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위험!

이 문서는 제목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조무위키는 사회정서상 용납할 수 없는 고인드립을 지양합니다. 또한, 고인드립으로 인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음을 강조합니다.

ㄴ피해자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는 고어틱한 것을 다룹니다.
고어 게임, 고어 호러 영화, 고어 소설 등등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장기자랑을 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뒤로 가기를 빠르게 눌러주세요.
아.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평생 기억하기 싫은 인체의 끔찍한 내장들이 각인됩니다.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이 문서는 급식충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급식충이 좋아하거나, 급식충과 연관된 것을 다룹니다.
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주의! 이 문서는 살인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있는 대상은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범입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 (똑똑똑)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 보랑께.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성이 씹창났거나 성깔이 존나게 더러운 자들을 다룹니다.
당신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거나 잘못 건드렸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일단 피하시기 바랍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이 문서의 대상은 인성을 밥 말아 처먹은 동물학대범입니다!!
이 문서에서 말하는 대상은 불쌍한 동물을 괴롭히는 죽여도 모자랄 놈입니다. 어서 이 나쁜 놈년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해 주세요.
???: 다 보내주었으면 좋겠어요. 살아서 뭐 해.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사탄도 경악할 가해자/범죄 사건 목록
살인
이영학 김일곤 유영철 이찬희 민병일
고유정 미야자키 츠토무 오원춘 강세훈 지존파
우범곤 김선자 가오청융 알렉산드르 피추시킨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용인 벽돌 투척 살인사건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오패산 총격 사건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이호성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친동생 도끼 살인사건 신촌 살인사건 홍석동 납치사건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 테드 번디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 센트럴 시티 살인사건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강동구 천호동 흉기살인 사건 훗카이도 이지메 사망 사건 인천 굴포천 살인 사건 가평 용소계곡 살인 사건 신당역 살인 사건
이승만 + 이정학의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 인하대학교 여대생 강간살인 사건 정유정 살인 사건 신림역 칼부림 사건 서현역 칼부림 사건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
폭행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사건 조선대 의대 폭행사건 70대 경비원 폭행사건 베트남 아내 폭행 사건 부산 사하구 여중생 폭행 사건
대구 동성로 폭행사건 일본 여자 관광객 폭행사건 06년생 폭행사건 밤샘 집단폭행 사건 선문대학교 남성혐오자 칼부림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폭행 사건 익산 여중생 폭행사건 광주 집단 폭행 사건 대전 중학생 폭행사건 고3 수험생 폭행사건
백승찬 전남 화순 중학생 집단폭행사건 서울 방화동 편의점 폭행사건 김해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 울산 또래 폭행사건
지적장애 중학생 폭행사건 광주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 제천 고교생 집단폭행·유사강간 사건 최숙현 선수 투신 자살 사건 제주 여중생 폭행사건
편의점 60대 여성 폭행사건 전주 기절놀이 사건 만취녀 40대 폭행 사건 천호동 생일빵 폭행사건 중학생 후배 건조기 사건
강원도 원주시 편의점 난동사건 수원 보행자 폭행 실명 사건
성범죄
조두순 김근식 정준영 고영욱 호주국자
레이나드 시나가 왕기춘 강원도 초등생 집단 성폭행 사건 중학생 집단 성희롱 사건 인도 여대생 버스 집단강간 사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영광 여고생 집단 강간 사건 초6 성폭행 사건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인천 중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
전북 또래 여학생 성적학대 사건 웰컴 투 비디오 정배우 포항 여중생 성폭행 사건 김상현
제주 지검장 음란 사건 부산 돌려차기 사건
방화
채종기 아오바 신지 김대한 진주 아파트 방화 및 살인사건
아동학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전주 5세 여아 살인사건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인천 7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 천안 계모 의붓아들 학대사건
창녕 9세 소녀 학대 사건 양천구 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 페미니스트 교사 조직의 세뇌교육 및 학대 계획 사건
동물학대
박소연 한강 몸통시신 사건 갑수목장 이천 강아지 수간 사건 강릉 강아지 투살 사건
캣쏘우 사건 햄스터 믹서기 사건
무고죄
양예원 양승태 디지털 교도소
사회적 물의
안준영 버닝썬 게이트 분당구 닭강정 33만원 거짓 배달사건 보험사 초등학생 소송 사건 고덕동 택시기사 응급차 주행 방해 사건
신지민 에이프릴 이다영 수진 전장연
G.NA
대형참사 유발
이준석(선장) 이준(삼풍백화점 경영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장본인)
교통범죄
강릉 무면허 여고생 떡볶이 배달청년 살인사건 대전 배달 알바생 살인사건 안성 중고생 무면허 교통사고
패륜범죄
박한상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 의정부 지하철 폭행사건
국가보안법 관련 범죄사례
사노맹 통합진보당 전대협
기울인 글씨는 솜방망이 처벌로 끝난 사건
☆표시는 사건이 일어났지만 가해자가 정의구현된 사건


우크라이나 동부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2016년 이후 드니프로)라는 도시에서 급식충 3명이 2007년 6월부터 한 달간 21명의 사람을 재미로 죽인 연쇄 살인사건이다.

