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용두사미!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용두사미 그 자체입니다. 처음에는 기대도 많이 받고 인기도 많이 얻었지만 가면 갈수록 좆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ㄴ김정은 좋아했다고 함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담이 매우 거칩니다!! 이 문서는 욕이나 거친 말투를 뇌를 거치지 않고 항상 아가리로 내뱉는 사람 및 캐릭터를 다룹니다. 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역대 미합중국 대통령
제44대	→	제45대	→	제46대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생년월일	1946년 6월 14일
국적	천조국
출생지	뉴욕 퀸스
종교	장로교(기독교)
경력	제45대 미합중국 머통령 (2017년 1월 20일 ~ 2021년 1월 19일)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표방이념	내셔널리즘, 보수주의, 포퓰리즘 중도우파~우익

미합중국의 황제
미합중국 건국		→	초대 노턴 1세 현제(賢帝) Norton I the Wise Emperor	→	2대 트럼프 대뇌제(大雷帝) Trump der Große Гро́зный

키: 188cm (젊은 시절에는 192cm 였다.)

혈액형: A형 (추정)

2021년 1월까진 지구의 최고존엄 주인님이셨다.

더 리얼 킹 오브 아메리칸 리치 트럼프 니뮤ㅠ 인생은 트럼프처럼. 빈죶새기 의문의 1승.

너무 신성하셔서 피부색마저도 이 항목처럼 우리 천한 것들과는 다른 오렌지색이다.

이름이 화투다.

에휴 이새끼 잘못한건 쏙 빼놓고 종교믿듯이 빨아주는거 보니까 ㅁ재앙 보는 것 같네. 하긴 니들이나 대깨문이나 거기서 거기지.

ㄴ원래 대깨문이나 트럼피스트나 박사모나 극과 극은 통한다지만 디시에서 뭔 객관성을 바라냐 ㅋㅋㅋ 거기서부터 미스야 그냥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다른 좋은 자료 보면 되는 거지

당선 이후 도널드바야시 트럼프콘

도널드 트럼프 당선수락연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0929286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당선인]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전 클린턴 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클린턴 후보는 저와 그리고 저를 지지해 준 모든 유권자에 대해서 승리에 대해서 축하한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클린턴 후보와 클린턴 후보의 가족에 대해서 긴 선거의 여정에 대해서 선거 캠패인에 대해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아주 오랫동안 수많은 노력을 통해서 오늘까지, 오늘의 미국을 가능케 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께서 미국을 위해서 일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한 데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공화당원이든 민주당원이든 부동층이든 모든 미국인이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입니다.

과거의 반목을 청산하고 미합중국의 깃발 아래 모여야 할 때입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모든 미국민 앞에서 약속드리겠습니다. 모든 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저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권자 중에서 물론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도 있습니다.

몇몇 일부 분들이 계시죠. 하지만 저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았든 모든 미국인을 향해서 저는 화해와 협력의 손길을 내밀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경청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제가 출마했을 때부터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의 움직임은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정치적인 움직임입니다.

매일 피와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는 수백, 수천만 명의 미국인의 힘을 상징하는 하나로 결집하는 거대한 정치적인 움직임입니다.

이 움직임은 인종과 종교, 사회, 경제적인 배경과 모든 분들을 아우르는, 그래서 진정으로 미국민을 위해서 봉사하고자 하는 분들의 뜻을 한데 모았습니다.

함께 힘을 합쳐서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국을 다시 부강한 국가로 재건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일평생 기업가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기업가로 활동하면서 미국에 얼마나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지 두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희망과 염원을 이제 대통령으로서 실현하고자 합니다.

미국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저는 미국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동경하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모든 미국 시민이 꿈과 희망과 염원을 이룰 수 있는 국가를 만들 것입니다.

사회의 소외된 분들도 이제 더 이상 잊혀지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제 함께 힘을 모아서 도심을 재건하고 도시를 활성화하고 교량과 터널과 학교와 병원과 공항을 다시 지을 것입니다.

미국의 인프라를 재건할 것입니다. 이렇게 재건한 인프라야말로 전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앞서는 자랑스러운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백만 명 이상에게 일자리를 되찾아주는 그러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제 드디어 제대 군인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할 것입니다. 제대 군인이야말로 미국을 위해서 희생한 분들입니다.

지난 18개월간 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왔습니다.

그리고 18개월의 기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이고 특히 그 점에 대해서 제대 군인의 지원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미국을 다시 활성화하는 모든 사람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그리고 미국의 창조력을 다시 한 번 이끌어낼 수 있는 국가로 만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앞에 지금 거대한 경제적인 도전이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정책을 새로 실행함으로써 미국을 전세계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강력한 국가로 만들고 GDP성장률을 크게 끌어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뜻을 함께하는 국가들과 같은 길을 나아갈 것입니다. 모든 국가들과 더 나은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꿈과 희망을 크게 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의지만 있으면 어떠한 일이라도 이룰 수 있습니다.

바로 이와 같은 큰 꿈과 희망과 비전이야말로 한데 힘을 합쳐야 할 우리의 거대한 프로젝트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보다 원대한 목표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미국민들의 꿈을 한데로 모아서 모두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룩할 수 있도록, 모두가 인생의 성공을 이룩할 수 있는 국가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전세계 시민 앞에 엄숙하게 말씀드립니다. 미국의 국익에 최우선을 두면서도 모든 국가가 공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전세계 시민과 전세계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공동의 기반을 찾고 파트너십을 가지고 갈등과 분열을 청산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제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오늘의 날을 가능케 해 준 모든 분들께 새 역사를 쓸 수 있게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제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늘에서 제 부모님께서 굽어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인생에서 정말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제가 입은 은혜는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 자매와 엘리자베스 남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계시는데 어디 계시죠. 아마 어딘가 계실 것 같은데 많은 사람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제 형제인 로버트는 어디 있죠? 로버트 트럼프가 지금 저기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연단에 다 나와야 될 것 같은데 부끄러우면 안 나와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제 형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족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형제와 자매와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아내인 질바이든와 제 아들인 돈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딸인 애슐리바이든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에릭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자식인 티파니와 배런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제 가족을 모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제 가족이 그동안 저를 지원한, 어려울 때도 고난을 함께해 준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주 어려운 대선이었습니다.

아주 치열한 접전이었죠. 그 점에 대해서 저를 도와준 가족을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이 자리에서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뜨거운 성원을 저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열화와 같은 뜨거운 성원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아주 많은 분이 이 자리에 모여주셨는데요.

지금 사람들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인파가 운집했는데 한번 여러분 두 분으로 보십시오. 페리 앤과 크리스와 브루디와 스티브도 이 자리에 와계시네요.

데이비드도 와 계시고 지금 저와 가까운 여러 분이 아주 뛰어난, 저명한 분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는데 아주 특별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그분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 뉴욕시장인 루디 줄리아니 시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었고 전국 유세 현장을 저와 함께 누볐습니다. 변함 없는 성원을 보내주었습니다.

루디 줄리아니 시장이 지금 어디 있죠? 지금 이 행사장 어디에 있는 거죠?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요 정치인들을 또 제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워싱턴에서 아주 평판이 높은 명망이 높은 제프 세션 상원의원을 이 자리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디에 계시죠? 아주 뛰어난, 훌륭한 분입니다.

또 한 분 훌륭한 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선거 때 아주 치열하게 경쟁을 했고 그만큼 저도 많이 힘이 들었는데요. 어떤 분일까요.

루디 줄리아니 시장이 지금 와 있네요.

또 한 분 훌륭한 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가까운 친구인데요. 이분을 제가 경선 때 경쟁후보로서 알게 되었는데요.

민주당과 대결한 벤 카슨 후보가 지금, 벤 카슨 전 후보가 지금 어디 계시죠?

마이 커커비 후보도 아마 이 자리에 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이 커커비 후보와 가족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마이크 플린 장군님은 어디 계시죠?

캘럭 장군님도 함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는데요. 200명 이상의 육군, 해군 장성이 저에게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특별한 분들이 저를 지원해 주었고 지지해 주었고 22명의 명예훈장 수상자도 저에게 지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오늘의 제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경쟁한 후보와도 사이가 나빴다고 언론 보도가 나오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어느 분일까요.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을 보십시오. 라인스 선생님이야말로 바로 이 자리의 슈퍼스타입니다.

그런데 이겨야 슈퍼스타라고 할 수 있겠죠. 승리를 해야 스타라고 할 수 있겠죠.

라인스 선생님이야말로 오늘의 저를 가능케 해 주셨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누구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분입니다.

이 자리에 한번, 꼭 연단 앞에 나와주십시오. 라인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승리를 할 수 있었죠.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현재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오늘 당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RNC 그리고 시크릿서비스, 경호실 관계장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호원분들이 헌신적으로 그리고 항상 예의주시를 하면서 저를 밀착경호해 준 덕분에 제가 안심하고 유세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는데요. 아주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시크릿서비스, 경호실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뉴욕주 그리고 뉴욕시의 수사 사법 관계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주 뛰어나고 훌륭하고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분들입니다. 노력에 비해서 그만큼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저는 그분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힘을 썼는지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야말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을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새로 당선된 대통령으로서, 앞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2년, 3년, 4년 아니면 8년 뒤일 수도 있겠죠.

2년, 3년, 8년 뒤에 이와 같이 모든 노력을 다해 주신 분들과 함께 아마 여러분께서 자랑스럽게 오늘 새 역사를 함께 쓰는 자리에 동참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떠한 말로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적인 움직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함으로써 즉시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결집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께서 진정으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정말 특별한 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트럼프의 업적

1. 역사상 가장 낮은 흑인 실업률

2. 역사상 가장 낮은 히스패닉 실업률

3. 60년만에 가장 낮은 여성실업률

4. 50년만에(1969이후) 가장 낮은 실업률

5. 첫 에너지 자립을 이룸으로써 사우디와 러시아의 석유에 의존하지 않게됨

6. 미국 GDP 3047조원 증가

7. 다우존스(주식) 역대 최고

8. 임금상승률 3.2%

9. 가구당 세금감면 230만원

10. 건강보험료 3년연속 인하

11. 3번의 중동지역 평화협정(바레인, UAE, 수단)

12. 860개의 규제 철폐

13. 220명의 판사 임명

14. 3명의 연방대법관 임명

15. 솔레이마니 암살

16. 백신 개발에 140억 달러 투자

17. 워프 스피드 작전 총괄

18. 3년동안 일자리 700만개 창출

19. 제조업 일자리 50만개 창출

20. 건강보험료 3년 연속 인하

21. 우한 코로나 대응을 위한 입국금지

22. 우한 코로나 대응을 위한 2차대전 이후 가장 공격적인 국가적 동원

23. 낙태단체 예산 철회

24.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으로 이전

25. 군대 재건을 위해 2.2조 달러 예산 투입

26. 우주군 창설

27. 학교 선택의 자유 부여

28.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30년만에 감소

29. 1조개의 나무 심기 동참

30. 아르테미스 계획 창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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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만남. 멍때리고 계시다. 트위터에 혐오성 글들 다 지우고,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고 있다.

이래서 갓트럼프라고 빠나?

보다 미국 서민들의 일자리를 지켜주시는 트럼프 갓카!

오바마 케어의 경우 폐지가 실패로 돌아가고 계속 이어나가게 됨.

트럼프, '오바마케어' 부분 존치 의향…"2개 조항은 좋아한다"[1],[2]

대신 오바마 케어에 들어있던 전국민 의무 가입 조항을 파개해버려서 오바마 케어가 좆같은 미국인들은 가입을 안하면 되고 오바마 케어가 신주 단지 같은 미국인들은 가입하면 되는 걸로 바뀌었다.

한 줄 요약: 도널드바야시 트럼프콘. 지금까지의 어그로가 대선 유세용이길 기대합니다!

이 새끼 아무래도 진짜 당선되려고 일부러 어그로 끈거 아니냐? 우디르급 태세전환 보소.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핵심 측근들이 대선이 끝난 지 며칠도 안 돼

벌써 주요 공약에서 후퇴하거나 이행하지 않을 조짐을 보인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대선전에서 멕시코 국경 장벽건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역점사업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개혁법·ACA) 폐기, 무슬림 입국금지 등 대담한 공약들을 내놨다. 그러나 당선 후 지난 며칠 사이 그와 그의 측근들은 이 같은 제안들이 수정되리라는 것을 시사했다. '오바마케어'의 경우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한 인터뷰에서 일부 조항을 존속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당선되면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을 특별검사를 지명해 수사하겠다고 한 데 대해서도 이행 여부에 대한 답변을 피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것은 내가 많이 생각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왜냐면 나는 보건과 일자리, 출입국 관리, 세제 개혁 문제를 해결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모호한 발언은 선거운동 기간 오바마케어 폐기를 줄기차게 공언하고, 지지자들로부터 "클린턴을 가둬라!"라는 구호까지 끌어냈던 태도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WP는 이 두 사안을 비롯한 여러 현안에 대한 트럼프 당선인의 불명확한 입장은 요란한 대통령직 인수 과정에 불확실성을 더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들도 그가 가장 널리 알려진 자신의 공약을 무시한 채 취임 첫 100일 구상을 완수하기를 바라는지에 대해 엇갈린 견해를 내놨다.

트럼프 당선인의 자문역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그는 국경 관리에 많은 시간을 쏟을 것이다. 멕시코 정부가 그 비용을 데도록 하는 데는 매우 많은 시간을 쏟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훌륭한 선거 전략이었다"고 말했다.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은 지난 10일 CNN에 "그는 당연히 장벽을 건설할 것"이라면서도 "장벽건설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같은 날 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의회에 무슬림 입국금지를 요청할 것이냐는 질문을 신중하게 경청했지만 답변하지는 않았다. 그가 대선 전 약속한 테러리스트 물고문 재도입에 대해 마이크 로저스 전 하원 정보위원장은 그저 "선거용 발언"일뿐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선거기간 미국 산업 보호를 위해 중국산 제품에 45%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공연했지만, 그의 '취임 100일 구상'에 자문역을 맡았던 윌버 로스는 트럼프 당선인의 발언이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스는 "모든 중국산 제품에 4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은 그가 한 말도, 그가 의도한 것도 아니다" 라면서 "그가 실제로 얘기한 것은 만약 중국 위안화가 45% 과대평가된 것으로 드러나고, 그들이 우리와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협상 수단으로 45% 만큼의 관세로 그들을 위협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취임식 이전까지 오바마에게 정치, 행정에 관해과외수업을 받기로 했다 한다... [3] 는 힐러리 클린턴 당선확률 90% 이상이라고 예측하던 언론들의 또다른 설레발질이다. 지금 힐러리 빨던 놈년들이 미쳐 날뛰는 거 보면 가관이다.

