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드라마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막장 드라마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시청률이 좆망했거나 전개가 막장화된 똥드라마 또는 망드라마에 대해 다룹니다.
시청자분들은 어서 발연기가 넘치는 이 드라마 말고 다른 드라마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막장드라마 이지만 의외로 제대로 된 드라마가 있지만 이외에는 존나 자극적이니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드라마를 존나 까 주세요.
대표적으로 김순옥 작가의 있습니다.
와! 순옥킴을 아시는구나! 존나 좆같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아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거나, 아재와 관련되거나, 아재 그 자체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아재 꼬추 서요?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주의! 우매한 대중 씹새끼들이 존나 빨아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우매한 대중이 존나 빨아줍니다. 대가리가 좆같이 딸리는 바람에 조금이라도 어렵다고 느끼면 바로 내던지는 너 같은 하등 생물들이 이딴 애미 없는 걸 찬양하고 있습니다. 어서 지식을 쌓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의 선동에서 벗어나십시오.
무지몽매한 대중 씹새끼! 앰창인생 개씨발새끼들!
무지몽매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말이야, .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품질은 좆도 신경쓰지 않고 존나 찍어대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과 접하는 당신의 신체 일부가 녹아내릴 수 있으니 이 대상에 관해서 일절 접하지 말고 피하십시오!

설명[편집]

소재가 뭐가 되었건 그저 연애질 연애질 연애질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이 항상 재벌의 자식이다

뭐든지 그냥 보짓물이나 진탕 섞어서, 지들 입맛에만 맞게 꼴리는대로 휘저은 다음 티비에 내면 끝이다.

전근대시대로 가면 남성은 가정을 지켜야되고 여성은 아이를 잘 낳아야 했기 때문에 남성들은 여성의 외모와 몸매(특히 엉덩이)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여성들은 남성의 신분이나 재력 등에 더 끌릴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한마디로 보지용 포르노, 즉 보르노다 갓한민국은 포르노규제 안하고 뭐하노 이기!

주 시청자층이 40~60대 아줌마들이므로 그에 걸맞는 수준의 드라마들위주로 시청률이 나온다.

재벌, 갑질, 고부갈등, 집안 싸움 등 굉장히 전근대적인 소재로 수십년째 이야기를 울궈먹고 있지만 헬씹센징 아지매미들 때문에 더 열화되면 열화되지 더 나아지진 않는다.

2000년대 이후부터는 막장화가 더 심해졌는데, 한국의 대형 연예계 기획사들이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 시스템이 자신들에게 돈이 제대로 되는 것을 알고 그 좆병신 시스템을 그대로 한국에 들여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한국 드라마 역시 일본 드라마마냥 연기력 없는 아이돌 출신 배우가 소속사빨로 툭하면 주연자리를 차지하고 그로 인해 발연기가 이전보다 더 난무해져서 퀄리티가 더욱 열화되었다.

결국 한국의 드라마는 중남미의 드라마보다도 못하게 되었는데 그 주범이 바로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 시스템이다.

선진국과 같은 수준높은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상황은 이런 좆병신 시스템을 들여온 한국의 연예계 기획사들을 갈아 엎지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내용도 쓰레기같고 말초적인데다 툭하면 소리지르고 울부짖고 싸우는 등 시청자의 정서에 굉장히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은 문화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부의 윗대가리들도 아주매미들이기 때문에 드라마만큼은 게임처럼 건드리지 않는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런데 한국 드라마에서 크게 소리지르고 울부짖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 것은 그냥 드라마 각본 작법에 등장하는 기법이다. 니들이 돈내고 어떤 작법 강의를 듣던 꼭 저 기법은 배우게 되는데 저 기법의 목적은 다른 일을 하던 시청자의 주목을 끌기 위한 기법이다. 티브이 보다가 딴 짓하고 있다가도 갑자기 울부짖음이나 말다툼소리가 나면 뭐야 무슨 일이야 누가 싸워하는 식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티브이 보면서 누가 딴 짓하냐고? 부엌에서 뭐 만들던 니네 엄마가. 빼애애애액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달려와서 어 누구야 재들 왜 싸워 물으면 니네 아빠가 친절하게 프리뷰 설명을 해준다.

ㄴ적당히를 알아야지 씨발 옆에서 게임이나 책같은거 보다가 한 화에 1~2번씩은 발정난 개새끼들마냥 좆같이 빽빽대는데 처음에는 짜증 나다가 좀있으니까 심장이 벌렁거리드라 엠빙신드라마넷에서 4~6화정도 연속방영때리는건 일상이라 진짜 폭력성이 너무 심한듯

게임은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도 철퇴로 때려대면서 정작 개 좆같은 씹센징 드라마엔 유독 관대한 잣대를 들이대는걸 보면 타당한 카더라일지도?

참고로 머한민국 머통령이 중증 드라마덕후였다고 한다. 어쩐지 개 애미뒤진 드라마들 판치는데도 아무도 브레이크를 안 걸더라

헬조선 아지매들을 넘어서 이젠 자지들도 이런 드라마에 뽕에 조교됬기 때문에 이런 드라마 브레이크는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아직 극혐하는 놈들도 있다. 대체 맨날 화내기만 하는 드라마들한테 뭔 가치가 있다고 여초년들이 쳐보는 걸까.

소개[편집]

아줌마들이 아침 저녁으로 맞는 뽕. 알기 쉽게 말하자면 니들이 보고 딸치는 망가와 100% 같다고 보면된다.

'보지들의 포르노'를 줄여서 보르노라고도 한다.

