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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서 디시인들 중 동국머학생들이 꽤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팩트

천하반수의 제왕 동국고등학교! 동국중학교! 동국초등학교! 동국유치원! 동국어린이집! 동국유아원! 동국탁아소! ㄴ 1학년 2학기 휴학가능한 몇 안되는 대학교중 하나, 홍익머는 1학년 2학기 휴학이 불가능함.

이거만 왜이리 길어

과에서 일등해도 장학금 30%밖에 안주는 대학교임... 동국대는 전체대학교중 후원금도 3위인데 다 어디로 가는건지 모르겠다. 역시 미션스쿨은 종교재단의 주 수입원이 맞는거같다. 오홍홍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대학이다.


입학 성적 기준으로 100% 70% 50%로 나뉜다. 참고로 단과대 수석도 70% 장학금


한용운, 서정주, 조지훈이 동국대 국문학과 출신이다. 황석영, 조정래도 동국대 출신. 이제부터 국문학과 말고 국어국문 문예창작 합시다

특징[편집]

뭔 디시위키가 나무위키 동국대 서울캠 문서보다도 더 재미가 없다.

연예인[편집]

  • 연예인을 많이 배출한 대학교. 사실 이 학교 최고의 아웃풋이 다름아닌 연극영화과로 사실상의 간판학과이다. - 동국대 간판 연영과 아니라고 몇 번 말하냐...입결론 경행이고 역사로는 국문이고..차라리 3대장이라고 하던가; 그나마도 요즘에 학교에선 경영 밀더만

-아이러니하게도 3대장 중 두 대장이 가장 욕을 많이 얻어먹는다. 너무 시끄럽게 인사해서 주위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라기 때문. 사회학과 모 교수는 여기가 군대도 아니고 존만한새끼들이 뭐하는 짓이냐며 역정내기도.

  • 문화관 1층 카페에 앉아있으면 손나은이 떼거리를 몰고 지나다니는 광경을 볼 수 있다→거짓말

ㄴ문화관 1층카페 16년 겨울방학때부터 망해서 안옴; 지하에는 가끔 오긴 오더라

  • 손나은하고 이현우 가끔 오는데 올때마다 걔네들 있는 건물이 마비된다
    난 한번도 못봤는데? <- 그건 니가 아싸라서

출신 연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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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편집]

  • 중국인 유학생들이 많다. 많아도 이리 많을 수 없다. 진심 졸라 많다. 그래서 학교안에 중국말로 된 전단지가 붙여있다.
  • 한 3년전만해도 혜화관 복도,사과대 복도,학식,중도 등등 가릴 것 없이 중국말로 매우 시끄러웠는데
  • 기타 백형,흑형,일본인,동남아,인도,심지어 히잡 쓴 아랍여자도 있음
  • 스님 유학생들도 은근히 많아 달심들이 출몰하기도 한다.

유학생들은 사실[편집]

  • 학교에서 언론사 대학평가 순위를 올리기 위해 유학생을 존나 유치 중이다. 특히 만만한 짱깨. 때문에 언론사 대학평가에서 국제화부문만 기형적으로 높다.

미개[편집]

  • 학교 내에 남산 산책로가 있어 등산복 빼입은 등산객들이 자주 출몰하며 학생들에게 민폐를 끼치곤 한다. 또 국립극장 쪽으로 해서 들어오는 등산객들도 은근 민폐를 끼친다.
  • 점심 즈음이 지나면 팔정도 벤치를 점령하고 있는 총천연색의 할매부대를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이들은 점심때 상록원 3층 교직원식당에 식사하러 많이들 온다.
  • 미개한 경영대앞에 나체밭이라는 휴식공간이 있는데 길빵을 일삼는 모친리스한 병신놈년들이 담배를피우니까 그들을보면 대가리를 걷어차던가 아니면 미개한놈들... 하며 깔보고 지나가도록하자
  • 총장선거에 종단이 개입한 사건을 서술한 나무위키를 반달하고 나무위키 동국대학교 항목을 씹노잼으로 만들어놨다.

훌리건[편집]

  • 어느날 디시인사이드 동국대 갤러리4년제 대학 갤러리에 난입한 이상한 할아버지들이 마구 타 대학교들을 비방하고, 연세/고려/동국 3대사학을 외치며 난장판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할아버지들은 재학생들과 입학처에서도 싫어하니 타교생들은 부디 오해하지 말았으면.. 입결 높았던 옛날학번들이 훌리짓을 하고 논 듯한데 이 항목에 서남대 적어놓은 새끼 누구냐
금강대도 있다. 물론 여긴 우리나라 불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계종이 아닌 천태종 재단 소속이다. 입결 낮은건 똑같지만.
  • 근데 사실 동국대는 존나 겸손해서 훌짓같은 거 전혀 안한다. 디시인사이드 동국대 갤러리와 4년제 대학 갤러리에서 훌짓하는 새끼들 아이피 추적해봤거든.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황오동, 불곡동 포항시 남구 해도동, 북구 환여동... 뭐 이런데가 찍히네. 그러면 그렇지. 동국대학교 재학생들의 인성이 얼마나 훌륭한데 이런 유치하고 조잡한 짓거리를 하는 게 말이 되냐 말이다. 어쩐지. 동국대학교 본교생이라고 하기 힘들정도로 유치하게 훌짓하더라.

