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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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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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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칠란트 연방공화국

獨逸 / Germany / Bundesrepublik Deutschland

기본 정보
수도 베를린
국가 Deutschlandlied(독일인의 노래)(3절만)
대륙 유럽
면적 357,022 km²
인구 83,166,711명(2019)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연방대통령)
정부수반: 올라프 숄츠(연방수상)
GDP $3조 4678억(세계4위)
언어 현대 독일어
인종 알레만니 족
종교 개신교, 가톨릭교

개요[편집]

유럽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와 함께 유럽의 3대장이다. 일명 영•프•독

프랑스와 함께 유럽 연합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유럽의 몇 안되는 강대국으로 예전처럼 군사력으로 들이밀면서 협박하는건 아니지만 경제력이나 산업이 어마무시하게 발달한지라 유럽에서 그야말로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ㄴ영향이 끼치기는 하는데, 솔직히 현 독일은 많이 병신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다.

ㄴㄴㄴun 상임이사국이 아니라 영국 프랑스에 비해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미치기 힘들다

군사력이 씨발 기술은 아직도 좋은거같은데 좆도 투자나 규모가 별로니까;; 영국 프랑스랑 주독미군한테 아웃소싱 돌리고

예전에도 경제력, 산업은 원레 높았고 특히 산업, 기술력쪽이 발달했다. 그만큼 식민지 하나라도 더 만들려고 지들끼리 아프리카 대륙에 선긋고 땅따먹기 놀이하던 영국이나 프랑스 입장에서는 당연히 위험한 눈엣가시였다. 그래서 예전부터 툭하면 전쟁일으키고 맞짱까던 영국과 프랑스가 손잡고 독일을 견제할 정도였으면 말 다했지? 당장 1차 세계 대전만 봐도 어제의 적국이나 다름없던 프랑스, 영국이 독일이 오스트리아랑 짝짝꿍하고 지도 땅따먹기 하겠다고 나서니까 지들도 짝짝꿍하고 전쟁 일으킴.

이 당시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ㅡ헝가리 제국으로 영토도 프랑스 뺨때리고 경제나 군사력도 장난 아니였다. 유럽에 위대한 제국중 하나였는데 결국 패전하고 해체된뒤론...

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과 프랑스와 길고 긴 전쟁을 벌였다. 이탈리아도 원레는 독일쪽이였는데 나중에 맘 바뀌고 연합군에 합류한뒤에 오스트리아랑 전쟁을 벌였다. 근데 정작 이득은 영국과 프랑스, 미국만 챙겼다. 독일은 전쟁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물어내야 했으며 오스트리아ㅡ헝가리 제국은 해체되고 별 볼일 없는 국가가 되었으며 이탈리아에게 남은 건 콩알만한 돈이였다.

결국 독일이 2차 세계 대전을 다시 일으켰으며 처음에는 파죽지세로 유럽을 점령해나가며 프랑스를 점령하기까지 했다. 나중엔 이탈리아도 전쟁에 끼어드는데 정작 도움은 안되고 연합군에게 패하기만 하다가 나중엔 제일 먼저 항복한다. 미국이 연합군에 합류한뒤로 상황은 급격히 안좋아지고 결국 독일은 패전하게 된다. 승전국들인 미국, 프랑스, 영국, 소련이 독일을 4등분하여 각 각 관할했으며, 독일 무기랑 군대 전부 압수하고 독일이 빼앗은 영토도 전부 다 가져갔으며 안 그래도 전쟁져서 피해엄청 입은 상탠데 당시 독일은 소련 다음으로 피해와 사상자가 많았다. 거기다가 결국 빨갱이 새끼들 때문에 그 휘하 괴뢰정부 설립으로 인한 분단까지 됐다.

근데 정작 지금은 다시 재통일되고 산업도 다시 발달해서 유럽의 또한번 떠오르는 강대국이 됐다. 외교도 이젠 주변에 웬만한 나라들이랑 전부 친하다. 전쟁까지 했었던 영국과 프랑스랑은 외교적으로 오히려 끈끈한 사이가 됐다. 사실 독일이랑 외교적으로 좋은관계를 안맺으면 오히려 자기만 손해라서 독일과는 웬만한 나라들이 전부 좋은 외교 관계를 맺으려 한다.

원레 유럽연합에선 영국이 그나마 독일을 견제했지만 영국이 유럽 연합을 나간뒤로 프랑스가 일단은 견제를 대신 하고 있긴 하다. 워낙에나 독일이 유럽연합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에나 크다 보니까 유럽연합에는 독일을 견제할 나라가 무조건 필요하다.

흔한 이미지로는 근현대 이후 과학력이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일! 인 곳이다. 실제로 빅토리아 시대 이후 공업적으로 엄청나게 발전했으며 사상 제도 건축학 병참체계 과학기술 등 전 사회분야에서 이 시기에는 인류기술발전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학중에서는 특히 화학분야가 뛰어나다<ref>20세기 초반 다른 유럽국가들이 제국주의 팽창 경쟁을 펼칠때, 이와 반대로 독일 재상 비스마르크가 현상유지정책을 실시하면서 일찍부터 기술·과학·화학 육성에 집중했던 것도 관련있어 보임. 근데 그 이후엔 빌헬름 2세가 다 말아먹었지만..</ref> 사상과 학문의 나라. 이 방면의 네임드가 매우 많다.

예를 들면 비스마르크, 칼 마르크스, 막스 베버, 니체, 하이데거, 헤겔, 칸트, 가우스, 쇼펜하우어, 막스 플랑크, 아인슈타인<ref>미국인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놈들이 많은데 아인슈타인은 독일인이다. 나중에 미국으로 이민간 거. 죽기 직전에 뭐라고 유언을 얘기했는데 독일어라서 주변의 미국인 친구들이 못 알아들었다고 한다.</ref> 등등 찾아보면 똥양이 똥송할 정도로 존나 많다. 근데 나치가 지랄하고 미국이 세지면서 유대계를 포함한 독일 학자들이 다 미국 가버려서 갑자기 평균 IQ가 10정도 낮아졌다는 소문이 있다. 지금은 학문 연구 면에선 일본보다 못한 상태가 되었다. 1950년 이후 노벨상 수만 비교해 봐도...

유럽의 선진국이자 강대국

가장 적게 일하고 가장 많이 봉급 받는 나라(????????!!??)

ㄴ 이거 지랄 개소리다 독일에서 대학나오고 일도했는데 한국이랑 비슷하던가 조금많은수준임 그냥 독일놈들 노린내 맡지말고 헬조선에서 말뚝박고 살자. 독일새끼들 먹고 사는것도 헬조선보다 존나 병신같고 시원찮다...

ㄴ 근데 이건 독일새끼들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 호주도 마찬가지임 캐나다호주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일도했던 애들도 캐나다 영국은 대도시사는거 제외하면 헬조선만도 돈못버는 수준이고 미국도 뉴욕이나 로스엔젤레스 같은 대도시빼면 한국보다 돈버는거나 먹고사는거 못하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걍 햄버거콜라로 끼니때우며 사는게 미국 백인년놈들 이새끼들 인생이다. 지금시대에서는 외국나가서 사는 새끼가 제일 실패한 인생이다. 그냥 외국나가서 미국놈 노린내 영국호주놈 앵글로색슨년놈들 노린내나 쳐맏지 말고 그냥 헬조선에서 말뚝박고 살자.

ㄴ 네 다음 루저. 자살이나 해라

ㄴㄴ 니가 루저라는 거지?

ㄴ 아니. 너같이 정신승리하는 자살이 시급한 국뽕들이 루저란건데

게르마늄

영국, 프랑스와 함께 현재 실질적으로 EU를 이끌고 있는 유럽 삼대장이었는데 영국이 제 발로 나가버렸다. GDP 4위, 1인당 GDP 20위다. 복지 노동환경도 좋다던가? 문제는 인구가 많은 큰 규모의 나라인데도 저정도 지디피와 1인당 지디피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임이사국은 아니지만 분명한 경제 기술적 강대국. (물론 절대적 원탑은 미국이다)

1차세계대전 패전국이라 영토 돈 뜯겼는데도 또 2차세계대전 일으켜서 영국, 소련 제외한 전 유럽 다 털어버렸고 그리고 또 패전해서 영토를 또또또 잔뜩 뜯겼는데도 유럽 연합 주인 되버렸다. 이를두고 남유럽국가들은 독일이 2차세계대전때는 군사력으로 유럽을 지배하더니 이제는 경제력으로 지배한다고 존나깐다

말로는 통합된 유럽 외치면서 사실상 남유럽국가들을 반식민지화하고 있다

실제로 스페인.포르투갈.그리스같은 국가에서는 젊은 인재유출이 존나심각해서 독일에대한 반감이 엄청심하다고한다


한국에 착한짓을 했다고 주서지껄이는 놈이 있는데 다들 자신들 따가리해줄새끼들 이용해먹은것에 불과하다. 한국인들중 상당수가 독일땅에 돈벌러 광부, 간호사들이 독일땅에 노가다하러 가긴 했다.

병신아 외노자 오는건 전세계적으로 다들 싫어하는건 맞어 노동력 부족해서 한거지만

이때는 독일이 저출산 고령화 본격화 되기 훨씬 전인데도 받은건데 이유는 나치 정권 당ㅅㄱ 일으킨 전쟁으로 독일땅에 일할 남자놈들이 많이 뒈졌기 때문이다. 냉전때 나뉜거처럼 북한,남한 나뉜거도 있긴한데 이건 자업자득이고

하르츠 법안이 통과된 이후 독일의 복지수준은 그닥 칭찬할만한게 못된다. 빈곤층에 대한 기초생활수급 지급액은 헬조선보다 못한 수준이고, 야근이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 등 갓독일의 이미지는 하르츠 법안 이후 박살났다고 봐도 좋다. 이런 걸로는 차라리 북유럽을 빨던가 아니면 근처 프랑스가 더 낫다. 그런데 프랑스도 올랑드가 노동개악 밀어붙이면서 비슷하게 되어가려고 한다.

진보 독빠 새끼들은 이중적이게 독일의 제도 등을 존나 열변하면서 성매매 합법이고 집창촌 형태까지도 잘 있다는건 국내에 잘 소개 안 하고있다 ㄹㅇ 유교좌파 새끼들

ㄴ ㅇㄱㄹㅇ

몇십년전만 해도 독일은 살기좋긴 했는데 시리아, 중동 난민중 IS놈들이 온 이후로는 독일 개판되고있다. 1, 2대전 시절 당시 독일은 많은 문제가 있는 나라이기는 했다. 하지만 고유문화도 있었고 자부심도 있는 나라였는데, 1, 2대전 이후 파스타 새끼들 들어오고 케밥 새끼들, 슬라브 새끼들 그리고 헬아프리카 난민 새끼들 들어오면서 잡탕이되고 문화도 섞여버려 근본없는 ㅂㅅ들이 됐다. 특히 베를린에 게르만x슬라브에다가 게르만x케밥 게르만x헬프리카 난민 존나 많은데 존나 끔-찍이다. 우리나라 동남아 외노자는 양반수준이다. 특히 제일 끔찍한건 몽골계 슬라브x게르만 개슬람x게르만인데 ㄹㅇ 이 새끼들보면 여기가 유럽인지 아시아 뒷골목인지 구분이 안간다 씨이이발

몽골계 씹새끼덜

미국과 독일의 관계는 좀 애증이다

독일의 무뚝뚝하고 계산적인 기질이랑 전통 민족주의 그리고 1,2차 대전때문에 독일 이미지가 좀 안 좋기도한데

미국 백인들중에서 유럽에서 영국,아일랜드 다음으로 많이 건너온게 독일계들이다

트럼프도 부계가 독일계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틀딱 꼰대 국가[편집]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뭔 씨발 게르만 민족의 기술력 질서 근성 어쩌고 빨고있는데

그 순수한 게르만 새끼들 아저씨되고 노쇠화 하고있다

[1]


출산율이 한국 , 일본 , 이탈리아보다는 낫지만 존나 하위권이고 (근데 여기서도 토박이 백인보다 이민자들이 많이 낳고 있어서 그나마 이거 나올거다)

[2]

중위연령이 47살이다

나이쳐먹고 직장 변변찮은 일베충같은 독일 꼰대 개저씨 아줌마들이 네오나치 반이민 같은거 주장한다고 다닌다고 생각하면된다


일본이 더 늙었다 ㅎㄷㄷ

독일국적[편집]

해괴한 사실은 독일 국적 취득자도 아주 많은 반면 독일국적 포기자도 아주 많다.

