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네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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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랑 문명 제작진이만든 야심작이라고는 하는데 클래시오브클랜에서 이름이랑 그림만 바꿨다고해도 무방하다.

클래시오브클랜보다 조금 더 복잡하다.(아주 조금)

ㄴ 종족별 특성이 산업시대 가면 두드러지게 차이나는데스. 고심해서 매번 바꾸는 데스

여러가지 버그가 넘쳐나고 있다 겹치기 버그 전리품 버그 예비군 버그 투석기 넉백으로 벽넘기 등등..

문명하고 비슷하게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고전 중세 등등 시대가있는데 그냥 coc 홀업하는거랑 다른척하는 눈속임임.

사실 coc나 도미네이션즈나 똥겜인건 마찬가지니까 둘다 안하길 추천한다.

시대

coc의 홀업에 대응되는 시대업이 있다.

• 여명의 시대: 처음에 시작하는 시대. 별거 없으니 할아범이 하라는것만 대충 하고 다음 시대로 넘어가도록 하자.

대략 석기시대 정도에 해당된다.

• 청동기 시대: 레벨 3 이상 진출가능. 이 시대부터 다른 국가 공격이 가능하다. 방어시설도 별거 없고 공격 병력 조합도 거기서 거기다. 여기서 불가사의를 지을 수 있으니 불가사의 짓고 빠르게 넘어가도록 하자.

말 그대로 청동기시대에 해당된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략 단군조선 정도.

• 철기시대: 레벨 7 이상 진출가능. 이 시대부터 문명을 고를 수 있다. 대충 마음에 드는거 하나 골라보자. 기병을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완파조합을 만드는게 가능하다. 여기도 뭐 적당히 올릴거 다 올리면 다음 시대로 넘어가도록 하자.

우리나라로 치면 위만조선~초기 삼국시대 정도에 해당되겠다. 양놈들 역사로는 (서)로마 시대 정도 된다.

• 고전시대: 레벨 18 이상 진출가능. 불가사의를 또 지을수 있는데 어떤걸 지어도 만족스러우니 마음에 드는걸로 적당히 지어라. 여기도 그다지 오래 머물 이유는 없으니 적당히 업글하고 또 다음시대로 넘어가도록 하자.

우리나라로 치면 삼국시대~남북국시대 정도에 해당되고 양놈들 역사로는 로마시대 후기에 해당된다. 왜놈들 역사가 시작된 시기도 이 시대에 대응된다.

• 중세시대: 레벨 28 이상 진출가능. 박격포도 3개로 늘어나고 발리스타도 숫자를 갖추면서 그럭저럭 쓸만한 방어기지 구축이 가능하다. 반면에 포, 힐러같은 인구수 많이 잡아먹는 유닛들이 등장하는데 병력 총량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완파조합 꾸리기 가장 애매한 시기이기도 하다. 역시 빠른 업글을 추천 할만하지만 이 시대부턴 방어시설 정도를 어느정도 지어놓고 다음시대로 넘어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우리나라의 남북국시대~여몽항쟁전 고려시대에 해당되고, 양놈들의 중세시대에 해당된다. 왜놈들 역사에 쇼군이 등장하는것도 얼추 이 시기 부터이다.

• 화약시대: 레벨 38 이상 진출가능. 딜로스가 많은 화살대신 화약무기를 쓰기 때문에 화력이 무시무시하게 올라간다.(수치상 dps역시 급상승한다) 사냥할때 1초안에 잡는거부터 실감간다. 인구수도 그럭저럭 되기 때문에 다시 완파조합을 짜는게 가능해진다. 불가사의를 지을 수 있는데, 잘 생각하고 무난한걸로 짓길 바란다. 화약시대에서 최대한 버티면서 레벨 올리다가 계몽은 스킵하고 산업으로 바로 넘어가는 방법과, 화약시대에서도 적당히, 계몽시대에서도 적당히 있다가 산업시대로 넘어가는 방법이 있다. 이 시대부터 유니버시티 연구가 가능해지는데, 초기시대엔 유니버시티 연구보단 빠른 시대업이 더 효율적임을 참고하자.

우리나라의 여말선초~임진왜란 정도에 해당되고, 양놈들의 르네상스 시대에 해당된다.

• 계몽시대: 레벨 60 이상 진출가능. 훈련의 축복을 처음으로 쓸 수 있는 시기이다. 또한 이때 석유 자원이 추가되서 파밍 노가다의 시작이 됐다. 지상 병력수도 급증하기 때문에 화약시대의 다소 애매한 완파조합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완파조합 구성이 가능해진다. 방어시설 아무리 떡칠해도 뱅기 몰고 오는 산업시대한테 게임도 안되니 오래 머무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병자호란~세도정치기 정도에 해당되고, 양놈들 기준으론 산업혁명 직전까지의 시대이다.

• 산업시대: 레벨 80 이상 진출가능. 여기부터 비행기를 뽑을 수 있다. 아랫시대를 가장 처참하게 바르는 시대가 산업시대이기 때문에 파밍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불가사의를 또 지을수 있는데 궁포힐로 갈지 중전차로 갈지에 따라 선택이 갈리니 알아서 잘 해봐라. 참고로 이 게임에서 가장 힘들고 가장 재미없는 시기가 비행기 3대 띄우기 이전의 산업 초기이다. 기름 모으는게 여간 빡치는게 아니라 여기서 많이들 게임 포기한다.

우리나라의 구한말에 해당되고, 양놈들 기준으론 산업혁명~1차 세계대전 정도 된다.

• 글로벌시대: 레벨 130 이상 진출가능. 지상병력수는 늘어나지 않고 비행장 공간만 늘어난다. 항공 죽창인 sam을 건설 가능하기 때문에 죽은집이 아닌이상 글로벌 이상 기지에 비행기를 생각없이 날리는건 참아둬라. 산업이 계몽 잡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이 시기 역시 업글만 적당히 하면 아랫시대인 산업을 학살할 수 있다. 저항연구로 뜬금없는 방어병력이 출몰하기 때문에 글로벌 이상 기지를 칠때는 눈먼 포나 렙 높은 0중전차를 조심하도록 하자. 원자력보다 비행장 공간은 3기나 적고, 지상병력도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계몽시대 못지 않게 상위시대와의 화력차가 극명한 시대 중 하나.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에 해당되고, 양놈들 기준으론 전간기~2차대전 전기 정도 된다.

• 원자력시대: 레벨 150 이상 진출가능. 여기선 지상병력수는 늘어나고, 이때부터 비행장을 추가로 하나 더 지을 수 있어서 비행장 공간이 늘어나게 된다.(총 8기) 대전차포가 총 6기나 되기 때문에 중전차 유저라면 어지간하면 원자력 기지는 들어가지 말자. sam을 총 4기까지 지을수 있는데 이걸 한 군데에 모아두면 비행기가 이 근처를 지나가게 된다면 한대는 무조건 끔살이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하자. 글로벌이라도 풀업하면 원자력시대 병력으로도 손실이 꽤 나올수 있으니 막판에 자원이 잔뜩 쌓여있지 않는 한 풀글로벌 이상 기지는 어지간하면 들어가지 말자. 원자력 불가사의도 등장하는데 나중 시대의 불가사의인 만큼 효율들이 대체적으로 상당히 좋은 편이다. 물론 그 와중에도 똥같은 성능을 자랑하는 불가사의도 있으니 잘 선택하자.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말~한국전쟁에 해당되고, 양놈들 기준으론 2차대전 후기~양차대전 직후 정도 된다.

• 냉전시대: 레벨 180 이상 진출가능. 훈련소 업그레이드가 있기는 하지만 병력 제한이 늘어나는 대신 훈련소 병력의 체력과 공격력이 증가한다. 이때부터 극적인 석유 노가다로 유니버 하일레 풀업해서 로켓 무기고를 지을 수 있는데 이거 유무가 상당히 크게 차이난다. 또 신호탄이나 클레이모어같은 함정도 추가됐는데 클레이모어는 실제 엄청난 성능에 비해 데미지가 크지 않아 별로이고 신호탄은 그냥 로켓 무기고나 벙커같은 곳에 설치해주면 된다. 중전차 유저면 훈련소 업글은 서두를 필요가 없고 석유 노가다로 공장 레벨을 계속 풀업해주자.

다련장로켓(MRL)과 강습차량이 추가되었는데 별 유용성은 없다. 강습차량이 조금 더 많이 쓴다.

(아마도) 한국전쟁 이후부터 베트남전쟁 정도의 시기로 보인다.

• 우주시대 : 레벨 220 이상 진출가능. 냉전시대처럼 병력 제한이 늘어나지는 않고 체력과 공격력이 증가한다. 미사일 격납고에 원격 공격 기능이 추가되어 전투를 시작할때 랜덤한 곳에 미사일을 투하할 수 있다. 또 도서관 연구가 마이크로프로세서, 고고학과 같이 엄청 유용한 연구들만 있다. 특히 고고학을 다 연구해여 전 시대보다 유물강화에 필요한 청사진을 배로 벌 수 있어서 이득이다. 새로운 불가사의들이 하나같이 연꽃 정원빼고 우주에 관련된 것들이다. 그리고 유니버시티의 손자 연구로 병력을 15 공간을 추가로 더 뽑을 수 있게되었다.

우리나라의 제5공화국에 해당되고, 양놈들 기준으로 냉전 말 정도 된다.

• 디지털시대 : 레벨 260 이상 진출가능. 드디어 원자력시대까지 살 수 있던 집을 또 다시 지을 수 있어 인구 2를 더 갖게된다. 병력제한은 여전하다. 또한 비행장에서 정찰기가 추가되어 전투기나 폭격기의 조합이 기대된다. 우주시대와 차이나는 고레벨 한정인만큼 고인물들이 썩을대로 많이 모였다. 또한 방어건물 수치가 급 상향되서 뚫기가 매우 힘들다.

우리나라와 양놈들 기준으로 탈냉전 시대(90년대)에 해당된다.

• 정보화시대 : 레벨 300 이상 진출가능. 불가사의를 새로 짓는 것 외에 대전차포, 방공시설을 하나 더 지을 수 있어 방어가 더 강화되었다. 불가사의는 버즈 알 아랍이나 에르미타주 박물관 둘이 좋고 나머진 별로다. 새로 추가된 거라면 공중병력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GCI 레이더가 있다.

우리나라와 양놈들 기준으로 3차산업혁명기 혹은 현재 시대로 추정된다.

• 드론시대 : 레벨 333 이상 진출가능. 벙커와 함정을 추가로 지을 수 있게 되었고,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드론 사령부가 새로 등장했다.

우리나라와 양놈들 기준으로 4차산업혁명기 혹은 2010년대로 추정된다.

• 자동화시대 : 레벨 360 이상 진출가능(추정).

종족

철기 시대에 도달하면 종족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처음 고른 종족이 마음에 안 들면 중세 시대 이후의 혁명을 통해서 바꿀 수 있다. 처음은 500, 이후는 1000크라운이다.

• 중국: 인구+1때문에 그럭저럭 성장에 좋다. 화려한 집을 질러 인구수 20을 만들면 인구수 4짜리 건물을 한번에 5개씩 올리면서 아토미움 효과도 볼 수 있다. 추가로 오페라+디지털시대 도착하면 총 23인구를 굴릴수 있다.

