한다.

주변에서 윤을 뽑은 지인들도 윤이 잘할 것이란 믿음이 거의 없다. 그냥 민주당 싫어서 뽑은 거다. 아마 골수 보수 유권자들을 제외하면 윤을 좋아서 찍은 사람보단 나나 내 지인들 같이 현 정권에 대한 반감이 심해서 윤을 찍은 애들이 많을 거다. 특히 이대남이나 30대가 그럴 거다. 위에 이대남 문단에도 써있듯 여긴 당장 2년뒤 총선에서 도로 60%는 민주당 찍을 수도 있는 계층이기도 하니까.

반면 찢은 여조 내내 발리던 것에 비해 꽤 높은 득표, 역대급으로 적은 득표 차를 보여주었다. 이는 윤은 도저히 안되겠다는 부동층과 샤이층을 상당히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 일부가 윤을 선택했던 것처럼 찢 역시 높은 비율은 아니겠지만 홍의 극단적 지지층이나, 안 지지층 일부, 심지어 박사모 일부를 흡수했다. 서로 상대 지지층 일부를 가져온 셈이다.

이 모든 것들이 모여 역대급 접전이란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또 동시에 그만큼 상대에 대한 반감이 심해졌을 거라 생각한다.

결국 윤은 본인에게 씌워진 함량 미달의 이미지를 주도적으로 정책을 시행하는 모습으로 극복하는 것과 대통령으로선 18대 대선 이상으로 극심해진 진보-보수, 남-여 대립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인 것으로 보인다. 이 유동성 심한 표심을 계속 붙잡아둘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쉽게 이길 수 있는 선거를 어렵게 이긴 만큼이나 정말 잘해야 한다. 지금 수준으로 양분된 지지율은 정말 취임 반 년 만에도 뒤집힐 수도 있는 수준이니까. 무엇보다 2년뒤 총선을 치르기 전까진 민주당의 협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수준이니까 정말 잘해야 한다.

반면 이재명의 경우는 자기 논란들을 어떻게 떨치고 일어나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 동시에 당내 주류들을 포용하여 자신의 강경한 이미지를 유화시킬 필요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내부에서 먼저 지지를 받아야 외부도 얻을 수 있기 마련이다.이것들을 잘 해결한다면 본인이 더는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하에 차기가 됐든, 차차기가 됐든 이재명은 대통령이 될 거라 본다. 어쨌든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업적은 다들 인정하고 가는 편인데다 아직도 민주당에선 가장 강력한 카드니까.

윤의 함량 미달과 반윤의 결집력, 또한 지지층 역시 유동적임을 보여준 만큼 윤은 이겨도 고민이 많고, 찢은 졌잘싸다. 그만큼 둘 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윤은 순탄한 대통령길과 다음 선거들을 위해 찢은 차기를 위해.

그나저나 민주당은 당장 책임론 때문에, 국힘은 윤과 이준석, 안철수 행보에 따라 큰 내홍에 휩싸일 듯하다. 사실상 양당 모두 시기만 특정하기 힘들 뿐 5년내로 정계 개편은 확정이고 이걸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06년의 열린우리당이 될지, 16년의 더민주가 될지 갈릴 듯하다. 물론 지금으로선 민주당이 06년도 열우당이 될 확률이 높다.

ㄴ ㅈㄴ 후회됨 시이이이이이이이이발 진보 유권자 관점이긴한데 취임 세달만에 후회할줄은 몰랐음

기타[편집]

윤석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사전투표 비율이 높아서 출구조사 결과가 불확실했으나 실제로는 별 오차 없었다. 그리고 윤석열이 당선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막판 안철수와의 단일화가 주로 꼽히고 있고 이준석의 세대 포위론은 20대 여성의 결집으로 인해 한계가 드러났다. 윤석열이 이기긴 이겼는데 세대 포위론 때문에 이겼다고 보기 어렵단 소리다.

짤 다 개 같은 걸로 박아놨네 ㅋㅋㅋ

한편 만갤은 현재 마나토끼의 사장이자 근첩 범죄자 박사장이 드디어 대가리가 깨졌다며 놀란 상황이다.[[3]]

이재명과 윤석열 중 지는 쪽은 감옥에 갈 수도 있다. 찢재명은 대장동 게이트로, 윤석열은 고발사주 의혹 등으로. 결국 찢재명이 져서 감옥가게생겼다.

투표결과하고 커뮤니티반응보면 ㄹㅇ 나라가 반으로 갈라진게 느껴진다. 앞길 저주하거나 보복심리보면 민족성도 하향평준화된듯?

제2의 노무현은 이번에도 나올 것인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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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무현은 당내 차기 대권 지지율이 처참할 정도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가상대결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나오니까 민주당 지지층이 놈현한테 쏠리더니 편견을 모두 깨고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여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결국에는 당선까지 되는 기적을 일궈냈다. 이런 인물이 노무현 이후로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 대선에 나올 것인지 주목된다.

ㄴ 그땐 민주당 가짜뉴스 선동질이 존나 잘 먹히던 시절이라 가능했던 거다.

ㄴ 그것보다는 빛의 노사모들이 활동력이 존나 사기 수준이라서 그랬던 면이 있다. 가상대결에서 놈현이 이회창 이긴다는 결과 나왔다고 그 신문 사서 경선 하는 광주에 뿌린 애들임. 하여간 밝든 어둡든 노사모 활동력은 여전한 거 같다.

ㄴ 다만 노무현의 지지율이 한 자리였던 건 맞지만 그래도 이인제 다음 가는 위치였지, 개듣보 군소후보 수준은 아니었다.

ㄴ 개듣보 맞았다 병신아 그때 라인업에 동교동계 좌장 한화갑, 386들 우상 김근태, mbc 앵커 출신 정동영이 껴있었는데 초선 국회의원에 해수부 장관이 경력의 전부였던 노무쿤은 개좆밥 취급을 받았다.

ㄴ 뭔 노무쿤이 개좆밥이야 스타정치인 타이틀에다 팬클럽까지 있고 민주당 최고의원, 부총재 까지 했던 사람인데. 게다가 슨상님이 영남후보론 픽으로 암묵적으로 밀어줬던게 노짱이였다. 경선 통계표만 봐도 이런말 못할텐데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지 마라ㅉㅉ

역대급 비호감 대선으로 여겨지지만, 이낙연의 비호감 증가로 이재명이 지지율이 올라가고, 기존 국힘 정치인의 비호감도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지지율 상승에 기여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실제로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정권 심판 여론이 우세하던 때에도, 야권 단일후보로 윤석열이 나오면 민주당을 이기지만, 홍준표나 안철수, 유승민, 황교안이 후보로 나오면, 민주당에 발린다는 여론조사가 계속 나왔다.

아무리 봐도 제2의 노무현은 안 나올 듯하다. 하지만 허경영을 제외한 모든 후보가 노무현 시체팔이를 하고 있다. 다만 윤석열은 김건희 피셜 진짜 노무현 좋아하는 거다. 작통권 연설을 외우고 다닌다고 한다.

이 말인즉슨 진짜 노사모인 윤석열 빼고 다 시체팔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민주당 이 새끼들은 공식 유튜브에 김대중 노무현 목소리를 성대모사인지 딥페이크 합성인지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영상 올렸다가 역풍 ㅈㄴ 맞고 지지자 탓으로 돌리고 튀었다. 물론 지지자가 올린 영상이라 해도 검수는 민주당이 하며, 더민주 공식 유튜브는 합성물 올리는 유튜버가 아닌 엄연한 공인이기 때문에 지지자 탓을 해봤자 검수 안 하고 영상을 올린 잘못은 숨겨지지 않는다. 이딴 새끼들이 MC무현 욕하고 일베몰이 존나하던 거 보면 진짜 내로남불 그 자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ㅅㅂ

이회창 선생님의 이번 대선 분석[편집]

출처 - [[4]]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Q : 과거 이 전 총재는 보수진영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카드란 평가를 들으며 세 차례나 대선에 출마했다. 이번 대선을 보는 소회는.