지 남편이 트럼프 지지했다고 차로 치어죽이려다 체포된 여편네도 나오는 등, 이런 행동 때문에 오히려 트럼프의 입지가 더 세워지려고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핵심 공약은 미국 내 제조업을 다시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 이외에 무슬림 입국 전면금지니, 멕시코 장벽 건설이니 이런건 다 부차적인 것에 불과하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단기적인 성공이라도 거둔다면 재선은 따놓은 당상이나 마찬가지이다.

경제학자들도 트럼프가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한다. 문제는 장기적으로도 성공할 수가 있느냐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론 성과를 낼 수 있지만 근데 그게 장기적으론 코스트로 다가올 지도 모른다. 물론 어느 쪽 연구자이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정책을 전부 맹목적으로 지킨다고 했을 때라면 장기적으론 코스트일건 확실할 듯하다. 트럼프가 내려올 때쯤에는 트럼프가 발생시킨 코스트 치우느라 후임이 고생하고, 다시 공화당이 집권하는 빅픽처일 수도 있다.

이번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한다며 재선선언을 했다고 한다. 취임전 우려들과는 달리 무난하게 잘 해서 그런 듯하다.

생애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일단 다이아 수저 자산가 프레드 트럼프한테서 태어났는데 어렸을때는 매우 엄격했다고 한다. 프레드 트럼프도 사실 좋은 인간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그덕에 트럼프가 이렇게 성공했기도 하다. 용돈을 알바로 모으게 했고 주말이면 공사현장에서 못 줍는 일을 시켰다. 그러다가 초등학교때 음악 선생님을 음악을 잘 모른다는 이유로 때리고 프레드 트럼프한테 피떡이 되었다. 또한 주머니칼을 소지하고있는걸 들켜서 중학교때 육군 사관학교에 억지로 보내졌다. 처음에는 가기 싫었으나 꽤 잘 적응했다고 한다. 참고로 트럼프가 지금 몸이 살쪄보여서 그렇지 육군사관학교 야구부에서 에이스였고 신문에 이름이 실리기도 했으며 프로야구선수가 되는걸 고민한적도 있었다. 트럼프는 성장해서 부모님에게 지원받은 100억원으로 맨해튼의 낡은 호텔의 디자인을 바꾸는 사업을 했는데 이게 대성공했다. 이때부터 트럼프가 하는 사업은 줄줄이 성공하고 돈이 팔려나갔다. 30대부터 신문에 실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유명세를 타고있었다. 40대가 되서는 거래의 기술이라는 자서전을 작가를 고용해 썼고 이게 50주동안 베스트셀러였다. 이때부터 트럼프가 방송에도 자주나가고 광고도 찍고 차기 대통령으로 거론됬다. 그러다가 너무 자신만만해졌는지 타지마할이라는 리스크가 큰 사업을 했는데 홀딱 망했다. 그래서 이런 이미지를 지우고자 코미디 프로에 들어갔는데 그 프로도 대박났고, 50 60대동안은 트럼프는 방송을 찍느라 시간이 없었다. 타지마할이 크게 망했지만 방송으로 버는 돈과 기존에 있는 사업에서 들어오는 돈도 있었으니 다시 복귀하는건 쉬웠다. 그리고 69세에 세계 제1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사업가, 작가, 방송인, 정치인 네가지 분야에서 대성공한 엄청난 사람이다. 제발 편파적인 언론만 믿고 트럼프 까지말자 니가생각하는것보다 대단한 인간이다.

당선 이후 행적

특정 나라 출신 입국 금지시키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가 법원에 쿠사리맞고 무지개 반사당했다. 당선되자마자 첫빠따로 좆본을 패려고 들어 좆베 새끼가 주인님 발을 빨려고 선물 보따리를 싸들고 달려갔으며 결과적으로 삥을 뜯어냈다.

최근에는 시리아 난민들의 상황을 보고 너무나 가슴이 아파지신 나머지 시진핑과 짱깨 새끼들 삥뜯으려고 불러놓고는 좆진핑이 눈앞에서 전화로 콜을 때려 러시아군까지 있는 시리아 기지에 미사일을 박아줬다. 그리고 푸틴과 시진핑은 서로 텔레파시가 통했다고 한다. 최근 정으니가 나대니깐 또다시 정의구현에 나섰다. 항공모함 졸라 많이 출격시켰다.

선빵을 날리는 자가 싸움을 지배한다는 원칙에 따라 작전은 졸라 심플하다. 최소 요격 최대 선빵이라고 한다. 크으 트럼프 성님 상남자력 미쳐~

좆본은 하앙하앜 트럼프 오니쨩 스테키데스~ 하고 짱깨국은 무표정한척 하지만 뒤에선 식은땀이 양쯔강을 이루는 중이고, 이 모든 일의 원흉 북한 돼지 새끼들은 입으로는 엄근진하면서 사실은 오줌을 줄줄 지리고 있는 이 현장 가운데 유일하게 머한민국만은 태연하게 "뭔일 났나?" 하면서 그 멘탈의 강도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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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돼정은과 찌질핑 둘다 지렸다. 이 지구의 진정한 미친놈은 자신임을 보여주어, 지방방송하던 로컬 미친놈들을 아닥하게 만드는 중이다. 특히 시진핑 새끼가 대북 제재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이정도로 나온 건 이번이 거의 처음이다. 트럼프가 무섭긴 한지 사드 보복한답시고 유딩 짓을 저지르며 머한민국만 샌드백처럼 패던 놈들이 이제 와서 미국이랑 돼정은 좀 말려보라고 머한민국한테 콜을 때렸다고 한다. 킹럼프 당신은 대체... 돌아이는 돌아이로 패는게 유일한 정답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

돼정은 새끼는 이례적으로 외신 기자들을 끌어모았다고 한다. 원래는 돼양절 근처에는 외국인은 죄다 접근금지 먹이는 것치고는 굉장히 특이한 행동인데, 여기 외쿡사람 있어요! 쏘지 마세요ㅠㅠ 이런 의미인 듯하다. 입으로는 싸울 수 있다지만 이례적으로 말로만 떠드는 거만 봐도 일단은 꼬리내린 것 같다.

찌질핑 새끼는 항모 온다는 소식 듣고 결국 버스터콜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전화 때려서 앞으로는 말잘듣고 부카니스탄 제재걸게요 항모고백홈 드립을 치며 알아서 기었다.

구글 기사 보면 심지어 북한 석탄 죄다 반송하고 미국 석탄을 대신 수입하겠단 말도 있는데 아무튼 기고 있다. 크으 갓럼프 인정합니다. 사드 1조 드립은 그냥 생색낸 것이었다. "어차피 사드값 달라해도 안 줄거잖아" 이런 식으로 말한 게 와전된 걸로 보는게 옳을 듯하다.

가짜뉴스와 싸우고 있다. 잉어 밥 논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가짜뉴스가 이렇게 무섭다. [4]

트럼프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들

1. 트럼프가 인종차별주의자다? 대체 이런소리가 왜 나온지 이해가 안간다. 사실 이 문서를 보고있는 니들중 대부분은 트럼프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건데 한번 트럼프가 왜 인종차별주의자인지 잘 생각해봐라 트럼프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나 제스처를 취한걸 본적이 있냐? 없잖아 ㅋㅋㅋㅋ 선동뉴스에서도 트럼프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소리는 안한다. 니가 트럼프가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이유 >> 언론에 의해 주입된 트럼프에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백인 부자의 이미지가 합쳐지면서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인지 부조화를 일으킨거다.

2. 트럼프가 미국 경제를 망하게 했다? 아니다 위에 내가 작성한 "트럼프가 잘한것" 각주에 보면 트럼프는 일자리 창출, 주식, GDP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못한게 없다. 이것도 그냥 인지 부조화다

3. 트럼프가 그냥 평범한 재벌 2세 뚱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놈들은 트럼프라는 이름을 2016년에 처음 들어본 새끼들이다 트럼프는 싫어하면서 트럼프가 정확하게 어떤 사람인지도 뭘 못했는지도 모르고 욕한다. 위에 생애 각주에 보면 알겠지만 트럼프는 여러가지 분야에서 성공하면서 진짜 재미있는 인생을 살았다 애초에 사업가로 스타가 되는 케이스가 트럼프말고 거의없잖아. 트럼프는 30대부터 전국민에게 이름이 알려졌다 그래서 니들이 "틀딱"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것이다. 트럼프가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잘 아니까 말이다

4. 트럼프는 막말충이다? 그냥 말 빠르게 하고 공격적인 언행을 하면 막말로 보인다 거기에다 언론이 악의적으로 트럼프가 불리해보이게 자막을 단것과 짜집기를 한것에 너는 그대로 넘어간것이다 유튜브에 "2016 트럼프 힐러리 토론"이라고 쳐서 한국 언론사가 짜집기한 영상말고 풀 영상 보면 트럼프가 그냥 막말충이 아니라는것을 느끼게 될거다.

의외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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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LGBT 인사로 분류된다. 이전부터 LGBT에 호의적이었으며, 공화당에 들어간 후 일단 당 입장에 맞춰야 하니깐 예전보단 덜하긴 해도 여전히 가끔씩 잊을만 하면 나는 이성애자 동성애자 그딴거 신경 안쓰고 동일하게 대한다고 친 LGBT 발언을 자주 말한다.

막말만 쳐하고 나라 말아먹은 극우 지도자가 LGBT에게는 호의적이라는 상당히 의아한 사실은 필리핀의 두테르테와 닮아있다. 아마 연예계에 몸담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소수자들을 많이 접해서 호의적일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민주당 출신이었고.

성소수자 까면 좆되는 세상이 된 미국에서 이런 사실은 상당한 이점이다. 공화당 경선에선 불리하지만 큰 영향을 안줄뻔더러 본선에서 친 LGBT 라는건 장점이다. 중도층을 섭렵할 수 있기 때문. 당장 반 LGBT 드산티스가 개좆망하는거만 봐도 답이 나온다. 게다가 드산티스는 트럼프 보고 너 왜 게이 차별안하고 게이 옹호하냐고 공격도 했는데 2023년 기점으론 그냥 자폭이다. 당장 공화당 의원이 드산티스보고 게이 그게 뭐가 문제냐 다른 문제나 신경써라고 팩폭을 가했다.

헬조선의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지지하는지 모르겠다.

우한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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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일, 우한 폐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호프 힉스 보좌관을 통해 도널드와 멜라니아 트럼프 둘 다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5] 그래서인지 국내의 대깨문 좌좀들과 좆족 짱퀴벌레 새끼들은 축제 분위기이다. 특히 짱퀴벌레들이 선을 완전히 넘었는데, 트럼프한테 "우한 폐렴 확진 축하한다 해~" 이 지랄을 떨었다.

완치, 그리고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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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4일만인 10월 6일 완치되어 퇴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국내 언론의 왜곡과는 달리 "코로나는 위험하지만, 너무 두려워말고 그것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지는 못하게 해라. 당신은 이겨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당신의 삶을 앗아가지 못하도록 해라. 몸조심해라!"는 명언을 남겼다. (영상). 즉, 자유롭게 싸돌아댕겨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한 게 아니라 코로나는 주의해야 하고 위험한 게 맞지만, 우린 이겨낼 수 있으니까 두려워 말라는 뜻이며, 본인도 직접 마지막에 몸조심하라고(Be careful!) 강조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가 전파된 원인은 당신이 아니다, 그건 중국 때문이다. 중국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도 하였다.

그런데 이걸 국내 언론에서는 어떻게 왜곡했을까?

이 문서는 기레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갈겨쓴 소설에 불과합니다. 만약 이런 놈들이 있거든 신문을 보면서 이들에게 광고 수입을 주지 말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빌려서 보십시오.

• 완치 안된 트럼프 조기 퇴원…의사들 일제히 "미친 짓"(뉴스1)

그런데 기사 자체는 본문이 없고 짤 한 장과 그에 대한 부가 설명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기레기의 예시이다.

• 완치 안된 트럼프 곧 퇴원…“코로나19 두려워말라”(KBS)

"으따 개럼프 완치 안됐는데 퇴원한당께요 빼애액!!!" 그런데 본문에서는?

조기 퇴원에 대한 우려가 나왔지만 트럼프 대통령 의료진은 퇴원에 필요한 기준을 충족하거나 초과했다고 말했습니다.

[숀 콘리/대통령 주치의 : "여기 병원에서 내리는 조치는 백악관에서 진행해도 안전합니다."]

의료진은 그러나, 대통령이 아직 위기 상황을 벗어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난 72시간 이상 열이 없었고 산소 포화도 수준도 정상이지만 이번 주말이 돼야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을 것이라는 신중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전날 렘데시비르 세 번째 투약을 했고 한 차례 더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의 확진 시점을 놓고 이미 한 차례 구설수에 오른 숀 콘리 주치의는 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모호한 답변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숀 콘리/대통령 주치의 :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의료정보보호법에 따라 더 깊이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말씀 드릴 수도 있지만 오늘은 아닙니다."]

대통령 주치의가 확인을 피하자,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도 발표를 미룬 것은 아닌지 미 여론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KBS

한 줄 요약: 트럼프 주치의 팀이 "트럼프가 현재 위기 상황을 벗어난 건 아니어도 퇴원은 가능하다"고 했다.

완치 안됐다는 말이 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트럼프, 논란 속 퇴원 강행…군병원 떠나 백악관으로(JTBC)

좌티비씨 새끼들 기사 제목에서부터 '논란 속 퇴원 강행' 이 지랄하면서 게거품 물고 발작하노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나라 언론들은 왜 저렇게 왜곡을 시도하고 있을까? 문죄앙과 질본돼지가 그동안 6개월 넘게 우한 폐렴이 마치 에이즈처럼 불치병에다가 죽을 병이라도 되는 것처럼 국민들한테 겁주고 공포감 조성했는데 트럼프를 보니까 확진 판정 받고 병원 가서 며칠 치료(물론 부작용이 있어 중증 아니면 안 쓰는 백신 덱사메타손을 투여해 논란이 있음)를 받고 나니까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는 게 드러났다. 그동안 문죄앙과 질본돼지 년이 떠들고 세뇌시켰던 것과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난 거다.