거기에 용병 +1은 월드워에서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특성이다. 종특은 추코누인데 dps는 한국보다 낮다. 하지만 수비대 잡는 효율이 좋다.

• 영국 : 쓰레기 종족이다.(과거에는)

돌격대 너프 후 완전 파괴조합이 유행하면서 타워사거리보다 긴 장궁병씹새끼때문에 영국이 늘어났다. 다만 딜이 일반궁수보다 쥐꼬리만큼 높아서 애미뒤진 노딜을 보여주신다. 사거리가 길어 한국보다 생존력이 좋다. dps자체는 궁수특화 문명중 가장 낮지만 원거리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력 지속력이 좋다. 하지만 전리품 증가라는 매력적인 특성은 요즘 유물로 커버칠 수 있고 리벨런스로 궁포힐이 망하자 같이 좆망해서 하는 놈만 하는 종족이 됐다.

• 프랑스 : 유닛 생산시간 20% 감소로 훈련의 축복과 시너지가 매우 좋다.(타 문명은 훈련의 축복 사용시 생산시간이 3분의1이 되는 반면 프랑스는 7분의 1이 된다.) 덕분에 홀치기, 특히 탱크 홀치기 효율이 매우 좋지만 상대적으로 화력이 빈약해 후반시대 완파조합의 효율은 별로이다.

게다가 특수 유닛인 슈발리에(기병)의 탱킹력이 매우 우수하며 산업시대로 가서 나오는 생샤몽 전차의 경우 체력만 해도 13000이 넘는 괴물... 길드 지원병력+3도 좋은 특성이다.(화약시대 이후엔 +6)

• 독일 : 후반에 존내 쎈 종족이다. 종특이 다음 전투때 공격력 15% 증가(초반에는 별로 의미 없다)고 집결 재사용 시간 단축, 집결 유지 시간 증가가 있다. 특수유닛이 보병이다. 도미네이션즈에서 게르만 계열의 종족들은 취급이 더럽다. 독일이 쓸만해 질때는 산업시대로, 산업시대쯤가서 중전차 조합을 굴릴때 개좋다.원자력시대에 APC가 등장하며 한번 더 도약한다.

• 그리스 : 종특이 내정버프인데... ㅅㅂ 산업시대까지가면 7~8일짜리를 35분이나 단축해주는 쓰레기다. 특수유닛이 프랑스보단 못하지만(오히려 홀치기는 더 잘한다) 어쨌든 기병이라 역시 무난한 종족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나 산업시대 이후에 전차를 굴리면 특히 좋다. 건설 완료후 자원반환이 특징인데, 벽칠할때 말고는 별 의미가 없다. 시대당 5분이 아니라 1퍼센트로 바꿔줘야한다. 다른 문명보다 못한 쓰레기니 특성 패치가 나오지 않는 이상 고르지말자.

• 일본 : 특수유닛은 독일과 같은 효과다. 하지만 게르만의 분노가 없기 떄문에 독일의 완벽한 하위 호환.

평화조약을 더 길게 주기 때문에 라이트유저들한테 어느정도 선호되는 국가이다. 타운센터가 공격을 하기는 한데 두 시대 밑 일반타워의 공격 수준이고 그나마 공중공격도 하지 못한다. APC를 이용하면 미약하게나마 국가특성을 살릴수 있는데 그래봐야 독일의 하위호환일 뿐이다. 이론의 여지가 없는 최상의 국가.

• 한국 : 종특은 전술+1이지만 전술은 1개당 45분쳐먹는 괴물이기에 썩좋은종특은아니다(월드워 업뎃으로 전술+1은 매우 큰 메리트가 됐다.) 수비대는 중국궁수가 더 잘 잡지만 건물, 기병(전차), 중전차, 영웅은 한국이 훨씬 더 잘 잡고, 포는 거의 다 터진 상태에서 궁수만 어느정도 남아있어도 남은 건물 처리가 그럭저럭 가능하다. 차창을 연구하면 집에 한국궁수가 나오기 때문에 방어에도 좋아 월드워 방어조들이 많이 고른다.

• 로마 : 갓-로마. 최대병력 증가라는 엄청난 종특을 가지고 있어서 로마라면 질질싸는 서양권 애들이 많이 픽한다. 실제로 랭킹 상위권을 보면 대부분이 로마이다. 최대병력 증가로 포 한두개, 힐 한두개 더 굴릴수 있고, 중전차를 굴릴경우 한대 더 굴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PC가 도입되며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보병 몸빵이 독일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보면 독일보다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 추천국가

공격 : 독일, 로마, 프랑스

방어 : 일본, 한국(차장 연구시)

발전 : 중국

방어 건물

• 타워 : 이쑤시개같이 생긴 화살을 쏜다 그낭 이쑤시개 아닌가? 싶을정도로 약하나 공중방어를 잘한다. 방공없으면 타워가 유일한 대공이니까 꼭 꾸준히 업글해라 최소 9레벨까지는. 11렙부터 스탯이 대폭 상승한다. 기본적인 건물이라서 시간대비 업글 효율이 좋다.

• 투석기 -> 박격포(4레벨 이상) : 데미지는 타워보다 약간 더 쌘데 광역피해를 준다 공속이 더럽게 느리다 대신 사거리가 넓고 스플이기 때문에 궁포힐 조합의 카운터다. 산업 시대 이전까지는 최우선 업글 건물이지만, 중전차, 공헬 조합을 쓰는 원자력 시대 이후에는 방공, 대전차포에 밀린다.

• 발리스타 -> 대포 타워(3~4레벨) -> 대전차포(5레벨 이상) : 데미지가 더럽게 쌔다 대신 공속은 포기해라 산업시대에 접어들면 되도록 발리스타 타워들은 대전차포(5렙)으로 업그레이드 해라 중전차, 공헬 조합 더 쉽게 막을 수 있다.

• 수비대 : 보병이 나온다 더럽게 약하다 초반에나 쓸만하지 중세 이상부터는 그냥 없어진다. 물론 산업시대까지 가면 원거리가 되어서 쓸만... 할 것 같지만 녹는다. 뭉치면 생각보다 전차도 금방 체력이 다니까 옆에 스플 유닛을 하나 붙여놓자. 타운센터와 콜로세움, 훈련소 수비병(저항 연구)은 수비대의 영향을 받으므로 하나는 시대 최고 레벨로 만들어주자.

• 마굿간 -> 전차 격납고(7레벨 이상) : 기병이 나온다. 처음엔 1마리가 나오다가 3렙부터 2마리가 나오고 좀더 올리면 3마리가 나오다가 산업시대부터는 탱크가 나온다. 탱크가 체력이 높아서 전차 격납고를 꾸준히 업글 해줬다면 몸빵을 해서 시간을 오래 버텨주고 잘하면 중전차도 잘하면 하나 터트릴 수 있다. 수비병 시간을 최소로 고정시키면 침략하는입장에서 시간 싸움으로 꽤나 고전한다. 되도록이면 최소 7레벨까지 만들어라. 도서관 연구로 나오는 숲 수비병과 전쟁 아카데미의 수비병은 전차 격납고에 최고 레벨에 따라 나온다. 비용 대비 인구와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리는 건물이니, 괜한 인구를 쓰지 말고 크라운을 모아서 즉완 시켜주자.

• 보루 -> 기관총 타워(3레벨 이상) : 코르키e를 쓴다. 궁수가 녹아내린다. 3레벨부터는 기괸총 보병이 올라선다. 대공도 가능하나 딜이 낮아서 그리 피해를 많이 주지는 않는다. 3레벨 이상 업그레이드시 자원 대비 시간 효율이 낮으니 정보화 시대 이전에는 대공 위주 업글할려면 이거 업글할바에 방공, 타워부터 우선으로 업글하자. 정보화 시대 한정으로 도서관에서 제압 특성 추가, 파괴 시 기관총 3기 소환 등을 연구를 통해 강해져 중요도가 높아졌다. 소환한 기관총 레벨은 무기고에서 업글한 기관총의 레벨을 따른다.

• 벙커 : 산업부터 지을 수 있으며, 석유로 충전해야 중전차가 나온다. 더럽게 튼튼하나 이게 나올때쯤 유닛들이 더럽게 쌔서 잡을 수 있다는... 벙커 배치 제대로 안되있을때 한해서고 벙커가 고렙이면 전투기로도 잘 안 죽는 중전차가 나오니 제대로 대비를 못하면 몰살당한다.

물론 배반으로 뺏을 수 있지만 무장매복이나 가시철사에 당한다면 의미가 없다. 상대가 배치를 잘하느냐에 따라 갈리는 방어건물. 도서관 연구로 나오는 공장 수비병 중전차가 벙커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 성 : 중세부터 건설할 수 있으며 영웅을 주둔시킬 수 있다.식량으로 짓는데 4레벨부터는 석유가 필요하다. 체력이 더럽게 높다. 타워의 2.5배 건물이라 보면 되겠다. 이 위에 폭격기, 수송기 올리는 순간 빨피되니까 전차나 공성병기 써서 뿌시던지해라. 이름이 계속 바뀌는데, 1~3렙은 성이였다가 4렙부터 요새로, 8렙부터 보루로 이름이 바뀌다가 11레벨에 다시 요새로 바뀐다.

성 레벨	추가되는 영웅
1	알렉산더, 클레오파트라, 잔 다르크
2	노부나가
3	나폴레옹
4	맥아더
5	처칠
6
7
8	주코프
9	페트라
10	손자

• 능보 : U자 모양 성벽이다. 중세부터 건설할 수 있다. 일반 벽과는 좀 더 단단하며, 파괴되면 그 자리에 돌덩이가 생기는데, 이 위를 지나가는 적 유닛의 이속을 무려 최소 50퍼센트를 감소시킨다. 중전차 놓을때 위치 잘 봐야되는 요인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공병이 능보에게 주는 파괴데미지가 25퍼센트로 크게 감소한다. 능보는 성벽이라 성벽과 관련된 업그레이드에 같이 업글 된다. U자 모양에 2x2칸이 남으니까 여기에 대전차포나 저격수 타워를 넣을 수도 있다. 이제 능보를 조합한 괴랄한 방어 조합 많이 보일듯 하다.

• 방공 시설 : 산업부터 지을 수 있다. 방공이란 이름답게 공중만 공격 가능한 건물. 전투기는 빨라서 공격할 때 주는 데미지가 약해보이나 느린 폭격기와 수송기 경우에는 피해가 제대로 들어간다. 또한 폭격기 공격의 10퍼의 데미지만 받고 전투기 방타 공속을 낮추는거에 면역이다. 초반엔 좀 구리다가 업글하다보면 데미지가 꾸준하게 상승해서 왠만히 버티고, 냉전 시대 이후에는 능력치가 크게 올라가서 전투기도 잘 잡는다. 후반 시대에 폭격기가 기승을 부려서 타워로 막으려해도 한방에 터지니 방공 시설을 먼저 업글하는 경우가 많다. 도서관 항공방어와 대공 만렙시 각각 2대, 1대를 더 준다.