학식[편집]

  • 학식이 맛있다는 소리가 있는데
    • 찐만두 1500원 맛있다
    • 분식,냉면. 여기까진 공통
    • 그루터기 a셋 2800원 b셋 3300원, 경영대 밑(지하2층)에서 먹을수 있다. a셋은 대체로 요구르트와 함께 비빔밥이나 다양한 식사, b셋은 일품, 국물요리 위주다. 부대찌개가 ㅍㅌㅊ다
    • 그루터기 팬앤 누들이라는곳에서 철판볶음밥을 파는데 치킨데리야끼가 제일비싸고 노맛이다 애비뒤짐. 그리고 이것도 먹다보면 질린다
    • 상록원에 올라가는 언덕계단이 뒤지므로 경영대,사과대라면 그냥 그루터기에서 먹자
    • 상록원 1층은 솥앤누들에서 모밀, 알밥, 우동같은것도 팔고 분식에서 공깃밥 500원 라면,김밥 1200원 부터 판다. 쓴새끼가 상록원 잘 안가서 모르니 추가바란다.. 라고 해서 추가함. 냉모밀도 있고 쌀국수도 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덮밥도 파는데 대략 3800원 정도 한다. 덮밥에 따라 맛이 케바케니 신중하게 결정해서 먹어라

ㄴ쌀국수 노맛

    • 상록원 2층은 양식 일품 그리고 뚝배기로 이루어져있다.(그루터기랑 거의 똑같은데 기분 상 조금 더 나은듯 왜냐면 상록원은 반납할때 그냥 반납이고 그루터기는 접시분리해서 반납해야 되거든 그리고 맛도 더 맛있어)
    • 전에는 양식 일품 뚝배기 백반이 있었으나 백반이 사라지고 샐러드바가 추가되었다. 샐러드바는 4천원이고 우리가 알던 샐러드바완 달리 리필도 불가능하다. 백반 다시내놔 쓰렉년들아. 그리고 양식의 돈가스 맛은 하나같이 소금맛이라 1학기 초반에 신입생들이 양식에 줄을 서있지만 일주일 정도후엔 거의 일품쪽으로 줄을 선다. 다만 니 입맛이 가끔 미개해져서 헬조선식 고기튀김을 썰고 싶을 때가 있다면 먹도록 하자
    • 상록원 3층은 교직원 식당인데 금수저 혼밥충들도 많이 가서 먹는다 퀄리티는 제일 좋음 (솔직히 2층 학식은 그냥 싼맛에 먹는거)
    • 상록원에 버거킹이 있다. 근데 장사가 잘안되는지 버거 회전이 시발이다 시발 학식이 싸서 그런거같다 시발
    • 상록원에 파리바게뜨가 있다.
    • 두 학식당 공통으로 생협이 있으니 거기서 신라면이나 사서 먹도록 하자
    • 등골브레이커 예술대 밑에는 라운지오라는 양식당이 있다. 양놈들이나 금수저가 즐겨찾는다. 파스타,피자,사라다, 다양하게 있으니 너안박을 고집하는 꼬시고싶은 여성을 데려가도록하자

ㄴ지금은 문 닫았다

    • 학교 다니다 보면 스님들이 벤츠 타고 학식에서 돈까스 써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 뿐만 아니라 스님들이 라면이나 제육덮밥을 먹고 가래침 한번 시원하게 카앜 뱉고 다시 벤츠 타는것도 볼수있다.
    • 원흥던전(원흥관) 7층에는 아리수라는 식당이 있다. 병신같이 계단 올라가지 말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도록 하자. 근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몰라도 시발 존나게 맛이 없다. 여기는 어떤 종류의 탕이 나오든 간에 항상 그 안에 배추 이파리인지 시래기인지 모를 것이 들어 있다. 시발 6개월 전에 한 5천만톤 사서 쟁여놓은 것 같다. 라면은 그럭저럭 ㅍㅌㅊ다. 그래도 돈까스는 꽤 바삭하고 맛있다. 상록원 가기 귀찮아서 아리수를 갔는데 그날 메뉴에 돈까스가 있다면 운이 존나게 좋은 것이니 부랄을 탁 치며 먹도록 하자.
  • 학기 중 기숙사 식당 아침은 뷔페다. 고기와 밥, 반찬은 물론 빵 수프 샐러드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도서관에서 밤새고 아침에 집 갈 때 먹으면 개꿀맛.

학식(사진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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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야 드립학원 어디노 이기...
  • 그루터기

매우 사람이 적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ㄴ반어법이다


  • 상록원 1층

분식+덮밥 먹는 곳. 버거킹 세트를 혼자서 찐따처럼 쳐먹으며 핸드폰을 보는 너의 모습이 짠하다...

  • 상록원 2층

식권을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다 밥이라는 것은 줄서기를 완료해야만 먹을수 있는것이다. 마찬가지로 점심과 저녁 무렵에 남산을 타고 내려온 등산충들이 잔뜩 몰려와 밥을 먹으려면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한다. 근데 사실 여기는 등산충들 아니었어도 밥먹는데 존나 오래 걸린다 침착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자.

