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도대체 잘하는게 뭐임? 애미뒤진 뒤키타카? 라볼피아나? 점유율 축구도 못하면 어떤 전술이 더 어울린거냐? 그것부터 찾는게 아니면 이 팀은 더 이상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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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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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좆밥 새끼가 당신에게 시비를 턴다면 당장 부랄을 걷어 찰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쌍푸랄잘게잘게 터져 전치 53주가 나온다면 디시위키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아이고 내 이빨 ㅠㅠ
이 축구팀은 그 어느 팀들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초극변종영암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축구팀은 발암이나 피꺼솟, 심지어 영암이라고 부르기도 모자란 팀입니다.
이 팀의 경기를 보는 즉시 수 초 이내에 사망 할 수도 있으니, 어서 뒤로가기를 눌러 이 초극변종영암을 예방하기를 권합니다.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똥양의 축구조무사 예능크루
'코'란 파일:끼끼타카.png 쪽본 헬좆센


ㄴ이 짤 지우는 새끼 축협 편드는 애미뒤진 새끼로 임명함

내가 히딩크감독이여도 한국에 안온다.

 
— 안정환

ㄴ당연히 안오지ㅋㅋㅋ 씨발 어떤 정신나간감독이 이딴 팀같지도 않은데다가 이새끼들을 담당하는 스폰서는 각종 선수 혹사와 비리까지 맡은 병신들을 맡고싶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이젠 하다하다 10분만에 모로코한테 2골 쳐먹히고 개쳐발림 ㅅㅅ 축협 좆망길만 걷자!

ㄴ니들 월드컵본선진출해봤자 우즈벡,이란이랑할때처럼 하면 3전 전패광탈이다 알기는아냐? 월드컵 본선진출시켜준 이란한테 큰절이나올려라 병신 축알못새끼들아

ㄴ캬 씨발 지려버렸다 러시아 한테 자책골 2골 씨발? 씨발 이게 한국 국가대표냐 러시아 국가대표냐 히딩크가 왜 러시아전 구경하러 안왔는지 알겠구만 ㅋㅋㅋㅋ

ㄴ병신새끼들아 박지성 이영표같은 대선배들 보기 안쪽팔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본선이 진출하려면 우선 축협부터 갈아엎어야한다.

 
— 어느 헬조선 맡았던 외국인 감독의 띵언

세계에서 제일 자책골을 사랑하는 축구팀이라고 한다.

뭐하는 새끼들인가[편집]

축구 못하기로 소문난 김치국 중에서도 대표 축구 못하는 새끼들이다. 헬조선 국가대표 운동팀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도 좋으며, 인기에 비례하여 못할때 가장 까인다. 김연아 정도가 아니고서야, 평가전이나 대회마다 경기 틀어주고 온 국민이 경기 보러 모여앉는 종목은 흔하지가 않다.

한때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헬조선 아재들의 국뽕력을 상승시키는 존재였으나

이제는 온누리애 승점을 나누어주는 글로벌 호구로 나라망신의 선도주자가 되버렸다. 만약에 예선 최종전인 우즈벡한테 까지 졌으면 우리가 속한 A조 모든 팀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마냥 승점 3점을 선사할 뻔했다. 이후 몇달에 한번씩 평가전을 통해 암 발병률을 상승시켜 헬조선의 사망 원인 1순위를 으로 만드는데 공헌하고 있다.

아시아의 호랑이라고 자뻑하던 시절이 있었으나, 이제는 아시아의 고양이라 하는 것도 고양이에 대한 모독이다. 아시아의 짚신벌레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00년대에 월드컵에서 꾸준히 승을 올리며 잠깐 전성기가 있었는데 그땐 우리나라 축구실력이 오른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박지성이 잘했던거였다. 박지성 은퇴후 귀신같이 원래자리 찾아 돌아왔다.

2022년에 Kim 씨가 너무 많았다.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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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수비 따윈 하지 않는 공격 일변도의 팀이다.

소음을 싫어해서 무관중 무응원 경기를 지향하며,

자국 골대에다 1분만에 멀티골을 집어넣을 정도의 골결정력 지리는 공격수를 두고 있으며,

축구 선수로서 프로의식 이런건 조또 없이 돈냄새만 맞고 중동 리그 짱깨 리그로 쳐날아간 새끼들이 바퀴벌레 처럼 기어들어와서 지네 돈 많이 번다고 자랑질이나 쳐해대며 ㄲ대 기강을 흐려놓고는 인터뷰에선 "역시 중국화가 답이라해~ㅎㅎㅎ" 같은 개소리나 쳐 씨부려대며,

그나마 있는 유럽파 닭집 에이스란 새끼는 최근에 언제 골을 넣었는지 기억해보려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까지 되돌아가야 하는 판이다. 결국 콜롬비아전에서 겨우 골넣었다. 이란전에서도 하나 넣었다.