획득자[편집]

독일 국적을 취득하는 놈들은 후진국에서 허드렛일을 하다가 유입된 놈들이 많은데 주로 가나, 나이지리아, 터키, 그리스, 시리아 등 뭔가 하나씩 개노답 나라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유인 즉 독일이 자기네 나라보단 잘 살고 나라 시스템은 안정적이고 돈은 많이 벌기 때문이다.

탈출자[편집]

1. 기회를 찾아 떠나는 중하층

반면 독일 국적을 포기하는 놈들은 독일의 사회구조에 염증을 느껴서 포기하는데

이 병신 나라는 초등학생때 이미 인생이 결정된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에는 중등교육기관(이 나라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통합되어 있다.)을 어디로 입학할 건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오로지 김나지움에 입학해야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아니, 애초에 김나지움 졸업 시험 자체가 대입 시험과 겸하기 때문에 실업학교로 입학하면 영원히 대학 진학을 못한다. 김나지움에 입학하지 않고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독일 내부에서는 없다. 미국이나 영국의 대학으로 유학가야 한다.

그러니까 독일에서 독일 국적을 포기하는 놈들은 어렸을 때 진로를 잘못 정했는데 수정하는 게 불가능해서 아예 국적까지 통째로 갈아엎는 놈들이다.


2. 세금탈출자(억만장자 재벌)

그리고 더 많은 사실은 다른 eu국가도 마찬가지이지만 높은 세금부담때문에 부자들이 문화가 비슷하고 세금이 낮은 나라로 런 한다. 우리가 아는 게르만인이고 독일 출신인데 은근 탈독일국적 해서 주변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보통 언어랑 문화가 완전히 같고 준 조세피난처 역할을 하는 스위스로 많이 가기도 하며, 조세피난처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재벌들의 입장에서 세금부담이 적은 영연방이나 미국 등으로 가기도 한다.

특히 스위스는 독일과 붙어있어서 생활지역을 옮길 필요도 없이 기존 지인들과 오다니며 만나기도 편한데다가(유로화는 안쓰지만 통행자유협약은 맺은 꿀빠니스트 상태를 유지하고있어서 국경을 넘나드는게 우리나라에서 경상도에서 전라도 오다니며 출퇴근하는 수준이다.

재벌들 입장에서는 스위스의 정신나간 물가 따위는 스위스의 낮은 세금부담으로 얻는 막대한 이익에 비해 없는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스포츠스타, 연예인, 각종 재벌 알부자들이 엄청 많이 옮긴다. 그 다음으론 영연방국중 세금 낮은곳 국적을 딴 다음 런던에 집사거나 미국간다. (우리같은 아예 외부 문화권 지역에서는 영어와 독어를 완전 따로 배우고 뇌의 영역을 차지하게 되지만, 영미권과 독일은 같은 게르만어권 문화라서 언어만 다른스킨 입히듯 한 상태라서 배우면 다른 문화는 똑같아서 적응이 매우매우매우 쉽다고 한다. 도리어 인근 슬라브문화권 국가나 로망스어 문화권 국가보다 말뚝박고 살려면 맞추기 좋아서 많이 이동이 있다.)

국기[편집]

이 문서는 짱구는 못말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본의 국민 만화이자 애니메이션짱구는 못말려에 대해 다룹니다.
부디 이 문서를 보고 액션가면초코비를 탐내다가 짱구 엄마에게 꿀밤과 주먹돌리기를 당하거나, 짱구 아빠에게 발냄새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러나, 이미 늦었군요. 당신은 흰둥이에게 물렸거나 신짱아에게 울음 소리 초음파 공격을 당해 너의 귀에 피났습니다.
그리고 유리에게 리얼 소꿉놀이를 강요당했거나 떡잎마을 방범대에게 몰매도 맞았습니다.
호호이~!!! 부리부리부리~ 에~에~에! 따야. 따따따따따따따따.
와하하하하하! 정의의 용사! 액션~가면!
액션빔!!

연방기라는 가로 삼색기를 쓴다. 1813년 해방 전쟁에서 나폴레옹에 대항한 뤼트초프 의용군의 군복색에서 왔으며, 어두운 색 두개가 위에 있어 무게감이 있다.

'예속의 어두움에서 피의 살육을 지나 자유의 빛으로'라는 뜻으로 색이 정해졌으며 순서는 흔히 알려진 대로 위에서 아래로 검정, 빨강, 노랑이..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독일 국기를 노랑이라고 부르면 코로 맥주를 부어드립니다!)

그러니 노란색이 아니라 "금색"이라고 해야한다.

국가(國歌)[편집]

독일인의 노래 참조

군사[편집]

현대 독일은 패전국의 원죄 때문에 군사력에 집중적으로는 투자를 할 수가 없다.

90년 통일시 2차 대전 승전국인 미국, 중국,<ref>물론 중국도 승전국이긴 한데 중국은 독일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지 않았다. 중국과 독일은 연합국 vs 추축국으로서 전쟁을 하긴 했는데 실제로는 전쟁중에 거의 엮인 일이 없다. 그래서 중국은 독일 관련 문제에서 조약에 참가하지 않은 것이다.</ref> 영국, 프랑스, 소련과 체결한 조약에 따라 총 군인 숫자는 37만명을 초과하지 못하며 육군과 공군을 합쳐 34만 5천명을 넘지 못한다.

전쟁이 끝난지 70년이 넘은 지금도 5만명에 가까운 미국군이 구 서독 지역 곳곳에 대규모로 주둔하고 있다.

2011년에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를 실시했다.

독일은 지형이 좀 특이해서 독일 해군은 다른 군인들과는 달리 이사를 일절 다니지 않는다. 독일은 지리적 특성이 오직 북쪽에만 바다가 있기 때문에 함부르크에 터를 잡고 살면 출퇴근이 존나 용이하다.

독일 해군은 계속 북쪽에만 주둔하기 때문에 존나 편하다.

전투병 2개 사단 공군 운용율 8%라는 기적적인 병신력을 보여주고 있다.

ㄴ이건 국방예산 18억 유로를 초과근무로 '훈련'한다고 찡찡대는 연방군놈들 보너스로 주고 훈련시키느라 이꼴이 된거다.

애시당초 영국의 SA80을 능가하는 개 씹창총 G36이 개 씹창이라는걸 알면서도 주력소총으로 삼고

이건 니들이 잘못쏴서 그런거지 우리 잘못이 아니라고 20년간 뻐기다가 G36 병신인거 다 들통나서 주력소총 바꾼다고 지랄하는거보면

이 나라 좆방부도 헬조센 좆방부의 병신력에 뒤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ㄴ물론 파워 독일은 갓랑스가 유럽판 쭝궈런이 되어 인구빨로 깡패질을 할 때를 제외하면 무기가 상대보다 열등해도 조온나 잘 싸웠으므로 아직은 모른다.

ㄴ 독소전쟁 때 독일군 장비가 열등해서 패했나보지?

대체 시발 총 몇번 쏘면 따끈해지는 금속총열에다가 플라스틱 붙이는건 어느 병신의 생각인지 대가리 구조가 궁금해진다.

2022년 이후 러우전쟁의 여파로 올라프 숄츠 총리가 대규모로 군사력을 증강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곧 반달당할 내용[편집]

이 문서는 착하고 정의로운 척 혼자 가식은 다 떨다가 꼭 통수치는 위선자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나치 과거사 사과로 좆본 과거사 어쩌고에 목을 맨 한국여론중에 상당수가 독일을 좋게 보지만, 최근에 다시 밝혀지는건 독일도 사과할만한 놈들인 미국, 폴란드, 영국, 프랑스, 러시아에게만 사과했다는 것이 알려진 상황이다. 그러니까 힘있는 새끼들에게만 사과했고 나머지 힘도 없는 나라나 집단에게는 쌩까고 무시하는 상황이다.

고로 몬스터의 클리셰는 거의 개소리다. 독일이 존나 잘 사니까 잠잠한거지 지금의 좆본마냥 존나 못 살면 무슨 짓 저지를진 거의 확정된거다 ㅅㅂ

ㄴgdp3위인 일본이 못사는거면 도대체 어디가 잘사는 국가냐?

ㄴ독빠고 지랄이고 다 떠나서 근거라곤 한줌도 없는 내용이다. 정확한 링크를 달지 않을시 곧 반달 들어간다.

ㄴㄴ 일뽕이야 일까야 하나만해라 ㅋㅋ

애초에, '좆본 과거사 어쩌고에 목을 맨 한국인'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애미가 뒤지다 못해 수간당한 소리다. 안 겪어 봤으니까, 등따신 곳에서 잠자고 심심하면 딸잡느라 관심이 좆도 없는건 그렇다 칠 수 있어도 식민지였던 국가의 구성원으로써 (좆반도헬반도 지랄지랄을 하지만) 아주 최소한의 경각심은 필요한게 타당하다고 본다. 시급한 자살 추천한다.

적어도 독일이 주변국들 빼고 사과는 제대로 안 해도 좆본처럼 어그로를 쳐 끌어대지는 않는다. 특히 좆본은 사과하는 척 하다가 통수를 치는 짓을 밥먹듯이 저지르니 더 열 받는다.

ㄴ 애초에 독빠가 독일을 쉴드칠 수 있는 논리는 좆본보다 괜찮음 밖에 없다.

ㄴ좆본의 10배 넘게 학살했는데 뭐가 나아

ㄴ그나마 홀로코스트나 비윤리적 생체실험 한건 인정했자너

이게 ㄹㅇ 인게 독일이 완전하게 과거를 청산한게 아니다. 비록 제 1차세계대전 당시에 잠깐 점령했었던 식민지 나미비아에서의 학살은 거의 100년이 지나도록 쉬쉬하다가 2016년에야 사과가 이루어졌다. 물론 제대로된 배상은 없었음.

독일이 여타 유럽국가보다 나은점은 식민지 경쟁에 늦게 참여해서 식민지의 수와 영토가 적었다는 점에서 학살이나 만행이 적었고, 일본보다 나은점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만행에 대해 비교적 사과가 잘 이루어졌다는 점, 국가 차원에서 잘 속죄하고 있다는 점이다.

ㄴ그 사과도 강대국들한테 깝치기는 무서우니까 한거지. 그딴 논리면 쪽발이들도 과거사에 대해서 열심하 사과하고 반성했다고 볼 수 있음. 그 새끼들은 배상금은 제대로 줬거든. 중간에 어떤 새끼들이 쓱싹해서 그렇지.

ㄴ 원래 국제사회에선 그딴거 니미 조까세요가 일상이다. 입으로만 사과하고 돈 몇푼 주고 땡이지. 솔직히 우리가 좇본 싫어하는 이유는 과거사보단 아직도 제국뽕에서 못나온채 미개한 짓을 밥먹듯이 해서 우방이라는 새끼가 북중 다음의 위험인자라 그런거 아니었냐.

독일에서 생체 실험으로 이시이 시로보다 더 많은 이를 희생시키고 똘끼도 수직폭발 하는 요제프 멩겔레는 1952년에 오히려 독일인류학회 회장직까지 맡는다. 또한 그리스에서 벌인 디스토모 학살 역시 이에 연류된 주동자, 장교, 부사관에 대한 처벌 판결 역시 없다. 그냥 독일은 브란트가 눈치 잘보다가 부랄치는 타이밍에 무릎 잘 꿇고 코스프레를 잘해낸 것 뿐이다.

종특[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대통령 입헌군주제를 성공적으로 안착해서 총리의 주도하에 대통령이 보좌하는 이원화 정치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애초에 뿌리부터가 튜튼기사단인 놈들인만큼 군국주의-전체주의 똥통기질이 국민의 잠재의식에 깊숙히 쳐박혀있는 나라이다.

프로이센, 독일 제국, 나치 독일이 모두 전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경향은 소수 광신도들에게 나라가 휩쓸려서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이다.

