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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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DoKeV

펄없표 듀크 뉴켐 포에버 2호[1]

검은사막을 개발한 펄어비스지스타 2019에서 내놓은 신규 3인칭 수집형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원래 모바일 MMORPG 게임였는데 장르 바꿨다.

혹자는 도깨비가 같은 국산 게임 믹스마스터 온라인 시리즈의 정신적 후계작이라 한다. 근데 그 게임 현 시점에서 1탄만 빼고 다 망했더라.

PC뿐만 아니라 콘솔로도 출시하며 원래는 프로젝트 V로만 알려졌다.

여기서 도깨비라는 것은 "사람들의 꿈에서 힘을 얻고 성장하는" 존재들이라고 하는데, 아마 이 게임에서 등장하는 수집형 몬스터들로 추정되고 있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인데도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으로 애새끼들을 비롯한 라이트 유저들을 노린 것이 특징이다.

게임만 보면 포켓몬이나 요괴워치 같은 애들 좋아하는 수집형 RPG에 가까울 거 같은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라서 스케일이 엄청나게 클 것 같다.

인게임 트레일러와 함께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장르는 수집형 오픈월드 게임으로 확정되었다. GTA 같은 느낌을 주고싶다는 포부다. 애새끼들용으로 어떻게 건전발랄한 GTA 기분을 낼지는 능력에 달렸다.

그리고 그래픽도 스플래툰이나 애들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인데 엄청나게 좋다. 적어도 대깨돼지들이 후빨하는 소드실드보다 100배 더 좋다

해외에서는 게임 내에 들어간 K팝 스타일의 노래가 좋다고 호평받고 있다.

2021 게임스컴 월드 프리미어에서 인게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는데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래픽, 맵 디자인, 캐릭터 모델링이 굉장히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든다.

맵은 한국의 여러 지역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했는데 정부에서나 좋아할만한 수준낮은 억지국뽕같은걸 낑궈넣지 않았음에도 은은하게 한국이라는 분위기를 잘 살려내어 극찬을 받았다.

다만 최적화가 덜 되었는지 프레임이 떨어지는 장면이 자주 나왔고 스킬 이펙트가 잘 맞지 않는 모습이 나왔다. 이건 정식출시가 되봐야 알 수 있겠지만 충분히 고칠 수 있는 수준이라 큰 걱정은 안된다. 발매예정은 2022-2023년...이지만 회사 사정상 더 늦어지거나 아예 개발 자체가 중단될 수 있다.

이런 겜에는 과금이 존재해도 콘텐츠 추가 DLC+미디어 믹스 같은게 어울린다. 페이 투 윈은 가능성이 낮고 솔까 별로임.

근데 개발사는 도깨비 등에 '페이 투 윈'이 아니라 '플레이 투 언'(NFT)을 도입한단다. 근데 한국의 게임위에서는 NFT을 '사행성을 조장한다'며 등급분류 안한다고 못받은 상태라 국내 출시는 불투명해졌다.@...는 결국 게임메카의 기레기가 쓴 소설로 밝혀졌다. 그런데, 결국 도깨비에도 NFT을 도입할 것으로 보여 우려시된다.@

펄없 드디어 한 건 해냄 ㅋㅋㅋ[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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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천하의 펄어비스이라도 역시 흔한 한국 게임사였다.

TGA 2021에서 인게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는데 해외 반응이 매우 좋지 않다. 펄어비스가 뭘 잘못 먹었는지 보여줄 내용물은 뭐도 없으면서 김치냄새가 풍부한 국뽕으로 가득한 뮤비를 인게임 영상이랍시고 공개한 게 화근이다. 이거 완전 요구르팅+사이버펑크 2077+페리아 연대기? 마케팅 존나게 못한다고 소문난 헬지도 이런 짓 안 한다.

새 PV가 나온 이후 역시나 자국혐오에 사로잡힌 일부 륵리웹 유저들이 무지성 억까 시전하기에 혈안이 되었으며 이에 펄폭도들이 "어찌되었든 그저 유튭 조회수가 성공적이면 그만 아니냐?", "케이팝의 위상 무시 말라" 등의 주장으로 울며불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근데 이런 상황이 된 건 게임운영도 마케팅도 제대로 된 게 없는 펄어비스가 자초한 일이니...

근데 유튜브에서는 이상하게 국뽕 맞은 주식충+펄폭도들이 많은 편이다. 결과야 어찌되었든 실수가 있었던 건 팩트인데도 무슨 또폭도도 아니고 절래절래. 이래서는 정말 답이 안 보인다.

더구나 경쟁사 에픽게임즈에서 '매트릭스 어웨이큰스' 테크데모가 공개되면서 도깨비 등 펄어비스 신형 자체엔진을 쓴 차기작들의 설 자리가 점차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도깨비가 실패 혹은 베이퍼웨어로 끝나게 되면 펄어비스는 정말로 게임사업 포기하고 광고제작사 혹은 금용투자지주회사 등으로 전향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것도 붉은사막과 플랜 8조차 매우 불안하게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다. 뭐 현재 시점에서는 펄어비스가 메타버스에 탑승한답시고 만들라는 게임은 안 만들고 씨제이, 한국관광공사 등과 손잡고 질 떨어지는 도깨비 관련 광고와 언플만 양산하고 있긴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펄없이 이따위 짓거리를 할 때 마다 개발진들이 아주 갈려나간다는 점이다. 이렇게 아까운 개발력 낭비하면서 그간 쌓아왔던 민심을 한순간에 말아먹는 것도 결국은 펄없의 능력.

여담이지만, 이는 펄없이 점차 원균이나 로버트 스콧 닮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이건 엘든 링으로 '게임계의 로알 아문센' 혹은 '일본게임계의 이순신' 업적 획득을 눈 앞에 둔 옆나라 게임사 프롬 소프트웨어와 상반되는 행보다.

하지만, 이렇게 펄없이 실수를 범했음에도 유튜브 조회수 순위에서 180만 뷰를 달성하여 인기몰이는 일단 성공했다. 다만, 제작진에게 충고하겠는데, 담부터 발매일 발표시기까지 이같은 마케팅은 지양했으면 한다. 최소한 페리아 연대기 혹은 리니지W 꼴나기 싫으면... 참고로 이미 토드 하워드가 이런 마케팅에 우려한 바 있다.

근데 펄없이 그 경고 씹고 SNS에 애들 춤추는 장면 클립만 올리는 등 뇌절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누가보면 출시일 발표난 줄...