또다른 에이스이자 현재 주장인 스완지의 묵직하신 그분은 해버지 있을 시절 워낙 깽판쳐둔게 많아서 아무리 지금 군기를 잡으려고 해도 후배들이 한 귀로 듣고 흘리는듯 하다. 지도 어릴때 병신짓 해놓고 좀 크고 나서 병신짓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꼴이니 들을리가...

희한하게도 국대에다가 용병 선수를 안쓰기로 유명한 축구팀이다. 다른 축구팀들은 자국민에다가 용병 선수까지 추가해서 넣는데(오죽하면 옆동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들도 자국민을 넣는것같아보이지만 가끔씩 필요로 인해 용병 선수를 국대로 편입시킨다.) 이새끼들은 거의 용병은 안쓰고 100% 자국민으로 채운다.

전성기[편집]

2002년 한일 월드컵 황금세대
이운재(1번) GK
현영민(2번) DF
최성용(3번) DF
최진철(4번) DF
김남일(5번) MF
故 유상철(6번) MF
김태영(7번) DF
최태욱(8번) MF
설기현(9번) MF
이영표(10번) DF
최용수(11번) FW
김병지(12번) GK
이을용(13번) MF
이천수(14번) MF
이민성(15번) DF
차두리(16번) DF
윤정환(17번) MF
황선홍(18번) FW
안정환(19번) FW
홍명보(20번, 주장) DF
박지성(21번) MF
송종국(22번) DF
최은성(23번) GK
거스 히딩크(감독) 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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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하지만 이 병신 새끼들이 항상 이 모양 이꼴 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일본 앞에서 망신 당하면 죽여버리겠다는 김치국 국민들의 협박에 겁먹은 축협이 거스 히딩크라는 씹명장 킹갓엠퍼러를 모셔오며 전설이 시작되었다.

무려 월드컵 4강 까지 진출했고 수많은 인재를 발굴했다.

이 때 경기는 지금 봐도 꿀잼이고 실력도 확연히 다르다는게 보인다.

물론 감독만 혜자인게 아니라 세대 자체도 꿀세대였다. 홍명보, 안정환, 박지성, 이영표 차두리 그외 기타 등등 다 자기 역할 잘하는 선수들이 매우 많았고 이후 한국 축구를 하드캐리한 선수 및 감독은 대부분 이 세대 출신들이다. 물론 이런 혜자 선수들이 다 터져 준 것도 행운이었지만 이들을 발굴해낸 갓딩크 명장님의 혜안이 실로 위대했다는 걸 알수 있다.

김치 국대 역사상 신세대와 구세대의 공존 및 교체가 원활하게 이루어진 것도 이때밖에 없으며 판정 시비고 나발이고 헬조선 국대가 세계구급의 강팀들을 이겨본 것도 이 시절이 유일하고 무엇보다 그놈의 에미뒤진 짭르샤식 김치타카도 전혀 없었다.

애초에 월드컵 나가서 한 경기라도 이겨본 것 자체가 히딩크호 때가 처음이었다.

그리고 박지성 이영표의 해외진출도 도와주셨다.


결론 : 미개한 김치 축구를 탈조선화 시켜주신 히딩크 수령님께 헬조선의 우민들은 매일같이 108배를 해야 마땅하다.


부작용[편집]

그렇게 2002년은 완전히 머축이 점령한 시대로서, 서해바다에서 북한이랑 전쟁났다는 것 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고 헬조선의 유일신으로 추앙받던 히딩크 엠퍼러는 박수칠때 떠난다며 떠나갔다.

