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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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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똥아일보
東亞日報
파일:Donga libo logo.png
창립 1920년
주요 주주 인촌기념회 24.14%
김재호 22.18%
그 외 주주 53.68%
<ref>조중동의 지분 구조를 알 수 있을까요?</ref>
모기업 동아미디어그룹
파일:Donga libo logo.png
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간행주기 일간
종류 전국판 종합일간신문
판형 타블로이드배판
창간일 1920년 4월 1일
가격 1부 1,000원, 월20,000원
발행법인 (주) 동아일보사
발행인 임채청
정치적 입장 중도우파
웹사이트 donga.com
조중동
조선일보
(TV조선)
중앙일보
(JTBC)
동아일보
(채널A)
※ 괄호안에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종편

갔다. 그도 필경 붙들려 갔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책벌을 이제부터는 영원히 받아야지.…… 살아서 누린 것이 얼마나 대단하였는지 이제부터 받을 일. 이것이 진실로 기막히지 아니하랴

 
— 이완용 사망을 다룬 동아일보 기사, 1926

《동아일보》(東亞日報, Dong-A Ilbo)는 신문 발행 업체인 동아일보사가 발행하는 대한민국의 일간 신문이다. 1920년 4월 1일 김성수를 대표로 '민족의 표현기관으로 자임', '민주주의 지지', '문화주의 제창'이라는 사시 아래 창간되었다.

흔하게 조중동이라고 불리는 보수 신문중 하나이다.

거느린 종편채널로 채널A가 있다.

틈만나면 신문 구독하라고 전화질하던데 제발 작작 좀해라 시발 직원새끼들아

ㄴ 나도 그거 그냥 받아들여서 지금까지 계속 구독중인데 존나 걸리적거린다

역사[편집]

지금은 이런 모습이지만 과거에 현대사를 바꿀만한 큰 업적을 이루는 보도를 많이 했다.

일제 강점기[편집]

실제 당시 동아일보에 실린 손기정 기사. 동아일보사에서는 인쇄 상태가 안좋은거라고 둘러댔으나 당연하게도 코렁탕을 먹었다.

대표적인것이 손기정 일장기 말소사건이 있다. 일장기 지웠다가 정간당할뻔했다.

다만 이새끼들도 친일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과거 김성수가 일제 학도병 지원 등 2차 세계대전 당시 조선 청년들을 왜놈 전쟁터로 내모는 병크를 터뜨렸기 때문이다. 김승학의 살생부에 방응모와 김성수의 이름이 있는 것도 이것 때문이다. 홍진기는 중앙일보가 생겨나기 전인데다가 전쟁참여 독려 등을 했다는 기록이 없다. 물론 이 셋 다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건 맞다.

동아일보 측에서는 과거 김성수가 김구, 송진우 등 네임드 독립운동가를 지원해 주었다는 이유로 민족정론지다 이런 궤변을 늘어놓고 있긴 하다.

해방 후[편집]

미군정기에는 신탁통치 오보사건이라는 큰 똥을 쌌다. 어찌보면 이 나라의 진정한 국부일지도 모른다. 이후 당시 사장 송진우가 오보를 정정하고 사과했으나 결국 반탁세력한테 암살당하였다.

군사정권시절에는 김대중 납치사건을 적극적으로 보도하는 등 상당한 친머중 언론이었다. 김성수 출신도 그렇고 전반적인 색채가 일치했기 때문이다.

ㄹ혜 애비가 거슬리는 보도를 했다며 광고를 전부 막아버려 경영상태가 개판이 되자 1년후에 반정부 기자들을 싹 짤라버리고 잠시 수꼴성향으로 갈아탔었다. 이때 짤린 기자들은 한겨레 신문을 만드는 주축이 되었다.

88년도까지는 좌파계열이 강한 신문이었다. 유시민도 여기에 기고를 한적이 있을 정도이다.

허나 김대중 정권 당시 크고 작은 갈등으로 마침내 현재의 보수성향 신문이 되었다.

광우병 대란 때 피해를 본 신문사중 하나이다.

참고로 세균맨 전임 총리였던 이낙지가 동아일보 기자였다.

여담[편집]

옛날 신문사 밑에 윤전실이 있었는데 지하철 1호선이 동아일보 밑으로 지나가면 진동때문에 신문 찍는데 방해된다, 좌측언론이라고 탄압하는거냐? 라고 우겼다. 근데 당시 지하철 소음, 진동이 엄청난건 사실이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걸 받아들여줘서 지하철 1호선은 각잡고 돌아가게 되었다. 이게 바로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자랑하는 종각 드리프트이다.

18년 1월 26일 30000호를 찍었다. 기자와 신문사의 능력부족으로 지면 채우기에 역부족인 역량을 지령 30000 자축 자위로 메꾸고 있다. 내 구독료 토해라. 시발 하루에 그치면 좀 나은데 한달 전 부터 지랄하고 하루가 지나도 세가 수그러들지를 않는다.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

둘러보기[편집]

틀:대한민국의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