현재의 독일은 의식적인 면에서 미국과 소련에게 참교육을 시전당하고 68혁명 등을 거치며 거의 새로 태어난 국가나 다름없다.

국민의식은 말할 것도 없고 군대로 가면 더 심각해져서 거의 과거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본은 군대 해체하고 딸딸이대 창설하는 등 청산하는 시늉이라도 했지 독일은 그딴 쇼도 하지 않았다.

라고역알못 븅신새끼가 싸질렀는데 일본은 자발적 해체가 아니라 항복하면서 정규군대보유가 아예 금지되서 없는거다. 헌법에도 명시되있고, 한국전쟁터지니깐 맥아더가 일본스스로 방어할 정도의 힘은 있어야된다면서 자위대만든거고. 독일은 패전후 연합군점령기->동서독이 된건데 초기에는 군대가 없었다. 일본과 달리 불법으로 만들지않은건 얄타회담을 통해 동유럽은 소련이 가져갈 것이고 그외에는 미국을 비롯한 자유진영이 가져갈 것으로 타협을 봤기에 추후 냉전에서 독일이 최전방일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서독군, 동독군이 미국, 소련에 의해 조직됬다. 군대 미보유국 될수도 있었지만 위치가 위치인지라 어쩔 수 없이 연합국도 싫지만 만들게 둘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군비 감축하고 있고 주독미군에 의존하다시피 하고 있다. 지금은 미국이 미군빼고 독일은 스스로 자주국방하는걸 원하는데 독일이 반대하고 심지어 추가적인 군 감축을 하려고 하는 중이다.


크-린 국방군이란 희대의 개소리가 탄생한 것도, 국방군의 (부정적 방향으로의) 재평가가 냉전체제 붕괴 이후에나 이루어진 것도 국방군이 거의 그대로 독일군으로 이어졌기 때문.

한국과 중국과 일본에 유난히도 독뽕들이 존나 많은데, 특히 독뽕들은 프랑스를 극혐으로 싫어한다. (근데 중국과 일본은 프뽕도 만만찮게 많아서 프뽕 vs 독뽕 병림픽이 자주 벌어진다.)

서양에서 일뽕들이 중국 존나 씹어대며, 심할 경우 근대 이전 아시아에서도 일본이 제일이였다는 개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얘네들 증상이 동양의 독뽕들하고 존나 비슷하다.

물론 이에 대한 안티테제로 서양에서 중뽕들이 일본 존나 씹어대며, 심할 경우 근대 이전 아시아에서 일본은 아예 나라취급을 안 해주고 중국의 식민지배를 받으며 중국의 지방정권이었다는 개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얘네들 증상이 동양의 프뽕들하고 존나 비슷하다.

독뽕들이 프랑스군 씹으면서 히히덕 거리면 친절하게 나폴레옹 이야기를 해주는 착한 위키러가 되자.

현대 정치분야의 경우도 독뽕들이 많은데, "독일의 복지가 어쩌구" 하는 경우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근데 요즘에는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으로 복지성애자들의 타겟이 옮겨가고있다.

폭력성 규제가 극도로 심해서 대부분의 게임이 노잼이 되거나 막힌다. 안그래도 독일 제품은 다 재미없음. 책도 영화도 개노잼병신. 100개중에 1개꼴로 그나마 재밌는거 나옴.

기레기들이 독일을 존나 빨아주지만 최근 폭스바겐 사태로 그 추악한 민낯이 드러났다.

유우머가 존나 노잼이다. 독일 연예인은 유럽에서도 노잼 노인기의 대명사로 알려져있다.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가 지네 나라 연예인들은 안방인 독일에서조차도 인기가 없다고 했을 정도다.

유럽에서의 입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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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국이 유럽 연합 주인님의 한마디를 먼저 듣고 움직이기 위해 24시간 취재진과 외교관을 대기시켜 놓습니다

유럽독일을 기준으로 잘사느냐 못사느냐로 갈라져 있다.

독일 영국 프랑스까지만 유럽에서 잘사는 나라들이고 독일 동쪽(스칸디나비아 반도 제외)은 죄다 중국보다도 국민소득이 낮은 (중국 2018년 현재 1인당 소득 10000달러) 그지새끼들밖에 없다.

남유럽도 스위스이탈리아 북부 제노바는 존나 잘살지만 동유럽은 잘 사는 나라가 일절 어디에도 없고 다 거지나라들 밖에 없다. 이상하게 전통적인 독일 땅 패전후 처먹고서 인프라 등 그대로 잔뜩 가져간 나라들조차도 못산다.

ㄴ가져간 국가가 폴란드, 러시아인데 러시아는 정황상 빼고, 폴란드가 못 사는편도 아닌데다가 얘네는 원래땅 뺏기고 얻은거라 별의미도 없다. 게다가 당시 독일은 서쪽에 각종 공장이나 장비들이 있었지 동쪽은 거의 없었다. 서부가 풍부하고 동부는 병신이여서 전후처리할때 소련이 땅대신 장비같은거 많이 챙겨갔다.

유럽은 독일 영국 프랑스는 그래도 잘 사는데 그외에는 존나 못 산다. 그 정도가 어느 정도냐면 마치 아메리카로 치자면 미국멕시코 아시아로 치자면 일본방글라데시급으로 심하다

프랑스, 스페인보다 면적이 작지만 인구는 8000만이 넘고, 이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물론 독일은 잘사는편이다. 국가경제력 GDP만 따지면 유럽 1위다.

독일 동쪽이 죄다 구 공산권이고 얘네들은 너나할것없이 우르르 추락했으니 어쩔수 없다. 독일만 따져도 구 동독 지역은 한국의 80년대 후반 수준으로 낙후되었다고 한다.

근성의 나라[편집]

집요함이 쩐다


과거 자기네들이 아돌프 히틀러에게 속은건지 아니면 동조한건지 나치 독일이 된 후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태인(을 빙자해서 주로 집시나 반정부인사, 기타 정치범, 등을 대거 잡아들인것 포함)과 동유럽 슬라브족 수천만명을 잡아들여 가스실에 쳐넣어 뒈지게 만들었다.

그렇게 못된 짓거리를 한 후 나치 전범들을 모두 잡아들이라고 했다고 하는데 미국유태인들의 압력이 작용해서 저런 쇼지랄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 중에 못잡은 전범들을 50년 넘게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추적끝에 기어이 아르헨티나의 마르델플라타에서 나치전범의 일부 찌끄레기새끼들이 체포에 성공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막상 개 악질 멩겔레새끼는 남미에서 존나 천수를 다 누리다가 뒈졌다. 이쯤되면 독일새끼들의 의자가 아니라 미국유대인들과 영국등의 압력에 어쩔수 없이 저런 쇼지랄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정말 소름끼치도록 남이 뭐라고 하건 말건 남 눈치도 전혀 안보고 전혀 신경도 안쓰는 대단한 정신력을 가진새끼들이 독일새끼들이다.

민족 전체의 생명력도 역대급이다.

세계사에서 가장 스케일 큰 전쟁 2번을 다 지네 주도로 일으켜놓고 쫄딱 망한 새끼들이 어느샌가 통일하고 치고 올라와서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은 선진국이 되었고 과거의 평가를 세탁해내고 있다.(물론 전통적인 땅은 잔뜩 뜯겼지만 현대엔 영토도 중요하지만 다른 경제기술적 요소가 많이 중요해져서 땅이 과거만큼의 절대적인 무언가는 없는 점도 운이 좋다) 사스가 진드기같은 민족성...

근데 웃긴건 독일이 일으킨 전쟁은 다알고보면 오스트리아가 일으킨거에 참가한거다. 프로이센전쟁도 그렇고 1차대전도 사라예보사건으로 오스트리아황제가 빡돌아서 일으킨거고 2차대전도 오스트리아인 히틀러가 일으켰다

얘네는 자연재해 만나거나 전쟁 몇번 더 일으켜도 지구 멸망의 그날까지 건재할거 같다.

그리고 쾰른 대성당이라는 성당을 600년째 건설한 전력과 현재진행형 베이퍼웨어 베를린 신공항이 있다.

대중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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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독일은 유럽에서 대중문화산업이 제일 엠창인 국가로 악명높은 나라다. 음악,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화장품같은 분야는 유럽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바닥수준이다. 그나마 의류쪽에는 아디다스나 퓨마같은 스포츠의류 브랜드들이 있긴 하다만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나라들에 비하면 한참 후달리는 수준이다. 안 그래도 재미없는 민족이라는데 더 그럴 듯하다.


얘네 대중가요는 오래전부터 가수들이 99%가 영어로만 음반을 발매할 정도로 시궁창이 됐으며 영화와 드라마도 자국산은 전멸이고 영화관이나 TV나 죄다 영미권 작품들만 틀어줄 정도다. 러시아, 프랑스가 잘하는 애니메이션도 얘넨 기똥차게 못한다.

결국 독일의 대중문화는 현대에 들어 죄다 미국에게 빨려들어갔으며 독일에서 생산된 음악과 영화, 드라마 등은 독일인들에게조차도 노잼 취급을 받을 정도로 입지가 똥시궁창이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터키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된 영향으로 터키의 음악과 드라마가 독일에서 인기를 많이 끌고 있다. 실제로 저때부터 영미권 음악만 존재하던 독일의 음악차트에서 터키의 음악이 종종 보이기 시작했다.

하여튼 독일은 자신들만의 대중문화는 아예 없는 수준이고 제대로 대중문화를 즐기려면 외국에서 수입하는 것 외에는 아예 없을 정도로 대중문화산업이 전유럽 최하위권인 나라다.

북유럽과 프랑스, 이탈리아도 대중문화가 미국산에 많이 점령당했지만 독일과는 달리 얘네는 그래도 자국 영화나 드라마를 생산해서 미국에 수출해서 인기끌 정도는 된다.

그래서인지 비정상회담 독일 패널들도 다른나라 대중문화를 굉장히 부러워하는 눈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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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어어우어우어ㅓ!!! 빼애애애애액!!!!

그래도 메탈 분야에서는 한때 잘나갔다(지금도잘나가지만). 일단 스콜피온스가 독일 밴드고, 요즘은 핀란드 에게 밀리는 감이 있지만 파워 메탈의 본좌 임은 누구나 인정한다. 헬로윈과 블라인드 가디언이 독일밴드고 그외에도 독일출신 파워메탈 밴드는 존나 많다. 게다가 쓰래쉬 메탈도 한때 미국한테 비볐었다.물론 쪽수가 딸려서 발리긴 했지만... 데스메탈도 꽤 잘나가는편이고 람슈타인덕에 인더스트리얼에도 꽤나 비중이 있는편.

저작권도 빡세다하더라. 이 때문에 대부분 독일인은 GEMA를 존나 싫어한다.

그래도 게임산업은 꽤 선전하는듯하다. 하지만 이쪽도 예전엔 USK 때문에 검열이 좀 심했다. 독일의 게임산업 매출액은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다음으로 전세계 5위권이라고 한다.

독일의 대중문화 검열제도는 희한한데 게임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혈흔이 나오는 등 폭력성에 관련해서는 중국, 중동 이슬람 국가 뺨치듯이 검열을 존나게 하는데 노출, 성행위 등 성적인면에서는 존내 관대하게 심사한다는 점이다.

역사[편집]

역대 독일제국(라이히)
제1제국 제2제국 제3제국 제4제국 (웃음)
파일:Flag of the Taliban.svg
신성로마제국
(800,962~1806)
독일제국
(1871~1918)
대독일국
(1933~1945)
유럽 이슬람 공화국 연합
(1993~)
독일의 역사
국가 등장 연도 멸망 연도
독일 본토
게르마니아 기원전 481년
프랑크 왕국 481년 843년
동프랑크 왕국 843년 911년 또는 919년
독일 왕국 911년 또는 919년 1806년 8월 6일
신성로마제국 962년 1806년 8월 6일
라인 동맹 1806년 8월 6일 1815년 6월 8일
독일 연방 1815년 6월 8일 1866년 8월 24일
북독일 연방 1866년 1871년 1월 18일
프로이센
독일 기사단국 1230년 1525년
프로이센 공국 1525년 1701년 1월 18일
프로이센 왕국 1701년 1월 18일 1918년 11월 9일
통일 이후
독일 제국 1871년 1월 18일 1918년 11월 9일
바이마르 공화국 1918년 11월 9일 1933년 2월 27일
나치 독일 1933년 2월 27일 1945년 5월 2일
플렌스부르크 정부 1945년 5월 2일 1945년 5월 23일
현대
연합군 점령하 독일 1945년 5월 23일 1949년 10월 7일
독일 연방 공화국(통일 전) 1949년 5월 23일 1990년 10월 3일
독일 민주 공화국 1949년 10월 7일 1990년 10월 3일
독일 연방 공화국(통일 후) 1990년 10월 3일 현재

근대까지는 오스트리아와 역사가 겹친다.