이후에도 추가 정보공개 없이 언플만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는 아예 잠수 탄 듯. 이딴게 마케팅? 이쯤되면 도깨비 게임이 정말 나오기나 하는 건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향간에서는 도깨비 게임이 페리아 연대기 꼴이 날 것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

이런 탓에 결국 도깨비 게임의 간판 테마곡인 락스타마저 닌텐도가 낳은 갓게임 중 하나인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의 테마곡 '웰컴 투 더 뉴 월드'에 밀려 대중의 뇌리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그리고 7월부터는 제노블레이드 3, 스플래툰 3, 라이브 어 라이브 리메이크, 베요네타 3, 스타필드,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등 여러 라이벌 작품이 발매될 예정이라 이 시기 이후로 펄없이 설 자리는 더욱더 좁아질 듯하다.

또 한 건 해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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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씨발 좆같습니다. 기대는 하나도 안 되고 그냥 좆같습니다. 린민재판을 해서라도 만든 새끼는 죽어야 합니다.
괜히 설레발 치다가 피해에 대해서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끝까지 보게 되면 당신의 눈에 대한 명복을 액션빔!

게임메카발 NFT 루머 하나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결국 투자자 사이에서 "도깨비 NFT/P2E 확정"라고 소문나는 상황에 직면했다. 도깨비의 NFT/P2E 도입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도깨비도 결국 '흔한 도박머신임'을 자인한 셈이 된다.

잘하면 리니지W 꼴이 날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실제로는 페리아 연대기 꼴날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말이다. 또한 펄어비스 도깨비의 NFT/P2E 도입은 바로 아래에서 서술되어 있듯 대중성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자 이래도 펄어비스 도깨비 게임을 기대하는 흑우들 없제? ㅋㅋㅋ

여담으로 펄어비스는 이에 대해 "(NFT/P2E에)관심을 갖고 논의해 볼 것"이란,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한 입장만 나온 상황이다.@

ㄴ 근데, 펄없이 NFT에 대해 저런식으로 애매한 입장을 표명하는 것 자체가 결국 NFT을 도입하겠단 소리 아닌가?

물론 이런 문제점을 어느 정도 '회피'하는 방법이 있긴하다. 어디까지나 '회피'일 뿐 절대로 '해결'이 아니니 착각 마시라. 바로 네이버의 제페토처럼 게임이 아니라 SNS라고 우기면 된다는 것. 다만, 이는 도깨비가 게임이 아님을 스스로 실토하는 것이요, 해당 편법을 쓰다가 게임위에 걸리면 얄짤없이 NFT 빼고 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

그렇기에 차라리 NFT 대신 크리스탈(환급 불가능 유상 재화)로 제휴 아이템을 바로 거래하게 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그나마 욕 덜 먹는 방법이다. 옆동네의 로스트아크라스트오리진처럼 말이다. 물론 그 전에 펄없의 기형적인 BM과 노답인 게임 운영을 개선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겠지만... 어차피 NFT는 한국이나 스팀, 엑스박스 풀랫폼에서 금지되어 있을 뿐더러 제휴 아이템 가격 중 일부는 아이템 제휴 수수료 명목으로 회사 BM 수익에서 빠져나가므로 굳이 NFT는 필요 없다.

첨언하자면 P2W나 P2E나 결국 둘 다 과금 착취일 뿐이다. 애초에 P2E이란 건 사실상 P2W에다 '블록체인 쌀먹'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 지나지 않기 때문이며, 따라서 아무리 P2E로 간다고 해도 다른 한국 게임사와 마찬가지로 펄없의 기형적인 P2W 체계가 그대로 유지되는 한 결국 유저들에 대한 기만으로 들릴 뿐이다.

결국 헌법재판소까지 "게임머니 환전업을 금지한 게임산업진흥법이 합헌"이라며 게임위의 손을 들어주면서 도깨비 등에 NFT을 도입하려는 펄없의 계획은 사실상 틀어졌다.@

그 밖의 논란과 우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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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남ㅊㄱ 전 검사모 PD의 개발 참여 논란[편집]

현재 도깨비 게임디자이너에서 근무 중인 남ㅊㄱ 전 검사모 PD의 과거 행적이 논란이 되었다.@

바로 남ㅊㄱ 씨가 한 BJ에게 폭언과 인성질을 벌여 사내에서 징계를 받은 전과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회사에서 짤려도 이상하지 않았을 그런 놈이 도깨비 스태프에 들어간 걸 보면 역시 펄없 인사시스템이 병신이란 걸 의미한다.

대중성 및 사양에 대한 의문점[편집]

가장 우려되는 사안이자 일개 한국 게임사 펄어비스가 가족게임의 절대 최고존엄 닌텐도를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이유

설령 상기의 문제점을 돌파하고 무사히 발매한다 해도 다음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펄없의 대중성 및 사양 논란이 불거진다.

사실 아직 구체적인 사양이 발표된 바가 없지만, PV영상의 인게임 퀄리티을 보아 이 게임은 유딩/초딩들이 즐겨쓰는 외장 GPU 없는 '콩순이 컴퓨터'(조선컴)이나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사실상 구동불가 확정이라는 문제가 남는다. 스팀 덱에서도 과연 제대로 돌아갈지는 미지수.[2]

그 이유는 아직 예상이지만, 이 게임을 돌리려면 적어도 최신 세대의 메인프레임급 이상의 GPU가 사실상 필수이며 그마저도 용82의 가격장난질로 인해 가격이 상당히 비싸진 상태이기 때문이다.(물론 2022년 3월 29일 현재 글카 가격이 내려간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좀 더 두고봐야 함.) 아님 플스4프로, 플스5, 엑원엑, 엑시엑, 엑시스 등 비교적 최신 콘솔 기기를 구할 수만 있다면 구해 보던지. 이건 082의 만행과 더불어 개발진의 지나친 고퀄리티 그래픽 구현 욕심이 서로 결합되어 발생된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아무리 최적화 열심히 한다 해도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 펄없 신형엔진이 아직 개발중이라 불안정하다는 건 논외로 치더라도 말이다.

오히려 그 잘난 대중성을 위해 '펄없의 자존심'이라는 이름의 그래픽 퀄리티을 상당부분 포기하여 '조선컴이나 닌텐도 스위치에서의 구동을 위한 다운이식'이라도 할 상황이다. 아님 계획 바꾸던가. 클라우드라는 방법이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미봉책일 뿐이다. 그리고 사실 대작 AAA 게임들은 고딩 혹은 성인 대상 게임이 대부분인지라 더더욱...