그러나 부작용도 있었다. 우선 눈이 높아진 헬조선의 국민들은 히딩크 수준의 감독을 원하며 징징거리게 된다., 갓딩크 오기전엔 월드컵 나가서 1승도 못거둔 승점 헌납국 주제에 지 주제도 모르고 언제는 매번 월드컵 나가서 승리만 한듯이 난리 법석을 떨게 된건 덤. 대표적으로 평가전으로 2003년에 아르헨티나한테 0:1로 졌을때 월드컵 뽕에 거나하게 취했는지 그런 팀 하나도 못 이기냐고 존나 까댔으니 말 다했다. 참고로 그때 아르헨티나 라인업이 솔라리-사비올라-가예티-아이마르-사네티-플라센테-캄비안소-에인세-콜로씨니-퀴로가-카바예로 이랬었다. 지금의 김치축구로는 아닥하고 눈깔아야 할 라인업이었다. 베론,크레스포 이 정도만 빠진 거의 정예였으니.. 왜 까였냐면 이때 헬조선인들은 상대의 선수진을 보지 않고 상대가 저번 월드컵 진출했냐 못했냐랑 어디까지 올라갔나가 더 중요했다. 그러니까 한국은 02월드컵 4위인데 아르헨티나는 그 월드컵에서 F조 3위로 조별리그 탈락했기 때문에 조별딱한 병신이라고 헬조선인들 눈에는 보인것이다. 최고성적으로만 비교해도 한국은 그 4위가 역대최고지만 아르헨티나는 그 시점에 V2여서 한국이 눈 깔아야 했던 상대였다.

벤투가 16강까지 보냈을 때 비판이 생겼다. 02 전성기 멤버들이 후배들을 모르는 곳에서 도와줬을 수 있겠지만 겉으로 체감이 안 된다는 비판이다. 전성기의 후광을 가진 것은 좋은데 이제 옛날만 보지 말고 지금을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지금 잘하면 나중에도 잘해야 한다.

김치 국대의 현재[편집]

현재는 아시아 대표 허벌창이다. 다가오기만 하면 다리 벌려서 골을 허락해준다

해버지 마저 은퇴하신 지금, 주먹감자 최강희와 홍명바의 리우 대참사를 거치며, 김치 국대는 아시아의 글로벌 좆집으로 전락하였다.

좆털리케 새끼와 미개한 김치 축구인들 덕에 월드컵도 못나갈지 모른다

보다못한 이란성님이 한국 머리끄덩이 잡고 월드컵에 진출시켜주셨다. 갓 이란 성니무 ㅜㅜ

공중증이라는 중국 공포증이 패시브로 장착되어 있으며, 카타르한테도 다리를 벌려주었다.

조광래 부터 시작해서 그당시에 유행하던 바르셀로나 식 티키타카를 흉내내겠답시고 일본 축구팀이랑 비슷한 전법을 구사한다고 하면서 김치타카를 구사하고 있다. 애초에 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들이 무슨 패스를 하고 큰그림을 봐 멍청이들아 그 때부터 김치축구에 재앙이 시작된거다. 젠장

그냥 헬조선은 뻥축이 답인거 같다

ㄴ뻥축은 시발 무슨 뻥축 국대꼬라지보고도 그소리나오냐ㅋㅋ

ㄴ지금 국대 꼬라지는 뻥축도 버리고 티카티카하다가 좆된거다. 티카티카 버리면 그나마 조오금이라도 낫다는 거임

콜롬비아 1-2 대한민국 , 세르비아 1-1 대한민국. 이래놓고 조별리그는 또 광탈하겠지?

조별리그 조편성결과 독일,멕시코,스웨덴이랑 같이 F조에 들어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퍼 광탈예상한다.누가 한국을 얼마나 터느냐에 따라서 이 조의 운명이 갈릴듯싶다.근데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조편성이 좆병신같이짜였다.폴란드,콜롬비아,세네갈이랑 H조에들어간 일본은 그렇다쳐도 이란은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랑 같은조ㅋㅋㅋㅋ 아시아국가들 전부 조별리그광탈각이다.

이제 헬조선 축구는 갓도이칠란트한테 참교육 당할일만 남았다!

ㄴ참교육은 개뿔 독일 센세 2:0 교권 추락 떡실신잼

그리고 아시안컵에서 정말로 현실이 되었다. 이미 세계 축구 추세에서 퇴물이 다된 점유율 축구를, 그것도 제대로 된 것도 아닌 백패스로 점유율 주작질이나 하는 헛짓거릴 하다가 카타르한테 털리고 탈락. 일본 국대가 '안티 풋볼' 어쩌고 비아냥 들으면서도 자기네 종래 장기인 스시타카에서 벗어나 점유율에 집착하지 않는 수비축구로 결승 간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된다.

빠따하고 비교해봐도 암울한 미래[편집]

더 암울한건 그나마 희망적인 세대인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 세대가 다가오기 전 까지는 빠따 미래 세대들과 비교해봐도 암울하다는거다.