• 저격수타워: 산업부터 지을 수 있다. 사거리 내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유닛부터 공격한다. 데미지도 그렇게 세지 않아서 잉여 건물인 것 같지만, 공성병기나 MRL 같은 사거리 길고 체력 낮은 원딜 유닛들을 저격해서 죽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쪽에 진격하는 주력 병력들만 보게되면 바깥쪽에서 건물 깨는 저 유닛들은 어느샌가 사라져있다. 저격수타워 레벨 높은 곳을 약탈할때 저 유닛들을 배치할 시 유의하자.

• 사령부 : 클오클의 클랜 지원 병력이 나오는 것만 뺀 클랜성이다. 이걸 지어야 월드워에 참전할 수 있다. 방어 시 1회 해당 국가 고유 유닛이 생산한다. 기병의 경우 2기, 보병 또는 궁병은 6기가 생산되며 월드워 에서 얻은 전리품을 일시적으로 보관한다. 참고로 전리품을 수령하지 않았다가 털리면 그대로 약탈당한다. 유니버시티 차장 완료 후 집에 나오는 수비병이 사령부의 레벨에 따른다.

• 의회 : 좋은 길드로 들어가야되는 이유. 길드 내에서 자원 기부로 법을 이로 인해 길드원들이 각종 혜택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처음 들어가는 유저도 바로 채워진 법에 따라서 길드 혜택을 바로 받을 수 있기 떄문에 개꿀로 쉽게 발전 할 수 있다. 법 채우는 건 1, 2, 5, 10, 20배율이 정해지며, 일일 15번 기부가능하고 그 이후는 크리운을 사용해야한다. 이쯤되면 기타 건물인듯 한데 왜 방어 건물에 넣었냐면, 의회가 의회 방어 법을 통해 대포를 가지는데 이게 엄청 세다. 얼마나 세냐면 근접해있는 중전차도 순삭된다. 또한 의회가드를 연구하면 수비대처럼 수비병을 소환한다.

• 미사일 격납고: 글로벌부터 지을 수 있다. 사실상 맵 전체를 범위로 미사일을 날리는 방어 시설. 범위내 군집 병력의 체력 총합이 가장 높은 쪽으로 미사일을 날린다. 궁포힐 병력은 한방에 끔살이다. 중전차는 뭐 그럭저럭 버티지만 그래도 계속 맞으면 은근 아프니 빠르게 제거해주도록 하자. 참고로 마사일이 타깃이 지상유닛이지만 공중도 미사일 쏘는 그 위를 지나가면 맞는다! 우주 시대로 가면 빅 레드 버튼이 새로 추가되어서 공격 갈때 미사일 격납고에서 무장한 미사일을 처음에 발사해서 주요 건물을 파괴해 진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 물론 처음에 바로 쓰면 가성비 안좋으니 도서관 공격탄도학을 먼저 배우고 유니버 샐리 라이드를 마스터하자. 시대별 최우선 업그레이드 건물.

• 로켓 무기고: RPG수비병을 소환하는 방어시설. 유니버시티 하일레 셀라시에 최고레벨까지 도달하면 지을 수 있다. 대전차 추가 데미지에 스플도 있어서 궁포힐 조합이건 중전차 조합이건 상당히 귀찮은 존재다. 초반 생성시간이 4초로 짧은데다 더구나 우주시대에 도달하면 업글도 가능해서 최대 나오는게 6기에서 8기로 높게 나오고 RPG도 몇방 더 때려야 죽기 때문에 더 고생이 많아진다. 중전차유저들은 전격전, 사보타주 걸어서 파괴하던지 수송기나 폭격기로 먼저 뿌셔라. 이거 지을 수준이면 백에 99는 미사일 격납고도 있기 때문에 원자력~냉전 유저라면 로켓 무기고가 걸리는 기지는 제껴주도록 하자.

하지만 우주시대부터는 이 두 건물이 거의 무조건 보이기 때문에 대비해야한다. 중전 유저는 로켓무기고를, 궁포힐&박격&공헬 유저는 미사일 격납고를 우선으로 없애자.

함정

배치를 잘하면 갑자기 역전되어 캐리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못하면 잉여로 전락한다. 함정들은 1회용이기 때문에 발동하면 골드로 재충전해야된다. 인구수 대비 경험치 효율이 좋고 업글을 해도 함정 업글만해도 쳐들어오기 어렵기 때문에 최우선으로 업글해두자.

• 가시 함정 -> 지뢰 (7레벨 이상) : 철기 시대부터 사용 가능. 밟으면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함정. 기병이나 전차에 엄청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꾸준히 업글하는게 좋다. 7레벨부터 지뢰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데미지가 엄청 상승한다. 지뢰를 꾸준히 업글했다면, 중전차도 그냥 터트릴 수 있는 병기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범위는 작지만 스플래시다.

• 마름쇠 -> 가시철사 (5레벨 이상) : 고전 시대부터 사용 가능. 밟으면 범위 내 이속과 공격력을 낮추는 함정. 속도를 늦추고 시간 제한으로 약탈을 못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속을 낮춰주는 베르사유하고 중첩이 안되서 베르사유와는 거리를 둬야한다. 만렙으로 먼저 만들어도 값 이상을 한다.

• 매복 함정 : 중세시대부터 사용 가능. 밟으면 보병 몇마리가 튀어나와 공격한다. 보병이 생각보다 적어 별 존재감이 없으나, 잘못하다 보급부대가 멀리서 힐주다 밟으면 위험해질 수 있다. 보통은 시간벌기용쓰거나, 로켓무기고, 미사일격납고, 대전차포 바로 옆에 둬서 이 건물들을 목표로 공격하는 낙하산병 제압용으로 쓰인다. 도서관 방어 연구 업데이트 이후 최대 수비병이 9명이 되서 가치가 떡상했다.

• 지대공 미사일 ( SAM ) : 글로벌 시대부터 사용 가능. 항공기가 범위 내에 들어오면 강력한 스플래시 데미지를 준다. 글로벌 시대에는 별로 데미지를 주지 못하지만 원자력 시대부터 데미지가 대폭 상승해서 진정 대공 죽창으로 변신한다. 이 때문에 항공기들이 줄줄이 터져나가 항공 수호의 OP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여기있는 함정들 중에서 제일 유용하며, 다 만렙 만들어도 손해볼 것 없이 이득이다.

• 유인용 함정 : 원자력 시대부터 사용 가능. 적들이 범위 내에 들어오면 풍선처럼 타워모형이 부풀어올라 주변 적들의 어그로를 끈다. 집결로 이를 회피 할 수 있다. 유인용 함정 뒤에 대전차포나 박격포 요새를 설치해두자.

• 신호탄 : 냉전 시대부터 사용 가능. 적이 근접하먼 신호탄을 터트려 주변 소환 건물에 버프를 준다. 신호탄이 터지는 즉시 유닛이 즉시 나오므로 낙하산병 공격에 대비할 수 있다. 벙커나 로켓 무기고 옆에다 두는게 효율적이다. 단 수비병 건물이 사보타주에 걸렸다면 신호탄 터져도 안 나온다.

• 클레이모어 : 냉전 시대부터 사용 가능. 4방향의 부채꼴 범위내에 들어오면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는 함정. 물량 잡으라고 만든 함정같지만 뎀지가 구려서 가장 약한 보병도 한 방에 안죽는다.건설 우선 순위가 제일 낮다.

• 무장 매복 함정 : 디지털 시대부터 사용 가능. 기존 매복 함정과는 달리 주변에 적이 있으면 강습차량이 튀어나온다. 강습차량이 체력이 엄청 높아서 보병보다 잘 버티는 편이고, 전차 한정으로 개쌘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소환한 중전차가 순삭될 수 있다.

• GCI 레이더 : 정보화 시대부터 사용 가능. 공중 병력이 레이더 바로 위를 지나가면 전투기가 출격해서 공격한다. 본격 정보화 시대부터 약탈을 하기 힘들어지게 하는 요소로써, 출격을 잘못했다가 유물 체력빨 전투기도 터지거나 빨피가 된다. 전투기라서 그런지 유물 중에 수비병 데미지에 영향을 준다. 공중 요격 5장을 찍으면 위성 전술에 면역이 생긴다.

요즘 메타 방어건물 건설과 업글 우선 순서

로켓 무기고 -> 미사일 격납고 -> 벙커 -> 방공 시설 -> 타워 -> 대전차포 -> 저격수타워 -> 전차 격납고 -> 박격포 -> 수비대 -> 기관총

(번외) 로켓 무기고 (지상 유닛 킬러)

1위 미사일 격납고 (궁포힐 카운터, 중전차도 데미지 크게 입힘, 우주시대 이상으로 빅 레드 버튼 전술 획득)

2위 벙커 (중전차 카운터/대신 중앙에 설치해야 효과있음)

3위 방공 시설(공중 요격용)

4위 타워 (업글대비 시간 효율 좋음, 공중 요격용)

5위 대전차포 (중전차 조합의 카운터/최소 5렙 이상)

6위 저격수타워 (긴 사거리, 은근 데미지 쌤)

6위 전차 격납고 (시간벌기 좋음/하나는 시대 최고레벨)

7위 보루/기관총 타워 (스플뎀이나 업글 시간이 오래걸리고 데미지도 좋지않아 비효율적이나 정보화 시대 한정으로 5위)

8위 수비대 (시간벌기용/하나는 시대 최고레벨)

9위 박격포 (산업시대 이전이였으면 2위였지만, 이후일시 꼴찌다, 넉백용)

경제 건물

• 타운센터 : coc의 홀과 같다. 전투 시 타운센터가 파괴되면 공격자가 승리한 것으로 간주되어 무조건 별 1개를 획득하게 된다. 타운센터를 업그레이드 하면 다음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 도서관 게릴라를 다 연구하면 수비대 최고레벨 보병 8기를 소환한다. 중국은 다른 국가와는 다르게 보병이 배로 나온다. 또한 요청한 길드 병력이 있으면 타운센터에서 소환된다. 일반적으로는 자원을 위주로 수비하고 타운 센터는 외곽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명 홀치기로 자원 피해는 최소화 하면서 평화조약을 얻기에 좋다. 물론 월드워 배치 그따구로 하면 트롤

• 집 : 하나당 인구 2를 제공하며 처음 시작하는 석기시대에 3채로 시작한다. (인구 6) 두 시대가 지날 때 마다 한 채씩 추가로 건설이 가능하며 최종적으로 정보화시대에 9채, 즉 인구수 18이 최대이다. (중국은 국가 특성상 최대 인구수가 19) 유니버시티 해리엇 터브먼을 마스터 했다면 수비병으로 소총수가 나온다. 수비병 레벨은 사령부 레벨과 동일하며, 궁수 특화 국가는 특화 유닛이 수비병으로 나온다.

• 고급주택: 하나 사면 인구 3을 제공하는데 가격이 6만원이 넘는 유료아이템이다. 시발 돈독 올랐나? 가끔 3만원으로 할인 할 때 있으니 그때 사자.

• 골드 저장고, 식량 저장고 : 채집 및 약탈한 자원이 보관되는 건물이며, 공격당할 경우 저장된 자원이 약탈당한다. 어차피 약탈겜이지만 실컷 약탈한 자원 손쉽게 털리기 싫다면 타운센터는 지키지 않더라도 저장고는 확실하게 수비할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다.

