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에 있는 전선을 뜻한다.

제1차 세계 대전[편집]

러시아 제국이 주로 싸운 영역이다.

서부전선이 참호전의 연속이였다면 이쪽은 회전이 벌여졌다.

근데 계속되는 전쟁으로 러시아 제국이 망테크를 타자 레닌그의 추종자들이 낫과 망치를 들고 죽창질을 하여 결국 소련이 탄생되었다.

1912년: 제 1차 발칸 전쟁이 일어난다. 영토 확장에 몰두하던 불가리아와 세르비아가 발칸 동맹을 맻어 오스만 제국에 선전포고한다.

1913년: 제 1차 발칸 전쟁이 발칸 동맹의 승리로 끝나지만 불가리아의 영토 팽창에 위협을 느끼던 루마니아와 영토 분배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세르비아와 그리스가 제 2차 발칸 전쟁을 일으킨다.

1914년: 전쟁의 시작, 렘베르크 전투에서 세르비아, 프랑스 연합군이 오스트리아군을 격파, 하지만 타넨베르크 전투에서 독일군이 러시아군을 대파하며 전선을 유지시켰다.

1915년: 본격적인 전쟁의 시작

1916년: 참호전을 하기에는 물자가 너무 부족했고 전선 또한 광대해 진지전이 일어난다.

1917년: 러시아가 혁명으로 전선에서 이탈, 독일군 역시 니벨 공세의 방어를 위해 군대를 이동시키며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오스만제국,세르비아와 루마니아가 전선을 유지시킨다.

1918년: 프랑스군의 지원을 받은 세르비아군이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를 함락, 오스만 제국과 오스트리아가 연이어 항복하며 전쟁이 종결된다.

그러니까 붉은군대에게는 이겼지만 결국 전체적으로는 졌다.

제2차 세계 대전[편집]

요약:나치 독일 VS 소비에트 연방

그냥 지옥이다

자세한건 독소전쟁 참조

월드컵[편집]

요약:전차군단 VS 붉은악마

독일 이 새끼들은 도대체 동부전선에서 이기는 경우가 없다.

자세한건 카잔의 기적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