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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산하의 게임 개발팀.

소개[편집]

넥슨 개발3실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동건 디렉터가 이끄는 소수정예 팀으로 시작했지만 첫 작품인 마비노기가 크게 흥하자 대형 스튜디오로 승격되었다.

팀원 대부분이 씹덕인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데브캣의 정신을 이어받고 갈라져 나온 왓 스튜디오 (이은석 디렉터)가 야생의 땅 듀랑고를 만들고 있다.

플레이오네 엔진과 실버바인 엔진이라는 자체 게임 엔진을 만들었다.

마영전 이후로는 죽만 쑤고있다.

한때는 나름대로 넥슨 내에서 독창적인 걸 만드는 놈들 포지션이었지만, 이제와서는 그저 돈만 처먹는 놈들이 됐다. ㅅㅂ 마비노기 모바일 그딴거 만드는 데 7년 이상의 시간을 쓰고 무려 1,000억을 처먹는 게 말이 되냐?

대북핵[편집]

대한민국 게임업계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포장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상 내세울 ip래봐야 마비노기 하나뿐. 그거 빼면 좆도 없는 개발팀이다. 허스키가 좆망한것만 봐도 명명백백.

참신한 시도를 하는 건 좋은데 마비노기2에서는 자신들의 개발역량을 입증하려는 건지 유저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채 이상한 하이브리드 게임을 내세우다 개발이 중지되었다.

어려운 것과 불편한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지 UI 분야에선 쉴드를 쳐줄래야 쳐줄수가 없다. 시발 마영전에서는 UI를 끄면 프레임이 10프레임 가량 올라갈 정도다.

넥슨 게임 아니랄까봐 캐시아이템 남발, 확률조작, 저작권 침해 그리고 산으로 가는 밸런스도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이 새끼들 허스키가 망하고, 마영전이 흥하는 거 보면서 '시발 어차피 판타지 라이프 같은 건 만들기 존나 힘들기만 한데 이 김치 새끼들은 좋아하지도 않는구나.' 라고 느꼈는지 이후에 만드는 걸 보면 다 액션이다.

갓브캣[편집]

개성없는 양산형 게임이 난립해 있는 국내 게임시장에서 그나마 참신한 시도를 한다.

게임 운영에 있어 데브캣을 욕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으나 개발팀과 운영팀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운영은 넥슨이 하는거지 이 팀이 하는게 아니니까

제작 게임[편집]

  • 마비노기 xbox360 (개발 중단)
  • 프로젝트 뫼비우스 (개발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