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도쿠가와 이에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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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꼬라봐 이 지방 다이묘 흙수저들아 ㅋㅋㅋ

개요[편집]

에도 막부의 역대 쇼군
2대 도쿠가와 히데타다 3대 도쿠가와 이에미츠 4대 도쿠가와 이에츠나

徳川家光

1604년 8월 12일(게이초 9년 7월 17일) ~ 1651년 6월 8일(게이안 4년 4월 20일)

태어날 때부터 쇼군이었던 인간. 아오이 도쿠가와 삼대의 세번째 주인공이다.

아명은 타케치요로 고것은 옛날에 이에야스가 쓰던 이름이었다. 한 마디로 어릴적부터 얘는!!! 도쿠가와의 후계자다!!!! 라고 선포한뒤 키운거나 다를바 없음.

동생인 도쿠가와 타다나가가 엄마한테 총애를 받으며 살았던데 반해 이에미츠는 유모의 돌봄을 받으면서 컸다. 그래서인지 이에미츠가 쇼군이 된 이후에 유모가 활개치고 다닌건 안 자랑.

타다나가한테 얼마나 미움이 쌓인건지 나중에 지 동생을 박대(영지 몰수)하다가 아예 자결을 명령해 죽여버리고야 만다.

아빠인 히데타다가 이에야스마냥 뒷방에서 권력을 휘두르던 시기를 견뎌내고 1632년에 드디어 1인 쇼군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데, 얘가 가장 추진력있게 행한 정책은 다이묘들을 괴롭히는 것이었다.

다이묘들한테 영지 허가장을 발급하여 영지의 소유권이 엄연히 막부에게 있음을 선포했고 참근교대 정책을 확립시켜 지방 다이묘들이 감히 깝치지 못하도록 했다. 슈퍼 빅 쇄국정책을 펴 크리스트교 탄압을 강화했으며 이 탄압은 시마바라의 난이후 더 심해졌다. 그리고 농민들의 전답매매를 금지하기까지 했다.

진짜 철권통치하는 독재자새끼처럼 살다갔다.

이에미츠 시절의 쇄국정책은 쌉오졌기 때문에 정식으로 외교를 맺은 나라가 조선밖에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