고대에 이 지역은 게르마니아라고 불리었으며, 로마인들에게 야만족 동네라고 무시당했다. 사실 숲이 너무 우거져 당시 기준 선진 군사기술과 장비의 군단병들마저 개고생 했다. 프랑스처럼 평지에 농지인 것도 아니었고.

이후 서로마가 멸망하자 중앙유럽에 프랑크라고 하는 나라가 출현하여 패권을 잡게 되는데, 독일 역시도 프랑크땅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프랑크는 카롤루스 대제가 정복왕질 하다가 신성로마제국 만들고(현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토를 정복) 죽고나서 세 아들들에게 분열되는데, 여기서 떨어져나온 서프랑크는 프랑스가 되고 동프랑크가 독일이 된다.

독일에는 그 뒤에 중프랑크 동프랑크가 합쳐서 다시 신성 로마 제국이 들어서서 '히히~ 우리는 로마의 후손~'이러면서 설정놀음하며 유럽 중심을 지배하고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특히 종교개혁이 일어나며 30년 전쟁시기엔 죽기살기로 싸우며 인구 다수가 갈려나가며 나라가 완전 개박살난다.

(독일 중세사에서 주의해야할 점은 독일은 신성로마제국에 포함된 개념이지 신성로마제국 그 자체가 아니라는 점. 소비에트 연방러시아의 관계와 흡사하다고 보는 편이 옳다. 물론 민족적 관점에서 게르만 역사로 보면 다 연관성이 짙어서 소련과 러시아의 관계와는 약간의 차이는 있다.)

그러다가 프랑스에서 이탈리아 옆 해적섬(코르시카)에서 올라온 해적섬 두목 아들 듣보잡 깡패(실제로 유럽 귀족등 보수파가 나폴레옹 깔때 쓰던 말이다. 해적.깡패.등.) 나폴레옹이라는 포병 굇수가 출현하고, 중세 십자군 하던 튜턴기사단 부터 근세 병정국가 프로이센까지 중근세 일당백 군사강국이던(인구숫자는 적지만 머리수 당 전투력이 높다는 말) 프로이센쪽 독일은 과거 프리드리히 대왕의 씹하드캐리 선에서 발전없이 띵가띵가 놀다가 (문화예술쪽 신경쓰던 오스트리아쪽도 마찬가지) 졸지에 영혼까지 탈탈탈탈탈 털려서 신성로마제국이 멸망하는 굴욕을 겪는다. 그래도 라이프치히와 워털루에서 남북쪽 독일 오스트리아 등 게르만 국가들이 합심해서 유럽에서 깡패짓하던 나폴레옹을 결국 몰락시키고 외딴섬으로 유배보내는데 공헌하긴 했다.

이후 프로이센의 오토 폰 비스마르크의 주도로 독일이 다시 통일되는데, 이 시점을 기점으로 오스트리아와 역사가 갈라진다.

프로이센은 당시 유행이었던 민족주의의 영향에 따라 '독일인만의 나라'로 통일되기를 원했고, 따라서 오스트리아가 식민지 모조리 포기하고 통일 독일에 들어오기를 원했다...는 걸

유식한 말로 '소독일주의'라고 하는데, 사실 이 소독일주의는 그냥 프로이센이 대외 명분용으로 내세운 이념에 불과했음.(당장 프로이센만 봐도 영토내에 거주하는 폴란드인

인구가 천만명에 달했음. 프로이센이 얘네들 독립시켰던가?)

왜냐하면 독일 연방에 오스트리아가 입갤하면 독일의 주도권이 오구리에게 넘어갈 확률이 높았기 때문.

영토,인구 : 오스트리아 > 프로이센 / 독일의 황제로 적합하신 분 : 원래부터 신롬 황제 해먹던 황가에 유럽에서도 체고존엄이신 합스부르크님 > 변방떨거지 출신 호엔촐레른놈 이었으니까.

당연히 오스트리아는 "꺼져"로 응답함과 동시에 프로이센과 서로 "우덜이 진정한 독일의 주인님이랑께"라고 우기며 대판 싸웠고,

여기서 프로이센이 이기면서 프로이센 뜻대로 오스트리아를 왕따시키고 나머지 독일잡국가들과 뭉쳐서 독일통일했음.

그 이후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이 원인이된 독일과 프랑스 간 갈등이 서로 간에 전쟁을 촉발시킨다.

프랑스는 아주 개쳐발렸고 독일은 파리 한복판에서 독일제국을 선포한다.

기세가 등등해지자 얘네들도 식민지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는지 갓스마르크가 "시발, 병신 황제 새끼야. 본토 국민들에게 투자해서 얻는 이익>>>씹넘사>>>식민지에서 좆 같은 새끼들 착취할 때 발생하는 비용 ok?"라고 주장하고 당시 실제 국력 성장과 후대의 평가도 그에 부합했으나(식민지보다 본토 산업기술 개발에 주력했던 독일이 생산량이나 기술이나 전 유럽을 압도하는 최고의 산업대국으로까지 발전했다.) 영국과 프랑스에게 "님들 먹는 것도 많은데, 우리도 식민지좀 가질게여 헤헤"라고 개기다가 제1차 세계 대전이 터졌고, 결국 프랑스,영국,미국에게 두드려맞고 패전했다.

잘 하던대로 하지 못한 것은 분명한 병크. 비스마르크 안목>>>암군 카이저2세 안목

맞은것까진 좋은데 승전국들이 독일을 영원히 망하게 할 속셈으로 땅뜯고 돈 왕창뜯고 베르사유 노예계약을 체결했고 더 이상 잃을게 없어진 독일은 역대급 또라이들이 득세하기 좋은 나라가 되었다.

"우리가 전쟁에서 진건, 독일 안에 있던 유대인들 때문임. 그리고 슬라브인들은 미개하니까 지구에서 지워버려야함"이라는 미친 또라이들이 출현하게 되는데, 이 또라이들이 바로 그 유명한 나치이다.

참고로 이 내부의 적 이론이 얼마나 개 병신같은 이론이냐면 넷우익들이 좆본이 태평양전쟁에서 재일 때문에 졌다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병신새끼들

1차대전에서 지고나서 땅 뜯기고 돈 뜯기고 없으면 자원 물자까지 죄다 뜯어가며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국가 노예화로 생지옥을 겪으며 멘탈이 박살난 독일인들은 나치에게 정권을 주는 상황을 연출하게 되었고, 정권 잡은 나치는 2차대전 일으킨다. 그리고 또 망했지만 식민지 전체에서 나오는 이익이 본토에서 나오는 이익보다 적다는 걸 알고 고민하던 대영제국에게 국력에 대한 엄청난 애널써킹을 주고 미국과 함께 좆랑스를 협박해서 식민지를 포기하게 만들게 된다. 하지만 졸렬한 좆랑스는 식민지를 포기하지 못하고 깔짝거리다 굴욕을 꽤 당한다. 하지만 프랑스는 지구 곳곳에 가지고있는 섬 등 영토가 많다. 정작 식민제국은 스페인이나 영국이 더 크게 세웠음에도 끝까지 쥐고있던 것. 물론 프랑스만 안내놓으려고 발악한 건 아니고 영국이나 기타 국가도 마찬가지였지만 특히 프랑스가 심했을 뿐이다. 프랑스어화 정책도 강했고.

망하고나서 좌우로 뜯기고 남은 땅에 공산주의와 자유진영으로 서독, 동독으로 갈라졌다가 20세기말에 겨우겨우 통일하게 되어서 지금의 독일이 된다.

현재 유럽연합의 맹주로서 군림하다시피 하고 있다. 독일의 제 1제국(신성로마제국), 제 2제국(비스마르크), 제 3제국(나치)에 비유하여 현재 경제적으로 제 4제국이라고 비꼬는 말도 나온다. 그리스 종자들이 독일이 빚 갚으라니까 이런 말하면서 빚 갚기 싫다고 난리쳤다. 근데 완전히 틀린게 아닌것이 EU의 예산안이나 정책결정에서 최종결정은 거의 다 독일이 하는거나 다를 바 없다. 이 때문에 영국은 뿔나서 브렉시트를 준비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독일의 EU내 지위에 대해 일부 독일 국민들도 불만을 가지고 있다. 얻는 건 별로 없으면서 괜히 짐만 떠맡는다나 뭐라나. 과거처럼 뜯어먹는 위치가 아니라 열심히 일해서 벌어모은 돈을 내놔야되는 위치라 그렇다. 실제로도 부담을 가장 많이 지고.

전범국[편집]

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 같은 애미 뒤진 나치 놈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경고! 이 문서는 파시즘/파시스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큰 엽기 전쟁범죄 국가이다.

그 이유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고 우생학 같은 유사학문을 만들며 유태인들과 슬라브족 수천만명을 학살한 엽기적인 전쟁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사실 1차대전은 쪼까 억울한 면도 있을 순 있다. 어차피 윾럽의 팽창이라는 시대정신이 임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이었고 그 폭발직전의 화약고 같은 상황에 프란시스 가브릴로프란 왠 세르비아 엑윽보수청년이 아따 보스니아는 우덜꺼랑께를 외치며 불을 싸질러서 터뜨렸기 때문이다. 가브릴로프도 감방에서 내가 안해도 어차피 터질 전쟁이었음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차대전은 빼도박도 못한다.

근본론으로 설명을 해보자면 독일인들의 조상니뮤들이 과거부터 미친놈들로 유명했다. 튜튼 기사단 때는 같은 독일 민족조차도 학살 및 약탈로 조져서 독일 국가들이 폴란드 편에 붙게 만들었으며 프로이센 시절에도 개나소나 가리지 않고 빠따를 갈기기로 유명했다.

현재 북한보다도 더 심한 수준으로 내외국인 가리지 않고 죄다 납치해서 군인 및 노동자로 만들었는데 군사귀족인 융커들이 존나게 빠따로 두들겼다고 한다. 물론 빠따로 개쳐맞은 덕분에 공정한 편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이딴 새끼들한테 끌려가는 건 당시에도 지옥행으로 여겨졌다. 내국인들도 생각 이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나폴레옹이 융커들을 조지니까 해방으로 여겼을 정도.

융커들은 그걸 보고 충격먹고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해야 하는데 이새끼들은 그런거 없이 그냥 당근도 좀 주면서 존나게 세뇌시킨다. 그러다 1차 세계대전 때 황제 새끼가 같은 집안인 영국을 침공하는 그야말로 즈그 애미애비도 몰라보는 독일다운 인성을 보여주면서 결국 융커들의 본진이 개털리고 몰락한다.(지체상으로는 더 높았던 영국 황실은 독일 황실을 패륜아 새끼들이라고 욕했다.) 독일 새끼들은 몰락하면서도 존나 열심히 잘 싸워서 당시 유럽 귀족들도 거의 다 몰락시켰다.(당시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유럽 여간한 국가들은 죄다 귀족들이 지배층.) 사실상 유럽 귀족들의 진정한 적이다.

2차대전 발발 전에도 근본없는 게르만 썅놈들답게 미친놈들에게 민주적으로 정권을 주었고 나아가서는 미친놈들에게 호응하면서 그 미친놈들이 전쟁을 일으키는데 궁극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아돌프 히틀러를 필두로 해서 헤르만 괴링, 요제프 멩겔레, 파울 요제프 괴벨스, 하인리히 히믈러 등등의 어떠한 방법으로도 속죄가 불가능한 악당들 천지 삐까리인 정당에 표를 주었다.