또 외교조무사 간경화 년은 2020년 5월에는 "사생활은 중요한 인권이지만 절대권리는 아니다"라며 방역을 강조하는 발언을 했던 것과는 달리 10월 초에 이 년 남편은 초호화 요트 사겠다며 미국 뉴욕으로 여행갔고, 간경화는 이를 남 일 보듯이 말하며 쉴드쳤다. 간경화 남편이 이렇게 멋대로 돌아다닌다는 건 우한 폐렴을 그냥 독감 수준의 병으로 취급하고 있는 셈이고, 간경화는 이걸 쉴드친 거다.

이러니 국민들은 "우한 폐렴은 사실 개좆밥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고, 실제로도 우한 폐렴은 면역력이 약한 틀딱들이나 면역력이 너무 강한 사람에게만 치명적이지 나머지는 감염되어도 속속 치료되고 있다. 치료되어도 재발되는 사례도 있었지만 최근 그런 사례는 보이지 않고 있고, 현재의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치명성이 높았던 초기형에 비하면 존나게 변형되어 치명성을 줄인 대신 전파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렸다.

여기에 문죄앙 정권은 광복절 때 써먹었던 프레임을 개천절 때도 써먹기 위해 재앙산성까지 축조하면서 발악했지만 수포가 되었으니 한글날을 벼르며 이를 갈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저런 식으로 어용언론에 어용방송 총동원해서 "트럼프가 미쳤다"는 식으로 이미지 조작에 올인하는 거지.

한편 짱퀴벌레 새끼들은 이 소식을 듣고 "전세가 역전됐다"고 했다.

트럼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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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서 괴상하게 보일지 모르는데 오른쪽에 있는 卒은 Pantyhose가 아니라 펜실베니아다. 장기로 2020년 대선을 표현한건데 기물 단위가 높을수록 중요성이 높은 선거구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선거구 전체최강자가 오하이오인데 그런 오하이오를 이기고도 전체적으로는 처발렸다. 특히 별볼일 없었던 3개의 선거구가 파란을 일으키면서 이게 트럼프를 옭아묶어 버렸다.

트럼프에게 마지막 희망이 알래스카인데 여긴 선거인단이 고작 3명밖에 배치가 되어있지 않아서 완전히 이쑤시개 검투사다. 이겨봤자 소용없는 선거구다. 반면 버락 오바마의 고향이자 바이든에게 붙은 하와이는 원래 1명이던 선거구가 거기 출신 대통령이 나오는 바람에 4명으로 불어서 되려 선거구 단위는 알래스카보다 크다.

이건 조짐이 있었는데 존 매케인이 베트남 전쟁 당시 해군 함재기 파일럿이었는데 트럼프는 그런 매케인한테 "전쟁영웅 좆까. 포로 새끼 주제에!"라는 존나 큰 실언을 해서 매케인의 텃밭인 애리조나가 되려 바이든 쪽으로 붙어버렸다. 사실 미군사에서는 윌리엄 F.딘 사단장이 한국전쟁에서 포로로 잡혀버릴 정도로 한국전쟁 개전 초반은 진짜 말이 아닌 상황이었으며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있음에도 트럼프는 군알못답게 전쟁포로를 무시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

반면 바이든은 되려 매케인에게 "당만 같았으면 우린 최고의 동업자였을텐데 그게 너무 아쉽다."라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메케인 일가의 지지를 자기 주머니로 쓸어담았다. 한편 필 스콧 버몬트 주지사는 자기가 공화당 소속인데도 민주당인 바이든을 찍었다며 커밍아웃을 해버리는 등 트럼프 세력 쪽은 이미 처음부터 균열이 가기 시작하고 있었다.

여담이지만 캘리포니아가 저렇게 거물급으로 묘사된 이유는 선거인단이 무려 55명씩이나 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물량빨이다. 총 538명의 선거인단이라서 과반수인 270명만 먹으면 당선인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55명 정도면 너무 무게감이 크기 때문이다.

2021년 민주당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에서 이미 퇴임했는데도 불구하고 탄핵소추를 발의했다. 이건 무슨 시체를 참수형에 처하는 웃긴 꼴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는데 미국은 한국과는 달리 대통령도 재선이 가능하다. 대통령 선거에 아예 못 나오게 막으려고 탄핵소추 때린 거다.

트럼프, 탄핵안 부결되자 “미국 역사상 최대의 마녀사냥”

2021년 2월 14일, 트럼프의 탄핵안은 부결되었다.

그 뒤로 바이든이 인플레이션을 못 잡으며 부진하자 다시 재선에 도전하고 있으나 론 드산티스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그래도 일단 공화당을 접수해서 당을 이끌고 있었는데 하필 자신이 밀어준 후보들이 중간선거에서 대참사를 일으키고 만다.

공화당이 매우 유리하고 무조건 이긴다고 봤던 중간선거에서 개폭망에 가까운 결과표를 받아들였고 론 드산티스의 플로리다를 제외하곤 다 털렸다. 결국 똥럼프는 좆됐고 경쟁자 드산티스는 대세론이 생기며 엄청나게 커져 버렸다.

그냥 다 포기하고 부엉이바위쪽으로 가자..

2023년 바이든 오바마와 함께 게임스트리밍을 진행하고 있다. 시도때도 없이 바이든을 공격하는게 일품이다. 존나 웃기니 꼭 보자. 유튜브에 US Presidents Play 치면 나온다. 확실히 웃기는 쪽으로는 미국의 MC무현이라 불릴만 하다.

트럼프 당선의 원인

• 정치적 올바름에 질린 미국인들의 선택.

욕하고 싶고 자유롭게 놀러다니고 싶은데 집에 앉아서 성경이나 읽으라고 시켜대는 민주당에 빡돌아서 힐러리가 졌다는 이야기이다. 정치적 올바름, 엄격한 도덕주의는 이치에는 맞아보일지는 몰라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좆같은 이야기이다. 9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는 건 좋지만 그걸 옆에서 강요해서 시키게 한다면 싸대기를 처맞는 것과 같다.

민주당은 적절하게 정치적 올바름 정책을 시행하면서 불만을 최소화 했어야 하는데, 그냥 사람들 반응 따지지 않고 마구잡이로 시행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좆같음을 참지 못한 사람들이 민주당을 엎어버리고 공화당을 선택했다는 거다.

PC가 꼴페미 등 프로불편러들의 '도구'로 마구잡이로 쓰이면서 미국인들은 점점 PC에 피로와 반감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PC가 상당히 퍼져있는데, 얼마 전에 논란이 되었던 "여배우는 성차별적인 단어"라는 개소리가 바로 PC와 관련이 깊다. 이 밖에도 장애가 없는 일반인을 '일반인'이라 하지 말고 '비장애인'이라 부르는 게 옳다는 등, 조선족이라 부르지 말고 재중동포라 불러야 한다는 등 전부 다 열거할 수조차 없다. 아무튼 PC를 가지고 저 프로불편러들이 깽판치는 상황에 수많은 미국인들이 분노했던 것이 주요 당선요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 FBI수사

FBI는 공화당쪽이 국장 민주당쪽이 부국장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FBI가 공화당 선거에 유리하게 움직이려고 할 경우 민주당의 부국장이 막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번 FBI부국장은 병신이었는지 FBI가 선거 내내 공화당 응원하면서 뛰어다닐 동안 단 한번도 막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그 탓에 힐러리는 안그래도 간당간당한 지지율 급락. 선거 내내 FBI가 힐러리 잡고 흔들었다. 그러나 선거를 고작 3일 앞두고 "힐러리는 죄가 없당게"라며 힐러리에게 큰 힘을 주기도 했던걸 봐선 그냥 양쪽 사이에서 간을 본 것이라 해야 한다.

• 언론과 연예인들의 집단적인 트럼프 공격에 대한 반발.

연예인들이나 언론이나 트럼프가 좆같은걸 알고 있어서 엄청나게 공격할만 했지만 그게 오히려 역으로 반감으로 작용해서 트럼프한테 표가 몰렸다는 설이다. 병신을 병신이라고 너무 욕하면 오히려 사람들이 측은지심이 들어서 욕먹는 병신 편을 들어주는 그런 거다. 물론 나중에 선택한 사람이 아 이건 아니다 후회하겠지만 선거는 한번이잖아. 그러나 헐리웃 연예인들이 힐러리를 빨고 트럼프를 대차게 깐 이유는 따로 있다. 밑에서 서술하겠지만 미국 서민계층은 글로벌리즘에 피로와 환멸을 느끼고 있는데, 서민들과 달리 글로벌리즘으로 세계시장에서 돈을 긁어모으던 연예인들이 힐러리를 빨았고, 그 힐러리는 연예인들 비위를 맞춰주듯이 자유무역 확대와 증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신자유주의와 글로벌리즘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은 헐리우드와 팝 음악계 입장에서는 짱깨를 적극적으로 압박하고 제재하겠다는 트럼프가 자기 밥그릇 걷어차려는 씹새끼로 보일 수밖에 없다. 당장 트랜스포머4 같은 개똥망 작품이 중국시장에서 번 돈만 생각해봐도 미국의 고립주의와 중국 제재를 외치는 트럼프가 미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 마디로 헐리우드 연예인이나 팝스타들이 트럼프에 대해 비난을 하는 것은 대의나 선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해외별장과 수십 대의 스포츠카를 위해서란 걸 알아야 한다.

[6]

실제로 헐리우드 배우들은 "우리들 유명인사들이 왜 트럼프를 반대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마 개돼지들아"" 라는 내용의 광고를 내기도 했는데, 이에 대한 반응은 대충 다음과 같다. "니들이 얼마나 잘났길래 누굴 찍으라 마라야 이 니미럴 씨부랄 육시럴 천민인 딴따라 새끼들아"

• 세계화와 자유무역에 대한 미국인들의 환멸

또 한가지 진지하게 의논되는것은 바로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한 환멸과 의문인데, 지금까지 미국의 월가나 연예인 등등은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통해 진짜 존나게 꿀을 빨아댔다.

미국의 서민들은 중산층이 폭망해가고 있는데도 몇 안되는 연예인과 월가는 나날이 더 많은 돈을 벌었으며, 이는 미국인의 신자유주의 글로벌리즘에 대한 의문과 환멸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여기서 트럼프는 일단 말로는 기업들을 다시 미국으로 불러들일 것이며 일자리를 빼앗은 이민자를 제한할 것 등등을 제안했다. 트럼프의 실제 성향이야 어쨌든, 일단 미국인들의 불만을 정확히 간파한 제대로 취향저격이었는데... 반대로 힐러리는 글로벌 자유무역 확대라는 소리를 했다. '다국적 대기업'과 '월드스타'들의 후원과 지지가 힐러리에게만 몰빵됐던 이유가 다 있었던 것이다.

• 그냥 다 필요없고 힐러리 무능력

힐러리는 아무리 좆좆이래도 5번타자고 트럼프는 아무리 깝쳐도 잘쳐봐야 패전조 수준 쓰레기인데 걔한테 루킹삼진을 당해? 힐러리 개거품 인정합니다. 씨발 어떻게 이런 다 이기는 게임을 지냐. 아무리 선거가 모른데도 이번건 지면 안되는 선거였다. 무슨 이유를 대든 상대가 트럼프인데 왜 트럼프한테 져? 그냥 무능한 거 다 드러났으니까 좆같은 년아 깔끔하게 은퇴하자.

미국 내에서 가장 유력한 설은 위키리크스에서 유출된 민주당 전국의원회 이메일 내용으로 인해 민주당이 부정선거로 버니 샌더스의 통수를 쳐서 힐러리가 민주당 후보로 당선되는 것에 대한 반감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떨어져 나간것이다. 샌더스가 민주당 후보였으면 확실히 이겼을거란 의견도 많고, 샌더스 지지자들도 트럼프, 게리 존슨, 질 스타인 지지자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민주당이 부패로 병크만 터트려서 생긴 자업자득인 셈이다.

힐러리 이 개년이 남편의 발 뒷꿈치 때라도 되는 년이었으면 트럼프를 애저녁에 이기고도 남았을 건데 얘는 그저 힐러리 엘즈워스 로댐일 뿐 클린턴 냄새도 안 나는 년이었다. 남편이랑은 정말 천지차이의 무능력한 인간이다.

• 유리천장?

유리천장은 아니다. 힐러리가 유리천장이었으면 거물급이었겠냐 씨발 어디 샌더스보다 못한 할머니 틀딱이었겠지. 유리천장에 막히려면 거물급 올라가지도 못하고 막혔어야 한다. 애초에 여자라서 못이겼어요 빼애액 할거면 샌더스한테 쳐발려야 정상 아님?

힐러리는 그냥 능력이 없어서 좆좆좆 트럼프를 못이긴거지 여자라는 성별 때문에 막힌 게 아니다. 물론 여자는 노답이야 정치하면 안돼같은 개꼰대새끼들이 1.1111111111111%정도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언제나 그러는 새끼들이고 그게 힐러리가 엎어진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다. 진심으로 여혐하는 새끼가 얼마나 있다고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치냐? 애초에 힐러리 득표율이 55%나 되는 상황에서 여혐운운하는게 개소리다.

• 코스비 가족 좆까

오바마를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시켜준 미국 사회의 풍토 자체가 "이젠 흑인도 좀 배려해주자"였는데... 그렇게 해서 인종차별을 막기 위한 방책으로 일부러 흑인으로 대통령을 몰아줬고 그렇게 당선된 이가 오바마, 그렇다. 트럼프 바로 선대의 대통령이다. 이게 조짐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미국의 시트콤인 코스비 가족 만세였다. 대통령 얘기 하는데 왜 시트콤이 나오냐고? 코스비 가족 만세는 내용 자체가 흑인인데 상류층인 가정을 소재로 한 시트콤이라서다. 주인공인 빌 코스비부터가 직업이 산부인과 의사이며 코스비 마누라는 직업이 변호사다. 게다가 코스비네 집은 1남 4녀 중 위로 딸 둘이 결혼했는데 코스비의 둘째 사위가 미군 해군 중위다. 모병제 국가에서의 장교의 입지는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와 동급이다. 즉, 엄청 상류층이라는 얘기다.