A(이회창) : 대선은 한마디로 난장판이지. 후보와 정당이 죽자 살자 싸우는 선거니까. 누군가가 ‘대한민국의 선거는 소용돌이’란 말을 했다. 난장판 가운데 뱀들이 소용돌이에 빨려 하늘로 막 올라간다. 하늘로 들어가는 한 마리는 용이 되고 나머지 뱀들은 땅에 떨어져 널부러져 버리는 거지. 나도 널부러진 뱀 한 마리였던 셈인데.


Q : 이번엔 난장판이 더 심한 것 같다.

A :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권에서 검찰총장 하다 쫓기다시피 스스로 나와 야당후보가 됐으니 민주당에선 ‘이 사람이 대통령되면 다 죽는다’고 하고, 윤 후보도 ‘내가 안 되면 (보복을) 당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죽자 살자 대결 판이 돼 버린 것 같다. 선거로 대통령을 뽑는 건 공존의 방식인데 이렇게 결사적이면 한 쪽을 배제하고 박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증오가 판을 치게 된다.

Q : 근본 원인은 뭐라고 보시나.

A :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의 국정 운영 스타일·행동이 굉장히 분열적, 갈등적이기 때문에 끝까지 소용돌이로 가고 결사적으로 할 것이다. 피 터지게 싸웠다 하더라도 선거가 끝난 뒤 공존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야 된다.

Q : 공존은 누가 당선돼도 쉽지 않아 보인다.

A : 보수는 물론 이념적 색채를 떠난 국민 상당수가 ‘이래서 나라가 되겠냐’는 걱정을 한다. 이 후보가 되면 ‘이재명 대통령’에 승복하는 분위기가 되겠는가. 윤 후보가 되면 국회 절대 다수를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는데 과연 잘 할 수 있겠나.


Q : 문재인 정권 검찰총장인 윤 후보가 야당 후보가 됐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보수의 토양이 무너진 것 아닌가.

A : 박 대통령 탄핵은 보수 대통령의, 보수 정권의 몰락이다. 그러나 보수의 기반 자체는 무너진 게 아니다. 누구는 ‘보수와 진보의 이념 같은 것은 필요 없다’는 말을 했는데 그렇게 생각 안한다. 보수와 진보는 항상 경쟁하는 것이다. 다만 그것이 격화되거나 상대방을 없애려고 하니까 문제가 된다.


Q : 보수는 이회창·이명박·박근혜와 같은 스타를 발굴하지 못했다.

A : 정당 안에서 서로 싸우고 토론하면서 인물이 크는 것인데 그런 것이 좀 약해졌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집권당의 안락함이나 나태에 빠진 점도 있겠다. 비상대책위원장을 당 내에서 정하지 못하고 외부에서 자꾸 들여왔다. 당 내에선 인물이 키워지지 않는 것처럼 됐다.


Q :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이 해야할 일은 뭐라고 보나.

A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보전할 가치를 지키면서 혁신하는 것이다. 핵심은 자유라고 본다. 혁신을 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게 정의다. 정의라는 개념이 현 정권에서 너무 흔한 게 되고 오염이 됐다. 정의를 자기들의 전유물처럼 말했는데 전부 다 엉터리인 것으로 드러난 것 아니냐. 조국 사태부터.


Q : 현재의 국민의힘은 보수의 역할과 지향에 충실한가.

A : 부족한 부분이 있다. 현재는 그 당의 당원도 아니지만, 전신이었던 한나라당을 맡았던 관계이니 친정같다는 생각을 한다. 걱정스럽고 불안할 때가 있지만 잘 하겠지.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를 옳게 제대로 끌고 갈 것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Q : 양강 후보를 비교하자면. 이 후보는 윤 후보가 무능하다고 한다.

A : 유능과 무능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 시중의 시각을 말하자면, 나쁜 쪽으로 말하면 이 후보는 공자가 말하는 ‘교언영색(巧言令色·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빛을 꾸민다)’, 윤 후보는 ‘허장성세(虛張聲勢·비어 있고 과장된 형세로 소리를 낸다)’다. 이것을 정의 추구라는 좋은 시각에서 볼 수도 있다. 이 후보는 영특하고 유능한 리더, 윤 후보는 박력 있게 자기 목표와 정의 실현을 위해 난관을 뚫고 나가는 리더형이 되는 것이다. 누가 더 정의에 가까운지는 국민들이 판단하시겠지.


Q : ‘병풍’ 등 네거티브에 시달렸고 결국 선거에서 졌다. 이번 네거티브 대선을 보는 느낌은.

A : 과거에 겪었던 것은 기억하고 싶지도 않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1997년 정치 초년생때 순진하게 ‘네거티브 하지 말자’고 했더니 YS(김영삼 전 대통령)도 ‘정치를 네거티브 안 하고 어떻게 하냐’고 하더라. 정당 대표와 대통령 후보를 했던 내가 정치권의 후진적 행태에 큰소리 칠 입장은 아니고, 네거티브를 당해 억울해서 하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하지만 허위나 과장에 의한 네거티브는 막아야 한다. 그렇게 상대방을 경쟁의 장에서 몰아내겠다고 하면 경쟁의 공정성을 침해한다. 국민들이 ‘허위 네거티브는 정말 침 뱉어야 할 짓’으로 평가했으면 좋겠다.


Q : 이 전 총재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단일화의 가장 큰 피해자다. 윤석열-안철수 후보는 단일화 해야 하나.

A : 단일화 해야 한다. DJP 연합이 1.6% 차이로 내가 대통령이 안 된 (여러 요인 중 하나의) 요인이 된 건 틀림없다. 대통령이 돼야만 좋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 (선거에서 떨어져) 대통령이 되지 못하면 ‘좋은 대통령’은 말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난 ‘내가 대통령이 됐다면 잘할 텐데’ 같은 생각은 추호도 안 하고 그런 말도 안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만일 1%든 2%든 3%의 차이로 떨어진다면 천추의 한이 될 것이다.


Q : 안 후보는 단일화 여론조사를 제안했다.

A : 여론조사는 안된다. 민주당은 국회의원들까지 전부 (여론조사 경선시) ‘안 후보에 투표하자’고 공공연하게 주장하는데 역선택의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건 국민의힘으로선 바보짓이다. 부인과 딸이 안 후보와 함께 고생하는 장면을 보면 가슴이 참 아프더라. 아무리 작은 정당이라도 (챙겨야 할) 당협위원장들과 조직이 있어 여러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안 후보가 통 크게 ‘내가 양보하고 단일화 하겠다. 단일화 요구사항에 대해 받고 안 받고는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먼저 모든 것을 내던지듯 하고, 윤 후보 쪽에선 요구조건을 일단 탁 받아야 한다. 지역구 조정 등 이런 것 다 받아야 된다.


Q : 국민의힘 내부엔 ‘안철수 없이도 이길 수 있는데 왜 단일화 하느냐’는 생각도 있는 것 같다.

A : 여론조사는 안심할 수 없다. 강자인 윤 후보가 받으면 그런 수용적인 태도가 (선거에)아주 플러스가 된다. 단일화를 하지 않고 근근이 이기는 것 보다 단일화로 더 크게 이기면 대선 끝난 후 정국 운영에도 큰 힘이 되지 않겠는가.


Q : 그만큼 정권교체가 절실하다는 뜻인가.

A : 문재인 정권이 너무 못해서 그렇다. 갈등과 상호 배척으로 민주주의 기본 체제를 망가뜨려 놓은 데다 국가의 미래발전과 국가간 신용, 국가의 품격과 위신, 국민의 자존심까지도 땅에 떨어뜨렸기 때문에 반드시 심판돼야 한다. 심판이 없다면 민주주의 책임성이 없어진다. 잘못을 해놓고도 먹고 튀는 먹튀정권이 된다.


Q : 윤 후보가 되면 검찰공화국이 될 것이란 우려가 있다.

A : (그동안의 대통령들은) 정권을 잡기 전엔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고 해놓고 잡고 나면 검찰을 수단으로 삼았다. 윤 후보는 안하겠다고 말해왔으니 안하리라 본다. 검사들의 보직인사권도 청와대나 법무부장관이 아닌 검찰총장한테 주기를 권한다.


Q : 후보들에게 하고 싶은 당부는.

