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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로버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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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로버트슨

David Robertson

필라델피아 필리스 No.30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5년 4월 9일
출생지 알라바마 주 버밍엄
국적 미국의 기 미국
신장 180 cm
체중 88 kg
선수 정보
입단 2006년 드래프트 17라운드 뉴욕 양키스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계투/마무리
경력 뉴욕 양키스 (2008~2014)
시카고 화이트삭스 (2015~2017)
뉴욕 양키스 (2017~2018)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9~2020)
탬파베이 레이스 (2021)
시카고 컵스 (2022)
필라델피아 필리스 (2022~)

소개[편집]

한 때 양키스 근본이었으나 자기의 그릇을 모르고 마리아노 리베라의 후계자를 탐하고 거대 계약을 탐하다 베탄시스에 밀린 중간계투 최고존엄

게다가 몇몇 안되는 2009년 양키스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다. 이제 양키스 내에 사바시아와 가드너, 그리고 로버트슨만 남았다.

필 휴즈, 조바 챔벌레인, 데이비드 로버트슨 근본 재능충 3총사를 기대했으나 필 휴즈는 양키스 구장을 못 버티고 나갔고, 팬들이 가장 많은 기대를 했던 조바 챔벌레인은 새가슴증후군을 못 버티고 나갔다.

로버트슨은 시작부터 계투였기때문에 성공했다. 게다가 좋은 멘토들이 많았기 때문에 08년 연착륙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 중간계투 최고존엄으로 떠오른다.

2011년~2013년 3년간 205경기 ERA 1.91 193.2이닝 258탈삼진 WHIP 1.11 K/9 12.0 피안타율 0.193 진짜 언터쳐블이었다.

그리고 2014년 마리아노 리베라 은퇴 후 마무리로 낙점을 받았으나 좋은 모습이었으나 3점대 초반은 조금 부족한 성적이었다.

그 와중에 FA가 되었으나 4년 4000만~4600만 달러를 요구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여준다.

비고로 그 때 양키스가 데려온 앤드류 밀러가 3년 3600만 달러였다.

어차피 밀러도 잘 잡은 판에 길게 던질 수 있는 대체자원 델린 베탄시스가 괴랄한 성적을 보여줬기 때문에 양키스 입장에서는 저 계약을 받아줄 필요가 없었다.

결국 로버트슨은 헤메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4년 4000만 달러 보장(추후 4600만달러로 확정) 계약을 맺었다.

화삭도 불펜순위가 28위였기 때문에 이정도면 받을만 했다. 그러나 그 당시 마무리 가치가 지금 같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잘 받아낸 계약이었다.

하지만........? 2015~2016년은 2014년보다 더 안좋은 기록을 냈다.

나쁘지 않았지만 연간 1150만 달러 받아가는 마무리는 더욱 아니었다. 그나마 파펠본이 진짜 병신이여서 잘 해보인거지...

2년 연속으로 블론세이브률이 17%였다. 5번중에 1번은 불질렀다는 뜻이다.

올해는 전보다 훨씬 나은 성적이었지만 화삭이 어메이징 리빌딩을 시작하면서 호세 아브레이유 빼고는 다 팔아먹었다.

그래서 러더포드 트레이드로 양키스에 다시 왔다.

1점대 브라더스와 베탄시스, 채프먼이 지키는 양키스 불펜에 토미 케인리와 로버트슨이 추가되면서 선발이 5~6이닝만 던져도 승리가 가능할 정도다.

2018년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렸다. 그리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1년 3300만 달러을 체결했다. 2019년엔 마무리로 뛰고 있는데 필리건들 사이에선 불안불안 하다는 평이 대세.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팔꿈치가 터지며 먹튀 확정.

2년 계약인데 재활 다 하고 돌아오면 계약 끝난다 ㅋㅋㅋㅋ 물론 돈은 그대로 받아감 이 씹새끼.

이후 만천패에서 먹튀한 돈으로 노후를 즐기는 대신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하여 탬파베이에서 잠깐 요양을 한 뒤 컵스로 가서 다시 부활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컵스가 병신팀이 되며 데드라인때 팔려나갔는데 어디로 갔냐고?

다시 만패로 왔다.

왜 저런 씹련을 데려오냐며 필리건들은 분노했지만 막상 경기 뛰어보니 셋업맨으로 나와서 나쁘지 않은 평자를 찍어줘서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