  • 상록원 3층

상류 계급(교수,교직원,은수저 이상의 학부생 및 유학생)만 이용하며 교수식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상급의 음식을 제공한다

  • 라운지오

최상류 계급(금수저)들만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 알 수 없다

기타 잡소리[편집]

  • 문과 중심의 대학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 이과의 경우도 이미지에 가려서 그렇지 팩트로 보면 입시결과 및 아웃풋도 준수하다. 꿈만휘 같은데서 후려치기 당하는거 보면 안쓰럽다..
  • 동국대 물리학과는 5수를 해서라도 오고싶은 특급학과이니 꼭 알아두고 지나가다가 물리학도로 보이는분들에게는 절 중의 절 그랜절을 하도록하자. 서울대는 그냥 씹어먹고 존스홉킨스 한의대가 조금 비벼볼만하다. 물리 반도체과학부는 서포카 서열보다 더 높다고 한다.
    ㄴ 진짜로 믿는 새낀 없길 바란다. 다만 취업하고 싶다면 취업률만은 깡패라는 것만 알아두자.
  • 중앙대의 경우 중이 입학하는 것을 거부하여 상당히 싫어한다.
  • 전국에서 스님을 양성하는 단 둘뿐인 대학교다.
  • 정치적 성향은 딱 자스나같다. 대체로 나서진 않으나 대체로 진보쪽이다. 옛날에는 혁명의 첨병이었다고들 하나 요즘은 젊은이들 인생에 혁명이 불어닥치는지라 다들 대체로 입다무는편이다. 나서지않으려고한다는건 총학의 시위에 지지하는자는 많으나 총학의 인력은 언제나 부족하다는 점을 보면 드러난다. 졸렬
  • 혁명의 첨병시절 썰을 풀자면 동국머 혜화문의 언덕 고지를 학생들이 사수하고, 양측에 전경이 대치중일때 그 언덕으로 드럼통들을 굴려 볼링을 했다는 썰이 있다. 반인반신 이전에부터 유명했더랜다.
  • 벚꽃피었을때 아름답다고들하는데 걍 절 때문에 그렇다고봐도 무방하다. 동양적 느낌이 묘한데다 연등과 사찰의 조화 때문에 그렇다. 걍 예쁜건 경희머가 동국대와 정반대의 미학으로 아름다우니 동양미를 굳이 느끼고 싶지 않으면 경희머를 가는걸 추천한다
  • 예술대학

3월에 그 특유의 긴 검은색 패딩입은 신입생 열댓명이 자기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하다가 선배들 지나가면 "안녕하세요! xx기 xxx입니다!" 거림.

  • 가온누리 cafe라는 기념품점이 있는데 기념품이랍시고 파는것들이 죄다 종 아니면 연꽃문양 밖에 없다. ㅅㅂ 사스가 동국사

학교 인터넷 커뮤니티 디연[편집]

본래 싸이월드클럽 시절에는 매우 활성화되었었으나, 독립적인 사이트를 만들면서 망했다. 관리자들의 완장질, 네임드들끼리 친목질이 매우 심하다.

캠퍼스[편집]