영어로 Dnepropetrovsk maniacs이고, 우크라이나어로 Дніпропетровські маніяки(드니프로페트로우스키 마니야키)라고 한다. 헬조선에선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를 마더 로씨야식으로 읽은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Днепропетро́вск)이 더 자주 사용되며 좆본에선 '우크라이나 21'(ウクライナ21)이라고 쳐부른다. 하여간 좆본의 네이밍 센스는 알아줘야 한다.

가해자 새끼들[편집]

  • Віктор Ігорович Саєнко (빅토르 이호르비치 사옌코) - 1988년 5월 6일에 태어났다.
  • Ігор Володимирович Супрунюк (이호르 볼로디미로비치 수프루뉴크) - 1988년 4월 21일에 태어났다.
  • Олександр Олександрович Ганжа (올렉산드르 올렉산드로비치 한자) - 1988년 2월 16일에 태어났다.

가해자 빅토르 사옌코(왼쪽), 이호르 수프루뉴크(오른쪽)의 면상 사진. 뒤에 걸린 건 이 새끼들이 학대한 개의 사체이다. 이 사진은 올렉산드르 좆자가 촬영했다.

참고로 이 사진은 훗날 증거 사진으로 확보되어 동물 학대 혐의에 대한 재판 때 사용되었다 카더라

모두 1988년 생으로 범죄를 일으킨 2007년에는 모두 19살이었다. 세 마리 모두 금수저 집안에서 자랐지만, 다들 겁이 많고 학급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던 찐따새끼들이다. 빅토르와 이호르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이를 극복하려고 14층 건물 난간에서 매달린 적이 있었다고 한다. 올렉산드르 좆자는 병신같게도 피를 무서워하고 가해자들 중 특히 겁이 많았다. 실제로 12번째 희생자를 살해한 이후 겁에 엄청 질려서 범행을 중단하였다.

이호르 수프루뉴크가 다녔던 학교의 선생님이 말하기를, 이호로새끼는 꽤나 조용하고 무언가를 잘 보여주지 않으려는 소심한 성격이었다. 또한 얼음처럼 차가운 새끼였다고 말씀하셨다.

빅토르 사옌코의 어머니는 5학년 때 이 새끼들은 근처 기차역으로 가 지나가는 기차에 돈을 던져 창문을 깨뜨리면서 재미를 느꼈다고 하셨다. 어릴 때부터 글러먹었다.

범죄 행각[편집]

동물 학대[편집]

수프루뉴크 새끼가 다른 두 찐따들에게 떠돌이 개를 죽여서 겁을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근데 이 병신들은 그걸 곧이곧대로 실행해 떠돌이 개를 잡아다 목을 매달아 피부를 벗기거나 장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리고 매번 사체 옆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저 위의 사진이 그 중 하나다. 이 새끼들은 이런 잔인한 짓을 몇 년 동안 오래했다. 이 병신들은 죽인 동물의 내장이나 피로 하켄크로이츠를 그리거나 만들고 경례를 했다는데 정작 이 새끼들이 존경하는 히틀러는 동물복지법을 만들 정도로 동물 애호가였다. 즉 네오 나치짓 하면서 히틀러를 모욕한 것. 빡대가리가 따로 없다.

살인[편집]

2007년 6월부터 이 새끼들은 사람으로 표적을 넓혔고, 쇠파이프나 망치로 살인 계획을 세웠다. 이 새끼들은 남자, 여자, 어린이, 노인 구분없이 약해 보이는 사람들은 죄다 살해했다.

