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게

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일베저장소에 있는 던전 앤 파이터 게시판의 줄임말이다. 디시 던갤때문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곳. 또한 모 사이트 때문에 지금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앞으로도 발하지 못하는 곳... 은 개뿔 그냥 던갤멀티다
최근에는 모태 사이트 초성이 똑같은 ㅇㅂ에도 많이 진출했다카더라.

처음에 생겼을때는 일베충답지 않게 이상할 정도로 클린했고 몇명이 주도하여 꿀팁, 육성법, 장비 세팅 등을 많이 가르쳐줬지만 역시 일베는 일베라서 관심종자들이 꼬인 데다 급식충들이 늘어나서 개판이 되었어양.... 이런 혼란을 틈타 관심종자들이 스펙짤, 인게임 닉네임 안가리고올리기 등을 하며 네임드가 되고 친목질까지 하지만 운영팀에서는 방치중이다. 덧붙여 관심종자들이 본격적으로 나대기 시작한 시기는 한 관심종자가 유동으로 분탕쳐놓고 운영진에게 유동막아달라고 해서 유동이 막힌 시점부터 심해졌다. 그리고 던갤네임드들도 던갤에서의 똥꼬빨이가 부족했는지 막 와서 네임드질한다. 엠창인생새끼들...

시니계 15채널에 가면 이곳에 서식하는 일게이들이 탄내나는 버스를 태워준...태워줬었다. 과거에는 루리웹 사람들도 15채널을 이용했기 때문에 루리웹 파티로 위장하기도 했다...하지만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쩔받으러오는 일반인들도 많았다. 물론 지금은 망했다.

첩자를 거르기 위해 질문을 하는데 사상검증 들어간다고 하면 김대중 개새끼, 노무현의 직업을 물어보면 가수라고 하면 패스. 근데 잘 안물어보는걸 ;ㅅ;

지금은 버스도 일베파티도 많이 줄어들었다. 운영진이 친목질 위험이 크다고 던전 파티원 모집글을 쓰는것을 막아버려서.... 그래도 올사람은 온다.

어느순간 부터 관심종자나 네임드가 공짜로 쩔해준다는 명목으로 파티원을 모은 뒤에 마스터나 노말 난이도에 떨궈놓고 자기는 나가버리는 소위 '마슨터 드랍' 을 하기도한다. 정의구현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냥 병신 민폐짓이다.

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게시판 내에 150채널 좆-망이라는 인식이 뿌리내리기 시작했고, 급식충들의 유입이 많은 일베의 특성상 보장법석을 안뚫고 오는 노양심, 패턴을 숙지 하지도 않고 오는 빠가사리들도 있으며, 일반인+첩자들의 유입, 마스터 드랍,

빠스 운전사가 패턴 하나만 봐도 ㅁㅈㅎ를 남발하여 유린하는 등.. 채널 자체가 좆망하던 시점에서 던갤러들이 자주 이용한다는 139채널을 이용하는 것이 훨 낫다는 의견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50채널을 이용하던 '대부분'의 베츙이들은 이용하던 채널에서 파티를 꾸려 이계를 돌 수 없었기 때문에 139로 대거 유입되어 자연스럽게 묻어가려고 노력하는중..

디시 던갤과 마찬가지로 사이트의 특성, 구성원의 상태 때문에 아무리 좋은 던파글이 있어도 오늘의 던파에 못간다 이기야

150 완전 망했다 이기야... - 언제적 150이야기냐

게시판 개설당시만 해도 이계만 삘삘 돌던 새끼들의 평균스펙이 많이 올라서 레이드가 있는 수토일엔 용병도 구하고 난리도 아니다. 이계는 대부분 신이계 13채널에서 던갤쓰레기와 함께 도는데 던갤쓰레기들도 대놓고 일베충 티 안 내고

제정신 잡고 겜하는 수준이면 킁킁 어디서 탄 내가 나네요 하고 신경끄고 같이 돌아주는 정도라 거의 채널의 융합이 일어났다고 보면 된다.

뉴비가 질문글을 올릴 경우 낚시빈도가 높은데 멀쩡한 글도 잘 달리니 꼭 질문하기 전에 검색한번 돌려보고 물어보도록 하자.

특산물이나 유행어[편집]

커여운 븝미쟝들 을 가장한 씹덕 파오후새끼들의 랜선섹스가 특산물이다. 던갤러들의 특징인 양양체나 좆같은 이모티콘들도 많이볼수있다. 'ㅅ' 라던지 범죄자놈아 여기서까지 양양거리지마라 좆같으니깐

;ㅅ;

411 : 오후 4시~오후 11시 사이를 뜻하며 급식충이라는 뜻인데 요즘은 잘안쓴다.

랜선섹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지랄하다 걸리면 건게에 넣을 경우 즉시 차단된다. 일부 랜선섹서들은 던게 멀티인 던파인벤으로 옮겨서 다시 랜선섹스를 한다.

던게여신은 베키짱 은 개뿔 3년이 지나서도 던게에 베키를 계속 빠는 놈이 한놈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