  • 좆나 작고 언덕만 많아서 애비뒤짐^^ 특히 캠퍼스 안 아름답기로는 중앙머, 갓균관머급. 언덕 높고 미개한 동네에 있다는 게 공통점이다. 더 좆만한 한국외대가 있다는게 위안점. 동국머학생들은 다른학교, 특히 경북대정도만 가도 부랄을 탁치게된다.
  • 대학로 발달 역시 미개하다. 이 부분에서는 중앙머보다 미개하다. 사실 어쩔 수 없기도 한 게, 대학로의 특징은 젊은이의 똥수저+ 알콜과다로 이루어지기 마련인데, 장충동, 필동, 충무로 사이에 낀 동국머는 장충동 족발골목과 영화인의 충무로, 두 번화가 사이에 끼어있어서 필동에서만 대학로 비스무리한게 나오기 마련이다. 사실 그마저도 늙은이들의 삶의 터전이었기 때문에 냉면동네임
  • 필동쪽에는 놀랍게도 그나마 술집이 꽤있는데, 거기 아무데나 골라들어가도 되지만 하얀집이 스테디셀러다. 여기 계란말이 한 번 시켜봤는데 시발 어메이징하다.- 하얀집의 백미는 낙지떡볶이, 뚝배기불고기다.
  • 하얀집 말고 여관 뒤로 들어가면 무슨 홍탁 보쌈 파는 데가 있는데 여기 보쌈정식은 더 어메이징하다. 10년 전에 5천원했는데 지금 물가로 6천원 받는다. 64학번 할배 교수님이 학교다니던 시절에는 제일교회 앞쪽에 있던 집이라고 하더라.
  • 홍탁집이랑 거의 비등비등하게 오래 장사한 집이 하나 있는데 하얀집 뒤에 있는 할매집. 4.19때 학생들이 경찰들을 피해 2층에 숨어있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지금 사장님은 80년대부터 영업 하셨다고 함
  • 남산으로 가는길이 워낙 복잡하기에 역에서 들어오는 입구가 제법 다양하다. 씨바 이런데에 길이 있어? 싶은 입구가 학생회관쪽에 있다.
    • 이쪽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곳에는 길이 다 있다. 아직 없으면 좀있으면 생긴다.
    • 혁명 당시 도주로를 여기저기 만들어서 길이 많다는데, 전통이 남았는지 요즘도 자꾸 길을 만든다.
  • 고기 무한리필집이 있으니 찾아보도록하자! 생각보다 가격에비해 퀄이 ㅍㅌㅊ다
    • 동대 입구에 일미정을 가보도록하자! 6000원에 불고기백반이 ㅆㅅㅌㅊ다. 내친구 지방놈들 이거 먹고 여럿 뒤졌다. 맛있다고.
  • 디씨 병신들은 혼밥을 해야할텐데 아쉽게도 동국머근처에는 식당이 많지 않다. 씨부랄 대학가의 상징인 토스트가게도 없고 대체로 회식하는곳 뿐인데다가 좆같게 비싸다. 서울 내에사는 금수저들은 통학해라 병신들아.
    • 굳이 그 염병할 토스트가게 찾고 싶으면 후문으로 나와서 쭉 내려오다보면 이삭토스트 하나 있긴 하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봉구스밥버거 있으니 여기도 괜찮다. 충무로역 1번 출구 앞 가판 노점(?)에서도 토스트 판다. 맛있음. 겨울엔 오뎅도 파는데 술 쳐먹고 집 가는 길에 먹으면 좋다.
    • 혼밥 스킬이 떨어지는 찐따들을 위해 한 마디 적자면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쪽으로 진출해보자. 숨어있는 밥집 존나 많다. 동대문 상인들을 상대로 60년동안 버텨온데니 퀄리티는 좋다. 문제는 여기서 낮술 하기 시작하면 학점을 보장 못한다.
  • 특히 문제는 서민의 음식 패스트푸드점이 극한으로 부족하다는건데, 버거킹만 두개, 파파이스만 하나있다. 그마저도 충무로쪽에 있다. 자취하러올일있으면 충무로쪽에서 해라. 동머입구쪽에서 산넘어 식당찾기도 좆같고 그렇다고 동머입구에 식당도 딱히 없으니까(짱깨는 꽤있는데 질린다)
    • 꿀팁. 동대입구쪽에 살게되었다면 차라리 쭉 걸어서 동대문쪽으로가라. 괜히충무로가지말고. 산넘는것도 힘들고 혼밥하는거 보이면 더 힘들다. 동역사에는 창렬리아라도 있고 동대문에는 최고조넘 KFC 1호점이 있다. 국밥집도 있고. 산책겸 가도록해라
  • 그럼에도 굳이 동국머 근처에서 혼밥을 해야겠다면 자취인들은 위에서 설명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포장을 해와 집에서 쳐먹거나, 충무로역에서 동머로 가는 중간중간에 포진한 음식점들에서 먹자. 돈천동 식당, 진땡이 순댓국, 홍탁, 필동식당 등이 혼자 밥 먹기에 좋다...ㅂㄷㅂㄷ
  • 동머입구쪽에 태극당이라는 빵집이 있다. 전통이 있다는데 집어치우고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아주 맛있다. 손바닥 2/3 크기에 1,500원이다. 창렬한지는 알아서들 판단할 것. 그 외에 단팥빵 같은 건 글쎄... 다른 빵집가도 똑같을걸?
- 시발 그마져도 가격이 2,000원으로 올랐다. 맛이 있긴 개뿔 그냥 바닐라 아이스크림
- 참고로 태극당은 안좋은 위생으로 여러번 방송을 탄 전적이 있으니 주의할 것 ^^
  • 충무로쪽에 홍탁보쌈이라는곳이 있는데 점심이던 저녁이던 가성비 킹 특선메뉴가 6천원이니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쳐먹도록 하자.


  • 동머입구 근처의 장충동족발은 니가 금수저라면 먹도록해라. 맛은있으나 소자가 3만원임 ㅅㅂ
    • 근데 존나 맛있음 ㄹㅇ
  • 동대입구의 닭갈비집은 점심한정 혜자다. 근데 맛은 그게그거임.
  • 원흥관이 원흥던전인 이유는 언덕에 건물이 3+@개가 서로 다 연결되어 있어서 길이 엄청 복잡하기 때문이다. 땅에서 걸어들어갔는데 3층 복도따라 걷다보면 3층이 6층으로 6층이 다시 4층으로 변하고 계단이 끊기거나 막다른길도 있다.
  • 어떤 새끼가 설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엘리베이터가 2층까지밖에없다. 1층 랩실에 물건 옮길때 존나 힘들다.
  • 학내에서 제일 편의시설이 많은건 경영관-사회과학관쪽이다. 식당, 생협, 자판기, 피시방등 상상할수 있는건 다있다. 이에 비견할수있는건 신공학관정도이다. 혜화관과 학생회관은 미개하니 가지말자
  • 학림관 지하1층 엘리베이터좀 써라 신입생 병신들아
  • 놀랍게도 지상에서 처음으로 들어가는 층이 1층이아니다. 미개. 무슨 눈앞에 건물로 들어갔는데 3층이1, 심지어 1층으로 통하는 문이 없어

이거는 이명박이를 존나 개잡듯이 까야된다 엠비가 서울시장할때 남산 고도제한 걸렸거든

  • 2015년도부터 바시대 내의 모든 것들이 일산캠으로 이전해왔다.일산캠은 좆같은 일산 그 중에서도 외딴 곳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씹망이다. 그리고 일산캠 주변으론 그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다. 좆도 없는데 물가만 비싼 병신같은 동네라 자취충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 학교 내 ATM기 위치와 건물별 알파벳 명칭을 모아두는 개념글들이 동국대 갤러리에 있으니 필요하면 가서 찾아보도록 하자. 링크걸기 귀찮다

