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덕혜옹주

조무위키

덕혜옹주의 로리시절이다. 피는 못속인다고 명복이를 많이 닮았다
이 짤은 일뽕들이 덕혜옹주가 추녀라고 역사왜곡 할 때 가져오는 짤이다. 이때는 결혼식 전날 강제로 결혼 당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밤새도록 울어서 얼굴이 퉁퉁 불어서 이렇게 찍힌 것
얼굴이 안부었을때는 이정도였다. 예쁜 편도 아니지만 못생긴 편도 아님

븅신새끼의 하나밖에 없는 딸이자 조선왕실의 마지막 황녀.

조현병에 걸려서 정신병원에 처박혔다. 일본의 왜곡이 아니라 진짜 걸려있었다. 기왕 정신병자로 몰려면 영친왕같은 거물을 몰겠지 공주도 아니고 옹주 따위에게 몰 리가...

나중에 다카끼 가 덕혜옹주 귀국 허용했는데 덕혜옹주영화엔 다카끼는 안나옴 ㅋㅋㅋㅋ

ㄴ뭔 개소리야 썬글라쓰 쓰고 나오는데

역갤에서는 떡쇠옹주라고 불린다.

이런 노답녀랑 결혼한 소 타케유키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타케유키는 뭐가 아쉬어서 망한 나라의 노답녀랑 결혼했냐? 대마도 백작이라매 - 일본 황실의 메레였다 일개 번주따위가 명령을 거스를수있을것인가

ㄴ백작(화족)은 신분상 왕공족보다 더 아래였으므로 따지고보면 덕혜옹주가 하가(下嫁)한 것이라 보면 된다. 일제는 어떻게든 조선왕족의 피를 일본인과 혼혈시키려고 노력했는데 망한나라의 옹주를 일본황족과 혼인시키기에는 적임자가 없었기 때문에, 좀 아랫급인 일본귀족과 혼인을 시키려고 했는데 때마침 조선과 상징적인 이미지가 있는 대마도 + 당시 일본 데이메이 황태후의 인척이었던 소 가문의 양자가 딱 적임자로 지목된 것이다

창작물에서의 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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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민자영과 함께 씹미화되고 있는 조선녀의 대표주자다.

다민 민자영은 본인이 쌍년짓을 했고 얘는 딱히 지가 악행을 한거는 없다. 근데 그게 진짜 문제인게 정말 아무것도 안했는데 존나 비련의 여인, 강인한 여성 왕족이란 식으로 온갖 미화를 다 얹어주고 있다는거.

ㄴ이게 다 아나스타샤 때문이다

민자영과 얘의 차이는 악녀인데 성녀인척 포장하는 거랑 아무것도 안하고 살다간, 흔하디 흔한 이씨 왕족의 존나 아무것도 아닌 여자애일 뿐인데 성녀로 포장당한 차이밖에 없다. 뭐 후자가 낫긴 하다만 어쨌든 역사왜곡과 역적 미화를 정당화시키는건 아니지.

현재 영화로 개봉 되었지만 다 허구 역사왜곡이며 사실은 한게 아무것도 없는 우리나라 팔아먹은 이씨왕족의 후손이며 어디서 말도 안되는 독립운동이니 김장한이니 하는 개소리는 다 개구라다

일단 손예진이 배우인것 부터가 심각한 왜곡이다. 외모지상주의처럼 들릴순 있겠지만 팩트는 팩트니까 말 좀 똑바로 하고살자. 현실에선 그렇게 청순가련상 공주님 얼굴은 절대 아니었다.

차라리 이국주가 배역을 맡았다면 고증 완벽이라 인정해줬을텐데 ㄴ씨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영화의 원작 소설은 개쓰래기 감성팔이 3류작가 여성부급 김치녀가 쓴 개구라 소설이다.

심히 청소년들의 역사관에 문제가 될 작품이자 인물이다

예고편 나왔는데 덕혜옹주를 마지막황제,독립투사처럼 묘사해놨다.