게임 장르가 유/초딩이 다가가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고 소문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TPS' 게임라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다. 솔직히 애들은 학업, 부모님은 직장생활에 임해야 하는데 PC/거치형 콘솔을 붙들고 '할 게 너무 많아 많은 플레이 시간이 요구되는' 오픈월드 게임을 할 시간이 있을 리가 없는데다 대다수의 부모들은 게임 자체에 적대적이라 자녀보호 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녀의 게임 시간을 1~2시간으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3] 그렇다고 성인 게이머가 하기에도 스토리가 지나치게 유치찬란하다 못해 빈곤하다는 것도 문제. 그리고 오픈월드 특성상 역시나 값비싼 엠닷투 스스드가 필수다. 이게 대체 누구를 위한 '대중성'이냐?

물론 모바일 추후 발매도 확정되었긴 한데, 펄없 특유의 월클병적 자랑질의 보아 과연 모두가 만족할 만한 최적화에 이를 수 있을지가 의심된다. 원래 크로스 플랫폼 게임 개발은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키며, 그 중 치명적인 문제는 바로 "퀄리티가 하위 플랫폼에 발목 잡힌다"는 것.

여담으로 개발사는 저번 게임스컴 2021 때 이 게임을 '가족친화 게임'이라고 칭하여 대중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한 상황이다.@ 그럼 뭐하나 갑부도 아닌 그냥 평범한 부모들이 모두다 자기 자녀들을 위해 그 값비싼 글카나 구하기도 어려운 콘솔 기기를 사줄 상황이라도 되나? 그리고 그 자녀들이 모두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TPS' 등의 장르적 특성을 감당할 수 있다고 보는가? 가족친화 게임을 목표로 도깨비를 개발하면서 이런 치명적인 문제는 예상 못하나 펄없아?

그렇다고 오덕후들을 제대로 배려한 것도 아니다. 찐부한 스토리는 둘째치고 2019년 때의 PV와는 달리 캐릭터 디자인이 마치 불쾌한 골짜기마냥 못생겨졌으니... 글로벌 메타버스로 간답시고 이렇게 호불호 갈리는 캐릭터 디자인을 채택한 건 정말 미스터리할 따름이다.

상기의 사항들을 다 제쳐두더라도 평소에 검은사막같이 고인물조차도 호불호가 갈릴 정도로 게임성부터가 애매모호한 게임만 만들어 온 펄어비스가 도깨비같이 대중성을 중시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이건 팡야같은 캐쥬얼 게임 IP를 소유중인 NC도 비슷하다.

따라서 '투수가 아무리 KTX급의 구속과 투구력를 갖추었다 한들 포수가 그걸 감당하지 못하면 그저 포볼(베이스-온-볼)로 상대팀에 1루씩, 1점씩 허용될 확률만 높일 뿐'이란 어느 야구 덕후의 말[4]처럼 도깨비가 아무리 게임 그래픽이 좋아봐야 PC/콘솔 시장의 현실과 가족의 사정에 직시하지 않는 이상 그저 개발진의 자기 만족을 위한 병풍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암튼 이대로는 개발진 의도와는 달리 검사고인물+국뽕+펄폭도 전용 개노답 정공겜으로 전락될 게 뻔하다.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하긴 펄없 도깨비가 사실상 NFT에 탑승할 것으로 유력시되고 있어 이제 믿고 거를 일만 남긴 하지만...

스토리 및 설정에 대한 우려[편집]

앞서 말했듯이 스토리가 진부한 권선징악(?)인거 둘째치더라도 현재 공개되어 있는 스토리와 설정 등을 봤을 때 촉법소년(=범죄자) 미화 및 이로 인한 모방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우려사항이다. 그러면서 개발진들이 가족게임+메타버스를 지향한다 ㅇㅈㄹ 떨고 있다.

펄없 니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오징어게임을 봤으면서 소년심판내친구 호비는 하나도 안 봤지?

ㄴ 사실 펄없 직원들은 오징어게임도 본 적이 없다더라.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들이 죄다 12세 미만의 애들이라 페도필리아(아동 성애자) 논란이 불거질 듯하다. 개발진은 인터넷 등을 통해 애들이 노는 모습들을 모조리 참고하여 디자인 했다던데, 이건 완전 범죄 수준 아니야?

광과민성 증후군 등 건강상의 위험성에 대한 무지[편집]

AAA게임 특성상 화려한 비주얼, 특히 섬광 등 강렬한 라이팅 효과가 첨가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광과민성 증후군을 유발할 가능성을 높인다.

특히 12세 미만의 어린이에겐 매우 치명적이기에 대다수의 AAA 게임들은 광과민성 증후군에 취약한 사람,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하지만, 도깨비 게임은 가족 대상 AAA 오픈월드 게임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AAA 게임들과 '전혀 안 좋은 의미로서' 상반된다. 거기다 도깨비 게임은 광과민성 증후군에 취약한 아동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는 AAA 게임이라는 점을 봤을 때 이는 개발진이 대상 선정부터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본다. 다시 말해 개발진은 애초에 광과민성 증후군의 존재를 무시한 채로 대상 연령부터 잘못 판단하고 있다는 소리다.

이를 해결하려면 빛과 관련된 그래픽 효과를 상당 부분 포기하거나 가족 게임이란 허울 좋은 슬로건을 버리고 대상 연령을 15세 이상 청소년 혹은 18세 이상 성인으로 상향해야 하는데, 불행히도 '브레이크 장치가 고장난 폭주기관차' 펄어비스는 그런 조치를 고려할 가능성은 현 상황에서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사실 이런 문제는 그저 게임 내에 관련 경고문을 붙여놓기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으며, 따라서 부모가 다 해결해 줄 거란 개발진의 안일한 생각 역시 위험하다.

여담으로, 이는 "'풀리곤'이란 포켓몬 캐릭터에서 내뽐은 섬광 때문에 터진 '포켓몬 쇼크' 사건 이후 대다수의 아동물에서 섬광 효과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게 된 이유"이기도 한다.

이 문제점은 상기의 '대중성 및 사양에 대한 의문점'과 겹친다.

'광과민성 증후군' 관련 기사: 영화보다 갑자기 발작? '광과민성증후군'이 뭐길래…

메타버스에 대한 잘못된 이해[편집]

사실 현 시점에서 메타버스는 그저 마케팅 용어 내지 '반쪽짜리'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정말로 메타버스로 가고 싶으면 VR 기술이 좀 더 개선되어서 대중화되길 기다려야 하며, 부단한 서비스 운영 능력 또한 중요하며, 컨텐츠 역시 다양하고 풍부해져야 한다. 메타버스 게임은 '현실 그 자체인 CG'+MMO+VR 게임으로 가야 하는 건 물론 덤이다. 즉 대충 MMO로 때운다고 메타버스가 아니라는 것.

