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바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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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바스 전쟁 | |||
| 파일:Map of the war in Donbass.svg | |||
| 날짜 | 2014년 4월 6일 ~ 2022년 2월 22일 또는 24일(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어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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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루한스크 주 러시아 로스토프 주 | ||
| 이유 | 독립을 요구하는 노보러시아 반군인척하는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교전 | ||
| 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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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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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러시아 정부는 개입안했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쳐 가리나 이미 우크라이나 정부군한테 잡힌 러시아군 포로만 수십명이다.
이 전쟁 이후로 피파 측에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한 조로 배정시켜줄 일은 없어졌다.
내전 이전[편집]
우크라이나는 친서방 친미vs반서방 친러 세력이 쏘련에서 독립할때부터 계속 싸웠다 물론 정치계에 진형 싸움은 다른 나라에서도 충분히 일어나나 우크라이나는 상황이 달랐음
기본적으로 우크라이나의 공업시설 or 부유한 계층이 친러계인 동부에 밀집됬고 친서방파인 서부는 비교적 동부보다 가난했음 그러다 친서방파 대통령이 당선되자
나토 가입 유럽 연합 가입이라는 명복아래에 친서방파 정책을 밀고 가면서 친러 세력 밀집해 있던 동부 우크라이나 지역을 견제 하기 시작하자 양측에 갈등이 터지기 시작함
그러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터지자 우크라이나 또한 피해를 입기 시작했는데 이 틈에 러시아가 IMF 세계금융인행 이랑 다르게 아무 조건없이 금융지원+천연가스 가격 할인을 해준다고 한다(러시아는 자기 앞마당인 우크라이나가 친서방 진형으로 넘어가는걸 존나 아니곱게 쳐다봤다)
깜짝 놀란 유럽또한 이자 감면,추가 지원 등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쪽으로 넘어는걸 견제했고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친서방파와 친러파가 의견이 충돌하기 시작한다
양측이 격렬하게 의견충돌을 하자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서방과 러시아 사이를 고민하다 결국 러시아 지원을 받기 시작한다 그러자 친서방파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야누코비치가 나라를 러시아에 팔아먹었다 매국노 야누코비치 OUT" 이라면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고
대국적이지 못한 야누코비치가 시위를 유혈진압 시키면서 최악의 사태로 넘어가버린다(어느정도냐면 2013년 11월 21일부터~ 2014년 2월 23일까지 시위대 100명이 경찰에 진압에 사망했고 경찰또한 29명이 시위대와 충돌하다 사망했다 부상자는 양측 포함해 수백명 발생한다)
야누코비치에 이러한 미친 행동에 여당또한 "국민여러분 이거다 야누코비치가 독단적으로 결정한겁니다 저흰 관계 없어요 ㅠㅠ"라며 야당에 탄핵 투표에 찬성해 만장 일치로 탄핵을 통과시킨후 국회는 친서방파 율리야 티모셴코 전 총리를 대통령으로 옹립한다
근데 야누코비치가 탄핵 정책에 반발하며 "탄핵은 무효이며 내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다" 이라며 개소리를 치고 러시아로 런했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야누코비치를 지명 수배하며 차기로 선출된 율리야 티모셴코 정부가 혼란한 우크라이나 분위기를 원상복귀 시킬려 했
는데...
크림 반도 분리운동[편집]
2014년 3월 말 크림 반도 주민들이 친서방파 대통령을 못받아들인다 친서방파 세력들이 우리(친러파의견)의견 안듣고 지들 좇대로 하는데 시발 우린 러시아로 편입한다 ㅅㄱ 라며 사실상 크림반도 영토를 들고 탈우크라이나를 해버리고 만다
또한 러시아가 크림반도 우크라이나 국경 쪽에 10만명 병사들을 주둔시키고 크림반도내에 민병대를 대놓고 지원하고 있는것을 우크라이나 정보기구가 발견했으며(물론 러시아는 부인했으나 타 국가들이 보기에 얼굴에 철판까고 한 짓이다)
결국 크림반도는 러시아가 합병해버렸고 내전에 분위기가 동부 우크라이나로 넘어가버린다
동부 우크라이나 전쟁[편집]
동부 지역은 윗 글에서 말했듯이 친러 성향이 강한 지역인데 가뜩이나 친서방파 대통령이 당선되자 동부 우크라아니 친러계 국민들이 "과도 정부 못받아 들인다며" 러시아 지원하에 총기를 들고 일어나서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을 세운다
이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국가 비상 사태를 선언하며 도네츠크,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을 러시아에 괴뢰국이라 칭하며 본격적으로 내전에서 전쟁으로 넘어간다(사실상 러시아가 군사개입 시작함)
양측다 사망자가 2만명 가까이 발생했고 한 반군 러시아 연합군도 4000명 가까이 사망했음 우크라이나는 크림 공화국과 돈바스 수복 할때까지 전쟁 안 멈춘다고 하니 아마도 장기전으로 갈 예정인듯함
2022년 2월 22일 푸틴이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한다면서 러시아군 진입 명령을 내렸다. 당연히 미국과 유럽연합이 빡쳤다. 자세한 건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문서로.
러시아인의 입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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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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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에 대해서 대부분의 러시아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면 이렇게 답한다.(그나마 이 정도 수준은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드는 역사 좀 아는 배운 놈들 기준이고 그것도 아닌 러시아판 진보대학생들은 이딴 대답도 안하려든다.)-대체 우크라이나가 언제부터 독립된 국가로 존재했느냐? 키예프 분열 이후 우크라이나는 다른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공국 수준에 지나지 않았고 지금의 러시아에 해당하는 지역은 모스크바 공국을 중심으로 루스족들이 몽골 침입 이후 비교적 일찍 재건에 성공하고 역관광을 태웠지만 루테니아 지역은 리투아니아 대공국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오스트리아 제국에 속했다. 당시엔 현재처럼 민족주의가 발달하지 않았고 단순한 지역주의, 종교적 차이로 쪼개져 있을 뿐이였는데 루스 차르국 이후 러시아에 동화 및 편입되어 우크라이나라는 국가가 아닌 러시아의 한 지방이라는 그들 스스로의 인식이 계속해서 이어져 온 것이 근대 이전까지의 우크라이나이다. 지금 자기네들이 우리랑 다르다고 하는거는 어디까지나 서방세력이 심어준 왜곡된 사실이고 우리는 마땅히 우리의 일부분인 우크라이나 지방을 다시 되찾아와야한다. 가 러시아인들이 우크라이나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서방세력 운운 거리는 것 빼면 얼추 맞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침략이 정당화 되냐ㅋㅋㅋㅋㅋ 이젠 다른 나라인데 좀 받아들여라 시발 콜차크가 적군들 싹 다 몰아냈으면 파리 회담에서 언급했듯이 우크라이나 인정 안 했을 수도 있을텐데 소련 건국 이후 나가리 된 걸 어쩌라고 그런 논리면 러시아는 2차대전 이후 소련 때 가져간 에스토니아와 핀란드의 땅을 되돌려주고 쾨니히스베르크도 독일한테 반납해야 한다.
ㄴ 쾨니히스베르크 저기로 말할것 같으면 2차대전 끝나고 원래는 폴란드한테 줬어야 할 땅인데 쏘련이 먹어버렸다.
ㄴ 러시아 이 새끼들 백짱깨 아니랄까봐 역사왜곡 존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