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갤럼이 쓴 표류교실 패러디 글이 HIT 갤러리에 가면서 생긴 명언.

주갤럼이 떨어진 장면에 뒈-짖이라 적혀 있는게 사람들에게 빵터저서 오르내리게 되었다.

보통 뭔가 허무하게 떨어저서 죽었을때 사용한다.

돼짖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