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성 전투

임진왜란 당시 전투 전개
부산진 전투 동래성 전투 상주 전투

전투 전야, 부산진 전투[편집]

일본은 2만 대군을 가지고 조선에 상륙, 조선군을 부산에서 관광보내고 동래성으로 전진했다.

부산진에서 정발이 열심히 저항했으나 병력 차이가 10배라서 학살당하며 패배.

고니시 유키나가는 비록 적이지만 열심히 싸웠다면서 조선군에게 따봉을 주었다.


부산진이 함락당한 이후 좌병사와 좌수사가 긴급히 병력을 이끌고 동래성에 구원을 왔으나, 둘다 탈주닌자 씨발.

전개[편집]

"싸우다 죽는 것은 쉽지만, 길을 빌려 주기는 어렵다"


1. 조선군이 화살 퍼부으며 생각보다 디펜스 잘 하자

2. 왜군 측에선 잔꾀를 써서 깃발로 시야 가리며 사다리 타고 올라가니

3. 조선 궁수들이 어... 어...? 얼타다가 디펜스 Fail

4. 성에 들어간 왜군들의 일방적 학살로 마무리


동래부사였던 송상현은 열심히 싸웠고 아녀자들까지 저항했으나 병력차이가 10배 이상이니 이길 수가 없었다.

최대한 저항하던 송상현은 일본의 투항 권고를 묵살하고 싸우다 전사.

송상현은 독특한 패션센스를 갖고 있었는데 갑옷 위에 관복을 입고 있었다고 한다. 그 옷차림으로 옆에선 선혈이 난무하는데 혼자 고고하게 편지 써서 부치고 살해당했다.

동래성은 함락당하고 부산 전역은 무너졌다.

이후[편집]

정발이랑 송상현이 열심히 싸우다 죽는걸 봤음에도 뒤에 있는 놈들은 모조리 탈주해버린다. 결국 충청도까지 고속도로 개통.

급히 중앙에서 장수 두명을 보냈으나 탈주닌자는 병력이 없어서 춤만 추다가 후퇴했고 당시 조선 최고의 맹장이라고 불리던 놈는 조령과 충주를 버리고 허허벌판에서 오합지졸들을 가지고 배수진을 치는 병신짓으로 탄금대에서 벌집이 된다.

그리고 탄금대가 뚫리자 은 깔끔하게 한양을 포기하고 빤스런을 한다.

평가[편집]

사실 동래성 전투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조선에 많이 남겨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시 싸우던 사람들은 물론 성 내에 있던 민간인, 심지어 개, 고양이까지 싹 다 전멸해서 싸움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

다만 일본측 기록이 남아있기에 그걸로 싸움의 전개를 추정하여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