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드미트리 돈스코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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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러뽕

Dmitrii Donskoi

Дмитрий Донской

개요[편집]

러시아 제국 해군의 장갑순양함으로 블라디미르 모노마프급 장갑순양함의 자매함이다.

이름의 유래는 모스크바 대공국의 대공인 드미트리 돈스코이에서 따왔다.

함생[편집]

1881년 5월 21일 부터 기공하여 1883년 8월 30일 까지 완성되어 진수식을 하다가 1885년 초에 취역했다.

러일전쟁쓰시마 해전에서 끝까지 싸운 장갑함이며 이때 당시엔 발틱함대 소속이였는데 이때 좆본 원숭이들이 불곰국을 좆바르자 1905년 5월 29일. 돈스코이호는 오랜 적이였던 원숭이 때문에 자침했다.

탐사와 발견[편집]

침몰 이후 1980년대에 50조 가량의 보물이 들어 있다는 썰이 나돌고 잊을만하면 그 썰이 수면위로 올랐다 내려갔다 했지만...

2000년에 동아그룹에서 돈스코이호를 찾는걸 시도 했다가 상장이 폐지 되었고 2018년 7월에 동아그룹의 직원들이 만든 신일그룹이라는 머한민국의 기업이 울릉도 앞바다에서 돈스코이호를 발견하게 된다.

정부에선 인양을 위해 예상 발굴액의 10분의 1에 달하는 보증금을 내라고 하는데 신일그룹측에선 돈스코이호의 가치가 10억원이라며 1억원 만 내겠다고 밝혔다. 그래서 15조원의 보증금을 모으기 위해 신일그룹에서 신일코인이라는 가상화폐 발행한다던데 여기에 투자할 블랙말랑카우들 없제?

하지만 신일그룹이 최초로 발견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그 이전에도 1999년에 한국해양탐사연구소가 ‘밀레니엄 2000 프로젝트’에 따라 4년간 돈스코이호를 수색하고 2003년에 발견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말한 가상화폐 발행과 아래의 금괴 논란 덕분에 신일그룹이 떠들어대던 보물선썰은 사실상 사기인걸로 판정났다. 그리고 류승진이라는 해외도피 사기꾼이 중심에 서있는 신일그룹의 정체에 대해서도 의심스러운 상황. 결국 경찰까지 수사에 나섰다.

금괴 200톤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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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980년대의 떡밥에서도 말했듯이 발견 이전에도 계속 거론되던 떡밥이다.

약 150조원 가치의 금괴가 있다는 썰인데 6천 2백톤급의 배수량에 엄청난 무게의 금덩이를 옮기는 것(2000년에 NYT가 조사한바에 따르면 2000년 기준으로 150조원 가치의 금괴는 1만4000미터톤에 이른다. 참고로 1미터톤은 1000키로그램)도 그렇고 굳이 수송선이나 기차가 아닌 왜 군함에 옮겼을까 하는 의문도 있다.

그리고 러시아 정부 공식 문건에도 금괴 수송 관련 언급은 없다. 심지어는 비공식 문건에도 없는데 돈스코이호의 본산지인 러시아의 언론에선 이 금괴썰을 일종의 전설로 취급하고있다 카더라 관련 러시아 기사. 번역기 켜라

발견한 돈스코이호 안에 금괴의 여부에 따라 Money 슥고이~!가 될지 Don't 슥고이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여러 정황상 금괴가 없을 확률이 더 높아서 그딴건 없었다.

근데 지금 신일그룹측에선 보물 확인이 안됬다며 신일코인과는 관련없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 게다가 150조가 아닌 10조였다고 주장중이다. 엥? 이거 완전...


결론을 요약하자면 그냥 사기.

애초에 발굴비를 명목으로 가상화폐를 하겠다는 것부터가...

그리고 경찰수사가 떴으니 정의구현 가즈아아

나머지 내용은 작성자가 귀찮으니 지나가던 위키러들이 내용 추가를 부탁한다.


그런데...

러시아 선박인 돈스코이 호에서 나온 물품이 왜 한국사람 소유가 되는 거야? 미친건가?

설령 진짜로 금괴가 발굴된다 하더라도 러시아 정부에서 소유권을 주장하면 얄짤없다.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1차 세계대전 협상군 무기 일람 일본 제국
화기류
미군 M1911/M1917 권총/M1903 스프링필드/루이스 경기관총/M1917 브라우닝/M1918 BAR/Auto-5 산탄총/윈체스터 M1897 산탄총/롤링블록 소총
영국군 맥심 기관총/빅커스 중기관총/리-엔필드/웨블리 리볼버
프랑스군 MLE 1915 쇼샤/호치키스 중기관총/리베롤 1918
러시아군 모신나강/샤스포 소총/페도로프 오토멧 M1916/나강 M1895
이탈리아군 카르카노
일본군 아리사카/무라타 소총
육상병기
중전차 생 샤몽(프랑스)/Mk 시리즈 전차(영국)
중형전차 Mk.A 휘펫(영국)
경전차 르노 FT-17(프랑스)
프로토타입 Souain experiment(프랑스)/차르탱크(러시아)/피아트 2000(이탈리아)
공중병기
전투기 솝위드 카멜(영국)/SE5a(영국)/스패드(프랑스)
폭격기 일리야 무로미츠(러시아)/쿠드롱 G.4(프랑스)/카프로니 Ca.3(이탈리아)/헨들리 페이지 폭격기(영국)
해상병기
영국군 드레드노트급/벨레로폰급/넵튠급/세인트 빈센트급/콜로서스급/오리온급/애진코트급/퀸 엘리자베스급/어드미럴급
미군 네바다급/뉴멕시코급/콜로라도급/뉴욕급
러시아군 강구트급/페트로파블롭스크급/포템킨급/드미트리 모노마프급(돈스코이호)
일본군 카와치급/후소급/이세급/나가토급/콩고급/시키시마급(미카사)
참고: 제1차 세계 대전의 동맹군 무기
  • 엄밀히 따지면 블라디미르 모노마프함이 1머전에 참여했고 돈스코이호는 그 이전에 러일전쟁에서 자침했는데 모노마프함땜에 편의상으로 틀을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