특히 컨텐츠의 경우 YMCA, 교총 등 청소년/학부모/교원단체와 같이 비디오 게임에 적대적인 단체과도 손잡고 관련 컨텐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는 사실상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 그런 시도를 한 게임사는 지구상에선 없다.

이런 상황에 안 그래도 자기들 운영 능력 및 BM에 아무런 개선 의지가 보이지 않는 펄없이 위와 같은 시도도 없이 메타버스 운운하는 건 사실상 메타버스을 빙자해 유저들에게 과금 착취를 가할 뿐이다. 이는 상기의 NFT 적용 논란과 일부 겹친다.

2023년에 들어 메타버스/NFT 떡밥이 차갑게 식어가면서 해당 논란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되었다.

모호한 장르 및 운영에 대한 우려[편집]

모바일 MMO -> 수집형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싱글이 메인) -> 메타버스(온라인 전용) 게임(사실상 도로 MMO...) -> NFT/P2E 포함된 메타버스 게임(경제언론 뇌피셜)

이쯤되면 개발사가 대체 무슨 게임을 만드는지조차 까먹은 듯... 이는 안 그래도 기획력이 딸리고 확고한 신념도 없는 개발진이 투자자들의 입김에 끌려가고 있다는 것임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는 장기 개발 지연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장르 바꾸긴 해도 온라인 멀티플레이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다. 그것도 펄없의 운영 능력 문제가 검은사막 등을 통해 이미 충분히 드러났음에도 말이다.

그리고 잼민이들의 비신사적 행위도 우려되는 점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넷상에서 이른바 '디지털 그루밍(성범죄)'이란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더더욱 우려시된다. 이는 옆동네의 제페토Roblox에도 종종 발생되는 문제이기도 한다.

더불어 현재 시점까지 BM등 구체적 정보조차도 제대로 확정난 게 없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다. 전례를 보아 검사식 BM을 여지없이 도깨비에 적용할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말이다.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기 위해 펄없이 노오오력하겠다고 하지만, 문제 해결에 이를지는 현재 시점에서 불투명한 상태다. 결국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는 전적으로 펄없의 운영능력에 달렸다고 봐야 한다.

고로 펄없은 주가펌핑용 베이퍼웨어 신작들보다 그냥 피검사/검사모 운영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게 나았을 것이다.

일부 컨셉 및 아이디어 유출 사례 발생 ㅋㅋㅋ[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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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자체가 지연되면서 결국 도깨비의 요소 중 하나가 유출되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에 속한 네버랜드 팀의 게임 '토이랜드'한테 빼앗겼다.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로스트아크한테도 유출되었다고 한다. 정확히는 어린이 캐릭터가 우산쓰고 하늘을 나는 매커니즘 말이다.

ㄴ근데 그런건 로스트아크의 기상술사도 사용함

ㄴ인정 이로써 두번째 유출사례가 되었네. 망할 펄없...

그리고 2023년 2월 14일에 게임패스 가입자 대상 선행 출시된 와일드 하츠한테도 일부 유출당했다.

사실 먼저 출시한 게임출시 안 한 게임의 일부 요소를 베끼는 건 이미 예전에 있어온 일로, 원래 베이퍼웨어는 저작권 행사 못하므로 '다른 쪽이 우리 껄 표절했다'기보다 '멍청하게 개폼 잡다 다른 쪽한테 유출당했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하긴 아이디어는 저작권에 해당되지 않는데다 요소 유출 사태를 펄없이 자초했으니 경쟁작들에게 빼앗겨도 펄없 도깨비 개발자들은 할 말 없을 것이다.

물론 토이랜드, 로아 건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생기지 않으리란 법이 없으니...

그래 계속 연기해 봐라. 선수도 계속 뺏기고 이제 타 작품 짝퉁이란 욕 먹을 각오가 되어 있다면...

사실 차라리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어야 했다[편집]

사실 도깨비 게임은 차라리 게임이 아니라 애니로 나왔어야 했다. 캐릭터 다시 디자인하고...

왜 미국과 일본에서 원작 게임이 있는데 굳이 실사물이나 애니로 다시 제작하고 있는지 상상해 봐라. 바로 게임에 대한 기성세대의 부정적인 시선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으며, 더불어 애니화를 포함한 미디어 믹스의 상업적 가치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의 경우 아예 애니 원작 게임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애니메이션화 된 바 있는 베네세 코퍼레이션의 IP 호비와 코라쇼에는 관련 게임이 없는 이유도 거의 마찬가지인데, 원작인(?) 학습지 자체에도 애초에 보드게임에 가깝게 구성한 터라...[5]

도깨비 게임의 경우에도 이와 비숫한 상황이다. 등장인물이 초딩이란 것부터가 AAA 오픈월드 게임보다 TV애니메이션에 훨씬 잘 어울린다. 제아무리 메타버스 표방한다 할지라도 상품 홍보효과 확실한 애니메이션(혹은 실사물)을 완전히 대체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PV 사기? 사실은 엉성하기 그지없는 게임 그래픽[편집]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호평받았던 PV의 실체

그 칭찬일색이던 PV에서의 게임 그래픽 또한 정말 훌륭한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PV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글리치는 둘째치더라도 그저 그런 저퀄리티 씨지에 백색 광원으로 과도하게 떡칠한 것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마치 엉성한 가창력에 MR로 떡칠해 음반시장에 내놓은 싸구려 음원과도 같다랄까? 심지어 이후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PV또한 약간 나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엉성한 캐릭터 디자인과 대충 배치한 듯한 광원효과 등 급조한 티가 팍팍 나는 편이다.

그냥 펄없이 붉은사막 발매가 무기한 연기함에 따라 주가가 폭락할 걸 우려해 주가방어를 위해 급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즉 펄없이 애초부터 도깨비를 게임쇼에 공개할 생각은 커녕 개발 계획조차 제대로 잡히지도 않았는데 어거지로 알파버전 수준까지만 개발한 후 플레이 영상랍시고 공개한 것이다.

최대 불안요소, 사후지원(운영) 경시 및 과분산 위험[편집]

상기의 운영 관련 우려과 상당히 겹치는 점이다.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가 흥하게 되자, 오히려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커녕 사후지원(운영) 경시 및 과분산으로 인한 폐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과거부터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원툴 게임사로 불리던 회사다. 근데 그런 회사가 도깨비 등 신작을 만든다? 거기다 새로 만든 게임 엔진으로?? 그것도 멀티 되는 싱글겜으로??