A : 후보들이 대통령이 되면 180도 바뀐다. 후보때는 자신이 완벽하다든가 선택된 사람이라고 생각 안한다. 겸손하게 자신을 안다. 하지만 딱 당선되면 운명이 정한 지도자, 하늘이 점지한 대통령이 돼버린다. 그러면 권력 독점과 독선, 오만이 생겨 가장 중요한 권력분립과 분산을 시답찮게 생각한다.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대통령이 되면 제발 사람이 바뀌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 정권이 쇠락하지 않기 위해서도.


Q : 정권 쇠락을 막으려면.

A : 이승만 정권 말기 인천지법 판사를 하던 시절에 4.19가 났다. 파출소가 텅텅 비었더라. 요지부동 권력도 국민의 신뢰가 없어지면 허약하기 짝이 없는 정권이 된다. 정권을 바라고 추구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절대로 잊어선 안 된다.


Q : 요즘 조해주 상임위원 등 선관위의 정치적 중립성이 자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 전 총재는 선관위원장 출신인데.

A : 노태우 정권 시작 때 선관위원장으로 들어갔는데 그 때도 경선 캠프 출신이나 민변 출신 등 (자기편을) 시키는 이런 일은 없었다. 선관위가 눈치를 보거나 시원찮게 굴면 무시당하고, 헌법기관이면서도 아첨이나 하고 빌붙는 기관처럼 취급받는다.

확실히 MC 무현의 진정한 라이벌 답게, 이번 대선의 판도를 잘 보고 있다.

개표원으로 중국인 고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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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은 세계적 트렌드이니 당신도 실천하세요!!!

아오 씨발 짱깨 우한폐렴 좀 작작 처날려라 미개한 짱퀴벌레 새끼들아!!
주의! 이 문서를 읽을 때는 부적이 필요합니다! 天安門 天安门 法轮功 李洪志 Free Tibet 刘晓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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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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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인을 개표원으로 쓰겠다고 한다. 상당한 불안 요소다. 멀쩡한 한국인 놔두고 왜 중공인을? 애초에 개표원은 한국인만 할 수 있는 건데?

선관위의 말에 따르면 21대 총선 당시 개표원으로 일했던 중국인 5명 중에서 한명 제외하고는 전부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한다. 나머지 하나는 영주권자. 물론 한중수교 이후 넘어온 중국계들은 대다수가 민주당 지지하는 점을 잊지 말자. 국힘 지지하는 중국계들 얼마 없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편집]

해당 문서 참조.

이번 대선의 신기록[편집]

역대 대선에서 득표수 1, 2위를 기록한 후보는 18대 대선의 당선자인 박근혜와 2위로 낙선한 문재인이었는데, 이번 대선의 윤석열과 이재명이 단번에 갈아치웠다.

게다가 윤석열과 이재명 모두 1600만 이상 득표라는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으며, 당선자와 2위 모두 1987년 직선제 이후로 국회의원을 하지 않았다.

윤석열은 1987년 직선제 이후 최초로 인천에서도 지고도 당선되었다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근데 지방선거에서는 박남춘의 막장 행정 + 이정미의 표 분산으로 국민의힘 유정복이 다시 인천 시장이 되었다.

공격하는 청와대 대변인[편집]

경고!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북좆센새끼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람한테 종북리라 몰라세뤄롷고선 저덜리 극혐하른 북좆센릐 주체사상리라 리롸 비슷한 것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리 씹새끼덜랖레서 팩트를 리룡해 풍자하다가 검렬당해도 정릐를 뤼해 시뤼하다 개쌍룍먹고 처맞라도 디시뤼키레서 책림지지 랂습레다.
랴, 리거 뭐랴? 검렬
빼래래래랙!! 러 종북리랴?!!
빼래래래랙!!! 뤼 종북빨갱리 쉐리덜!!!
리런 놈들르 보면 돼지 3부자 래미뒤진새끼!! 종북충들 개씹새끼!!! 라고 뢰쳐줍시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서는 갓코미디, 꿀잼예능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깔깔깔 박장대소 할 수 있는 허니잼 TV프로그램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프로그램를 추천해 주세요.
<youtube width="380" height="210">uXxJFl9k-as</youtube>

이와중에 윤석열이 당선되자 청와대 대변인은 당선축하인사를 하면서 폭풍눈물을 흘렸다. 시발 김정일 뒤졌을 때 리춘히 보는 것 같네 ㅋㅋㅋㅋ

번외: 사이트별 지지 상황[편집]

  • 새보갤, 펨코: 이준석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홍준표를 강력하게 밀어주고 있다. 다만 새보갤은 유승민을 지지하는 경우도 있다. 여긴 철새 기질이 심해서 자주 지지 후보가 바뀐다. 그러나 윤석열의 여가부 폐지공약을 기점으로 친윤, 대깨준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8회 지방선거 이후 반윤, 반홍, 친유승민, 대깨준 성향을 띄게 되었다.
  • 국힘갤: 문죄앙과 정면으로 싸운 윤석열을 지지하는 중
  • 야갤: 그냥 각종 지지자들이 모여서 념글 주작하며 콜로세움을 벌이는 곳이다. 애초에 야갤은 온갖 어그로들이 매일매일 념글주작으로 콜로세움 벌이는 곳이라 공통 정치 성향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
  • 국당갤: 안철수를 지지한다.
  • 정사갤: 틀딱 수용소답게 윤석열을 지지할 것 같지만 의외로 홍준표를 지지한다.이후 친윤으로 전향
  • 미정갤: 부정선거론을 진지하게 믿는 집단답게 황교안을 지지한다.친윤으로 전환
  • 제식갤: 일뽕들 중에서도 상위 1%들이 모인 곳 답게 헬조선의 완전한 멸망을 바라며 이재명을 지지한다.
  • 츄잉, 아카라이브 : 소규모 보수 집단이다. 친홍에 가깝다.
  • 엠팍: 윤석열을 강하게 지지한다. 여기는 원래 17대 대선부터 홍준표 자체를 싫어하던 곳인데 문재앙한테 대가리 깨지고 그냥 문재앙 홍준표 둘 다 존나 싫어함. 이낙연이 경선 불복선언하자 순식간에 밭갈이들이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했다.
  • 루리웹: 이낙연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곳이다. 하지만 민주당 경선 상황이 이재명이 유리한 상황이므로 걍 홍준표 지지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만약 이재명이 후보가 되고 이낙연이 결국 밀어준다면, 이낙연을 욕할지 아니면 이재명을 지지할지 분열 일어날 것 같은데 팝콘 즐길 날 올 것 같다. 어차피 이 새끼들은 통베가 대깨힘이듯이 대가리 깨져도 민주당이기에 국힘을 뽑을 일은 없다
  • 클리앙, 보배드림, 인벤 오이갤, 딴지일보: 이재명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곳이다. 과연 40대 진보대학생 수용소답다. 만약 이낙연이 뒤집는다면, 기권할 거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 네이트판, 여성시대, 해연갤, 더쿠, 트위터 등의 여초 사이트: 이낙연을 강력하게 지지했지만 이낙연이 떨어지고 이재명이 될 거 같으니까 이쪽도 홍준표를 지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근데 까놓고 말해서 이쪽은 차라리 정의당이나 여성의당 뽑는다.
  • 더민갤: 평상시에는 조국, 윤미향, 박원순 등을 깐다는 점에서는 다른 친문 사이트보다는 훨씬 낫기는 한데, 근클딴하고는 다르게 민주당에서 후보가 누가 되든 뽑을 거라고 한다. 이재명이 경선에서 당선되면서 친명인 건 기정사실화.

정리하면,

  • 친홍: 새보갤, 펨코, 츄잉, 아카라이브, 정사갤
  • 친윤: 국힘갤, 엠팍
  • 친황: 미정갤
  • 친낙: 루리웹, 네이트판, 여성시대, 해연갤, 더쿠, 트위터
  • 친명: 클리앙, 보배드림, 인벤, 개드립넷, 야갤(?), 더민갤
  • 친안: 국당갤

ㄴ 일단 저 위에 야갤 빼고 개노답 4개의 사이트는 이재명을 진지하게 지지하고 있다.