그런 악당의 똥구녕이나 빨며 유태인을 학살한 것도 모자라서 정적이나 집시나 아무 잘못도 없는 프랑스폴란드 러시아 체코 같은 나라 사람들을 유태인이라는 누명으로 그리고 게르만족의 우생학을 근거로 들어 동유럽(슬라브족) 열등종자라는 이유로 무려 수천만명가량을 대량학살했다.

당장 SS 전쟁 당시 행적을 보면 안다.

이새끼들은 역사적으로 통일할 때마다 헬게이트를 불러왔다. 이 점은 마치 중국과도 같다.

30년 전쟁이 독일에서 시작되어 유럽에 1차 헬게이트를 불러왔다가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분열크리 당했고,

ㄴ 이건 사실 독일에겐 억울한것이 정작 전쟁도화선은 보헤미아(오늘날 체코)가 당겼고 독일은 주전장이 되어 인구의 3분의 1이 갈려나가 ㅄ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신롬-독일 주도권은 남쪽의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가 가져갔고 이후 독일은 3류국가로 전락해 좌 프랑스 우 합스부르크에 농락당하는 안습의 세월을 보낸다.

보오전쟁과 보불전쟁의 피로 쌓아올린 독일 통일은 2차 헬게이트를 불러왔고,

사실 프랑스가 대대로 독일을 찢어발기고 종노릇시켰기 때문에 그리고 뻔한 독일 트롤링에 넘어간 나폴레옹 3세 자업자득이다.

1차대전 종전 이후에도 프랑스가 작정하고 멸망시키려 했으나 이것이 실패해 3차 헬게이트로 이어졌다. 그리고 독일을 분열시키려한 프랑스는 개전 한달도 안되어 GG를 쳤다.

사실 전후정리 좆같이한 영국이랑 미국탓이다. 소련이 신경쓰였기 때문이고 독일은 매력적인 시장이었으며 무엇보다 저 둘은 바다가 지켜주기 때문이다.

통일된 독일이 얼마나 뭐같았는지 노벨문학상을 탄 프랑스의 한 작가는 "나는 독일이 너무 좋다. 그래서 두 개면 더욱 좋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결국 주변국들에게 담번엔 사고 안 칠게염 ㅠㅠ 이러고 다니면서 가까스로 통일에 성공했으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솔직히 독일이 변했다 변했다 하는데 국민성이나 종특은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다. 2차대전 이후로 고작 70년 지났다.

요즘 개슬람들이 으쌰으쌰 하면서 설치니 조상들의 유전자가 언제 깨어날지는 모르는 일이다. 요새는 군사테크를 버리고 외교테크와 경제테크로 간 것 같다. 지금은 우린 인간도살자 새끼들이랑 독가스 틀딱들이랑은 관계없어염 데헷 하고있다.

하지만 기껏 모은 돈 퍼부어서 키운 유럽연합을 난민 사태에 감성팔이에 휩쓸려 난민 쿼터제라는 빅똥을 싸지르는 바람에 각국에 테러 등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사실 이는 1차적으로 테러를 일으키는 ISIL 등이 문제지만)

외교[편집]

독일 전쟁사(史)에는 재미있는 특징이 있는데, 그건 바로 머리수 대비 쌈박질은 잘하는데 외교를 좆더럽게 못한다는 것이다.

아 물론 이전의 외교병크를 만회하듯 희대의 외교천재 비스마르크 때는 외교를 통해 프랑스를 고립시켜 독일 통일과 패권국화에 성공했지만, 그것도 카이저 빌헬름 2세가 집권하며 나 동네 힘센 사람이요 깝치지마쇼 어그로 끌다 다굴 처맞고 좆망.

외교상의 삽질로 전쟁하다가 좆되는 경우가 많고, 독소전쟁만 하더라도 이전의 너무 쉬운 승리와 성공에 취해서 판단력이 풀렸는지 전선을 두개가 되게 하여서 지네들 목을 조르게 하였다.

냉전때 서독이 돼지쉑이 동서독 기본조약 맺기 전까지는 2차대전 이전 영토를 수복해야 한다는게 기본 전제로 깔려 있었다.

정치[편집]

의원내각제 되시겠다. 대통령을 국가원수로 두고 정부수반은 총리로 두는데 사실상 군주 임기가 정해진 입헌군주제라고 보면 됨.

의원내각제가 그렇듯 국가원수인 대통령은 의전셔틀이다. 완전히 바지사장이다. 일은 총리가 다하고 대통령은 관저에서 커피나 좀 빨다가 총리가 해외순방 나가면 대통령은 집을 본다.

간혹 총리가 직접 나서지 않아도 되는 덜 중요한 일에 대통령이 나서기도 하며 총리는 1명인데 총리의 몸뚱이가 2개가 필요할 때 총리 대신 나가서 일해주기도 한다.

얘네들 총선 선거제도는 독일식 정당명부제라고 진보 애들이 엄청 빤다. 실제로도 좋은 제도다.

경제[편집]

주의. 이 문서는 깨시민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XXX 하고 싶은 거 다해!!!

독일이 꼭 세계 최강이 될 필요도 없고 미국한테 안 된다는건 다들 알겠지만

유럽연합 유로존이 붕괴되면 독일 미래도 암울하다. 성장률 1%도 어렵다 [3]

자국 기업[편집]

의료기기, 철강, 자동화 및 제어시스템에서 탑을 달리는 지멘스와 최근에 폭스바겐, 아우디가 배출가스 주작해서 휘청거리긴 하지만 세계 자동차 점유율의 반을 먹고 들어가는 자동차산업에 정밀기계,제약,금속이 유명하며 헤드폰이라는 개념을 창조한 베이어 다이나믹, 그리고 여기서 떨어져나와 다이나믹 드라이버 면에선 원탑급인 젠하이저 등으로 우리가 보지 못하는 면에선 일본, 미국 기업들과 함께 탑을 달린다.

독일의 제조업강세로 인해 상대적으로 밀리던 프랑스,영국의 제조업은 하락했다.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일!! KIA 독뽕에 취한다

하지만 일본과 마찬가지로 고급 서비스 분야에는 특별히 강하지 않고 법률 시장 개방 후 10대 로펌 중 7개가 영미계에 합병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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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리죄명의 개소리가 매우 유명하다. 뭐? 유명한 세계적 메이커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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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물론 대깨리죄명들은 그래도 무조건 리죄명 빨면서 문죄앙 보유국에는 전혀 안 맞는 사회민주주의를 실현시키기 위해 여론을 선동하러 다닌다.

부유한 국가, 가난한 국민[편집]

독일은 국가가 갖고 있는 부에 비하면 국민들의 생활 수준은 상당히 가난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ㄴ(헬조선, 쪽본: ????!!!)

ㄴ 근데 헬조선쪽본도 이런소리를 할 처지가 아닌데?

헬미국 : !!!!!???????????? 우리도 뉴욕에 노숙자들 거지들 길거리에 존나 바글바글하고 마약중독자되서 거지생활하며 집도없이 차에서 먹고자는 년놈들도 많은데? 독일이 못산다고????

이런소리를 듣기 시작한건 독일 통일이다. 독일을 통일하면서 서독 마르크와 동독 마르크의 교환비를 1:1로 설정하는데, 암시장 환율로는 1:3에 가까웠기에 통일 후에 동독 지역은 경쟁력을 상실하고 완벽하게 씹창나게 된다. 일본과 한국을 통합하면서 1원을 곧이곧대로 1엔으로 바꿔줬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뜩이나 경쟁력도 부족한데 임금이나 비용은 3배로 계산되니 버틸 수 있을 리가 없다. 이를 계기로 동독 지역은 만성적인 빈곤과 실업에 시달리게 된다.

독일 통일은 서독 시민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아니였는데, 씹창난 동독 지역의 1600만 거지들이 독일 경제로 편입되면서 강력한 임금 향상 억제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뒤이어서 출범한 EU 체제도 임금 향상 억제에 한몫했다, EU 출범으로 EU내 물적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고용주들은 언제든지 동유럽으로 공장을 옮긴다는 협박을 빌미로 임금을 동결시킬 수 있었다. 따라서 독일의 단위노동비용은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쭉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동독은 1990년대 초에 동유럽 공산주의 국가들의 체제가 전부 무너질 때 당시 동유럽권 국가들 중에서 경제력이 그나마 제일 좋은 국가였는데도 서독에 흡수된 이후 독일이 이꼴 난거 생각하면 헬조선이 통일된 후 어떻게 될지는 안봐도 비디오다.

결정타는 2000년대 중반부터 실행된 하르츠 개혁으로, 새로운 고용형태인 '미니잡' (우리나라로 치면 비정규직)을 도입했다. 전체 노동자의 20%가 이 미니잡에 종사하게 된 덕택에 현재 독일의 실업률은 유럽 최저 수준인 5%대로 떨어졌고 고용율은 유럽 최고 수준이지만, 그저 실업자들이 워킹푸어로 둔갑했기에 보이는 착시현상일 뿐이다. 미니잡은 최대 임금이 월 400유로에 불과하고, 면세에 정부 보조금까지 받는데도 빈곤 기준선인 월 900유로도 못 버는 사람이 독일 근로자의 13%에 달한다.

결과적으로 현재 독일은 유로화 도입으로 인한 저환율(유로는 독일만이 아닌 유로존 전체의 경제상태를 반영하므로) 및 저임금, 그리고 EU의 가운데 위치라 인적 물적 교통이동의 중심지임을 활용한, 한국과 비슷한 수출 주도형 국가로 변화했다. 실제로 독일의 무역의존율은 GDP 대비 110%인 한국과 비슷한 95%이다.

유로존에서 가장 낮은 가계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중위값이 5만 유로를 겨우 넘기는 수준으로 한화로 치면 약 6천만원. 참고로 한국이 중위값 1억 5천만이다. 이는 유럽에서 가장 낮은 자가보유율에서 기인하는데, 독일의 자가보유율은 52%에 불과해 프랑스 65%, 이탈리아 73%, 스페인 78%에 비해 많이 낮다. 심지어 56%인 한국보다도 낮다. 게다가 한국은 전세라는 제도 때문에 실제로 월세사는 비율은 30%지만 독일은 거의 절반이 월세 내면서 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제조업과 꾸준하게 높은 경제성장률, 저환율로 인한 안정적인 환율관리과 건전한 재정은 독일이 유럽에서 매우 튼튼한 체질을 가졌음을 뒷받쳐준다. 최근에는 브렉시트로 금융자본이 이탈중인 영국을 대신해 유럽 금융대국의 자리도 넘보고 있다.

축구[편집]

★역대 FIFA 월드컵 우승팀 또는 그 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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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UEFA EURO 우승팀입니다. 축빠라면 이 나라를 찬양하십시오.
FIFA 월드컵 우승팀
1930 우루과이 1934 이탈리아 1938 이탈리아 ★★ 1950 우루과이 ★★ 1954 서독 1958 브라질 1962 브라질 ★★ 1966 잉글랜드 1970 브라질 ★★★
1974 서독 ★★ 1978 아르헨티나 1982 이탈리아 ★★★ 1986 아르헨티나 ★★ 1990 서독 ★★★ 1994 브라질 ★★★★ 1998 프랑스 2002 브라질 ★★★★★ 2006 이탈리아 ★★★★
2010 스페인 2014 독일 ★★★★ 2018 프랑스 ★★ 2022 아르헨티나 ★★★ 2026 개최 이전

조직력은 S급인데 개인기가 B급이다. 비싼 선수가 없이 그냥 그저그런 선수들인데 조직력은 세계최강이다. 물론 노이어는 골키퍼 중 최고로 비싸긴 하다.

ㄴ현국대 괴체 로이스 뮐러 드락슬러 크로스 케디라만 봐도 비싸지않고 개인기 없다는건 개소리인것을 알수있다. 애초에 저들이 뛰었고 뛰고있는 팀, 이적료를 생각해봐도 말이 안되는 소리.

ㄴ그래서 그 잘난 괴체는 국대 엔트리에서마저 탈락했다. 응, 그렇다고.

ㄴ 외질이 디마리아보다 저렴한데 뭔 소리냐? 외질 몸값이 15라면 디마리아 몸값이 25.

2차대전에서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다가 아 물론 미국은 콧웃음 치며 한 팔로 상대했다. 화려하게 박살난 이후 전쟁에 쏟을 역량을 축구에 쏟아붓고 있는 모양이다. 근데도 이탈리아를 못이겨. 왜그럴까?

