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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개요[편집]

중앙아시아가 터키가 터키뽕을 심취한 투르크계통 민족들이 모여사는 곳이라면 여기는 러시아가 슬라브뽕을 심취한 슬라브계통 민족이 모여사는 곳이다.

러시아를 제외하면 유럽판 중앙아시아

서로 사이 별로 안 좋다.

유럽의 동부를 일컫는다.

몰도바,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등 러시아와 그 인접 국가들이 속해 있다. 넓은 의미로는 카프카스 지역, 발트 3국, 발칸 반도 국가들과 같은 냉전 시기 구 공산권 국가들을 포함한다.

여기서부터는 상당수가 헬보딸이다. 권위주의도 존나게 심하다. 소련 망한 이후로 서유럽 그리고 천조국으로 탈출하는 인구가 많아서 인구감소까지 겪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116095#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같은 중부유럽 국가는 동유럽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유럽, 중앙 유럽에 비해 역사적으로 유럽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사회주의 소련바르샤바 조약기구의 붕괴와 함께 찾아온 급격한 체제 변화에서 비롯된 혼란 탓에 지금까지도 이 두 지역에 비해서는 환경과 경제 사정이 낙후되어 있는 편이다.

당장 동유럽 경제 원톱의 폴란드가 한국 경제규모의 1/3정도밖에 안된다.

인구 구성은 슬라브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최근 인구가 급감중이지만 우크라이나+루마니아 인구가 1억명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합쳐도 6천만 좀 넘는 정도인데 뭔 1억명?러시아까지 합치면 3억5천만명 정도라 서유럽에 크게 뒤지지 않기 때문에 별 걱정할 필요는 없는듯....

거기다 동유럽쪽은 대부분 백인이다. 근데 이새끼들 특징이 뭐냐면 전체 유럽 국가들 중에서 인종차별이 최악으로 심함. 유럽에서 무슬림이나 소수민족에 대해 막말이나 인종차별적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대통령들보면 거의 99%가 동유럽 대통령들이다. 그나마 저들 중에서 러시아의 짜르 푸틴이 제일 나아보일 정도. 정작 북유럽과 서유럽 대통령들은 저런 막말이나 인종차별적 발언 일절 안한다.

종교는 발칸 지역에선 정교회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크로아티아에선 카톨릭, 알바니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선 이슬람교의 영향이 강하다.

국명이 "ia"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K리그에 오는 외국인선수들 중 백인이면 10이면 8~9정도가 동유럽 출신이다. 특히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등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돈 벌이로 많이 온다.

가끔 노가다하다가 백인(아랍 말고)이 보이면 99.9% 동유럽의 가난한 국가 출신이다.

못 살아서 유럽 창녀촌은 물론 한국에도 슬라브계 창년들 존나 많다. 못믿겠으면 한번 뒤져봐라.

한남이 양녀 먹고 싶으면 이쪽을 기웃거리면 가능성 높다. 물론 너는 상관 없다. 아 그전에 니가 러시아 도착하자마자 스킨헤드 성님들이 너의 머리에 물리치료를 가할것이다.

경제규모[편집]

1. 러시아 1조2000억 달러

2. 루마니아 1700억 달러

3. 우크라이나 900억 달러

4. 벨라루스 600억 달러

5. 크로아티아 500억 달러

6. 불가리아 500억 달러

7. 슬로베니아 400억 달러

8. 리투아니아 400억 달러

9. 세르비아 300억 달러

10. 라트비아 200억 달러

11. 에스토니아 200억 달러

12. 보스니아 150억 달러

13. 알바니아 110억 달러

14. 마케도니아 90억 달러

15. 몰도바 50억 달러

16. 몬테네그로 40억 달러

의외로? 놀라운점[편집]

러시아 제외하고 2위 16위까지 합쳐도 한국 경제규모랑 비슷하다

물론 러시아도 경제규모 단일로 보면 한국 조금 아래다

기름값이 얼마나 러시아 경제를 뒤흔드는지 알 수 있다

러시아가 인구도 가장 많다. 면적은 뭐 당연히 알지?

세계의 화약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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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화약고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구소련 지역이 많다보니 러시아아돌푸 틴틀러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중앙아시아와 마찬가지로 영향력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

발트3국은 NATO로 런. 벨라루스는 러시아에 붙는 와중에 이도저도 아닌 우크라이나 밖에 안남았는데 오렌지 혁명으로 인해 내부분열이 시작되었고 이후 터진 유로마이단으로 인해 크림 반도가 러시아로 넘어가고 동부쪽이 개판나기 시작했다.

이 동부쪽 개판은 2020년대 들어 거의 끝이 보일 쯤에 러시아의 빼애액으로 인해 국토 전체가 전쟁에 휩싸이게 된다.

이와중에 푸틴이 막나갈려고 하는 바람에 3머전의 기운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화이트 칭챙총[편집]

동아시아와 동유럽 모두 어느정도 먹고 살 만한 제조업 국가면서도 폐쇄적인 사회이기 때문에 비슷한 사회문제를 공유한다. 권위주의, 높은 자살율, 부정부패, 초과노동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