슬슬 베이징 키드들이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하는 빠따는 엔트리에 선발 10승 투수만 2명에 9승 한명, 마무리 한명, 셋업맨, 필승조들이 각팀에 활약하는 영건들로 구성되어 있고 타자들도 각 팀에서 주전 혹은 유망주로 키우면서 1군 엔트리에 붙박이로 붙어있는 애들이 이번 아시아 챔피언쉽에 와카도 안뽑고 나간다. 이정도만으로도 좆크보에서 씹콱은 깔고 가는게 빠따다. 당연히 얘들은 미래 빠따 국대 주전들이다.

상술했듯 빠따같은 경우는 기성세대가 워낙 돈만 좋아하는 거품이라서 그렇지 자라나는 세대가 있기에 그나마 미래마저 어둡지는 않다. 근데 개축은 바르샤 3인방 + 이강인 등을 제외하면 아직 국대 주전으로 뛸 만한 애들이 보이질 않는다. 2017년 좆크보와 비교하면 국대 빠따 유스가 넥센이나 두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면 개축 유스는 칩성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다. 지금 국대 주전들은 죄다 중국이나 중동에서 꿀빨고 있는게 현실이다. 02 세대 보고 입문한 놈들도 이제 다 컸다. 앞으론 야구쪽으로 유망주가 많이 튀어나오고 개축은 유망주 암흑기라는거다. 결국 개축은 현재도 그렇고 미래에도 희망이 없다.

이후 백승호는 국가대표팀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고 이승우는 오르락내리락하며 장결희는 사실상 망했다.

주요 쇼크 사건[편집]

월드컵[편집]

한국은 1954년 첫 월드컵 진출의 꿈을 이룬뒤 한동안 진출의 벽을 실감하다 1986년 월드컵부터 지금까지 계속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2002년 때 말고는 별다른 활약을 못하고 있다. 그나마 2010년 월드컵 16강이 가능했던건 지성팍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역대 결과는 다음과 같으며, FIFA 규정상 토너먼트의 경우 연장전까지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무승부 처리되고 승부차기로 이어진다.

2022년에 드디어 12년만의 16강으로 진출하였다! 김영권황희찬이 도하의 기적을 이루어버린 것이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랬더니 이루어졌다. 과연 한국의 영압은 브라질을 버틸 것인가? 못 버텼다.

연도 상대 스코어 결과 득점자 전적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종합 순위
스위스
1954
헝가리의 기 헝가리 0 : 9 - 2패 0 0 16 -16 16위 (조별 탈락)
튀르키예의 기 튀르키예 0 : 7 -
멕시코
1986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1 : 3 박창선 (73) 1무 2패 1 4 7 -3 20위 (조별 탈락)
불가리아의 기 불가리아 1 : 1 김종부 (70)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2 : 3 최순호 (62), 허정무 (83)
이탈리아
1990
벨기에의 기 벨기에 0 : 2 - 3패 0 1 6 -5 22위 (조별 탈락)
스페인의 기 스페인 1 : 3 황보관 (42)
우루과이의 기 우루과이 0 : 1 -
미국
1994
스페인의 기 스페인 2 : 2 홍명보 (85), 서정원 (90) 2무 1패 2 4 5 -1 20위 (조별 탈락)
볼리비아 0 : 0 -
독일의 기 독일 2 : 3 황선홍 (52), 홍명보 (63)
프랑스
1998
멕시코의 기 멕시코 1 : 3 하석주 (28) 1무 2패 1 2 9 -7 30위 (조별 탈락)
네덜란드의 기 네덜란드 0 : 5 -
벨기에의 기 벨기에 1 : 1 유상철 (71)
대한민국일본
2002
폴란드의 기 폴란드 2 : 0 황선홍 (26), 유상철 (53) 3승 2무 2패 12 8 6 +2 4위 (4강 탈락)
미국의 기 미국 1 : 1 안정환 (78)
포르투갈의 기 포르투갈 1 : 0 박지성 (70)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2 : 1
(연장전)
설기현 (88), 안정환 (117)
스페인의 기 스페인 0 : 0
5 (승부차기) 3
-[1]
독일의 기 독일 0 : 1 -
튀르키예의 기 튀르키예 2 : 3 이을용 (9), 송종국 (90+3)
독일
2006
토고 2 : 1 이천수 (54), 안정환 (72) 1승 1무 1패 4 3 4 -1 17위 (조별 탈락)
프랑스의 기 프랑스 1 : 1 박지성 (81)
스위스의 기 스위스 0 : 2 -
남아프리카공화국
2010
그리스의 기 그리스 2 : 0 이정수 (7), 박지성 (52) 1승 1무 2패 4 6 8 -2 15위 (16강 탈락)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1 : 4 이청용 (45+1)
나이지리아의 기 나이지리아 2 : 2 이정수 (38), 박주영 (49)
우루과이의 기 우루과이 1 : 2 이청용 (68)
브라질
2014
러시아의 기 러시아 1 : 1 이근호 (68) 1무 2패 1 3 6 -3 27위 (조별 탈락)
알제리의 기 알제리 2 : 4 손흥민 (50), 구자철 (72)
벨기에의 기 벨기에 0 : 1 -
러시아
2018
스웨덴의 기 스웨덴 0 : 1 - 1승 2패 3 3 3 0 19위 (조별 탈락)
멕시코의 기 멕시코 1 : 2 손흥민 (90+3)
독일의 기 독일 2 : 0 김영권 (90+3), 손흥민 (90+6)
카타르
2022
우루과이의 기 우루과이 0 : 0 1승 1무 2패 4 5 8 -3 16위 (16강 탈락)
가나의 기 가나 2 : 3 조규성 (58), (61)
포르투갈의 기 포르투갈 2 : 1 김영권(27), 황희찬(90+1)
브라질의 기 브라질 1 : 4 백승호(76)
현재까지 월드컵 전적 - 38전 7승 10무 21패 (39득점 78실점)
  • 현재 월드컵 최다골 선수 : 안정환, 박지성, 손흥민 (3골)