가랭이에 구멍 하나 더났을뿐인데 그 뻔하디 뻔한 로맨스만 보면 대가리가 초기화된다. 그곳에 대가리회로 리셋버튼있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

연출은 씨발 개 좆박아서 좆같이 생긴 면상에 있는 모공 피지까지 고화질로 쳐 찍어서 화면에 박는다. 씨발

드라마 자체가 씹덕들이 보는 만화랑 굉장히 유사하다. 막장 스토리에 강렬한 캐릭터성으로 승부하는 경향이 크다. 이를 즐겨보는 이들은 혼잣말을 하거나 자기세계에 빠져 망상을 하는 등 심히 씹덕스러운 태도를 가지게 된다. 그야말로 아줌마들의 라노벨이다

우리나라 드라마만 아니라 다른 나라 드라마도 한막장 한다고 한다.

하지만 김치 드라마는 유독 그 정도가 심한데, 이는 애들은 학원이나 학교에 있고 아재들은 직장에 있기 때문에 집구석에 디비져 티비보는 할짓없는 아지매들이 주 시청층이라 이 아주매미들 입맛에 맞는 것들만 내놓느라 미드 영드와 비교할 수 없는 막장 쓰레기들이 많은 것이다.

이쪽 업계의 거성으로는 임성한이 있다. 귀귀의 만화를 영상화 시켜놓은 듯한 전개가 그야말로 일품.

ㄴ 임성한은 그나마 막장도 소재를 흔히 볼 수 없는걸로 쓰니까 막장치고는 괜찮은데 김순옥이 쓴 드라마 보면 ㄹㅇ 암걸림.<-는 임성한충의 발악 한국에 제대로 된 극본가는 손에 꼽는다. 9할이 병신천지. 병신이 아니면 자본주의의 돼지새끼들이라 돈 벌려고 일부러 병신같이 만드니 결국 대부분 병신각본

문화 컨텐츠란건 사회의 트렌드나 변화 등을 반영한다는데, 씹센징 드라마를 보면 재벌, 갑질, 고부갈등, 집안 싸움 등 굉장히 전근대적인 소재로 수십년째 이야기를 울궈먹고 있다. 변화란게 거의 없다. 자유민주주의 시대라면서 저런 수직 계층적인 소재를 좋아하고 아직도 좆같이 우려먹는걸 보면 씹센징들의 무의식엔 정말 노예근성이 있나 이런 생각조차 든다. 보고있자니 ㄹ혜님의 창조경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ㄴ근데 90년대~2000년대 초중반까지 씹고퀄 드라마가 몇편씩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퇴보에 가깝다. 그나마 요즘에 시그널, 38사기동대같은 고퀄 드라마가 몇개 나오긴 했는데, 이전에 비하면 이런 갓드라마가 차지하는 파이가 너무 줄어들었다.

TV 지상파에서 방영되는지라 파급력이나 접근성이 매우 높은 주제에 말초적인 내용과 툭하면 소리지르고 울부짖고 집어던지고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 등 컨텐츠 소비자의 정서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는 문화컨텐츠임에도 유독 관대한 잣대가 적용된다. 게임에 조금만 선정성이나 폭력성이 가미되면 철퇴로 찍어대는 것과는 대조된다. 아마 머한민국의 건전한 문화 향상을 위해 늘 힘을 쓰시는 여성가족부 아지매미들도 자신들의 유일한 취미생활은 포기할 수가 없나보다. 솔직히 드라마의 유해한 파급력이 어지간한 게임은 가볍게 씹어먹고 수위도 19금 게임이 아니면 따라갈 수가 없는 수준인데 안 건드린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 이런거 건드려도 표 떨어지나 씨발..

파일:김치싸대기.gif

파일:빠따싸대기.gif

둘 다, 아니 오히려 게임의 방맹이보다 드라마의 김치 쪽이 훨씬 멘탈 충격이 크지 않는가? 이런데도 안 규제하는거 보면 뭐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ㄴ뭔 규제를해 여성부가 병신인거 맞는데 뭔 김치사다구 맞는다고 멘탈 충격 드립

ㄴ디워찍는다고 영화규제하진 않는다.

요즘은 고작 하는 거라고는 드라마에서 드라마 대사가 "이건 드라마에나 나오는 일 이냐" 라는 대사를 붙혀 대고 있다.

ㄴㄴ 규제 안 하는 이유는 드라마 소비층이 빡머가리거든. 당장 ㄹ혜가 다시 기어나와서 대선나와서 '게임 규제 풀어주겠습니다!'라고 했을 때 뽑아줄 등신은 없지만 드라마 보는 아줌마들은 뽑아줄 년들이거든. 공중파 아나운서하던 여자가 게임중독법 발의에서 '효과가 없어도 내 새끼가 게임 조금이라도 못하면 알 바 아니거든? 빼애애액!'하는게 헬줌마 수듄임. 명문대 나오건 뭐하건 헬줌마가 되면...

ㄴ저 맨위 빡대가리ㄴ충한테 설명해준다. 저 겜에 나오는 방맹이질을 보면 사람 키만한 거대한 방맹이, 휘황찬란한 이펙트, 화려한 동작 등등 현실성이 전혀 없는 요소들만 모여있다. 누가 보더라도 저걸 현실에서 대입해서 생각하지 않고 그냥 시각적 임팩트를 위한 연출일 뿐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게임자체가 액션겜이다보니 저걸 플레이하거나 구경하는 모든 이들은 어떤 폭력장면이 나오더라도 '그래 저건 액션겜이니까'하고 넘어가게 되고 그다지 충격받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보통 어떤 장르나 매체를 접할 때 작품의 분위기나 흐름으로 대충 폭력성이나 선정성의 수위를 예측하고 그 표현 범위를 예상하거든.

