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나이트

파일:테레사.JPG 이 문서는 성녀(聖女)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고귀하고 이상적인 여자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녀를 향해 욕설이나 비방이나 저질스러운 단어를 쓰지 맙시다.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후방주의!] 이 문서는 꼴리거나 SEXY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섹시하거나 꼴리는 딸감에 대해 다룹니다.
여남친이나 부모님이 계시는 곳 내지는 공공장소에서는 이 문서 열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방을 주의하지 못해 깎여나갈 너의 사회적 평판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액션 쾌감! 던전앤파이터!
캐릭터 목록
귀검사 웨펀마스터 · 소울브링어 · 버서커 · 아수라 · 검귀
소드마스터 · 데몬슬레이어 · 베가본드 · 다크템플러 · 블레이드
격투가 남/여 넨마스터 · 스트라이커 · 스트리트파이터 · 그래플러
거너 레인저 · 런처 · 메카닉 · 스핏파이어 어썰트
?
마법사 엘레멘탈 바머 · 빙결사 · 블러드 메이지 · 스위프트 마스터 · 디멘션워커
엘레멘탈마스터 · 소환사 · 마도학자 · 배틀메이지 · 인챈트리스
프리스트 크루세이더 · 인파이터 퇴마사 · 어벤저 · ?
무녀 · 이단심판관 · 미스트리스
도적 로그 · 사령술사 · 쿠노이치 · 섀도우 댄서
나이트 엘븐나이트 · 카오스 · 드래곤 나이트 · 팔라딘
마창사 듀얼리스트 · 뱅가드 · 다크 랜서 · 드래고니안 랜서
총검사 요원 · 트러블 슈터 · 히트맨 · 스페셜리스트
아처 뮤즈 · 트래블러 · 헌터 · 비질란테
외전 캐릭터 다크나이트 · 크리에이터

<youtube>qPh5x0W6cvQ</youtube> <youtube>G_2_IWZavFw</youtube>
나이트 한국/일본 애니메이션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검과 방패를 사용하며 현재 공개된 직업인 엘븐나이트, 카오스, 드래곤나이트, 팔라딘 중 엘븐나이트와 카오스가 출시되었다.

지금이야 시간이 지나서 그렇지 이년이 처음 튀어나왔을 때는 아라드의 모든 악의가 다 이 애비애미 없는 년한테 다 쏠려서 오만가지 욕이란 욕은 다 쳐먹었다. 특히나 건들면 안 되는 남거너 2각과 여법 2각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들 다 밀어내고 튀어나온 이 좆같은 년 때문에 그나마 네오플이 유저들 달래려고 낼 생각도 없었던 쿠노이치까지 내고 2각에 집중하게 된 결과가 나왔다.

아마 디시위키가 있을 때 이 핑챙년이 튀어나왔으면 쌍욕으로 도배되었을 것이다. 그 때 욕 쳐먹어서 결국 다음 던페 때는 나이트는 일언반구도 없이 신캐없이 진행되었다. 그런데 병신같은 놈들이 마창사 같이 개족보 신캐를 또 냈지.

17년 여름에 남은 직업을 낸다고 띵진 The ARAD 디렉터께서 공언하셨다. 니미앰뒤앱뒤개씹좆같은 순서충년놈들 등쌀에 못이겨서 껌딱지흑챙을 먼저 출시한 것을 보니 많이 안쓰럽다. 올여름에 핑챙들로 아라드가 한번 더 뒤덮여지면 양친 이승 페어웰하신 멸종위기 극혐충들도 3년간의 가느다란 숨을 끊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체 스펙에 관해[편집]

괴밀아 콜라보와 짱꼴라판 설정에 따르면 쓰리사이즈는 95-60-90이고 키는 165cm인데, 몸무게가 48kg인걸 보아 설정 짠 새끼가 여자 한번도 못만나본 모쏠아다 새끼인게 틀림없다. 시발 165면 슴가가 빨래판이어도 50kg을 넘어가려 하는데 저 젖탱이에 48밖에 안나갈리가?