1994년부터 2006년까지 월드컵 2연속 8강 탈락, 유로컵 2연속 조예선 탈락이라는 굴욕을 맛보며 독일축구판 잃어버린 12년을 겪었으나 2006년 월드컵 대회 이후 10년간 축구 최강국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잃어버린 10년 와중에도 1996년 유로대회 우승 1회에 2002년 월드컵 준우승 1회를 건져올리긴 했으나 우승 1회와 준우승 1회 전부 꿀대진을 만나 우승을 날로 먹은 것일 뿐이었다.

부활 이후 독일 국대의 국제대회 기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2006년 월드컵 : 3위 -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게 패배한 후 3/4위전에서 포르투갈을 꺾었다.
  • 2008년 유로컵 : 2위 - 결승에서 스페인에게 0:1 토레스의 한방에 찍소리도 못하고 패배.
  • 2010년 월드컵 : 3위 - 준결승에서 스페인에게 0:1 카를레스 푸욜의 한방에 찍소리도 못하고 패배, 패배한 후 3/4위전에서 우루과이를 꺾었다.
  • 2012년 유로컵 : 4강 -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발로텔리의 원맨쇼에 두골을 얻어맞고 패배. 유로컵은 3/4위전이 없다.
  • 2022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일본한테 2:1로 밟힘을 당하고 스페인과 비기고 코스타리카를 이겼으나 일본이 스페인을 이기고 스페인한테 골득실 밀려 조별 3위로 떡락함.

1982년 월드컵 때는 알제리한테 1-2로 떡실신당하자 오스트리아에게 돈퍼먹이고 점수를 1-0으로 조작해서 겨우 2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리고 시발 2004년에 개허접 헬조센한테 밟힘을 당하고!!! 그 한경기만큼은 필립 람도 차두라리스크의 폭풍질주 앞에 좆털렸고, 올리버 칸은 김동진 발리킥, 이동국의 진회축슛, 조재진의 줏어먹기슛 앞에 영혼까지 능멸당했다.

이때는 독일이 좆병신인거 맞고 2002년 한일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뻥글랜드 따위한테 5골이나 얻어터진게 독일인데 2002년 한일월드컵때는 대진표가 너무 요상해서 준우승을 거저먹기 했을 뿐이다. 근데 그 경기에서도 하마터민 카메룬미국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질뻔함 ㅋㅋㅋ

이런 꿀대진이면 저때 멕시코일본수준의 실력으로도 우승한다. ㄴ에이 일본은 너무 오바다.

현재 독일은 필립 람이 하나 빠졌다고 해서 어딘가 나사가 크게 빠진 팀이 되어버린 나머지 친선경기도 아니고 유로2016 지역예선에서 폴란드한테 떡실신을 당했다.

또한 이탈리아한테는 1970, 1982, 2006 월드컵과 유로 2012에서 만나 탈탈 털리기만 했을 뿐 A매치에서 이긴적이 없다. 영원한 아주리의 승점셔틀.

게다가 위에서 조직력과 개인기가 수준급이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걔네가 독일인이냐? 아니잖아! 변방국의 올스타를 모아놓고 독일의 개인기 최강이라는 헛소리 돋네.

그렇게 따지면 아르헨티나가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 페르난도 무슬레라 등 남미 올스타 팀짜다가 뛰면 아르헨티나가 인류역사상 최강팀이겠네? (그만큼 아르헨티나가 국력이 된다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대부분의 선수마냥 외노자, 앰흑도배는 아니지만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구성원의 4분의 1이 외국인이며 이들 거의 모두가 주전이다. 사실상 11명의 선발 라인업 중 5명이면 절반이 용병인 셈. 한마디로 독일은 용병에 의존하는 팀이다.

ㄴ얌마 애는 2대전에서 발리고 뜯겨나간 슐레지엔 출신 독일계 2세다. 어머니만 폴란드인.

ㄴ응 너같은 논리라면 만주에서 태어난 중국인 혼혈이 한국인.

이렇듯 독일팀의 구성원부터 이미 변방국 올스타인 것이다. 이러니 독일이 FIFA 가맹국 중 축구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국가이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응 한국한테 졌어.... 븅신들..

독꼴딱~~ 독꼴딱 신나는 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


만약 승부조작, 선수유입, 편파판정 등 아무것도 없는 월드컵이었으면 얻어지는 결과는 이렇다.

  • 1930: 불참해서 의미없다. 우루과이 우승(1)
  • 1934: 나치끼리 나눠먹기를 하지 않았더라면 8강에서 스웨덴에게 찌발리고 나가 떨어짐. 아르헨티나 우승(1)
  • 1938: 제실력으로 16강에서 스웨덴에게 패하고 광탈. 브라질 우승(1)
  • 1950: 2차대전 주범이라 출전금지. 우루과이 우승(2)
  • 1954: 일단 조별리그에서 헝가리에게 3-8로 개털렸다. 결승도 똑같이 헝가리에게 3-8로 또 개털렸다. 독일 준우승, 헝가리 우승(1)
  • 1958: 그래서 4강에서 스웨덴에게 찌발렸다. 디팬딩 챔피언이라고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털렸다. 브라질 우승(2)
  • 1962: 응, 유고슬라비아한테 실력이 없어서찌발렸어. ㅇㅇ 브라질 우승(3)
  • 1966: 이번에는 잉글랜드가 편파판정을 안해서... 라고 하기도 뭣한게 이번에는 잉글랜드 대신 브라질이다. 브라질 우승(4)
  • 1970: 8강에서 잉글랜드를 개박살 냈지만 4강에서 주인니뮤인 이탈리아에게 털림. 브라질 우승(5)
  • 1974: 결승에 갔다손 쳐도 네덜란드가 더 잘함. 네덜란드 우승(1)
  • 1978: 아르헨티나 홈에서 발악해봤자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못한다고 우승이 독일 니놈새끼의 것은 아닙니다. 네덜란드 우승(2)
  • 1982: 독일 조별리그 탈락. 대신 올라간 알제리가 잉글랜드를 까고 스페인한테져서 스페인이 4강 진출. 그러나 우승은 변함없이 이탈리아(1)
  • 1986: 뭘해도 아르헨티나의 우승은 변함없다. 독일은 준우승 아르헨티나는 우승(2)
  • 1990: 9명의 아르헨티나를 11명의 독일이 어쩌지 못했다. 독일 준우승, 아르헨티나 우승(3)
  • 1994: 한국 상대로 그따위 경기력이면 뭐... 독일 8강, 브라질 우승(6)
  • 1998: 독일은 크로아티아에게 0-3으로 털리고 고향 앞으로, 프랑스 우승(1)
  • 2002: 독일은 카메룬전에서 퇴장 이빠이 당하고 16강에서 파라과이한테 쳐발리고 고향 앞으로. 대한민국 준우승, 아르헨티나 우승(4).
  • 2006: 독일 8강, 아르헨티나 준우승, 프랑스 우승(2)
  • 2010: 독일 4강, 스페인 우승(1)
  • 2014: 독일 8강, 프랑스 준우승, 아르헨티나 우승(5)
  • 2018: 독일 예선 탈락, 프랑스 우승(3)
  • 2022: 독일 예선 탈락, 아르헨티나 우승(6)


1954 결승전에서 히로뽕 복용.

1974 홈텃세 및 1라운드 대진표 조작.(동독과 서독을 같이 넣은 뒤 전통의 빵셔틀 호주를 넣어 놓고도 모자라 1962년 홈빨로 4강간 거 말고는 존나 못나가던 칠레를 넣음. 지금으로 따지면 독일과 스위스가 16강 쉽게 가려고 같은 조에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넣은 거랑 같음.)

1990 아르헨티나를 미워하는 이탈리아가 편파판정 해줌.

2014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막으려고 일부러 져줌.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2승 후 북마케도니아에게 패배하면서 잉글랜드전 1:5 패 이후 20년만에 월드컵 예선에서 패배했다. 북마케도니아의 피파랭킹은 2018년 한국이랑 별 차이가 없다. 티모충이 큰 일을 했다. 비슷한 시기에 옆동네 네덜란드도 패배했는데 얘는 그나마 터키에게 패했다. 터키는 월드컵 최고성적이 3위인 팀이다. 반면 북마케도니아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다.


스페인의 오나홀 이다. 스페인 상대로 도통 이기지 못하고 있다. 2008년 유로에서 1-0, 2010년 월드컵에서 1-0, 네이션스 리그에서 6-0으로 계속 주구장창 스페인에게 털리고 있다. 하지만 2022년 월드컵에서는 비겼다.

그리고 또한 이탈리아의 오나홀이기도 하다. 1982년 월드컵 그 승부조작으로 올라간 결승에서도 이탈리아에게 3-1, 2006년 월드컵 4강에서 2-0, 유로 2012에서 2-1로 계속 이탈리아게 밀리고 있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한테 2대1 개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 ★ 독일 2회 연속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 축

독빠[편집]

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의 하렘들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네오나치들이 후계자라고 자처하는 대상입니다.
민간인 2000만 명을 학살한 완전 나쁜 놈들입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이들에게 엄벌을!
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 같은 애미 뒤진 나치 놈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이 문서는 네덕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ㄹ 또는 근으로 불리고 있는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원래 이름은 ㄹ 또는 근인데 야민정음 때문에 근 또는 ㄹ이라고 많이 불리는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ㄹ혜ㄹ6, ㄹ평, ㄹ첩, 이ㄹ가 있습니다.
이 문서는 파오후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독일 빠돌이<ref>독일 빠순이는 아마도 상상의 동물이다</ref>의 준말로, 위와 같은 틀과 독자적 항목이 존재할 정도로 독빠들의 악명은 상당히 높다.

독일의 군사력과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일!!!!!이라고 외치길 좋아하며 주로 2차세계대전 관련 사이트나 밀리터리 부문에서 활약한다.

철십자 훈장을 매우매우 좋아한다 카더라.

프랑스에 대한 평판을 깎아내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으며, 프랑스군에 관련된 악성 루머[4]를 아직도 믿는 병신들이 많다고 한다.

나치빠랑 헷갈리면 StG44를 들고 온 독빠들이 당신을 벌집핏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독빠들과 대화해보면, 히틀러를 극혐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다. 갓-독일을 말아먹은 자라면서 극혐한다.

히틀러와 나치가 없었으면 결과적으로 독빠들이 그토록 빠는 2차대전 독일군이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독일새끼들이 우생학만들어서 유태인+동유럽(슬라브족)인 약 4800만명가량을(이것도 추정일뿐 도대체 동유럽(슬라브족)과 유태인에 대한 만행은 독일새끼들 지구에서 싹다 제노사이드해도 없어지지 못할 인류 최악의 만행이다. 이것도 어떤 조사에서는 6000만명~8000만명 제노사이드했다는 통계도 나온다) 싹다 제노사이드한건 보고도 모른다고 한다.

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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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서술한 나치를 정당화 시킬 정도로 맛이 간 악질놈이 아니여도 한국인들이 수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독일이다.

그나마 프랑스는 여행 차원에서 얻은 환상이 많지만 독일은 아예 사회/역사/경제 같은 부분에서 환상이 많다.

이러한 환상은 보수, 진보, 국뽕, 국까를 막론하고 가지고 있다.

진보층의 경우 일본의 과거사 반성을 독일과 비교하면서 반일로 써먹으며 친북 성향의 경우 북한의 태도 변화를 요구할때 동독의 사례를 예시로 드는 경우가 많다.

보수층에서는 대표적인 친서방 국가로 거듭나서 당연히 좋아한다.

국뽕들의 경우 한강의 기적을 라인강의 기적과 연관지어서 좋아하곤 한다.

국까들의 경우 대기업 독점 체제가 강하며 경쟁이 심하고 사교육이 많은 한국의 교육에 대해서 독일에서는 중1 때 공부를 시킬지 기술력을 발달시킬지 정한다고 하거나 독일의 중소기업은 대기업 연봉의 80% 까지 끌어올려졌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러한 환상이 무조건 맞아떨어지는건 아니다.