첫 번째 희생자는 카테리나 일첸코(Катерина Ільченко)라는 33세 여성이었다. 6월 26일 오전 5시에 피해자의 어머니가 코문나르 마을(현 포크로우스키)에서 머리가 망치에 의해 가격된 채 사망한 피해자를 발견한다. 해당 여성분의 시신이 발견된 지 두 시간 만에 같은 방식으로 희생당한 35세의 남성 로만 타타레비치(Роман Татаревич)의 시신이 발견된다. 해당 남성분은 처음 희생자의 살해 장소 근처에 있는 벤치 위에서 자고 있었다. 피해자의 머리가 망치로부터 심하게 파손되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가 자고 있었던 벤치는 해당 지역 검찰관 사무실 마주편에 있었다고 한다.

며칠 뒤인 7월 1일에 노보모스코우스크 시(Новомосковськ) 근처 마을에서 두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다.

7월 6일 밤, 세 명의 희생자가 또 발견되었다. 첫 번째 피해자는 나이트 클럽에서 귀가하던 중 공격을 받았고 아침이 되어서 그의 어머니가 아파트 빌딩 안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두 번쨰 피해자는 28살의 야간 경비병인데 코시오라 도로 모퉁이에서 살해되었다. 세 번째 피해자는 장애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였다.

바로 다음날 대낮에 피드호로드네(Підгородне) 마을에서 낚시하러 이동 중인 두 명의 14살 소년을 공격한다. 한 명은 사망하였지만, 다른 한 명이 가까스로 도망쳐 이 새끼들을 진술하면서 드디어 몽타주가 만들어져 배포된다.

7월 12일 자전거를 타던 48세의 남성 세르게이의 자전거를 넘어뜨려 공격하는 건 물론 안면을 쇳덩어리로 가격한다는 등의 고문 역시 행했다.

최고 찌질이 올렉산드르 좆자는 지금껏 생전 만나본 적도 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존나 죽여놓고 겁에 질려 중간에 범죄 일행에 나갔지만 나머지 두 쌔끼들은 범행을 계속한다. 그 후에도 12명을 더 살해한다.

범행 촬영[편집]

이 미친 새끼들은 지들의 범행을 비디오로도 찍어뒀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게 48세 희생자 세르게이 씨다. 안면 가격이나 스크류드라이버로 복부와 눈을 찌르는 고문 행위를 비디오로 생생하게 찍었다.

지금도 검색하면 해당 영상이 나온다고 한다. 그렇다고 보진 말고, 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사이트 목록중 하나로 위험도 1-7단계중 사실상 최고단계인 6단계 판정 영상이다, 7단계는 거의 다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렇다.

체포 및 재판[편집]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 문서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대상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능지처참이나 화형을 당해도 시원찮을 엄청난 흉악범인데도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을 받거나 아예 무죄 판결을 받은 철면피들을 다룹니다.
부디 이 악마 놈들을 하루빨리 사형당하게 해 주거나 죽창으로 찔러 버리십시오!

7월 23일에 이호로새끼가 희생자에게서 훔친 휴대폰을 150흐리우냐 정도 팔려고 근처 전당포에 갔는데 휴대폰 위치 추적 때문에 가게에서 사옌코와 잡혔다. 엌ㅋㅋㅋㅋㅋㅋ 곧바로 좆자도 지네 집에서 체포된다. 결국 이호로새끼와 사옌코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좆자는 왜 감형됐는지 모르겠지만, 징역 15년형을 선고 받았다.

씨발 왜 최소 사형이 아니냐 하면은 우크라이나는 2000년부터 사형 집행 제도를 폐기했다고 한다. 아오 씨발

어쨌거나 이호로새끼와 사옌코는 헬크라이나의 교도소에서 평생 썩을 일만 남았다. 만세!

어차피 만기 출소해도 동유럽 국가들은 실수로 사망사고 낸 거면 몰라도 저런 또라이 흉악범을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나와도 개돼지 이하로 다루어진다. 어느정도냐면 길 가다 마주쳐서 머가리를 후려치고 가거나 아예 길거리에서 린치 해도 죽을 정도만 아니라면 경찰관이 제지 안 한다. 아무리 금수저 새끼라도 호적에서 파야할 정도로.

모방 범죄[편집]

2010년, 헬러시아시베리아에 위치한 도시 이르쿠르츠(Ирку́тск)에서 해당 사건에 영향을 크게 받은 아카데미 매니악이 발생한다. 아르툠 아누프리예프(Артём Ануфриев, 1992년 생)와 니키타 릿킨(Никита Лыткин, 1993년 생)이 6명을 연쇄 살인했다. 이 새끼들과 마찬가지로 약한 사람을 타깃으로 살해했고 범행을 비디오로 찍어놨다. 사건은 2010년 10월에 시작됐지만 2011년 4월에 체포되어 아르툠은 종신형을, 니키타는 징역 24년형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