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큐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8월 17일부터 정식 연재가 시작 된 네이버 웹툰. 무려 덴마의 2차 창작이다.

정식 연재 이전[편집]

덴마 안 본 사람들을 위해 일단 스포일러를 달겠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덴마의 팬들 중 하나가 결말이 너무 용두사미라서 자신이 직접 덴마의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뜯어고친 것은 아니고 마왕의 방패 역할을 하는 4인이 집합한 이후부터 그린 것 같다.

몇 달간 연재하다 2020년 10월 7일 정식 연재 제의가 들어와 그동안 올라온 분량 다 삭제되었다.

정식 연재 중[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대상은 인지도가 높아 붐이 오거나 우리 모두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건 믿거는 되기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기대되어서 심쿵사 할 당신을 위해 액션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백감독이라는 필명으로 연재 중이다.

일단 기존에 없었던 프롤로그가 새로 나왔는데 이나 다름없던 플루타크 영웅전의 "자,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라는 대사로 양영순이 마무리 지었던 작품을...

덴큐 프롤로그 마지막 부분에 "자, 수업을 시작해 보자꾸나." 로 백감독이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