언덕[편집]

  • 언덕이 가파르다 따라서 동국대생들은 하체가 발달해 있다
  • 그래서 남자들 궁디가 예쁨
  • 애비뒤진 오르막을 편하게 오르려면 학교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꼭 이용하도록하자. 충무로 방향에서는 신공학관 9층 엘리베이터를, 동대입구 방향에서는 에스컬레이터 - 경영관엘리베이터 - 혜화관 엘리베이터를 써서 올라오자. 파오후들을 위한 방책이다.
  • 참고로 전동스쿠터나 자전거같은거로 언덕 못올라가니까 그런거좀 학교에 가져오지좀 마라 가져올거면 오토바이를 가져오던지

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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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기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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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관

학교의 총장실과 각종 대외적인 업무는 다 도맡고 있는 건물, 종종 총학이 점거하기도 하고, 동아리 공연등이 본관 중강당에서 열리기도 한다.

  • 경영관

영어 서두는 L.돈을 바른 티가 나는 건물으로, 사회과학관과 연결되어 있고, 경영관의 학식당 그루터기가 위치해 있다. 참고로 여기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108번뇌를 깨우치라는 부처님의 뜻으로 보인다. 학기 초만 되면 화장실에 소모임 동아리 모집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수업이 5층인날에는 동대입구에서 걸어오는 것을 포기하고 싶어지는 날이 있을 것이다. 경영학과 1학년때 씨부랄 통계를 들으러 5층에 갈 수 있다. 그 외에는 동현제가 5층을 쓰고 있고, 4층은 교수들의 연구실, 3층에 대다수의 학부수준 강의실, 2층에는 MBA교실이 있고 1층에는 과실들과 열람실인 비즈마루가 있다. CPA충들이 비즈마루에 산재해있고, 과실을 지나쳐오는 것이 아직 쪽팔린 동기에게 덜 잊힌 아싸들은 보통 사회과학대 능금을 쓰곤 한다.

  • 사회과학관

영어 서두는 M. 나체밭으로 내려가서 바로 왼쪽에 신한은행 ATM과 함께 보이는 건물이다. 사회과학대답게 무슨 포스터같은게 붙어있기도 하고 알리기도 하는 표지판이 서있다. 근데 대부분은 입구의 2층에 들어오는 이유가 그냥 컬러프린트하려고 or 제본한거 받으려고이다. 2층에 바로 사회과학대 열람실 능금이 있는데 사람들이 시험기간에 드글드글하고 옷소리 하나라도 내면 죽일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굉장한 곳이다. 중앙도서관보다 빡세보일 정도이다. 신입생들은 M20x 이런 강의실을 찾으려고 처음에 헤메게 되는데 거기서 헤메는 모습 존나 꿀잼이니까 어떻게 가는지 안가르쳐줌 ^^. 힌트를 하나 주자면 사회과학대 2층 건물인데 2층에서 못간다. -학술문화관에서 올라오는 계단 옆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댐 ^_^ 아싸들을 위해 적어놓음

  • 학술/문화관

영어 서두는 K. 예술대생들이 쓰는 건물이다. 파오후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올라와서 감히 중문의 지옥의 언덕을 건너갈 엄두를 못내기 때문에 학술/문화관 앞으로 가서 계단 혹은 슈퍼파오후들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자 많이들 지나쳐가는 건물이다. 명색이 예술대학이라 존나 잘생긴사람들이랑 예쁜사람들이 많이 지나가고 만우절날 이들이 교복을 입은 것을 보는 것이 학생들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하가 예상 외로 깊은데 행사를 여기서 개최하기도 하고 다양하게 쓰인다. 지하 1층에는 라운지오라는 금수저들만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 여기에선 캐비어와 송로버섯과 푸아그라를 팔 것으로 추정해 볼 뿐이다. 참고로 아침에 가다보면 존나 시끄러운 경우가 있다. 매너없는 예술대생 씨발놈년들이 길빵을 한가득 머금기도하고 좆같은새끼들이 위계질서잡는다고 안녕하십니까!하고 90도로 인사를 하기 때문이다. 인사하느라 시끄러운건 이해하겠는데 씨발 대체 왜 거기서 길빵하는건지 모르겠다. 학술문화관과 경영관 사이의 남산산책로로 향하는 길에서도 존나 피우는데 진짜 예술대생들....

  • 나체밭

경영관과 사회과학관 사이의 보니에라는 카페가 위치한 정원 비스무리 한 것이다. 여기도 씨부랄 미개한 새끼들이 길빵을 일삼고 사람 기분을 잡치게 만든다.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건물안으로 왔다갔다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씨-발. 심지어 보니에 외부 의자에 앉아서 피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 진짜 인간성이 결여된 새끼들이다.

  • 혜화관

영어서두는 G. 영어를 위한 수업(EAS같은거)를 들으러 오거나 니가 외궈라면 한국어를 배우러오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중국인애들을 한국인 보다 더 많이 볼 수있는 건물이다. 1층에 외국어 교육 센터와 온리 잉글리쉬 존이 있는데 이용하는 사람들을 본 적 없다. 원래는 생명자연과학대학생들이 있었으나 일산으로 쫒겨났다고 한다. 총 7층짜리 건물으로 옥상에는 옥상정원이 있으며 6시쯤에 올라가보면 너희같은 아싸가 아닌 인싸들이 치막피를 시켜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혜화관 엘리베이터는 1층에서 4층도 못올라가는 파오후들을 위한 엘리베이터로, 병신털털이에 불과하나 4층까지 올라가면 다리가 부러지기라도 하는지 귀찮음에 몸서리치는 병신들이 매우 많이 이용하기에 줄도 굉장히 길다. 4층에는 법학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와 생협 편의점이 있으며, 동국대의 애비없는 오르막길을 계단으로 치환해주는 고마운 건물이다 2016년부로 학교가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경찰행정학과의 건물로 탈바꿈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중국인들의 어학수업이 이 건물에서 이루어지는중.