현실은 나라 팔아먹은 쓰레기놈의 딸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전주 이씨를 3대 9족을 멸족시켜 이딴 쓰래기를 만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ㅅㅂ 그래 덕혜옹주는 그렇다고 치자 일본군 도움받아서 동학 진압한 고종 씹새끼는 왜 미화되는거냐?

뭣도 모르는 깨시민 새끼들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삐애애액! 이 지랄 한 게 뻔해서 소름돋는다;;;;;

오 이 영화 정말 기대되는데 나...쁜놈들이 세상을 구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ㄴ응 자살닦이
  ㄴ감옥닦이 아니냐?

영화때매 이미지가 오히려 내려갔다ㅠㅠ
원래는 정말 불쌍한 분이시고 추녀도 아님
추녀로 오인되는 사진은 딱 한장뿐이며 결혼식 전날 광광우럭기때문에 얼굴이 부은것 쌍년아니다 ㅠㅠ

ㄴ라고 하는데 청소년기 사진도 찾아보면 땅따리하게 퉁퉁이처럼 촌스럽게 생겼더라. 결혼식 사진이랑 원판은 동일하고 결국 얼굴이랑 눈이 부었냐 마냐의 문제지 그외 차이는 없음.

영화에서 정신병 증세 안 나온 것만 해도 다행 아니냐?

영화를 쉴드치자면..[편집]

영화 내용은 그저 고향땅에 다시 가고싶어하는 이야기임

예고편 처럼 독립운동을 하느냐?

영화 내에서의 덕혜옹주는 독립운동에 적극적이지도 소극적이지도 않음.

조선인 어린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려는것도 투철한 독립운동을 위해서가 아닌 거의 동정심으로 하는 모습이었음.

예고편의 연설씬은 본래 친일연설을 하려다가

(극중 덕혜옹주의 어머니가 위독한 상황이었는데 친일연설 해야 집으로 돌려보내주겠다고 협박함)

눈앞의 조선인 노동자들을 보고 '아 이사람들도 나와 같구나' 라는걸 꺠닫고

친일연설 내팽겨치고

세상이 좇같아도 끝까지 버티고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연설이다.

연설듣고 고향생각에 울분터져서 조선인 노동자들이 아리랑 부르는거고.

영화 내에 나오는 독립운동들도 그냥 망명하고 싶어서 참여하는거임 집에 가고싶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으로 돌아가고싶어하는 내용이다.

마지막에 겨우겨우 집으로 돌아감.

갠적으로 영화 내의 덕혜옹주는 정말 실제인물 덕혜옹주를 그린다기보단

그 당시 살았던 조선인들의 애향심을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됨.

역사의 거대한 흐름속에서 살아가는 한 개인의 이야기

ㄴ 근데 그 개인의 이야기에 왜 쓸데없이 고종 새끼 미화가 들어가고 왜 아무것도 안하고 나라 팔아먹은 왕족놈들이 피해자처럼 그러지는데

그리고 저 국뽕 쳐맞은 독립군 코스프레 연설도 영화로 보면 존나 미화 쩔음

대놓고 독립운동 했다만 안할 뿐이지 나머지 현실에서는 존나 무능하고 사실상 나라 팔아먹은 덕혜 친척들도 다 알고보면 불쌍한 피해자들이고 나라 독립시키려 노력한 사람처럼 묘사됨

영화[편집]

아니 씨발 이딴 역사왜곡 영화가 주토피아 관객수를 넘냐 씨발 븅신들ㅉㅉ

그러므로 착한 디시인들은 부산행이나 터널을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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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본새끼들 말 듣고 독립협회 탄압하고 동학농민혁명 진압한 고종 개 씹 버러지새끼와

영화 배경이 1931년이지만 1930년부터 정신병 증상이 있었던 메덕혜,

좆본 육군 중장이었던 영친왕,

이 외에도 천황가 다음 가는 작위를 누리며 좆본에서 호위호식하던 이왕가 매국노새끼들을 왜곡한 작품이다.

실질적으로 덕혜옹주 귀국에 노오력한 김을한 기자는 나오지도 않고 동생 김장한이 약혼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나게 미화된다.