여담이지만 오지명이 이걸 따라하느라 오박사네 사람들과 순풍 산부인과를 했었다. 하여튼 이렇게 흑인 띄워주기를 미국에서는 알게 모르게 진행했고 그 정점이 바로 오바마 대통령이었다. 그런데 이게 뭐가 문제냐면 되려 백인 빈민층이 엄청난 소외를 당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결국 백인 하류계층들이 트럼프 몰빵으로 갔고 특히 앵글로 색슨 계열 빈민층 미국인은 100% 트럼프를 찍었다. 그렇게 트럼프는 백인 빈민 몰표를 받아 당선되었다.

• 선거방식

미국은 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 유일하게 간선제를 하는 나라다. 이 간선제가 문제다. 이 간선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총 득표수가 적어도 당선이 될 수 있다는 거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100명이 있는 선거구가 있다. 여기서 51표를 얻든 100표를 얻든 같은 당선으로 간주되어 100명 어치의 선거인단을 모조리 먹는다.

트럼프가 왜 적은 득표로 당선될 수 있었냐 하면 미국 대통령 선거는 사람 수 필요없다. 선거인단 숫자만 많으면 장땡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자기가 이긴 곳은 간발의 차이로 이겼고 자기가 패한 곳은 아예 대패를 해버렸다. 아주 효율적인 득표를 받은 셈이다. 그래서 오하이오주는 엄청 중요한 격전지로 인식되었는데 이곳 선거인단 자체가 중립을 표방하는지라 여길 먹으면 무조건 승리다. 이를 오하이오 징크스라 한다. 여태껏 오하이오를 털리고도 당선된 대통령은 존 F. 케네디와 조 바이든 둘뿐이다.

미국은 초거대 연방국가이다. 주 하나하나의 힘이 어지간한 국가의 국력에 버금 갈 정도다. 작은 국가들이 연방을 이루고 그것을 하나로 묶은것이 지금의 미국, 즉 United States 다. 미국 건국 초기에 각 주마다 주의회에서 선거인단을 선출해왔으며 거대연방국가이므로 그 전통을 존중하고 주 의회의 권리를 인정하여 선거인단 승자독식제 간선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그냥 선거방식때문에 트럼프가 이겼다기보다는 트럼프는 힐러리한테 정해진 룰 안에서 이긴거다. 부시도 오바마도 그 전의 모든 대통령들도 간선제로 승리했다. 원래 진 놈들이 말이 많은 법이다. 더군다나 이 '연방'이라는 게 각 주마다 동등한 권한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더 단단하게 뭉치고 있다. 중국이 중앙 정부가 위구르나 티벳 등의 속주를 힘으로 찍어누르는 것과는 대조된다. 중국이 미국을 멸망시키기 위해 텍사스나 플로리다를 도와주면 텍사스나 플로리다는 오성홍기를 소각시키면서 우리가 왜 분점을 내야 하는데?라며 되려 중국을 까버린다.

트럼프는 총득표수에서 힐러리보다 280만표 더 적게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인단에서 이겨서 당선이 됐다.<ref>트럼프 선거인단 수: 538명 중 304명, 트럼프 총득표수: 62,979,636표(46.1%)/힐러리 선거인단 수: 538명 중 227명, 힐러리 총득표수: 65,844,610표(48.2%)</ref> 여태까지 이렇게 총득표수에서 밀렸지만 선거인단에서 승리해 당선된 케이스는 트럼프를 포함해 총 5명<ref>러더퍼드 헤이스, 벤저민 해리슨, 조지 W. 부시, 존 퀸시 애덤스, 트럼프</ref>인데 트럼프는 이 경우 총 득표수는 가장 뒤지면서 선거인단은 가장 많은 차이로 이긴 케이스다.

말빨

트럼프랑 1대1로 토론해서 이긴 상대가 없다 젭부시도 공화당 1위 후보로 거듭나다가 트럼프랑 1대1로 찢겨서 지지율 5~6위로 내려가고 던졌다 바이든은 말할것도 없고 힐러리도 그냥 발랐다 트럼프 그냥 욕하지말고 트럼프 힐러리 토론영상 유튜브에 쳐서 봐라, 언론영상말고

반도 메갈충들의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이 문서에 김치녀 및 페미 Nazi에 시달린 원한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헬조선 보트릭스 아래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헛되게 하지 말며 너그러이 이해합시다.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트럼프가 당선된건 여혐 때문이라구욧!!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힐러리는 여성에게도 인기가 없었다고 제대로 설명해주는 전직 미 대사.

이 정도되면 누가 여혐을 만들어 내는지 알법도 한데... 없던 여혐도 만들어 내는 지옥불반도 메갈충 클라스! 그저 모든 일을 근거없이 여혐이다 하고 몰아가는게 이 시국에 도움이 되냐? 무슨 일만 있으면 여혐이다 미소지니 극혐 이러면서 개좆같이 굴어서 이런 피로도가 쌓이면 정말 우리나라도 트럼프가 나올 수 있다. 정신 좀 차려 제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미국전국구에서 팽배해진 여혐덕분에 당선되었다. 하여간 모든 사건을 여혐과 관계지으려 뺴애애애액거리고 있다. 이 새끼들은 오늘 아침에 나물반찬이 나온것도 여혐 때문이라 할 것이다. 공부나 해라.

앞으로 트럼프가 정말로 페미나치를 조질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임금은 왜 남자보다 더 적게 받죠?" 라는 양심없는 꼴페미년의 물음에 "너같은 페미년들이 이공계를 가지 않고, 빌딩 건설같은 고위험 직업을 남자한테만 밀어넘기기 때문이지요 이 씨발년아"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 것이 너무나 부럽다.

씨발 진짜 부럽다;; 한국에서 저랬으면 꼴페미들이 여혐 빼애애애애애애애액 하면서 개지랄 난리가 났을 텐데... 그러니까 제대로 조사해보지도 않고 근거 없이 여혐 이러지좀 말자 제에에에발좀

'유리천장'의 진실

정작 미국 여성들은 '유리천장'이나 '여혐' 같은 거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 [7]

기사 내용을 정리하자면,

미국 여성 52% 힐러리 > 37% 트럼프

35-49세 미국 여성 트럼프 51% > 힐러리 34%

50-64세 미국 여성 트럼프 54% > 힐러리 36%

WSJ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여성들은 이미 많은 분야에서 지위 향상을 경험했다. 미국은 여성이 남성의 대학진학률을 앞질렀고(진학률만 따지자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미국이든 한국이든 상위 명문대학교는 대부분 남학생들이 석권), 제너럴모터스, 펩시, IBM의 CEO도 죄다 여자이다. 따라서 장년층 이상의 미국 여성들은 대체로 '유리천장' 같은 구호가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국의 여권운동 발전 과정을 지켜 본 저분들이 상당수 힐러리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은, 현재 미국에서는 '유리천장'이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위 결과는 힐러리 클린턴이 대체로 우세하던 여론조사에서 나온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장년층 여성에서 트럼프가 앞질렀다. 실제 대선 결과에서도 백인 여성의 52%가 트럼프를 지지했다. 즉 미국 백인 여성들은 오히려 트럼프의 승리를 견인한 셈이다.

앞에서 말한 논리대로라면, 트럼프를 지지한 상당수의 미국 여성들은 동족혐오자인가? 애초에 이걸 여혐이나 유리천장 문제로 국한시키려는 것 자체가 병신 같은 시도이다. 힐러리가 미국내에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얼마나 나빴는지 생각하면 이상할 것도 없는 부분 무엇보다 거짓말쟁이라는 이미지가 매우 타격이 컸다. 수차례의 이메일 스캔들 때마다 제대로 시인하거나 인정한 적이 있었나? 그외 스캔들에도 기억이 안난다는 식으로 두리뭉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기업들의 호화찬란한 슈퍼팩을 받으면서 중산층 재건을 얘기하고(애초에 버니가 왜 지지를 받았는지 생각해 보자) 이 년은 미국인들이 넌더리 내는 기성 정치의 상징처럼 보였던 거다. 이런 인물을 후보로 내세운 민주당의 패착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그러니까 메갈 여러분, 느낌적인 느낌 가지고 '여혐' 운운하지 마세요.

이게 팩트 맞다. 그러나 정작 미국 대부분 여성들은 유리천장 운운하지도 않는데 엉뚱하게 반도 메갈충들이 개지랄 발광 빼애앵몬햐ㅐㅔ노해ㅣㅁㄴ외ㅣ 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힐러리 본인도 "우리는 아직 가장 높고 강한 유리천장을 부수지 못했지만 누군가는 언젠가 해낼것입니다." 라고 정신승리 개소리를 지껄였다. 정작 미국 백인 여성들은 힐러리 씹년을 내다 버렸는데도 저 지랄하고 자빠져 있는거다. 지가 왜 개처발렸는지도 모르는 년 ㅉㅉ 유리천장은커녕 오히려 페미니즘이라는 '유리 엘레베이터'를 타고 편하게 대선후보까지 해먹은 년이 뻔뻔스럽게 지껄이기는 ㅋ

이거 팩트다. 씨발 남편 스캔들로 인지도랑 동정여론 붙잡고 버둥대면서 정치인생 이어오다가 그마저도 계속된 추문에 인기가 하락하니까 최초의 여성대통령 유리천장 등 그럴싸해 보이는 말로 여성 유권자들을 공략하자고 생각한 모양인데 여성유권자는 뭐 눈이 발바닥 붙은 줄 아나? 애당초 꼴페미와 니거들, 그리고 대다수 언론의 버프가 아니었으면 트럼프와 대결은 개뿔 롬니와의 경선에서조차 이기지 못했을 년이 힐러리다.

아니 근데 진짜 존나 웃긴게 꼴페미+주류 언론사+대기업 후원+니거 몰표+할리우드 연예인+전직 대통령이였던 남편+현직 대통령 오바마까지 온갖 버프란 버프는 다 받아 처먹고도 개발린 년이 도대체 뭔 자신감으로 '유리천장'때문에 졌다고 헛소리 늘어놓는 거냐? 그리고 정치 후원금도 빼놓지 마라. 힐러리가 받아 처먹은 월가 + 대기업 + 헐리웃 딴따리 포함한 문화계 갑부들한테 받은 정치 후원금은 거의 웬만한 중진국 1년치 예산에 맞먹는다.

참고로 이거 합법적으로 받아처먹은 거고 게다가 환불도 안 된다. 레알 먹튀계의 레전드다. 말년에 노후자금 걱정없이 남은 인생 즐기면서 펑펑 써제껴도 된다.

넥슨과 도널드 트럼프의 관계

넥슨 아메리카 회사는 트럼프가 후보로 나가기 한참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의 과거 직업이 사실은... 택배 배달원이었다. 트럼프는 저렇게 금수저 재벌이 되기 위해 택배로 열심히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며 돈을 벌고 자수성가하였다고 한다.

일본의 트럼프 광고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ZbM6WbUw7Bs</youtube>
주소

일본에서도 트럼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증거이다.

뒷부분 봐라. 키야 갓-럼프님 아니면 이런 거 못하신다!<ref>겉보기엔 트럼프를 아주 미화한 듯 보이지만, 사실 교묘하게 트럼프를 까는 광고이다. 미국인들이 일본 광고 특유의 클리셰들을 작위적으로 남발해 만든 것인데다, 45초쯤 하켄크로이츠가 슬쩍 스쳐간 뒤 마법소녀가 트럼프를 반갑게 맞이할 때 저 멀리서 날아가는 핵미사일들을 봐라.</ref>

이거 미국에서만든거다 ㅄ들아

선거 당시 행적

디시인사이드 트럼프 마이너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m/trump

멕시코인들을 싫어하는 척하지만 알고보면 자기 회사에 멕시코인 존나 많이 뽑고 많은 멕시코인들과 사업 거래를 한 사람이다. 출마 이후로 계속 트럼프는 나가리라고 미국 대중의 대변인인 언론들이 울부짖고 있지만 여전히 선거 운동 중이다.

크ㅡ린하다는 샌더스 후보자의 지지자들은 트럼프 후보가 돈내고 임대한 장소에서 난동 폭행등을 일삼으며 심지어 샌더스 지지자가 트럼프 진영 옷을 입고 나치식 경례를 하고 정작 대선때는 공화당 후보 찍지도 않고 민주당에 몰빵할 사람들이 공화당 유권자들에게 공화당 후보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시위까지 하고 있다. 또 연설 단상에 IS지지자가 흉기를 들고 뛰어들기 까지 하는 등 여러가지 배울것이 많은 크ㅡ린한 민주주의 선거 운동법들을 보여주고있 다.

인디에나 경선 이후 테드 크루즈가 사퇴하면서 사실상 공화당 후보 지명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힐러리 클린턴에게 10% 차이로 뒤처지면서 본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CNN 조사에서는 그렇지만 불과 그 며칠 전의 조사들에서는 10%이상 뒤지던 지지율을 평균 6%로 좁히면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104년동안 선거판세를 분석하면서 단 한번을 제외한 모든 결과를 예측하는데 성공해 적중률 96.1%의 압도적인 정확성을 자랑하는 통계식에서는 트럼프가 97%의 확률로 당선된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힐러리는 또한 아직 FBI의 이메일 수사라는 큰 악재가 터질 것만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의 논리로 사실은 멕시코를 너무나 사랑하는 명예 멕시코인이다.

위대하신 천조국 차기 대통령 갓-트럼프 차냥해!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오늘도 힘들게 고생하시는 트럼프를 위해서 응원곡을 불러드리자.

개요

그 놈의 스탠드다!! 『THE WALL』

미국 2016년 대선 후보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녹색당	질 스타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자유당	게리 존슨

제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참고로 이사람이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고령이었으나(70세) 차기 대통령 조 바이든(78세)한테 밀렸다. 이전 기록은 로널드 레이건이었는데 69세 반 정도였다. 미국 트럼프 그룹의 오너이자 회장, 경제인, 저술가, 예능인, 어그로꾼이다. 이분의 거칠고 우덜식 내서녈리즘스러운 행동과 언사로 인해 디시와 일베에서 인기가 많다.