이러니 설령 예정대로 나온다 해도 '(추후)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싱글 게임으로 나온다'고 발표난 이상 결국 펄어비스의 한정적인 게임 운영 능력이 필요 이상으로 분산되어 결과적으로 전반적인 게임의 운영 부실로 이어질 뿐이다. 정말 우려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 싱글 게임으로 낸다고는 하지만 결국 멀티플레이를 주력으로 밀고 나갈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새로운 한국형 BM을 탑재하면서 말이다.

AAA 게임이라도 멀티 들어간 게임은 운영(사후지원) 능력이 필요하다. 근데 펄없은 그런 게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펄없이 멀티 연동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GOTY는 커녕 잘 쳐봐야 현재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마냥 평작으로 남을 게 뻔하다. 차라리 싱글 전용으로서 스토리 위주로 개발하는게 나았을 것이다.

출시일?[편집]

솔직히 출시일 발표보다 출시 여부 아니 개발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할 판국이다. 따라서 그냥 기대하지 말고 속 편하게 밑의 항목의 다른겜으로 갈아타는 것이 상책이다. 이는 붉은사막과 플랜 8에도 해당된다.

개발진 피셜과는 달리 현재는 상기에서 말한 펄없의 각종 뻘짓들, 그리고 개발진의 답 없는 과욕 때문에 개발 속도가 지지부진해졌기 때문이다. 즉 펄없이 애초에 도깨비를 모바일 MMO게임으로 가다가 중간에 오픈월드+AAA급 그래픽으로 노선변경한 데다가 얼마 안 가 다시 메타버스+P2E로 또다시 노선변경 ㅇㅈㄹ 해대니까 개발이 비정상적으로 지연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6] 거기다 펄없은 상장 기업이기에 더더욱...

이미 AAA게임 시장은 레드오션이라 앞으로 1~3년만 더 지연되어도 프로젝트가 산으로 갈 위험성이 대폭 커진다.[7] 그 때가 되면 그냥 포기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닌텐도, HAL 연구소, 프롬 소프트웨어, 스퀘어에닉스 등 다른 해외 게임회사들은 사전에 비공개로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 준비가 되어서야 트레일러와 함께 발매일 발표도 순차적으로 하는데, 펄없같이 답없는 회사는 게임 출시 준비도 안되었는데 우선 발표부터 하고 봄.

참고로 베데스다는 엘더스크롤6 발표를 로고 PV정도로만 때웠는데, 이조차도 팬들, 외부 집단 등의 성화가 없었다면 성사되지 않았을 것이다. 원래 베데스다는 게임 출시할 준비될 때까지 마케팅 잘 안하는 편이다.

차라리 개발사가 영세기업이거나 인디게임 개발팀이였으면 이해라도 할 수 있겠으나, 안타깝게도 제작사 펄어비스는 상장 기업이다. 때문에 내년까지는 미완성 얼리억세스 게임이라도 나오긴 나와줘야 할 텐데, 제작사는 출시일정에 관해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이대로는 답이 안보인다. 심지어 일각에선 '주가 방어용' 의혹까지 나온 상황이다.

아이 씨팔!! 도깨비 개발속도 드럽게 느리네... 개발진이 노무라 테츠야 사단 도플갱어인 듯. 이대로는 조만간 페리아 연대기 꼴날지도 모르겠네.

ㄴ 사실 도깨비는 게임이 아니라 3D 애니메이션이였다 카더라.

결국 무기한 연기의 진짜 원인(?)이 밝혀졌다. 바로 펄없이 모 건설사를 시켜서 신사옥 멀티를 건설하느라 자기들 신작들을 죄다 후순위로 밀어냈다는 것. 물론 이것도 결국 추정일 뿐이나, 해당 기사 제목에 '본격적인 개발 시작'이란 말이 붙은 걸 보아 단순한 추정이 아닌 걸로 보여진다. 이럴거면 신작 마케팅을 뭐하러 너무 이른 시점에 시작했는지 정말 의문이다. 이로 인해 도깨비의 출시는 현재 출시일 미정 상태인 붉은사막의 발매 한참 이후이나 이뤄질 예정이다. 레알 희망고문의 시작

암튼 신사옥 건설이란 예상 가능한 최대 변수를 깡그리 망각하고 너무 이른 시점에 주가방어용 신작 마케팅을 벌인 펄없의 자충수에 펄없 신작을 기대한 게이머들은 답없는 펄폭도를 제외하고 단체로 현타 모드에 들어갔으며, 심지어 일부 펄없의 행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게이머들은 현 시점에서 발매 기약조차 없는 펄없 신작들을 사실상 '없었던 것' 취급하기에 이른다.

결국 펄어비스는 아직도 완성도 핑계대며 발매를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 중인 붉은사막의 흥행 성패에 따라 도깨비의 개발 속개 여부가 결정될 듯하다. 허나,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이제 펄어비스 개노답 삼형제신작들을 기대하는 사람은 국뽕, 진성 펄폭도, 펄없에 주식 물린 겜알못 투자자들을 제외하고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핵심인력 퇴사 루머 입갤[편집]

캡처 출처

진짜 출처

도깨비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와중에 안 좋은 루머 하나가 터져나왔다.

바로 도깨비의 핵심 개발인력이 다른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퇴사했다는 내용의 루머다.

말그대로 루머이니 맹신은 금물이지만, 이게 사실로 드러나면 추가 떡락은 물론 최악의 경우 상장폐지도 각오해야 할 듯. 이미 중국 검사모가 오픈빨도 못 받고 폭망했는데 펄없 입장에서 엎친 데 덮친 격이 될 듯하다.

물론 도깨비의 발매 여부가 더더욱 불투명해져 종국에는 영원히 베이퍼웨어의 수렁에 빠져 잊혀 가게 된다는 건 덤이다. 설령 철지부심 끝에 겨우 발매하더라도 이미 인력 물갈이만 두번째라 최소한 멀쩡한 게임으로 나오기조차 힘들어진다.

덤으로 개발사 펄없이 코로나 핑계대며 붉은사막의 발매 무기한 연기를 공지한 이후 관련 스태프들 대부분이 다 딴회사로 이직했다는 루머도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플랜8도 마찬가지.

여담으로 유사한 사례로는 귀큰놈소프트의 '비욘드 굿 앤 이블 2'과 돈슨의 '페리아 연대기' 등이 있다.

결국 2022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2024년 중으로 발매 예정일이 잡혔다. 말이 좋아 (느리게)개발 중이지 사실상 홀드 상태이나 마찬가지며, 이 때문에 외국에서도 주가방어용 의혹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CJ CGV랑 광고를 하겠다고?[편집]

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단독 펄어비스, 새 게임 '도깨비'로 광고사업 도전

엠넷? 올리브영? CJ CGV? 광고?

CGV 거기 퇴물 아님?

