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반 솔라노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소개[편집]

전형적인 마이너리그 선수이다.

2005년에 세인트루이스 스카우터 눈에 띄어 MLB로 왔지만 2005~2011년까지 싱글A~트리플A까지 오르락내리락 했지만 성적은 거기서 거기 2할 초중반 치는 마이너리그수준의 타자로 판별되었다.

도리어 트리플A시즌이 커리어하이였다.(0.267 0.311 0.385)

안 그래도 팜 수준 좋은 세인트루이스에서 저 지랄하니까 바로 킥당한다.

그리고 주전 강직도가 떨어지는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해 2012년 빅리그로 콜업되어 플래툰으로써 노력을 했고 성과를 거두며 마이너리그,메이저리그 통틀어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낸다.(이것도 겨우 OPS 0.7)

애초부터 빅리그급이 아니며 컨택-파워-주루가 다 안된다.

그렇게 마이애미에서 삐대다가 2015년 1할을 기록하며 쫒겨난다.

그걸 주워먹은 줍키스는 잘 써먹었다.(역시 넝마주이 줍키스)

갑자기 2016년 트리플A에서 3할을 기록하며 갑자기 포텐셜 터졌나 하고 올려봤으나 역시 만년유망주는 왜 만년 유망주인지 알정도로 2할 2푼치고 다시 트리플A로 돌아간다.

솔라노형 차라리 메이쟈 포기하고 KBO로 가세요~

어차피 니 자리 없어요~

귀신같이 FA로 풀렸다. 드디어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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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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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2020시즌 .326/.365/.463 //.828 로 NL 실버슬러거를 먹었따 ㄷㄷ 처음 두달간 4할을 넘기면서 타격왕경쟁도 했었다 ㄹㅇ 타격은 도사된듯

애미뒤진 수비는 여전하지만 클러치 넘치는 타격실력으로 플로레스와 함께 2루를 잘 막아줬다. 내년도 듀본이 외야 뛸것같아서 계속 2루에서 보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