파리 테러 이후 상당히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정말 공화당 후보가 될 가능성도 높고 진짜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공화당 경선에서도 다른 후보를 월등하게 앞서는 중이며 지지율은 압도적이다. 최신 여론조사에선 힐러리 대 트럼프로는 당연히 이기고, 샌더스 대 트럼프로도 공화당 후보 중 유일하게 동률을 찍는 위엄을 보였다. 좆퇴물 어나니머스 사칭이 트럼프를 타겟으로 삼았다고 어그로를 끄는 일도 있었다. 경선 아이오와에서는 2위였는데 뉴햄프셔는 나머지 다른 공화당 새끼들 여유롭게 처발랐다. 네바다에서 언론과 먹물들의 희망사항을 자비 없이 무참히 부숴버리고 언론들이 정신승리할 것을 예상했다.

트럼프는 여러모로 이제까지의 대선후보들과는 전혀 다른 충격을 주고 있는데, 우선 막말 같은 것도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트럼프는 월스트리트나 기타 재벌 등의 후원을 받지 않고 있다. 단, 트럼프가 부자들과 상관없다는 뜻은 아니다. 다른 점은 따까리가 아니라 특정 종류의 부자들과 친구라는 것이다. 덕분에 여태까지 후원자들의 눈치를 보느라 이말 저말 죄다 상투적인 말만 해야했던 기존과는 달리 트럼프는 자유자재로 하고 싶은 말을 거리낌없이 토해내고, 대중들은 그간 꾹꾹 쌓여있으며 토해내지 못한 불만들을 트럼프가 뱉어주면서 그것에 환호하고 있다.

후원금이 대선을 가른다고 여겨왔던 이제까지의 미국 대선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 공화당도, 민주당도, 나아가 재벌들도 크게 당황하는 중이다. 이러한 점이 대중들의 흥미와 호감을 끄는 한 원인이기도 한데, 이제껏 미국 대선은 재벌들의 막강한 돈지랄이었다. 그러니까 슈퍼팩을 지원받으며 그걸로 대선의 승기를 잡았으나 이 말은 곧 대선후보들은 언제나 후원 재벌들에게 코가 꿰인채 눈치를 보며 그들의 이익을 대변해줘야하는 입장이 되어야 한단 소리이고, 심하게 말하면 후원 재벌들의 얼굴마담으로 전락하게 되지만, 트럼프는 일절 슈퍼팩을 지원받길 거부하면서 오로지 순수한 개개인의 기부와 자신의 자산만으로 선거를 하기에 그런 면에서 매우 자유롭다.

대중들이 생각하기엔 '최소한 트럼프는 재벌들의 돈에 놀아나는 인간은 아니니 가식적이지도 않고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지 않는다는 거잖아?'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 점은 샌더스도 마찬가지로, 샌더스 또한 슈퍼팩을 일절 거부하면서도 많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 말은 당선이 되든 안 되든 샌더스와 트럼프는 이제까지의 미국 선거의 상식을 뒤엎었으며 이는 앞으로의 정치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란 거다. 더 이상 재벌의 돈지랄로 선거를 좌지우지하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 가톨릭 교황이랑도 말싸움했다. 전에는 부동산 강좌 열어서 창렬 짓을 했다더라. 1인당 3만 6천 불 받아서 (5천명한테) 부동산 강의 한다 했는데 자기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 원래 갓럼프 성님은 이름만 빌려주고 거액을 받아먹는 둥 노오오오오오력을 별로 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래 놓고 끝에 자기 판넬이랑 기념촬영을 하게 했다. 이것으로 인해 사기혐의로 기소당했다. 그는 돈을 잃고 난 후 자기 돈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돈만 걸면 자신의 돈을 잃지 않는다는 당연한 깨달음을 얻었으며 덕분에 아무리 망해도 쓰러지지 않는 무적의 사나이가 되었다.

아직 다 안 세봤지만 다른 후보들을 처바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진짜로 처발랐다. 11개주 중 7개서 승리했다. 힐러리하고 일대일 붙어도 안 밀린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만날 "트럼프 좆됨! 막말해서 망함!" 이러면서 울었지만 미니 슈퍼 화요일도 트럼프가 가져갔다. 결국 트럼프 41%, 힐러리 39%로 힐러리까지 무찔렀다. 원래 트럼프는 전부터 유명한 놈이었지만 도저히 노답이라서 다들 대통령은 안 되겠지 생각했는데 까 보니까 공화당에 트럼프 빼고 사람이 없어서 공화당 대선주자로 나오고 대통령까지 근접 중이다.

대통령보다는 후보때 돈이나 뿌리고 다니면서 돈낭비나 하는 재벌 스타일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능력이 좋아서 미국을 잘 이끌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예상은 트럼프가 되면 그냥 미국은 좆망한다는 거다. 다른 걸 다 떠나서 능력이 없다는 건 다들 알고 있기 때문이다.

힐러리가 진흙탕에서 뛰어놀면서 공화당 편 FBI가 힐러리 발목 잡기를 제대로 한 덕에 당선에 성공했다. 트럼프가 쓴 책들은 내용이 존나 개쩐다. 협박질로 돈 벌고 그걸 자랑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가 ㄹㅇ 지옥불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무능력하니 어쩌니 말이 많지만 개쩌는 인물은 맞다.

허경영 아니다 병신새끼들아

미국판 허경영이라고 하는 애들은 뇌가 ㅇㄷ? 하지만 관종에 예능감이 충만하다는 점 하나 만으로 허경영으로 치부되는것은 그에게는 조금 억울한 감이 있다.

그는 3천억의 재산을 물려받아 3조로 키워내고 NBC, 미스아메리카나 WWE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투자하는가 하면, 14시즌짜리 예능에 장기 출연한 진정한 예능인이며,일찌기 젊은시절부터 실무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학 서적을 내서 베스트 셀러에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졸부도 아니다. 졸부는 벼락부자라서 적응이 덜된탓에 촌스러운 짓을 일삼는 진상일 뿐인데 이 사람은 태생이 금수저에 여피족으로서 아이비리그 대학인 펜실베니아 대를 졸업한 고학력 귀족이다. 즉 그의 막말이나 관종짓은 철저한 계산하에 이루어진다는점이 더욱 무섭다. 게다가 1988년 당시 한국의 광고에서는 이 인간을 뭐라 했냐 하면

42살짜리 패기넘치는 사업 천재, 차세대 미국의 대통령감! 이런 광고가 나갔을 정도였다.

종합하자면 전형적인 금수저 여피족 출신의 예능감 폭발하는 윾쾌한(?) 갑부 아재인줄 알았는데 결국 이번 미국 머통령 후보 공화당 경선에서 좌빨들과 미국 민주당, 공화당내 온건파, 미국 기레기들과 먹물들 모두의 예상과 염원을 깨고 승승장구하여 미국의 허본좌에서 김무성으로 거듭났다.

트럼프가 단순히 허경영 정도의 인물로 취급하면 큰 착각인 것이 트럼프 자체도 매우 뛰어난 사업가로서 정말로 이 인물이 단지 멍청하고 생각없는 사람이었다면 금수저로 받은 돈을 그저 까먹기만 했겠으나 오히려 크게 물려받은 돈을 더더더더욱 크게 불려서 아버지 이상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단순한 사업가로서 평가해도 독보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다.

금수저 새끼들이 자식 교육에 얼마나 돈을 처들이는데? 재능 ㅍㅌ만 있어도 애지간하면 원금보전은 하고 밑에 온갖 따까리들이 이리저리 조언을 해주는데? 씨발 돈이 돈을 불린다는 얘기가 괜히 있는줄아냐? 국내 50대 대기업 대부분이나 삼성 현대 SK 롯데 이런 애들 보면 다 재벌 2,3세들이 운용하고 있다. 주가나 기업 시가총액 보면 죄다 선대보다 기업이 크게 성장했는데 그게 다 재벌 2,3세 새끼들 능력이 좆쩔어서 그렇게 성장한거냐?

현대중공업 보면 2000년대 10년간 거의 10~20배 성장을 했다. 정몽준이 뛰어난 사업가라서 그렇게 성장한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독보적인 사업가라는 건 무슨 맨주먹에서 시작한 창업가가 한 중견기업 정도는 일궈내었을때 그걸 독보적인 사업가라 얘기하는 거고, 실제로 그 정도면 전체 사업가 중 0.1%급 소리 들을 만하다. 트럼프가 그 정도냐? 3000억을 4조로 불렸다는데 인플레이션 고려하면 실제로는 많아 봐야 한 2배 불린 거다. 지입으로는 12조라 하는데 트럼프가 세금을 낸 것도 그렇고 매체마다 자료가 너무 오락가락하지만 그래도 재산 대표적인 걸 고려해 보면 그 정도가 된다.

걍 솔직히 말해서 어느 정도 기업 운영하는 사업가 중 평균에서 상위 30% 안에는 든다는 얘기지 독보적은 아무리 봐도 아니라는 얘기다. 사업 말고 다른 부분에선 멍청하지 않냐고? 이런저런 돌발 발언들만 기사화되어 소개되니 그렇게 보일 뿐이지, 이 사람은 말빨도 매우 뛰어나고 아는것도 많으며 거기에 쇼맨십까지 뛰어난 사람이다. 이제까지 공화당 대선후보 TV 토론회를 5번을 벌였는데 5번 다 트럼프가 타 후보 좆바르며 여유있는 승리만 거머쥐고 졸지에 젭 부시는 떨거지로 전락했다, 젭 부시는 형과 아버지가 대통령인 미국 최고의 정치명문가의 뛰어난 정치가이다. 부시 동생이라는 건 마이너스 포인트다. 그런 사람이 트럼프에게 공개 TV 토론회에서 씹발리고 2015년 초반 1위였던 지지율을 트럼프에게 내주고 5~6위권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몰렸다는 거다. 애초에 멍청했으면 성공한 사업가 자체가 될 수 있었겠냐?

이와 더불어 현재 트럼프는 막대한 자기 재산덕에 상대적으로 타 후보들에 비해 돈줄로 후보자들 길들이려하는 후원자들을 무시하며 자기 마음껏 행동하며 자기 마음껏 발언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는데 예를 들면 이민자나 무슬림에 대한 말이 그렇다. 한국에서 대선 나올 사람이 '불법 외노자 새끼들 범죄나 저지르면서 국민들 일자리 뺏고 있는데 내가 당선되면 관용 그딴 거 없이 죄다 내쫓아버리고 앞으로 다문화 정책 따위도 폐기할 거다. 외국인 꺼져.'라고 할 수 있겠냐? 트럼프는 이런 소릴 하는 사람이다. 그것도 눈치도 볼 필요도 없이 한다. 물론, 사람들이 겉으로야 '어떻게 저런 막말을...'할 수도 있겠지만 막상 그런 후보가 나오면 니들 마음은 어떨 것 같냐? 이자스민이나 짱꼴라 불체자, 몽골 항목 등에서 보여지듯이 당장 이 디시위키를 이용하는 너희들도 마찬가지이다. 네이버 등의 포털도 그렇고 다문화를 반대하고 불법 외노자를 극도로 혐오하는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다. 그런데 그런 쌓인 속마음을 풀어주는 사람이 나온다면 당연히 환영할 사람도 나올 것이고 적지 않을 것이다. 머리로는 거부하는데 마음은 받아들인다, 이렇기 때문이다.

이제 국정을 잡으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ㄴ충들이 왔다 갔습니다.

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ㄴ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제 2의 부시가 되든가 아니면 레이건처럼 되거나 생각보다 정상이거나. 근데 레이건과는 정치성향이 반대다. 레이건은 영국 후장충인데 얘는 소련 후장충이다. 그리고 당선됐다. 누가 이놈이 대통령 되면 왜 어째서 미국이 어떻게 되는지를 나름 논리있게 써 줬으면 좋겠다. 현재 트럼프가 주장하는 핵심은 손해보지 않는 미국이다. 고도의 외교전략과 실익을 따지는 대국적인 방법과는 다르게 참 간단명료하고 편한 방식이다.

참고로 미국은 전세계의 재화란 재화는 혼자서 존나 퍼먹고 자빠졌는데 금수저 깡패가 손해좀 보는거 같다고 아래새끼들 존나 쥐어 짜겠다고 하는 거다. 안그래도 서브프라임 똥 오지게 대신 치우던 따까리 국가들은 존나 빡치지. 그런데 이게 뇌가 코카콜라인 양키 베충이들에게는 참 잘 먹힌다. 대략 좌좀들이 주장하는 미국과의 협상 = 절대적인 손해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된다. 기존 미국이 추구하던 대외 정책과 영향력을 유지시키던 지출을 단순 기부로 보고 세계질서에 빅엿을 날리고 있다.

존나 위대한 미국을 만들기위해 미국의 대외 영향력을 포기하겠다는 소리를 하는데 당장 짱깨와 보드카 스킨헤드가 트럼프가 되길 존나게 기도하고 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말안해도 알거다. 게다가 닉슨 독트린에 비교해서도 니 알아서 하세요^^ 자기 생각을 꼴리는대로 내뱉는것는 것에 가깝다.

극우적인 발언을 많이 한 새끼다. 오죽하면 미국의 히틀러라고 불릴까? 아들 부시가 얘보다는 나을거다. 그나마 부시는 한미연합을 강화하려하고 북한을 악의 축으로 선언하고 우리나라 지켜주려고 했는데 이 미친새끼는 주한미국군 빼려고 한다. 애초에 똥은 부시가 쌌는데 싸대기는 동맹국한테 후려친다. 우리는 이제 지옥 속의 지옥에서 살게된다. 탈지구를 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더 뜨거워진 지옥의 끝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만약에 트럼프가 이번 선거에서 이기면 "최고의 다큐멘터리 상" 후보엔 오를 수 있을 거에요."라고 언급했지만 매드맥스보단 인터스텔라에 더 가깝다. 사실 나사에서 진행하는 화성이민을 신청한 사람들도 이 모든 상황을 예견하고 신청한 거다. 수면실험도 마찬가지이다.

이 녀석도 너글의 추종자다. 당선된다면 백신을 금지시킬지도 모른다. 진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너글보다는 젠취의 추종자라고 한다. 너글은 애들에게 아버지의 마음으로 어여삐 여기는데.. 이새끼는 분탕질에다가 모든게 내 계획대로야 이다.