반면 김치싸대기를 보면, 아지매들이 보는 드라마는 폭력이 자주 등장할만한 매체가 아니다. 보는 사람들 그 누구도 어떤 폭력장면이 나올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한다. 그런 상태에서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김치라는 먹는 음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후드려 패는데, 폭력이 등장할 것 같지 않은 전개에서 뜬금없이 처먹는 음식가지고 사람을 저 따구로 후려패니 부조리한 상황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유쾌하지 않은 충격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씨발 저게 뭐야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뭐 작개새끼가 꼴에 유머러스한 장면이랍시고 처넣은 것 같은데 나도 첨에 저 장면 보면서 미친 작가 병신새끼 저딴 장면을 왜 처넣지? 하면서 어이상실했을 뿐이다. 뭐 아지매들이 하도 막장드라마만 쳐보다 뇌가 썩어 문드러져서 저딴 장면이 재밌다고 깔깔 웃어댔다면 할말 없고. 저 김치싸대기 장면 당시에 존나 논란됐던걸로 기억한다. 씹선비라고 지랄하면 할 말없긴 한데, 저게 왜 충격적인지 이해를 못한다면 내 말이 나름의 답이 될 것 같아서 말이다

저 시발 장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렌치, 바이오쇼크라는 게임에서는 무기로도 등장하는 그 공구를 언니는 살아있다라는 드라마 마지막화에서 사람 대가리에 휘두른다. 사고나 실수도 아니고 '너 죽일거다'라고 하면서 휘두르는 시발... 폭력성... 진짜 시발ㅋㅋㅋ

심지어 이런 이야기도 있다 어차피 아줌마들은 일하면서 걍 틀어놓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큰 소리를 나게 하는 요소를 쓴다고 한다

필수 요소[편집]

밑글 다 보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요약 하자면,

높은 확률로 흙수저 주인공이랑 금수저랑 엮임, 그리고 연애시작.

부모든 삼각관계든 어쨋든 주인공과 그 주인공의 애인과의 연애에 태클을 검

금수저 부모는 흙수저 주인공이랑 엮이는걸 혐오 수준으로 싫어함.

삼각 관계 같은 상황일시, 금수저와 엮인 주인공에게 살인 미수에 가까운

범죄를 저지름. 그 후 나중에 악역이 벌린 짓을 다 까발림.

하지만 그전에 주인공은 거의 호구 병신 수준으로 당하고만 있음.

나중에 어떻게든 악역에게 참교육을 실천, 여기까지의 시기가 암걸릴 정도.

쨋든간 나중에 해피엔딩으로 결혼이든 뭐든 좋게 끝남. 그게 끝.


그리고 대부분의 드라마에서 누군가 한명은 꼭 죽는다.


그냥 보는 아지매가 주인공처럼 개같은 삶은 산다는 것처럼 감정이입이

되서 악역보고 저 썅련 개같은년 개잡년 등등 욕지랄을 시전한다.

시끄러운건 덤ㅋ 악역한테 골탕 먹이면 "아이고 잘햇다" 이런식의 반응이 터져나옴. 솔로이자 앰생 디시인들은 보면 안된다.


드라마에서 갈등이 생기는 부분이 평균 10분 미만당 한번 꼴이라고한다.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 대부분이 싸움꾼기질이 쩔어준단 소리.


특히 보는데 방해하면 익룡이 깨어난 수준 ㅋ

내로남불[편집]

내로남불은 무조건 필수요소다.

같은 상황인데 주인공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누가 쓰레기인지가 달라짐.

Ex1) 개를 무서워하는 가족이 있는데 일부러 개를 집 안에 들이는 상황

주인공이 개를 무서워할 때 : 어머어머 저거봐 새로 들어온 가족보다 짐승새끼를 위하는 쓰레기 새끼들 보소 시월드 새끼들 ㅉㅉ

주인공이 개를 좋아할 때 : 어머어머 저거봐 같은 가족인 개를 집에 들여놨다고 구박하는 클라스 보소 반려동물도 모르나 시월드 새끼들 ㅉㅉ

Ex2) 월세가 몇 달 밀려서 주인이 찾아와야 할 때

주인공이나 주인공 부모가 집 주인일 때 : 안 갚는 새끼는 지 할거 다 하고 일부러 돈 떼어먹으려고 호구로 보고 지랄하는거 개새끼네 ㅉㅉ

주인공이나 주인공 부모가 세입자 입장일 때 : 돈 없는데 고작 3개월 밀렸다고 찾아와서 지랄하는 쓰레기년 보소ㅉㅉ


여시나 메갈 애들 내로남불이 왜 나오는지 알 수 있다. 기본적인 매체부터가 내로남불 개쩌는데.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외화에 비하면 매우 제한된 소재와 지긋지긋하게 뻔한 클리셰만 줄창 우려먹는데, 이는 주 시청층인 아주매미들의 저급한 수준에 맞추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헬조센 자체가 뭐든 열화되기 마련이지만)양판소나 무협지같이 소비층이 고착되면서 퇴화되었다고 보면 된다. 정말 이놈이나 저놈이나 뻔해빠진 쓰레기같은 물건만 줄창 나오는데도 아지매들은 매번 뇌내리셋 되는지 늘 어머어머 하면서 본다. 사실상 그냥 돈 받고 클리셰 자동 조준사격하는 오토새끼들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짜도 지금 드라마랑 비슷할거다.

신데렐라 컴플렉스[편집]

김치 드라마의 핵심 요소. 간단히 말해 앰창년이 좆 하나 잘 꼽아서 팔자 피는 것을 말한다. 뭐 모든 오락매체엔 대리만족적 요소가 들어가지만, 지옥불반도산 김치 드라마는 정말 심각할 정도로 이 요소가 첨가되어 있다. 안 들어간걸 찾는게 더 빠를거다. 보통 무언가 노력하기도 귀찮고 생각하기도 귀찮은 아지매들 입맛에 맞게 말 그대로 시련과 역경을 거쳐 사랑을 쟁취하는 Dramatic한 과정은 하나도 없이 그냥 눈깔 삔 백마탄 왕자의 일방적인 구애로 결혼을 받아주고 인생 꿀빠는게 전부이다.