근데 뭐 아라드가 중력이 약하다던가 하는 걸수도 있다. 여귀검사는 170cm에 47kg더만...

방패에 관해[편집]

계륵!
이 문서는 가지고 있기엔 짐짝이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용두사미!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용두사미 그 자체입니다.
처음에는 기대도 많이 받고 인기도 많이 얻었지만 가면 갈수록 좆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재감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옆에 있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를 울게 만들 불쌍한 서술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나이트의 방패는 전용 장비로 원래라면 모든 나이트 직업이 해당되어야 할 게 어째선지 [엘븐나이트]와 [카오스]만이 착용·교체하는 고유의 시스템이다.

초기엔 레벨을 올려서 순차적으로 얻을 수 있었는데, 이후로 특정한 퀘스트를 거치면 그 방패를 얻을 수 있다. 총 20가지에 능력치가 제각기 다양하다.

능력이 다양하면 뭐하나 주는 능력치가 하나같이 뭣해서 결국은 아무도 안 쓰인다. 쓰여봐야 룩 딸이나 치겠지...

특별할 줄 알았는데 별 거 아닌 '컨셉딸 전용'이라 봐도 무방하다. 전용 장비 취급이라 장비 사전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단물 다 빠지고 애정이 식을 때 쯤 귀차니즘이 발동했는 지 나중에 나온 드나와 팔라딘은 '전용 방패'를 낀다는 컨셉질로 때워서 일부러 방패 시스템을 구현되지 않아 지금의 시스템이 되었다고. 나이트의 방패 시스템이 죽었슴다..ㅡㅡ;

방패 일일이 만들어야 하고, 스펙도 조정하는 등 여러 가지 귀찮은 요소가 산재해 있으니... 무기 제한에 가려서 그렇지 다음으로 이게 호불호가 좀 갈림.

이딴 시스템을 만든 게 아마도 나이트를 편해했던 그 디렉터로 추정하고 있다.

출렁이가슴크기 재는방법[편집]

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간혹, 픽셀단위를 보고 가슴크기가 15px인 나이트보다 17~18px인 여거너나 도적이 가슴이 더 크다고 하는 놈은 씹아다새끼니까 무식함을 보고 비웃어주면 된다.

ㄴ미친놈들아 애초에 여캐가슴 빨아제끼는게 그놈이 그놈이지


나이트는 슴가만 큰 쓰레기 캐릭라는 카더라가 있더라

정확한 가슴크기를 재는법은 [윗가슴둘레(유두점을 중심으로 측정)-밑가슴둘레(브래지어의 와이어가 닿는 부위를 측정)] 이므로 가슴크기가 나이트가 압도적으로 큰 것을 알 수 있다

도적이나 여거너는 키가 커서 어깨랑 등짝이 넓기 때문에 밑가슴둘레도 크다. 괜히 출렁이가 아니다. 가슴으로 키운다고한다. 한마디로 젖빨려고 키운다고 씨발 파이즈리 하앜하앜

스토리[편집]

위대한 의지를 찾아 차원을 넘어왔답니다.

 
— 나이트

모든 세상의 창조자 칼로소가 스스로를 봉하여 여러 곳에 거하였다. 이에 세상의 혼돈과 악이 극에 달하여 가히 두고 볼 수가 없었으니, 최초의 지혜자, 최후의 인도자인 네메르는 그 모든 눈물을 가련히 여기었다. 이에 자신의 형상을 빚어 입김을 불어 열을 나누어 주며 일렀다. 너희는 나이며 나의 뜻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하나이자 모두이니, 하나의 지혜를 모두가, 모두의 힘을 하나가 이을 것이다. 가거라. 위대한 주인을 찾아 그의 의지와 함께 세상을 이롭게 하라.

누군가에 의해, 혹은 어떤 의지에 의해 나이트라 불리게 된 그들은 아주 작은 빛의 형태로 온 우주에 흩어져 각자가 닿은 곳에서 성장하였다. 빛으로 충만한 성지에서 자란 자와 미움으로 가득찬 싸움터에서 자란 자, 그 모습은 다양하였으나 그들에게는 근원되는 하나의 기억이 있었다. 그 기억은 칼로소의 행방을 추적하는 길로 이끌었다. 때로는 안개에 가려 기억을 바로 보지 못한 자도 있었다. 그러나 작은 계기라도 있다면 언제든지 그들의 사명이 향하는 곳으로 향할 것이다.