독일에서 나치 부역자를 청산하기도 하였으며 얼마 전쯤에는 베를린에 소녀상을 존치 하겠다고 했지만 아프리카에서 자신들에게 쥐어터진 나라에게는 제대로 된 사과를 아직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균형 부분에서 설명하자면 독일의 구서독 지역과 구동독 지역의 차이는 한국의 서울과 지방의 차이 그 이상이다. 서울 및 수도권 출신에 비하면 지방 출신이 금수저가 되는게 더 힘들다고 하지만 지방에서도 규모가 큰 대도시에서 살면 어지간한 수도권에 비해서도 딱히 위축되는건 없다. 오히려 서울의 집값 때문에 서울 근처에 있는 규모 좀 있는 도시로 이동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반면 동독 지역은 서독의 1990년 수준이다. 대략 " 구서독지역 >>> 한국 ≥ 구동독지역 " 수준이다. 그리고 독일 또한 원조 틀딱나라답게 지방 몰락은 이미 한국보다 더 진행되었다.

또한 중1 때 공부 or 기술을 정한다고 하지만 여기나 저기나 머가리가 좋은 사람이 갑을 차지한다는 사실과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사실도 먹혀 들어간다.

가장 과거사를 잘 반성하는 나라?[편집]

독일은 진정으로 제국주의를 반성하는 나라인가?

얘네가 반성하는 과거사는 2차대전과 전체주의이지, 제국주의가 아니다. 그리고 이런 독일의 행보가 '과거사 반성 OK'라면, 고노 담화와 무라야마 담화를 통해서 위안부 강제동원과 일본군 전쟁범죄, 침략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사죄한' 일본도 과거사를 잘 반성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당연히 둘 다 과거사 반성 안하고 있는건 비슷하다. 일본이나 독일이나 과거사 반성은 2차대전 및 전체주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제국주의에 대해서는 "그 시절엔 영국이나 프랑스나 다 그랬는데 어쩌라고?"식의 답변만 돌아온다. 영국과 프랑스가 각각 지들이 식민통치하던 인도와 베트남에게 저지른 만행을 오늘날에도 절대 인정 안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그리고 정부 공식이 아니라 민간 레벨로 가도 비슷하다. 전체주의 미화하는 놈은 어지간하면 주류 사회에서 병신 취급 받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네오나치나 극우들이 남아있다. 난징대학살 조작설 펼치는 민간인이 소수 있는 만큼, 독일에도 홀로코스터 조작론 펼치는 민간인이 소수 있다. 물론 이건 일본을 옹호한다거나 욱일기는 다이죠부라거나 하는 말이 아니다. 독일이나 일본이나 과거사 반성이 병신 같은건 똑같다는걸 알려주기 위해 일본을 예시로 든 것이다.

반박[편집]

독일은 나치가 주도해서 2차대전 연거고 일본은 군부가 주도해서 2차대전에 참전한거다.

당시 2차대전의 상징 (스와스티카, 욱일기)을 독일은 금지시킨거고 일본은 안 했다! 1:1비교는 무리다! 그런 개소리 하는데 주체가 된 놈들을 부정하고 미화시키지않고 인정한다는 거 자체가 독일이 낫다는거다.

ㄴ 그런데 일본하고 똑같다고 보기는 무리인게, 독일은 메르켈 총리가 731써있는 비행기에 오른 아베처럼 뭐 하켄크로이츠 그려져 있거나 아우구슈비츠 써있는 비행기에 오르거나, 헌법을 바이마르때 나치 수법을 이용해보자느니 하는 소리를 전 총리겸 현 여당 정치중역이 지껄이거나, 일장기 그대로 쓰는 일본 자위대 주축인 해자대처럼 독일군의 주축인 육군이 과거 하켄크로이츠를 그대로 쓰고있거나 하는 등 일본처럼 막장화를 하고 있지는 않다. 완벽한 과거사 반성이라고 하면 무리가 있지만, 일본이나 독일이나 똑같다고 하면 그건 일뽕 소리라고 보일 수 있고 두 국가에는 분명한 수준 차이가 있다.

ㄴㄴ일단 가장 큰 차이는 정부와 대다수 국민들의 인식과 태도의 차이지. 독일 역사교과서에 모 열도 교과서처럼 교묘하게 제국주의 찬양이 들어가있나? 전범놈들 고이 모셔다가 사당을 지어주냐? 지들이 벌인 전쟁 끝까지 항복안하다 뚜까맞았다고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냐? 사과 하고말고보다 더 중요한건 현재 이 ㅅㄲ들이 과거에 지들이 잘못했다는걸 인식하느냐 마느냐 차이 아닌가? 모든게 완벽하지 않다고 아예 개차반인 것과 차이가 없어지는건 아니잖아. 너 논리대로라면 지구엔 죄다 똑같이 양심종범 쓰레기국가밖에없어..

결론[편집]

제국주의의 청산이라면 일본이나 다를바 없고 (사실 모든 구 서구 열강에 해당하는 내용) 이웃나라와의 관계를 생각해서 반성적으로 잘 성찰했다라는 면에서 본다면 일본과는 비교불가이다.

ㄴ 독일 및 서구 열강은 제국주의에 대해서 제대로 청산한 전과가 거의 없다고 무방하다. 오히려 한국에 보상한 것(국가적 차원의 보상은 이미 끝났고 징용공, 위안부와 같은 일본정부-개인 간의 과거 반인륜적 행위에 대한 보상만 남았다. 한국 정부의 입장은 일단 이렇다.) 이외에도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보상을 일일이 지불했던 일본을 높게 평가할 정도이다.
다만 일본은 이러한 행보와는 이중적인 태도로 A급전범 추앙, 식민지배가 아시아 해방이라는 망언을 일삼는 역사왜곡, 고위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는 둥 이중적 행보를 보이고 있으므로 + - 처리해서 식민지배 면에서는 다 그짝이 그짝이라고 볼 수 있다.

서구권 열강 출신 국가들이 제국주의 시절의 일들은 유야무야 하는 분위기에서 사과 몇마디 더 하는 것 빼곤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현대에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2차대전 전쟁범죄 관해서는 확실히 일본보다 나을까? 의사의 탈을 쓴 악질 씹새끼 멩겔레가 남미가서 천수 다 누리고 뒈져 독일 새끼들이 묵인해준 것도 크다. 이런거 보면 아이히만은 참 재수도 지지리 없다 싶다.

걍 일본이 상병신인거고 독일은 일본보다는 양반이라고 생각할수도... 최소한 극소수빼곤 나치를 우상화하는 미친짓은 안하니까


2차대전 전범이 죽으면 현대에도 네오나치 성지 된다고 묘지를 박살내서 밀어버리고 시체는 태워서 뿌려버리는 쇼를 하는 나라. 그러면서 멩겔레같은 악질 개새끼는 남미가서 천수를 다 누리다가 뒈지도록 냅두는 악질 싸이코패스 개새끼의 나라. 이게 독일이다. 나치전범의 일부 찌끄레기새끼들이 체포에 성공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막상 개 악질 멩겔레새끼는 남미에서 존나 천수를 다 누리다가 뒈졌다. 이쯤되면 독일새끼들의 의자가 아니라 미국유대인들과 영국등의 압력에 어쩔수 없이 저런 쇼지랄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vs
2차대전 전범을 신으로 모시고 사당까지 크게 지어서 제사지내고 신으로 떠받드는 나라. 총리가 731 비행기에 타고 각종 어그로를 끄는 나라.

이걸 똑같다고 물타고 반달하는 놈 정신상태가? ㄴ 학교에서 쳐맞고 퇴갤한 밀덕새끼 같다. 띄어쓰기도 제대로 못하고 문장도 좆같이 써서 교정해주고 왔다.


현 동아시아 정세 상 (조금 살만해졌다고 현대 외교 법칙이나 매너는 갖다버린 채 주변국 무시하고 깽판치는) 시진핑의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한-미-일-대만 협력이 필수적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무조건 물타지는 말고 짚고가기는 해야지.

당장 윗 문단들 중 내용처럼 독일 대통령이나 총리가 아우구슈비츠 써진 비행기에 탑승하며 웃으며 따봉을 치켜세우고, 베를린 한복판에 히틀러와 나치 간부들을 신처럼 모시는 나치 사당이 거대하게 지어져서 참배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서구권 언론이 난리가 났을거다. 영미 서구권 국제정세가 동양이 유럽에 비해 관심이 많지 않아서 유야무야 일본이 저러는 것도 적당히 몇마디만 하고 넘어가 주는거지.

나치전범의 일부 찌끄레기새끼들이 체포에 성공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막상 개 악질 멩겔레새끼는 남미에서 존나 천수를 다 누리다가 뒈졌다. 이쯤되면 독일새끼들의 의지가 아니라 미국유대인들과 영국등의 압력에 어쩔수 없이 저런 쇼지랄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것을 보면 인간의 본성이 이렇게까지 이중적일수도 있고 힘의논리가 작용하는 세계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다.

통일 후유증[편집]

과거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 끝나자마자 4조각으로 잘렸다. 그걸 미국, 프랑스, 영국, 소련이 하나씩 나눠먹었다. 문제는 베를린이 소련쪽 조각에 붙어있었던 것. 그래서 그 베를린도 4조각으로 나눠서 마찬가지로 미국, 프랑스, 영국, 소련이 하나씩 나눠가졌다.

근데 미국, 프랑스, 영국은 자기들이 가진 조각들을 다 합쳐 서독으로 만들어줬으나 소련 혼자만 거절해서 소련쪽 조각은 동독이 되었다. 이에 따라 소련은 베를린에 성벽을 구축하니 이를 베를린 장벽이라 한다.

1990년 서독은 동독을 흡수해서 통일하는 데 성공했다. 문제는 비록 동독이 당시 공산국가 중에서는 제일 잘사는 나라 (당시의 대한민국과도 1인당 국민소득이 비슷했음. 약 5000달러)임에도 불구하고 1인당 소득은 서독과 (당시 15000달러) 비교하면 3분의 1밖에 되지 않았던 것이다. 독일은 2021년 현재도 통일 후유증이 없어지지 않고 있다.

즉 혹시라도 불반도가 통일된다면 진짜 둠조선이 되니 주식이나 사던가 하루빨리 탈조선 하는게 낫다. 간단하게 동독이랑 북한을 비교해보자. 다만, 통일 직전 동독도 지금의 북한보다는 잘 살았던 점을 감안하자면 남북통일은 더 골때릴 것이다.

경제[편집]

서독동독의 3배의 넘는 국민소득을 갖고 있었고 60년대초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 서독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었다. 소련따위 아득히 능가하게 돈이 많았다. 70년대 초반부터는 일본에 밀려 3위로 내려갔고

2018년 지금도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이다.

그러나 동독을 서독화 시키기 위해 정말 많은 돈이 들어갔고 동독식 마르크를 휴지조각으로 만들기 위해 서독식 마르크로 환전하는 과정이 참으로 골치아팠다. 물론 지금은 독일 포함해 서유럽의 80% 정도 되는 나라가 유로화로 통일해서 마르크가 별 의미없는 종이쪼가리가 되었지만...

게다가 취직문제 역시 큰 문제였는데 동독 출신 인력들이 취직이 제대로 되지 않아 툭하면 항의시위를 벌이는 통에 진통을 겪고 결국 통일 독일은 취업시장에 동독출신 쿼터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이러니까 되려 서독 출신들이 반발하고 결국 쿼터할당은 초반에만 잠깐 하다 폐지했다.

서독측은 구 동독이었던 지역에 경제를 발전시켜 자기들과 비슷하게 맞추려고 돈을 들이 부었는데도 이게 통일 28년이 지난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이라는 게 문제다. 그러고도 아직도 구 동독 지역의 경제력은 구 서독지역의 60%밖에 안 된다. 100% 맞출 때까지 들이부어야 하는데 참 막막하다.

뭐 물론 그렇지만 1989년 베를린장벽이 무너질 당시엔 구 동독의 1인당 국민소득이 한국(1989년 당시의 대한민국) 따위는 그냥 압살하는 수준이지만...