  • 법학관/만해관/교수회관

이름만 다르지 같은 건물이다. 옛날에는 중앙도서관이었다고 한다. 중도 말고 그냥 열람실이 여기 있는 이유. 1층에는 존나 병신같이 생겨먹은(계단으로 입구를 올려 만들어놓고 들어가면 다시 계단식으로 낮아진다 뭐야 이거) 모의법정 강의실과 법대강의실 그리고 학회들 자치공간이 있다. 2층은 불교대가 쓰고 있어서 만해관이라고 한다. 3층 4층은 고시충들 집합소라서 가끔 시험에 붙으면 현수막이 걸린다. 존나 부럽다. 지하에는 경행이랑 미용실이 처박혀있는데 동국머가 다 그렇지만 지하층도 1층같다.

  • 원흥관

E랑 F랑.. D...도 먹고 있나? 내가 알기로는 ROTC 학군단 건물도 이쪽에 있다. 아무튼 학교에서 지원을 안해주는 가장 미개한 건물 중 하나다. 일명 원흉관으로 불리며 학교 한쪽 구석에 처박혀 있는 공대 건물이다. 3층에는 도서관이 있는데(일명 공도) 여기는 한 5년 정도 썩힌 발냄새가 진동을 한다. 4층에는 흡연충들을 위한 노인정이 있다. 그리고 어떤 병신같은 새끼가 건물을 설계했는지는 몰라도 E동으로 가면 1층이 아닌 2층부터 7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있다. 층수도 헷갈리고 건물마다 연결 통로도 개판이라 정말 이상한 건물이다. 7층에는 아리수가 있는데 위에 써져있는대로 음식맛은 그다지 좋지 않으니 매점이나 상록원을 가도록 하자. ㄴ 원흥헬

  • 정보문화관

P랑 Q동이 여기에 있다. 신입생들 중 간간히 학술/문화관이랑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교의 끝과 끝 건물이라 강의실 잘못 찾으면 너는 그대로 지각이야 ^^ 그러니까 두 건물 헷갈리지 않게 조심하도록 하자. 아닌게 아니라 이런 경우 꽤 많다. 원흥관 바로 옆에 있으며 이곳에 특별히 상주하고 있는 과실은 없다. 다만 공대 건물 바로 옆이라 상당수의 공대 수업이 이쪽에서 이루어지는 듯 하다. 또한 필수교양인 '자아와 명상'을 들을 수 있는 좌선실도 이곳에 있다.

  • 학생회관

총학생회 등등이 여기에 상주하고 있고 각종 중앙동아리실이 이곳에 있다. 학생을 제일 먼저 신경쓰는 또오오옹국대 아니랄까봐 건물 층수는 높은데 엘리베이터 같은 건 하나도 없다.

  • 명진관

문과대와 이과대 일부의 강의가 있는 건물이다. 옛날 명진학교 이름에서 따온 듯한 명칭이며 알파벳은 A를 쓴다. 하필 학교에서 가장 높은 지점 근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문과생에게는 등교에 크나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충무로에서 내리든 동머입구에서 내리든 장딴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다만 요즘은 남산학사에서 엘레베이터를 통해 올라올 수 있어 충무로에서 내리는 것이 선호됨) 겉은 벽돌로 되어 있으며 은근 생긴게 멋있다. 모 학교 짭이라는 소리도 듣는다. 하지만 내부는 지은 지 한 30년된 고등학교 건물 느낌이 난다. 화장실도 남자화장실은 오른쪽 문 귀퉁이의 지하에 있고 여자화장실은 그 반대편의 2층에 있어 강의를 듣는 강의실의 위치에 따라 화장실 가는게 삼장법사가 천축국 가는 마냥 멀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다. 직접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남자화장실 구조(특히 입구)가 매우 문화컬쳐하다. 화장실문이라는것도 없고 그냥 지하로 내려가는 겁나 큰 계단이 화장실의 입구이며, 지하로 내려가면 화장실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시설은 나름 최신인데 지하라그런지 냄새가 오지게 난다. 화장실을 가고싶다면 건물 뒤에있는 과학관 1층 화장실을 이용하자.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안와서 똥싸기 좋은곳. 겨울철에는 난방용 라지에타가 맨날 물끓는 소리를 내거나 탁 탁 거리는 파열음을 낸다. 어떤 경우에는 달궈진 물방울이 수도꼭지같은 부분에서 떨어지거나 김이 나기도 한다. 덕분에 강의를 듣는 데 지장이 생긴다. 문과충인 것도 서러운데 시설이라도 개선이 요구된다. - 2층까지는 리모델링이 되어있는데 3층 리모델링을 계획하던 도중 문화재로 지정되어서 공사를 못함;;