야갤은 지들 말로는 개조센의 파멸을 원한다는데 대충 보면 대다수 야붕이들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통베 출신들과 잼민이들이 대다수인 거 생각해보면 실상은 모두가 좆되길 희망하는 극소수 앰생과 개조센이 망하기를 기원하는 일뽕들 빼면 하루 하루를 오들오들 떨면서 응 이재명이야~~ 하고 있는 게 실상이다.

농담이 아니고 처음에 이재명 뽑는다 도배질하다 슬슬 위협으로 다가오니까 이거 보고 이재명 찢는다~~ 이런 소리 올라오는 거 보면 알 수 있음.

참고로 이 새끼들은 저번 총선이랑 문재앙 대선 때도 이 악물고 울면서 이거 보고 문재인 뽑는다는 글자까지 완벽하게 똑같은 소릴 했다가 진짜로 뽑히니까 피눈물을 흘린 전적이 있다.

윤석열이 후보 당선되고도 트위터랑 극 친문 사이트들은 절대 이재명은 안 찍는다, 이재명의 180석의 전차지만 윤석열의 180석은 부동이니 윤석열이 낫다는 스탠스를 보여주며 문과 찢 지지자들의 앙금을 보여주고 홍 지지자들은 틀딱들에게 맛 좀 보여야지 하면서 이거 보고 이재명을 진짜로 찍을지 고심하는 모습을 보여 헬조선의 다이나믹한 정치판을 알 수 있다. 이를 볼 때 한국 정치는 성향 집어치우고 보수 진보 간판만 걸어두는 팬덤 정치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

ㄴ 농담 아니라 진짜로 펨코랑 야갤, 주갤, 정사갤은 진짜로 이재명 지지하더라. 걍 윤석열 대통령 될 바에 이재명 당선시켜서 헬조선 안락사 시킨다고 새보갤이랑 아카라이브, 츄잉은 현재 ㅈ같지만 이재명 되면 나라 망하니까 어쩔 수 없이 윤석열 지지한다는 입장이고 더 웃기는 거는 극 친문 사이트의 대표 주자인 루리웹은 윤석열 찍어야 된다는 여론이 늘어났는데 이유는 윤석열 당선시켜서 180석으로 윤석열 권력 봉인(?) 시켜서 윤석열, 찢계를 동귀어진 시키는 게 나라에 도움된다는 거다. 근데 루리웹은 이렇게 되어도 루리웹의 우상인 문재앙이랑 낙연이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뒤질 수밖에 없다고 한탄하더라, 여러모로 팝콘각이다. 그리고 여초사이트는 윤석열 지지하는 입장인데 왜 지지하는지는 잘 모르겠노. 아마도 여가부 유지 한다고 해서 그런걸지도?

다시 한 번 요약하면 현재 사이트들이 좋든 싫든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자면

  • 친명: 클리앙, 보배드림, 인벤, 개드립넷, 더맨갤, 펨코, 주갤, 정사갤
  • 친윤: 국힘갤, 엠팍
  • 반명: 루리웹, 네이트판, 트위터, 새보갤, 아카라이브, 츄잉, 야갤, 해갤 (윤석열을 진지하게 지지하는건 아니다. 그냥 이재명만큼은 막아야 되니까 윤석열 지지하는 거고 무효표 던지려는 얘들도 섞여있다.)

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시간은 넉넉하니까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대선 2달 남은 시점에서

  • 친허: 허경영갤, 국가혁명당갤
  • 친윤: 국힘갤, 윤석열갤, 루리웹, 이낙연갤
  • 친명: 이재명갤, 더민갤, 탈모갤, 클리앙, 보배드림, 뽐뿌, 이토랜드, 딴지일보
  • 친안: 야갤, 국당갤, 엠팍

대충 이렇다. 루리웹이나 이낙연갤은 대깨문인데 이재명 심판한다고 윤석열 뽑는다고 한다. 기권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기권은 득표율에 반영을 안 하니 투표 의향 여론은 윤석열 투표가 주여론이다. 루리웹은 북유게 빼면 이재명을 뽑겠다는 여론도 존재하기는 한다. 야갤은 찢빠들 세는 약해진 대신 간줌들과 항빠들이 격렬하게 싸우고있다.

ㄴ 야갤은 원래 찢빠들 설치지도 못했음 찢통령 되면 야갤 고닉들 신안염전행인건 기정사실화인지라

ㄴ 간철수도 윤석열로 단일화 하고 떠나버렸다 간빠들 윤석열 뽑으려나?

어쨌든 공통점은 상대 후보 당선되면 이민 간댄다.

근데 여초에서 숨어 있던 윤석열 지지자들이 가즈아를 외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선거 전후 지지 상황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 줄 모든 커뮤니티에서 예상하지 못했다. 야갤에선 한녀로 싸잡지 않고 1번녀 개같이 멸망, 2번녀 참여성으로 나눠야 한다고 하는 중이다.

이때까진 아무도 대깨문이 갑자기 찢갈로 밭갈이될 줄 예상하지 못했다.

번외 2: 윤석열 대통령 확정 상황에서 커뮤니티 상황[편집]

