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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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뭐시기 노벨 연구소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의 책이란다. 물론 니들이 9살때 읽던 14페이지 짜리 그림책말고.

아니 갓소설 돈키호테가 없다는게 말이 됨?

그 당시의 상황을 풍자하던 일종의 만평 같은 소설이었다

양판소 쳐읽고 현실구분 못하는 파오후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시대를 초월한 갓작품이다.

물론 그 시절 양판소는 지금것과 다르게 정상적이었다. 실제로 마을 신부가 돈키호테의 소설들을 검열하고 불태우는 장면을 까는 대목이 있는데 수십권을 작가이름까지 대면서 깐다. 웃긴건 신부도 100권 정도 되는 책들을 다 본듯 하나하나 평가를 내리는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작가본인(세르반테스)의 책도 신부가 평가한다.

다만 후반에 나올 교회법 신부가 기사도 책(그 시절 양판소)까는 내용을 보면 개연성도 없도 필력 종범이라고 존나게 깐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현대의 라노벨의 문제점과 일치한다는 것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세익스피어랑 동시대 인물이다. 세익스피어가 왕실 작가로 방구석에 앉아서 '오 서쪽의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여'같은 병신 삽소리나 써제끼고 있을때 이분은 깜방에 갇혀서 현대 소설의 초석을 완성했다. 돈키호테 읽을때마다 울면서 스페인 방향으로 삼배구고두해라.

처음엔 별로 집중이 안 되는데 읽다 보면 재밌어지는 마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세 유럽이 거의 끝나가고 십자군 전쟁 이후에 화약이 도입되어서 더 이상 기사는 쓸모가 없게되고 마지막 남은 최후의 기사가 돈키호테였다고 일설에선 말하더라

산초! 난 저기있는 거인을 쓸어뜨려야 겠어!


당시에도 인기가 개쩔어서 펠리페 3세가 말하길 "길거리에서 울고 웃고 지랄발광하는 사람은 미친놈이거나 돈키호테를 읽는 중이다" 라고 말했다

스포한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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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만차라는 마을이 있었는데 알론소 키하노라는 귀족이 있었는데 하라는 일은 안하고 기사소설 읽다가 기사뽕 맞아(역센징은 일본역사 공부 하다가 일뽕 맞은거라 보면 됨)창고에 있던 갑옷을 입고 "나는 편력의 기사 돈키호테다!"이지랄을 떨어 많은 사람들을 황당하게 한다.그리고 자기네 가상 공주인 둘시네아를 구하러 혼자 모험을 떠나면서 여관에 들렀다 그곳 주인에 기사 작위를 내달라고 헛소리를 내지르거나 농부들한테 돌격하지만 도리어 배패하고 자기네 마을 사람들에게 구해 모험이 끝난다. 하지먄 산초라는 농부를 "내 말잘들으면 넌 한 나라의 왕임ㅋ"라는 말로 꼬셔 부하로 써먹어 또 모험을 시작한다. 백날 "나는 공주짱을 구한다능"이라는 손발 오그라들이는 소리를 지껄여 다른 마을 사람들도 황당하게 한다. 그렇게 보다 못한 라 만차의 학자인 삼손 카르라스코가 똑같이 갑옷입고 은빛 달의 기사가 되어 혼모노가 된 돈키호테를 설득해서 마을로 돌아오게 할려는데 혼모노 돈키호테가 말을 쳐 안듣자 첫번째 결투를 한다. 씹덕뽕에 쳐맞은 돈키호테에게 찌발리고 후퇴 한다. 결국 라 만차 마을 사람은 다시 키하노를 데리고 오게 도로테아라는 여자를 섭외해 돌시네아 공주를 변장하게 하여 연극을해 알론소 키하노 아니 돈키호테를 생포해온다. 나중에 추가 할거다.

피타입의 노래[편집]

피타입 노래는 이거 미만 잡.

돈키호테2도 있는데 이거도 나름 좋다. 사실 비트는 더 좋은데 현대로 발전하면서 음원 녹화가 더 고급져서 그런기분. 리믹스라 초반부가 아예 똑같은 도입을 쓴거같은데(초반부에 신음소리 4번나는부분) 음원 저장을 안해놨는지 소리가 작다.

같이보기[편집]

돈키호테 도플라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