ㄴ ㄹㅇ 여 주인공이 그 남자 인생에 하등 도움을 준 게 없는데 말이되냐? 최소 여 주인공이 남자 인생에 그만큼 도움을 줬다는 스토리를 짜라. 최소: 재벌 아들이 실종-여주인공 친구가 그 새끼-여주인공이 그거 알아내서 신분 복구시켜줌 이정도는 되야 아무리 막장이여도. 아 쟤는 그래도 한게 있구나 그러지 ㅅㅂ 그냥 아무 이유없이 도와준것 하나도 없는 여주인공을 머단한 남자가 좋아하는게 말이 되냐?

별볼일 없는 앰창년 백마태워줄 남자들은 대개 의사 판검사같은 폼나는 전문직이거나 아래에 설명될 재벌들이다. 이중 '재벌'은 그 중 가장 독보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근데 돈이라면 썩어 문드러질 개씨발 금수저에 대통령까지 하는 어떤 아줌마도 신데렐라 드라마 보면서 하악댄다...

아이러니한것은 페미들도 이 요소를 싫어한다는 점이다. 왜냐고? 별다른 활약도 없고 재벌남만 기다리는 가녀린 여자가 나오고 남주는 그런 여자를 좋아하니까 가녀린 여자 좋아하면 뭐가 어때서 ㅅㅂ 애초 이런 말하는 년들은 BL로 남자를 배운년들이니 감청해서 뚝배기깨자

로맨스[편집]

신데렐라 컴플렉스와 더불어 김치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 김치 드라마에서 의학 드라마란 병원에서 로맨스하는 것이고, 법정 드라마는 법조삼륜들이 지들끼리 로맨스하는 것이고, 사극은 조선시대나 고려시대 사람들이 로맨스하는 것이고, 요리 드라마에선 일류호텔 쉐프들끼리 로맨스하는 것이고(대충 보지들 허영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뽀다구 나 보이는 호텔 쉐프라는 소재를 쓴다.), 수사극은 경찰 형사들끼리 로맨스하는 것이고, 전쟁 드라마는 전쟁터에서 로맨스하는 것이고, 첩보 드라마는 국정원 요원들이나 요인들끼리 로맨스하는 것이다.

아니, 이젠 법정 드라마나 의학 드라마도 앰창 년이 의사나 검변이랑 사귀는 것으로 변질되었다. 가끔 의사가 폼나게 가운을 휘날리는 것을 보여주거나 변호사가 법정에서 판사에게 멋진 일갈을 날리는 장면 몇 개만 집어넣어주면 너도 나도 훌륭한 메디컬 드라마/법정 드라마!

씨발 그냥 입는 옷하고 등장 배경만 달라졌다고 보면 된다. 철저한 고증과 자신이 모르는 직업 세계에 대한 간접체험 이딴건 개나 줘버려라. 이런 특정 직업군이 나오는 드라마에서 로맨스만 빠져도 이미 탈김치급 독창적인 드라마라고 볼 수 있다. 이런건 물론 케이블 티비나 다른 나라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다.

실화다. 미생드라마판이 공중파에서 방영 못한 이유가 '로맨스를 안 넣어서'이기 떄문에 케이블에서 방영한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왜자꾸 로맨스를 쳐넣는고 하니 로맨스가 빠지면 아줌마들이 안보기 때문이다. 그들의 뇌세포는 이미 지옥에 걸맞게 불에 타 열화된 상태이며 위에 제시된 간접체험 등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럴 이유도 실감못한다. 그리고 그런 로맨스드라마의 주인공에 자신들을 이입해서 딸딸이를 치기 때문이다.

파오후 씹덕과 부녀자들에 의해 퇴화된 일본 애니메이션과 매우 비슷하다 보면 된다.

재벌[편집]

지옥불반도 재벌일족이라고 해봐야 전 국민중 수백명이 될까 말까하고 보통 사람들은 평생 살면서 한 두번 마주칠까 말까한 사람들이지만 김치 드라마에선 길바닥 돌멩이보다도 흔하게 나오는 사람들이다. 아니, 김치 드라마에 재벌이 안 나오기만해도 굉장히 독창적인 드라마라고 볼 수 있다. 양판소의 소드 마스터랑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재벌은 일본에서 열화 카피 해온 개념으로, 대한민국 발전의 걸림돌이며 굉장히 구시대적이고 미개한 유물이지만, 뭐 아지매들이 여기까지 생각할 리는 없고 암튼 돈 많고 맘대로 갑질 깽질을 할 수 있는 현시대의 신 같은 존재이다보니 그냥 돈 못버는 찌질한 남편도 구질구질한 집안 살림도 싫은 아주매미들의 클리토리스를 사정없이 비벼주는 그런 소재가 되었다.

가끔 저능아들이 드라마와 현실을 착각해서 남편,남친을 드라마 속 재벌들과 비교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자기 딸래미 재벌이랑 결혼시키겠답시고 별 병신같은걸 가르치는 중증 정신병자들까지도 간혹 있다. 여기서 알아둬야할건 금수저는 금수저끼리 결혼하지 동수저, 철수저, 흙수저, 똥수저 하다못해 은수저와도 피를 섞지 않는다는 점이다. 못 믿겠으면 한번 재벌 가족들 내력이나 구글링해보도록.

이 속성을 가진 남자 주인공은 별 볼일 없는데도 헌신적으로 구애하는 개 호구 새끼들이기도 한다. 여 주인공의 앰창레벨(+이혼녀, 30대이상 상폐, 애딸림, 백수 등등)이 높아질 수록 아지매미들의 호응도는 더욱 높아진다고 한다. 요즘은 연하 재벌남이 또 인기라고.