모바일 출시 사실상 확정[편집]

에버랜드의 승리!

이 문서는 에버랜드 승리로 끝났습니다. 도깨비 게임에 대한 미련 따윈 버리고 환상의 나라로~~
롯데월드의 승리!

이 문서는 롯데월드 승리로 끝났습니다. 솔직히 도깨비 게임 캐릭터 따위가 로티로리의 아성을 넘어설 리가 없지.

ㄴ 사실 그 어떠한 한국 테마파크을 갖다 대어도 적어도 도깨비보다는 낫다. 특히 메타버스포비아(메타버스 공포증) 보유자들에게 강추할 만하다.



이 문서는 마인크래프트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등이라도 마크 팬덤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제페토로블록스의 승리!

이 문서는 제페토&로블록스 승리로 끝났습니다. 도깨비가 두 게임을 선녀로 보이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미...
닌텐도의 승리!

이 문서는 닌텐도 승리로 끝났습니다. 제발좀 닌텐도 발끝이라도 본받아라 펄없아!!

ㄴ 한국 메타버스는 극혐인데 외산 메타버스나 게임은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추천.


NC의 패배!

이 문서는 NC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막장운영의 끝판왕 NC보다도 더한 집단이 있을 줄은 정말 생각 못했습니다.

ㄴ NFT쌀먹+유사 메타버스+검사식 BM=펄없표 귀여운 리니지

출처: @

출시 여부가 불투명해진 와중에 모바일 추후 발매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이것으로 사실상 부분유료화+P2E도 확정이다.

이래도 펄어비스가 한국 게임계의 희망? 지나가는 개나 소가 웃겠다.

이는 붉은사막과 플랜 8도 마찬가지.

근데 모바일 진출해도 마크 로블록스 제페토랑 경쟁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망삘이 난다.

물론 이 역시 언론발 루머라 확신은 어렵다. 하지만, 펄어비스 측에선 이에 대한 해명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 펄없이 기사에 나온 그대로 갈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게 아니다.

2022년 말~2023년 이후 근황[편집]

희망조차 버려서 해탈의 경지에 오른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해탈한 인간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파일:지크예거1.gif 유일한 구원... 헬조선 게임계의 안락사...
펄어비스 도깨비라는 K-메타버스의 힘을 쓰면, 헬조선 게임계한테서 각종 문제점이 생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할까?
이 이상 각종 문제점이 태어나지 않으면... 100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이 세상에서 헬조선 게임계은(는) 소멸할 텐데.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그런 게 있겠나? 하아~ ㅆㅂ 회전초 짤 마렵네.

PV만 보고 기대하던 게이머들 하나 둘씩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기 시작하고 결국 도깨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소수의 대깨펄과 펄없 주식 몰린사람 말고 단 한 사람도 없게 되었다고 한다. 기대를 넘어 도깨비에 비관적 전망 내놓은 사람 내칠 정도로 아예 종교적 우상마냥 찬양만 해대는 ㄴㅁㅇㅋ 나뮈병 놈들도 도깨비가 하도 안 나오면서 기대심리 떡락되었다며 태세 전환. 이래서 개돼지의 소굴 ㄴㅁㅇㅋ는 답이 없다는 거다.

2023년 신년이 시작되었는데도 펄없 신작인 붉은사막이 출시가 계속 지연되고 있어 안 그래도 개발 과정에 총체적 난국에 빠진 도깨비의 앞날은 꽃길이라고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아니 설령 붉은사막이 나중에 무사히 나온다 해도 애초에 흥행 여부는 기대할 수 없는 처지라... 이대로는 도깨비가 캐릭터 수집물 최고존엄 포켓몬스터는 커녕 베네세 코퍼레이션 IP들을 이길 수나 있는지 의심될 지경이며, 이대로 게임다운 게임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IP을 다른 해외게임사에 매각하는 게 말고는 답이 없다. 아님 베네세 코퍼레이션, 웅진씽크빅, 대교눈높이, 구몬학습 등 학습지 회사로 매각하던가...

거듭 말하지만, 사실 게임 개발 발표는 게임이 거의 다 완성되고 나서 하는 게 순리다.

이딴 씨-펄어비스의 빛좋은 개살구 베이퍼웨어 게임보다 좋은 유사한 게임 추천[편집]

이 문서는 전투력 측정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강한 전투력의 기준이 되는 샌드백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신의 딜량이 얼마나 강한지 궁금하다면 이들을 줘팸줘팸하여 자신의 스펙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It's over 9000!!!

"왜 이 게임이 들어있지?"라는 의문이 있겠지만 적어도 페리아꼴 날 것 같은 도깨비보단 상황이 낫다는 전제하에 작성한다.

게임불감증에 걸렸거나 메타버스 자체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은 아예 테마파크,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호캉스(호텔+바캉스), 캠핑 등에 가는 것도 방법이다.

만약 그러한 여유가 없고 캐릭터나 세계관 덕후라면 직접 세계관이나 캐릭터를 만들거나('1차 창작') 세계관이 있는 특이한 해외 작품/웹툰/웹 애니메이션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그걸 찾아봐서 그 작품의 팬이 되기 전에 그것이 제작상 문제, 작가의 문제, 연재중단 등의 사건으로 인하여 연재 중단 및 제작중단이 되었다면...

아 펄없이 도전을 언급했으니, 이런 경쟁사도 빠질 수 없다. 아, 펄없이 정치질 오졌으니 호비와 코라쇼로 힐링해야겠네...