손흥민의 경우는 아직 현역 선수라서 대표팀과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을 갈아 치울 기회가 있다. 현재 월드컵 아시아 선수 최다골은 일본혼다 케이스케(4골)이다

월드컵 2대회 연속으로 먹은 엿[편집]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 1무 2패(조 최하위)로 한국 대표팀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그리고 국내로 돌아왔지만 돌아온건...

파일:2014년 대표팀 엿먹어라.gif

누군가가 대표팀에게 엿먹으라며 엿을 던졌다. 대표팀 해단식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도 1승 2패로 사실상 좆망한채 국내로 돌아왔지만...

ㄴ 그 1승이 독일전이다.

ㄴ 어쨌든 광탈이다 그딴건 중요하지 않음

ㄴ 독일을 잡든 브라질은 잡든 프랑스를 잡았든 그딴건 아예~~ 중요하지 않다. 안느가 말하지 않았나? 월드컵은 증명하는 자리라고 한국은 결과적으로 탈락했으니 절대 성공이라고 볼수없다.


파일:깨진달걀.png 안되겠소 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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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8년 대표팀 엿먹어라.gif

이번에는 계란과 쿠션이 대표팀 앞으로 날아왔다.

결국 2대회 연속 이런 수모를 겪었을 정도로 현재 한국 축구의 현실이 그만큼 병신이라는 증거다. 물론 저 사람들의 행동이 지나친 감도 있겠지만 그동안에 과정들을 생각하면 빡칠만도 하다. 가장 중요한건 이 원인이 대한축구협회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정작 협회는 쥐새끼 마냥 숨어있다. 그냥 야비한 쓰레기들이나 다름없다.

2022년에는 우루과이와 승점과 득실차까지 똑같았는데 대한민국이 2골을 더 넣어서 우루과이를 집에 보내버리고 16강에 올라갔다. 승자승은 득점없이 비겨서 의미가 없었다.

아시안컵[편집]

이 팀/선수은(는) 우승이 뭔지도 모릅니다.
이 팀/선수은(는) 몇십 년째 우승도 못하고 좆같이 지는 법만 배우고 있는 무관따리입니다.
어서 빨리 해체/은퇴하는 것이 리그/팀에 도움되는 길입니다.
컵스만도 못한 놈들 ㅋㅋㅋ

자칭 아시아의 호랑이라는데 1~2회 연속 우승 해놓고 60년 가까이 우승 못하고 있다.

그 사이 이란이 쓰리핏으로 매년 열리는 대회보다 난이도 겁나 높은 왕조를 세웠고, 사우디도 3회 우승, 쪽본이 4번 우승하며 아시안컵 최다 우승을 세웠다.