관련 NPC[편집]



칼로소 - . 나이트들이 찾고 있는 창조신. 나이트가 칼로소의 파편을 찾을 때마다 그 평행세계는 멸망한다고 한다. 하지만 미래에 다가올 우주멸망을 막기위해서는 칼로소의 파편을 모아서 모든 힘을 되찾아야한다고 한다. 칼로소는 위대한의지라고 불리며 수많은 종족과 세상을 만들었다.

문명이 번창하고 발전하는 와중에 테라(현마계)인들이 위대한의지에서 떨어져나온 사악한의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12사도를 만들었으나, 사악한의지는 테라인들을 부추겨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었고 보다못한 칼로소가 12사도와 대적하게 되고 그 여파로 테라는 멸망하게 된다.(혹은 자신들이 자멸하였거나)

그 후에 칼로소는 파편으로 쪼개졌지만 칼로소의 지혜의파편인 네메르(나이트)덕분에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재생에 성공했고 그 여파로 대전이가 일어나게 된다. 사악한의지의 원래육체는 소멸했지만 다른 종족의 몸을 빌어 부활 후 마계로 모인게 현 사도다. 현재 칼로소의 목적은 모든 사도(사악한의지) 소멸 및 자신의 파편을 찾아 완벽하게 부활하는것이 목적이다.

힐더의 목적은 사도를 소멸시켜 마계(옛 테라=현지구랑 비슷)를 다시 옛 테라의 모습으로 돌리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칼로소와 사도소멸(힐더 자신도 사도이기 때문에 테라를 살리기 위해자살할가능성도 있다)이라는 목적이 일치한다. 나중에 스토리 진행시에 출렁이와 제12사도 비밀을아는자 세리아와의 관계도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아니스 - 출렁이들의 대표급 인물. 칼로소와의 감응능력이 출렁이중에서 최고라고하며 힘도 최강이라고 한다. 나이트중에서 가슴과 성격의 출렁임이 최고며 꿀던전 미러아라드 입구에서 멀뚱멀뚱 서있으면서 일리아에게 핀잔을 듣는게 일상이다. 거기다 카오스로 대화해보면 성격이 난폭한 카오스에게 많이 당한다. 하지만 울먹거리면서 다시 방긋 웃는데 마조출렁이인걸로 추정된다.



일리아 - 엘븐나이트인 행동대장출렁이. 출렁이로 방패퀘를 하거나 미라드를 돌 때 많이 보게 될 출렁이. 현재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칼로소를 찾아다니고 있지만 잔소리가 상당히 심하다. 하지만 엘븐나이트에게는 칭찬과 동시에 잔소리만 하지만 카오스에게는 그렇게 살다간 훅간다고 하는 둥 심각한 잔소리를 시전한다. 자기가 엘븐나이트라서 엘븐나이트편을 들어주고 카오스를까는 사악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니스와 반대로 잔소리를 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새디스트출렁이인걸로 추정된다.


길잃은 전사 - 출렁이와 마찬가지로 칼로소의 파편이다. 끝. 존재감이 상당히 옅다. 이 항목 작성후에 겨우 기억나서 적음.



청색의 수호자 비탈라 (Viitala, The guardian of blue) - 여성/759세. 실버크라운의 수호자. 머리 위에 검은 뿔이 나있으며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가씨의 모습을 한 용족이다. 대화재로 마이어의 마법진이 소실된 후, 요정들은 자신들의 희생으로 겨우 이를 복원했지만 약해져가는 마법진을 관리해줄 이들이 없어 결국 대전이가 일어나게 된다. 이후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일부 용족들이 대전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법진을 관리하는 수호자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는데 비탈라도 그들 중 한명이다. 청색의 수호자로서 실버크라운과 마법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곳으로 몰려드는 모험가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조언해주거나 수련하기 좋은 장소를 소개해준다. 길고 검은 생머리, 하얀 피부를 지닌 그녀의 청순한 외모와 차분한 목소리에서 요정의 모습을 상상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정작 그녀가 거대한 용으로 변하는 장면은 아무도 상상해보지 않은 듯 하다.



