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냐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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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ortez & La Malinche.jpg
▲lienzo de tlaxcala에서 묘사된 에르난 코르테스와 라 말린체가 틀락스칼라인들과 만나고 있는 모습

개요[편집]

에르난 코르테스가 현재 멕시코지역에 왔을때 통역을 도와준 인물이다.

나우아틀어 사용자였는데, 어릴때 부모에 의해 노예로 팔려서/전쟁 포로로 잡혀서 마야에서 노예생활을 했다.

존나빨리 스페인어를 배운 머단한 인물이다

멕시코에서 아즈텍을 배신한 배신자로 통하지만, 애초에 당시 중미지방에선 다양한 민족이 있었고 아즈텍을 적대하는 이들도 많았다. 말린체가 테노치티틀란인들과 가질 동질감은 언어말곤 딱히 없었다. 오히려 아즈텍에 안좋아하던 도시국가들과 동질감을 느꼈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