사람 생각은 모르는 법이다. 걍 개씹어그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상하원에서 다굴할 수도..? 당선되면 꿀잼예약인데 당선이 되었다. 일단은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한국 경제의 띵복을 빌날은 머지않았다.

주한미군이야 트럼프가 일전에 중국 견제 한다고 발언 한걸로 봤을때는 주둥이 대로 쉽게 뺄거 같지는 않아 보이지만 이것도 지켜는 봐야 할듯 아무래도 워낙 양키 빽 믿고 나대던 조선 반도라 주둔비용 증액을 요구하면 요구하는대로 낼수 밖에 없는 처지일듯 하다. 물론 야권이 내년에 대선 승리한다면 그딴 거 없이 바이바이다. 대선공약 다 지키고 있다. 난민 못오게막았고 장벽 추진중이다 엌ㅋㅋ

수간번호 503 탄핵과 관련한 발언을 했다. 자기 자신이 탄핵되면 시청률이 올라간다더라.

그런데 이걸 본 미국인들은 트럼프가 탄핵될 걸 대비해서 벌써부터 드웨인 존슨을 대통령으로 밀어주는 위원회가 창설되었고 미국 전지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다.

낸시 펠로시

낸시 펠로시은(는) 그냥 도널드 트럼프을(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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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낸시 펠로시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은(는) 자신을 대통령에서 쫒아내려는 낸시 펠로시을(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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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는 하원의장 신분으로 도널드 트럼프를 러시아 게이트가 터진 이유로 탄핵소추를 발의했다. 하원에서 통과했다. 낸시 싱글벙글~ 그러나 상원에서 막혔다. 낸시 시무룩~ 이런 일이 벌어지자 트럼프가 연설을 잘 하고 잘 마쳤는데 펠로시는 트럼프의 연설문을 트럼프가 보는 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발겨 버렸다.

트럼프 재선에 성공하면 어쩌려고 펠로시는 저리 무리한 초강수를 둬버렸다. 트럼프가 재선에 당선되면 펠로시는 뒤진 목숨이다. 아마 어느 이름모를 사막횡단열차 철로에서 열차에 치어 숨만 쉬고 아무것도 못하는 몸이 된 채 발견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바이든이 당선돼서 휴~ 살았다.

2022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예토전생을 노림

공화당(미국)이랑 같이 중간선거라도 압승해가지고 부활해야 한다고 똥줄 타는 중이다.

주의! 이것을 거쳐가는 것은 모두 좆망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마이너스의 손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거쳐가는 모든 것이 좆망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것을 거친 무언가를 접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하지만 낙태권으로 장난치다가 좆망했다.

그리고 공화당 내에서 78년생 으린놈이 슬슬 세력을 넓히니까 열등감을 드러내며 준석시키려고 시도하는 중

똥럼프도 기소 당하는 등 여러 위기가 많았지만 드산티스가 혼자 쉐도우 복싱 하면서 쳐망했다. 그래서 다시 1위를 유지중. 똥럼프도 미친놈인데 드산티스 보니깐 똥럼프가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더라 ㅋㅋㅋ

머그샷

와꾸 개살벌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각 나라와의 관계

한국

엥 이거 완전 자주국방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아니냐? 우리나라를 군사기지화 하던 미제가 드디어 알아서 물러나겠다는데 허구한날 반미,자주 외쳐대던 인간들은 뭐가 불만? 식민지 해방시켜주시고 미제 종결내신 갓럼프 차냥해 ㅜㅜ

맞는 말인데? 저새끼 좌빨이었네

우리나라의 주한미군 분담금 9800억은 푼돈이라고 한다. 반면 일본은 전액을 부담한다고 어떤 병신이 써놨는데 사실이 아니다. 한국의 방위분담금처럼 '배려예산'이라는 것으로 일부만 지원하는 건 똑같다. 미국의 극우라고 해서 한국의 극우랑 뽕짝맞는 경우는 절대 아니니 할배들도 신랄하게 까준다. 근데 희안하게 우리나라의 좌파랑 죽이 잘 맞는다. 주한미군 철수! 한미연합 해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린데? 하여간 럼프새끼나 좌좀떼들이나 쌍으로 지랄들을 해요 아주.

참고로 얘기하자면 일본과 한국은 주둔미군에 대한 조약이 좀 다른 게, 한국은 상호 방위 조약으로 한국이 침공하면 미국이 도와줄 의무가 있을 뿐 아니라 반대로 미국이 침공을 당하거나 전쟁이 일어나면 한국도 도와줘야할 의무가 있다. 지금은 휴전일 뿐이지 북한이라는 적과 전쟁 중이므로 미국이 도와주는 형태로 한국에 군대를 주둔하는 것이다. 반대로 일본과 맺은 조약에서 미국은 도와줄 의무가 있지만 일본은 미국을 도와줄 의무가 없다. 사실 미국이 침공당할 일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보는 게 맞으니 별 차이는 없다.

트럼프는 한국은 돈 버는 기계라고 하고 존나 발달되서 지 티비도 삼성 LG라고 그랬다. 즈그집 사무실에 한국 테레비 주문했다고 말하면서 저런 발달된 나라가 푼돈이나 낸다고 미쳤다고 그런거지. 사실 트럼프는 애당초 주한미군만 꼭 집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주독미군, 주일미군 등 다른 국가의 주둔군들에 대해서도 나라의 경제규모에 비해 너무 적게 돈을 낸다고 돈 좀 더 내라고 한거다. 한마디로 한국, 독일, 일본은 잘 사는 국가니깐 부담금을 푼돈내지말고 걸맞게 내달라 이거다. 이상하게 국내 언론에서는 주한미군만 그렇게 집은 것처럼 알더라.

일종의 2차세계대전 이전까지의 영광스런 고립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며, 실제로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 실패와 그 여파로 인한 군인들의 많은 희생과 경기침체의 늪에 허덕이면서 미국의 세계경찰 역할과 지위에 대하여 납세자인 시민들 입장에선 상당히 회의적일수 밖에 없게 되었다. 문제는 힐러리가 테러와의 전쟁때 찬성표를 던졌다는 거다... 근데 테러와의 전쟁뿐만 아니라 힐러리가 의원시절 찬성표를 낸 거 보면 대외정책에 대해선 피할 수 있으면 피하지만 안 되면 후려팰 때는 패야 된다고 생각하는 강경파란 걸 알 수 있다.

사실 한국은 인계철선이라하여 북괴나 중궈가 주한미군에게 기스라도 냈다간 바로 경기 평야에 미군 태평양함대 소속의 각종 함재기와 공군의 스텔스 폭격기들과 육군 기갑전력 수천 수백대가 전개되고 전술핵이 중부지방에 오뉴월의 하루살이 떼처럼 우리 머가리 위로 날라다니고 북한이 리틀보이랑 팩맨 쳐맞고 좆망한 개좆본죄국마냥 석기시대가 되어버리는, 즉 제 3차 세계 대전 직행이기 때문에 남한을 어째 손 볼 수가 없는 가장 큰 혜택뿐만 아니라 한미 동맹에 의거하여 한반도에 전면전이 발발하면 한궈군이 고기방패로 버티는 동안 한반도에 상륙하는 미군의 인적 물적 자원도 조소리가 나는 정도며 평시에는 특히 정보자산은 주한미군에게 철저하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애들이 진짜 방 뺀다 싫음 비용 140% 내놔라고 해도 한국은 아이고 성님 성님 응딩이만 믿겠다면서 내놔라는 대로 다 토해낼 수밖에 없다. 물론 진짜 저래되면 나토고 미국중심의 서방세계 집단방어 체제고 뭐고 한방에 와장창이다. 그래서 트럼프가 들고나온 카드가 한국과 일본의 핵보유...ㄷㄷㄷㄷㄷ

여기서 어떤 분이 한국은 미쳤다라는 트럼프의 의견에 동의를 하는 듯 하다가 갑자기 이상한 논리로 빠졌는데 이 문서로 가라. 트럼프가 한국은 미친 나라라고 한게 그런 의도에서 말한 건 아니잖아. 어쨌든 한국 일본 핵보유고 뭐고 트럼프가 당선되더라도 그게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미국 의회는 폼이 아니다. 애초에 트럼프도 바보가 아닌데 저 미친 계획을 실행시키려고 할까?

다 닥쳐라 트럼프가 맞말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트럼프는(은) 사실 한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트럼프는(은) 사실상 한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트럼프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한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우리나라 경제 시망에서 트럼프 쌀국 머통령 당선이 결정타였다. 쌀국 자유 무역에서 톡톡히 이득을 봤던 펄럭국은 트럼프 정권의 무역 압박땜에 큰 손실을 보고 있다. 이미 쌀국 수출이 많이 줄었으니... 거기다 초고령화가 급속도록 진행되기에 활력이 생길리 만무하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대북정책

2018년 들어서는 한국이 북한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주인니뮤를 몰라보고 반항해대자 슬슬 채찍 가져올 준비하고있다...는 별 거 없었다. 그러나 2019년에는 자기 재선이 달려있는 탓에 한국 방문한 김에 판문점 가서 북한땅도 밟고 김정은하고 50분 정도 얘기도 하고 갔다. 그래서 일부 보수들은 아기돼지 만났다는 이유로 재앙이랑 트럼프 둘 다 종북취급한다.

다만 트럼프는 우한 코로나 이후로는 반중성향이 강해져서 틱톡도 못하게 할 정도다.

여담으로 문재앙을 광적으로 찬양하는 광기들은 의외로 친트럼프 성향을 보인다. 트럼프가 문재앙을 띄워줬다는 이유로 말이다.

일본

힐러리가 당선될줄알고 힐러리만 빨았는데 트럼프가 당선됐다. 하지만 나름대로 연락망을 마련해놓은 모양인지 17일이라는 초빠른시간에 벌써 정상회담 일정까지 잡아놨다. 일본의 경우 미국이 군 주둔비용을 더내라고하면 꺼지라고 할게 분명하다. 평화헌법 9조를 개정할수 있는 명분을 얻기 때문이다.

근데 트럼프 공약 때문에 이대로라면 TPP가 날아간다. 이건 곧 아베노믹스에 확인사살 먹이는 꼴이다. 정상회담 때 TPP 얘기 나올 게 분명하지만, 오바마도 엿돼보라고 TPP 인준 포기했고, 자국 경제 먼저 챙기겠다는 트럼프라서 어지간한 이득을 안겨줘야 겨우 딜이 될 판이다. 트럼프도 이걸 알고 "나 취임하자마자 TPP 탈퇴할 거임" 하고 으름짱 놓더니 정말로 사흘도 안돼서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진짜 미국에 방위비는 둘째치고 이것저것 퍼줘야 할 상황이다. 이제와서 중국 주도 RCEP 가기도 좀 그렇거든.

결국 일뽕과 넷우익과 일본 언론계의 이전 자빨 망상질과는 달리 트럼프가 하라는대로 짖으라면 개처럼 짓고 누우라면 눕고 내놓으라면 내놓으면서 기계처럼 끌려가고 있는데 더 못내놔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역사 수정주의 + 힐러리 빨다가 찍혔다고 보는 시각이 다수이다. 나름 개기고 지멋대로해도 큰 틀에서 미국에 적대하지만 않으면 봐주고 오냐오냐 타이르는 선에서 봐주던 오바마 때랑은 확실히 다르다.

IS 깝치니까 그냥 폭격으로 바로 조지고, 북한이 핵타격 운운하니까 항모전단 4개 몰고와서 한반도 주변 해역에 밀집 시켜놓고, (미 항모전단 1개면 러시아 제외 동아시아 전체의 해-공군력하고 맞다이 하고도 이긴다는게 서구권 전쟁시뮬레이션 평가고 디스커버리채널에도 예전부터 특집 나온 적 있음) 힐러리 빨면서 미국의 의견과 달리 2차대전 역사 수정주의로 가던 일본 정부에 이 정도로 한방에 쩔쩔맬 정도로 실력을 티낸게 대선을 앞둔 한국에 주는 경고라는 소리도 있다. 겸사겸사 동북아 친미-반미 국가들에게 실력발휘하고 줄 잘서라 라고 하는 의도이다.

이거 어느정도 개소리고 실제로는 트럼프는 아베로 부터 얻은게 없지만 아베는 트럼프로부터 많은 이익을 얻었다

중국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등이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트럼프는(은) 사실 중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트럼프는(은) 사실상 중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트럼프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중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이 문서는 애국지사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국위선양을 한 애국지사를 다룹니다. 지사니뮤ㅠㅠㅠ

사드 땜에 보복당한 한국에게 미중무역전쟁으로 사이다를 날려주셨다.

차이나 성애자시다. 하도 차이나 차이나 거려서 다른 후보들과 지지율이 차이나 버렸다고 한다. 트럼프는 세계의 누구보다도 중국을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걸까?? 농담이 아니라 Time to Get Tough: Making America No. 1 Again(한국판 번역은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에서 사실 중국을 존경한다고 했다. 가족들도 은근 중국과 관계가 깊다. 그래서인지 토머스 프리드먼은 트럼프가 사실 미국이 아닌 중국을 위대하게!를 꿈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트럼프 임기 끝난 후에는 캡이 기축 통화로 쓰일 것이니 병뚜껑이나 평소에 착실히 보아두자. 짜잉나! 짜잉나! 응 좆까고 무역전쟁 시작

기선제압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파일:손빼라.gif

트황제 옆에 있는 습근푸가 찐따처럼 보인다.

근데 실제로 중국을 존나 증오한다기보다는 중국위협론을 주장하는 거 같다. 트럼프 손녀가 중국어 좀 하고 당시(당나라 시)도 하고 정확히는 중국은 존나 뭘 많이 잘 하는데 미국은 지고 있다고 하는거다.

대만 차이잉원이랑 전화했다. 그리고 최근 중국이 싸드 가지고 개지랄을 하는데다 한국상품 불매, 치졸한 무역보복, 기업 물류 방해나 입출금 고의 방해, 시위 데모 관제주도로 판매방해질 등 상식이하의 찌질한 짓을 공산당 전 국가차원에서 벌이고 있는데, 거기서 여론이 기세등등하며 미국 어쩌구 까지 언급하자 이후로는 알다시피 is 순간폭격에 항모전대 4부대로 한반도 둘러싸기 시전이 나왔다.