  • 국힘갤, 엠팍: 윤석열 이겼다고 축제 중. 근데 홍준표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건 아니라고 하는 중. 국힘갤이 반돌, 엠팍이 친돌.
  • 사회 채널: 클리앙의 선민사상에 지긋지긋해하는 중이다. 유입들이 들어와서 분탕 좀 생기니까 야갤 스갤 포밍하지 말라고 빡치는 중. 옛날에 더쿠 유입이 정착할 뻔한 대위기를 겪었는데 만약 그랬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소름 끼쳐 했다.
  • 알페스 반대 채널: 지금까지 참아왔던 울분을 풀기 위해 페미한테 반격을 시작하겠댄다.
  • 츄잉: 민주당이 다른 성향의 사람을 세뇌 수준으로 대한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는 중이다. 리젠이 적어서 그렇게 안 보일 뿐이지.
  • 씹덕갤들: 윤석열 지지 대통합이 이루어졌다.
  • 좃보갤, 펨코: 준석이의 트롤로 위험했던 선거인데 지들끼리 "이준석이 캐리해서 윤석열이 이겼네요" 같은 개소리나 "이준석은 정치경험 없는 정치천재다"라고 하는중. 사실 이곳은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 공약을 내기 전까지 윤석열 깐곳이라 윤석열이랑 이준석이 다시 사이 안좋아지면 윤석열 까는 모드로 전환될듯 싶다.
  • 찢갤=클리앙: 애초에 둘 다 친명으로 디시를 밭갈기하는 게 목적이라고 끼리끼리 짝짜꿍해서 야욕을 포기하지 않았다. 3월 10일부터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 완전히 페미화됐다.
  • 찢갤: 야갤한테 털렸었다. 근데 자체 또는 클리앙 버프 화력으로 야갤 화력을 바퀴벌레처럼 저지했다. 페미화된 시점은 3월 10일부터다. 더민갤한테서 독립 선언했다.
  • 클리앙: 여시와 더쿠한테 여성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한다. 털보를 보호하고 2번 찍은 이대남 삼대남을 586 서윗남이 칼로 썰어버려야 한다고 진담으로 이를 가는 중이다. 이재명이 3월 10일 민주당 비대위 상임고문이 되자마자 당원 가입 요구하는 분위기다. '윤석열이 군인들 복무 기간 늘리고 폰 압수할 거다'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Archive. 3월 14일 공약이 페미니즘 위주로 편중된 걸 보고 멘붕했는데 메갈포밍당하는 중이다. X. 더쿠에서 문제의 사건을 저지른 후 윤석열이 벙커에서 업무를 본다고 하자 클리앙에서 억까 중이다. 이재명을 원내대표로 만들어 못 건드리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말투부터 이마저 안 되면 다른 민주당 정치인을 찾아야 한다고 손절각을 보고 있다.
  • 더쿠: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을 일으켜 얘네 여론을 정상적이라 볼 수 없다.
  • 더민갤, 홍갤: 이재명이 져서 분위기 안 좋음.
  • 더민갤: 윤석열 뽑아봤자 후회할 거라고 돌려까다 실베고로시됐다. 지금도 국힘 망하게 할 방법을 궁리 중.
  • 홍갤: 윤석열이 주 52시간 근무제와 최저임금을 개편하겠다고 하자 불판이 벌어졌다. 충분히 비판이 나올 만한 공약이지만 이 공약의 원조가 홍준표라는 모르는 대깨홍들이다. 찢갤애들 이주해서 완장질하고 칼춤 벌이는 중. 찢라포밍이 완료되고 좌파 진영으로 물갈이돼 이대남&2번남 때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대남과 2번남한테 군대 가혹행위를 부활시켜야 한다느니Archive, 자칭 진보 40대 50대 자영업자가 20대 30대를 조지는 게 당연하다고 한다. 보배가 갑자기 정치적으로 급발진하니까 저기마저 세대 갈등이 번졌다고 무서워하는 중.
  • 루리웹, 낙갤: 어자피 윤석열은 식물 대통령이라면서 빨리 레임덕 만들고 이낙연 대통령 만들자는 여론, 역시 살인웹 답다. 아 물론 살인웹의 망상과 다르게 이낙연은 황교안급으로 정치생명 레알 끝난게 팩트다. 같은 트롤인 김무성의 경우 그래도 TK에서 어느정도 영향력이라도 있지, 낙연쿤은 이미 대선에서 김무성 이상으로 트롤이란 트롤을 다해서 사실상 민주당원들에게 버림받았다. 그리고 낙연이 미국으로 런한게 함정. 차라리 이낙연 말고 쮸미애가 대선 나오는게 더 현실성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 유게: 정치글 금지라 뭔 입장인지 직접 확인할 수 없지만 간접글에 '디시가 근첩소독해왔던 만큼 당해버려서 완전히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한다.
  • 루리웹/사정게: 윤석열과 안철수의 치명적인 실수가 일어나면 다른 차기 대통령감을 찾아야 한다고 발을 걸쳤지만 언제든지 손절할 수 있는 위치. 이재명이 선거 패배 후 3월 10일 비대위 상임고문이 된 게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분위기다. 이게 다 대중이가 페미니스트라 선언해놓고 관리 제대로 못해서 일어난 일이랜다. 지지할 정당도 정치인도 순식간에 다 없어져가지고 할 일이 없어 심심한지 유게화되는 중. 민주당 대부분이 검수완박에 자꾸 문재인을 끌어들이려니까 실시간으로 빡치는 중.
  • 낙갤: 찢갈들이 낙 때문에 이재명님이 졌다고 책임지라고 발광해서 원수지간 겸 영고라인 확정. 리젠이 팍 죽어버렸다. X.
  • 다음 카페: 빌어먹을 것들. 찔릴 게 많은지 회원가입해야 글을 볼 수 있다.
  • 보배: 정치글 쫒아내고 자동차 얘기하자는 분위기가 대세가 되는가 싶었더니 한 업주가 20대 30대와 선거 결과에 불평하는 글을 올리다 알바의 신상을 유출하는 대형사고를 터뜨렸다. 원본 글은 곧바로 삭제돼 아카이브되지 못했다. 결국 20대 30대를 열정페이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반윤 세력이 되었다. 문재인한테 각도기를 재지 않는 중이라고 한다.
  • 페미: PD수첩에 출연한 2번남한테 각도기를 깨고 있다.
  • 트페미: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기고 국힘을 밭갈겠다 이 가는데 비밀리에 해야 효과가 있는 걸 공개 계정에서 왜 하는 건지 황당하다. 이중당적을 모를 순 있어도 정당에 스파이짓하겠다는 위험한 발상을 왜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걸까. 이중당적을 모르는 무식한 모습을 보인 후 여성의당을 버렸다. 무지성 차별금지법 통과 주장 중. 박원순한테 당한 피해자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지지하자 트페미들이 조롱하고 있다. [국힘 의원들한테 업무방해죄로 고소당할 수 있는 걸 했다.
  • 찢갈: 윤 뽑아봤자 찢 뽑는 게 차라리 나았을 거라고 저주하는 꾸준글을 작성 중이다. 찢이 민주당의 중심을 지키고 개혁할 것이라 부심을 심하게 부리는 상태다. 이들의 논리는 이재명이 민주당을 적대하는 모든 커뮤니티에 인증글을 날렸는데 어떻게 그분의 리더십을 의심할 수 있냐는 것에서 비롯됐다. 인증글이랑 리더십이랑 뭔 상관이야. 어그로 끌어놓고 상대가 먼저 욕하길 유도해 무지성 신고로 밭갈이 시도 중. 우리 젊을 때 이명박 투표를 막지 못하고 동조해서 미안하다고 갑자기 급사과를 하는데 논리가 이상하다. 왜 당시 20대였던 1970년대생이 모든 20대 생각이 같을 거라고 관심법을 쓰는 거지?
  • 반일: 뜬금없이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연장선으로 찢갈이 전직해 대경권 불매 운동을 벌이겠단다. 샤이 지지층이든 정치적 무관심층이든 대구 경북에 살면 다 죽자는 황당한 논리다. 니들이 불매운동한다고 IMF 후유증 없어지든?
  • 일뽕: 설레발 치면서 혐한 중.
  • 여초: 사드와 4개국 안보 회담(쿼드)에 굉장히 무식한 모습을 보였다.
  • 인벤: 여전히 좌우가 쌈박질한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민주당 일변도에서 좌우가 싸우는 장소가 되었다.
  • 디미토리: 외부인이 못 보게 막아놨다.
  • 82쿡: 찢과 윤 둘 다 싫댄다.
  • 대깨문: 노무현과 문재인 못 잃어 하고 오열 중. 민주당 입당 폭주… 여성이 80%, 절반 이상 2030女. 이번 사태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약 8000명 여성이 입당했다. 8000명 거르면 되겠네.
  • 친노: 오래 잊히다 윤석열이 당선돼 한국 미래가 어둡다고 했다.
  • 개드립 정사판: 걍 강 건너 불구경. 딱히 어디 소속된 데가 없다. 이번 선거에서 극명하게 드러난 반명 청년층과 친명 중년층의 대립이 IMF 전후에서 꿀빨았으니 비정규직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중년 세대와 불황기 스펙 경쟁 시대에 도태되면 죽는 상황에 아무리 복지라도 낙하산 인사를 올린다는 게 말이 되냐는 청년 세대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 문피아 독자들: 정치병자들이 급증해서 온건주의자들이 인신공격하지 말라고 피로감을 느끼는 중.
  • 빌리빌리: 윤석열=친미=중국과 핑핑이의 적이랜다. 번역본
  • 경찰: 내부비리를 비판하는 블라인드에선 검수완박 때문에 진상손님 응대할 일이 늘어난다고 결사반대 중이다.

더 있으면 추가 좀

대략 3월 12일까지 혼란스럽다가 3월 13일부터 각 커뮤니티들의 노선이 안정화되는 중이다. 물론 안정화됐다고 꼭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다.

현재 좌파는 그래도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여성 표심에 의해 심판당했고 격차가 1퍼도 안된다고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중이다. 꼬우면 선거 이기던가. 선거에서 진 원인이 1990년대생 20대, 1980년대생 30대, 1950년대생 이전 60대 이상 틀딱들이라고 생각했는지 좌파 커뮤니티가 2030을 열정페이로 심판해주겠다는 망언을 일삼고 노인들을 살리지 말고 용돈 주지 말고 죽여놨어야 했다는 증오발언이 판치는 중. 웃긴 건 좌파가 노무현 문재인 때 삼성 롯데 재벌 타파를 위해 자영업자와 청년들한테 힘을 빌려달라고 읍소했더니 제20대 선거 이후 자영업자한테 청년을 공격하라고 종용하는 흐름이 있는데도 자제해야 한다고 지도부 차원에서 말리질 않고 있다. 대체 지금까지 좌파들의 개싸움과 명분은 뭘 위해 있었단 말인가? 극단주의의 종류 중 미얀마 군부 같은 선민사상적 근친혼 독재정권이 있는데 설마 좌파근친혼 위주 닫힌 사회가 미래에 형성될 지경까지 미치진 않겠지? 아마 나중에 '모든 20대 30대는 손놈이니 자영업자의 눈물이 증거라고 젠더 감수성으로 고소하겠다'라는 개논리로 기획고소를 졸라게 시전해대겠지.