• 무역 저장고 : 금광, 과일나무, 사냥 및 약탈 등으로 얻은 무역품이 저장되는 창고이다. 특히 다이아몬드가 중요하다면 배치에 신경쓰자. 어차피 완파 유저들은 다이아가 넘쳐나니 배치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

• 농장 : 식량을 생산하는 건물이다. 최대 8개까지 건설 가능하다.

• 캐러밴 :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골드를 생산한다. 처음엔 낙타를 타고다니다가 레벨 13쯤에 되면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 최대 8개까지 건설 가능하다.

• 금고 : 금고에 저장한 자원은 약탈로부터 보호받는다. 한번 입금하면 24시간 이후에 출금 가능한데, 기본 20만에서 최대로 업그레이드 해봤자 70만이므로 사실상 잉여. 이자를 주는 업그레이드를 도서관에서 할 수 있기때문에 사실상 석유 이자수입 내는 용도로만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 유정 : 석유를 생산하는 건물이며 계몽 시대부터 건설 가능. 석유가 후반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이것만 풀업글해서 석유 수금으로 써먹을 수 있다. 최대 6개까지 건설 가능하다.

• 정유공장 : 석유를 저장하는 건물이며 공장과 비행장 병력, 도서관 연구에서 후반 시대에 석유는 매우 중요한 자원이므로 다른거 다 무시하고 유정 중심으로 방어배치해야된다. 다이아몬드로 석유 수송품 구매 가능.

• 도로 : 타운센터와 건물들을 도로로 연결하면 연결된 건물 하나당 10%의 보너스 골드를 받을 수 있으며, 월드워 업데이트로 타운센터에 추가체력도 붙으므로 방어를 고려하면서도 어느 정도는 신경쓰는 편이 좋다. 도서관 레이더를 연구하면 붙어있는 방어건물에 공격력 버프를 주는 기능이 추가된다. 업그레이드시 다량의 경험치 셔틀이다.

• 과일나무 : 쿨타임마다 채집하면 식량을 얻을 수 있으며 일정 확률로 포도주를 얻을 수 있다.

• 금광 : 쿨타임마다 채굴하면 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일정 확률로 금속을 얻을 수 있다.

• 유니버시티: 각종 유닛, 건물들의 성능 개선, 업글 가격 하락등의 연구를 할수 있다. 업글에 걸리는 시간이 창렬스럽게 길다. 레알 대학 도입 되었네

• 부두 : 메달을 따면 23시간(국제주의 4장연구하면 22시간)마다 보트가 와서 일일보상을 받는다. 또한 업그레이드 해서 원정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원정에는 인구가 소모되며 취소할 수 없다. 원정에 추가 영웅까지 보내면 보너스를 더 받는다. 부두에 항구가 뜨는 기준은 전레벨과 현레벨에 등재된 항구. 유물의 군수품을 먹기위해 원정을 계속 돌리는 경우가 있다. 13렙까지 올리는건 비추천인데, 13렙항구들이 모두 국가 무역품인데다가 인구도 많고 시간도 많이 필요해서 군수품 얻기가 힘들어진다.

• 보관소 : 건설, 연구에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스피드 업과, 모아서 성벽을 무료로 업글할 수 있는 성벽 메뉴얼을 저장 할 수 있는 곳이다. 저것들은 주로 별따거나, 메달보상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업글 경험치 효율이 좋으니 빠르게 풀업하고 다른 걸 하는 것도 좋다.

군사 건물

• 사원 : 무역품을 사용해서 각종 축복(버프)를 받을 수 있다. 축복은 지속시간이 있거나 1회성으로 소비된다. 특히 훈련의 축복은 유닛 훈련 시간이 60%나 감소하므로 개꿀! 대신 훈련의 축복은 열의 2장을 먼저 연구하면 기존 20분에서 1시간이 되서 유용하니 도서관 연구를 먼저 하자.

• 도서관 : 여러 기술들을 연구할 수 있는데, 연구 시간과 비용이 적진 않지만 영구 적용되는 효과들이므로 계속 돌려주는 것이 좋다. 1000크라운으로 연구 슬롯을 하나 더 열 수 있다.

• 대장간 : 새로운 유닛 연구 또는 기존 유닛을 강화, 전술 연구 및 영웅 레벨업을 할 수 있다. 6레벨부터는 이름이 무기고로 바뀐다. 1000크라운으로 연구 슬롯을 하나 더 열 수 있다. 저항 3장을 연구할 시 사령부 최고 레벨에 따른 국가 특성 유닛을 소환한다.

• 훈련소 : 대부분의 지상군을 생산하는 건물로 최대 3개까지 지을 수 있으며, 지상군의 유닛 한계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다른 것 부터 먼저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냉전 시대 이후에는 훈련소 유닛 스탯만 올라가고 유닛 한계치는 안 올라가므로 중전 유저면 그냥 원자력시대까지만 올리자. 업그레이드 중에는 유닛을 생산할 수 없으므로 동시에 업글하지는 말자. 저항 1장을 연구할 경우 파괴당할 시 수비대 최고 레벨에 따른 보병 3기을 소환한다.

• 용병 야영지 : 무역품을 소모하여 용병을 모집할 수 있는데, 일회성 유닛이므로 전투시 사용하면 그대로 사라진다. 다만 재훈련할때 다시 채울 수 있으며 광고보고 재훈련하면 무료로 다시 채워진다. 초반은 코끼리가 쓸만하고 산업시대 이후 전차 용병들이 잘 쓰인다. 저항 5장을 연구할 경우 파괴당할 시 화염방사 전차를 소환한다.

• 공장 : 석유로 생산하는 유닛들을 훈련하는 건물이며 별도의 부대 공간이 없어 생산한 유닛은 훈련소의 부대 공간을 차지한다. 후반에 석유유닛들을 엄청 써먹게 되므로 매우 중요해진 건물이 된다. 글로벌 시대때 하나 더 지을 수 있다. 저항 4장을 연구할 경우 파괴당할 시 벙커 최고 레벨에 따른 중전차를 소환한다.

• 비행장 : 전투기와 폭격기 계열 등 항공기들을 생산하는 건물이며 부대 공간이 따로 있다. 시대별 최우선 건물로 일단 산업시대 올라오고 나서는 비행장을 꼭 먼저 업그레이드해야한다. 비행병력이 있냐없냐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 원자력 시대부터 하나 더 지을 수 있다.(유니버시티 아멜리아 포함 최대 8)

• 길드 관문 : 철기시대에 수리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길드 가입 및 개설, 병력 지원 및 요청이 가능하다. 전투 시 파괴되지 않으며 파괴율에도 포함되지 않음.

• 대사관: 월드워 전용 건물로 연맹을 편성해 월드워 공격, 방어를 강화할 수 있다. 그냥 월드워 전용 축복을 활성화하는 건물이라 보면 된다.

• 성채 : 이벤트나 일일보상, 원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전술성 병력이 여기에 저장된다. 전술성 병력은 1회용 병력으로 기존 뽑을 수 있는 군사유닛보다 월등한 성능을 지닌다. 월드워때 길드원에게 방어병력으로 기부가 가능하다. 시대가 올라갈수록 레벨 높은 전술성 병력을 얻을 수 있다. 레벨 높인다고 해도 항공 유닛을 제외하고 기존에 있던 병력 레벨은 높아지지 않는다. 방어 건물의 기능도 하는데 타워 사거리에다 체력과 공격력이 무지막지하게 높은 박격포 건물로의 역할을 한다.

• 전쟁 아카데미 : 공격 시 사용 가능한 각종 전술을 연구할 수 있다. 배반/사보타주/보호가 짱인듯... 는 조합에 따라 다르다. 궁포힐은 사보타주/보호고 중전차는 치유/사보타주. 패치에 따라서 모든 전술이 1이 된 대신 능력치가 약간 하락했다. 공격 집결이 새로 추가되었다. 저항 2장을 연구 후 파괴당할 시 마구간/전차 격납고 최고 레벨에 따른 기병/전차 유닛 2기를 소환한다.

전술

• 일제 사격 : 화살 세례를 부어 공격한다. 타운홀에 나오는 병력이나 너무 많이 나오는 수비병들을 한 방에 처리할 때 쓴다. 만렙일시 총알로 바뀐다.

• 치유 : 일정 시간동안 유닛의 4퍼센트의 체력을 1초마다 회복한다. 중전차 같은 체력 높은 유닛에 써주면 좋다.

• 사보타주 : 일정 시간동안 적 건물의 공격기능과 소환기능을 잠시동안 정지시킨다. 아무 조합이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전술이다.

• 보호 : 일정 시간동안 유닛의 방어력을 부여해서 피해를 덜 받게 해준다. 주로 보병같은 체력 낮고 붙어다니는 유닛에게 써주면 좋다.

• 배반 : 범위 내 3명의 유닛에게 걸어서 아군이 되게 해준다. 다만 배반한 적은 기존 아군 병력보다 이속과 공격 속도가 낮다. 중전차한테 효과가 좋다.

• 파괴 : 한 건물에 다이너마이트로 터뜨려서 강력한 피해를 주는 전술. 다만 자원 건물에는 피해를 별로 주지 못한다. 주로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미사일 격납고에 많이 쓴다.

• 유인 : 한 곳에다 4개의 보병 모형, 1개 전차 모형을 소환해서 적 타워와 유닛에게 어그로를 끈다. 사보타주 대용으로 쓸 수는 있으나, 주로 타운홀에서 나오는 포나 바주카를 꺼낼때 쓴다.

• 공격 집결 : 집결+검투사의 혼종. 범위 3 내에 있는 유닛들에게 어느 한 건물을 누르면 집결과 함께 공격력과 방어력을 일정시간 동안 갖게된다. 그리고 집결 목표 건물을 뿌셔도 시간이 남아서 다른 건물도 빠르게 뿌실수 있다. 이게 전술 중에서 사기덕인 성능을 발휘해서 많은 유저들이 쓴다. 보호 기능도 있었으나 너무 사기라고 생각했는지 없앴다. 그후 공격 속도 증가도 없애서 결국 관짝으로 들어갔다.

• 검투사의 힘 : 콜로세움에서 나오는 전술. 일정 시간동안 공격, 공속, 이속이 증가된다.

• 전격전 : 브란덴부르크에서 나오는 전술. 일정 시간 동안 넓은 범위의 소환건물을 14초동안 무력화 시킨다. 중전, 게릴라 쓰는 유저에겐 더나위없이 좋고, 특히 벙커, 로켓무기고를 상대로 쓰는게 제일 이득이다.

• 위성 스캔 : 우주왕복선에서 나오는 전술. 좁은 범위 안에 스캔해서 발견한 함정들을 무력화 시킨다.

불가사의

경제, 군사, 방어 측면에서 보너스를 주는 건물들이다. 청동기, 고전, 화약, 산업, 원자력, 우주, 정보화 시대에 각각 한개씩만 건설할 수 있다. 도서관 유산 1~3장을 연구하면 각 불가사의의 효과가 10% 증가한다.

• 청동기

피라미드 : 범위내 농장의 생산량을 증가시켜준다. 잉여한 불가사의다.

스톤헨지 : 캐러벤과 도로에서 생산하는 골드에 보너스를 준다. 역시 잉여한 불가사의다.