이왕가 복권을 불허하신 킹승만의 재평가가 필요한 바이다. 사실 이게 런승만의 유이한 업적이다. 또 하나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이랑 토지개혁,독도 실효지배 등..

참고로 반민특위가 좆본으로 런한 악덕 친일파새끼 박춘금을 국내송환시키려고 맥아더한테 빌었던것을 볼때 맥아더가 강제로 국내송환시켰으면 전부 벌집핏자가 됬을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 높다.

영화 내내 이왕가 새끼들 쳐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다가 마지막에 만주군 장교 출신 다까끼 마사오를 쳐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근데 이미 뒤졌구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긍심을 시대에 역행하는 나라 팔아먹은 왕족새끼들에게서 찾는다는 시대착오적인 결말이 가미되어 있다.

아니라고? 친일인명사전에 있는 이하영, 이재면, 이준용, 이재곤, 이해승, 이재극 싹 다 이왕가 공족새끼들이다.

그 전에도 을사오적 5마리 중 이지용은 전주 이씨다.

정작 정신병 걸린 타국 계집과 강제로 결혼해서 경제적인 지원이 완전히 끊기는 1946년까지 사랑하는 아내라 부르면서 보필해 온 보살 쇼 다케유키는 뭔가 없어 보이게 나온다 ㅠㅠ

이 불쏘시개 덕분에 영화 갤러리는 역센징 새끼들 분탕 집결지로 변모했다.

영화 보고왔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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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마!
보지 말라면 제발 좀 보지 마
보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보지도 말고 가지도 마라 특히 역센징들이라면 절대로 가지마라.

씹고좆폐하쨩 미화물이라고 봐도 된다. 나라 팔아먹은 대국적인 전하!!!!! 의 연기력을 보고오자

덕혜 보면 로리콘들이 좋아할 ( 띵동 ) 어? 누구세요? 택배인가 헤헤헤 네~들어올....뭐야 당신들! 검으...ㄴ오 ㅅ 으으읍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사실 볼것도 없어 ㅆㅂ 그냥 보지마라

진실[편집]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조선풀 마인드

이 모든 것은 이덕혜의 공상이었다.

국가와 민족, 자손을 걱정하던 고종

어께,가슴,무릎에 총을 맞았어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신문기자가 되어 죽을 때까지 자신만을 기다리는 독립운동가 집안 약혼자

전부 실제 역사에 존재하지 않고 오직 덕혜의 관점에서만 볼 수 있다.

그녀의 병이 깊어 갈수록 주위환경은 잔인해져가고 결국 국가와 가문의 원수가 호의호식하며 자신을 능멸하는 망상으로 절정에 이른다. 결국 정신병원에 갖혀있는 자신을 돌아본다.

15년간 몇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서 언젠가 자신을 찾아 구해줄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10...분만...기다리세요....제가...지켜...드리겠...습니다...10...분만...기다리세요....제가...지켜...드리겠...습니다...10...분만...기다리세요...10...분만....10분만....10분...."

재밌던데?[편집]

그냥 '재미'있더라

걍 역사픽션영환데 어떰. 보는새끼들이 역사관만 잘 박고 보면 됨. 아 그런거 없지 참 (예시: 명성황후, 너이새끼 뭐? 민비? 어디서 그따구로 혀를놀려 너이새끼 친일파지!)

역사왜곡을 왜 했을까...왜곡을 안 해도 재밌었을텐데..

ㄴ원작자체가 소설인데 ㅋㅋㅋ

그냥 평행세계 역사관으로 정신승리하는 역사픽션인데 자꾸 사실관계 따지면 솔직히 할말이없다. 박씨전 읽으면서 "이거 실화임?"이라고 하면 뭐라고 할 말이 있겠는가

영화는 그냥 영화로만 보자[편집]

영화는 다큐가 아니다. 픽션이다. 그냥 보고 재미만 있으면 됐지 왜 굳이 의미부여를 해서 사람피곤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영화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다.

아 물론 역사를 교과서로 안배우고 영화나 드라마로 배우는 몇몇 모자란놈들도 있는데 근데 걔들은 걍 걔들이 문제아닌가 왜 영화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