또한 모 가수, mc무현의 사위 등 하나둘씩 점차 "소신발언"을 꺼내고있다. 마음에 안 드는 머통령 뽑혔다고 5년내 국가멸망을 바라는 민족이있다?

민주당 극혐하는 쪽에서도 운동권 특유의 순교자 희생 문화가 발휘될 것이라고 섬뜩해하고 있다. 김지하가 운동권의 미친 닫힌 사회에 환멸감을 느낀 바로 그 문화 말이다. 한때 지들 대통령이었던 문재인 종교가 가톨릭인데 운동권은 예수가 피꺼솟할 짓을 하고 앉았다.

남들이 못 보게 숨겨둔 비밀 계정에서 자기 신상을 공개한 후 다른 커뮤니티로 가서 욕설을 유도하여 고소를 유도하는 자도 있다. 진짜 개판이네.

문재인 임기가 5월 10일까지니 마지막에 반응이 다 정리될 것이다.

요약하면 국힘 지지층은 호기를 놓치지 않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압승을 거둬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힘내자는 분위기였다. 민주당 지지층은 혼란을 수습하려고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가면서까지 발버둥쳤고 검수완박이라는 걸 들고 왔다. 이후 국힘 지지층은 윤석열 지지율이 떨어지고 축첩 축대남이 이준석 못 잃어를 시전하면서 위기를 맞이했지만 민주당 지지하자는 얘기 하는 놈을 분탕이라고 이 악물고 있고,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재명 측과 박지현 측의 미묘한 당 대표 출마 선언 대립구도를 유지 중이다.

향후 여파 예상[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이번 대선은 멸망을 불러올 찢노스를 막은 헬조선판 엔드게임일 뿐이지 모든 전쟁의 끝이 아닌 새로운 전쟁의 시작이다.

국민의힘[편집]

국힘은 그동안 대선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합작을 했지만 이미 선거는 이겼고 권력이 생겼으니 이제는 결산을 할 차례이다.

하지만 선거 4연패를 치르면서 기존 국힘에 있던 각종 네임드 정치인들은 정치생명을 마감하거나 더이상 정치를 하기에는 너무 늙은 개틀딱이 되어버렸고 당 내에서도 선거공신들 서열정리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우선 안철수가 통 크게 양보를 해줬고 윤석열도 안철수에게 한자리 주기로 약속했으니까 국힘 내의 안철수 입지가 존나 급부상할 것이다.

만약 이준석 말대로 존나 큰 격차로 이겼다면 당 내에서 이준석 입지가 존나 커졌겠지만 막판에 이준석이 안철수에게 있는 열등감때문에 거하게 트롤링했고 "여자는 원래 투표안해"같은 망언을 해서 중도층 상대로도 비호감스택 ㅈㄴ 쌓아서 접전으로 신승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철수가 단일화 안해줬으면 찢한테 쳐발리고 대한민국이 멸망할 수도 있었다는 것도 팩트이므로 합당 이후에는 안철수가 ㅈㄴ 급부상할 것이다. 이준석도 합당이 당연히 싫겠지만 이미 안철수와 단일화를 반대하다가 선거 말아먹을뻔해서 또 합당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ㄴ 아 진짜 이준석 이ㅅㄲ는 트롤 오지게 했는데도 뻔뻔하게 나가고 있고 좃보갤도 혐준석 존1나 쉴드치는거 보면 진짜 국힘 상황 걱정된다.

ㄴ 이준석 없었어도 좆망하는건 팩트였음 니네 지금 당장 가세연이 주장하는 틀딱의힘으로 복귀 감당되냐 ?

ㄴ 아니 가세연은 걍 렉카충새끼고 국힘내에 아무 영향도 발휘 못하는 협잡배들인데 뭔 가세연 타령이야 ㅄ아 걍 지들끼리 행복회로 돌리면서 틀딱들 입맛 맞춰주고 돈 벌어먹는건데 걍 병먹금 좀 해라. 그리고 국힘에서 가세연 같은 놈들 손절한건 이미 주호영때부터 했다.

합당 이후 기존 이준석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계파들은 안철수를 옹립하려고 시도할 것이고 이준석을 따르는 새보계는 당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피튀기는 혈전을 벌일 것이다. 이 과정은 향후 있을 지선에서 문제가 될 것이 자명해보인다. 또한 지선이 끝나면 총선 대비할 겸 차기 당권을 가지고 원희룡, 안철수, 이준석이 존나 경쟁을 할 것이다. 원희룡이나 안철수가 친윤계 우두머리 자리를 놓고 피터지게 싸우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둘 중 이긴 사람이 새보계를 이끄는 이준석과 맞다이를 쳐서 그 승자가 당권을 거머쥐게 될 것이다. 이거 아무리 봐도 친박 친이 싸움하던 시절 보는거 같은데..?

뭐 대권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이상 오세훈이 무난하게 차기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결국 당권과 오세훈을 두고 원희룡 vs 안철수 싸움의 승자와 이준석이 최종 맞짱을 뜨는 시나리오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한편 홍준표는 현재 당 내에서 모든 입지를 잃어버렸기에 늘 그랬듯이 눈치없이 자기 혼자만 살려고 대구시장에 출마할 것이다. 근데 권영진 이 ㅄ이 현재 대구시정을 야무지게 말아쳐먹고 있어서 지지율 높게 나오는거 보면 일단 무난하게 먹을 삘이다. 홍 제외하면 딱히 낼 인물도 없고...

그러니까 일단 국힘 내의 평화를 위해서는 안철수와 이준석 사이의 서열정리가 필요해보인다. 서열정리가 제대로 안되면 또 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때처럼 탈당쑈하고 또 개판치고 난리날 수도 있다. 어렵게 얻은 권력인만큼 또 잃지 않으려면 싸우지말고 좀 조용히 지내길 기원한다. 현재로써는 일단 철수가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르내리면서 당권이 아닌 그냥 행정부에 짱박혀서 일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바이든과 기시다 두 명이 모두 조속한 한미일 삼각공조를 이루자고 먼저 립서비스를 보낸 것. 일단 5월 20~22일 한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진다. 그와중에 문재앙은 지가 바이든 만난다고 대국민 사기극 벌이다가 백악관에게 직접 오피셜로 개망신당했다.

윤석열이 더불어민주당이 5년 내내 공석으로 방치한 친인척 및 측근비리 감시 특별감찰관제를 재가동하겠다고 했다.

현재 한가지 변수가 생겼다면 한동훈이 민주당의 검수완박 강행과 법무부장관 청문회 코미디쑈 이후 갑작스럽게 급부상했다는 점이다. 추미애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줬듯 이번에도 민주당의 김남국최강욱, 이수진 병신트리오가 한동훈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줘서 오세훈의 자리까지 위협하고있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또다시 당이 내분으로 개판이 될 수 있어서 서열정리가 필수인 듯.

더불어민주당[편집]

2022년 3월 14일 네티즌들한테 2022년 3월 3일 180석으로 윤석열을 대장동 비리로 특검 조사하겠다는 의안을 발의했다는 게 뒤늦게 알려졌다. 윤석열이 당선된 상황이니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2022년 3월 30일 윤석열로 물갈이된 인수위가 문재인 정부 문서 파기하지 마라고 초강수 뒀다. 단독 인수위 "文정부 문서 파기 마라" 각 부처에 금지령. 아직 민주당의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좁아지는 친문 입지[편집]

문재앙 정권은 심판받았고 친문계파는 사실상 입지를 잃어버렸다. 한편 이재명은 선거는 졌지만 문재앙보다 더 많은 득표를 얻었기때문에 이걸 핑계로 민주당 당권을 먹으려고 할 것이다. 당연하게도 이재명 뒤에는 민주당의 진짜 주인 이해찬이 있다. 당연하게도 검찰은 이재명을 구속수사하려고 하겠지만 민주당은 칼을 박박 갈고있는 한동훈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특검을 강행해서 수사를 질질 끌려고 할 것이다. 당장 수사를 하더라도 최종판결이 나오려면 몇년은 걸린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시간동안 이재명은 졌잘싸도르를 앞세워 당당하게 당권을 쥐려고 할 것이고 문재앙처럼 2트만에 당선을 노리려 할 것이다.