공중정원 : 범위내 금광과 사과나무에서 채취하는 자원의 양을 늘려주고, 재채취 쿨타임을 줄여준다. 무역품을 얻는 주기가 짧아지기 때문에 잉여하지는 않지만 백수새끼가 아닌 이상 쿨타임 될 때마다 접속하는것도 힘들테고 무엇보다 산업시대 이후에는 건설시간이 일주일 단위를 넘어가기 때문에 일꾼을 2명 비워두지 않는 이상 거의 의미가 없는 불가사의다.

아크로폴리스 : 범위내 수비병 생산시설의 쿨타임과 수비병의 체력을 높여준다. 초반시대에는 가장 잉여해 보이나 글로벌, 원자력을 넘어가서 중공군 인해전술 마냥 죽여도 죽여도 계속 수비병을 뽑아대는 무서운 성능을 보여준다. 사실 나머지 3개의 특성을 다 합쳐도 이 불가사의가 가장 좋다.

• 고전

자금성 : 제 2 타운홀 역할을 해준다. 홀타운에 자금성까지 깨야 홀파괴 별을 얻기 때문에 고랭커들이 선호하는 불가사의다. 물론 낮은 시대에선 이것 때문에 평화조약이 안 걸려 자원만 딥따 털릴수 있는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 매일 보너스 식량 자원을 주긴 하지만 파밍 한판하면 이 보너스의 몇배는 벌어다 준다. 빠른 승리를 저지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어서 월드워를 즐기는 유저에게도 선호되는 불가사의다.

노트르담 : 도서관, 무기고 업그레이드 비용을 10퍼센트 단축해준다. 라이트 유저한테는 파밍을 적게 해도 업글을 쉽게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선호되고 헤비 유저한테는 토나오는 영웅 업글비용을 낮춰주기 때문에 역시 선호된다. 물론 밥먹고 게임만 하는 폐인새끼한테는 별 이득이 없는 불가사의일듯 싶다. 일일 보너스 골드를 주지만 별 의미는 없다.

콜로세움 : 엄청나게 넓은 감지범위를 갖고 있고, 지속적으로 수비보병을 생산한다.(수비보병의 레벨은 최고레벨의 수비대와 동일하다) 수비병이야 살짝 귀찮은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공격력과 공격속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켜주는 검투사의 버프가 있기 때문에 월드워를 즐기는 유저한테 선호된다.

병마용 : 범위내 훈련소와 성의 체력을 올려주는 특성이 있는데 별 의미는 없다. 하루에 한번 자신이 생산 가능한 보병과 궁수를 소환하는 스킬을 갖고 있어서 역시 월드워에서 선호된다.

대체적으로 고전시대 불가사의는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어서 각각이 얼추 비슷한 비율로 보인다.

• 화약

베르사유 : 훈련소 병력, 수비병력의 체력을 올려주고 범위내(좀 좁은 범위지만) 적 유닛들의 이동속도를 낮춰주는 불가사의다. 공수 모두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보이는 불가사의다. 예전엔 비행기 체력도 올려줬는데 씹사기라 생각했는지 패치로 그 특성은 없어졌다.

앙코르와트 : 넓은 범위의 수비병력 유닛을 치료해 주고, 일일 보너스 무역품을 주는 불가사의다. 그래도 베르사유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불가사의지만 수비병 생산시설 레벨이 시원찮으면 별 쓸모가 없고, 파괴되면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배치가 좀 더 까다로워진다. 또한 치료 방식이 퍼센트가 아닌, 최고레벨 기준 1초마다 2800씩 오르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중전차가 잘 살아남지 못한다.

타지마할 : 약탈 자원 수량을 늘려주고 하루에 한번 무료 용병을 얻는다. 하지만 약탈 자원 수량 증가율은 쥐꼬리만하고 무료 용병은 랜덤으로 주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티칼사원: 무역품 한계치를 높여주고 약탈자원 반환율을 높여준다. 가장 무쓸모한 불가사의다.

• 산업

여신상 : 공중병력의 공격력을 높여준다. 원콤 안 나는 방어시설을 원콤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선호되는 불가사의다. 매일 보너스 석유를 제공하는데 양이 얼마 안되서 큰 의미는 없다.

브란덴부르크 : 공장병력의 공격력을 높여준다. 주로 중전차 유저에게 선호되지만, 넓은 범위의 수비병 생산시설을 무력화하는 전격전 스킬을 하루에 한개씩 주기 때문에 월드워 유저라면 공장병력을 굴리지 않아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크램린 : 범위내 성벽, 능보의 체력을 높여주고, 보유시 농장 파괴가 될 때마다 수비보병이 생산된다. 벽 레벨이 매우 높다면 선호되긴 하지만 공격쪽 버프가 없기 때문에 위의 둘보다는 잘 안 보인다. 외형이 성 바실리 성당이다.

에펠탑 : 금고의 저장량을 높여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무료 평화조약을 얻을수 있다. 라이트 유저한테는 무료 평화조약으로 덜 털리게 해주기 때문에 선호되고 헤비 유저한테는 마을을 이쁘게 꾸며주게 하기 때문에 하드코어함을 감수하고서 뽀대를 추구한다면 보유한다.

• 원자력

스페이스 니들 : 유니버시티 연구시간을 10퍼센트 단축시켜주고 일주일에 한번 불가사의 쿨타임을 초기화 시켜준다. 최소 그랜저 한대값 현질하지 않은 이상 다 못 끝내는 유니버시티 연구시간을 단축시켜주기 때문에 선호되는 불가사의다. 물론 유니버시티 연구를 다 끝낸 유저라면 별 의미가 없는 건물이지만 후에 나오는 장기선간섭계의 스피드업을 두배로 얻을 수 있어 나름 좋다.

오페라 하우스 : 인구수를 1 늘려주고 원정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화려한 집을 지르고 이걸 지으면 인구수 20이 되어 인구수 4짜리 건설을 다섯개씩 돌릴수 있고, 중국의 경우는 인구수 21이 되기 때문에 인구수 4짜리 건설을 다섯개씩 돌리면서 벽칠할 인구수 1을 남길수도 있다. 역시 선호되는 불가사의다.

펜타곤 : 비행기 생산시간을 줄여주고 추가 수비영웅을 배치할 수 있다. 월드워 유저이거나 더이상 할게 남지 않은 초헤비 현질러에게 선호되는 불가사의다.

유엔 본부 : 매일 보너스 국가무역품을 주고 파괴시 국가 특성 유닛을 생산한다. 뭐 국가무역품 주는거 얼마 되지도 않고 국가 특성 유닛이 생산되어봤자 전투기로 한번 긁으면 깔끔하게 사라지기 때문에 가장 무쓸모한 불가사의다.

• 우주

유니스피어 : 1일 1회 월드워 보상인 루비를 생성하고, 파괴시 제일 레벨이 높은 방어연맹을 투입시킨다. 루비는 월드워 때처럼 상인에 교환하는데 쓰고, 연맹 방어는 방어에 특화된 그저 그런 특성이다.

장기선간섭계 : 집결 재배치 시간을 5초 단축시키고, 1주일에 1회 스피드업(시간은 랜덤)을 생산시킨다. 시간을 단축시키는 스피드업도 장점이긴 한데, 중요한게 집결 시간을 단축시키는거라서 집결 컨트롤을 더욱 용이하게 해준다. 그나마 스피드업 얻는것도 아토미움 초기화에 술탄의 입법왕까지 끝내면 스피드업을 4일마다 2개씩 먹을 수 있어서 우주시대 불가사의 중에서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뜩이나 집결 중심인 독일을 더 달아오르게 만드는 불가사의다. 불가사의 중에 유일하게 움직이는 불가사의다.

우주왕복선 : 1일에 1회 함정을 비활성화시키는 범위 7의 위성 스캔 전술을 얻는다.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완전히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월드워에서 많이 채택된다.

연꽃 사원 : 1일에 1회 자원 생산 증가의 버프를 받는다. 이런게 청동기 시대때 나왔어야 했는데 지금에서야 나오면 별 쓸모 없는 불가사의다. 추천이라면 생산 건물 만렙 플레이어한테 적합하다.

• 정보화

타이베이 101 : 매일 자원상자를 주고, 유정이 근처에 있을 경우 버프를 준다. 위의 연꽃사원처럼 자원 버프라서 약탈 중심 유저라면 그냥 얘 패스하자.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 : 의회 연구시 하루 한번 의회 포인트 10배율을 줄 수 있고, 6시간마다 국가 무역품을 받을 수 있다. 의회 업글잘했다면 10배율은 잘 뜨니 굳이 필요는 없지만, 길드 의회에 목매는 사람이라면 고르도록 하고, 길드없는 독고다이 유저들은 비추.

버즈 알 아랍 : 주변에 집이 있으면 건설 시간이 1퍼 단축되고, 방어 병력으로 스펙 옵스 보병이 소환된다. 정보화 시대 기준 최대 9퍼로 만들 수 있으며, 스펙 옵스 보병도 소총수처럼 원거리인데다가 데미지도 상당해서 전차같은 것도 잘 터지게 할 수 있다. 그럭저럭 좋은 불가사의이며, 조금 더 빠른 성장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에르미타주 미술관 : 뮤지엄에 새로운 전당 슬롯이 추가되고, 6시간마다 군수품을 받을 수 있다. 슬롯이 추가되어 전설 유물이나 그동안 강화한 유물을 하나 더 낄 수 있어서 약탈면에서 엄청 좋아진다. 또한 유물 능력을 추가 개방할 수 있는 군수품을 받을 수 있어서 완벽한 뮤지엄 불가사의. 유물 강화에 힘쓰는 약탈 유저에게 추천.

• 추천 불가사의 조합

공격덕후: 공중정원, 콜로세움 또는 병마용, 베르사유, 여신상 또는 브란덴부르크, 팬타곤 또는 아토미움, 장기선간섭계 또는 우주왕복선, 에르미타주 미술관(공격 유물)

수비덕후: 아크로폴리스, 자금성 또는 콜로세움, 베르사유 또는 앙코르와트, 크렘린, 팬타곤 또는 유엔본부, 유니스피어, 버즈 알 아랍 또는 에르미타주 미술관(방어 유물)

하드코어모드: 피라미드, 병마용, 티칼사원, 에펠탑, 유엔본부, 연꽃 사원, 타이베이 101 또는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길드 없을시)

유닛

훈련소

기본적인 유닛들. 공장 유닛들의 효율이 좋아서 안 쓰이게 된 유닛들이 꽤 많았으나, 9.11 업데이트 패치로 훈련소 병력들이 상당히 강해져 앞으로의 쓰임이 기대된다. 산업시대 이전까지는 식량으로, 이후로는 석유로 생산해야된다.

중장갑 보병 : 인구수 1. 초반에나 쓰고 중반부터는 타운센터 부수거나 잔건물 처리용으로도 쓴다. 또한 생산 속도가 제일 빠라 메달을 일부러 낮추는 용으로도 쓰인다. 붙으면 건물을 삭제하지만 붙기전에 다 디진다. 여명의 시대부터 나오는 유닛.