제발 드라마에서 재벌 좀 안 나오면 안되냐? 존나 지겨움 ㅅㅂ 작가새끼들이 재벌 안 집어넣으면 이야기를 못만드는듯 자본주의 창녀새끼들이라 그렇다 씨발 ㅋㅋㅋㅋㅋ

그리고 스카이 캐슬이 나오게되는데...

기싸움[편집]

원래 암컷들이란 것들은 군대도 안갔다온 주제에 어디서 배웠는지는 서열놀이 하나는 군대간 남자씹어먹을정도로 기막히다. 드라마에도 이런 것들이 반영되었는데, 거의 대부분 드라마에는 암컷들의 저급하고 졸렬하기 짝이 없는 눈치싸움, 자존심 싸움이 주구장창 나온다. 대개는 잘난 좆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거나, 별 이유도 없이 그냥 자기한테 깨갱거리지 않았다는둥 자기 눈에 거슬린다는둥 짐승 수준의 서열 매기기를 위해 치졸하게 갈구고 괴롭히는 장면들이 나온다. 또는 지들끼리만 알아보는 말투나 표정이나 제스쳐로 유치뽕짝하게 싸운다. 나루토의 인술싸움을 보는 느낌.

김치 드라마를 옆에서 별 생각없이 듣고 있다보면 암컷들의 고함소리, 절규, 증오의 외침, 울부짖음, 무언가를 집어던져 와장창 깨지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온다. 드라마가 끝나면 기억나는건 그저 추접스럽게 표현되는 감정의 표출들뿐이다. 과연 지옥불반도 아니랄까봐 지옥의 사운드를 그대로 담아내었다고 보면 되겠다. 듣고있다보면 어쩔때는 피가 바짝바짝 마르고 숨이 턱턱 막히며, 이딴걸 쳐보며 즐거워하는 지옥불반도의 암컷들이 얼마나 황폐한 정신세계를 가졌나 실감할 수 있게된다.

이 싸움은 1:1, 또는 암컷들 종특인 파벌대 파벌로 나타나기도 한다. 거기다 이 갈등이 심해지면 머리끄댕이 잡고 몸싸움을 벌이거나 하이톤으로 깩깩대면서 지들끼리 집어던지고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암컷들의 황폐하기 그지없는 정신세계가 여실히 드러난다고 볼 수 있겠다.

존나 빡치는건 이딴 드라마는 늘 밥 처먹는 시간대에 방영된다는거다. 밥 처먹고 있는데 티비에서 암컷들이 돌핀 보이스로 빼애애애액 거리는 장면 나오면 씨발 진짜 살의가 피어오른다. 밥처먹을 때 드라마 보겠다는 암컷이 있으면 명존쎄를 시전하자. 다만 그 암컷이 엄마라면... 씨발

ㄴ근데 밥쳐먹는 시간이라... 몇시냐? 밤 10시 넘어가냐?

ㄴ저녁 8시 대에 하는 드라마도 있음. 아침드라마도 포함. 아침에 비몽사몽한데 김치드라마 틀어놓으면 기분 좆같아지던데

ㄴ 이거 ㅆㅇㅈ 집이 좁아서 할머니랑 방 같이 쓰는데 아침에 아침드라마 보고 저녁에 일일드라마 보고 존나 소름돋는건 30분짜리 드라마를 하루에 4편정도 보는데 내용이 다 똑같다 씨발. 진심 밥먹을때랑 아침에 눈떴을때는 좀 안틀어놨으면. 그렇다고 뭐라고 불평하면 "내가 니 자는데 깰까봐 소리 줄이고 본다...." 이지랄 한다 씨이이이이이발

ㄴ요즘 케이블 몇 곳은 24시간 내내 드라마해서 안전한 시간이 없다...

고부갈등[편집]

어떻게 보면 저 위의 기싸움의 하위 카테고리라 보면 되겠다. 고부갈등이야 원래 보적보 본능에 의한 유구한 전통의 갈등이긴 하나, 김치 드라마에선 그 방식이 참 지랄맞게 표현된다. 대개 좆도 없는 여주인공이 잘난 좆을 차지하다보니 자기 귀한 아들래미가 별 개씹같은 년한테 넘어가는게 너무 빡친 CME가 등판해 싸대기를 갈기고 물을 뿌리고 돈봉투를 집어 던지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암컷들은 그렇게 교양떨던 재벌 아지매미가 동네 시장바닥 아지매미가 된거마냥 난리 부르스 치는걸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듯.

보통 모든 매체에서, 아니 하다못해 애들 보는 만화만 봐도 한 인물이 고약하게 구는 이유나 심성이 못되진 이유가 다 나오는데, 김치 드라마의 CME란 새끼들은 그냥 나쁜새끼들이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며느리 갈구고 못살게 구는 절대악 씹쓰레기들로 묘사된다. 암컷들은 며느리가 CME에게 학대당하는걸 보면서 괜히 마음속으로 쉐도우복싱을 하면서 감정이입을 한다. 근데 이 고부갈등이 안나오면 또 인기가 없다. 암컷들의 답이 없는 마조히즘이 여기에 투영된 셈이다. 아, 거기다 남편은 언제나 어머니에 대한 효심과 마누라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어물쩍 거리는걸로 묘사된다. 역시 이 장치도 암컷들의 쉐도우 복싱용 샌드백을 마련해주기 위한 더러운 김치 드라마 작가들의 흉계이다.

요즘은 여자들이 CME가 집에 자주 방문하거나 비싼 커피 좀 그만 사먹고 니 남편 내조 좀 잘하라는 충고만 해도 남편한테 얄짤없이 이혼장을 날리는게 시대 트렌드인데도, 김치 드라마에선 애써 이런 시대 풍습은 무시하고 그냥 CME는 쳐죽일 개년으로만 묘사한다. 왜냐면 언제나 줘팰 수 있는 샌드백으로 남기 위해선 CME는 영원한 주적으로 남아야하기 때문이다.