도깨비와 비슷한 수집형 게임

  • 포켓몬스터 - 포터블 수집형 게임의 원조이자 세계 1등 ip, 단 역대급 똥겜이라 평가받는 좆썬문, 4세대 리메이크 닦이는 제외. 그리고 레전드 아르세우스, 스칼렛 바이올렛에서 6세대 이후 지적되었던 매너리즘을 타파하려는 시도가 보이니 한번 지켜보는 것도 좋다. 근데 그래픽은 잘 못 뽑아내고 있는데다 포켓몬 타노스 정책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말자.
  • 디지몬 시리즈 - 반남이 개발한 다마코치라이크 게임과 그 파생작으로 포켓몬의 라이벌이라고도 한다. 여담으로 디지몬은 '디지털 몬스터'의 약자다.
  •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
  •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시리즈
  • 코로몬 - 외국 인디 게임사 '티알에이지 소프트'의 수집형 RPG게임. 한국어 번역만 좀 더 좋았더라면...
  • 몬스터 생츄어리 - 악마성+포켓몬.
  • 템템 - 스페인 인디 개발사 크레마가 제작한 수집형 RPG게임. 같은 인디게임이나 픽셀로 이뤄진 상기의 코로몬과는 달리 이쪽은 3D 폴리곤으로 이뤄져 있다.
  • 진 여신전생 시리즈와 그 파생작 - 아틀라스가 낳은 매니악한 수집형 게임. 도깨비와 비슷하게 악마(요괴, 신, 마물 등)과 대화(교섭)하여 동료로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 리틀 노아 시리즈 - 전작인 1탄에서는 포켓몬+크래시오브클랜라이크 게임였으나, 2탄(낙원의 후계자)에선 커비 스얼+포켓몬+로그라이트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개발사는 그랑블루 판타지, 프리코네, 우마무스메 등으로 유명한 사이게임즈.
  • 믹스마스터 - 도깨비가 발표되기도 전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서비스 중인 수집형 MMO 게임. 내놓은 후속작마다 다 섭종된 탓에 현재 1탄만 힘겹게 서비스중.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는 애니판 두 편(카드왕, 최강합체)도 나왔다고 한다. 상당히 오래된 고전게임이라 그래픽은 기대하지 말자.
  • 블루 아카이브 - 대신 유저 수준는 기대하지 말자

도깨비와 시스템이 유사한 xPS 슈터 게임

  • 팔월드(Palworld) - 몬스터 수집형 TPS 게임. 게임 방식도 도깨비와 매우 유사한데, 출시 예정일이 2022년 중으로 잡혀있고 플레이영상까지 공개했다는 점에선 도깨비보다 낫다. 문제는 개발사의 전작 크레프토피아가 똥겜 수준이란 것 뿐...
  • 슬라임 렌쳐 시리즈 - 슬라임 농장 운영 FPS 게임. 일명 커여운 슬라임 키우기 게임.
  • 스플래툰 시리즈 - 닌텐도의 먹물 색칠 TPS 게임. 말이 필요없는 PvP 갓겜이다.
  • 닌자라 - 소프트뱅크 산하 게임업체 겅호에서 만든 닌텐도 스위치 전용 TPS 닌자 액션게임. '퍼즐 앤 드래곤(퍼즈도라)'을 만든 그 겅호가 맞다. BM는 스토리와 각종 유료 아이템을 따로 파는 이른바 부분 유료화 형태이며, 애니로도 나오는 등 미디어믹스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 워프레임 - 액션 RPG도 TPS도 가능한 게임이다.

도깨비와 시스템이 유사한 JRPG 게임

  •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 영웅전설 여의 궤적
  •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 (세미)오픈월드+JRPG. 통칭 페르소나 더 야쿠자.
  • 붕괴 스타레일 - 붕괴 ip에다 원신 그래픽, 페르소나의 게임시스템을 섞어만든 턴제게임이긴 한데 호요버스가 만드는거라 큰 기대는 하지말자.
  • 젠레스 존 제로 - 이것도 호요버스가 만든 신작인데 기존의 붕괴, 원신 스타일을 탈피하고 명일방주 스타일을 따랐고 액션 rpg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근데 이거 나오면 좆노잼 턴제게임 스타레일은 명예사 당할듯
  • 엑스 아스트리스, 명일방주: 엔드필드 - 명일방주 개발자인 해묘의 신작. 씹덕들에게는 이 작품도 기대할만하다.
  • 제노블레이드 3 - 원래 9월중 발매예정인데 닌텐도 피셜로 7월 29일로 발매일이 앞당겨지면서 신작 무기한 연기로 비판받고 있는 펄없과 상당한 대조를 이뤘다. 전작인 1탄과 2탄도 덕후내 나는 거 빼고는 잘만든 게임이니 함 해보길 추천한다.
  • OMORI - 외형상으로 '친구들과 함께 꿈 속 세계(=메타버스)을 모험한다'는 내용이 담긴 MOTHER-Like JRPG 게임. 근데 후반부에서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주의. 제작자는 'OMOCAT'.
  • 페르소나 5 더 로열 - 현 JRPG계 끝판왕 중 하나. 스팀으로 나왔으니 즐겨보자

도깨비와 비슷한 액션 어드벤쳐 게임

도시 혹은 시골 배경
  • KIN:D 바라빈 탐험대 - 2022년 3월 24일 현재 클라우드 펀딩 진행중. 국산 인디게임이지만 도깨비보단 훨 낫다.
  •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 2022년 3월 25일에 출시되었고 유저들에게 큰 호평받고 있는 갓겜. 마리오, 젤다, 동물의 숲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닌텐도의 가족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한다.
  • 용과같이 1~6 - PC판 있다. 스팀판 국내에서 살수있으니 참고
  • 저지먼트 시리즈 - PC판좀 내라 씨발들아 ㅡㅡ
판타지 배경

도깨비와 같은 MMORPG 게임

  • 로스트아크 - 금강선이 뒤늦게나마 정신차리지 않았다면 리니지꼴 났을 듯
  • 던전앤파이터 - 그 던파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때는 엄청 좋은 스토리를 가진 RPG가 던파였다. 대전이로 말아먹었지만 그 말아먹은 스토리를 아직도 복구하고 있다.
  • 파이널 판타지 14 신판(신생 에오르제아 이후) - 다만, 한섭은 이미 운영 면에서 노답이니 글섭을 추천한다. (물론 현지 언어 구사 능력이 된다면야...) Actoz Zotca...
본 문서는 언젠가 보게 될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 검은사막 - 누가 검은사막 원툴 게임사 아니랄까봐 현재는 도깨비 등 신작들 유기하고 검은사막 운영 개선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신작들이 끝내 안 나오고 개발 취소되거나 흥행에서 폭망하게 될 경우 게이머들은 자조적인 심정으로 검은사막을 재평가할 지도 모른다.펄적펄??

도깨비와 비슷한 오픈월드 게임

  • 파이널 판타지 15 - 유일하게 그럭저럭 할 만한 오픈월드 파판. 하지만 로열에디션+아덴 DLC을 끝으로 지원이 중단되면서 결국 졸지에 '게임계의 동작대교'가 되고 말았으므로 파판 팬이 아닌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 호라이즌 제로 던/포비든 웨스트 - 자체 게임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치고 잘 만든 게임.
  • 엘든 링 - 2022년도 오픈월드 게임계의 최고존엄으로 올라선 게임. 물론 최적화가 유일한 맹점이지만...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닌텐도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3
  • 데스 스트랜딩 - 코지마 프로덕션이 개발한 오픈월드 화물배송 게임. 상기의 '호라이즌 제로 던/포비든 웨스트'와 같은 엔진을 썼다.
  • 프로젝트 류(RYU) - 언리얼 엔진 5로 만든 인디게임. 아직 서울시 풍경을 그대로 담은 맵만 공개되었을 뿐인데 그래픽이 펄없 신작따위 개나 줘버릴 정도로 잘 만들었다는 평이다. 다만 아직 개발중이라 펄없꼴 날 위험성이 있어 좀 더 두고봐야 할 듯...
  • 원ㅅ...
잡았다 요놈!!