최근 중국은 갑자기 '분노조절장애'에서 '분노조절 잘한다 해'로 며칠만에 태도가 싹 바뀌고, 폭력적인 한국상품 파괴시위, KFC 구매자 폭행시위 까지도 거의 사라졌으며, 그러한 시위를 묵인 방조 조장하고 보호하던 중국 공안 (경찰) 차원에서 4월 중순 들어 항모전대 4대나 몰려오자 태도 싹 바뀌어서 두손두발 들고 막고있다고 함.

뭐 중국이 진상질 한 것과 더불어 시기좋게 북한이 깝친 것도 있었지만 예정된 함대 훈련이나 전투기 훈련, 중국내에서의 미사일 타격 시험 등도 일부러 다 취소하고 감시망에 대놓고 보이던 외부 미사일포탑은 아예 보라고 대놓고 없던 천막 커버까지 씌워두며 "우린 싸우기 싫다. 적대할 의도 없다. 붙을 생각 없고 싸우기 무섭다" 는 의도를 직간접적으로 미국에 티내고 있다고 한다.

한국기업 물류도 치사하게 온갖 이유를 들며 한참동안 자본을 압수하다시피하며 찐따짓 하는것도 다시 풀고있다고 한다. 비유하자면 동네 건달 양아치가 자기가 손에 칼좀 들었다고 힘은 약하지 않지만 남 때리는거 무서워하는 범생이를 존나 옷찢고 망신주면서 괴롭혔는데, 빡친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출신 특전사가 뛰어와서 '너 계속 지랄할래?' 하니까 손에 들던 칼도 내려놓고 두손들고 '나는 착하다 해' 하며 자긴 싸울생각 없다며 급 태도바뀌어 딸랑이치고 있는게 17년 봄의 현상황이다.

이런 측면을 보면 중국 위협론을 펼치면서 '저렇게 가난하다가 힘 조금 생겼다고 막가파식으로 나가는 놈(중국)이 더 크기 전에 적절히 견제하자' 라고 하는 의견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미국의 장기적인 국익과 세계경영 패권을 보면 장기적인 시각 자체는 옳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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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중무역전쟁 및 미국 퍼스트 정책 때문인지 여기에 미국에 반발하는 유럽 국가들이 오히려 짱깨국의 일대일로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물론 저 멘트 하나만 보고 일대일로에 유럽 연합이 바로 참여한다는 뜻은 아니겠지만 미국의 미국퍼스트 정책에 반발심을 가져 짱깨국쪽에 유화 제스처를 보낸걸로 보인다. 화웨이 통신장비도 독일이나 다른 유럽 국가에서 짱깨국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제하지 않겠다고 발언하는거 보면 트럼프 새끼가 워낙 싸가지 없게 구니깐 너이새끼 자꾸 싸가지 없게 굴면 우리는 짱깨국쪽에 붙는다라는 제스처를 미국 측에 보낸 듯하다.

물론 이것만 보고 "유럽이 중국 쪽에 붙었다 해! 중미 패권 전쟁은 앞으로 중국이 유리하게 될 거다 해! 그래서 유럽이 벌써 중국에 붙은 거다 해!"라는 헬짱깨 행복회로 돌리는 건 오바라고 생각한다.

외교란 게 어제 서로 씹새끼야 하면서 싸우다가도 오늘은 "우리는 영원한 베프"하면서 악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여기에 또 미국의 트럼프가 반응 내지는 리액션을 할꺼고 계속 이렇게 가는 거다. 결국 최종 결과 봐야지 아는 거임.

근데 중궈랑 구라파가 쇼부 보는 건 흐지부지 됐다. 암만 좆럼프나 바재앙이 좆같아봐야 공비새끼들 좆같은 것의 1/10도 안되는 수준인데, 어떻게 신용도가 0인 중공을 선뜻 믿겠냐? 그것도 유럽이?

영국

영국 보수당에서조차 이새끼를 극딜했을 정도이다. 뱀발로 트럼프가 머대리라고 알려져 왔었는데 이번에 진짜 지 머리인거 인증샷 찍힌게 영국이었다.

브렉시트 주도한 독립당은 트럼프 당선은 혁명이라고 했었다. 개소리고 대통령되니까 가장 처음 정상회담하는게 테레사메이. 좆까고 오바마 도청이니 뭐니 지랄하다가 기껏 그 머가리로 생각해낸다는 게 영국 정보기관한테 누명 씌우는 병신짓이었다. 덕분에 관계 개판됨.

러시아

연설에서도 친러적 발언을 여러번 한적 있고, 구글에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전말'이라고 치면 어느정도 인지 알수가 있다. 대통령을 떠나고 러시아와 관계가 아주 깊다. 심지어 그의 아들과 사위까지 연관될 정도이다. 조만간 폴란드 반띵하고 뒤통수라도 칠 것 같았지만, 현실은 러시아를 정치, 경제적으로 좆패는 중. 오히려 폴란드를 앞세워서 쳐들어갈 듯 ^오^ 실제로 폴란드에 군사협력 및 군대 배치 검토하고 있다.

3차대전 어쩌고하는데 러시아 자유민주당 지리놉스키는 푸틴이 당선되야 핵전쟁이 안 일어날거라고 했었다 물론 이거 미러관계에대한거 ㅇㅇ 하지만 러뽕들 망상과 다르게 북한, 이란과 같은 국가 취급한다.

물론 2014 크림 위기로 G7에서 추방당한 러시아를 계속해서 G7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걸 보면 개인적으로는 친러성향이 있는 것 같다.

http://www.newsinside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789

멕시코

트럼프는(은) 사실 멕시코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트럼프는(은) 사실상 멕시코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트럼프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멕시코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중국과 러시아 다음으로 멕시코를 사랑한다고 한다. 오죽하면 멕시코 국경에 멕시코를 위한 스위트한 벽을 설치한다고 할까?

모두가 설마 하겠냐~ 했는데 진짜 하고 있다. 시발 주한미군 가는 거 아니냐?

이탈리아

현직 이태리 총리가 공개적으로 트럼프를 비난하고 힐러리 지지선언한적 있다. 지금은 졸라 후회할듯. 어짜피 얘도 개헌 국민투표 선거에 정치생명 걸어서 곧 물러날 새끼라 그냥 던져본 것일 수도 있다.

전직 총리에 빙의하면 이렇게 된다.

트럼프가 내건 대선 공약

• 경찰 죽이는 놈은 무조건 사형. - 이것도 사형에 준하는 엄한 페널티를 주겠다라고 한걸 둠조선 언론에서 자극적으로 기사 뽑은거다. 이유는 당연히 이사람이 당선되면 원정출산 길 틀어 막히니깐
• 무슬림 데이터베이스화.
• 이슬람 사원 폐쇄.
• 무슬림 미국 입국금지. 단 돈많은 무슬림 예외
• 자동 출생시민권 폐지 = 동아시아(쪽바리+조센징+짱깨)의 원정출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개헌. 덕분에 둠본 금수저들과 둠조선 금수저들은 누구보다도 이 사람이 대통령 되지 않기를 기도하는 중이다 - 사실 헬본 언론과 헬조선 언론이 신나게 까대는 건 이거 때문이다. 지 자식새끼들이 미국 시민 못 되게 생겼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트럼프 까면 금수저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재벌들 2세까지는 영주권 따고 군머 갔다오는 게 대부분이다. 시민권까지 따버리면 "이새끼 자식은 군머 안 가는데 나는 왜가냐!! 뺴애애애앢" 거리면서 노예들이 지랄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아예 원정출산으로 시민권까지 따는 건 3세부터다.
• 멕시코에서 넘어오는 불법이주 차단.
• 불법이민자추방군대 창설.
• 멕시코에 장벽설치하고 그 비용을 멕시코에게 내게 하겠음.
• 중국 시켜서 김정은 암살. - 어떤 병신새끼가 이걸 중동 독재자랑 똑같이 연결시켜서 트럼프가 김씨왕조 제거 바라지않는다는식으로 서술 지랄 해놨는데 북한은 바로 근처에 중국,러시아,남한,일본,미국군이 있는데 중동이랑은 상황이 존나 다르고 반미 핵보유 주장 하는 나라인데 같냐?

트럼프가 대통령되면1 트럼프가 대통령되면2

• 동성결혼 폐기(까놓고 말해 오바마가 무작정 밀어붙여서 그렇지, 사회적 합의따위는 거의 없었으며 덕분에 미국에서는 존나 싫어하는 사람 널리고 널렸다. 트럼프가 이 계획 발표하면서 엄청난 기독교 보수층들의 지지를 끌게 됐다.) <- 이 공약 출처가 어디냐? 트럼프는 옛날부터 친 LGBT인데 무슨 동성결혼 폐기야. 당장 언론 인터뷰에서도 연방대법원 판결 존중한다고 했는데. 뇌내망상으로 위키질 하지마라.
• 낙태불법화
• 군전역자 및 참전군인 우대.(당장 중동에서 돌아온 군인들 길바닥에 내앉는 게 현실임)
• 월급 1달러만 받음. 아예 대놓고 "어차피 썩어 넘쳐나는 게 돈인데 뭐하러 월급받아?"라고 말했음.
• 부자증세와 서민들의 세금 감면. 이는 공화당 후보들 중 유일무이하다, 사실 트럼프의 세금 공약을 보면 샌더스 이상으로 반재벌적이다. 특히 서민들 중엔 혼자벌이 연 25000달러, 맞벌이 50000달러 이하일 경우 세금 면제까지 계획중이다.
• 중국과의 무역에서 승리.
• 러시아와 친교...는 러뽕 망상이었다. 오히려 북한과 비슷한 취급 중이다. 애초에 러시아는 중국과 협력해서 미국 및 서방한테 쿠사리 맥이는 게 불변의 제1목표라 미국이 이 새끼들과 친목을 시도하는 것은 노짱이나 재앙이의 균형외교와 비슷한 병신짓이다.
• 외국 독재자들 제거하지 말고 그냥 둬서 지역 안정을 하게 한다. 이건 버니 샌더스, 테드 크루즈도 비슷한 의견이다. 후세인 제거되고 IS 나온 좆같은 거만 봐도 그렇다.
• IS 멸망시키는 법 = 석유를 가져오면 된다. 그렇게 간단하다.
• TPP 백지화. 특히 일본을 겨냥한 건데 트럼프는 똑똑한 아베가 멍청한 오바마를 속여서 미국 경제를 등처먹고 있다고 보고 있다.
• 무조건적인 이스라엘 감싸기 정책 폐기 후 아랍과 이스라엘간의 관계에서 중립을 지킬 것. 물론 공화당 주류는 입에 거품을 물고 맹비난한다. 공화당에게 있어 이스라엘은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옹호대상인데 공화당 후보란 자가 이스라엘 편들기를 거절하는 게 이상한 것이다. 물론 미국 국민들의 경우엔 이스라엘 개짓거리 하는걸 이제 꽤 많이 보고 알게 되다 보니 받아들이는 게 전혀 다르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헬조선과 헬본에 자주적 핵무장 허용
• 주한미군 분담액 더내지않으면 ㅂㅂ: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대충 저런 성향이긴 한데 저걸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실현할 가능성은 0이다. 물론 에이 설마하는 건 위험하다. 다수는 실제로 옮길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타국 관련 전략들까지 그렇다고 보긴 힘들다는 것이다.
• 미군 증강: 한 마디로 미국인들 속 시원하라고 한 립서비스 + 트럼프 까는 언론이 부풀림이 심각하게 가미되어 있으니 감안하고 봐야 된다는 거다.
• 환경보호성 규제 폐지. 오바마가 환경 씹창난다고 걸어놓은 규제 갱재 살린다고 다 따버렸다.

발언

• 멕시코가 자기 국민들을 우리에게 보낼때, 그들은 최고의 사람들을 보내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트럼프의 연설을 보는 사람들)들을 보내지 않습니다. 그들은 문제가 많은 사람들을 우리에게 보내고, 그리고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문제를 가져옵니다. 그들은 마약을 가져옵니다. 그들은 범죄를 가져옵니다. 그들은 강간범입니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지요.
• 난 뉴욕에서 아무한테나 총을 난사해도 사람들은 날 지지한다. 이걸로 8살짜리 초딩한테 지적당했다.
• 빌 클린턴은 이 나라의 재앙이었습니다!
• 솔직히 힐러리 클린턴이 남자였으면 5% 득표도 못했을 겁니다.
• (힐러리 클린턴을 저격하며) 지 남편도 만족 못 시키면서 미국을 만족시키겠다고요?
• 에이브러햄 링컨만 빼면 나만큼 위대한 대통령이 없습니다.
• 나 도널드 트럼프는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 도대체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파악할 때까지 무슬림에 대한 완전하고 완벽한 입국 금지를 요구한다.
• 한국은 미쳤다. (트럼프: 사우스 코리아... 트럼프 지지자: 크레이지... 트럼프: yeah! 누구? 스탠드업! 예스 이츠트루 크레이지! (발달된 한국이 분담금 조금 낸다면서)
• 한국전쟁 일어나도 미국 참여 안 한다 http://news.jtbc.joins.com/html/506/NB11206506.html

아몰랑 한국에서 전쟁일어나든 말든 우리 알 바 아님 ㅋ - 이거 트럼프 까는 좌빨들은 좋아할 얘기 아니냐? 김정은은 트럼프를 지지합니다.

• 난 이민도 싫고 우리 나라에 남의 나라 새끼들이 기어들어오는 게 정말 짜증난다. 불체자 새끼들 다 쪼까내야 한다.
• 백신이 자폐증을 불러온다.
• 여자는 보지를 잡으면 원하는대로 다 해줘.

http://www.huffingtonpost.kr/2017/08/10/story_n_17714518.html?utm_id=naver

• '이 세계가 본적이 없는 화염과 분노' 라는 말을 혼자서 지어냈다.
• 미국은 앞으로 뛰어난 인간들만 받겠다. 무지렁이 새끼들은 당장 꺼져라. 이건 좌빨들 때문에 머저리들을 받느라 미국이 손해 보고 있다며 말했다.
• 난 한화로 13조원의 가치를 지닌 100억 달러의 남자다!

