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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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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의 독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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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콘솔에서만 플레이 가능한 게임 작품. 반댓말로 멀티플랫폼이 있다

고성능 게이밍 PC 보급률이 높고 PC방이 성업중인 한국에서 콘솔게임기 구매의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현재의 AAA게임 제작비는 보통 2-300만 정도 팔리는 독점작 판매량으로

서드파티에게 특정콘솔 독점을 요구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독점작은 퍼스트파티 또는 세컨드파티 게임이 대부분이다


다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콘솔 타이틀 판매량 상위는 대부분 타기종으로도 나오는 멀티겜이라 플빠들의 주장처럼 독점작이 콘솔구매의 유일한 목적이라기 보다는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해당 콘솔에 붙잡아두는 유인이라고 볼 수 있다


각 회사의 대표 독점작으로는

닌텐도 : 마리오 시리즈, 젤다의 전설 시리즈, 포켓몬스터 시리즈, 대난투 시리즈, 메트로이드 시리즈, 스플래툰 시리즈, 그 외 수많은 닌텐도 퍼스트 파티들의 닌텐도 기기 전용 게임들(HAL 연구소 등)

소니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갓 오브 워 시리즈, 언차티드 시리즈, 킬존 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시리즈, 용과 같이 시리즈

마이크로소프트 : 헤일로 시리즈,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포르자 시리즈

이렇게 나뉜다.


마리오, 젤다가 닌텐도 독점이 아니라면 닌텐도 게임기를 살 이유가 없을것이다. 닌텐도처럼 독점작이 콘솔을 견인하는 특이한 경우도 있음


플빠들은 엑박은 PC로도 퍼스트파티 게임이 나오기 때문에 독점작이 없어서 안산다는 말을 몇년째 하고있는데

애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10을 엑스박스와 같은 생태계로 보고 있기때문에 양쪽에서 퍼스트파티게임을 마소에서 사면 이어할수 있는 기능을 줬을뿐이고

결과적으로 플스 퍼스트파티 겜들도 구독형 서비스에 들어가고 기간독점제로 PC로 출시되면서 플빠들의 논리는 깨짐


영화에서의 독점작[편집]

영화에서도 독점작이라는 표현을 쓴다. 영화에서 독점작이라 하면 특정 영화관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를 뜻한다.

한국 영화 시장에서는 보통 CGV 단독개봉, 롯데시네마 단독개봉, 메가박스 단독개봉 이런 것들 말이다. 독점개봉, 독점작, 단독개봉 등으로 표현하는데 다 뜻은 같다.

한국 영화 시장을 보면 독점작들은 CGV 단독개봉 > 메가박스 단독개봉 > 롯데시네마 단독개봉 순으로 많다. CGV랑 롯시 독점작은 상업영화가 주류인 반면, 메가박스는 통칭 씹덕물 애니메이션이 주류인게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