CME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


현실고증이다. 1년에 CME 2시간 보고 친정 바로 옆에서 애기들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사는 며느리도 시월드 시발시발하면서 지낸다. 사촌인 나보다 더 가끔 만나고 참견도 못하는 CME가 뭔 잘못을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냥 피해망상인 듯.

게다가 재벌과 결혼했다가 이혼한 사람들의 사례에서 나오는 소문을 보면 무시하고 자기들끼리만 아는 척하고 사람 취급도 안한다던가... 옆 나라 헬본 일왕가만 봐도 CME의 개지랄은 윗대가리에서(우리 같은 디시충이 결혼을 할 수 있을지는 둘째치고 하게 되어도 여자가 짤없이 이혼때려도 아쉬울거 없지만 남자가 능력있는, 즉 남자를 놓치기 아까울수록)심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시정잡배처럼 머리채 쥐어뜯고 물 뿌리는건 안 한다.

출생의 비밀[편집]

"난 니 애미다."

"제가 당신 보지에서 나왔다고요? 저...정말이에요?"

설명은 이쯤으로 해두겠다. 모든 원인은 좆을 주체하지 못한 짐승만도 못한 남자새끼들 때문이다. 아무튼 존나 뻔하고 지겨운데도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 날에는 시청률이 폭발적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우린 그냥 베이더 경의 I am your father나 들으면서 현실에 순응하자.

착한 디씨충들은 꼭 피임을 하도록 하자. 이미 강제 피임 상태겠지만. 못 참겠으면 반팔 체육복&반바지 체육복 입고 땅바닥에 엎어져서 딸이나 치자.

그리고 아기는 왜 맨날 바꿔 씨발

심지어 9살짜리 딸을 바꿔치기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바꿔치기한 도둑부부 빼고는 형제, 자매, 바꿔치기 당한 재벌가도 모름. 무슨 60년대 심봉사 딸내미 바꿔치기하냐?

불륜[편집]

드라마 속 잘나고 좆린 새끼들은 맨날 이걸 저질러서 아지매미들이 "맞아맞아...역시 남자들은 다 짐승이야!"라면서 쉐도우 복싱을 하게끔 만들어준다. 근데 아주매미들 기준으론 여주인공이 약혼자도 있는 잘난 좆한테 껄떡대서 차지하는건 불륜이 아닌듯 하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애초에 이 표현이 이런 드라마에서 나온거다.

집 구조[편집]

맨날 똑같다.

잘 사는 집은 집 가운데에 거실이 있고, 가운데에 큰 탁자랑 쇼파가 있다. 그리고 가운데의 의자는 항상 할애비가 앉는다. 그 뒤로 계단 두세개가 있다. 또 가정부 아지매가 있으며 방이 씨발 미로마냥 많다. 애초에 할애비부터 가운데 앉히는 게 누구보다 가부장제 혐오하는 "그 분"들 입장에 너무나도 모순되는 권위주의를 나타내는 것에서 그 분들의 본성을 엿볼 수 있다.

서민 집은 마당이 있고 전체적으로 잿빛톤이다. 그리고 좌식생활을 한다. 또 계단과 탁자가 나무로 되어 있다. 대문은 높은 확률로 파란색이나 녹색이며 집 구조는 ㄱ자다.

거의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 구도는 늘 똑같다.

웃긴건 설정상 서민이고 흙수저인 주인공이여도 집은 괜찮고, 가끔가다 디게 넓을 때도있다.

시발 지랄하네.

ㄴ서민 집인데 마당이 있다고? 역시 현실고증 좆병신답네

ㄴ집이 넓어야 PPL할 가전제품을 넣지

작가 씹 금수저 새끼들 ;; 흙수저면 제발 고시원에서 살자

방 좁은게 중요한 요소인 노다메 칸타빌레의 헬조선 리메이크작도 방이 시발 아파트급으로 넓어지는걸 보면 좁은 방에 살면 대리만족을 못 줘서 그런 모양이다.

좀 진지빨자면 사실 드라마 촬영장이 진짜 집이 아니라 세트장이라서 기본 구조는 비슷할 수밖에 없다. 한쪽 면이 개방되어 있고 그곳에서 카메라 여러대 깔아놓고 촬영해야 하니까...

사극같은 경우도 이거랑 비슷하다. 태조왕건때 쓰인 문경세트장이 후삼국시대가 아닌 다른 시대를 다룬 드라마에서도 세트장으로 쓰인건 다알거고.

근친상간[편집]

요즘은 잘 안 나온다. 예전엔 심심치않게 등장하던 소재였다.

불치병[편집]

요즘은 잘 안 나온다. 병에도 깨끗한 병이 있고 더러운 병이 있는지 드라마 작가들이 그렇게 백혈병을 선호했다. 아무튼 뒈지는 불치병은 다 쳐넣었었다.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코마상태 컨셉이면 재미있겠다 남주인공이 수발들다가 여주인공이 마지막에 의식회복하는 엔딩으로 이미 한국드라마는 코마상태나 다름없다

ㄴ 용팔이가 김태희 코마상태 컨셉이었잖어. 약물이었지만.

악역[편집]

그냥 이유도 동기도 없이 인성 배배꼬인 씹쓰레기년들이다. 보통 금수저에 주인공보단 잘난 년으로, 이년이 원래 차지하고 있던 잘난 좆을 두고 여주인공과 대립하게 된다. 암튼 짓밟아야하는 개씨발년이다. 이년만 꺾으면 여주인공은 절대 좆을 힘껏 움켜쥐고 저 높은 상류사회로 승천해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그 뒤에 악역들은 개과천선하거나 뒤지거나 빵에 가거나 하지만, 알 반가요? 가끔 드라마랑 현실 구분 못하는 뇌빠진 미친년들이 연기한 배우 지나가는데 욕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나이 헛처먹은 노인네 혹은 꼰대일수록 더욱 그런다.