이걸 보니까 헬조선은 2050년까지 절대 통일 못한다. 북한 경제 꼬라지 좀 봐바. 이걸 남한에 맞추려고 돈 들이부을거 생각하면 현기증이 난다. 남한 국민소득이 3만 3천불이면 뭐해? 북한 국민소득이 천달라도안되는데. 게다가 김일성김정일 그 좆병신 부자가 국채 존나 찍어서 지금 북한이 서방세계및 중공 러시아에 빚진게 얼만지도 몰라. 존나 많다는 것만 알아. 잘못하면 통일한국 국민소득이 50%나 감소하고 경제력도 반토막 날 수 있다. 이래서 한국은 2050년이 넘어야 통일할 수 있다.

ㄴ 그때 쯤엔 차이가 더 벌어질 것 같은데

서독 지역 사람들은 자기 소개할때 서독 지역을 말한다더라 서독 쪽 사람들 중에는 괜히 애먼돈 동독에 처부어서 경제 수직낙하했다고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1992년~ 2012년까지 20년간 일본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낮을정도로 저성장을 겪은 국가이다. 아무래도 통일후유증과 마르크화 절상으로 피해를 봐서 그렇다.

군사[편집]

2차대전 패전이후 적성국 조항이 UN 헌장에 재정됨에 따라 또 뻘짓을 하면 회원국들이 선전포고 없이 기습적으로 다구리를 놓을수 있었다. 뭐 물론 3차대전은 NAVER~국제연맹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맙시다 라는 걍 상징적인 조항으로 남겨놓은 거지만.

냉전시대 나토의 딜러이자 팩트의 탱커인 짱짱맨의 군사유산을 물려받아 해피엔딩이 된거 같지만 시궁창이었다.

뭐 어차피 나토와 팩트는 무기체계가 달라서 서독주도로 통일된 이상 동독무기야 패기될게 뻔하니까 넘어가더라도 이놈들이 서독무기까지 패기하고 있었다. 그거슨 바로 군축때문이다.

가뜩이나 통일비용때문에 서독인들의 허리가 휘는데도 동독참피들은 서독닝겐상~세레브한 와타시에게 스테이크와 콘페이토를 빨리빨리 바치는 테츙~이러고 있어서 밑바진 독에 물붇기라며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거기다가 프랑스와 영국이 독일 통일을 반대했었다. 특히 영국은 강철노파 데처가 아예 대놓고 저새끼들 통일하면 또 뻘짓하는거 아니야? 라고 반대하고 있었다. 이때문에 서독은 눈물의 똥꼬쇼를 감행하는데 그거슨 바로

독일은 옜 영토를 포기한다!-서독은 이전까지 동독과 폴란드와 쏘오련이 일방적으로 그은 동 프로이센쪽 국경선을 인정할수 없다고 했다가 빌리 브란트의 동방정책이후 사실상 포기하는것으로 되어있었는데 이때 완전히 문서화 시켰다.

독일은 ABC 무기 보유를 포기한다.-즉 통일독일이 아무리 힘이 강력해도 핵무기, 생물무기, 화학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제한을 거는것이다. 하긴 1차대전때 독가스를 처음으로 사용했고 2차대전때 독가스로 유대인, 집시, 동유럽애들 수천만명을 죽인게 크긴크지.

독일연방군은 15만명 이하로 병력수를 제한한다.-띠용~심지어 2010년대엔 12만이다.

어차피 냉전도 끝났고 대러시아전선 최전방은 폴란드가 맡게되었겠다. 평화분위기에 통일비용때문에 신나게 자국무기를 군축으로 스스로 패기하고 타국에 팔았다. 덕분에 오늘날엔 제대로 굴러가는 전차도 없는 안습한 상황에 처헀다. 오죽하면 21세기엔 군사대국 폴란드가 서유럽의 강대국이 될것이라는 전망까지 있을 정도이며 당장 폴란드가 미쳐서 베를린 레이스뛰러오면 못막는다...안습 물론 체급이나 경제력에서 워낙 차이가 있다만 베를린만 따먹는다는 목표 하나는 확실하게 수행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이것도 존나 문제였다. 동독 수괴 에리히 호네커를 직위해제 시킨건 좋은데 잔당결성이라는 언제 터질지 알 수 없는 시한폭탄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독일 좌파당이 그 동독공산당의 직계 후신정당이다. 독일 연방수호청이 마크하는 정당중 하나다. 그 때문에 독일은 아직도 '상급대위'같은 특정인물만 임관시키는 계급이 있는데 이건 구 동독 출신 군인 전용이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동독 출신은 제대시키려고 하지만 그러면 "동서차별하냐?"라고 지랄하니까 손을 못대고 있다. 그러니 상급대위 계급은 달고 있는 사람만 달게 놔두고 진급하거나 전역해서 사람 다 빠져나가면 없애려고 하고 있다.

비단 장교뿐만 아니라 모병제 이후 병력자원 자체가 동독인들로 편중되고 있다. 동독에서 딱히 먹고살 방도가 없자 직업군인이 인기가 있었기 때문.

통일은 1990년에 했지만 징병제는 2011년이 되어서야 폐지했다. 근데 어차피 얘들은 헬조선 같은 새끼들과는 달리 징병제가 있으면 부록으로 국방세가 따라붙으니 한화로 환산해서 5500만원 정도 내면 군대 안갔으니 반쯤 모병제나 다름 없었다. 실제로 마테우스 클린스만 이 축구선수들은 죄다 국방세 내고 군대갈 기간동안 축구선수로 뛰었다. 징병제를 폐지한 지금도 독일군은 언제 동독 출신들이 지랄할지 알 수 없어서 동독 출신 달래기에 여념이 없다.

교육[편집]

공산주의 특유의 그 빌어먹을 우상화 똥물을 빼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 잔재가 남아있다.

헬조선만 그런 게 아니라 독일도 그렇고 어떤 나라든 다 그렇듯 항상 꼰대가 말썽이다. 동독 출신 꼰대들은 아직도 공산주의가 무슨 만병통치약인양 착각하고 자빠졌으며 한때 사회문제이기도 했다. 그래도 1990년생이 현재 20대 후반이니 교육에 있어서는 공산당 똥물이 상당히 많이 빠진 상태다. 동독지역 출신 독일 젊은이들한테 레닌 개새끼 해봐를 시전하면 걍 아무 거리낌 없이 레닌 개새끼라고 말해주는 수준까지 공산당 똥물을 제거했다.

이 나라를 한번 눈여겨볼수 있는 이유[편집]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으로 쓰레기들을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쇼를 벌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청소당하지 않으려고 튄 나치 끄나풀 찌끄레기새끼들을 1994년아르헨티나까지 추격해 잡아다가 기어이 청소를 시켜버렸다고 쇼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고 있다.

ㄴ그거 이스라엘이 한거 아니냐 미국유대인애들이 압력줘서 쇼지랄한거지 병신아 멩겔레같은 악질 개새끼가 천수누리다가 남미로 튀어 별장에서 잘쳐먹고 잘살다가 뒈진거봐라 독일새끼들이 묵인해줘서 잘쳐먹고 잘살았다.

사실 서독에서도 우리의 미영이 기어코 전범들을 용서해주고 써먹을 작정이었으나 그러한 영미제국주의자들의 농간을 간파함과 동시에 3천5백만 인민이 나치 파쇼들에게 갈려나간 원한에 사무친 쏘오련연방공화국이 눈을 부릅뜨고 빼애애액질을 시전해 무산되었다. 물론 치욕받은 엘랑스도 만만찬게 빼애액질을 시전했다. 정작 북한에서도 쏘오련 군정이 친일파중에 공산당으로 전향하거나 쓸만한 놈은 사상개조 시켜 일뽕물 다뺐다는 명분으로 기용한거 보면...이새끼들이나 저새끼들이나...힘없는게 죄다

50년 동안 추격해서 기어이 청소했다고 지랄쇼를 벌이며 전세계를 속이고 말았다. 소름끼치도록 이중적인새끼들이다.

ㄴ그거 미국유태인새끼들이 지랄해서 쇼지랄한거다. 물론 나치전범들은 죽을때까지 공직진출을 못하게 법으로 막아놓긴 했는데 그렇게 안하면 지들 미국 영국 유태인새끼들에게 뒈져나갈텐데 그런 쇼는 벌여줘야지. 심지어 친위대 출신은 국방군(모병제였다) 출신과 달리 수훈내역, 전적, 연금까지 인정안한다...히익

반인반신? 그런 새끼는 잡아다 혈관에 독극물 주사로 사형집행을 해버리는 나라가 독일이다.

ㄴ정확히는 교수형이다.

기타[편집]

결론적으로 21세기 와서도 분단국인 한민족 인상 독일 내에서 더 나빠졌다고 하는데...

ㄴ꼬우면 지질 말든가 2 : 0으로 진 나치새끼들 주제에 뭔 그리 말이 많아 ㅉ

ㄴ그래서 일본이랑 조선따위한테 2골 먹혀 조 꼴찌로 탈락했냐? 독일 이새끼들 어지간히 못해야 이런 욕을 안하지. 이건 뭐... 도길 나치 새끼들 어디가서 월드컵 우승한 적 있다고 하지 마라. 죽여버릴거다.ㅋㅋㅋ

ㄴ아오 좀 그만 도배해라 아니 나치당이 대규모 학살 한 건 알겠는데 관련 없는 말을 여기서 왜 해;;;

  • 한때 프랑스 문서와는 다르게 엔터키를 잘 안 썼다. 융통성있고 여유로운 프랑스인과 고지식하고 빡빡한 독일인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 이제는 반대로 프랑스 문서가 엔터를 잘 안 쓰고 독일 문서에 엔터가 많다.
  • 네덕들은 독일관련 단어만 보이면 도길 과학력은 제제제제일 죠죠드립으로 도배질이다. 취소선충과 비슷하게 위키를 오염시키는 씹떡이다. 이딴건 노잼이고 츄라이나 하지말고 위키에 쓸거없으면 미미짱 친구2 항목같은거 한줄더 쓰고 씹덕애니나 봤으면 좋겠다
  • 독일 스타벅스#
  • 독일, 1949년 이래 극우파 최고 득표율 기록 newspeppermint #
  • 현재 독일과 한국상황은 독일이 밥상 다 차렸고 한국은 수저만 들면되는데 한국이 그러질 못하니 속 뒤집어지는상황
  • 원숭이를 가둬놓고 4시간씩 매연 가스실 실험을 했다는 기사가 난지 얼마 안지나서 사람 대상으로도 실험했다는 기사가 떴다. 독일이 독일했다.
  • 공용어인 독일어는 상당수의 단어가 애미가 천수를 모두 누릴 정도로 길다. 20글자는 우습게 넘어간다. 그 때문에 다른 유럽어에 비해 화자 수가 눈에 띄게 적다. 예를 들면 Kraftfahrzeughaftpflichtversicherung 같은 거.

성매매 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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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국은 성구매자만 처벌한다던가? 포주만 처벌한다던가? 하여튼 무슨 규제는 좀 있는데 (물론 헬조선 수준까지는 아니다)

독일은 그딴거없고 집창촌 형태까지 잘 있다

이래서 어디 동유럽이나 후진국 이민온년들 여기서 조개 많이 판다더라 ㄴ죄다 프랑크푸르트랑 쾰른에 가있다 카더라ㅋㅋ

알라후아크바르를 외치면 돈을 안내도 된다카더라

독일도 포주는 처벌한다. 애시당초 공창제이니 포주는 당연히 처벌대상 그리고 미안하지만 대부분 성매매 합법 국가에서도 포주는 불법이다. 이유인 즉 성매매 합법 국가는 공창만 합법이지 사창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누가 포주하나? 하여튼 이것도 한국보다 존나 풀린건데

[5]

인종차별[편집]

인종차별이 존나게 심하다. 대가리 깨진 한국인들은 묵인하나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존나 심한 편이다. 한 예로, 내 아는 애가 지금 독일 사는데(어디 지역인지는 몰라 ㅈㅅ), 개 좆같은 나치 새끼들이 니하오마, 곤니치와 이 지랄 해서 걔가 뻐큐 날리고 히틀러 자지나 빨으라고 받아 침. 게다가 여자들은 좆같은 캣콜링까지 수시로 당한다고 함. 그 외에 자세한 사례는 추가바람. 여담으로 프랑스랑 스페인 그리고 그 못사는 동유럽 체코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같은 그지나라에서도 동양인 대상의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한다.

한때 유럽에서 한국을 싫어하는 나라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관련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