8강에서 이란을 ㅈㄴ많이 만났다 96~11까지 5대회 연속으로 만났고, 전적은 2승 2무 1패로 조선이 우세하다. 문제는 시발 헬조선도 그렇고 헬란도 그렇고 이렇게 만나서 올라간 팀은 8강에서 모든 체력을 바친 북산처럼 예외 없이 4강에서 무조건 졌다.

월드컵이 힘들면 아시안컵이라도 우승해야 하는데 죽기 전에 우승은 가능할지 모르겠다.

최근 아시안컵중 우승최적기는 11년, 15년이였는데 둘다 3위, 준우승으로 날려먹었다.

19년 아시안컵부터 팀 수가 늘어나면서 16강이 신설되었는데 8강에서 카타르한테 지고 끝났다. 근데 카타르가 결승에서 일본까지 3대1로 패버리고 우승함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과의 비교[편집]

둘다 병신이고 못하는건 똑같으니 비교 자체가 아무 쓸모없다.

사실 딱 하나 찾자면 일본은 팀컬러가 패스축구를 표방하는 팀이란건 누가봐도 안다. 근데 한국은 팀컬러가 스피드,활동량,투지 이 셋을 빼면 중구난방이다. 그래서 상대 감독이나 선수에게 한국 특징 물으면 으레 나오는 답변은 '빠른 팀'이다. 일단 여러 번 자이언트 킬링을 해왔던 국가라서 포텐셜은 있는데 인내심이 없어서 벤투 말고 4년을 채운 감독이 0이다.

페널티킥 고자[편집]

페널티킥을 뒤지게 못찬다. 페널티를 얻으면 뭐해 다 날려먹는데. 최근에는 얻는건 고사하고 연속으로 페널티킥을 내주고 있다. 2022 월드컵까지 페널티킥을 2번 얻고 5번 내주었다. 이 중 1986년 이탈리아전을 제외한 모든 페널티킥 상황에서 실점했다. 86년 이탈리아전은 골대맞고 나감.

근데 또 승부차기는 꽤나 잘한다. 승부차기 전적은 월드컵+대륙컵 해서 6승 4패로 월드컵에서는 딱 한번밖에 못해봤으나 그 경기를 이겼다. 북중미 골드컵도 초청받았을때 한번 승부차기를 치른 적 있는데 이 두 경기에서 한국은 아무도 실축하지 않았다. 반면 아시안컵에서는 반반이다. 저 4패가 전부 아시아팀과 한거다.

연령별 대표팀[편집]

U-23(올림픽,아시안게임 대표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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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면제 때문에 목숨 거는 대회. 경우에 따라선 아시안컵보다 아시안게임을 더 중요하게 치기도 한다. 두 대회 모두 3위 안에 들면 되지만 올림픽 3위는 한국 역사상 단 1번 뿐이었으니 뒤지게 힘들어서 논외고 보통 아시안게임 우승을 통한 군면제를 노린다. 몇몇 팀들은 와일드카드를 안뽑는데 한국은 국가대표팀 주전 중 와일드카드를 뽑아 데려오기도 한다. 현재 아시안게임 최다우승국이다.

올림픽은 한때는 올림픽 2라운드에 진출하면 국대가 16강 진출에 실패한다는 징크스가 돈 적도 있는데 2020 도쿄올림픽 8강 진출하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면서 깨졌다.

U-2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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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한국의 연령별 대표팀 중 가장 미친 성적을 자랑하는 팀이다. 물론 U20 월드컵 자체가 이변이 많이 일어나긴 한다. 최근 10년간 성적이 지역예선탈락 1번을 제외하면 모두 2라운드 진출했고 2013년에는 8강에 갔으며 2023년에는 4강 진출, 2019년에는 준우승까지 했다. 이 대회 한정으로 아르헨티나가 한국한테 호구잡혔다.

이 연령대의 단점은 유럽한테 좆나 약함. 남미 상대로는 브라질에게만 약하고 그외 국가에게는 나름 할만함.

U-17[편집]

U-20에 비하면 성적이 시원찮다. 지역예선탈락도 밥먹듯 했다. U17 월드컵 본선에 6번 나갔다. 그 대신 8강에 3번 갔고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서 FIFA 주관대회에서 처음으로 브라질에게 이겼다. 뭐 어쩔수없는게 U20보다도 이변이 더 많은 대회다. U17 월드컵에서 아시아 최초로 사우디가 우승한 게 증거다.


  1. 당시 승부차기 키커는 황선홍, 박지성, 설기현, 안정환, 홍명보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