그나마 좀 입체적인 악역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새끼들의 숫자/비중이 드라마의 퀄리티와 정비례관계이다.

사극[편집]

뭔 남자들이 다 병신인가 목소리랑 면상보면 구분이 안가는지 개나소나 다 남장하고 다니는데 알아보질 못한다.

자세히 보면 수염을 접착제로 붙인거 티난다 ㅋ

ㄴ ㅇㅈ 씨발 눈깔이 장식이여

그리고 나오는 인간들이 다 똑같다. 간단히 말해서 사극 전문 배우.


특히 헬조센 사극은

항상 망할놈의 로맨스가 빠지질않는다.

애초에 사극 드라마가 고증따지는건 힘들긴하지만, 내용이 산으로 가는건 자제해야지 않겟나?


전쟁터 한복판에서 키스하고 떡쳐보자. 살아남을 수있을까?

ㄴEBS에서 해주는거 ㅆㅅㅌㅊ 중간에 전문가 인터뷰도 넣는다 물론 다큐지만

바퀴벌레같은 생존력[편집]

또 한번 죽여놓으면 또다시 살려놓고. 그리고 사고로 또 죽여놓다가 또 살리는 저 막장 설정은 작가 정신상태를 보고싶게 만드는 요소다.

ㄴ살아서 다시 화면에 나오면 심벌즈소리 꼭 난다

교통사고[편집]

방송사들은 국토교통부와 공익 광고 계약을 했는지 현대가 배경인 드라마면 100%도 아니고 200%로 교통사고가 나온다.

차에 박는 패턴도 똑같다.

우선 누가 도로에 들어가고 차가 달려온다. 차가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절대 피하지 않는다. 병신같이 쫄고 가만히 쭈그려서 소리 지른 다음 치인다. 대부분 큰 트럭이 와서 박는다 (빵빵빠앙 으악시벌 두둥-드라마 이번회 끝)

헬조선 작가들은 앞에 차가 달려와도 피하지 않는 패기의 사람들이란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일이 잘 풀려갈때쯤 그 중심인물이 주로 당한다

정신지체 장애인[편집]

한때 유행했는데 반드시 존댓말을 써대고 존나 병신갓은 짓을 해서 사건을 만든다. 아마 작가새끼가 글써야되는데 존나 나올 이유가 없는 상황을 벌리는데 이용한다. 그리고 답없이 크게 벌어진 일도 수습못하겠으면 정신병자 갈아넣어서 종결하더라

참고로 정신지체는 증세가 심하면 존댓말도 제대로 못한다. 하지만 작가가 돌지 않은 이상에야 이런 정신지체를 묘사할 이윤 없긴 하지.

○○이 나 집에간다 너무 힘들다 배고프다 밥줘라ㅅㅂ극혐

초현실적•우주적 존재[편집]

한국 드라마가 일본 씹덕용 컨텐츠를 참고했다는 게 확실히 믿어지더라. 2010년대 들어 갑자기 유행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외계인), 도깨비(도깨비), 보그맘로봇이 아니야(사이보그), 화유기(손오공) 등 별종들이 뜬금없이 튀어나오고 있다. 현실에서 판타지를 쥐어 짜내다가 이런 게 나오니까 괴리감만 느껴진다. 무슨 좆본에서 만화 영화화한것을 본다는 느낌이 여러번 든다.

씹덕컨텐츠 빨던 부녀자 → 로맨스 소설 유입 → 드라마화 → 반응 괜찮음 → 아줌마들 끌어들일만한 소재 고갈되었으니 젊은애들 좀 끌어들이게 판타지 가즈아~! 한거다.

사투리[편집]

애초에 지역출신이 아닌놈년들에게 사투리를 시키기 때문에 ㅅㅂ 존나 어색하다. 특히 아역이 하면. ex)아니여유 지는 충청도놈이라서 그래유 ㅅㅂ

그래도 지네고향출신한테 사투리 시키면 적절하다(응답하라 1997)

냉동창고[편집]

여주가 갇히고 남주가 구하러와준다

분노조절장애[편집]

이놈의 드라마 세계는 단체로 분조장이라도 걸렸는지 툭하면 말 보다 손이 먼저 나가는 좆미개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

연애는 현실이야[편집]

K-드라마 각본의 신종 질병. 2D에서나 볼 법한 전개를 3D에서 보니까 더 좆같아진다. 어떤 디시놈은 열받아서 'BTS가 방귀 뀌고 이것이 K-POP의 현실이라고 말하면 기분 좆같을 텐데 왜 드라마 각본은 역지사지가 안 되냐'라고 개빡쳤다.

보는 목적[편집]

남자:ㅇㅇㅇ 졸라 이쁘지 않냐? 여자:꺄악~~ ㅇㅇㅇ 오빠~~

사실 드라마는 영상으로 만들어놓은 양판소다. 근데 이게 예술분야에 들어가 있는건 배우들이 이쁘고 잘생겼기 때문이다. 연기력보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뭔 스토리가 있어야스토리텔링하려고 연기력을 뽐내지. 재미도 감동도 교훈도 그 어떤것도 찾아볼 수 없으며 남는건 그 드라마의 인물이 아니라 배우 얼굴뿐이다. 이딴걸 볼 바엔 밖에 나가서 운동장 한바퀴나 더 뛰는게 좋다.

최근 나온 드라마 중 송곳 빼고 다 폐기해버려야한다

군바리들이 많이 보기도 한다. 왜냐면 생활관에 있는게 TV뿐이고 할것도 없어서 드라마라도 봐야 시간이 빨리 가기 때문이다

군대에 있으면 태양의 후예도 개꿀잼 드라마가 된다.. 미친

차라리 책을 읽겠다.

