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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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인은 옛 중국인과 옛 한국인이 일본으로 건너 갔던 사람을 말한다. 약 2500년 전부터 동아시아 대륙에서 춘추 시대와 그 후 전국 시대에 걸친 혼란과 전쟁을 피하려고 일본에 건너온 것으로 여겨진다. 4세기 말~ 6세기, 고훈 시대에는 기술자들과 망명자로 중국 대륙과 한반도에서 사람들이 도래했다. 2세기~7세기경에서 일본에서 주로 한반도에 이주한 야마토 민족이 일본에 망명과 귀환했을 때는 도래인으로 호칭되고 있다. 또 아스카 시대에는 백제의 멸망으로 망명 귀족들이 일본을 믿고 건너왔다.
일본 기록에 따르면 6~10세기 동안 도래인(渡來人)이 150만명이나 늘어났다고 한다.
ㄴ 562년 대가야가 신라에게 멸망 가야는 신라에게 완전합병되고, 가야 유민들은 일본으로 건너 갔다. 660년 백제가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게 멸망하고 유민들이 일본으로 갔다. 668년 고구려가 신라와 당나라 거란족의 연합군에게 멸망당하고 고구려 유민이 일본으로 갔다. 901년 궁예가 후고구려를 건국 918년에 태조 왕건이 궁예의 태봉을 무너뜨리고 개경을 도읍삼아 고려를 건국, 926년 발해가 요나라에게 멸망당함. 935년 신라의 경순왕이 태조 왕건에게 항복했다. 신라 사람들은 신라를 떠난 후 일본에 갔다. 936년 태조 왕건이 후백제를 무너뜨리고 후삼국을 통일됐다. 후백제 사람들도 일본으로 갔다.
가야, 백제, 고구려, 신라, 발해 유민들이 배를 타고 일본 망명길에 올랐던 것이다.
ㄴ 일본측에선 당연히 노발대발하며 부정한다. 우덜은 깨끗한 니혼징이란걸 강조하고 싶은것이다
ㄴ 는 지랄이고 대놓고 도래인 계열 가문이라고 자칭한 오우치가문의 케이스도 있듯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ㄴ 덴노가 사실 내 핏줄은 백제 핏줄인듯ㅇㅇ 이 지랄거리는데 무슨
ㄴ 근데 이건 정확히 모계쪽 말하는 거임.
ㄴ 근데 넷우익들은 식민지 취급하는 조선보다 중국인 후예라는 쪽을 더 선호함. 그 놈들은 한반도 도래설 극혐해서 아예 거리도 훨씬 먼 오키나와 거쳐서 일본에 도래했다는 썰을 민다.
일본 인터넷상의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러한 도래인들의 후손, 특히 한반도에서 건너온 혈통이 일본 전체 인구의 8할을 차지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건너온 도래인도 있긴 하지만 극소수고, 대부분은 한반도에서 왔다.
총균쇠를 쓴 제러드 다이아몬드도 일본은 한국에서 넘어온게 팩트라고 그랬다
참고 도서[편집]
- 일본인의 성립日本人の成り立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