한편 이낙연을 비롯한 친문들은 당권을 잃지 않으려고 발악하겠지만 이미 이해찬은 이재명을 택했고 문재앙은 과거 노무현이 민주당에게 버림받았듯이 또 버림받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문재앙이 수사를 받는다면...훠... 훠.... 밀쥐마십쇼.. 실제로 윤석열이 당선되자마자 곰재앙과 곰재앙 관련 인사들을 손절하고 윤석열을 뽑은 친문 세력들을 쳐내겠다고 하는 등 칼같이 대선 패배 책임을 친문 진영에 뒤집어씌웠다. 잃을 게 없는 이낙연은 미국으로 날아갔으니 민주당이 제2의 슨상님 납치 사건을 주도하지 않는 이상 보낼 수가 없으니까. 하긴 대장동, 혜경궁 등 이재명 관련 비리를 폭로한 측이 친문 단체이며, 깨시연 같은 대깨문들이 선거철동안 여기저기서 형보수지 녹취록을 크게 틀어놓고 SNS에선 극성 친문 유저들이 찢주당 망하라고 저주하니 당연히 친문 세력이 좋게 보일 리가 없다.

ㄴ 그거랑은 별개로 이낙연은 ㄹㅇ 정치생명 끊김. 진보, 특히 친명 유권자 입장에서 보면 이재명 경선 승리 이후 트롤이란 트롤을 다 해놔서 민주당원들이랑 유권자들한데 존1나 까이고 있다. 그 황교안보다도 비참하게 정치생명이 끊겨졌다. 뭐 우리 이낙연이 대통령 될꺼라구 쒸익쒸익 이러는 얘들은 빼박 루리웹 북유게 근첩이라는 망상증을 가진 근첩들이고.

ㄴ그러니까 친문세력들은 제발 문재앙이 감옥 안가고 집에서 조용히 살다 자연사하기를 기원할 것이다. 참여정부가 끝났을때도 사실상 친노들은 정치생명이 끊겼고 문재앙도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난거나 마찬가지였다. 문재앙 스스로도 정치접겠다고 하고 노무현 정권에서 일하던걸 후회된다면서 노무현 손절하고 숨어지냈다. 문재앙의 정치생명이 개같이 부활한건 부엉이 바위 사건 이후이며 그때부터 시체팔이를 시작한 시점이다.

ㄴ 아 맞다. 문크도 다 뒤진 정치생명 이렇게 부활했었지

그렇게 또 시체팔이를 하면서 문재앙을 또 신격화하면서 부활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친명&박지현 위주 개편[편집]

당 내부에서 이재명만으로 안 된다 생각했는지 이해찬을 보스로 세우잰다. 민주당 내부, 대선 패배 '네 탓' 공방… '이해찬 역할론' 솔솔.

씨발 스카이 출신에 행시 사시 붙고 삼김시절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입문해서 입지 차곡차곡 다져왔던 원로당원들이 학력도 변변찮은 주제에 N번방잡았도르 하나로 중간과정 다 스킵하고 비대위원장까지 올라온 박지현의 말을 경청하며 메모까지 하고 있다. 당 꼬라지 지랄났다 ㅋㅋㅋ 하다못해 고졸 노무쿤도 독학해서 사법시험 붙었는데 얘는 학위조차도 그냥 딴 수준이며, 시민기자단 활동도 그냥 뻑가 비슷한 렉카라서 트짹이들을 비대위원장으로 앉힌 수준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좌파나 페미PC가 말하는 건 전세계 문제를 모든 국가의 국민이 해결해야 한다는 오지랖에 불과하다. 쉽게 말해서 내 살림살이도 바쁜데 갑자기 거창하게 남미 마약 카르텔, 아프리카 군벌 휴전,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 휴전을 막자는 것이 저들의 주장이다. 그냥 관심 가집시다 ㅎㅎ 이런 원론적 수준의 입장이 아니라 빼애액 거리면서 관심 안가지면 너 일베충! 사회의 쓰레기! 감수성 없는 냉혈한! 이지랄로 몰고간다.


그런데 저들은 외국으로 나가서 분쟁 지역 외국인들의 얘기를 직접 듣고 그들 사정에 맞게 반전활동을 벌이기라도 했나? 이태석샘 칠더스가 해왔던 걸 저들이 안했기 때문에 위선적이라 불리는 거 아닌가? 거대한 목표를 세워놓고 못 지킬 것 같으니까 작은 목표로 졸속입법만 강행해서 생긴 결과가 위헌 논란이 생긴 민식이법과 애미뒤진 집값폭등의 원인 중 하나인 종합부동산세다.

세금을 많이 모아가지고 소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퍼주자는 것이 좌파들의 근본이었다. 개인의 근원적 사유재산은 최대한 안 건드리고 세금 많이 내실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들은 하시고, 정 안되는 분들은 마음만이라도 받겠습니다 ㅎㅎ 의 스탠스를 유구하게 고집해왔다.


하지만 지금의 좌파는 어떤가? 페미전사를 비롯한 PC충들이 장악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고통받는 약자들을 향해 어떠한 도움을 주지 않는, 소위 ‘외면하는 사람들’을 죄악시하기 시작했다. 선과 악으로 나누는 다섯 살짜리 꼬맹이가 할 행동을 국가운영과 직결되는 정치판에서 구현하기 시작한 것이다.

(유튜브에 미국 페미나 PC주의를 치면 정말 어지러운 영상들이 나온다. 참고해보자.)


여하튼 먹고살기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타인에게 도움을 강요하는 이러한 행태는 특정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제외한 사회를 구성하는 절대 다수의 일반인들이 거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결국 이들에게 동조해 모이는 건 특정 사상을 가진 사람들 뿐이다. 그러나 이들만으로는 정치의 꽃인 선거에서 이길 수가 없다. 그렇다고 중도층에게 어필하기 위해 pc와 페미니즘을 버리면 기존 지지층들은 떠나갈 것이다. 어쩌면 배신 당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빠가 까가 되는 것이 제일 무서운 법이다.

정치라는 것이 결국 중도층을 설득하는 과정임을 생각해봤을때 민주당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 비서관부터 하면서 구르거나 노무현처럼 고졸인데도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을 비대위원장에 앉혔어야 했는데 n번방 잡았도르 하나만 가지고 여당 대표라는 존나 막중한 책임감의 완장을 대책없이 붙였다.

젊은 여자 하나 앉혀놨으니 겉으로 혁신이라고 자화자찬할 수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pc와 페미니즘이라는 치명적인 정치적 사채를 끌고 왔다. 쿵쾅이들이 넷상에서 목소리가 큰것은 야갤에 수면시간을 제외하고 상주하는 엠생고닉처럼 늘 커뮤니티에 상주하면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그들의 나이가 젊기 때문이지 특별한게 있는게 아니다. 그러나 이들도 점차 나이를 먹어가면서 젠더갈등 문제보다는 집값이나 기름값, 치킨회사의 담합, 북괴의 미사일 발사 등 사회적 이슈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이 이대녀 득표율에서는 패배했지만 30대 여성에서 엄대엄으로 삐까뜬 이유이다. 4050은 걍 진보대학생+운동권 본진이라 논외로 친다. 국힘이 미정갤 틀딱 같은 정게할배들을 쳐내는 이유도 잘 때 빼고 딥스 등 온갖 음모론 싸지르다가 고독사할 새끼들을 위한 정책을 계획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ㄴ 50대 여성에서도 득표율 엄대엄 나옴. 이쪽은 남성에 비해 운동권 성향이 얕은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회진출을 할 20대 자녀(특히 아들)가 한창 신경쓰일 시기이니 민생에는 관심없고 시덥잖은 젠더갈등이나 유발하는 민주당을 아니꼽게 봤을 가능성이 높다. 김건희 녹취록 들어봤지? 김건희는 아직 50대는 아니지만 사실상 50이 다 된 나이이고 말하는거 들어보면 전형적인 그 나이대 아줌마들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랑 다를 거 별로 없다. 그러니까 50대 여성의 절반은 이미 민주당식 내로남불이랑 갈라치기에 진절머리가 났다는 의미다. 물론 대가리 깨진 40대는 할 말 없음. 그리고 이대녀 득표율 졌다고는 하는데 이번 윤석열 득표수가 역대 보수정당 후보가 이대녀에게 받은 득표율 중에서는 최다 득표다. 이대녀 결집이니 뭐니 하지만 현실은 이재명의 온갖 여성정책+이준석 세대포위론+문재인 지지율 40%라는 민주당에게 유리한 조건을 등에 업고도 결집은 커녕 국힘쪽으로 오히려 표가 빠져나감. 어차피 이대녀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세대이기 때문에 이 정도 득표율이면 오히려 국힘이 선방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결과적으로 20대 여성은 생각보다 정상적인 사람이 많았고, 30대 여성과 50대 여성은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는 기준으로 투표를 한다는 게 보여졌으니 민주당은 논란뿐인 후보를 내세우고 대가리 깨진 40대와 방구석 한줌 페미들 표심에만 의지했다는 소리가 된다.