왜 항상 이따위일까?[편집]

시대가 변해서 다양한 직업이 등장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남주랑 악녀는 부모가 잘 산다.

이는 시청자 수요도 있겠지만, 방송작가 자체가 남자들이 할 수 없는 구조이다.

일은 존나게 빡센데(12시간 주 6일인 웬만한 ㅈ소기업들보다 일을 많이 한다) 돈은 최저시급으로 받는다.

당연히 쥬지들은 월급 가성비가 떨어지는 일들을 기피하기 때문에(이건 다른 선진국들도 마찬가지다) 방송작가는 여탕이다.

그리고 당연히 같은 여자 방송작가가 주 시청층인 뷰지들의 입맛을 잘 맞춰준다.

결국은 돈이다.

같은 이유로 역사 왜곡 논란이 일어나기 굉장히 쉽다.

해외 드라마와 비교[편집]

- 미국 드라마: 허구한 날 범죄만 일어나고 그걸 수사하는 내용이 주.

- 영국 드라마: 동성애자, 특히 게이 드립이 필수로 들어감. 가끔 SF.

- 일본 드라마: 연기가 너무 오바 같고 만화 같은 연출 때문에 한국 드라마에 익숙해져 있으면 시청에 무리가 감.

- 일본 특수촬영 드라마 : 줄여서 특촬물. 분명 애들 보라고 만든건데도 어째서인지 어른들이 더 열광한다.

- 중국 드라마: 빡센 검열로 인해 사극아니면 다 시체. 가슴골 나온다고 몇주간 방영 중지 때리고 귀신 나온다고 방영 중지 때리는 시츄에이션이 빈번하다. 검열 통과 안되서 심의 들어간지 몇년째인데 전파 못타는것들도 수두룩하다.

- 대만 드라마: 대륙에 비하면 그나마 낫지만 저예산이 대부분이라 재밌는 걸 찾기 어려움. 한국처럼 멜로물이 주.

- 인도 드라마: 인도 영화 축소판이라 보면 될 듯. 뮤지컬이 꼭 들어간다네. 고부갈등이나 환생이라는 소재도 자주 쓰인다.

- 터키 드라마: 서아시아동유럽에서 대박 인기몰이 중. 한회당 길이가 기본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으로 영화 한편 수준으로 존나 긴걸로 유명하다. 가을동화 판권 사가서 그 길이에 백 수십회로 분량 늘린거 보고 지렸다. 내용물은 동양 감성이고 한국 드라마랑 비교하면 트렌디함은 떨어지는데 나오는 인간들이 백인이라서 비쥬얼은 상위호환이다. 예를 들면 같은 드라마 다른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카더라 ~

- 텔레노벨라: 서어-포어권 드라마. (스페인, 포르투갈, 중남미) 대부분이 브라질에서 만들어졌으며 스페인 드라마는 개성이 쎄서 그런지 스페인 드라마로 따로 분류하기도 한다. 내용은 한국 드라마 이상의 막장. 피 튀기고 사람 죽이는 일이 허구하게 일어나고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키스신에서 끝나지 않고 허구헌날 떡을 쳐댄다. 한국에 동명의 이름으로 텔레노벨라만 전문적으로 틀어 주는 채널이 따로 있다.

- 태국 드라마: 동남아에서 인기가 많다지만 그래봐야 한국 드라마에 밀림. 제3세계에서는 한국 드라마의 값싼 대체품으로 그럭저럭 먹힌다. 한국에 알려진 건 청춘 드라마를 가장한 게이 드라마밖에 없다. 영화판도 마찬가지고 얘들 BL물 존나 많이 만듬. 구글이나 네이버에 태국 드라마 검색해보면 부녀자들이 태국 게이 드라마 촵촵 빨고 있는거 볼 수 있다.

- 프랑스 드라마: 자국 방송사도 영화에 더 투자하고 여하튼 존망했지만 아주 가끔씩 그럭저럭 대작이 튀어나온다. 그것들 빼면 전반적으로 노잼.

- 북유럽 드라마: 영미권에서 외국 드라마 본다고 하거나 수입한다면 텔레노벨라 아니면 이거다. 나라들이 작아서 갯수는 몇개 안되지만 ㅅㅌㅊ 작품들이 많다.

- 독일 드라마: 이 분야 세계 최악. 독일 종특답게 재미가 조또 없으며 허구헌날 형사물뿐이다. 다들 진지빠는 캐릭터들이라서 즐길 요소가 1도 없다.

- 홍콩 드라마: 미국 영화 같은 홍콩 영화와는 다르게 조금 일본 드라마 느낌이 난다. 장르는 소박한 시트콤이 메인. 필자가 봤던 것 중에는 빈곤한 동네에 위치한 세탁소를 운영하러 오는 딸(본업은 정치인으로 기억), 미래 세계를 무대로 한 아버지와 시력을 잃은 딸, 마작에 빠진 남대생 이야기가 있다. 홍콩 사람 아니면 재미를 느끼기 힘든 것 같음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드라마들의 해외 위상을 간략하게 정리해주면 아래와 같다.

한국 드라마 : 젊은 아시아 여성들만 봄

ㄴ최근엔 중앙아시아나 중동쪽 아랍 여성도 본다.

드라마가 더 이상 안 나오는 날(?)[편집]

그 날은 100% 이 셋 중 하나가 발생한 날일 것이다.

1. 계엄령
2. 자연재해
3. 전쟁

ㄴ긴급방송으로 애국심을 고취시켜 준다며 푸른거탑 같은거 틀어줄지도 모른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편집]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는 본인의 오페라는 이탈리아의 전통 오페라와는 다르다며 "드라마(악극)"라고 불러주길 원했다. 드라마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도 바그너. 오페라와 달리 훨씬 극적이고 규모가 더 크다. 바그너의 드라마 목록은 리하르트 바그너 문서로.