  • 신공학관

동국대에서 가장 높은 건물(10층)이다. 알파벳 분류코드는 없지만 다른 건물들이 알파벳+세자리수 코드를 사용하는 점과 달리 신공학관은 4자리 숫자코드를 쓴다. 원흉관에서 시름시름 죽어가는 공대생들을 살리고자 새로지은 건물이지만 절반밖에 탈출을 못했다고 카더라. 1층에는 연구실과 '남산학사 푸드코트'라는 학식 및 CU가 있고 2~8층은 강의실 9~10층은 사무실과 연구실로 쓰이고 있고 건물의 1/3은 기숙사로 쓰이고 있다. 여기서 또 어메이징한 동국대 캠퍼스를 느낄 수 있는데 팔정도에서 신공쪽으로 들어오면 얼핏 봤을때 2층짜리 좆만한 건물같아 보이지만 사실 2층같아 보이는 곳이 10층이고 입구가 9층이다. 108계단쪽으로 슬쩍 아래를 내려다보면 어메이징하게 땅을 파고 박혀있는 신공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는데 사실 108계단 끄트머리에 보이는 층이 1층이 아니고 3층이라는 점이 너의 부1랄을 다시한번 탁!치게 만든다. 리멤버...동국대의 입구는 절대 1층이아니다. 너가 기숙사사는 친구를 두었다면 누구보다 쾌적하게 샤워를 하고 잠시 눈을 붙일수도 있다. 1층으로 밥먹으러 가는 사람들중 흙수저는 CU로 가고 금수저는 긱식으로 간다. 긱식이 학식중에 가격이 가장 쎄다. 5천원부터 시작하며 7천원짜리 피자와 만원이 넘어가는 메뉴도 있다. 확실히 상록원이나 다른 학식보다는 퀄과 맛이 뛰어나지만 대체로 상록원가지 여기는 외궈 반 금수저 반임.

ㄴ긱사 사생들은 식권 3천원이다. 위에서 얘기하는 비싼 메뉴들은 오븐코너니까 갈 일 있으면 긱사 사는 애들한테 싸게 식권 사서 먹도록 하자. 사실 사생 아니어도 3300원임.

사실 이 건물의 가장 큰 목적은 엄마없는 팔정도와 필동의 고저차 및 108계단을 단숨에 극복하는 1↔9층만 운행하는 직통 엘리베이터에 있다. 무려 전층운행 엘리베이터보다 2배 많은 수용률을 자랑한다. 8시 55분이나 12시쯤에 1층에가보면 남산학사 행정실까지 싸고도는 줄을 감상할 수 있지만 길어야 두세번이면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은 너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직통 엘리베이터 이외에도 전층운행 엘리베이터가 직통엘베옆에 하나, 건물 중앙에 하나가 있다. 여담으로 다른 건물에비해 복도가 심각하게 어두운 편이다. 절전한답시고 불을 반만 켜놓은것도 있지만 자세히 관찰해보면 처음부터 설치된 전구수가 현저하게 적은 것을 발견할수있다.

  • 중앙도서관

니가 아싸라면 4년 내내 친하게 지내야 하는 곳. 입구에서 보면 좆만한 건물 처럼 보이지만 모든 동국대의 건물이 그렇듯 지하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건물 중앙을 뻥 뚫어놓고 천장을 유리로 달아서 지하 2층까지도 볕이 들어온다. 동국대에서 가장 채광이 좋은 건물이 아닐까... 그러나 지상층도 그렇고 지하층도 그렇고 환기가 제대로 안되는지 애새끼들이 한창 똥싸지를 시간대가 지나면 화장실 냄새가 스물스물 퍼지곤 한다. 도서관 내부 공기가 참 안좋음 도서관 3층에는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다. 동방, 혹은 과실에서 쉴 수 없는 찐따들은 혼밥하고 졸릴때즈음 자다 가길.

  • 학림관

사범대 건물 아니랄까봐 심히 고등학교 건물처럼 생겼다. 사범대 수업이랑 몇몇 교양과목이 열리는 곳이라 1학년들은 교양을 들으러 학술문화관에서 여기까지 15분만에 와야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학교가 좆만하기 때문에 뛰면 10분 안에 올 수 있음 ^^ 그런데 과연 니가 그 언덕을 뛰어서 넘을 수 있을까? ^^

  • 상록원

학생들의 주요 학식원인데 바로 옆이 남산등산로라 어르신도 꽤 있다. 1층에 파리바게트,버거킹이 운영중이다. 혼밥 난이도가 많이 낮은 편.

  • 계산관

정보문화관에서 학림관으로 가는 길에 있는 좆만한 빨간벽돌 건물. 학교를 3년 다녔지만 여전히 뭘하는 곳인지 알 수 없는 건물이다

ㄴ 이런 애비뒤진 ㅅㄲ를 봤나 이계산 할머니라는 분이 자기 재산 다 털어서 고시학사 세운 건물이니 지나갈 때마다 그랜절을 올려도 모자란다. 지금은 법학관 꼭대기로 고시학사를 옮겨서 안 보일 뿐이지 역사를 잊은 새끼에게 미래는 없다
  • 반야관

동국대에서도 외진 학림관의 구석탱이에 쳐박혀있는 외따디 외딴건물. 건물 위치에 걸맞는 전산원의 건물이다. 사범대 학생이라면 뭔진 몰라도 여기서 떼거지가 몰려나오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귀찮으니 추가바람

캠퍼스(사진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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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 혜화문

동국대의 중문인 혜화문이다

  • 동국대생의 등교

동국대생들이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기위해 등교하는 모습이다

  • 눈이 온 캠퍼스

충무로에서 눈이온 학생회관을 찍은 모습이다.