- 전사 - 창병 - 병사 - 장갑보병 - 팔랑크스 - 장창병 - 미늘창병 - 수발총병 - 전격 보병 - 강습 보병 - 정예 보병 - 용맹한 보병 - 전문가 보병 - 명예 보병 - 고급 보병 - 선봉 보병

원거리 보병 : 인구수 1. 수비병에게 4배의 데미지(숙련 SMG 이후 8배)를 준다. 설명은 수비병 처리인데 건물도 부순다. 하지만 ai가 드라군급이라 그렇게 사기적이지는 않다. 전투에서 역시 궁병 특수 문명 아니라면 잘 안 쓰인다. 여명의 시대부터 쓸 수 있다.

- 투석병 - 사수 - 강화 사수 - 궁수 - 석궁 사수 - 화승 총사 - 총사 - 소총수 - 기관단총 - 숙련 SMG - 숙련 소총수 - 정예 소총수 - 명예 소총수 - 고급 소총수 - 선봉 소총수

중장갑 기병 : 인구수 5(전차 이후 10). 탱커. 노딜이지만 보병보다 쌔다. 산업에서 전차로 업글된다. 전차로 전환된 이후에는 홀치기용으로도 많이 써먹는다. 철기시대부터 쓸 수 있다.

- 기마병 - 중장갑 기병 - 기사 - 창기병 - 흉갑 기병 - 전차 - 중형전차 - 전투 전차 - 주력 전투 전차 - MBT Mk2 - MBT Mk3 - MBT Mk4 - MBT Mk5 - MBT Mk6

돌격대 : 인구수 3. 돈을 기가막히게 털어준다. 옆 동네 고블린과는 달리 엄청 탱탱하다. 청동기 시대부터 뽑을수 있다.

- 기마 돌격대 - 중장갑 기마 돌격대 - 기병 돌격대 - 중장갑 기병 돌격대 - 용기병 돌격대 - 기총병 돌격대 - 오토바이 돌격대 - 중장갑 오토바이 돌격대 - 숙련 오토바이 돌격대 - 정예 오토바이 돌격대 - 용맹한 오토바이 돌격대 - 명예 오토바이 돌격대 - 사막 돌격대 - 선봉 돌격대

공병 : 인구수 6(탄도학 연구 후 인구수 5). 성벽을 부순다. 성벽 부수고 나면 그냥 피 좀 많고 공격력 적은 보병. 고전시대부터 쓸 수 있다. 초반에 돌격대 조합에 많이 쓰고 후반에는 대체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안 쓰인다.

- 지뢰 공병 - 숙련 지뢰 공병 - 토목 공병 - 숙련 토목 공병 - 엔지니어 - 전투 엔지니어 - 숙련 전투 엔지니어 - 정예 전투 엔지니어 - 용맹한 전투 엔지니어 - 명예 전투 엔지니어 - 고급 전투 엔지니어 - 선봉 전투 엔지니어

원거리 공성병력 : 인구수 12(탄도학 연구 후 인구수 11).유리몸이지만 사거리가 길며 건물을 잘 부순다. 궁수와 마찬가지로 ai는 드라군 급이지만 훈련소 유닛 중에서 사거리가 제일 길어서 느낌이 그리 들지 않는다. 수비병력으로는 좋은 유닛이며 일단 박아두면 공격병력이 관통공격으로 적들이 순식간에 녹는걸 볼 수 있다. 중세시대부터 뽑을 수 있고 궁포힐 조합에서 없어선 안되는 유닛이다.

- 발리스타 - 사석포 - 대포 - 포병대 - 곡사포 - 야전 곡사포 - 중포병대 - 정예 포병대 - 명예 포병대 - 고급 포병대 - 선봉 포병대

보급차량 : 인구수 10(탄도학 연구 후 인구수 9). 인구 수 광역힐러다. 역시 ai는 드라군급이다. 역시 중세시대부터 뽑을 수 있다. 원래는 유리몸이였으나, 훈련소 패치 이후 4배나 증가했지만 힐 사거리가 엄청 줄어들었다. 그래서 미사일 격납고에 같이 죽지 않게 잘 배치해야된다.

- 군수품 수레 - 군수품 마차 - 군수품 열차 - 군수품 트럭 - 중장갑 보급 트럭 - 군수품 호송 - 중장갑 군수품 호송차 - 숙련 군수품 호송차 - 명예 군수품 호송차 - 고급 군수품 호송차 - 선봉 군수품 호송차

박격포병 : 인구수 6. 스플레시 데미지를 주지만 탄환이 날라가는 속도가 길기 때문에 딜로스가 꽤 크다. 수비 병력으로 배치시 꽤나 아픈 공격력을 보여준다. 월드워에서는 몽골 연맹의 공속 버프로 DPS가 비약적으로 증가해서 박격포를 중심으로 한 조합이 많이 보이고 있다. 화약시대부터 뽑을 수 있다.

- 박격포 - 박격포 근위병 - 참호 박격포 - 야전 박격포 - 중장갑 야전 박격포 - 정예 야전 박격포 - 용맹한 야전 박격포 - 명예 야전 박격포 - 고급 야전 박격포 - 선봉 야전 박격포

공격 헬리콥터 : 인구수 12. 항공 전력을 제외한 유이한 공중 유닛이며, 건물에 7(회전익 항공기 연구 후 8)배의 뎀지를 준다. 공중이라서 대공함정 제외한 함정에 면역이다. 또한 패치로 기관총의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체력이 5배를 받아서 처음 패치때는 개사기 유닛이 됬으나 또 다시 패치로인구수 증가, HP감소를 받게 되었다. 이전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주력 유닛으로 쓸만하다.

- 공격 헬리콥터 - 중장갑 공격 헬리콥터 - 정예 공격 헬리콥터 - 명예 공격 헬리콥터 - 고급 공격 헬리콥터 - 선봉 공격 헬리콥터

강습 차량 : 인구수 12. 일단은 대전차 공격에 특화된 유닛인데... 낙하산병 2기가 이놈 한기보다 더 쎄다. 냉전 시대부터 뽑을 수 있다.

- 강습 차량 - 중장갑 강습 차량 - 중장갑 강습 차량 Mk2 - 중장갑 강습 차량 Mk3 - 중장갑 강습 차량 Mk4

공장

기관총 : 인구수 3. 보루다. 적 수비유닛을 제압하는 광역공격을 하지만 사거리도 시원찮고 체력도 별로라 요즘은 거의 안 쓴다. 정보화 이후 보루가 파괴되면 기관총이 나오는데 무기고 업글에 따르는 거라 방어에 힘쓰는 유저는 업글하기도 한다. 계몽시대부터 쓸 수 있다.

- 게틀링 건 - 중장갑 게틀링 건 - 기관총 - 중기관총 - 숙련 기관총 - 정예 기관총 - 용맹한 기관총 - 영웅 기관총 - 전문가 기관총 - 명예 기관총 - 선진 기관총 - 전술 기관총 - 정통 기관총 - 유명 기관총 - 선봉 기관총 - 선봉 기관총 II

게릴라 : 인구수 10(전쟁 연구 후 인구수 8). 성벽을 통과하고 방어건물에 폭탄을 설치한다. 상대가 쓰면 짜증나는데 내가쓰면 함정 밟아서 터진다. 지금은 함정을 무시할 수 있어서 유저들이 엄청 많이 쓴다. 계몽시대부터 쓸 수 있다.

- 게릴라 - 방해 공작원 - 특공대 - 베테랑 특공대 - 정예 특공대 - 공습 특공대 - 용감무쌍한 특공대 - 잠입자 - 전략적 잡입자 - 명예 잡입자 - 선진 잠입자 - 전술 잠입자 - 정통 잡입자 - 유명 잠입자 - 선봉 잠입자 - 선봉 잠입자 II

중전차 : 인구수 25(중장갑 무기 연구 후 인구수 24). 그냥 더럽게 쌔다. 그리고 더럽게 느리다. 중전차 조합의 핵심. 궁포힐이 유행하던 초창기 시절에는 양학용으로 쓰였지만 요즘은 패치로 인해 건물 체력이 많이 높아졌고 미사일 격납고의 등장으로 궁포힐이 하향당했기 때문에 주력 유닛으로 중전차조합을 쓰는 추세다.

중전차 왠만하게 쓸려면 도서관 중장갑 무기 4장, 전쟁 3장은 찍어놓고 시작해야 된다. 또한 유니버 샐리 라이드를 연구하면 중전차가 터지면서 중전차 레벨에 따른 기관총 2기가 나온다. 방어 중전차에도 효과가 있으니 업글해주자. 산업시대부터 쓸 수 있다.

- 중전차 MK1 - 중전차 MK2 - 중전차 MK3 - 중전차 MK4 - 중전차 MK5 - 중전차 MK6 - 중전차 MK7 - 중전차 MK8 - 중전차 MK9 - 중전차 MK10 - 중전차 MK11 - 중전차 MK12 - 중전차 MK13 - 선봉 중전차 - 선봉 중전차 II

바주카포 : 인구수 4. 건물과 탱크에 4배 스플래시 데미지라 탱크를 잘 잡는다. 전차 공격 우선이라 공격시 적 탱크를 찾으러 국토 대장정 하다 아름답게 산화한다. 건물 체력이 높아진 요즘엔 자주 쓰이고 있다. 병력 지원 유닛으로 방어적으로도 공격적으로도 좋기 때문에 지원 유닛 후보로 들어간다. 글로벌시대부터 쓸 수 있다.

- 바주카 - 중장갑 바주카 - 숙련 바주카 - 정예 바주카 - RPG - 중장갑 RPG - 숙련 RPG - 명예 RPG - 선진 RPG - 전술 RPG - 정통 RPG - 유명 RPG - 선봉 RPG - 선봉 RPG II

무장 차량 : 인구수 6. 고급 돌격대. 인구수가 2배지만 체력, 공격력 모두 돌격대보다 몇배로 월등하다. 바주카보다 덜하지만 중전차를 제외한 적들을 빠른 속도로 잘 잡기에 지원유닛 후보에 있다. 글로벌시대부터 쓸 수 있다.

- 무장 차량 MK1 - 무장 차량 MK2 - 무장 차량 MK3 - 무장 차량 MK4 - 무장 차량 MK5 - 무장 차량 MK6 - 무장 차량 MK7 - 무장 차량 MK8 - 무장 차량 MK9 - 무장 차량 MK10 - 무장 차량 MK11 - 무장 차량 MK12 - 선봉 무장 차량 - 선봉 무장 차량 II

APC : 인구수 12. 쿨타임 될때마다 보병을 뱉어댄다. 덕분에 보병국가가 좀 더 할만해졌다. 도서관 기동 전술과 대학 측천무후 APC 관련 연구를 다 찍어야지만 효과가 제대로 나온다. 요즘 메타가 중전차 조합으로 바뀌고 저격수 타워가 버프 먹으면서 APC 자체 조합이 사장되었다. 쓰는 놈만 쓴다. 원자력 시대부터 쓸 수 있다.