작성자가 어디론가 끌려가 버렸습니다… (철컹철컹)

농담이고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야숨 후속작 나옴

SNS(커뮤니케이션) 게임 및 메타버스 추천

  • 동물의 숲 시리즈
  • 마인크래프트
  • 메이플스토리 월드 - 확률주작충이 붕괴시킨 지금 메이플이 아닌 옛날 메이플을 즐길 수 있다.
  • 로블록스 - 현시점에서 그냥 NFT 쌀먹 망겜...이지만 적어도 실체도 없고 대중의 정서와 괴리감이 있는 도깨비보다는 그나마 낫다.
  • 제페토 - 상기와 같음.
  • 게더타운
  • VR챗
  • 세컨드 라이프 - 사실상 메타버스(=VR)의 원조.

도시 판타지 만화/애니메이션

...사실 이것들 말고도 더 있지만 일단 이 정도로 정리하기로 한다. 더 있음 추가바람.

근데 열거해 보니까 경쟁상대가 너무 많다.

둘러보기[편집]

2024년 발매되는 주요 게임들
표시는 다른 나라들은 작년이나 그전에 출시됐는데 우리나라만 2024년 출시되는 게임들
호빠 판타지 리메이크 2 펄어비씨-발놈들아 "이 겜" 언제 출시할건데? 이딴식으로 질질 끌거면 당장 때려쳐 ㅆㅂ 펄어비스가 버린 자식 ㅋㅋㄹㅃㅃ 사실상 펄없 신작들의 친구
철권 8 콦낪밊의 죽은자식 관짝꺼내기 드디어 공개는 개뿔 언제출시해
기울인 글씨는 김정은, 시진핑, 푸틴을 암살시킬 수 있는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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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강국 헬조선을 빛내주는 국산 게임 목록 (모바일 제외)
써글어택 똥나무 뮤 레전드 -메-(유즈맵),2 리니지
리니지 이터널 돈구돈구 메갈저스 던그리드 -던-
死이퍼즈 痲痹노기 좆망전 차이니즈아크 틀딱전용배박 일베온라인
프리스타일,2 痲痹노기 엘두창 우삼겹마라토너 크레이지 아케이드
급식파이터 블레이드&소울 배틀그라운드 for kakao+콘솔판 화이트데이 + 리메이크 화 故이트데이 2차 부관참시
메갈빼면 리듬갓겜 펌프 '있' 업 이지투용두사미 도박프드 라테일
VR붕괴3 크흑 로아 때문에... 좆목피아42 PC 거상 (막)노동死막
밸런스死가 귀츠펠 전두엽 주식회사 아키에이지 마그나카르타 시리즈
트러블슈터 오퍼레이션7 아바 온라인 가짜야구 물들어올때 노 못저은 게임
국싼 아미 타이거! 메탈릭 차일드 김형태신작 미소녀 국산슬더스 리갈던전
크리타델 허리띠 Skul 아리아 크로니클 엑박없는 국산겜
염라환생기-동백전 걍 모바일에서 뒤지지 여명 808 모에화 롤FM Alt+F4
워크 유즈맵겜 그랑 엠파이어 EZ2ON 크파: X을 눌러 조의를... 사실상 '떼리아 연머기 시즌 2'
붉은 신기루 펄없의 페이퍼플랜 건그레이브 고어 더 마계인천 GTA 조선 최강의 군단: 리턴즈
^고제그찡 그원경기^ 정공버스 피노키오의 거짓말인 거 아시죠 사이버조선 2077
헬조선 게임 명예의 전당
킹든갓택2 똥싸기전死 크레이지레이싱 섭종라이더 일베온라인2 프리스타일 채팅
메갈학원 쿵쾅피엘 화 故이트데이 2 포트리스 2 니드 포 스피드: 짱깨 3D 땅굴
청정라거 떼리아 연머기 페미나치 원 탈조선텔리아 ㄹ첩스트 던전
좆망한 군단 정의딸딸겜
기울인 글씨는 만병이 통치되는 띵작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게임은 이 시대 최고의 걸작
☆표시는 국산게임 치고는 제대로 된 게임
2024년 평가를 기준으로 작성함. 모바일 국산게임은 여기로 가라.

각주

  1. 여담으로 펄없표 듀크 뉴켐 포에버 1호는 붉은사막, 3호는 플랜 8이다. 베이퍼웨어 예비후보.
  2. 'It takes two'라는 예외가 있긴 하지만, 그 게임은 도깨비와는 달리 미니게임 포함된 '논-오픈월드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며, 최근에는 '게임패스(EAplay)'에도 입점되어 있는 상태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클라우드 게임 플레이(엑스클라우드)가 가능해져 이제 조선컴이라도 '클라우드 게임 플레이'을 통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장르 면에서 '논-오픈월드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보다 진입장벽이 더 낮은 편이다.
  3. 오픈월드 특성상 플탐 3시간 이상 잡아먹는 퀘스트가 포함되는 게임이 많은데, 게임시간 1~2시간 제한으로는 해당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4. 사실 해당 발언은 일본 애니메이션 '미래영웅 아이언리거'의 한 에피소드 대사에서 따온 말이다. 하지만 실제 야구에서도 이런 말이 어느정도 통하긴 하다. 특히 투수가 멀쩡한데 정작 포수가 약골일 경우라면 더더욱...
  5. 여기에 원작(학습지) 특성상 '게임화 과정에서 교육적인 내용을 함부로 건드릴 경우 바로 원작파괴로 직결되기 쉽다'는 문제도 안고 있다. 물론 교육적인 내용을 건들지 않고 게임 개발하는 건 이론적으로 가능할지 모르나, 현재 시점에서는 게임사 쪽에서 '수익 혹은 각종 유해 요소 둘 다 포기하겠다'는 전향적인 제스처라도 취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6. 이는 펄없이 기획력이 딸린 탓이 크며, 이미 펄없의 전작 검은사막에서도 지적받고 있는 사항이다.
  7. 참고로 AAA게임 시장 특성상 현 시점에서 10년이 아니라 5~6년만 지나도 트렌드가 변하며 그 주기가 점차 단축되고 있다. 이런 사실은 코로나19 시국에도 변하지 않는다. 다만 '트렌드가 변하는' 주기의 단축에 약간의 지연을 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