타 건물에서 다음 수업을 들어야 되는데 눈이 왔다면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방식을 통해 건물 간 이동을 할 수 있다.

  • 동국대의 후문

동국대의 후문이다 경사가 적당하기 때문에 썰매를 타고 내려가면 쾌적한 하교가 가능하다

  • 동국대생의 하교

파일:등산왕 등애 음평잔도2.JPG

중간고사가 끝나고 동국대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하교하는 모습이다

동국대 3대풍경[편집]

  • 남산
  • 서울 도심
  • 고기 처먹는 스님

ㄴ신라호텔과 같이 보이는 서울 도심풍경과 남산타워는 진짜 멋있더라 크

분교[편집]

경주에 있는데 원서만 넣으면 합격하는 쓰레기학교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문과의 경우 지원자 중 하위 2,3명을 빼면 모두 추가합격으로 붙는 경우가 제법 빈번하다. 이과의 경우엔 이보다 조금 나으며, 의전원 의대와 국내 2위의 한의대가 유명하다 간호학과는 한서삼 수준이며 나머진 4등급대를 기록하고 있다 위치가 매우 좇같다

명심해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동국대학교 최대의 치욕이다! 절대 동국대학교 본교와 동급으로 취급하지 마라. 본교와 경주캠을 동급 취급하는것 자체가 동국대학교를 개좆병신으로 취급하는 것이며 본교생에게 경주캠에 대해 언급하는것부터가 본교생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욕이다.

자신의 창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동국대 본교생에게 경주캠 얘기를 꺼내지 마라.

ㄴ 근데 전산상으로 연동은 되는 거 같더라. 20년 전 화석들은 등록금 납입을 합격증 쪼가리로 은행들고 가서 해야 했는데 마침 납입기간이 설 연휴 대수송기간에 딱 걸려서 지방러 하나가 서울에서 합격증 못받는다고 징징대니까 경주캠 가서 인쇄하라더라고. 학교 9년 다니면서 처ㅕ음이자 마지막으로 경주캠 구경해봤다 그것도 입학 전에... 지금은 인터넷으로 뽑을 수 있으니 언제적얘기냐 이거

아 일산에도 캠퍼스 있는데 이건 서울캠 일부를 옮겨다놓은거지 분교가 아니다. 일산캠 애들한테 분교드립치면 죽빵맞을 수도 있으니 하지말자. 일산 이전 당시 학관에 있던 중앙동아리 소속 몇몇 놈들이 일산으로 끌려가 사라진 이후로 다시는 동아리에서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아웃풋[편집]

  • 로알 아문센

남극과 북극을 헤짚고 다니는 그 능력을 봐라. 동국대 정문에서 팔정도로 향하는 도로의 급경사로 단련된 몸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리고 아문센은 재학시절 매해 겨울방학을 앞두게 되면 자기 집에서 기르는 시베리안 허스키 8마리과 개썰매를 갖고 와서 동국대학교의 모든 코스를 헤짚고 돌아다녔다.

  • 숭산스님

세계 4대 생불 중 한 분이셨다.

  • 진념

호혈사 일족에서 스님 파이터로 명성을 떨치시는 분이시다. 대학시절 동국대학교의 모든 코스를 구보하면서 하루종일 수련을 거듭했으며 보스2 호프에서 곡차를 거하게 즐기신 결과 직접 '연옥령파'와 '주막부'라는 두 개의 장풍을 배웠다.

  • 권상로

친일파다.

  • 권노갑

법대 51학번. 더불어민주당 계열(동교동계) 까마득한 원로. 김대중 대통령 야당 총수시절 비서실장 같은 거 오래 한 양반이다.

  • 홍영표

더물어민주당 원내대표, 동국대 철학과 학사졸 출신으로 졸업후 대우그룹 노동운동에 투신.

여기 조국이나 현각스님 같은 교수진들 써도 되나? 아문센 드립도 있는데 실제로 재직했던 사람들 못쓸 건 또 뭔가 싶으고 조국교수 동국대 재직시절이 미모 리즈시절이었는데 L101에 문열고 들어오는 첫시간 여학우들이 무슨 방탄 콘서트마냥 땡고함을 질러대더라. ㄹㅇ임. 종강때 형법 안듣는 애들도 쫑파티 껴도 아무소리 안하고 장충동 원조의원조 할매집 족발하고 술사주는 착한횽이었다. 현각스님 법문은 영어로 하는데 수능쳐서 동국대 입결한 놈이 영어 법문내용을 다 알아듣는 매직을 부리는 희한한 사람이다 근데 불교대생들 말로는 법문이 엉터리라고함

불미스러운 아웃풋이다.

교통[편집]

  • 동대입구역->나와서 정문 넘고 강의실까지 걷거나 뛰어가면 니 등에는 건대 일감호가 그려져 있을 것이다.

ㄴ 출구 앞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니 잘 활용하길

** 파리바게트 앞 버스정류장에서 144번, 407번 타면 강남까지 스트레이트다.
  레알 대한극장앞에서 길빵하는사람 많아서 별로임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