세리아 키르민(Seria Kirmin) - 여성/18세.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아가씨. 요정의 환생이라는 소문도 있다.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매우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지만, 자신이 왜 그런 기억을 갖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는 그녀의 기억. 그 기억의 원천을 찾아내기 위해 그녀는 모험가들이 들려주는 세상이야기들을 귀담으며 자신의 기억을 되짚는다. 정이 많고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며 아라드를 여행하는 모험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슈시아 엘르민(Shusia Elemin) - 여성/520세. 그란플로리스 출신의 마지막 요정. 무너져내린 달빛 주점을 내부만 보수해 시궁창에서 운영하고 있다. 우아한 모습의 그녀가 권하는 술 한잔은 힘든 여행에 지친 모험가들의 심신을 편안하게 달래준다. 뛰어난 무인을 보는 것을 좋아하며 술집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굳이 막지는 않는다. 그러나 싸우고 난 뒤 정신차린 이들의 계산서에는 어김없이 기물파손에 대한 비용이 추가되어있다고 한다.


아니 시발 밑에 있는 세 명은 왜 넣은 거야?

나이트 명언[편집]

어퍼
쉴드
제국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나이트의 기본기. 적과 대치하였을 때 방어 중 헛점을 노려 방패로 강력하게 공격하며 적을 무방비 상태에 빠지게 한다.

어퍼쉴드로만 기사단장이 된 자도 있다고 하니 기본기라고 무시하다간 큰코 다치는 수가 있다

라이온킥 제국의 콜로세움에서 사용하던 치사한 기술. 하지만 그 효용성 때문에 명예를 중시하는 나이트들도 제법 사용한다.

나라와 주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긍지도 버릴 수 있는 것이 나이트들이다.

운명의수레바퀴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기 시작했다.
피니쉬! 대규모 전투에 익숙한 나이트들이 죽은척하고 숨어있는 적들을 찾아 끝장내던 기술.

적이지만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편하게 숨을 거둘수 있도록 정확하게 적의 급소를 찔러야 한다.

인터
셉터
육중한 방패와 무거운 갑주를 두른 나이트들이 그렇게나 가볍게 뛰어 오를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실드
스타크
방패는 면적이 크고 단단하고 무거워 대충 휘둘러도 상당히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다. 다만 방패를 다룰 수 있는 강한 힘이 있어야 한다.
리탈
펀토
숨통을 정확하게 노려 찌르는 리탈펀토는 원래 제국의 귀족 검사들이 사용하던 펜싱 기술이었다. 황제는 나이트들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귀족에게 비전의 검술을 나이트들에게 전수해 줄 것을 권고하였다. 권고라고는 하지만 황제의 눈 밖에 나는 것이 두려웠던 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하급 검술 몇 개를 나이트들에게 전수하였다.
방패
방어
얄팍한 검으로 방어하는 것과 든든한 방패로 방어하는 것. 당연히 후자가 훨씬 더 훌륭한 방법이다.

사용법 : 단축키대화에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기 시작했다."를 저장후에 고블린 2번방에서 운명의수레바퀴로 몹을 넣을때마다 매크로를 사용해주면 간지가 나는 효과가 있다

출렁이 해체기[편집]

매크로 같은데 178원에 출렁이해체기 인형을 계속 세워두고 있다.

처음에는 400원정도하다가 점점 가격이 내려가더니 현재는 178원에서 고정되어서 안내려가고 있다.

주로 시문채널이나 사탑채널에 있으니 거기서 갈갈이하면 좋다

2015년 9월 10일 서버통합 채널이동 패치로 인해 출렁이 해체기가 신이계13채널 세인트혼 윗던전으로 옮겨갔다.

가격이 187원이 된걸로보아 전기세가 부족해보이는듯. 최근에 던파를 접은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