다현연설 표절 의혹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RcbiGsDMmCM</youtube>
주소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의 아내 다연의 연설이 2008년 미셸 오바마의 연설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빼박이다.

그러나 트럼프 지지자들은 둘의 가정환경이 똑같았다며, 개 병신같은 쉴드를 치고 있다.

자녀

장녀 애슐리바이든

캐릭터송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도널드 트럼프 캐릭터송

디씨충이라 영어 몰라서 뭔 말인지 모르겠지만 신나니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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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그냥 한 10년뒤에 보자. 10년뒤에 사고쳐서 염병할 평가가 가능한 창렬 지도자가 될지 존나 멋진 미국을 10년만에 만들어서 칭찬들을 혜자 지도자가 될지는 봐야알지 않겠나.

ㄴ 임기가 8년인데 10년뒤에 어떻게 사고를 치냐? 물론 4년이나 갈지 의심스럽지만.

ㄴ일단 임기 4년은 갔다.

그 대통령이 했던거 정리되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결과가 제대로 나온 상태에서 봐야지.

트럼프가 만약 재선에 성공해서 8년간 집권하고 결과를 보자. 내가 보기엔 트럼프는 미국을 망하게 하거나 살리거나 둘중 하나다.

프로레슬링 빠돌이새끼들한테는 존나 좋은게 일단 트럼프 본인부터가 WWE 나와서 빈스맥마흔 삭발빵 하고 명예의전당 헌액자이기도하고

빈스맥마흔 부인인 린다 맥마흔을 중소기업청장시켰다. 물론 WWE는 대기업이다.

돈, 외모, 권력까지 진짜 모든게 완벽한 인물. 존나 부럽다... 근데 정책이 우리 입장에서 씨발이다.

헬조선새끼들이 조선족, 짱깨, 동남아, 이슬람 오는거 싫어하는거처럼 미국에서 그런새끼들이 존나 뽑았다고 보면 된다.

트럼프 정책상 모 아니면 도다. 존나 미국을 개쩔게 만들거나 아니면 존나 망조의 스타트를 끊게 될거다. 10년 뒤 평가해보자

트럼프는 미치거나 막 나가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정말 예측이 불가능한 사람이라고 봐야 옳다.

ㄴㅇㄱㄹㅇ이다.

위에 보듯 안보무임승차론을 대놓고 대선에서 얘기했지만 우리나라 기자 앞에선 "i love korea" 이랬던거 보면 존나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봐야 무방하다.

시리아를 폭격기로 갈겨버렸을때 러시아가 바로 꼬리내리고 평화협정 체결한거보면 푸틴도 트럼프가 예측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듯.

ㄴ 뭔 소리여 이건;;

근데 그에 비해 씹진핑 이 병신은 "아! 내가 트럼프를 속였다!" 라며 대북제재 하는 척 하며 안 하고 있는데

트위터에서 북괴가 미사일 쏠때마다 자꾸 짱개를 콕콕 집어서 얘기하는거보면 무언의 압박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냥 국제정세에 아는 게 별로 없는 새끼다. 제대로 아는 사람이면 할 수 없는 행동을 하니 예측이 안 되지. 뭘 예측이 불가능한 사람이라고 포장을 해주냐 시발ㅋㅋㅋ

현재까진 흥보단 망에 가까운 상황이다. 민주당이 트럼프의 행동 하나하나에 열심히 태클거는 중이고, 트럼프 본인도 쇼맨쉽만 좋지 정치적 능력은 꽤 떨어진다는게 까발려지고 있다.

공화당의 강력한 지원사격을 등에 업고 오바마케어를 조져버리려고 두번이나 시도했지만 번번히 무산되었다.

뭣보다 제일 큰 문제는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꽤 빠른속도로 이탈하는 중이라는 것인데, 이유가 가지각색이다.

뽑고보니 병신이라 지지철회, 기득권 세력 중용해서 지지철회, 오바마케어가 도움된다는거 알고 지지철회, 힐러리 감옥 안보냈다고 지지철회ㅋ 끝내줌

트럼프의 지지기반이 이토록 허약한 이유는 트럼프가 진짜로 좋아서 지지했다기 보다는 기존 기득권 세력의 정치놀음에 질렸거나 힐러리가 싫어서 지지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ㄴ그것보단 워낙 미친놈이라 그럼. 집안부터가 미친 집안이었다.

결국 이런 이유로 지지한 애들을 위해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해야하는데,

그동안 털어온 입과 달리 공약 이행도는 낮고 온갖 구설수와 특히 러시아 대선 해킹문제로 발목잡힌게 치명타가 되는 중이다.

덕분에 마치 박근혜의 친중정책 붕괴되듯 트럼프의 지지자들 이탈이 갈수록 가속화되는 중

거기다 트럼프의 군사적 지식도 괴멸적이라 고삐를 잡아줄 측근이 없다면 미군에게 있어선 럼즈펠드를 능가하는 재앙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석탄마니아라더니 미군도 20세기 시절로 돌리고 싶어서 환장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F35 태클, 전함 재취역, 항공모함 전자기 캐터펄트 폐지 등등...이게 전부 트럼프 입에서 나온 말이고 본인이 존나게 실현시키고 싶어서 환장한 것들임.

또 취임하고 몇 달이 지났는데 트럼프 산하 행정부에 인사가 도통 이뤄지질 않고 있다. 즉, 미정부가 제기능을 못하는 중이란 뜻임.

최근엔 법원에서 반이민 행정명령 관련 무력화 판결을 하자 판사와 사법부를 싸잡아 트위터에서 욕을 존나 하고 있다.

네임드 트인낭이자 가짜뉴스 지지자다. 언론하고 관계가 나쁘다 못해서 최악이라 기존 미국언론 죄다 까버리고 트위터로 허구언날 헛소리나 하기 바쁘다.

거기다 기자회견장에서 자기하고 사이가 안 좋은 미국 주류언론의 취재를 불허했고, 대신 부른게 가짜뉴스로 재미보는 극우 꼴통 듣보잡 언론들임.

폭스뉴스 이런거 말고 진짜 더 듣보잡 언론.

또한 다인종국가인 미국의 특성과 달리 지극히 미국중심주의에 백인우월주의 성향이 강한 인종차별주의자며 덤으로 여성비하도 자주 한다.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에선 라틴계, 흑인, 아랍계에 대한 차별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함.

자기 딸내미가 운영하는 회사가 미국의 모 백화점에서 영업실적 저조로 퇴출당하자 트위터로 대놓고 욕을 하고,

대통령 측근이라는 작자는 tv에서 공식적으로 딸내미 제품 사라고 홍보까지 하고 있다.

화룡점정으로 후보시절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며 백신 반대론을 설파했는데,

당선후에 진짜로 백신 안정 위원회인가 뭔가 만들어서 거기에 반백신성향의 인물들을 대거 영입하는 중이다.

그 외에 트럼프가 사랑해마지않는 석탄산업을 부활시키려고 애쓰는데,

사실 석탄산업은 이미 석유는 물론이고 태양열 에너지같은 대체에너지 산업에도 가성비가 밀려서 자연스레 쇠락한 것이다.

근데 그걸 갖다가 의미없이 살린다고 하고 자빠졌으니 얼마나 현실성 없는지 알 수 있을듯.

ㄴ너 뉴스나 기사 검색도 못하는 병신이지?

동맹국들과의 관계도 점점 개판이 되는 중이다. 미국이라는 등빨 자체가 끝내주다보니 겉으로 큰 균열은 일어나진 않지만,

이미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등 서구권 주요 동맹국들과 갖가지 마찰을 있고

한국과도 사드관련 말바꾸기나 FTA 발언등으로 동맹관계에 열심히 재를 뿌리는 중이다.

그 와중에 대립국가인 중국과는 북한과 더불어 햄버거를 주니마니 입만 털다가 시진핑이 방미하니까 성대한 만찬에 자기 자식들 동원해서 환대하고,

러시아는 뭐...자타공인 푸틴빠에 대선당시 러시아가 개입했다는 증거도 자꾸 나오는 중이다.

정치를 하다보면 협상도 해야하고, 사람을 구슬리고 그래야하는데 트럼프의 럭비공같은 행보와 과격한 발언이 잇따라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

미국에선 트럼프가 굉장한 수완가라서 그런게 아니라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자존심 높은 네추럴 본 다이아몬드 수저라서 그런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거기다가 정치경험은 제로에 수렴해서 행정부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전혀' 몰라서 오바마에게 과외까지 받을 정도면...

솔직히 좋게 쳐주면 레이건 하위호환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남자 박근혜에 가까워보인다.

부시가 이라크 공격한 게 명분이 없다고 말한 병신새끼의 개소리는 지워 없앴다. 아니 당장 그 소리를 쿠웨이트 사람들한테 해 봐. 바로 그 자리에서 돌처맞을 거다.

사담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공격하니까 부시가 얼씨구나 하고 이라크를, 마치 이라크가 쿠웨이트 줘패듯 이라크를 줘팬거 아냐.

다만 부시가 선을 넘어서 이라크를 완전히 갈기갈기 찢어놓은 것 역시 사실이지만 명분이 아예 없는 건 또 아니었다. 이게 팩트지.

그냥 꼬우면 쿠웨이트 가만 냅뒀으면 이라크 그 꼴 안 났다. 다만 빈라덴 새끼가 지랄하니까 계속 패고 있던 이라크를 더 심하게 팼을 뿐이지. 이라크가 아무 잘못도 없는 건 단언컨데 아닌 게 팩트다.

레이건이 어떤 미친새낀 줄 알아? 소련 아프간 전쟁때는 아프간에게 무기를 공짜로 나눠주고 장교들까지 파견해서 아프간한테 군사훈련까지 시켜준 게 레이건인데 나중에 미국 아프간 전쟁때 꼬라지를 보면 아프간 새끼들이 레이건한테 받은 선물로 미군들 쳐죽이고 있었다. 이라크 문제도 레이건이 이란 조지려고 이란 이라크 전쟁때 사담을 존나 후빨했는데 나중에 레이건의 은혜를 입은 빈라덴이나 사담이나 죄다 이후 미국 대통령들이 레이건과는 달리 후장을 안빨아주니까 빡쳤다 이기야. 레이건이 왜 개새끼인 줄 알아? 중동 새끼들이 레이건한테 받은 선물로 미군을 쳐죽이고 다녔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시든 트럼프든 잘못 없고 모든 화의 근원은 레이건 하나뿐이고 부시랑 트럼프는 단지 레이건이 싼 똥이 지들 손에 묻었을 뿐이다.

ㄴ 레이건이 싼 똥이 중동문제다. 그 문제 때문에 부시랑 트럼프 갖고 병림픽하는 건 뭐냐? 레이건이 너무 중동 후장을 빨아주는 바람에 중동이 버릇이 나빠졌고 그 때문에 이후 미국대통령들이 중동을 레이건만큼 후빨하지 않으니까 중동이 뿔딱지나서 반미가 된 거다. 중동 새끼들은 율법에 의해 사기꾼 새끼가 다스리는 지역인데 그런 지역이 민주주의의 '민'자조차 모르는 건 당연하다. 그러니까 민주주의 특유의 국가지도자가 자주 물갈이 되는 것을 얘네들은 미개하니까 몰랐던 거고 레이건이 지들 똥구멍을 존나 핥아주니까 미국 대통령은 다 저렇게 호의적인 줄 알고 있다가 그 다음 대통령들이 똥구멍까지는 안 빨고 그냥 중립을 지키니까 이 미친 중동 새끼들은 지들 좆대로 미국이 배신했다는 망상에 빠진거다. 이라크 전쟁이든 9.11 테러이든 중동문제는 레이건이 화근 그 자체였다. 레이건이 너무 똥꼬를 빨아주니까 중동 새끼들 버릇이 나빠진 거 아냐.

오바마가 시리아 개입할때 빼애액 하더니, 본인도 그대로 시리아 개입하고있고, 공약때만 미쳐날뛰고, 온갖 규제를 없애버린 걸로 봐서 ㅍㅌㅊ 머통령으로 기록되지는 않을 듯. 그리고 금수저들의 대통령으로 기억될 듯 하다.(자기랑 생각 비슷한 금수저들을 방해하는 규제를 다 없애버리는 중.)

그리고 이새끼들은 사담 후세인이 무슨 아무 잘못도 없는데 미국에게 그냥 두들겨맞은양 서술했는데 사담 후세인이 쿠웨이트에다가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만 알고 씨부려라.

트럼프가 생각하는 각 나라

그렇다고 한다. 트럼프의 다른 지도에는, 남북한 모두에 north korea라고 적혀 있다. 이놈 남북한 구별 못한다. 역시 한국이면 무조건 까고 보는 노땅 양키새끼.

참고로 부카니스탄은 트럼프가 현명한 정치인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러냐면 주한미군 철수한다는 개소리해서 그렇다. 하지만 현실은 오바마 시절이 좋은 시절이었다는 걸 꿀꾸리우스 3세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 듯ㅋㅋㅋ

다른버전은 남한에 북한 북한에 남한 적혀있다.

need nukes는 여기다가 핵폭탄을 떨궈야한다는게 아니라 트럼프가 한국과 일본한테 "꼬우면 핵무장하세여" 발언을 감안해서 넣은듯

같이 보기

• 마이크 펜스 - 부통령
• 힐러리 클린턴-대변인
• 버락 오바마
• 미국 공화당

각주

미국(USA)의 현임 대통령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제46대 대통령) 2021.01.20~2025.01.20

천조국의 역대 주인니뮤 (제 41대~ )
	역대	취임연도	이름	영어 이름	정당
	제 41대	1989년 1월 20일 ~ 1993년 1월 20일	조지 H. W. 부시	George Herbert Walker Bush	공화당
	제 42대	1993년 1월 20일 ~ 2001년 1월 20일	빌 클린턴	William Jefferson Clinton	민주당
	제 43대	2001년 1월 20일 ~ 2009년 1월 20일	조지 W. 부시	George Walker Bush	공화당
	제 44대	2009년 1월 20일 ~ 2017년 1월 20일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Jr.	민주당
	제 45대	2017년 1월 20일 ~ 2021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Donald John Trump	공화당
	제 46대	2021년 1월 20일 ~ 2025년 1월 20일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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