이는 곧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이 당선되지 못한다면 이는 순식간에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독이 든 성배를 마셨고 그 결과는 지켜봐야 알 것이다.

그런데 갑툭튀한 새로운물결이라는 당 대표 김동연과 합당 얘기가 나오면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는 김동연이 되었다.

문제의 남성비할당제 겸 여성할당제는 광주에 실시됐다. 지역구 40%엔 청년·여성만 공천…광주의 위헌적 시의회 선거. 중앙일보에서 주동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광주 출신으로서 참정권을 공평하게 해야지 불공평하게 하면 어떡하냐고 비판했고,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이 청년층의 목소리를 못 들은 건 인정하겠지만 민주당을 운동권 카르텔로 몰아가는 건 너무하지 않냐고 반박했다.

부동산 정책을 실패시킨 의원이 있다면 특히 친문이 책임져야 한다는 분위기다. 2019년 12월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1의원 1가구 1주택' 서약을 했고, 2020년 12월 22일 민주당 의원 진성준이 다른 국민들도 서약을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 주택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해 12월 24일 통과시킨 게 역스노우볼로 굴러가는 중이다.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이 스스로 다주택을 보유하면 죄인이라고 자승자박에 걸렸다.

검수완박[편집]

존 에드거 후버의 만행을 잊었는지 한국형 FBI를 만들겠다느니 검찰 수사가 경찰에 이양되지 않고 모조리 지워진다는 대삽질을 연달아 반복 중이다.

각 당에게 바라는 점[편집]

더불어민주당[편집]

씨1발 빨리 감방으로 꺼져라.

국민의힘[편집]

제발 잘 하자. 제발. 옛날 새누리당이나 현재 민주당처럼 되지 말고.

정의당[편집]

씨2발

각 스피커와 유튜버들의 미래[편집]

우파 유튜버 및 스피커[편집]

가로세로연구소[편집]

이재명이 당선됐어야 부정선거 호소하면거 늙은이들 슈퍼챗 좀 달달하게 빨아먹을 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쉬울거다 물론 섹스톤 타령하면서 계속 돈 빨 수는 있다.


이미 자폭당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이 자폭으로 이 문서를 폭파했습니다.
또 자폭을 할 위험이 있으니 괜히 휘말려 부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승민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강용석이 경기도지사에 출마했는데 경선에서 유승민이 낙선하고 김은혜가 올라오는 바람에 강용석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 그러면 걍 눈치껏 알아서 사퇴해야하는데 끝까지 경기도지사하겠다고 김은혜 상대로 내부총질해서 틀딱들에게까지 눈밖에 났다. 앞으로 돈벌어먹기는 글렀다.

신 남성연대[편집]

일단 여가부 폐지를 부르짖으면서 왔기에 당선 자체로 바뀔건 없어보인다. 실제로 여가부가 폐지되기 전까지는 계속 활동할것으로 보이며 폐지 후에는 진짜 활동 줄일지 아니면 뭔 핑계 대면서 계속 활동할지는 미지수

신의한수[편집]

그 전처럼 틀딱들의 슈퍼챗을 빨아먹으며 살 예정.

윤서인 및 윤서인 사단[편집]

윾튜브[편집]

유튜브를 복귀한다면 모를까 복귀 못하면 애매하다. 왜인지 몰라도 가세연과 화해 협상 중이다.

좌파 유튜버 및 스피커[편집]

일단 대부분 맡고있는 방송에서 짤리는건 확정이다. 다만 지난 5년간 우파코인을 빨아먹었던 우파 유튜버들 처럼 이들 역시 좌파코인을 빨아먹는 전업 유튜버로 전향할 가능성이 높다.

김어준[편집]

6월 선거에서 오세훈이 당선된다면 이제 무직이 될 예정. 운 나쁘면 깜빵. 다만 빵에만 안들어가면 윤정부가 실책이 커질수록 나꼼수 시절 팟캐스트를 먹은 것 마냥 좌파코인을 빨며 유튜브를 먹을수도 있다.

6월 서울시장선거에서 송트남이 아주 만약 당선된다면 계속 가짜뉴스공장 돌릴 수 있을거로 보인다.

이동형[편집]

김어준마냥 같잖은 음모론은 잘 안만드는 편이라 낮은 확률로 방송 안 짤릴수도 있다. 물론 짤리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김어준에 비해 이쪽은 듣보에 가깝고, 유튜브에서도 민주당 쪽이 듣기 좋은 얘기만 하는 것도 아니라 앞길은 더욱 어둡다. ytn에서 결국 짤렸다. 지말로는 대선 1달전부터 그만 두겠다고 말하고 다녔다는데 막말돼지 김용민이 페북에 1달 쉬고 다시 복귀하려고 했는데 ytn에서 짤랐다고 눈치없이 폭로했다. 실제로 예전 박원순 피해자 2차가해 사건때도 자기는 절대 사과 안하고 ytn그만둘 생각 없다라고 지껄인걸로 봤을때 짤렸다라는게 중론이다

김용민[편집]

좌빨 정치 자영업자중에 가장 먼저 가장 강하게 이재명을 대놓고 밀던 새끼다 실제로 문재인 정권을 아무도 까지 않을때 혼자서만 차마 문재인은 못까고 문재인 주변 인사들을 까던 새끼다 그리고 대선 직전에 김건희 성상납같은 막말을 하며 자신의 이명인 막말돼지란 닉네임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무려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힘 첩자라고 깔 정도. 이재명이 당선되면 공중파 시사프로로 다시 낙하산을 탈 예정이었으나 대선에 패배하면서 다시 유튜브에서 막말이나 처 하는 인생으로 전락. 근데 이새끼가 웃긴 새끼인게 과거 시사프로에서 아무도 얘 짜르라고 압박하지 않았다 지 혼자 스스로 하차한거다

정치신세계 및 SAC 북유게[편집]

강성범[편집]

헬마우스[편집]

유튜브 접어서 입장은 커녕 8개월째 자숙중이다.

또한 이재명,윤석열같은 대선 후보에 대해선 아무 입장도 낸적없지만 예상하는데 이새끼 윤석열 당선되는거 보고 이불킥 날렸을듯;;

시사타파[편집]

정치클라쓰 TV[편집]

국힘과 윤석열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면서 유튜브 커뮤니티로 투표하는중

미국[편집]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편집]

문재인 정부 시기 북한의 실상을 까발린다는 이유로 냉대받은 미국국영방송. 적어도 윤석열 정부가 세워지면 지난 정부한테 당한 푸대접을 보상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근데 검수완박 내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레고랜드 코리아 3연타로 바빠서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랑 얘기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겄다.

각주

  1.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
  2. 이재명 후보와 단일화
  3. "민주당에 등 돌렸다는 2030, 대선 후보로는 이재명 지지", 《한국경제》, 2021년 4월 16일 작성.
  4. "윤석열 "5·18은 국민의 자유민주주의 자산이며 시대정신이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