- APC - APC MK2 - APC MK3 - APC MK4 - APC MK5 - APC MK6 - APC MK7 - APC MK8 - APC MK9 - APC MK10 - 선봉 APC - 선봉 APC II

전술 헬리콥터 : 인구수 12. 보급차량처럼 다른 유닛에게 힐을 할 수 있고 소환하다보면 주변에 원이 생성되는데 그 안에 최대 인구수 15의 병력을 투입시킬 수 있다. 공격 헬리콥터같이 벽을 넘나들수 있고 함정도 지대공 미사일, GCI 레이더 두 종류라 자유롭다. 다만 집결 할때는 조심해야된다. 사용하기 은근 까다로운 유닛. 원자력 시대부터 쓸 수 있다.

- 전술 헬리콥터 - 중장갑 전술 헬리콥터 - 정예 전술 헬리콥터 - 숙련 전술 헬리콥터 - 명예 전술 헬리콥터 - 선진 전술 헬리콥터 - 정통 전술 헬리콥터 - 선봉 전술 헬리콥터 - 선봉 전술 헬리콥터 II

MRL (다연장 로켓포) : 인구수 8. 다수의 로켓을 발사하면서 엄청난 데미지를 주지만 그 이후 발사 딜레이가 5초로 매우 길어서 잘 안 쓰이는 유닛이다. 도서관 로켓 공학을 연구해도 마찬가지. 그나마 요즘에 유니버시티에 나온 손자가 MRL 업글이고 패치로 조금 버프해서 유물빨 렙빨로 쓰이고 있다. 주력으로 쓸거라면 유물 낄 때 공격력 위주로 끼자. 냉전 시대부터 쓸 수 있다.

- MRL - MRL MK2 - MRL MK3 - MRL MK4 - MRL MK5 - MRL MK6 - MRL MK7 - MRL MK8 - 선봉 MRL - 선봉 MRL II

비행장

산업 시대부터 뽑을 수 있으며, 앞으로 시대에 있어서 절대 없으면 안되는 유닛들. 항공 유닛들을 잘 쓰느냐에 따라서 1분도 안되서 깨는 경우도 있다.

전투기 : 비행장 부대 공간 1. 산업 시대부터 쓸 수 있는 첫 항공기다. 산업 시대에서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가 굉장히 크다. 방어 건물(방공시설 제외)의 공격 속도를 늦추거나 수비병(특히 전차 유닛)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준다. 그래서 적 방어 건물을 없애는데 사용하거나, 마지막 잔건물 처리, 숲에서 나오는 전차들, 벙커에서 나오는 적 중전차를 없애는 등 다양하게 쓰인다.

- 복엽기 Mk1, 2, 3 - 삼엽기 Mk 1, 2, 3 - 전투기 MK1, 2, 3, 4, 5, 6 - 공습 전투기 MK1, 2, 3 - 타격 전투기 MK4, 5, 6 - 초음속 전투기 Mk1, 2, 3, 4, 5, 6 - 숙련 전투기 Mk1, 2, 3, 4, 5, 6 - 선진 전투기 Mk1, 2, 3, 4, 5, 6 - 뱅가드 전투기 MK1, 2, 3, 4, 5, 6 - 선봉 전투기 MK1, 2, 3, 4, 5, 6

폭격기 : 비행장 부대 공간 2. 적 방어시설을 초토화 시키지만 피가 쥐꼬리라 몇대 맞으면 격추된다. 얘는 원자력 시대 쯤 가야지 쓸만해진다. 체펠린과 비행선때는 느리지만 한 곳만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폭격기부터는 이속이 빨라지고 범위가 약간 넓어진다. 건물 체력이 상향된 요즘에는 폭격기를 조금씩 사용중이다. 디지털 시대 이후에는 폭격기 체력이 대폭 올라가서 방공 시설에도 잘 안 터지는 모습을 보인다.

- 체펠린 MK1, 2, 3 - 비행선 MK1, 2, 3 - 폭격기 MK1, 2, 3, 4, 5, 6 - 중장갑 폭격기 MK1, 2, 3, 4, 5, 6 - 전략 폭격기 MK1, 2, 3, 4, 5, 6 - 초음속 폭격기 Mk1, 2, 3, 4, 5, 6 - 선진 폭격기 MK1, 2, 3, 4, 5, 6 - 뱅가드 폭격기 MK1, 2, 3, 4, 5, 6 - 선봉 폭격기 MK1, 2, 3, 4, 5, 6

수송기 : 비행장 부대 공간 3. 글로벌 시대부터 사용가능한 항공기로 공수보병(낙하산병) 3명을 지정한 위치에 낙하시킨다. 낙하산병 체력이 보병체력의 6배이고 공격력도 높아서 왠만한 방어 건물에도 버티고 철거도 굉장히 잘한다. 다만 첫 낙하 이후 쿨타임이 30초라서 최대 5번만 낙하 할 수 있게되는 거라서 전략을 잘 짜야한다. 도서관 정예 낙하산병 연구와 유니버시티 아멜리아 연구를 하면 조금 나아진다. 원자력 이후에는 비행장 병력이 최대 8이 되어서 수송기를 2기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수송기2+전투기2 조합이 뜨고있다.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축복이나 대학 카타리나 여제의 중장갑 보병의 공격력과 HP업글이 낙하산병한테도 적용된다.

- 수송기 MK1, 2, 3, 4, 5, 6 - 중장갑 수송기 MK1, 2, 3, 4, 5, 6 - 강화 수송기 Mk1, 2, 3, 4, 5, 6 - 전략 수송기 Mk1, 2, 3, 4, 5, 6 - 선진 수송기 Mk1, 2, 3, 4, 5, 6 - 뱅가드 수송기 Mk1, 2, 3, 4, 5, 6 - 선봉 수송기 MK1, 2, 3, 4, 5, 6

정찰기 : 비행장 부대 공간 2. 디지털 시대에 처음으로 쓸 수 있다. 간만히 등장한 신규 항공기다. 지정된 위치에서부터 넓은 지역을 스캔해서 피해량을 더 늘리게 해서 건물과 유닛들을 더 쉽게 없앨 수 있게 해준다. 스캔된 곳은 20초 동안 유지된다. 정찰 항공기 5장을 연구하면 스텔스 효과가 부여되어 처음 한정 적 건물과 함정에 당하지 않는다. 드론 시대 이후부터는 외형이 무인기로 바뀐다.

- 정찰 Mk1, 2, 3, 4, 5, 6 - 초음속 정찰 Mk1, 2, 3, 4, 5, 6 - 선봉 정찰 MK1, 2, 3, 4, 5, 6

성(요새)

영웅 : 몸빵의 잔d'arc 원딜의 나폴레옹. 제작자가 프랑스빠돌이냐?

이제 위에 글은 옛글이니 무시하고, 써먹기 좋은 영웅이 1위는 주코프, 2위는 손자, 3위는 페트라, 4위는 한니발, 그 외는 하위레벨로 동일하다.

알렉산더부터 처칠까지는 능력없는 영웅이다. 다만 나폴레옹이 사거리가 젤 길며, 체력은 잔 다르크가, 공격력은 노부나가가 제일 높다.

주코프는 공중 유닛에 스플 공격이라 렙빨이면 파밍용이나 방어용으로 매우매우 유용할 정도로 가치가 있다.

페트라 에레라는 이속 빠르고 체력 많은 기관총 보병이라 보면 된다. 렙빨 주코프와 조합하면 6대 되는 중전차도 단순간에 없앨 수 있다.

손자도 유니버시티 손자를 만렙하면 손자병법으로 전차 소환에 주변 유닛에게 공속 버프까지 준다. 다만 유니버 특성 상 만렙하려면 거의 1년이 넘기 때문에 손자 마스터 할려면 고생해야된다.

한니발은 유니버 한니발을 만렙하면 나오는 영웅으로 체력이 영웅들 중에서 제일 높으며 코끼리를 계속해서 소환해서 맞아주는 탱킹 영웅이다. 손자 없으면 대신 배치할 수 있다.

말타고 다니는 영웅들(잔 다르크, 노부나가 등)은 21레벨을 달성하면 당시 시대(산업 시대)에 맞게 전차로 바꿔탄다.

유니버시티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이 게임의 노가다 요소이자 필수인 시스템.

각각 지도자들이 있으며, 지도자마자 테크트리가 나뉘어져 있다. 하위 테크를 조건에 맞춰서 연구하면 다음 테크가 열린다.

연구에는 국민이 필요하며, 3명에서 시작하여 점점 올라가다 마지막은 8~9명이 필요하다.

에니그마, 소저너 같은 시간 단축 유물이 없다면 지도자 하나 다 배우는게 최소 1년은 넘게 걸린다.

물론 지도자의 최종 테크가 중요한 연구가 많아서, 포기 할 수는 없는 것도 있다.

지도자 목록

현재 유니버시티 지도자는 총 14명이다.

연구 순서는 가장 빨리 완료할 수 있으며 연구 시간과 필요 인구를 줄여주는 히아와타 족장과 무사 케이타를 먼저 완료하고, 다음은 연구 시간을 줄여주는 다빈치와 필요 인구수 1명을 줄여주는 세종을 완료하자.

그 다음 산업~원자력 시대에 비교적 시간이 빠른 아멜리아와 하일레 셀라시에를 마스터하자.

유물

🎰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패치로 뮤지엄이 생기고 유물을 낄 수 있게 되었다.

유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유물 조각을 모아서 1개를 뽑을지, 5개를 뽑을지 골라서 결정해 그 중에서 유물이 나온다. 보통 5개가 효율이 좋다.

유물이 나오면 여러가지 효과들이 있으며, 유닛 버프, 건물 향상, 약탈 자원 증가 등 퍼센트가 랜덤이 되어 배정된다.

이 퍼센트가 11퍼가 제일 높으므로 유물에 너가 필요한거 5개에다 11퍼 다 달려있으면 그날 복권 사라.

그런데 계속 패치되면서 주사위가 생기고 월드워 전용 유물도 생겼다.

이제 보통 약탈 유물 찾으려는데 월드워 전용만 주구장창 나와서 좆같아졌다.

그리고 저 주사위는 효과를 변경하는데 한 번 변경하는데 100크라운이나 든다. 미친?

또한 변경하면 나머지 4개의 능력치는 변경하지 못한다...

결론은 돈슨답게 운빨좆망시스템이 생겨서 이제 운빨 없이는 제대로 못한다는 상황이 된거다

공략법이라면 도서관에서 유물관련 연구를 마치고, 뮤지엄을 최대한 만렙을 시키고, 유물 조각을 한 3만 이상을 모아서 11퍼 이벤트 열리면 다 돌린다. 거기서 이제 맞는 능력이 나오길 바래야된다.

예를 들어 중전차 유저일 경우 중전차 옵 2개 이상, 전투기 옵 2개 이상 나오면 대성공이다.

전설 토큰

업데이트로 전설 토큰이란게 생겼는데, 모아서 전설 유물을 교환할 수 있다.

모아서 무역상에서 100개, 300개로 전설 유물을 교환할 수 있으며, 6개로 확률적으로 전설 유물이 뜨는 상자와 교환할 수 있다. 어차피 상자는 1.5퍼라는 극악의 확률이니 천천히 모아서 전설 유물하고 바꾸는게 낫다.

수금 경로는 하루마다 무역상에 광고 시청, 이벤트로 얻는 방법이 있다.

추천할 전설 유물은 에니그마나 소저너(유니버 시간 단축), 나폴레옹의 이각모(훈련소, 공장 병력 버프), 여의(적 방어타워 디버프)가 있다.

2018년 10월 리밸런스 패치 이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궁포힐이 살아남기 힘들어졌다.

건물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대폭 상향되서 왠만해서 강력한 공격 한방으로 터뜨려야한다.

건물의 체력을 예로 말하자면 타워 체력이 패치전에는 3000정도 됐다가 패치후에는 6500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궁포힐 조합 문명 (영국, 한국 등)이 살아남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요즘 중전차 조합으로 독일이나 로마가 뜨는 편.

그런데 중전차도 조금 힘들어졌는데, 건물뿐만 아니라 지뢰 공격력도 상향됐기 때문에 잘못하다 밟으면 완파는 커녕 약탈도 실패할 수 있다.

전투기 운용도 그런데, 폭격기 수송기 쓰라는 위주로 하향당해서 3~4대 날리지 않는 이상 타워나 방공시설이 원콤이 안 난다.(가끔씩 3~4대 날려도 터지지 않는 타워는 대체로 유니버시티 세종 업글해서 그렇다.)

그래서 요즘 폭격기 메타가 조금씩 쓰이고 있다.

이번 패치가 완파가 어렵게 되는 패치이나, 좋은 점도 있다. 공장 병력생산때 석유값이 줄어들었다. 중전차의 경우 반으로 줄어들었다.

이번 훈련소 패치에 포의 사거리가 늘어나서 조금씩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넥슨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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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부터 운영하던 넥슨이 철수하고 제작사인 빅휴즈 게임사가 대신 운영한다. 돈 빨아먹을거 다 빨아먹고 ㅌㅌ하는듯

넥슨이 나간 후 현질 요소는 여전하지만 예전보단 덜하며, 이벤트도 자주 열리고 할인도 많이 하니 좋아졌다.

작성자가 적은 도서관 추천 연구

여기에 나오는 연구들은 다른 연구보다 최우선으로 연구하길 바란다. 다른 것도 업글하면 좋지만 효율이 그닥이라서...

도예 : 후반에 중요한 사과주를 모으는데 어차피 만렙을 찍어야하는 연구다.

병력 증강 : 수비병 버프와 숲 수비병(기병)을 소환하게 한다.

수비의 시초로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타워 건축술 : 타워 2개를 더 지을 수 있다.

기계 : 궁포힐의 대항마인 투석기를 강화하는 연구다. 꼭 하자. 한 대 더 지을 수 있다.

철기 주조 : 올기돌(돌격대), 궁포힐(원거리공격수), 중전차(보병)조합의 기초 연구다. 도서관 필수연구 1.

성벽 : 방어의 시초인 성벽을 강화하는 연구. 성벽 수량을 증가시킨다.

기사도 : 궁포힐 조합의 필수 연구 첫번째이자 도서관 필수 연구 2. 기병이나 공성병기, 보급의 강화 연구다.

열의 : 2장까지 연구해두자. 계몽때 훈련의축복을 쓸려면. 후반에 유인쓸려면 5장까지 가자.

요새 : 수비대 1개 증가와 수비병 첫 소환 시간 절반 감소.

탄도 : 궁포힐 조합의 필수 연구 두번째이자 도서관 필수 연구 3. 무려 보급품 유닛, 공성병기의 인구수를 각각 1 줄이고 공성병기의 공속이 증가하니 중세, 화약에서 이하 유닛들이 제대로 활약할 수 있게 된다.

전술 : 도서관 필수 연구 4. 일단 전술 한계치까지 올려주는 3장까지 올려두나 중전차 조합이나 배반 전술을 쓸려면 4장까지 올려두자. 유인도 좋으니까 5장 올리는 것도 좋다. 결론은 그냥 5장까지 올리자.

사냥개 : 2장까지 올려두면 가죽을 쉽게 얻을 수 있다.

게릴라 : 타운센터 수비병 8명 증가와 마굿간 첫 소환시간 감소.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공학 : 함정많이 깔아둘려면 꼭 필요한 연구.

깃발 : 도서관 필수 연구 5. 전투 한정 시간을 올린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이득이며, 집결 컨트롤을 하기 위해선 무조건 필요한 연구다. 깃발 연구가 곧 시스템업글이므로 선업글을 추천한다.

무역 : 무역품 한계치 증가, 보석을 얻을 확률이 증가하니 되도록 업그레이드를 하자.

성채 : 중전차 조합을 막기위한 대전차포(발리스타 타워)의 연구다. 다른 것으로 성의 체력 증가, 보루의 강화가 있다.

상비군 : 도서관 필수 연구 6이자 여기서 제일 중요한 연구. 병력 15 증가는 조합을 짜기에 굉장히 유용하니 꼭꼭 업그레이드하자. 또한 유닛 공격력 HP도 증가한다. 여러모로 강추하는 업글이 아닌가 싶다.

리더쉽 : 영웅 특화연구 1. 석유가 남아돈다면(?) 연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계몽시대의 경우 공장 외에는 석유 쓸 게 없다) 영웅 2명 배치는 약탈자로부터 굉장히 위협적이니. 덤으로 영웅 1기마다 3명의 수비병이 나오는데, 이 수비병의 레벨은 성(요새)의 최고 레벨을 따라간다.

시추 : 산업시대가 되면 석유 모으기가 굉장히 힘든데, 그것을 조금이나마 보완하는 연구다. 유물+유니버시티 연구까지 합치면 10시간이내에 2000는 금방 모을수 있다.

민족주의 : 중전차를 소환하는 벙커로 약탈자를 괴롭혀줄수 있다. 벙커를 하나 더 주기 때문에 연구하는게 이득이다. 다만 벙커가 배반때문에 양날의 검이 되니 배치는 자신의 몫이다.

중장갑 무기 : 중전차 조합의 필수 연구. 괴랄한 인구수를 가진(25) 중전차의 인구수를 1 줄여주고 무려 스플래시 효과까지 달아준다. 4장까지 업글하자.

항공 방어 : 방공시설을 강화하는 연구다. 1대 추가하는 것은 물론, 공격, 체력까지 강화할 수 있다.

항공 : 도서관 필수 연구 7. 항공기 부분을 강화시킨다. 궁포힐, 중전차 막론하고 비행 전력은 어디 조합에서나 쓰이는 광범위 유닛이다. 특히 3번째에 비행기 추가 공간이 만들어지니, 3번째까지 선업글하는게 좋으나 전투기 생존 확률을 높이려면 풀업글을 하는게 좋다.

유산 : 병력의 체력 증가와 느려짐의 베르사유, 도서관 비용을 줄여주는 노트르담, 수비병 버프 아크로폴리스, 전격전 브란덴부르크, 검투사의 힘 콜로세움, 무역품 제공 앙코르와트, 비행 유닛버프 자유의 여신상과 펜타곤 등 여러 불가사의들이 효과를 증가시키는 거라 꼭 연구하자.

저항 : 일명 게릴라 연구. 일정 건물을 부수면 보병 또는 전차가 저항군으로 나오며, 전부 연구 하에 파괴되면 훈련소에는 보병이, 전쟁 아카데미에는 기병(전차)이, 무기고에는 문명 특화 유닛이, 공장에는 중전차가, 용병 집합소에서는 화염 방사 전차가 나온다. 특히 공장에서 나오는 중전차 저항군은 저항의 꽃이라 불리며 저항에서 제일 유용한 업글이자 마침 공장도 글로벌때 하나 더 지을 수 있어 가장 중요해진다. 훈련소 보병은 수비대 레벨, 전쟁 아카데미 기병(전차)는 마구간(전차 격납고) 레벨, 무기고 문명 특화 유닛은 사령부 레벨, 공장 중전차는 벙커 레벨을 따른다.

지휘 : 영웅 특화 연구 2. 성에 영웅을 무려 3명이나 배치 할 수 있고, 덤으로 경호 수비병이 게틀링으로 나오니 굉장히 위협적이다.

전쟁 : 중전차 조합 필수 연구 2. 중전차 공속업글은 굉장히 이득이다. 3장까지 연구해두자.

조선 : 원정을 좀 더 편리하게 하는 연구. 원정에 필요한 인구를 줄이니 인구 관리에 더 편하다.

전리품 : 완파조합으로 별을 많이 딸때 이득이 많아지는 연구. 무역품 얻기에도 좋다. 국제주의와 똑같이 식량 업글같지만 석유 업글이다.

속임수 : 공학이 함정을 늘리는 업글이라면 속임수는 함정 효과를 강화하는 업글이다. 가시함정(지뢰)는 피해량 증가, 마름쇠(가시철사)는 이속 감소, 매복 함정은 수비병 1증가, 지대공 미사일 포대는 피해량 증가, 1수량 증가가 있다.

전산 : 유니버시티 연구에 드는 자원이 줄어든다. 유니버시티 연구에 몰두하는 유저는 꼭 업글하자.

레이더 : 방어건물과 도로를 적절히 잘 배치한 유저한정 좋은 연구. 도로에 붙어있는 방어 건물에게 공격력 버프를 주는 연구다. 연구 순서는 타워, 박격포, 보루, 대전차포, 방공시설 순이다.

정예 낙하산병 : 수송기 관련 연구. 쿨타임을 줄여준다.

전쟁 배상금 : 도서관 필수 연구 8. 추가 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추가 전리품은 퍼센트가 많을수록 자원 벌이에 극효율이므로 업글하는것이 좋다.

기동 전술 : 보병 지원 차량인 APC를 업글하는 연구다. 후반 조합에 잘 쓰이는 APC이므로 강화하는게 좋다.

플라스틱 공학 : 시추의 플러스 연구. 유정 더 얻고 싶으면 연구하자.

로켓 공학 : 전차 이외에 병력을 미사일 한 방으로 없애버리는 강력한 방어건물인 미사일 격납고를 업글할 수 있다.

마이크로프로세서 : 도서관 필수 연구 9. 연구나 업그레이드의 시간을 단축시키는 연구다. 다름이 아닌 시간을 대폭 감소시켜서 체감이 되기 때문에 우주시대에 들어서는 순간 이것 부터 연구해주자.

고고학 : 도서관 필수 연구 10. 전투에 판가름나는 또 다른 요소인 유물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연구. 유물 11% 나올 확률 증가 이벤트때 고고학 연구 다 하고 까는게 이득이다.

대공 : 항공기를 발 못 딛게 만드는 연구. 지대공 미사일 데미지, 공격 범위, 수량 증가와 방공시설의 데미지, 수량 증가가 있다.

공격 탄도학 : 미사일 격납고의 빅레드버튼을 강화하는 연구. 이거 5장까지 안 찍으면 처음에 쓸때 엄청 손해본다. 5장이 십자표적을 1개 더 추가하는 거니 빅레드버튼 자주 사용할때 이거 다 연구하자. 여담으로 유니버 샐리 라이드 풀업하면 십자표적 2개 추가 할 수 있어서 총 4번 쏠 수 있다.

울타리 : 성벽, 문, 능보 비용을 감소시키고, 체력을 증가시킨다. 덤으로 능보를 2개 더 준다.

전술 방어 : 무장 매복 함정을 강화하는 연구. 중전차 카운터 칠려면 연구해두자. 풀업하면 두 개 더 주고, 함정에서 강습 차량이 한 대 더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